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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밤 진우양

어느 날 태양이 지고 세상이 잠이 들때너는 서울로 떠났고별들이 지는 그 찬란한 숲속의 길을 걷다가휘엉청 밝은 달을 보네오 난 달이 찾아오는 밤엔 두 눈을 크게 뜨고서내 안의 외로움을 견디네오 난 밤에 찾아오는 어느 여름날의 열병에 미친듯 그대를 불렀네어느 날 비가 내리고 세상이 젖어들 때나는 바다로 떠났고휘몰아치는 파도를 보며 홀로 울다가휘엉청 밝은 ...

Hey! Mr.Blues 진우양

헤이 미스터 블루스 그댄 갔지만 내 방을 가득 채웠던 음악들은 남아 비오는 이 기타치며 홀로 그댈 그리네 헤이 미스터 블루스 그댄 없지만 불면의 밤을 함께 했던 날들은 남아 외로운 이 노래하며 온통 그댈 그리네 오 미스터 블루스 왠지 우울한 조용히 다가온 어둠 속 숨죽여 나지막히 말하지 너의 기타를 치라고 오 미스터 블루스 변치 않는 건 내 맘 가득

청승 Blues 진우양

어느 뒤척이며 잠 못 이루다 문득 생각나 어두운 골목 구석에서 날 기다리던 너의 모습 하루 종일 비내리는 쓸쓸한 날엔 문득 생각나 넘기는 책속엔 너의 얼굴이 어제처럼 떠오르네 우리의 푸르던 날들은 어느새 시들어가고 낙엽지는 저 거리엔 헛된 추억만 쌓이네 비에 젖은 어느 가을 낡은 선술집 구석에선 그 시절 많은 기억들이 술에 취해 떠도네 우리의 푸르던

청승 Blues(Band) 진우양

어느 뒤척이며 잠 못 이루다 문득 생각나 어두운 골목 구석에서 날 기다리던 너의 모습 하루 종일 비내리던 쓸쓸한 날에 문득 생각나 넘기는 책속엔 너의 얼굴이 어제처럼 떠오르네 우리의 푸르던 날들은 어느새 시들어가고 낙엽지는 저 거리엔 헛된 추억만 쌓이네 비에 젖은 어느 가을 낡은 선술집 구석에선 그 시절 많은 기억들이 술에 취해 떠도네 우리의 푸르던

삶은 계속 흐르네 진우양

어느 한낮의 격정에 널브러진 마음 딱딱한 바닥에 누워 헤세의 책을 펼쳤네 작은 창문틈으로 푸른 잎의 냄새 오 밀려드는 봄이여 생의 충만함이여 오후의 단아한 햇살 너머로 꿈처럼 네가 서있네 난 책을 덮었네 시월 어느 고요한 달을 따라 걸었네 돌담 틈새로 불어오는 바람 정겨운 골목의 내음새 낡은 나무 등걸에 앉아 새벽의 소리를 듣네 아침을 깨우는 할머니의 기침소리

저 바다 Epilogue 진우양

부서지는 파도여 붉게 타는 노을이여차갑게 식어 버린 내 지친 열망이여오랜 방황의 끝에 나 다시 돌아왔소아무도 없어라 바다 저 바다뿐미칠 듯한 세상에 눈을 감고 귀를 막고아무도 모르겠지 시를 쓰고 노래해도쉽게 내뱉었던 말 두리번 거리던 시선모두 다 버리리 저 바다 저 바다에흩어지는 달빛이여 일렁이는 별빛이여어느새 시들어버린 내 여린 꽃잎이여오랜 시간 참...

애도 진우양

단단했던 그 마음이 호수에 비춰 질 때면 빛나는 햇살 눈부셔 떨어지는 눈물 방울

울지 진우양

울지 말아요 겨울이 오면 마음은 얼어 아무것도 슬퍼 말아요 밤이 오면 빛은 사라져 아무것도 울지 말아요 잠이 들면 모두 잊혀져 아무것도

천사가 죽었다 진우양

천사가 죽었다날개를 자르고 지상으로 떨어졌다그는 인간의 삶속으로 들어왔다 사랑?사랑때문이냐고 묻자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그는 이렇게 말했다영원속에 삶은 없었다오평화와 안식속에 무감각했소온통 하얀 빛으로 둘러싸여 진정한 삶을 느낄 수는없었지가끔은 거짓을 말하기도 하고술에 취하면 신을 원망하기도 할거요물론 사랑도 하겠지천사가 죽었다영원을 버리고 순간을 선택...

나비 진우양

부끄러운 마음 하나 하늘에 뿌리니 긴 비가 와 저 넓고 푸른 바다 거기로 날아가 그 비를 맞으며 웃네

우리 노래할까요 진우양

보이는 그 모든 것들숨겨진 마음의 뒷편사람들은 사랑을 이야기하고우린 뒤돌아 웃네붉은 입술로 노래하네어딘가에 있을 무언가빛나진 않지만 소중한텅 빈 마음을 채워줄그래 우린 꿈을 꾸듯 사는 거야은빛 호숫가에 나란히 누워오늘 하루를 이야기하네두 손 맞잡고밤의 커튼이 내리면뭇별들은 서로 지줄대고저 멀리 희미한 빛을 향해서우리는 걸어가네우리 노래할까요아무도 듣지...

시는 어디에 진우양

시인의 언어는달빛처럼 쏟아져 찬란히 빛났네갈 수 없는 머나 먼 세계거울처럼 맑게 비추었네사라진 시인의 목소리무너진 성당의 종소리어둔 거리의 사람들등불은 어디에버려진 시인의 언어는거리를 뒹구네달빛은 검게 물들고거울은 산산히 부서졌네시인은 어디에눈감고 귀막고 입을 닫고오 저 붉은 십자가여시인의 언어는 별빛처럼 쏟아져 찬란히 빛났네알 수 없는 피안의 세계거...

점이 되었네 진우양

마치 말라버린 나뭇잎처럼뽀족한 돌멩이처럼구겨진 종이컵처럼빈 유리병처럼넌 접히고 또 접히고 또 접혀점이 되었네마치 다 써버린 건전지처럼부서진 장난감처럼잘려진 사진처럼깨진 거울처럼넌 찢기고 또 찢기고 찢겨점이 되었네잘 지내고 있습니까그 곳의 빛은 따스한가요오늘 난 노란 자전거를 타고 바다에 왔습니다저 멀리엔 고깃배들의 불빛이 별처럼 빛나고 있군요당신그곳에...

밤은 생명 진우양

그렇게 모두가 잠든 이 곳에도꽃은 피고 계절은 다시 찾아온다떨어진 꽃잎은 나즈막히 말을 하네나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어그저 푸른 잎이 나를 감쌌고 환한 빛이 길을 밝혀불어오는 바람은 심장을 뛰게 했지내리는 비는 나의 피 흐르고 흘러 고향으로어느 날엔 보고 픈 이의 마음에 닿겠지그립고 그리운 얼굴들세찬 폭풍우가 몰아치던 날에도꼭 잡은 두 손을 우린 놓지...

종이배 Prologue 진우양

하얀 종이배를 타고 어디로 갈까 하얀 종이배를 타고 난 떠났지 저기 먼 바다로

내게 술과 진우양

내게 술과 장미꽃 한 송이를 줘내게 돈과 술과 장미꽃 한 송이를 줘내 마음은 뜨겁지만 사랑은 오질 않네내게 꿈과 그대의 마음을 줘저 달과 꿈과 그대의 마음을 줘저 달은 기우는데 그대는 오질 않네내게 십자가를 내게 성경을내가 알지 못하는 진리를 줘내 몸은 식어가는데 예수는 오질 않네내게 술과 장미꽃 한 송이를 줘내게 꿈과 저 달과 그대의 마음을 줘내 몸...

막걸리 블루스 진우양

오늘도 하루 종일 일만 하다가집으로 가는 길은 너무 허전해친구들 불러서 술이나 마실까시청 벤치에 앉아 헤드폰 끼고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고전화는 안오고 커피는 쓰다집으로 들어서니 어지러운 방날 반겨주는 건 메마른 바람뿐오늘도 외로이 마신다 막걸리한잔 마시니 이 세상이 웃네돈있고 빽있는 그런 사람들은 모를거야 막걸리오늘도 나홀로 마신다 막걸리크게 울리는 ...

세상 사람들아 진우양

세상 모든 사람들아 이제 그만 이 빛을 거둬 주겠니못 견디게 쓸쓸한 밤에 나 홀로 울 수 있게세상 모든 사람들아 이제 그만 시간을 멈춰 주겠니바라만 봐도 눈이 부시던 그 시절 잊을 수 있게세상 모든 사람들아 이제 그만 이 빛을 거둬 주겠니난 눈물조차 말라 버렸어 이 밤을 지새려나세상 모든 사람들아 이제 그만 시간을 멈춰 주겠니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

동백꽃 타령 진우양

나는 봤지 피처럼 붉은 꽃 한 겨울에도 꿋꿋이 피는 꽃 따스한 봄이 오니 그 잎을 떨구네 나는 봤지 해지는 들녘에 내던져진 내 아들의 주검을 펴보지 못한 삶 애끓는 이 마음아 살아도 산게 아니여 먹어도 먹은게 아니여 자도 잔게 아니여 어떵 그날을 잊으커니 할머닌 내게 텅빈 눈으로 말했네 착헌 시상이 와신난 너네랑 잘 살라고

양씨 쌀 상회 진우양

이름도 정겨운 간판 양씨 쌀 상회40년동안 우리 집안을 일으켜준우리 부부 못 배운 한을 달래준그 무서운 4.3의 아픔 잊게 해준양씨 쌀 상회우리 여섯 식구 배부르고 등 따숩게 해준양씨 쌀 상회사남매를 대학 보내고훌륭하게 성장 시켜준양씨 쌀 상회눈처럼 희고 고운 쌀어린 시절 그토록 먹고 싶었던 쌀밥참 많이도 만지고 많이도 팔았다우리 부부 이제 힘겨워 간...

동일이형 진우양

고요히 잠든 밤하늘을 향해서 미친 듯 노래를 부르던 그대의 뜨거웠던 노래소리를 잊을 순 없을 겁니다 거칠게 쏟아지는 저 빗소리 들으며 오늘 또 하루를 보내지만 그대의 뜨거웠던 노래소리는 여전히 그립습니다

블루스를 들어요 진우양

난 힘이 들 때 블루스를 들어요블루스를 들어요그대도 우울한 날엔 블루스를 들어요블루스를 들어요어제는 힘들었지만지금 난 참 즐거워요그대 슬픔이 다가올 때면 블루스를 들어요이 노래를 들어요삶에 지쳐갈때면 블루스를 들어요블루스를 들어요슬픔이 비처럼 가슴을 적실 때 이 노래를 들어요 블루스를 들어요그대를 안아줄 순 없지만그댈 위해 이 노래를 불러요난 힘이 들...

늑대의 사랑 쟈크와 래미

해보는거야 뜨거운 내심장에 새겨진 그대 ♬ 가끔씩 힘들때 그 어떤 유혹이 온대도 흐흐 비웃음으로 바라보면되 일상이 되버린 그대의 사랑이좋아 두근거리는 내 가슴은 꿈이 아니라고 everybody say 사랑한단 말을 해요 큰소리쳐 늑대 같은 사랑 해보는거야 뜨거운 내심장에 새겨진 그대 ♬ 평생 한번의 사랑만 한다는 늑대의

늑대의 유혹 현수

Rap) 세상 모든걸 다 다 잊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Let's go 모두 잊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Everybody 모두 다 come on 우리 모두 다 같이 U know 멋지게 폼을 잡고 uh! 1, 2, 3 come on Everybody move your body 짜릿한 비트에 밀려오는 그 눈빛 Everybody move your bo...

늑대의 유혹:랩버젼☆ 귀여니

(나레이션) 환하다가 불을 끄면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처음부터 어둠에 익숙하면 널 볼수 있잖아 난 괜찮아 (rap) 잊지마 내모습 여기서 손을 놓지마 그 짧은 시간의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그 짧은 스침의 시간 무심코 지나치지마 그 가슴안에 약속 한시도 잊으려 하지마 잊지마 내모습 여기서 손을 놓지마 그 짧은 시간의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그 짧은 ...

늑대의 시 조커

?오랜만에 본 넌 나에게 잘 지내냐고 넌 물었지 그래 나는 잘 지낸단다 낸단다 너 걱정 말거라 외롭고 고독하고 처절한 시간과 동침하며 점점더 덧없이 강해지고 있단다 있단다 한없이 또 덧없이 반복되는 의문과 반문이 나를 잠식치 않는다 그 정도로 난 단단해져있다 오 형제여 너 걱정 말거라 강해진 후 언젠가 내게도 좋은날이 올까 내게도 설마 그리 고대하던 ...

늑대의 만행 테디보이즈

저 산의 머릿자락이 손에 닿을 듯 말 듯 고요하고 한적한 이 곳에 소리없이 뛰어노는 저 양 떼들을 보며 서늘한 바람을 맞이하네 울타리 너머에 있는 저 거대한 풍차가 쉴새없이 돌아가는데 새를쫓는 아낙네들의 가벼운 발걸음이 오늘도 날 설레게 하네 모두가 잠든 이 밤에 어디선가 들려오는 낯선 리듬에 어느샌가 날이 밝아 동이 틀 무렵 쥐도새도 모르게 ...

늑대의 만행 테디보이즈(Teddy Boys)

저 산의 머릿자락이 손에 닿을 듯 말 듯 고요하고 한적한 이 곳에 소리없이 뛰어노는 저 양 떼들을 보며 서늘한 바람을 맞이하네 울타리 너머에 있는 저 거대한 풍차가 쉴새없이 돌아가는데 새를쫓는 아낙네들의 가벼운 발걸음이 오늘도 날 설레게 하네 모두가 잠든 이 밤에 어디선가 들려오는 낯선 리듬에 어느샌가 날이 밝아 동이 틀 무렵 쥐도새도 모르게 ...

늑대의 사랑 쟈크와 래미(Zac & Lemi)

이미 새겨진 내 가슴엔 그대뿐이라고 ** everybody say 사랑한단 말을 해요 큰소리쳐 늑대 같은 사랑 해보는거야 뜨거운 내심장에 새겨진 그대 ** 가끔씩 힘들때 그 어떤 유혹이 온대도 흐흐 비웃음으로 바라보면되 일상이 되버린 그대의 사랑이좋아 두근거리는 내 가슴은 꿈이 아니라고 ** repeat 평생한번의 사랑만 한다는 늑대의

늑대의 시 이효석

오랜만에 본 넌 나에게 잘 지내냐고 넌 물었지 그래 나는 잘 지낸단다낸단다너 걱정 말거라외롭고 고독하고 처절한 시간과 동침하며 점점더덧없이 강해지고 있단다있단다한없이 또 덧없이반복되는 의문과 반문이나를 잠식치 않는다그 정도로 난 단단해져있다 오 형제여 너 걱정 말거라 강해진 후 언젠가 내게도 좋은날이 올까 내게도설마 그리 고대하던 좋은날이 평생에 오지...

늑대의 사랑 꼬마견

울그락 불그락 자고 있던 muscle 깨어나 헤어나오지 못한 미련한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쓰다듬어 주는 너의 손길 앞길을 막는 너의 존재들 속에서도 너의 향기를 간직해 인간으로 태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써 애써 Put's your hands up 말이 통하지 않아 눈빛으로 대화 너와 단둘이 있는 이 곳에 머물러 가려진 양의 탈을 쓴 늑대 남자는 다 늑대 늑대의

늑대의 시간 아프리카

북받치듯 토해내는 열기 속에도 난 결국 그 자리였어 지독하게 외쳐대는 함성 속에 결국 나도 지쳐가겠지 시간은 또 흘러갔지만 아직 넌 그 자리에 어쩔 수가 없을 거라고 조롱하고 웃으며 어둠이 내려질 때면 숨 죽이듯 다가와 흐릿한 어둠 속으로 또 다른 사냥감을 찾아 헤매네 막막했던 시간들은 지워버려 또 하루는 시작 될테니 처절했던 시간마저 우리에겐 다른 ...

고백(늑대의 유혹ost) 이수훈

처음부터 느꼈죠 나는 그대에게 빠져버렸죠 사랑을 하게 된거죠 그대를 볼 때마다 내 마음 숨기기 어려웠어요 항상 표현하고 싶었는데 내겐 욕심인가요 그댈 사랑하는게 그렇게도 힘든건가요 언제나 그대 난 원하고 있죠 혹시라도 우린 사랑 할 수 없나요 힘들겠지만 난 그댈 위해 참아야만 하겠죠 난 그대만을 사랑해요 이젠 볼 수 없겠죠 내가 떠나가야 할 이 시간이...

개와 늑대의 시간 오진현

이념의 실루엣을 아는가?지혜로운 양치기들은 알지저 언덕 너머로 다가오는실루엣내가 기르는 개인지 늑대인지 알 게 뭐야이제야 하는 말이지만여순(麗順) 은 이념의 약탈자들의 실루엣이었지누구도 모르고 속으로 삼킨황혼에 얼비친 슬픈 주검들또 다른 새벽에 떠나는 사람들은 달을 등지고떠나다 지리산 그늘에서 억울한 혼령들을 만났을 거야흡뜬 눈길에 연민의 사랑을 만났...

개와 늑대의 시간 이수진

더 가야 하는지 멈춰야 하는지낮도 아닌 밤도 아닌다가가야 하는지 바라봐야 하는지나도 아닌 너도 아닌이제 해는 지고 밤은 아직아직 해도 있고 달도 있는이곳도 저곳도 아닌이것도 저것도 되는그런 시간 그런 마음돌아서야 하는지 계속해야 하는지끝도 아닌 시작도 아닌흔들려도 되는지 흔들리고 있는지알 수 없는 이제 해는 지고 밤은 아직아직 해도 있고 달도 있는이곳...

낮져밤이 (Body Party) (Feat. Betty Rose) 아우라 (AOORA)

해가 지고 달이 뜨면 대화 따윈 필요 없어 과감하게 밀어붙여 아무 말 못하게 널 요리하고 조리하고 달달 볶고 맛보는 내 저녁시간 굶주린 늑대의 밤은 또 시작해 오늘은 뭘 먹고싶어 뭘 갖고싶어 그대가 원하는 대로 해 I LIKE IT I LIKE IT BABY LIKE IT 그댈 위한 맞춤형 아침 점심 오후 지나서 벌써 7시야 나 미치기

낮져밤이 (Body Party) (feat. Betty Rose) 아우라(Aoora)

해가 지고 달이 뜨면 대화 따윈 필요 없어 과감하게 밀어붙여 아무 말 못하게 널 요리하고 조리하고 달달 볶고 맛보는 내 저녁시간 굶주린 늑대의 밤은 또 시작해 오늘은 뭘 먹고싶어, 뭘 갖고싶어 그대가 원하는 대로 해 (I LIKE IT I LIKE IT BABY LIKE IT) 그댈 위한 맞춤형 아침 점심 오후 지나서 벌써 7시야 나 미치기

낮져밤이 (Body Party) (feat. Betty Rose) ~~동진 님청곡~아우라(Aoora)

해가 지고 달이 뜨면 대화 따윈 필요 없어 과감하게 밀어붙여 아무 말 못하게 널 요리하고 조리하고 달달 볶고 맛보는 내 저녁시간 굶주린 늑대의 밤은 또 시작해 오늘은 뭘 먹고싶어, 뭘 갖고싶어 그대가 원하는 대로 해 (I LIKE IT I LIKE IT BABY LIKE IT) 그댈 위한 맞춤형 아침 점심 오후 지나서 벌써 7시야 나 미치기

낮져밤이 (Body Party) (Feat. Betty Rose) 아우라 (AOORA) [AA / DOUBLE A]

해가 지고 달이 뜨면 대화 따윈 필요 없어 과감하게 밀어 붙여 아무 말 못하게 널 요리하고 조리하고 달달 볶고 맛보는 내 저녁시간 굶주린 늑대의 밤은 또 시작해 오늘은 뭘 먹고 싶어 뭘 갖고 싶어 그대가 원하는 대로 해 (I LIKE IT I LIKE IT BABY LIKE IT) 그댈 위한 맞춤형 아침 점심 오후 지나서 벌써 7시야

낮져밤이 아우라

해가 지고 달이 뜨면 대화 따윈 필요 없어 과감하게 밀어 붙여 아무 말 못하게 널 요리하고 조리하고 달달 볶고 맛보는 내 저녁시간 굶주린 늑대의 밤은 또 시작해 오늘은 뭘 먹고 싶어 뭘 갖고 싶어 그대가 원하는 대로 해 (I LIKE IT I LIKE IT BABY LIKE IT) 그댈 위한 맞춤형 아침 점심 오후 지나서 벌써 7시야

약속 늑대의 유혹

나레이션(환하다가 불을끄면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처음부터 어둠에 익숙하면 널볼수 있잖아 . 난괜찮아..) 부탁이야, 마지막 꿈을, 혼자할께 울지말아죠 내가 너에게 상~~ 처로만 남아서 아픔이 된다는거 견딜수 없어 약속해죠, 나 다시널 찾으면 음~ 사 랑한다고 함께 해줄꺼라고, 그때에는 꼭 내 놓치 못해 널 음 많은 얘기들 너에게 해줄꺼야 워~~~...

무지개내린 날개위의 순간 박창근

그대와 이 이 달밤을 날고 싶다 당신은 지금 내 마음을 알고 있나 오오오 이 이 밤에 하얀 비가 눈 내린 마을에 또다시 내려온다 이 상처가 아무리 짙고 짙어 고독해도 눈으로 마주할 이 순간에 사라진다 우리는 또다시 먼 길을 시작하고 우리는 또다시 먼 여행을 준비한다 다른 시간의 꿈을 꾸나 바다에 내린

무지개내린 날개위의순간 박창근

그대와 이 이 달밤을 날고 싶다 당신은 지금 내 마음을 알고 있나 오오오 이 이 밤에 하얀 비가 눈 내린 마을에 또다시 내려온다 이 상처가 아무리 짙고 짙어 고독해도 눈으로 마주할 이 순간에 사라진다 우리는 또다시 먼 길을 시작하고 우리는 또다시 먼 여행을 준비한다 다른 시간의 꿈을 꾸나 바다에 내린

무지개내린 날개위의 순간 (2022 Remastered) 박창근

그대와 이 이 달밤을 날고 싶다 당신은 지금 내 마음을 알고 있나 오오오 이 이 밤에 하얀 비가 눈 내린 마을에 또다시 내려온다 이 상처가 아무리 짙고 짙어 고독해도 눈으로 마주할 이 순간에 사라진다 우리는 또다시 먼 길을 시작하고 우리는 또다시 먼 여행을 준비한다 다른 시간의 꿈을 꾸나 바다에

이수훈 - 고백(늑대의 유혹ost) 이수훈

처음부터 느꼈죠 나는 그대에게 빠져버렸죠 사랑을 하게 된거죠 그대를 볼 때마다 내 마음 숨기기 어려웠어요 항상 표현하고 싶었는데 내겐 욕심인가요 그댈 사랑하는게 그렇게도 힘든건가요 언제나 그대 난 원하고 있죠 혹시라도 우린 사랑 할 수 없나요 힘들겠지만 난 그댈 위해 참아야만 하겠죠 난 그대만을 사랑해요 이젠 볼 수 없겠죠 내가 떠나가야 할 이 시간이...

귀여니-늑대의 유혹 (약속) 귀여니

나레이션(환하다가 불을끄면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처음부터 어둠에 익숙하면 널볼수 있잖아 . 난괜찮아..) 부탁이야, 마지막 꿈을, 혼자할께 울지말아죠 내가 너에게 상~~ 처로만 남아서 아픔이 된다는거 견딜수 없어 약속해죠, 나 다시널 찾으면 음~ 사 랑한다고 함께 해줄꺼라고, 그때에는 꼭 내 놓치 못해 널 음 많은 얘기들 너에게 해줄꺼야 워~~~...

약속(랩)-늑대의 유혹 [귀여니] 약속

[나래이션] 환하다가 불을 끄면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처음부터 어둠에 익숙하면 널 볼 수 있잖아. 난 괜찮아. 잊지마 내모습 여기서 손을 놓치마. 그 짧은시간에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그 짧은스침에 시간 무심코 지나치지마. 가슴안에 약속 한시도 잊으려 하지마. 잊지마 내 모습 여기서 손을 놓지마. 그 짧은시간에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늑대의 유혹 OST 고백 이수훈

처음부터 느꼇죠 나는 그대에게 빠져버렸죠 사랑을 하게 된거죠 그대를 볼 때마다 내 마음 숨기기 어려웠어요 항상 표현하고 싶었는데 내게 욕심인가요 그댈 사랑하는게 그렇게도 힘든건가요 언제나 그대 난 원하고 있죠 혹시라도 우릴 사랑할 수 없나요 힘들겠지만 난 그댈 위해 참아야하겠죠 난 그댈만을 사랑해요 간주 이젠 볼 수 없겟죠 내가 떠나가야할 ...

고백 (영화"늑대의 유혹") 이수훈

처음부터 느꼈죠 나는 그대에게 빠져 버렸죠 사랑을 하게 된 거죠 그대를 볼 때마다 내 마음 숨기기 어려웠어요 항상 표현하고 싶었는데 내겐 욕심인가요 그댈 사랑하는 게 그렇게도 힘든 건가요 언제나 그댈 난 원하고 있죠 혹시라도 우린 사랑할 수 없나요 힘들겠지만 난 그댈 위해 참아야만 하겠죠 난 그대만을 사랑해요 이젠 볼 수 없겠죠 내가 떠나가야 할 이...

늑대의 유혹, 약속 - 랩버전 귀여니

(나레이션) 환하다가 불을 끄면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처음부터 어둠에 익숙하면 널 볼수 있잖아 난 괜찮아 (rap) 잊지마 내모습 여기서 손을 놓지마 그 짧은 시간의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그 짧은 스침의 시간 무심코 지나치지마 그 가슴안에 약속 한시도 잊으려 하지마 잊지마 내모습 여기서 손을 놓지마 그 짧은 시간의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그 짧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