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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정 진성

사랑이 좋아 그정도 좋아 모두가 다 좋더라 한때는 사랑해서 좋았었지만 이제와서 어쩌란 말이요 날두고 가는당신 날두고 가는당신 당신이 정말 미워요 사랑도 그정도 가져 가세요 미운 정도 가져 가세요 사랑이 좋아 그정도 좋아 모두가 다 좋더라 한때는 사랑해서 좋았었지만 이제와서 어쩌란 말이요 날두고 가는당신 날두고 가는당신 당신이 정말 미워요 사랑도 그정도 가져

그놈의 정 진성

너를 보면 화가난다 미워서가 아니야 그놈~~~~의 ~ 때문이야~ 쌓~~~~~인정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눈물~~~ 이 앞을 가~리~~네 쓰~~~~~라린 상처 달래는~게~ 어디 ~~~이 너 뿐이더냐~ 사~~~~~~~~~랑이야 지 우면 되지~ 그 놈~~~~ 의 정때문이야~ 2절)) 미치도록 화가난다

아미새 진성

아름답고 미운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둘이서 진성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꽃이피는 봄날이지만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뒤엔 찬 바람만 몰아 치더라 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 돌아서면 남 이라지만 둘이서 새긴 남몰래 새긴 그리쉽게 지울 수 있나 아아아 둘이 세긴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꽃이피고 새가 울더라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 뒤엔 눈보라가 몰아 치더라

돌아와 주오 진성

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인 때문일꺼야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인 때문일꺼야 돌아와주오 돌아와주오 보고 싶은 내 님아~ <간주중> 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못잊을 첫사랑에 때문일꺼야 그건 못잊을

미운 정 지훈

[지훈 - 미운 ]..결비 조금도 미안한 표정도 없이 널 버린 죄가 눈물이 되서 다른 여자를 볼 수 없는건 아마도 미운 때문인가봐 나 매일 눈뜨는 순간부터 널 울린 날이 가시가 되어 다른 사랑을 할 수 없는 건 미움때문 인걸~ 미워도 정하나에 미워 못하고 네게서 멀어지지 못하고 눈을 감아봐도 다시 애써 웃어 보아도 니 생각에

고향의 모정 진성

어머님이 보내주~~~신 털내의~ 하~~~나 이 아~들은 받아들~고 눈물~ 집니~~다 외로운 타향에도 봄이 오면은 고~향의 진달~래도 곱게 피~겠~지 아 아~~ 풀~냄새 흙냄~새여 고~향~~의~~~~ 모~~~ 어머님이 불러주~~~신 꿈의 자~장~~~가 울지~말고 잘자라~고 들려~ 옵니~~다 성공을 앞세우고 돌아가는 날 어~

조약돌 사랑 진성

외로운 내~~~~는 얄`미운 사~~~~엔 외로운 내~~~~~돌 , 이렇~~~~돌.

어부바 진성

어부바 너무 귀여운 곡이죠 ^^ 한번씩 들으면 스트레스가 막 풀려요^^ 장윤정 너무 좋음 어부바 작사 최비룡 작곡 정의송 노래 장윤정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 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해요 어부바 미운 다섯살 애기같아요 정말로 장난아니죠 나만 보면 뭐가 좋은지 떨어져선 살수 없대요 (살수 없대) 안아 달라고

날버린 남자 진성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수덕사의 여승 진성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인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 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산길천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 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무정한 그사람 진성

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인사없이 ~~~~네 가는맘 보~호오내는맘 그 심정은 일~이일반인데 항~~~란 물거품사랑인가 바람소리파도소~오오리 내 가슴을 찢어놓고 야~하멸차게 떠나가는 정없는 그사람아.

첫정 진성

1.잊`어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미련없이 잊을래요 사랑`도 주고 눈물도 주고 @떠나버린그 사람을 사`랑하`던 지난 시절 받`은 첫` 때`문에 무거운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외로이 @서서 망`설`이고있답니다 ,,,,,,,,,2.

정으로 사는 세상 진성

@세상`에 흔한 것이 여자의 눈물 거`기에 약한 것이 남자의 마~아아음 이(리)래 저(리)래 몇번 빠져 들어도 사랑 그게 뭔지 잘 몰~오올라 세월에 맡~하아앗겨~허어두기엔 아`까운 청춘 사`랑에 웃(울)고 이별에 울(고)어 무엇이 남더냐 세상만사~하아 뒤돌아 보면 가슴` 깊이` 스`미는건 뿐이더라 ,,,,,,,,,,2. 세~~~~라.

인생은 세옹지마 진성

1.사노라면 기~히이쁜일도 슬픈일도 있는 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으을 말고 툭 털고~호오 일어나봐요 실타래~헤에 풀리듯`이 가는 세~에에월은 너의 사랑 나의 ~허엉이지` @어`찌 어찌 그렇게~`에~에헤 좋은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하아알이 @인생은 새옹지마 ,,,,,,,,,2.

그사람이 보고싶다 진성

그 사람이 보고 싶다 - 진성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애타게 찾고 있는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배 곱파 우는 자식 찾아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흘린 눈물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알아보자 꿈속에

그 사람이 보고싶다 진성

1.고~오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애`~에타게 찾고있는 @그 사람이~이히 보고 싶다 ,,,,,,,,,2.

미운 정 고운 정 나 미

떠나~ 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 고~운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갑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 고운 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당신을 불러봅니다

미운 정 고운 정 나 미

떠나~ 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 고~운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갑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 고운 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당신을 불러봅니다

미운 정 고운 정 나미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 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갑니다 <간주중>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당신을 불러봅니다

미운 정 고운 정 이미자

미운 고운 - 이미자 마음 주고 정을 주고 아낌없이 사랑을 할 땐 밤 새도록 걷고 싶은 길이었는데 미운 고운 모두 버리고 그 옛날 원점으로 돌아서 갈 땐 밤이슬에 꽃잎처럼 외로히 홀로 웁니다 아낌없이 정을 주고 변함없이 사랑을 할 땐 영원토록 갖고 싶은 밤이었는데 사랑도 미움도 모두 떠나고 끝없는 빙점으로 돌아갔을 땐 밤 하늘의

미운 정 고운 정 고니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 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 갑니다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나 갑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 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 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미운 정 고운 정 Nami (나미)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갑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놓았네 노을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당신을 불러봅니다

화살을 쏘고 간 남자 진성

1.이별의 화`살을~을~으`을 내 가슴에 쏘고 간 그~흐으흐남자 또다른 운명이 시`작될` 줄은 (나`는)난 미`처 몰.랐.네 당신을 선택할때 잘못 던진 주사위 마지막 결과가 눈물이란 말인가 그~흐으까짓것 얄미운 `에 바보`처럼` 내가 왜` 울어 @결국은` 내 가슴에 무정~엉하게 @화~아아살을 쏘`고 간 남자 ,,,,,,,,,,2.

미움과 정 채은옥

그리움 눈물처럼 가슴 적시면 내 마음 나도 몰래 쓸쓸해지고 짝 잃은 철새들이 울고 가면은 지나간 추억들이 생각납니다 잊으려 생각하면 더욱 그립고 그리움 더해지면 미운 그 사람 이 마음 이 가슴에 무엇을 남겨 세월이 흘러가도 잊지 못하나 잊으려 눈 감으면 맴도는 얼굴 그리움 더해지면 미운 그 사람 잊으려 생각하면 더욱 그립고 그리움 더해지면 미운 그 사람

&***못다한 정***& 자현

내가슴에 못다한정 남기고 가버린 사람아 내가슴에 슬픈정 남기고 떠나버린 미운 사람아 어차피 떠난님 내맘 달래도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 차라리 정이나 주지말지 차라리 돌아온단 말이나 말지 오늘도 잊지못해 내가슴속엔 슬픈비만 내린다 내가슴에 못다한정 남기고 가버린 사람아 내가슴에 슬픈정 남기고 떠나버린 미운 사람아 어차피 떠난님 내맘

미운 정(情) 고운 정(情) 이은파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 고운 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 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 갑니다 <간주중>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 고운 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 봅니다 당신을 불러 봅니다

미운 정 고운 정 (MR) 고니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 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 갑니다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나 갑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 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 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ron

mom i think i'm alone eventually 정은 속여 날 자꾸 척은 뭐 해주자 my world does have the rules 거짓말은 너무나 쉬운 장담이란 건 참 fool 친구야 우린 언제까지 친구일 수가 있을까 불편함은 늘 의자에 앉은 듯이 예고 없이 또 찾아오니까 그냥 서 있어 보려 해 누가 오면 좋을려구 미운 정도 난 반가울지 see

함께 갑시다 김안셀모

가시밭길 (가시밭길) 힘든 인생 (힘든 인생)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기쁜 날은 함께 웃고 슬픈 날은 함께 울고 미운 고운 (미운 고운 ) 주거니 받거니 (주거니 받거니) 그렇게 흘러 온 세월 고마워요 사랑해요 영원히 함께 갑시다 나만을 사랑한 당신 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가시밭길 (가시밭길) 힘든 인생 (힘든 인생)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가끔씩은

달랬어요 권태수

당신을 볼 때마다 가슴 조이며 당신 마음 변했을까 내 마음 태워요 내 가슴 깊이 깊이 쌓인 때문에 당신이 미울 때도 하늘보며 웃으면서 달랬어요 달랬어요 미운 마음 달랬어요 달랬어요 달랬어요 미운 마음 달랬어요 내 가슴 깊이 깊이 쌓인 때문에 당신이 화를 내도 하늘 보며 웃으면서 달랬어요 달랬어요 미운 마음 달랬어요

둘이서 이명주, 진성, 찬이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꽃이피는 봄날이지만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뒤엔 찬 바람만 몰아 치더라 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 돌아서면 남 이라지만 둘이서 새긴 남몰래 새긴 그리쉽게 지울 수 있나 아아아 둘이 세긴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꽃이피고 새가 울더라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 뒤엔 눈보라가 몰아 치더라

끈끈한 정 윤가빈

끈끈한 -윤가빈 $ 짜라라 짜짜짜라 짜짜라라 짜짜짜라 짜짜라라 짜라짜라 빠빠빠 빠라빠빠 간다간다 간다하면서 떠나지 못하는 당신(싸랏싸) 보내야지 하면서 못 보내는 이 마음 $$ 좋아좋아 하면서 싫어싫어 하면서 미운 고운 뗄레야 뗄 수 없는 끈끈한 인연 우리는 천생연분 어제 까지만 해도 미웠던 그 사람도 오늘은 사랑스러워

끈끈한 인연 남남북녀

간다 간다 간다하면서 떠나지 못하는 당신 보내야지 하면서 못 보내는 이 마음 티격 태격하면서 아웅 다웅하면서 미운 고운 뗄래야 뗄 수 없는 끈끈한 인연 우리는 천생연분 어제까지만 해도 미웠던 그 사람 오늘은 사랑스러워 잊자 잊자 잊자 하면서 잊지도 못하는 당신 잊어야지 하면서 못 잊는 이 마음 싫어 싫어 하면서 미워 미워 하면서 미운 고운

끈끈한 인연 민호

간다 간다 간다하면서 떠나지 못하는 당신 보내야지 하면서 못 보내는 이 마음 티격 태격하면서 아웅 다웅하면서 미운 고운 뗄래야 뗄 수 없는 끈끈한 인연 우리는 천생연분 어제까지만 해도 미웠던 그 사람 오늘은 사랑스러워 잊자 잊자 잊자 하면서 잊지도 못하는 당신 잊어야지 하면서 못 잊는 이 마음 싫어 싫어 하면서 미워 미워 하면서 미운 고운

((미운정 고운정)) 류원정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는데 이제 와 떠난대요 바보처럼 믿었던 내가 바보 인가요 그대를 잊으려 잊으려 해도 가슴을 쿡쿡 찌르는데 그대를 지우려 지우려 해도 자꾸만 생각나는데 왜 이럴까 왜 이러는 걸까 가슴이 말을 안 듣네 미운 고운 다 줬던 내가 아아 바보인가요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는데 이제 와 떠난대요 바보처럼 믿었던 내가

당신을 볼 때마다 권태수

당신을 볼 때마다 가슴 조이며 당신 마음 변했을까 내 마음 애태워요 내 가슴 깊이깊이 쌓인 때문에 당신이 미울 때도 하늘 보며 웃으면서 달랬어요 달랬어요 미운 마음 달랬어요 당신을 볼 때마다 가슴 조이며 당신 마음 변했을까 내 마음 애태워요 내 가슴 깊이깊이 쌓인 때문에 당신이 미울 때도 하늘 보며 웃으면서 달랬어요

한강수타령 유지나

한강수타령 - 유지나 한강수라 깊고 얕은 물에 수상선 타고서 에루화 뱃놀이 가잔다 아하 아하 에헤야 에헤요 에헤야 얼싸함마 둥게 디여라 내 사랑아 술렁 술렁 돌고 도는 저 안에 미운 고운 에루화 뱃사랑이란다 아하 아하 에헤야 에헤요 에헤야 얼싸함마 둥게 디여라 내 사랑아 간주중 흘러 흘러 흘러가는 물에 미운 고운 에루화 뱃놀이

바람 같은 사랑 (99635) (MR) 금영노래방

미운 고운 영원히 함께하자고 맹세하던 그 님은 바람처럼 가 버리고 나 홀로 남았네 사나이 뜨거운 눈물 당신은 아시나요 사무치는 그리움에 찾아온 추억의 거리 아아아아~ 꿈이었나 내 사랑 바람이였나 미운 고운 영원히 함께하자고 맹세하던 그 님은 바람처럼 가 버리고 나 홀로 남았네 사나이 뜨거운 눈물 당신은 아시나요 사무치는 그리움에 찾아온 추억의

미운 정 고운 정 (Thick & Thin) 베니와 킴다 (Beni & Kimda)

없잖아 난 널 몰라 아니 난 널 잘 알아 넌 날 몰라 아니 넌 날 잘 알아 정이 뭐기에 후 하 후 하 난 몰라 정말 꿈속엔 매일이 로맨틱 코미디 하나같이 주인공처럼 사랑하고 싶지 나도 잠깐 혹했지만 전부 덧없지 시작이 영화같지 않은 만남 어디 있는지 확실해 지금 우리에게 남은 게 결실 앙금 뭐가 됐든 나는 전부 다 보따리에 주워 담을래 우리 미운

당신 뿐이야 최진

언제나 한사람만 동시에 둘은 안돼 왔다 갔다 하지마 오락가락 하지마 똑바로 앞만 보고 가 너무 쉬운 사랑에 너무 쉬운 이별에 세상이 울고 웃지만 미운 고운 정에 세월이 가도 내 사랑 당신 뿐이야 끝까지 한 사람만 바꾸면 절대 안돼 이리 저리 보아도 요모 조모 따져도 나에겐 당신 뿐이야 너무 쉬운 사랑에 너무 쉬운 이별에 세상이

오로지 김민채

언제나 한 사람만 동시에 둘은 안돼 왔다 갔다 하지마 오락가락 하지마 똑바로 앞만 보고가 너무 쉬운 사랑에 너무 쉬운 이별에 세상이 울고 웃지만 미운 고운 정에 세월이 가도 내 사랑 오로지 당신 끝까지 한 사람만 바꾸면 절대 안돼 이리저리 보아도 요모조모 따져도 나에겐 당신 뿐이야 너무 쉬운 사랑에 너무 쉬운 이별에 세상이 울고 웃지만 미운 고운 정에

사랑 사랑 사랑 정하나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사랑 때문에 울고 웃고 사는 것이 사랑이로구나 사랑 사랑 내 사랑 해가 지면 달빛 사랑 달이 지면 별빛 사랑 밝아오는 새벽녘까지 죽고 못 사는 찰떡 사랑 고무줄처럼 질긴 사랑 몰래하는 도둑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며 미운 고운 다 들었으니 사는 것이 사랑이로구나 사랑 사랑 내 사랑

사랑은 늘 도망가 (DJ Ain Remix) 먼데이 키즈

Composed by 한 상원, 이 진성 Lyrics by 최 갑원, 한 상원, 이 진성 Arranged by DJ Ain Vocal & Chorus Arranged by Monday Kiz Background Vocal by Monday Kiz Programming by DJ Ain Guitar by 수완, 용인 Recording by 안

사랑이 별건가요 최원숙

미운 고운 그것이 사랑 사랑이죠. 사랑은 그런 거래요. 가끔은 쓸쓸해서 남 몰래 눈물짓지만 누굴 탓해 원망 하나요. 서로를 위해 마음을 열어요. 사랑이 별건가요. 살다 보면 정이 들죠. 미운 고운 그것이 사랑 사랑이죠. 사랑은 그런 거래요.

사랑 최원숙

미운 고운 그것이 사랑 사랑이죠. 사랑은 그런 거래요. 가끔은 쓸쓸해서 남 몰래 눈물짓지만 누굴 탓해 원망 하나요. 서로를 위해 마음을 열어요. 사랑이 별건가요. 살다 보면 정이 들죠. 미운 고운 그것이 사랑 사랑이죠. 사랑은 그런 거래요. 가끔은 쓸쓸해서 남 몰래 눈물 짓지만 누굴 탓해 원망 하나요.

눈물의 차차차 나미애

사랑은 눈물인가봐 눈물도 사랑인가봐 이 밤도 애만 태우네 사랑도 이별도 눈물인 줄 알면서 사랑한 당신 바람이 불어오는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립니다 미울 땐 미워서 미운 들고 좋을 땐 좋아서 고운 들어 사랑은 눈물인가봐 눈물도 사랑인가봐 이 밤도 애만 태우네 2) 사랑도 이별도 눈물인 줄 알면서 사랑한 당신 바람이

화개장터 김기백

윗마을 구례 사람 닷새마다 어우러져 장을 펼치네 구경 한 번 와 보세요 보기엔 그냥 시골 장터지만 있어야 할 건 다 있구요 없을 건 없답니다 화개장터 광양에선 삐걱삐걱 나룻배 타고 산청에선 부릉부릉 버스를 타고 사투리 잡담에다 입씨름 흥정이 오손도손 왁자지껄 장을 펼치네 구경 한 번 와 보세요 오시면 모두 모두 이웃 사촌 고운

미운정 고운정 김숙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 고운 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 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 갑니다 <간주중>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 고운 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 봅니다 당신을 불러 봅니다

미운정 고운정 이영화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 고운 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 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 갑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 고운 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 봅니다 당신을 불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