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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그 사람 (MR) 진욱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사람 오늘 밤도 행여

신사동 그 사람 진욱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꽃바람 (MR) 진욱

그대는 나에게 꽃바람 내 마음 흔들어 놓은 꽃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나 그대 사랑하니까 누군가를 사랑하면 이렇게 눈이 머나요 단 한 사람 당신이기에 사랑에 눈을 떴어요 가면 가는 대로 오는 대로 그까짓 것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아프고 괴로운지 내 맘 나도 몰라요 그대는 나에게 꽃바람 내 마음 흔들어 놓은 꽃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나 그대 사랑하니까 누군가를

돌릴 수 없는 세월(MR) 진욱

곤히 잠든 그대 모습 지긋이 바라봅니다 함께한 날들 모두가 멈춘 것만 같아요 꽃다운 날 나를 만나 모든걸 맡긴 사람 때론 속고 속는데도 떠나지 않은 사람 왜 이리 작아졌나요 늘 맘조린 탓인가요 왜 이리 가벼운가요 돌릴 수 없는 세월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흘러요 철없던 날 나를 만나 속 많이 썩은 사람 모두가 날 떠나도 믿어준 단 한사람 왜 이리 작아졌나요

남자는 말합니다(MR) 진욱

여행 갑시다 나의 여자여 하나 뿐인 나의 여자여 상처투성이 병이 들어 버린 당신 여행가서 낫게 하리다 나란 사람 하나만 믿고 같이 살아온 바보 같이 착한 사람아 남자는 말합니다 고맙구요 감사해요 오직 나만 아는 사람아 안아 봅시다 나의 여자여 하나 뿐인 나의 여자여 고운 얼굴에 쓰여진 슬픈 이야기 오늘 밤에 지워 봅시다 나란 사람 하나만 믿고 같이 살아온 바보

만약에 (MR) 진욱

만약에 당신이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사람을 위해서 무얼할 수 있나 텅 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동안 단 한 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위해 나 죽을

송인(MR) 진욱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보며 동그리미 그려보다가 오늘 밤 꿈 속에 나를 찾을까 시린 가슴만 애태우죠 바람아 바람아 닿을 수 없는 길 따라가다 고달픈 걸음에 눈물 고이면 몰래 나 대신 훔쳐다오 바람아 바람아 닿을 수 없는 길 따라가다 고달픈 걸음에 눈물 고이면 몰래 나 대신 훔쳐다오 이 마음 전해다오

회초리(MR) 진욱

어린 시절 그토록 무서워하던 싸리나무 회초리 엄마의 회초리가 아니었다면 지금 난 뭐가 됐을까 세월은 흘러 자식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어머니 나는 아직도 엄마 앞에선 아홉살 난 어린 아인데 이젠 내가 아무리 잘못 살아도 때려 줄 사람이 없어요 엄마 엄마 그옛날처럼 회초리 한대 맞고 싶어요 회초리 한대 맞고 싶어요

영종도 갈매기 (MR) 진욱

갈매기 슬피 우는 해변 나 홀로 하염없이 거니네 끝없는 수평선 저 너머로 그리운 그대 모습 떠올라 노을빛 곱게 물든 해변 나란히 거닐었던 그대여 추억 모두 잊어버렸나 노을빛 때처럼 고운데 조개 껍질 건네주며 예쁜 진주 사온다던 약속 까맣게 잊어버렸나 행여 내가 내가 미워졌나 오늘 쯤 그대 돌아오려나 지금이 바로 순간일까 영종도 공항에는 오늘도 수

신사동 그사람 (MR) 유민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사람 오늘 밤도

무심세월 (MR) 진욱

15초) 무ㅡ심한 세ㅡㅡ월아 냉ㅡㅡ정한 세ㅡㅡ월아ㅡ ㅡ너는 어찌 그리도 빠르ㅡ니ㅡㅡ 너 따라 ㅡㅡ가려니ㅡ 이젠ㅡ 힘이 들구나ㅡ ㅡ우리 잠시 쉬었ㅡ다ㅡㅡ가자ㅡ 얄ㅡ궂은 세ㅡ월아ㅡ 변ㅡ덕쟁이 세ㅡ월아ㅡ ㅡ나 어릴 땐 그리도 늦더ㅡㅡ니ㅡ 숨 가쁜 ㅡ한 세상 ㅡ앞만 보고 왔ㅡ는ㅡ데ㅡ 어서 따라 오라는ㅡㅡ 세ㅡ월ㅡ 나ㅡㅡ는 쉬엄쉬엄 ㅡ쉬며 ㅡ갈ㅡ 테다ㅡ...

바람길 (MR) 진욱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사랑님 (MR) 진욱

몇 굽이 돌고 돌아사랑님을 보았을까새벽 안개 이슬되어알알이 맺혔구나한 올 한 올 타는 가슴어디에 둘까그리운 맘 사랑에 졌네아아아아 아아아아안타까운 내 님이여저 구름에 몸을 실어둥실 둥실 띄워볼까저 바람은 내 맘 알까먹물 같은 이 내 심정사랑님은 아시려나몇 굽이 돌고 돌아사랑님을 보았을까새벽 안개 이슬되어알알이 맺혔구나한 올 한 올 타는 가슴어디에 둘까...

시계바늘(MR) 진욱

사는게 뭐 별거 있더냐욕 안먹고 살면 되는거지술 한 잔에 시름을 털고너털웃음 한번 웃어보자 세상아시계바늘처럼 돌고 돌다가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미련따위 없는거야후회도 없는거야 아~ 아~세상살이 뭐 다 그런거지 뭐돈이 좋아 여자가 좋아술이 좋아 여러분이 좋아싫다하는 사람은 없어너도 한 번 해보고나도 한 번 해본다시계바늘처럼 돌고 돌다가가는 길을 잃은 사람...

가시오(MR) 진욱

가시오 가시오꺾인 내 맘도 가져가시오님 그리움에 지쳐버린 사랑은향기 없는 꽃이 되었소애틋한 꽃잎은 시들어이 내 마음 갈 곳 없어그리운 내님은 어디에불러도 대답이 없네아 보고픈 내 사랑아사무친 슬픔 어이할까가시오 가시오꺾인 내 맘도 가져가시오님 그리움에 지쳐버린 사랑은향기 없는 꽃이 되었소아 보고픈 내 사랑아사무친 슬픔 어이할까가시오 가시오꺾인 내 맘도...

무심세월(MR) 진욱

무심한 세월아 냉정한 세월아너는 어찌 그리도 빠르니너 따라 가려니 이젠 힘이 들구나우리 잠시 쉬었다가자얄궂은 세월아 변덕쟁이 세월아나 어릴 땐 그리도 늦더니숨 가쁜 한 세상 앞만 보고 왔는데어서 따라 오라는 세월나는 쉬엄쉬엄 쉬며 갈 테다허리 한번 쭉 펴고좋은 사람들과 놀다 갈 테니제발 나 좀 두고 가거라함께 온 세월아 오랜 친구 세월아우리 잠시 헤어...

오라버니 (MR) 진욱

날 사랑 하신다 하니정말 그러시다니구름 타고 빛나는 하늘훨훨 날아갑니다날 사랑하신다 하니정말 행복하여서설레다 떠는 가슴은아픈 줄도 모른답니다오라버니 어깨에기대어 볼래요커다란 가슴에얼굴을 묻고지금 이대로 죽어도 여한 없어요난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오라버니사랑한다 말해주세요정신을 못 차릴 거야오라버니 목소리에울고 웃어요내겐 영원한 오라버니오라버니 어깨에기...

서울 가 살자(MR) 진욱

이불 솜 베개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의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 가 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껀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 가 살자 다짐과 처음 약속 들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흘린 미안한 눈물은 괜찮으니 서울 가

나를 살게하는 사랑 (MR) 진욱

바라보는 것도 사랑기다리는 것도 사랑그리움에 가슴이 저린 것도내겐 사랑입니다계절이 오듯이 그래매일 숨쉬듯이 그래이유없이 시작한 이 마음은그래 사랑입니다나를 살게하는 사랑아무 이유없는 사랑거기에 있어요 멀어지지 마요내가 아파할게요계절이 오듯이 그래매일 숨 쉬듯이 그래이유없이 시작한 이마음은그래 사랑입니다나를 살게하는 사랑아무 이유없는 사랑거기에 있어요 ...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MR) 진욱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너무 좋아 죽습니다내가 사랑에 빠졌어요자랑하고 싶다구요난생 처음으로 향수도 뿌리고핑크색 셔츠로 멋도 부리구요교회도 가려구요왜냐면 그녀가기도하는 모습을 봤거든요내게 애인이 생겼어요꿈인가요 아닙니다내가 사랑에 빠졌어요아주 그냥 푹 빠졌어요내게 애인이 생겼어요엄마가 더 신났어요내가 사랑에 빠졌어요온 사방이 난리예요난생 처음으로 무스도 바...

버팀목 진욱

세상에 눈뜬 시간부터 하늘은 맑고 태양은 빛나고 마냥 꽃길인 줄 알았던 인생길에 먹구름도 끼었다 그래도 그대를 만나 살아 있길 잘했어요 그대는 나만의 버팀목이요 나를 나를 살게 한 사람 쓰러지는 나에게 손 내밀어 준 손잡고 살아갈래요 그래도 그대를 만나 살아 있길 잘했어요 그대는 나만의 버팀목이요 나를 나를 살게 한 사람 쓰러지는

돌릴 수 없는 세월 진욱

곤히 잠든 그대 모습 지긋이 바라봅니다 함께한 날들 모두가 멈춘 것만 같아요 꽃다운 날 나를 만나 모든걸 맡긴 사람 때론 속고 속는데도 떠나지 않은 사람 왜 이리 작아졌나요 늘 맘조린 탓인가요 왜 이리 가벼운가요 돌릴 수 없는 세월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흘러요 철없던 날 나를 만나 속 많이 썩은 사람 모두가 날 떠나도 믿어준

별 하나 진욱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어요 바람에 가슴이 베인 듯 아프고 아파도 내 운명이라서 내가 품어야 할 사람 먼 길 떠나시던 바람 슬프던 날에 가슴에 정만 두시고 눈물 삼키시던 그대 뒷모습에 별 하나 슬피 빛났네 꽃처럼 흩어진 아픈 사랑이라도 봄 되면 다시 피어나듯 아프고 아파도 나 기다린다면 그대 날 찾아올까요 먼 길 떠나시던 바람 슬프던

신사동 그사람 강달님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사람

신사동 그사람 나태주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신사동 그사람.mp3 나태주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신사동 그사람 전현주

신사동 사람 - 전현주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 봐 간주중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가는 눈길 어쩔 수 없어

신사동 그사람 윤선녀

신사동 사람 - 윤선녀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 봐 간주중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가는 눈길 피할 수

신사동 그사람 최연화

신사동 사람 - 최연화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 봐 간주중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가는 눈길 어쩔 수

신사동 그사람 영탁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 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신사동 그사람 김수연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그눈길 피할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하 그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간주중>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가던 눈길 어쩔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신사동 그사람 김정민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신사동 그사람 유민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사람 오늘 밤도

신사동 그사람 주현미

신사동 그사람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날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신사동 그사람 백승태

** 신사동 사람 *** - 김용임 - < 간 주 > 1)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그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신사동 그사람 문연주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밤 그자리에 기다리는데 그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가던 눈길 어쩔수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사람 오늘 밤도 행여 만날까 그날 밤

신사동 그사람 이주현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 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사람 오늘

바램 진욱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신사동 그사람 ㅈㅜㅎㅕㄴㅁㅣ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밤 그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아~ 그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가던 그눈길 어쩔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사람 오늘

남자는 말합니다 진욱

여행 갑시다 나의 여자여 하나 뿐인 나의 여자여 상처투성이 병이 들어 버린 당신 여행가서 낫게 하리다 나란 사람 하나만 믿고 같이 살아온 바보 같이 착한 사람아 남자는 말합니다 고맙구요 감사해요 오직 나만 아는 사람아 안아 봅시다 나의 여자여 하나 뿐인 나의 여자여 고운 얼굴에 쓰여진 슬픈 이야기 오늘 밤에 지워 봅시다 나란 사람

신사동 그사람 녹용 씨스터즈(김다현,김의영,류원정,진달래,홍지윤)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보고 싶다 내 사랑(MR) 진욱, 이하준

가로등 불빛이 꺼져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마음 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돌이킬 수 없는 세월 돌아올 수 없는 여자 우연히 어디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은 그때 여자 아아 밤은 깊어 가는데 외로워 너무 외로워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싶다 내 사랑아 화려한 불빛이 쏟아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마음 추억에

꽃바람 진욱

그대는 나에게 꽃바람 내 마음 흔들어 놓은 꽃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나 그대 사랑하니까 누군가를 사랑하면 이렇게 눈이 머나요 단 한 사람 당신이기에 사랑에 눈을 떴어요 가면 가는 대로 오는 대로 그까짓 것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아프고 괴로운지 내 맘 나도 몰라요 그대는 나에게 꽃바람 내 마음 흔들어 놓은 꽃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인연 진욱

인연 - 진욱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날들은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 걸 다 주어 봐도 때가 되면 떠나 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되어야만 만나지는 것 지난날은 괴로워 말자 언제가 너도 괴로울

신사동 그사람 최영애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그눈길 피할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밤 그자리에 기다리는데 그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그사람 오늘밤도 행여 만날까 그날밤

부자 될 거야 진욱

뛰어도 맴도는 신세 세상 떠날때 빈손으로 갈지라도 나는 부~자 부자될거야 전부터 부자가 따로있나 신나게 뛰면되지 부지런이 아껴가며 꿈을 키우세~~ *돈부자 자식부자 건강도부자 개미처럼 일해서 부자가 되니 속절 없이 왔다가 가는 인생~ 너도 나도 그런 부자 될 수 있는법 약한 사람

신사동 블루스 김준

바쁜 하루가 저물어가는 신사동의 밤거리 스치는 사람 많고 많은데 눈에 띄던 여인 늘씬한 키에 청바지 차림 미소가 아름다워 나도 모르게 끌리는 마음 뒤를 따라가 보네 용기를 내어 말을 해볼까 좋아한다 말할까 망설이다가 사라져버린 아름다운 모습 용기를 고백 해볼까 사랑한다 말할까 망설이다가 헤어져 버린 잊지 못할 여인 그때 여인 생각이 나네 신사동의

신사동 그 사람 조이현

신사동 사람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 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던 눈길 어쩔

신사동 그 사람 Daybreak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주면서 사랑한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신사동 그 사람 데이브레이크(daybreak)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주면서 사랑한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