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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늘의 별을 찾아 진성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 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지붕 삼아 풀 벌레를 벚을 삼아

저하늘 별을 찾아 진성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 ~ 주 ~ 중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저하늘의 별을 찾아 현철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 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 삼아 풀 벌레를 벚을 삼아

저하늘의 별을 찾아 신웅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 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지붕 삼아 풀 벌레를 벚을 삼아

저하늘의 별을 찾아 Various Artists

오~`호오늘은 어느~으으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어업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하아 밤이슬을 베(벼)개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어언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에에가 뜰때까~아아하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2.

저 하늘의 별을 찾아 진성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벼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집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 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저 하늘 별을 찾아 진성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 ~ 주 ~ 중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뜨거운 사랑 진성

앗뜨거 앗뜨거 앗뜨거 앗뜨거 뜨거운 사랑 내사랑아 오늘밤은 오늘밤은 황홀한 시간 너를 다시 다시만나 행복한 시간 그얼마나 그얼마나 기다렸던가 앗뜨건 우리사랑을 기다렸던가 당신이 없는 빈자리가 내겐 너무 괴로웠워요 어서 빨리 내품으로 돌아 돌아와줘요 불보다 뜨거워 불보다 뜨거워 사랑을 내게 줘요 앗뜨거워 앗뜨거워 너무 뜨거워 저하늘의

저하늘의 별을찾아 장춘화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 속에서 별을 찾는다 ~ 간 주 중 ~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저하늘의 별을찾아 최승희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벼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 면서 잠이 드는 집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 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오래된 만남 노이즈

너요즘 나에게 자꾸 이율모를 짜증을 자주 내는지~ 알수가 없어~ 너의 이랬다 저랬다 하는맘을~ 오랜 우리의 만남이 이젠 너를 지겹게 만든걸까~ 난 모르겠어~ 너의 마음을~ 요즘 들어 왜 내게 변덕을 부리는지~ 난 알고싶어~ 너의 행동이~ 왜 자꾸 내맘을 혼란스럽게 하는지~ *다시 시작하자~ 처음 그느낌으로~ 오랜 만남속의 잃어버린 순수했던 맘을 찾아

저 하늘 별을 찾아 이명주, 진성, 찬이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집시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주)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저 하늘 별을 찾아 진성 외 4명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에에의` 또 하루가 가~아아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벼)개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2. 오~~~~~까 사랑찾는 나~~~~나 밤 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삼아 지~~~~다.

님 찾아 가는길 진성

나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곁을 떠나버렸네 아쉬움이 미련만 남겨둔채로 내곁을 떠나버렸네 어허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길 없어 어허이야 어허이야 님찾아 나는 가리라 <간주중>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갈 줄은 이렇게 못잊을 그리움주고 내곁을 떠나버렸네 어허이야 못 잊을 사람 이마음을...

인생은 물레방아 진성

이른 아침에 둥근해를 바라보면은 왠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앞산 새한마리 가사없는 노래를하고 너도나도 일어나 큰북을 울려라 잠에서 깨어나라 깨어나서 뛰어 보아라 인생은 물레방아 돌고도는 인생 인생살이지 살다보면 너나 나나 좋은 날이 찾아 올꺼야 <간주중> 어제밤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오늘아침엔 무지개 떴네 세상 사람들아

인생은 물레방아 진성

이른 아침에 둥근해를 바라보면은 왠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앞산 새한마리 가사없는 노래를하고 너도나도 일어나 큰북을 울려라 잠에서 깨어나라 깨어나서 뛰어 보아라 인생은 물레방아 돌고도는 인생 인생살이지 살다보면 너나 나나 좋은 날이 찾아 올꺼야 <간주중> 어제밤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오늘아침엔 무지개 떴네 세상 사람들아 젖은

내가 바보 진성

이른 아침에 둥근 해를 바라보면은 왠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앞산 새 한 마리 가사 없는 노래를 하고 너도 나를 일어나 큰 북을 울려라 잠에서 깨어나라 깨어나서 뛰어 보아라 인생은 물레방아 돌고 도는게 인생살이지 살다보면 너나 나나 좋은 날이 찾아 올 거야 ~간주중~ 어제 밤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오늘 아침엔 무지개 떴네 세상 사람들아 젖은 옷을 벗어

님 찾아 가는 길 진성

나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 곁을 떠나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체로 내 곁을 떠나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길 없어 어어야 어어야 님 찾아 나는 가리라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갈 줄은 이렇게 못 잊을 그리움 주고 내 곁을 떠나버렸네 어어야 못 잊을 사람 이 마음을

순이야 진성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보고 싶은 순이야 내 사랑 순이 어느 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는지 어젯밤 꿈속에서 만났던 순이 어디에서 살고 있나 보고 싶구나 날이면 날마다 너를 찾아 불러 본다 밤이면 밤마다 너를 찾아 불러 본다 예쁘진 않지만 마음 착한 순이야 순이를 본 사람 손 한 번 들어 봐요 들어 봐요

짠짜라 진성

짠짠짠) (짜라라짜짜짜) 잘가요 안녕 내사랑(짠짠짠) 반짝 반짝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짜라라짜짜짜) 우리 사랑 변치 말자던 그 약속 잊으셨나요(짠짠) 날 갖고 장난쳤나요 사랑이 그런건가요 이리저리로 왔다 요리조리로 갔다 아직도 헷갈리나요 짠짠짠 하게 하지 말아요 말없이 그냥 가세요(짜라라짜짜짜) 짠짠짠 이젠 울지 않아요 잘가요 안녕

장가 가는 날 진성

밝혀라 밝혀 밝혀라 밝혀 온 마을에 불을 밝혀 시골 총각 장가가네 야호 야호 얼마나 이 사람을 찾아 왔던가 얼마나 이 사람을 기다렸던가 이 사람이 바로 서울 색시 정말 맘에 들어 밝혀라 밝혀 밝혀라 밝혀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서울 색시 시집가네 야호 야호 얼마나 이 사람을 찾아 왔던가 얼마나 이 사람을 기다렸던가 이

카리스마 진성

사랑했나 좋아했네 무조건 사랑인가 사랑을 찾아서 나 여기 왔네 그댈 찾아 여기 왔네 모델도 아니고 주인공도 아니지만 당신은 최고의 남자 당신의 당신의 카리스마로 내 마음을 흔들었네 사랑했네 좋아했네 무조건 사랑인가 사랑을 찾아서 나 여기 왔네 그댈 찾아 여기 왔네 가수도 아니고 탤런트도 아니지만 당신은 매력의 남자 당신의 당신의 카리스마로 내 마음을 흔들었네

>>>님찾아가는길<<< 진성

1))) 나밖에 몰~랐던 그~사람~ 내 곁을 떠나~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채로~ 내 곁을~ 떠나버렸네~ 어허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 길 없어~~ 어허야~ 어허야~~ 님 찾아 나는 가리라~ 2))) 그렇게 믿~었던 그~사람~ 날 두고 떠나~갈 줄은

자옥이 진성

자옥이 - 진성 내 곁을 떠나간 그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였어요 그 사람 어께엔 날개가 있어 멀리 멀리 날아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죽어도 내가 못 잊을 자옥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 위엔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 간다 내 자옥아 자옥아 간주중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바람만 불어도

자옥아 진성

내곁을 떠나간 그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 였어요 그사람 어깨에 날개가있어 멀리 멀리 날아 갔어요 자옥아(자옥아) 자옥아(자옥아) 죽어도 내가 못있을 자옥아 자옥아(자옥아) 자옥아(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위에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 간다 내 자옥아 자옥아 2.

울산아리랑 진성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 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간

울산 아리랑 진성

울산아리랑 - 진성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 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감나무 골 진성

1.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 골 사는우리님(이)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길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2.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님(이) 메밀꽃 향기 따라 오~~~도 풋가슴에 꽃을 피우며 나~~~어. (2222)

청포도 고향 진성

청포도 익어 오는 우물가 샘터는 수줍은 아가씨가 기다리던 곳 못 잊어서 찾아 온 고향 그 사람은 떠나고 청포도 송이 송이 옛날이 그립구나 청포도 우물 가는 어여쁜 아가씨가 붉으레 수줍어서 미소 짓던 곳 그리워서 돌아 온 고향 그 아가씬 떠나고 청포도 송이 송이 옛 시절 그립구나?

진짜 멋쟁이 진성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 평생 떠받들고 사는거야 커다란 나무가 꼭 되어줄게 큰 그늘 아래서 너 쉴 수 있게 파랑새 찾아 떠난 우리네 인생 행복을 곁에 두고 그걸 몰랐구나 미워도 내 인생 나의 사랑~아앙이 내것이 제일인 것을 파랑새 쫓아 갔다 피앙세 찾아온 나 돌아온 진`짜 멋쟁이 ,,,,,,,,2. 당~~~이.

고향 가는 길 진성

고향을 잃고 사는 한 많은 세월을 누가 아는지 타향에서 울고 있는 실향민에 이 마음을 부모님 살아생전 그 모습이 보고픈데 아 이제 내 고향 가고파도 못가 보나 흰 구름아 전해다오 실향민에 이 노래를 고향 찾아 가는 길이 왜 이다지 멀기만 한지 기다리다 지친 눈물로 전하는가 부모님 얼굴한번 그 모습이 보고픈데 아 이제 내 고향 가고파도 못가

고향 가는길 진성

고향을 잃고 사는 한 많은 세월을 누가 아는지 타향에서 울고 있는 실향민에 이 마음을 부모님 살아생전 그 모습이 보고픈데 아 이제 내 고향 가고파도 못가 보나 흰 구름아 전해다오 실향민에 이 노래를 고향 찾아 가는 길이 왜 이다지 멀기만 한지 기다리다 지친 눈물로 전하는가 부모님 얼굴한번 그 모습이 보고픈데 아 이제 내 고향 가고파도 못가 보나 흰 구름아 전해다오

대동강 편지 진성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 묻어 놓고 지금은 낮 설은 나그네 되어 칠 백리 고향 길을 찾아 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 주려마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 왔다고 못 본체 하네

사랑이 불로초 진성

인생길외로워도내곁에만 있어줘 오늘밤도사랑찾아당신을 찾아 가잖아 세월도가고청춘도가고아차하면세월도간다 한치의인생길사랑하며살자사랑이사랑이불로초 세월도가고 청춘도가고아차하면사랑도간다 한치의인생길사랑하며살자 사랑이사랑이불로초

인생은 물래방아 진성

큰북을 울려라 잠에서 깨어나라 깨어나서 뛰어보아라 인생을 물래방아 돌고 도는게 인생살이지 살다보면 너나 나나 좋은날이 찾아올꺼야 2절 어제 밤에는 비바람이 몰라치더니 오늘 아침엔 무지개 뜬내 세상 사람들아 젖은 옷을 벗어 버리고 둥기 둥기 두둥둥 큰북을 울려라 희망찬 아침해가 등실 더등실 춤을 추노라 나에게 광명에 광명에 빛이 찾아

&***흙수저***& 진성

~ 발로 험한 세상 살아 왔어요 ~ 이제는 옛말하며 살자 했건 만 우리 엄 ~ 니 대답이 없네 ~~ 홍천강변 땡볕아래 ~ 자갈줍던 우리 어머니 ~ 배가 고파 ~ 우는 자식 ~ 끌어안고 한숨만쉬네 ~ 어머님 아버님이 물려주신 고무신 눈물강에 던져 버리고 ~~ 맨주먹 맨 ~ 발로 험한 세상 살아 왔어요 ~ 금의황향 내 고향을 찾아

흙수저 진성

한숨만 쉬네 어머님 아버님이 물려주신 흙 수저 눈물 강에 던져버리고 맨 주먹 맨발로 험한 세상 살아왔어요 이제는 옛말하며 살자 했건만 우리 엄니 대답이 없네 홍천 강변 땡볕 아래 자갈 줍던 우리 어머니 배가 고파 우는 자식 끌어 안고 한숨만 쉬네 어머님 아버님이 물려주신 고무신 눈물 강에 던져버리고 맨 주먹 맨발로 험한 세상 살아왔어요 금의환향 내 고향을 찾아

지우개 진성

술에 취해 다 잊은 채 잠이 들게 쉽게 나 사랑할게 날 스치는 아무 여자라도 그 가볍고 수많은 사랑 속에 널 생각할 틈조차 없게 * 잊을게 지울게 온 힘을 다해 니 기억에 사랑이 남지 않게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말 한마디도 다신 널 위해 쓰질 않게 애써 널 미워할게 나 조금은 편히 너를 잊게 내 지난 기억들 모두 뒤져 널 미워할 일을 찾아

거짓말 진성

거짓말 - 진성 사랑 했다는 그 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 말도 거짓말 세상에 모든 거짓말 다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 와있을 너의 그 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 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 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 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 번만 더 너 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낭자에 대하여 진성

오전 일곱시 반 학교는 이미 지각 상관 없어 날씨도 좋고 오늘은 왠지 집앞 에서부터 기분이 좋은게 그녀를 만날 것만 같아 전철에 올라타 두리번 두리번 그녈 찾아 한 손엔 낡아 헤진 시계를 차고 드라이 맡겨 놓은 옷을 입어도 촌스런 느낌 빈티나는 얼굴 어디로 가진 않는거구나.

오래된 만남 (2024 Remaster) 노이즈

함께 하기만을 원하는데 넌 요즘 왜 내게 자꾸 이유모를 짜증을 자주 내는지 알 수가 없어 너의 이랬다 저랬다 하는 맘을 오랜 우리의 만남이 이젠 너를 지겹게 만든걸까 난 모르겠어 너의 마음을 요즘 들어 왜 내게 변덕을 부리는지 난 알고싶어 너의 행동이 왜 자꾸 내 맘을 혼란스럽게 하는지 다시 시작하자 처음 그 느낌으로 오랜 만남속의 잃어버린 순수했던 맘을 찾아

사랑의별(I've told every little star) 윤정하

저별은 나의 마음 저별을 보면서 속삭여줘요 별처럼 영원하다고 저별은 나의마음 라~~~~~~~~~그대가 외로울땐 저하늘의 별을 보세요 빛나는 별을 보세요 저산멀리 나의 별이 반짝이거든 나를보듯이 반겨주어요 어두운 밤하늘을 밝혀주는 저작은별 저별은 나의 마음 라~~~~~~~~ 저강건너

용기를 내요 Mr.Kim 혜민재

초면에 이런 말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아가씨 당신의 눈망울 어찌 그-리도 반짝반짝 빛나는지요 라고 하고 싶지-만 차마 용기가 안 나 발만 동동 그댄 이런 내 맘 아시는지 아마 모를거야 너무 아름다웠어 (아름다웠어) 수묵화 속 백조가 아닐까 (백조가 아닐까) 세상 어디 이런 사람 또 있나 그댄 나만의 only one 저하늘의 별을

저하늘의 생명책 트라좀앤프렌즈(Trazom&Friends)

저 하늘에는 저 하늘에는 저 하늘에는 생명책 있네 너의 이름은 너의 이름은 너의 이름은 저 하늘의 생명책에는 너의 이름 있네 너의 이름 있네 저 하늘의 생명책에는 너의 이름 있네 너의 이름 있네 저 천국의 시민권은 우리에게 모두 있네 저 하늘의 생명책에는 너의 이름있네 너의 이름있네 저 하늘의 생명책에는 너의 이름있네 너의 이름있네 저 하늘의 생명책에...

저하늘의 생명책 Trazom&Friends

저 하늘에는 저 하늘에는저 하늘에는 생명책 있네너의 이름은 너의 이름은너의 이름은저 하늘의 생명책에는너의 이름 있네 너의 이름 있네저 하늘의 생명책에는너의 이름 있네 너의 이름 있네저 천국의 시민권은우리에게 모두 있네저 하늘의 생명책에는너의 이름있네 너의 이름있네저 하늘의 생명책에는너의 이름있네 너의 이름있네저 하늘의 생명책에는너의 이름있네 너의 이름...

저하늘의 메시지 조범준

지금 이순간부터 넌 내꺼 거절따윈 내 계획엔 없어대답하지 않아도 다 알아이미 기뻐하고 있다는 걸퍽퍽한 내 삶에 넌 오아시스 같아풋풋한 너의 모습에 난 늘 설레이네넌 나의 환타지 넌 나의 쵸콜릿 어린 시절 나의 기억넌 나의 촉촉한 축복의 단비지 저 하늘의 메시지야우울한 기분들도 다 내꺼영원히 넌 웃게만 해줄게만약 거절이라고 한다면공중 3회전 덤블링 부탁...

가슴으로 외쳐 먼데이키즈 (Feat. Rhymer)

작곡,편곡: 김도훈 [라이머] 니가 그리워 나를 버린 니가 너무나 미워 내 아픔 슬픔에 비해 쓰디쓴 술 한잔은 부드러워 이제는 짙은 어둠만이 나를 드리워 니가 그리워 나를 버린 니가 미워 내 아픔 슬픔에 흐르는 눈물이 안쓰러워 이제는 짙은 어둠만이 나를 드리워 [민수] 사랑도 이별도 아린 상처까지도 모두 다 안겨준 고마운 사람 [진성

가슴으로 외쳐 (feat. Rhymer) 라이머, 먼데이 키즈

작곡,편곡: 김도훈 [라이머] 니가 그리워 나를 버린 니가 너무나 미워 내 아픔 슬픔에 비해 쓰디쓴 술 한잔은 부드러워 이제는 짙은 어둠만이 나를 드리워 니가 그리워 나를 버린 니가 미워 내 아픔 슬픔에 흐르는 눈물이 안쓰러워 이제는 짙은 어둠만이 나를 드리워 [민수] 사랑도 이별도 아린 상처까지도 모두 다 안겨준 고마운 사람 [진성

세상 하나 뿐인 Various Artists

함께했던 시간은 결코 쉽게 지나간건 아니었지만 이보다 더 힘겨운 날도 너를 위해선 맞이할 수가 있어 힘이 들어도 참아낼 수가 있어 세상 하나뿐인 나의 전부여 처음의 설레임을 언제나 느껴왔어 다시 시작해도 후회는 없어 시간을 되돌린다 하여도 널 다시 사랑할꺼야 사랑하는 너에게 항상 저하늘의 별을 주려고 하지만 오늘도 나는 너의 품속에 지친 내모습만

세상 하나뿐인 할리퀸

세상 하나뿐인 나의 전부여 함께 했던 시간은 결코 쉽게 지나간건 아니었지만 이보다 더 힘겨운 날도 너를 위해서 맞이할수가있어 힘이 들어도 참아낼수가 있어 세상하나뿐인 나의 전부여 처음의 설레임을 언제나 느껴왔어 다시 시작해도 후회는 없어 시간을 되돌린다 하여도 널 다시 사랑할거야 사랑하는 너에게 항상 저하늘의 별을 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