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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빛 진정훈

깊은밤 어둠처럼 그늘진 나의 맘 아무 것도 볼 수 없어 한참을 헤맬때 검은구름 사이로 보이는 하나 온 몸 따스히 감싸고 나의 어두운 맘 환히 밝히셨네 빛은 나의 힘 내 소원 되시고 빛은 나의 길 날 인도하시니 빛을 따라서 나 걸어가리라 빛은 나의 구원 예수 검은구름 사이로 보이는 하나 온 몸 따스히 감싸고 나의 어두운 맘 환히 밝히셨네

어머니의 찬양 진정훈

이른 새벽 잠을 깨우던 어머니의 발자국 소리 나는 모두 기억합니다 내 아픔몸 어루 만지며 눈물로 기도하던 모습 나는 모두 기억합니다 예수보다 귀한것은 없다시며 항상 들려주시던 어머니의 찬양을 더는 들을 수가 없는 찬양을 이제 제가 따라합니다 어머니의 기도 이제 제 기도가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하나님 이제 제가 사랑합니다 어머니가 제게 물려 주신 크고 큰

지금 이 순간 진정훈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 간절히 바라고 원했던 이순간 나만의 꿈이 나만의 소원 이뤄질지 몰라 여기 바로 오늘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 말로는 뭐라 할 수 없는 이 순간 참아온 나날 힘겹던 날 다 사라져 간다 연기처럼 멀리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날 묶어왔던 사슬을 벗어 던진다 지금 내게 확신만 있을뿐 남은 건 이제 승리뿐

아버지시여 진정훈

아버지시여나의 아버지시여내 상처 나의 죄당신께 고백하오니나의 고백 들으시고상한 마음 바라보시고내 상처 나의 죄모두 새롭게 하여 주소서내 상처 나의 죄감당 할 수 없으니아버지 당신의손으로 만져주소서어두운 나의 길밝게 비춰주시고험한 세상의 늪에서나를 구원하소서나의 아버지시여나의 아버지시여내 상처 나의 죄당신께 고백하오니나의 고백 들으시고상한 마음 바라보시...

너의 하나님이라 진정훈

두려워 하지 말아라더 슬퍼하지 말아라더는 낙심말고 고갤 들어날 바라보아라내 상처 입은 마음과내 간절한 소망과너의 날 향한 기도를내가 이미 알고 있으니두려워 말아라 슬퍼하지 말아라고갤 들어 보아라나는 너의 하나님이라사랑한다 사랑한다 너를내가 너의 곁에서사랑으로 지켜주리라내 상처 입은 마음과내 간절한 소망과너의 날 향한 사랑을내가 이미 알고 있으니두려워 ...

사랑의 약속 진정훈

지금 행복한 순간 축복의 시간 우리 사랑을 약속할 이시간주님 축복속에서너와 나의 참 사랑을 약속할꺼야주님께서 주신 사랑의 언약 말씀과 찬양대의 축가 울리네찬양 너와 나 둘이서 함께해너와 둘이서 언제나 함께해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찬양하네사랑과 믿음소망 담아서우리의 마음모아 주를 찬양주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었네주님께서 주신 사랑의 언약 말씀과 찬양대의...

타인의 둥지 김환 [트로트]

작사 : 김병걸 작곡 : 진정훈 두 눈에 맺힌 눈물 빗물이라 말하던 그마음 그눈동자 여기에 두고 그대지금 어디서 나를 지우나 * 이제는 타인의 둥지가 된 내가슴에 오늘도 사랑의 집을 짓는 그대여 세월이 가고나면 거짓말처럼 내너를 잊을까 아주 잊을수 있을까 내 정말 잊을까

타인의 둥지 환이

작사 : 김병걸 작곡 : 진정훈 두 눈에 맺힌 눈물 빗물이라 말하던 그마음 그눈동자 여기에 두고 그대지금 어디서 나를 지우나 * 이제는 타인의 둥지가 된 내가슴에 오늘도 사랑의 집을 짓는 그대여 세월이 가고나면 거짓말처럼 내너를 잊을까 아주 잊을수 있을까 내 정말 잊을까

이별의 터미널 김환 [트로트]

작사 : 김병걸 작곡 : 진정훈 1. 이대로 돌아설 이별을 두고 운다고 아니갈 사랑이드냐 멀어지는 기적속에 추억을 묻고 당신은 당신대로 나는나대로 그렇게 가고나면 그만인것을 아~ 아~ 아 그래도 우는 마~음 이별의 터미널 2.

이별의 터미널 환이

작사 : 김병걸 작곡 : 진정훈 1. 이대로 돌아설 이별을 두고 운다고 아니갈 사랑이드냐 멀어지는 기적속에 추억을 묻고 당신은 당신대로 나는나대로 그렇게 가고나면 그만인것을 아~ 아~ 아 그래도 우는 마~음 이별의 터미널 2.

임대혁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더 빛나네 내 영혼에 노래 있으니 주 찬양합니다 주 귀를 기울이시사 다 듣고 계시네 주의 영광 빛난 내게 비춰주시옵소서 주옵소서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주의 영광 영광 빛난 주옵소서 주의 영광 빛난 내게 비춰주시옵소서

최덕신

내안에 있는 예수 이름 세상과는 비교 할수없네 이름의 아름다운 사랑은 어둠에 있던 나를 빛으로 인도하셨네 이름은 나에게 놀라운 권세를 주심으로 내가 모든것을 이기네 (이기네) 이름에 내가 거하고 그이름의 사랑이 내안에 있네 그이름의 사랑이 이름안에서 내가 영원히 살기 원하네 내안에 있는 예수 그이름 세상과는 비교 할수없네

김종서/김태원

아픔이란 두 글자 그리움이란 글자가 가슴속으로 스며들어와 그리워지는 만큼 아파하는 그만큼만 사랑이란 걸 알아가는 걸까 난 모르겠어 그리움의 끝을 사랑한다 내 생에 한번뿐이란 느낌이 지워지지 않아 널 만나기 위해 가는 길이 틀린 거라고 말하지만 말아주기를 누군갈 그렇게 기다리냐고 바람이 너에게 물어오면 저 멀리

김종서, 김태원

아픔이란 두 글자 그리움이란 글자가 가슴속으로 스며들어와 그리워지는 만큼 아파하는 그만큼만 사랑이란 걸 알아가는 걸까 난 모르겠어 그리움의 끝을 사랑한다 내 생에 한번뿐이란 느낌이 지워지지 않아 널 만나기 위해 가는 길이 틀린 거라고 말하지만 말아주기를 누군갈 그렇게 기다리냐고 바람이 너에게 물어오면 저 멀리 누군가

이재석

주님만을 따라 살아가려했던 내 마음 하지만 어느새 그분을 떠났었네 세상만을 따라 살아가려했던 내 삶에 주님의 자리 어디에도 없었네 어두운 길에도 손길 나를 향해 언제나 주님은 빛이시며 힘이셨네 그늘진 마음속에 사랑의 빛을 주신 놀라운 주님 이름 찬양해 빛을 바라보며 따라가네 구원의 길로 가리라 어두운 길에도 손길 나를 향해

제이민

아침잠을 깨우는 니 전화 하루를 시작하고 니 생각하며 또 하룰 시작하는 나의 모습 처음 보는 내 이런 모습 조금은 낮설어 가슴 뛰는 벅찬 나의 사랑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니가 내 앞으로 나타난 순간 온 세상이 너만 비추는데 나의 곁에 빛이 되 준 너의 모습에 나를 또 일으켜 가슴 벅차게 나를 설레게 한 바로 너 지쳐 있던 내 마음에 항상 햇살을 비춰주고

성하진

은근한 노을 빛을 닮아있는 바람에 묻어 건너오는 너의 온도에 눈을 감으면 난 너의 눈에 너의 안에 가득 빛나는 노을이 느껴져 많은 햇살 사이로 넌 내게 와서 불어주네 너에게 적어둔 수많은 편질 보낼 때인가봐 지금보다 더 가득할 순 없으니까 눈을 감으면 난 너의 눈에 너의 안에 가득 빛나는 노을이 느껴져 많은 햇살 사이로 넌 내게 와서 불어주네

Berrytone

세상은 점점 어두워갔지 희망은 더욱 사라져갔지 빛이란 것은 상상의 기적뿐 희미해 되돌릴 수 없는 기억 그들은 말해 다 끝났다고 어둠에 묻혀 사라진다고 하지만 이젠 괜찮을거야 오늘도 나는 빛을 향해 달려 갈거야 이 달이 질 때 쯤 때 우리가 바라던 빛이 찾아 올거야 때의 빛을 기억하니 소망과 열정에 가득했던 아련했었던

빛*? 오수연?

날 바라보는 빛을 느껴 눅눅히 젖은 날 따스히 안아 어제도 오늘도 밤도 지금도 나를 바라보는 the light 날 보고 싶어 내가 궁금해서 추울까 봐 혹시 다칠까 봐 저 멀리서 날 바라보는 the light 내가 잊을 때도 보이지 않을 때도 이불 속에 숨어 있을 때도 그곳에서 날 보기 위해 늘 같은 빛을 비춰 I know

유세베스

유세베스 시린 새벽 하얀 안개 사이로 눈부신 빛이 내려와 날개 밑 깊숙히 품어 둔 따스함으로 잠든 나의 영혼을 일으키네 밝은 빛은 온 세상 가득히 이슬처럼 적셔내고 크신 은혜는 뜨거운 눈물처럼 차가운 나의 마음을 녹이네 You are the Light of revelation 눈부신 빛은 You are the Light of revelation

김범수

♬ 싸늘히 식어진 따스한 온기와 무참히 짓밟혀진 선명한 꿈들은 더 이상 되돌릴 수 없는 아득한 곳으로 흩어졌지만 슬퍼하진 마 이제는 우리가 너희들의 소망을 이뤄 갈 테니 지켜봐 언젠가 너희들의 눈물이 이 세상을 밝혀주는 환한 빛이 될 테니까 어두운 이 땅엔 고통의 신음 뿐 시들어진 저 꽃들에겐 어떤 희망도 기대 할 수 없지만

아이자야씩스티원 예술학교

내가 걷고 있는 이 거리 작은 불빛 하나 없지 깜깜한 이 길을 혼자 걷기엔 너무나도 무섭지 저 멀리서 무언가 보일 때 점점 나와 더 가까워지려 할 때 난 계속해서 도망치려 하지만 이제 두려워하지 않아 내가 보이지 않아도 밝게 빛나던 빛을 따라가길 내가 가는 곳 어디든 언제나 나와 함께 할 거야 점점 더 나와 멀어질 때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려 할 때 저 멀리서

소울

나 이제 일어나리 주 부르심 따라 나 지금 길 걸어가리 어둠에 빠져 헤맨 날 일으키시네 부르심 받고 일어서네 저 어둔 세상 속으로 가라 믿으라 따르라 내가 널 도우리 일어나 전하라 주의 명령 따라 내 삶을 온전히 그분께 맡기리라 뒤돌지 않으리 주의 빛을 들고 어두운 세상을 밝게 비추리라 나 이제 일어나리 주

이수영

한없이 너에게 받았던 사랑 나는 주지도 못했잖아.... 그때에 너에게 진 빚을 제발 나 갚게해줘.. 다들 그랬어 세월은 모든 상처를 잊게하고 늘 여자는 지난날 추억보단 사랑으로 산다고 하지만 나에게 사랑은 하난데 아직 가슴에 남았는데... 또다른 인연이 올 수록 니가 더 보고싶어.

DIA (다이아)

알수없는 갈림길 속 에서 날 일으켜줬던 그날의 순간들 잊혀 지지 않아요 단지 시간이 좀 필요한 거죠 오래 걸리지 않아 그곳을 찾을 수 있게 내가 달려갈꺼야 우리 만날 순간 그날을 기다려줄래요 자꾸자꾸 아른거리는 하이라이트 포기할 수 없어 짜릿짜릿한 my life 빛은 어둠을 뚫고 나와 니 손을 잡은 난 내일 두렵지 않아 Don

조수아

하나님은 빛이시니 분께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분과 사귀어 살며 진리 가운데 행하리 가운데 계신 주님 우리도 가운데 행할 때 사귐이 있네 예수님 보혈의 피로 우릴 깨끗케 하시네 우리 모두 전하는 자 우릴 통해 하나님 비추시네 사랑이 필요한 곳 소망 없는 곳에 우릴 통해 일하시네 우리 모두 전하는 자 우릴 통해 하나님

백현진

말을 하다가 안타까운 마음에 말을 잃어서 입을 다물고 고개를 돌리니 저기 모서리가 있네 세 갈래 빛이 저기서 고요히 흐르네 빛을 따라 고개를 젖히니 창문 밖에 있는 태양이 보이네 태양 아래에는 바로 네가 서 있네 너로부터 오묘한 다정한 세 갈래 빛이 내 눈 속으로 머릿속으로 마음속으로 아주 깊숙이 스며서 머무네 머무네 머무네 온통 머무네 내 눈 속으로

최민섭

바람과 햇살이 나를 깨우네 바람은 내게 속삭여 괜찮아 눈을 떠 널 기다리고 있어 부서진 날개로 날아오른다 다시 태어난 날, 이 순간을 담아 희망의 외침이 나를 스친다 잃어버린 길을 밝혀준다 저 먼 곳 어딘가 들려오는 이 노래 이 여정을 끝내는 아름다운 목소리 부서진 날개로 날아오른다 다시 태어난 날, 이 순간을 담아 희망의 외침이 나를 스친다 잃어버린

메이트

항상 나에게 눈부시게 빛나던 너의 환한 빛을 내가 비출게 끝이 없는 사랑을 너에게 줄게 쉽게 지나치기 만했던 이 곳에서 뒤돌아 보게된 기억의 시간들 어린아이처럼 바보같은 모습 속에 뜨겁게 타는 마음은 내일을 향해 흐르네 어떤 희망의 빛도 찾을 수 없어 어둡게만 느껴지던 많은 날들도 생각하면 헛된것은 아니잖아 다시 찾아올수 없을 것

박소영

지나왔던 시간 속에서 난 무얼 생각 했었는지 그저 흐르는대로 남들이 원하는대로 그냥 그렇게 살진 않았는지 그저그런 내 삶속에도 어딘가 희미한 불빛 하나 빛이 보이는 대로 이 길을 가야한다고 늦게나마 뒤돌아서는 나는 간다고 가겠다고 이 빛이 가는 대로 아직은 희미해서 가기 힘들겠지만 간다고 가겠다고 이 빛이 가는

소울(SOUL)

주 부르심 따라 나 지금 길 걸어가리. 어둠에 빠져 헤맨 날 일으키시네. 부르심 받고 일어서네. 저 어둔 세상 속으로 가라. 믿으라, 따르라, 내가 널 도우리. *일어나 전하라, 주의 명령 따라 내 삶을 온전히 그분께 맡기리라. 뒤돌지 않으리, 주의 빛을 들고 어두운 세상을 밝게 비추리라.

SOUL

제목 : 나 이제 일어나리. 주 부르심 따라 나 지금 길 걸어가리. 어둠에 빠져 헤맨 날 일으키시네. 부르심 받고 일어서네. 저 어둔 세상 속으로 가라. 믿으라, 따르라, 내가 널 도우리. *일어나 전하라, 주의 명령 따라 내 삶을 온전히 그분께 맡기리라.

박규연

변해가는 당신을 볼 때마다 나는 자꾸만 나의 어제와 마주쳐 당신을 처음 보았던 어제 당신과 처음 걸었던 어제 당신을 처음 사랑했던 어제 수없이 늘어선 어제의 갈림길에서 만약 다른 선택했다면 어떨까 선택받지 못했던 순간들이 당신 뒤에 서서 날 손가락질해 내 인생 가장 반짝이던 별 빛에 눈이 멀어도 좋다고 했지만 어쩌면 내 욕심이 당신의 눈을 가리고 어디로도

최미소

변해가는 당신을 볼 때마다 나는 자꾸만 나의 어제와 마주쳐 당신을 처음 보았던 어제 당신과 처음 걸었던 어제 당신을 처음 사랑했던 어제 수없이 늘어선 어제의 갈림길에서 만약 다른 선택했다면 어떨까 선택받지 못했던 순간들이 당신 뒤에 서서 날 손가락질해 내 인생 가장 반짝이던 별 빛에 눈이 멀어도 좋다고 했지만 어쩌면 내 욕심이 당신의 눈을 가리고 어디로도

박종수

하고싶은 말이 많는데 너에게 나는 또 너에게 나는 이제서야 알 것 같은데 네가 없이 나는 아무것도 아닌걸 아무것도 아무일도 너없이는 의미없는데 내가 빛나던 네가 있던 자리에 이제 나만 남아 빛을 잃은 여기 이곳에 왜 몰랐을까 그때 네가 내 빛이라는걸 네가 내 빛이었단걸 아무것도 아무일도 너없이는 의미없는데 내가 빛나던 네가 있던 자리에 이제 나만 남아

이수영

하루하루 변해가는 거울 속 나의 모습 만일 지금 나를 봐도 넌 사랑해줄까 다들 그랬어 사랑은 사랑으로만 잊혀지고 여자에겐 지금의 사랑만이 첫사랑인 거라고 하지만 나에게 사랑은 하난데 아직 가슴에 남았는데 또다른 인연이 올수록 니가 더 보고 싶어 한 없이 너에게 받았던 사랑 나는 주지도 못했잖아 그때에 너에게 진 빚을 제발 나 갚게 해줘

이수영

하루하루 변해가는 거울 속 나의 모습 만일 지금 나를 봐도 넌 사랑해줄까 다들 그랬어 사랑은 사랑으로만 잊혀지고 여자에겐 지금의 사랑만이 첫사랑인 거라고 하지만 나에게 사랑은 하난데 아직 가슴에 남았는데 또다른 인연이 올수록 니가 더 보고 싶어 한 없이 너에게 받았던 사랑 나는 주지도 못했잖아 그때에 너에게 진 빚을 제발 나 갚게 해줘

메이트(Mate)

항상 나에게 눈부시게 빛나던 너의 환한 빛을 내가 비출게 끝이 없는 사랑을 너에게 줄게 쉽게 지나치기 만했던 이 곳에서 뒤돌아 보게된 기억의 시간들 어린아이처럼 바보같은 모습 속에 뜨겁게 타는 마음은 내일을 향해 흐르네~~~~~~~ 어떤 희망의 빛도 찾을수 없어 어둡게만 느껴지던 많은 날들도 생각하면 헛된것은 아니잖아 다시 찾아올수

느리고낮은

달빛에게 기도하던 날이 있었어 어둠 속에 떠도는 너의 기억을 조금만 더 선명하게 비추어 달라고 아련하게 그렇게 너의 모습 밝혀주던 그때의 마주한 바람 깊은 밤하늘 시간의 다시 여길 비추는 조각난 빛이 어딘가 흩어진 널 비출지 몰라 나를 지나고 나를 감싸는 따스한 이 빛을 볼 때마다 기도하게 돼 더 소망하게 돼 우리

파란

눈물아 조금만 참아 주겠니 잃었던 너의 웃음을 되찾아 올테니 어둠의 가리워져 두렵다 해도 내 손을 놓지 말아줘 널 지켜갈거야 걱정은 마 하늘 넘어 태양은 있으니 다시 빛을 찾아가며 늦지 않을거야 더 이상 혼자가 아닌거야 하나 둘 다 있으니 달리고 또 달릴께 나의 삶이 다할 그날까지 뜨거운 내 가슴은 널 위해 사는 것 함께 가줘 언제나 네가 꿈꿔 온 세상으로

junseok2

Even though I can't be with you You will be always in my heart I just can't stop loving you, my girl I dedicate this song to you, listen [Verse 1 - Song] 밝은 햇살에 나 눈을 떠보면 안에 니가 있어 언제나 나를 향해 내 뛰는

채하영

[Verse 1] 길을 잃은 아이처럼 홀로 걸어가 유난히 긴 밤을 걸어가 또 한 번 흘러 너의 세상에 점점 하나씩 스며가 [Verse 2] 서로 닮아와 기울어진듯 추억을 담아 차오르는 달 때가 그리워 추억을 돌아봐 또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바라봐줘 [Hook] 너의 달빛에 내가 다가가 함께 빛나고 싶어 너의 달빛을 찾아 너의 이름 부를 때 빛을 내줘 낮에도

신설희

무엇일까 저기 밝은 점 하나 하늘에서 내려온 별빛일까 혹시 네가 보내온 불빛일까 걷고 걸었어 위태로운 밤 나를 이끄는 따라 정말일까 여기 서 있는 네가 사라지지 않을까 대답해줘 정말일까 여기 보이는 네가 조심스레 너에게 다가가 한 걸음 다가서면 넌 저 멀리 빗속으로 사라져 그저 보네 이 빗물에 고인 너의

주민

우리가 꿈꾼 세상으로 떠난거야 니가 그렇게 힘들어하던 이세상속에 날 버리고 떠나간거야 ♬ 내게 남겨진 시간에 이제 니가 없는거니 제발 뭐라고 말해봐 모두다 꿈이라고 너와 함께한 날들이 이젠 추억이 된거니 우리가 사랑한 시간이 이젠 빛이된거니 너를 깨워서 말할수만 있다면 나의 사랑을 알고 떠날수 있게 또 너를 잊지 않겠다는

안성옥

멀고 어두운 하늘 위에 가득해 셀 수 없는 많은 별들이 잠 못 이루는 밤을 가득 채워 밝은 빛은 꼭 멜로디 같아 기다리다 다다른 곳 선명한 무지갯빛 처럼 따뜻함은 널 닮아서 많은 날을 웃게 해주고 지나온 나의 슬픔도 너로 인해 변해가고 있는 걸 소중한 이 순간이 다 꿈만 같아 더 이상 두렵지 않아 밝은 날의 미래가 기다리다 바라보는

이수영

하루하루 변해가는 거울 속 나의 모습 만일 지금 나를 봐도 넌 사랑해줄까 다들 그랬어 사랑은 사랑으로만 잊혀지고 여자에겐 지금의 사랑만이 첫사랑인 거라고 하지만 나에게 사랑은 하난데 아직 가슴에 남았는데 또다른 인연이 올수록 니가 더 보고 싶어 한 없이 너에게 받았던 사랑 나는 주지도 못했잖아 그때에 너에게 진 빚을

최한백

잿빛 세상에서 꿈을 꾸었어 나도 밝은 곳에 가고 싶다고 나를 좀먹던 차가운 냉소와 똬리를 튼 두려움과는 인사를 했어 참 길었다 짙은 어둠은 자그마한 빛으로 버텨온 거야 난 잠시만 꿈을 꿀 거야 너의 마음속 깊이 들어가 오래 머물 수 있다면 나 부서진대도 다시 빛날 거야 -연주 중- 아픈 밤들만큼 간절해졌던 꿈의 조각들을 찾아 나섰지 멀리 있는 줄만 알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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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함께 있어 소중한 걸 몰랐던 거죠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준 소중한 사람들을 가끔씩 내가 지쳐 혼자라 느낄 때 언제나 내게 힘이 돼준 사람들을 잊고 살았죠 이제는 힘들어도 지쳐도 쓰러지지 말고 당신의 내일을 생각하며 일어나요 사업에 실패했어 사랑에 실패했어 어떤 것도 당신을 쓰러뜨릴 순 없어 알고있죠 세상엔

최불암,양희은,김장훈,김종서

A love’s us pray for you(pray for you) And I will going to the sun wish I feel for you 이젠 자유롭게 나를 봐 이렇게 내일이 부르게 너를 부르고 있어 어두운 밤에 홀로 남아 너의 창에 빛춰줄께 닫혀있는 너의 마음 열어봐 이젠 나의 손을 잡아봐 어울리지 않아 슬픈표정

최불암, 양희은, 김종서, 김장훈

A love’s us pray for you(pray for you) And I will going to the sun wish i feel for you 이젠 자유롭게 나를 봐 이렇게 내일이 부르게 너를 부르고 있어 어두운 밤에 홀로 남아 너의 창에 빛춰줄께 닫혀있는 너의 마음 열어봐 이젠 나의 손을 잡아봐 어울리지 않아 슬픈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