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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을(백일의 낭군님OST) 진영(B1A4)

잊어요 그 모든 것들 이뤄질 수 없는 꿈 그저 살아가요 아무 일 없던 것 처럼 오래 전 그 날 서로를 모르던 그 때처럼 저 길가에 이름도 없이 피는 꽃처럼 나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사람은 저 별보다 멀리 있는 것 잊어요 그댈 아프게만 했던 사랑을 하지만 눈 감아봐도 사라지지 않는 빛 내게 눈부신 추억은 그대뿐인 걸 지키지 못한

baby I\'m sorry b1a4

[바로]huh 가지 마 가지 마 또 똑같은 말들의 반복 불러도 불러도 불러도 답이 없는 메아리는 아직도 악몽 같은 밤 홀로 남아 잠들어 가 메말라 버린 내 눈물 대신 가녀린 빗줄기만 yeah [진영]심장이 더 아파 온다 눈물이 더 말라 온다 [바로]버린 마음은 쌩 바람은 휑 무거운 두 눈의 그늘은 퀭 지치는 내 맘 속에 또 어둠만

Beautiful Target 비원에이포(B1A4)

Beautiful Target B1A4 [진영] 숨이 멎을 것만 같아 사랑이 온 것만 같아 [진영] 모르겠어 [공찬] 모르겠어 [진영] 모르겠어 [공찬] 모르겠어 [진영] 난 모르겠어 [공찬] 모르겠어 (like it like it like it) [바로] Drop it Oh my beautiful target (Hey) You zoom

이 사랑을 진영

잊어요 그 모든 것들 이뤄질 수 없는 꿈 그저 살아가요 아무 일 없던 것 처럼 오래 전 그 날 서로를 모르던 그 때처럼 저 길가에 이름도 없이 피는 꽃처럼 나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사람은 저 별보다 멀리 있는 것 잊어요 그댈 아프게만 했던 사랑을 하지만 눈 감아봐도 사라지지 않는 빛 내게 눈부신 추억은 그대뿐인 걸 지키지

좋아해, 아니 사랑해 진영 (B1A4)

결국 너에게 나는 누구니 너의 눈 너의 코 너의 입술이 향하고 있는 건 누구니 너의 붉은 입술과 나를 보는 맑은 눈동자 그래 넌 이제는 알아야만 해 우린 결코 빠르지는 않아 사랑은 피하기만 하면 안 돼 왜 넌 밀어내기만 하는 거니 이해해 나는 너를 아니까 그래 그냥 내가 말할게 너를 너무 좋아해 아니 너를 너무 사랑해 가슴에 넌 이미 my sweet ...

그댄 내꺼라고 말하는 거예요 진영(B1A4)

아차 하는순간 모든게 변했어 온종일 그대는 내 주윌 멤돌고 뭔가에 홀린듯 너 없는 하루 그 일분 일초가 난 견딜수 없어 너무 그리워서 보이나요 꿈에서라도 난 그대를 만나겠죠 들리나요 부르고 있잖아 그대의 등 뒤에서 다시 말할게요 그댄 내꺼라고 말하는 거예요 생각날때마다 새어나오는 내 눈물은 무너질때마다 일으켜준건 그대라서 힘이 들때마다 웃게해준건 ...

나 돌아가 (날 울리지마 겁쟁이 사자) 진영 (B1A4)

제발 가지마 붙잡는 널 놔두고 돌아서 여기까지 왔어 힘들었지만 잘 한 결정이라 몇번씩 스스로 되새기면서 걸어갔어 걸어가는데 자꾸 한숨이 나오고 가슴이 점점 답답해져 지금 막 헤어져서 그럴거라 조금 더 멀어지면 괜찮겠지 했지만 나 나 돌아가 다시 너에게로 발걸음을 돌려 지금 가고 있어 깨달았어 멀어지면 멀어질 수록 더 아파지는 내 가슴을 보며 ...

약속하길 잘했다! (Together Promise) 진영 (B1A4)

주저할 수밖에 없는 너의 마음을 내가 지켜줄게 망설여지는 니 맘도 알고 있어 난 이제 안아줄게 이젠 beautiful life 용기를 내봐 all right 괜찮아 내가 있어 지금 우리 그대 너와 나 몇 번을 생각해도 우리 약속하길 잘했어 이젠 웃음짓게 될 거야 너와 약속하길 잘했어 매일 행복하게 될 거야 지루하게 흘러가는 너의 아침을 내가 바...

하얀 겨울 바로/진영 (B1A4)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나 돌아설 뿐 내가 하고 싶어 하는 말이 아냐 그냥 우리 둘의 다음이 없는 것 같아 내 마음이 차가운 겨울처럼 추워 떨어진 눈 속에 우리 사랑을

하얀 겨울 바로 & 진영(B1A4)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나 돌아설 뿐 내가 하고 싶어 하는 말이 아냐 그냥 우리 둘의 다음이 없는 것 같아 내 마음이 차가운 겨울처럼 추워 떨어진 눈 속에 우리 사랑을

당신과 만난 이날 (feat. 바로 Of B1A4) 민효린, 진영

얼굴 맞댄 이대로 살 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한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 추억일랑 생각지 말아요 당신과 만난 이날이 행복함으로 흘러 흘러 시간 속에 묻혀진 데도 얼굴 맞댄 이대로 살 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한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그립고 그립던 그대를 다시 만난

Baby I\'m Sorry B1A4(비원에이포)

Baby I\'m Sorry - B1A4 [바로]huh 가지 마 가지 마 또 똑같은 말들의 반복 불러도 불러도 불러도 답이 없는 메아리는 아직도 악몽 같은 밤 홀로 남아 잠들어 가 메말라 버린 내 눈물 대신 가녀린 빗줄기만 yeah [진영]심장이 더 아파 온다 눈물이 더 말라 온다 [바로]버린 마음은 쌩 바람은 휑 무거운 두

당신과 만난 이날 (Feat. 바로 Of B1A4) 2015.01.10 민효린, 진영

우리 이제 지난 일들 모두 잊어 버려요 원치 않던 만남으로 가득했던 그런 날들 우리 이제 지금은 같이 노래 불러요 그렇게 그리던 당신과 만날 이날을 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 추억일랑 생각지 말아요 당신과 만난 날이 행복함으로 흘러 흘러 시간 속에 묻혀진 대도 얼굴 맞댄 이대로 살 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한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사랑의 바람 (Inst.) 진영

진영 [성인가요]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거리 저 거리에 사랑의 바람이 꽃이 피면 벌 나비 떼 꽃을 찾듯이 내 마음 그대 품에 사랑을 피우리라 아름다운 그대 미소 내 맘을 휘감고 천사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꽃 피웠네 바람이 산들산들 내 마음 하늘하늘 두둥실 사랑싣고 한없이 떠가네 두둥둥 너무나 행복해요

안갯길 (Prod. By 진영(B1A4))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 (Prod. by 진영 (B1A4))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 (Prod. By 진영(B1A4)) 벤 (Ben)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 (Prod. By 진영(B1A4)) (다중 값)/벤 (Ben)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 (Prod. By 진영(B1A4)) (종이님 희망곡)벤 (Ben)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Prod. By 진영(B1A4)] 벤[Ben]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너를 사랑해 진영

오늘은 나에게 네가 처음 사랑을 고백한 날 너의 사랑을 난 받아 두려고 우린 행복한 시간을 보냈었는데 시간은 흐르고 너의 모습은 야위어만가 우리의 사랑을 누가 시기하는지 너는 어느 세 내곁을 떠나버렸지 소리쳐 불러도 대답없는 너 내가 살아갈수 있을까 너를 사랑해~~ 세상이 다 한데도 아주 잠시 나를 떠났다고

당신과 만난 이날 (Feat. 바로 Of B1A4) 효린 & 진영 (B1A4)

우리 이제 지난 일들 모두 잊어 버려요 원치 않던 만남으로 가득했던 그런 날들 우리 이제 지금은 같이 노래 불러요 그렇게 그리던 당신과 만날 이날을 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 추억일랑 생각지 말아요 당신과 만난 날이 행복함으로 흘러 흘러 시간 속에 묻혀진 대도 얼굴 맞댄 이대로 살 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한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널 만난 이후 민효린 & 진영 (B1A4)

oh my love oh my love oh my love 네게 I just wanna be the one for you oh my love oh my love 네게 너를 만난 이후로 나는 모든 것이 달라졌어 내 수첩에 적힌 다른 이름들도 깨끗이 지웠지 너를 만난 그 순간부터 레몬빛 향기로 나의 사랑을 눈 뜨게 한 너 그냥 내게

널 만난 이후 민효린/진영 (B1A4)

oh my love oh my love oh my love 네게 I just wanna be the one for you oh my love oh my love oh my love 네게 너를 만난 이후로 나는 모든 것이 달라졌어 내 수첩에 적힌 다른 이름들도 깨끗이 지웠지 너를 만난 그 순간부터 레몬빛 향기로 나의 사랑을 눈 뜨게 한 너

당신과 만난 이날 (Feat. 바로 of B1A4) 민효린/진영 (B1A4)

맞댄 이대로 살 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한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 추억일랑 생각지 말아요 당신과 만난 이날이 행복함으로 흘러 흘러 시간 속에 묻혀진 데도 얼굴 맞댄 이대로 살 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한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Rap) 그립고 그립던 그대를 다시 만난

당신과 만난 이날 (feat. 바로 Of B1A4) 민효린 & 진영 (B1A4)

얼굴 맞댄 이대로 살 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한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 추억일랑 생각지 말아요 당신과 만난 이날이 행복함으로 흘러 흘러 시간 속에 묻혀진 데도 얼굴 맞댄 이대로 살 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한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그립고 그립던 그대를 다시 만난

당신과 만난 이날 민효린 & 진영 (B1A4)

얼굴 맞댄 이대로 살 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한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 추억일랑 생각지 말아요 당신과 만난 이날이 행복함으로 흘러 흘러 시간 속에 묻혀진 데도 얼굴 맞댄 이대로 살 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한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그립고 그립던 그대를 다시 만난

진심 진영 (B1A4)/유성은

그렇게 화내지 마요 그 말은 진심이 아니죠 이해를 할 수 없다면 그저 웃어 넘긴다면 어때요 그래도 잊진 말아요 그대의 소중한 재능이 숨겨진 보석과 같은 거죠 언젠간 환하게 빛날테죠 꿈만큼 이룰꺼에요 너무 늦었단 말은 없어요 그대를 지켜주는 건 그대 안에 있어요 강해져야만 해요 그것만이 언제나 내 바램이죠 세상 사는 동안에 수많은 사람을

이 사랑을 진영 (JinYoung)

잊어요 그 모든 것들 이뤄질 수 없는 꿈 그저 살아가요 아무 일 없던 것 처럼 오래 전 그 날 서로를 모르던 그 때처럼 저 길가에 이름도 없이 피는 꽃처럼 나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사람은 저 별보다 멀리 있는 것 잊어요 그댈 아프게만 했던 사랑을 하지만 눈 감아봐도 사라지지 않는 빛 내게 눈부신 추억은 그대뿐인 걸 지키지 못한

안갯길 (Prod. By 진영(B1A4)) (Inst.)

따라 불러보아요~♪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안갯길 (Prod. By 진영(B1A4)) (Inst.) 벤 (Ben)

따라 불러보아요~♪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넌 사랑을 모른다 했지(티파니에서 모닝 키스를 OST) 진영

사랑을 모른다 했지 괜찮아 넌 그대로가 사랑이니까 이대로가 좋다 했지 너무 좋다 했지 보면 볼수록 너의 향기에 취한 것처럼 Fall in love you I’m in love you 정신 못 차리겠어 귀여운 고양이처럼 계속 보고 싶어 널 어디 가지 마 그냥 내 옆에 계속 있어 줘 지금 내 옆에 네가 그게 네가 아니라면 나는 어땠을까

넌 사랑을 모른다 했지 (티파니에서 모닝 키스를 OST) 진영

사랑을 모른다 했지 괜찮아 넌 그대로가 사랑이니까 이대로가 좋다 했지 너무 좋다 했지 보면 볼수록 너의 향기에 취한 것처럼 Fall in love you I'm in love you 정신 못 차리겠어 귀여운 고양이처럼 계속 보고 싶어 널 어디 가지 마 그냥 내 옆에 계속 있어 줘 지금 내 옆에 네가 그게 네가 아니라면 나는 어땠을까

하나의 사랑 진영

내게 무엇을 말하려는건지 너의 입술은 떨리고 있는데 그저 멍하니 내 모습 바라보면서 하염없이 울기만해 너의 아픔을 난 알고있는데 아무런 힘이 되줄수 없는나 미안하단 이말밖에 할수가없어 우리 다음세상에 다시 만날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 널 위한 나의사랑 힘들어 울다지쳐도 너를 향한 나의 사랑으로 견딜수있어 기다려 우리다시 만나서 못다한 사랑을

작은 기다림 진영 (B1A4)/유성은

널 이렇게 보내줄 수밖에 없었어 나 후회할지도 모른 체 끝없이 다가오는 너와의 기억을 난 잊으려고 차마 눈을 감았어 널 위해 한 번도 눈물 보인 적이 없었어 내 눈물이 네게는 아픔인 걸 알고 있기에 하지만 이젠 네가 있는 어디에서도 너를 느낄 수 없어 난 슬퍼져 혼자라는 생각 때문에 힘들 때면 네 뒤를 돌아봐 나는 언제나 여기서 있을게 혼자 가는 ...

정류장 진영 (B1A4)/곽시양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하고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

작은 기다림 유성은/진영 (B1A4)

널 이렇게 보내줄 수밖에 없었어 나 후회할지도 모른 체 끝없이 다가오는 너와의 기억을 난 잊으려고 차마 눈을 감았어 널 위해 한 번도 눈물 보인 적이 없었어 내 눈물이 네게는 아픔인 걸 알고 있기에 하지만 이젠 네가 있는 어디에서도 너를 느낄 수 없어 난 슬퍼져 혼자라는 생각 때문에 힘들 때면 네 뒤를 돌아봐 나는 언제나 여기서 있을게 혼자 가는 ...

정류장 진영(B1A4) & 곽시양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하고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

이 사랑을 (Inst.) 진영 (JinYoung)

잊어요 그 모든 것들 이뤄질 수 없는 꿈 그저 살아가요 아무 일 없던 것 처럼 오래 전 그 날 서로를 모르던 그 때처럼 저 길가에 이름도 없이 피는 꽃처럼 나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사람은 저 별보다 멀리 있는 것 잊어요 그댈 아프게만 했던 사랑을 하지만 눈 감아봐도 사라지지 않는 빛 내게 눈부신 추억은 그대뿐인 걸 지키지 못한

한잔 어때요 진영

이봐요 이봐요 오늘 한잔어때요 속상한 이야기나 가슴에 담은 사연들 밤새도록 얘기 나눠요 그대땜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그대땜에 잠도 못자요 이봐요 이봐요 너랑 나랑 한잔 어때요 이봐요 이봐요 오늘 한잔 어때요 달콤한 이야기나 가슴에 숨긴 사랑을 밤새도록 얘기 나눠요 그대땜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그대땜에 잠도 못자요 이봐요 이봐요

사랑에게 진영

내가슴속에 단 한 사람만 조용하게 간직하고 살겠어 물처럼 바람처럼 그대곁에 흘러서 사랑을 만나고 싶어요 불 꺼진 방안에 홀로 누워서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잠 못 이뤄도 내 맘 외롭지 않도록 사랑에게 사랑에게 가고싶어요 당신에게 당신에게 가고싶어요 내마음 나도 모르게 내가슴속에 단 한 사람만 조용하게 간직하고 살겠어 미움도 이별도 하나없는 길에서 내 맘이 내

백일의 사랑 손희주

백일의 사랑 - 손희주 당신 날 정말 사랑했나요 어디까지 진실 인가요 당신의 작은 거짓말들로 서러움이 더해만 가네요 차라리 떠나가세요 냉정히 떠나가세요 백일동안 우리 사랑 바람에날려보내고 아아 이제는 당신의이름마져 바람에날려보내리 당신날 정말 잊혀졌나요 어디까지기억하나요 당신의 작은 사랑따위로 서러움만더해가네요 차라리떠나가세요

백일의 사랑 김나윤

당신 난 정말 사랑했나요어디 까지 진실인가요당신의 작은 거짓말들로서러움이 더해만 가네요차라리 떠나가세요냉정히 떠나가세요백일동안 우리사랑바람에 날려보내고아아아 이제는당신의 이름마저바람에 날려보내리당신 난 정말 잊혀졌나요어디까지 기억 하나요당신의 작은 사랑 따위로서러움이 더해만 가네요차라리 떠나가세요냉정히 떠나가세요백일동안 우리사랑바람에 날려보내고아아아 ...

One Fine Day 진영

어느날 너를 만나러 가는 가벼운 발걸음 내가 걷고 있는지 뛰고 있는지 가벼운 발소리 그렇게 내가 두근대고 있는 건가 봐 멋진 날에 너와 함께하다니 꿈만 같은 일이야 one fine day 스리슬쩍 눈을 감고 저기 저 하늘을 날아가볼까 니 손을 잡고 못 이기는 척 눈을 뜨고 감고 입을 크게 벌리고 그냥 쉽게 말해버리면 될까 그렇게

당신과 만난 이날 (Feat. 바로 of B1A4) 민효린,진영(B1A4),칠전팔기

데도 얼굴 맞댄 이대로 살 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한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 추억일랑 생각지 말아요 당신과 만난 이날이 행복함으로 흘러 흘러 시간 속에 묻혀진 데도 얼굴 맞댄 이대로 살 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한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그립고 그립던 그대를 다시 만난

내사랑 홍 진영

내사랑 그대에게 줄까 말까 고민하다 그 사람 영영 떠나요 이것저것 재지 말고 그 사람 잡아요 사랑한다는 그 말 할까 말까 망설이다 그 사람 영영 떠나요 남자다 싶을 때는 눈치코치 보지 말고 아낌없이 다 줘요 줄까 말까 살짝쿵 다가서도 모른 척 괜시리 좋으면서 아닌 척 보일락 말락 잡힐락 말락 애간장 녹이네 애타게 바라보는

조금만 가까이 진영

난 참 바보처럼 니가 날 안아줄 것 같아서 두 팔을 벌리고 안기려 했지만 넌 그게 아니었지 난 창피해서 고개도 들지 못하고 얼굴만 빨개지는 날 쓰다듬고 어색하게 넌 웃었지 조금씩 스며드는 마음의 크기가 네게 전해질 수는 없을까 난 말도 못하면서 니가 알아주기만 바라는데 넌 어쩜 내 맘을 하나도 모르니 눈치없는 니 웃음 소리에 살짝

Per Te (Album Ver.) Josh Groban

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백일의 행복한 낮과 백일의 청명한 밤을 함께 할게요. 당신이 청하는 일이라면 뭐든 할게요. 당신이 가는 곳 어디라도 갈게요. 당신을 향해 느끼는 내 모든 사람을 줄게요.

당신과 만난 이날 (feat. 바로 Of B1A4) (레미님 신청곡) 민효린 & 진영 (B1A4)

얼굴 맞댄 이대로 살 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한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잊어도 되는 지워도 되는 추억일랑 생각지 말아요 당신과 만난 이날이 행복함으로 흘러 흘러 시간 속에 묻혀진 데도 얼굴 맞댄 이대로 살 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한 비둘기처럼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 그립고 그립던 그대를 다시 만난

Yesterday B1A4

눈물도 익숙해져만 가 어제도 너와 데이트인 줄 모르고 oh 하염없이 기다리던 너는 너무 늦은 내게 화를 내는 대신 키스를 한 거야 yesterday 아직도 선명한 니 입술에 just today 이제야 깨달았어 정신이 번쩍 든 거야 uh uh yeah yeah uh uh uh uh 사랑해 tonight 오늘 밤은 꼭 달려갈게 널 안고서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