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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날이 다 너였다 진주

조용히 눈을 감아요 돌아선 그대가 보일까 햇살처럼 눈부시던 모든 순간들이 바람결에 흩어져 나를 떠나간다 모든 날이 너였다모든 순간이 너였다 꿈을 꾸듯 닿지 않는 그곳에 내가 있었다 찬란했던 내 사랑아 다시는 찾지 않는 그곳에 두고 간다 꽃처럼 피었던 사랑을 귓가에 닿을 듯한데 여전히 선명히 보여요 내안에서 숨을 쉬고 있는 너이기에

모든 날이 다 너였다(98625) (MR) 금영노래방

모든 날이 너였다모든 순간이 너였다 꿈을 꾸듯 닿지 않는 그곳에 내가 있었다 찬란했던 내 사랑아 다시는 찾지 않는 그곳에 두고 간다 꽃처럼 피었던 사랑을 조용히 눈을 감아요 돌아선 그대가 보일까 햇살처럼 눈부시던 모든 순간들이 바람결에 흩어져 나를 떠나간다 모든 날이 너였다모든 순간이 너였다 꿈을 꾸듯 닿지 않는 그곳에 내가 있었다

다 너였다 김영우

어느새 익숙해진 걸까 잠들지 못한 늦은 밤공기 처음부터 그랬었던 것처럼 괜찮을 수는 없는 걸까 가끔은 널 떠올렸었어 나를 채워주던 너의 온기 그리움은 거짓말처럼 찾아와 다시 또 너를 추억하게 해 너였다 내 전부였던 사랑 찬란하게 빛나던 기억 눈부시던 날 그 모든 게 이젠 늦어버린 걸까 바보처럼 놓쳐버렸던 참 소중했던 그 시간이 잊었다고 말해주기엔 아직 난

☆너였다☆ 조항조

♬조항조-너였다♬ ------------------------------- 너와나 둘이 만나 죽도록 사랑했다 ------------------------------- 미련도 후회도 이젠 없는거야 ------------------------------- 가슴에 머물렀던 흔적 때문에 ------------------------------- 가슴이

너였다 조항조

너와나 둘이 만나 죽도록 사랑했다 미련도 후회도 이젠 없는 거야 가슴에 머물렀던 흔적 때문에 가슴이 아파도 이렇게 난 널 보낸다 너와나 서글픈 운명이지만 우리 사랑은 끝없이 펼쳐지고 이제 다시는 사랑에 울지 마요 두 번 다시는 사랑에 울지 마요 운명처럼 만나서 사랑했다 내 사랑 모든 것이 너였다 2) 너와나 서글픈

너였다 @조항조@

너였다 - 조항조 00;35 너와나 둘이 만나 죽도록 사랑했다 미련도 후회도 이젠 없는거야 가슴에 머물렀던 흔적 때문에 가슴이 아파도 이렇게 난 널~ 보낸다 너와나 서글픈 운명이지만 우리 사랑은 끝없이 펼쳐지고 이제 다시는 사랑에 울~~지 마요 두 번 다시는 사<랑에~ 울지 마요 운~명처럼 만나서 사랑했다<<<

방황 진주

시간은 잡을 수 없는 나비 같아서 잡힐 듯 말듯 보이다가 어느 새 멀리 사라져가지 지나간 사람들과 기억을 볼 때 내 발걸음이 더뎌보여 조급함에 달려보지만 내 길 아닌 다른 곳에서 정처없이 방황만 하네 꺼내질 수 없는 열려지지 않는 곳에서 정처없이 방황만 하네 즐거운 시간들도 없진 않았지 우정같은 사랑속에 사랑같은 우정 속에서 모든 것을 잊을채로 평범하게

너에게 달려가 진주

내가 말했었잖아 (Hello) 너를 데리러 온다고 (Hello) 네가 꿈꾸는 대로 이루어질 거라고 (Hello) 상관없다 했잖아 (Hello) 이렇게 부서져도 (Hello) 네가 원하는 대로 너를 지킬 거라고 (Hello) I don\'t mind (워어어) Never I don\'t mind (워어어) 너의 눈빛 너의 모든 것들이

비가 (悲歌) (Remastering Ver.) 진주

이제는 내게 말할 수 있니 다른 사람이 아닌 날 위해 오직 살아갈 수 있다는 걸 하늘 별 땅이 살아 숨쉬는 지금 이 곳에 서서 이곳에서 꼭 한번만이라도 널 가질 수 있다면 우릴 이끌어 줄 운명에 기대어 단 한번만이라도 삶이 다하는 그 날이 오더라도 너와 함께 있다면 이제는 내게 말할 수 있니 다른 사람이 아닌 날 위해 오직 살아갈 수 있다는 걸 하늘 별 땅이

나는 너였다 V.O.S

참 예뻤다 나를 보던 너의 눈동자 참 좋았다 나의 하루를 함께해 주어서 나의 바람 같았던 너의 온도가 따스하게 나를 어루만져 활짝 웃어주던 네 미소가 참 예뻐서 어느새 눈물짓게 하잖아 나는 너였다 다시 돌아오면 안 될까 나는 너였다 숨도 못 쉴 만큼 그리운 사람 너무 보고 싶어서 미치겠어 돌아갈 순 없을까 니가 없는 빈 하루가 또 간다

나는 너였다 V.O.S.

참 예뻤다 나를 보던 너의 눈동자 참 좋았다 나의 하루를 함께해 주어서 나의 바람 같았던 너의 온도가 따스하게 나를 어루만져 활짝 웃어주던 네 미소가 참 예뻐서 어느새 눈물짓게 하잖아 나는 너였다 다시 돌아오면 안 될까 나는 너였다 숨도 못 쉴 만큼 그리운 사람 너무 보고 싶어서 미치겠어 돌아갈 순 없을까 니가 없는 빈 하루가 또 간다 참

Everybody 진주

Everybody - 진주 1집 학교 가면 선생님의 눈치를 봐 집에 돌아오면 다시 부모님의 눈치를 봐 졸업하고 취직해도 직장 상사의 눈치를 봐 이건 대체 살 수가 없네 이럴 땐 (Everybody) Stop 우리 모두 여기 모여 즐거운 리듬에 맞춰 우리 흥겨운 리듬에 맞춰 Stop 모든 걸 잊고서 살아 즐거운 리듬에 맞춰 우리 흥겨운 리듬에

에브리바디 (Everybody ) 진주

학교 가면 선생님의 눈치를 봐 집에 돌아오면 다시 부모님 의 눈치를 봐 졸업하고 취직해도 직장 상사의 눈치를 봐 이건 대체 살 수 가 없네 이럴 땐 (Everybody) Stop 우리 모두 여기 모여 즐거운 리듬에 맞춰 우리 흥겨 운 리듬에 맞춰 Stop 모든 걸 잊고서 살아 즐거운 리듬에 맞춰 우리 흥겨 운 리듬에 맞춰 버스를 타면

Everybody 진주

눈치를 봐 집에 돌아오면 다시 부모님의 눈치를 봐 졸업하고 취직해도 직장 상사의 눈치를 봐 이건 대체 살수가 없네 이럴땐 everybody 버스를 타면 사람들이 너무 많아 지하철을 탔는데오 사람들이 너무 많아 시험 보러 가면 경쟁자들이 너무 많아 이건 대체 살수가 없네 이럴땐 everybody 눈 감아봐 그리고 느껴봐 음악에 몸을 싣고 모든

모든 계절은 너였다 길구봉구

너와의 그 시간은 여태 멈춰있어 그때의 우릴 추억이나 하듯이 멍하니 또 어제가 그리워져 떠나간 네가 아직까지 받아들여지지 않아 바람이 따듯해서 네가 보고 싶어지는 날 보면 이제 그만 힘들고 싶다고 새어 나온 너를 하염없이 덮어보려 해도 아무것도 난 지워지지가 않아 나의 모든 계절에 네 흔적들이 남아서 난 여기 없는데 매일 이별하는 것만

온통 너였다 이민석

꿈 같던 네가 내게 불어오는데 따스한 온기가 사계절 내내 퍼졌어 겨울에 마주한 네 눈은 봄이었고 정말 너무 예뻤어, 모든 게 멈춰질 만큼 때론 지치는게 많고 포기한 게 넘쳐서 네 앞에서 울어버린 적도 많았었지만 행복이었어, 그 모든 순간이 사진 속 핀 꽃 같은 우리 미소는 늘 영원할 거야 사랑해 널 정말 내 모든걸 아낌없이 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아주 오랫동안

너였다 다영

너와나 둘이 만나 죽도록 사랑했다 미련도 후회도 이젠없는거야 가슴에 머물렀던 흔적때문에 가슴이 아파도 이렇게 난 널 보낸다 너와나 서글픈 운명이지만 우리 사랑은 끝없이 펼쳐지고 이제 다시는 사랑에 울지마요 두번 다시는 사랑에 울지마요 운명처럼 만나서 사랑했다 내사랑 모든것이 너였다 너와나 서글픈 운명이지만 우리 사랑은 끝없이 펼쳐지고

전부 너였다 노을

가슴을 떼어 놓은채 살순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웃을 나이까지 단숨에

전부 너였다 노을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전부 너였다 노을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전부 너였다 발라드 킹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전부 너였다 Sound Poem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단숨에 흘러가길

나는 너였다 크래커 (CRACKER)

너에게 줬던 마음들을 돌려받고 싶은 밤이야 아침이 오면 우리가 그린 그때 모습 있을까 잡을 수가 없었던 너는 여름 같았고 아 난 아무것도 정말 몰라서 보낼 수밖에 난 너였었고 그대로 멈췄어 너였었고 그대로 넘쳤어 이대로 흐르면 너에게로 갈까 거기 끝에는 우리가 있을까 나의 가물은 곳에 가끔 니가 내려줬으면 꿈에 니가 나올

비가(悲歌) (Remastering Ver.) 진주

* 이제는 내게 말할 수 있니 다른 사람이 아닌 날 위해 오직 살아갈 수 있다는 걸 하늘 별 땅이 살아 숨쉬는 지금 이 곳에 서서 이곳에서* ** 꼭 한번만이라도 널 가질 수 있다면 우릴 이끌어 줄 운명에 기대어 단 한번만이라도 삶이 다하는 그 날이 오더라도 너와 함께 있다면** *반복 **반복 애써 웃음 짓고 있지만 다시 헤어져야

너밖에 나는 몰랐다 조한국

사랑했다 좋아했다 너 밖에 나는 나는 몰랐다 모든 여자 모든 유혹 뿌리치고 너 밖에 나는 나는 몰랐다 내 모든걸 바쳐서 사랑한 너였다 내 인생의 모든 것을 너에 걸었었다 아 아 아 아 내 진정 너 하나 뿐이였다 사랑했다 좋아했다 너 밖에 나는 나는 몰랐다 모든 여자 모든 유혹 뿌리치고 너 밖에 나는 나는 몰랐다 내 모든걸

돌아봐선 안돼나요 진주

그렇다면 날 위해 웃음짓지 마요 그대 곁을 떠나줄 거예요 그댈 보낸 후에 혼자 남아서 그댈 애써 지워가야 하겠지만요 그댈 못 떠나는 나의 모습이 너무 초라해져 보이겠지만요 *난 이대로 떠나야만 하나요 그대를 보내야만 하나요 자꾸 눈물이 나서 그댈 볼 순 없지만 그댈 돌아봐선 안되나요 나 그대를 만난 걸 그대를 사랑하게 된 걸 후회할 날이

돌아봐선 안돼나요 진주

그렇다면 날 위해 웃음짓지 마요 그대 곁을 떠나줄 거예요 그댈 보낸 후에 혼자 남아서 그댈 애써 지워가야 하겠지만요 그댈 못 떠나는 나의 모습이 너무 초라해져 보이겠지만요 *난 이대로 떠나야만 하나요 그대를 보내야만 하나요 자꾸 눈물이 나서 그댈 볼 순 없지만 그댈 돌아봐선 안되나요 나 그대를 만난 걸 그대를 사랑하게 된 걸 후회할 날이

돌아봐선 안되나요 진주

웃음짓지 마요 그대 곁을 떠나줄 거예요 그댈 보낸 후에 혼자 남아서 그댈 애써 지워가야 하겠지만요 그댈 못 떠나는 나의 모습이 너무 초라해져 보이겠지만요 *난 이대로 떠나야만 하나요 그대를 보내야만 하나요 자꾸 눈물이 나서 그댈 볼 순 없지만 그댈 돌아봐선 안되나요 나 그대를 만난 걸 그대를 사랑하게 된 걸 후회할 날이

그게 너였다 안재현

하지 못한 말 하고 싶던 말 나는 하지 못하고 미련하게 그리워만하다 돌아서버린 내 모습 늘 한심해서 날 바라보던 그대 그 미소 유일한 위로가 되었고 그때처럼 늘 머물러주길 내 맘만 알아주기만 하면 된 것 같아 그게 너였다고 너만이 내 전부라고 어떻게도 알 수 없었던 사랑 지나간 기억에 나의 슬픈 눈물 지워줄 사람 너잖아 나의 마지막은

나와 닮길 바랬어 진주

아직도 어둠이 내리고 밤이 될때면 내맘도 불이 꺼진듯 차가워져 매일이 널 잊고 살았는데 지워지지 않았었나봐 바보같은걸 때로는 실낱갔던 기대가 어쩌면 그 또한 가시같아 하루의 끝을 후회속에 살아간다는게 싫은데 나와 닮길 바랬어 나와 닮길 바랬어 이런 아픔과 끝없는 슬픔을 너도 겪게 나와 닮길 바랬어 흐릿 흐릿해 모든 너의 기억들

너의 밤이 행복하길 진주(이진주)

잘 자, 좋은 꿈 꿔 너의 밤이 행복하길, 너의 낮도 이 모든 순간이 모여 좋은 하루 되길 너의 하루 속에 머물고 싶어 I’m here, always by your side."

돌아봐선 안되나요 (2017) 진주

그대 날 위해 웃음 짓지 마요 그대 곁을 떠나 줄 거에요 그댈 보낸 후 난 혼자 남아서 그댈 애써 지워가야 하겠지만요 그대가 떠난 나의 모습이 너무 초라해져 보이겠지만요 나 이대로 떠나야만 하나요 그대를 보내야만 하나요 자꾸 눈물이 나서 그댈 볼 순 없지만 그댈 돌아봐선 안 되나요 나 그대를 만난 걸 그대를 사랑하게 된 걸 후회하는 날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 진안

그대가 내 마음에 들어온 날 심장은 뛰고 설레 버렸어 수많은 사람들 중에 유독 빛나던 그대 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 혹시 알고 있을까 그대를 향한 내 마음 두 볼이 빨간 소년 되어도 지금이 멈췄으면 우리 둘만의 시간이 내 모든 순간은 그대 비록 삶에 지쳐 힘들때도 그대 있다면 그댄 나의 세상 전부이니까 모든모든 순간에도 그대 있으면

모든 순간이 너였다 변하금

네가 살고 있는 계절 다시 내 마음에 닿는다 틀리게 쓴 글씨처럼 우리는 지워졌지만 여전한 기억 속에서 아직도 웃고 있는 너 눈에 담기는 모든너였다 말하네 홀로 잘 숨겨왔던 내 마음 속의 너 사실 그리워 한때는 서로 사랑이라 하며 세상의 온갖 봄을 끌어다 앞선 길에 흩뿌려주었던 지금 생각 하면 떠올려 보면 아득히 먼 그 기억 속에는

모든 계절이 너였다 최수진

바람이 얼마나 더 불런지 그 때 난 알지 못했다 이토록 널 바라고 또 원하고 애타게 그리워할 사람 잠 못 드는 밤이 길어 매일 밤 서성이게 만드는 사람 이런 널 어떻게 지워야 하겠니 마른 내 가슴에 빗물처럼 스며 들어와 이미 모든게 너로 가득찬 난 너를 지우면 아무것도 아닌 나잖아 모든게 너인듯 변했다 겨울이 가고 봄바람 일듯이 당연했던 모든

보여줄게 (딸랑딸랑 종달새) 진주

내가 사준 옷을 걸치고 내가 사준 향술 뿌리고 지금쯤 넌 그녈 만나 또 웃고 있겠지 그렇게 좋았던 거니 날 버리고 떠날 만큼 얼마나 더 어떻게 더 잘 해야 한 거니 너를 아무리 지울래도 함께한 날이 얼마인데 지난 시간이 억울해서 자꾸 눈물이 흐르지만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사랑 때문에 떠난

예수 안에 소망있네 진주

예수 안에 소망 있네 내 빛과 힘 나의 노래 환란 중에 도우시는 주 나의 견고한 반석 크신 사랑 크신 평화 두렴에서 날 건지네 내 위로자 내 모든 것 주 사랑 안에 서리라 완전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되셨네 주 사랑과 그 공의로 세상을 구원하셨네 십자가에 주 달리사 그 진노를 거두셨네 내 모든 죄 담당하신 주 은혜 안에 살리라 죽임 당한 세상의 빛 어둠 속에

보여줄께 진주

내가 사준 옷을 걸치고 내가 사준 향술 뿌리고 지금쯤 넌 그녈 만나 또 웃고 있겠지 그렇게 좋았던 거니 날 버리고 떠날 만큼 얼마나 더 어떻게 더 잘 해야 한거니 너를 아무리 지울래도 함께한 날이 얼마인데 지난 시간이 억울해서 자꾸 눈물이 흐르지만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사랑 때문에

보여줄게 (딸랑딸랑종달새) 진주

내가 사준 옷을 걸치고 내가 사준 향술 뿌리고 지금쯤 넌 그녈 만나 또 웃고 있겠지 그렇게 좋았던 거니 날 버리고 떠날 만큼 얼마나 더 어떻게 더 잘 해야 한거니 너를 아무리 지울래도 함께한 날이 얼마인데 지난 시간이 억울해서 자꾸 눈물이 흐르지만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사랑 때문에

보여줄깨 (발라드) 진주

내가 사준 옷을 걸치고 내가 사준 향술 뿌리고 지금쯤 넌 그녈 만나 또 웃고 있겠지 그렇게 좋았던 거니 날 버리고 떠날 만큼 얼마나 더 어떻게 더 잘 해야 한 거니 너를 아무리 지울래도 함께한 날이 얼마인데 지난 시간이 억울해서 자꾸 눈물이 흐르지만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사랑 때문에

보여줄게 진주

내가 사준 옷을 걸치고 내가 사준 향술 뿌리고 지금쯤 넌 그녈 만나 또 웃고 있겠지 그렇게 좋았던 거니 날 버리고 떠날 만큼 얼마나 더 어떻게 더 잘 해야 한 거니 너를 아무리 지울래도 함께한 날이 얼마인데 지난 시간이 억울해서 자꾸 눈물이 흐르지만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d보여줄게 진주

내가 사준 옷을 걸치고 내가 사준 향술 뿌리고 지금쯤 넌 그녈 만나 또 웃고 있겠지 그렇게 좋았던 거니 날 버리고 떠날 만큼 얼마나 더 어떻게 더 잘 해야 한 거니 너를 아무리 지울래도 함께한 날이 얼마인데 지난 시간이 억울해서 자꾸 눈물이 흐르지만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보여줄게 훨씬 더 예뻐진 나 바보처럼

주 찬양해 진주

속에 소망되시는 존귀하신 주 영광 언제나 어디서나 날 울리게 하는 주 음성 힘겨운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는 주 은혜 방황하던 나의 영혼을 잊지 않으시는 주 손길 주 찬양해 세상이 보여줄 수 없는 주 사랑 주 찬양해 평생 놓치고 싶지 않은 주 이름 주 찬양해 향기롭게 아름다운 주 성품 주 찬양해 날 구원하신 주 성령

내 사랑을 받아줘요 (Duet) 진주

아직도 그대는 왜 두려워만 하나요 나 이렇게 그대를 원하는데 하지만 그 언젠가 우리 이별할 그날 생각하면 눈물이 나곤 해요 그대 더이상 눈물은 없을꺼예요 나 정말 그대를 전부인가요 *내 사랑을 받아줘요 내 마음을 전해요 그대 난 믿기만 해요난 느끼죠 그대 내 마음속 깊이 전해주는 사랑을 나 언제나 행복하죠 모든 시간들을 그대와 함께

노을 - 전부 너였다 노을

작사 - 양 재 선 작곡 - 권 태 은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내사랑을 받아줘요 진주

내 사랑을 받아줘요 아직도 그대는 왜 두려워만 하나요 나 이렇게 그대를 원하는데 하지만 그언젠가 우리 이별할 그날 생각하면 눈물이 나곤 해요 그대 더이상 눈물은 없을꺼예여 나 정말 그대를 전부인가요 내 사랑을 받아줘요 내 마음을 전해요 그대 난 믿기만 해요 난 느끼죠 그대 내 마음속 깊이 전해주는 사랑을 나 언제나 행복하죠 모든 시간들을 그대와

내사랑을 받아줘요(duet) 진주

아직도 그대는 왜 두려워만 하나요 나 이렇게 그대를 원하는데 하지만 그 언젠가 우리 이별할 그날 생각하면 눈물이 나곤 해요 그대 더 이상 눈물은 없을꺼예여 나느 그대를 전부 인가요 내 사랑을 받아줘요 내 마음을 전해요 그대 난 믿기만 해요 난 느끼죠 그대 내 마음속 깊이 전해주는 사랑을 나 언제난 행복하죠 모든 시간 그대와 함께 나누고 싶어요

내 사랑을 받아줘요 (Duet) 진주

아직도 그대는 왜 두려워만 하나요 나 이렇게 그대를 원하는데 하지만 그 언젠가 우리 이별할 그날 생각하면 눈물이 나곤 해요 그대 더 이상 눈물은 없을꺼예여 나느 그대를 전부 인가요 내 사랑을 받아줘요 내 마음을 전해요 그대 난 믿기만 해요 난 느끼죠 그대 내 마음속 깊이 전해주는 사랑을 나 언제난 행복하죠 모든 시간 그대와 함께 나누고 싶어요

내 사랑을 받아줘요 진주

아직도 그대는 왜 두려워만 하나요 나 이렇게 그대를 원하는데 하지만 그 언젠가 우리 이별할 그날 생각하면 눈물이 나곤 해요 그대 더 이상 눈물은 없을꺼예여 나느 그대를 전부 인가요 내 사랑을 받아줘요 내 마음을 전해요 그대 난 믿기만 해요 난 느끼죠 그대 내 마음속 깊이 전해주는 사랑을 나 언제난 행복하죠 모든 시간 그대와 함께 나누고 싶어요

꽃잎 (Petal) (Inst.) 진주

잠시 환하게 빛나던 그 시절 우리 눈을 감으면 다시 보이는 환상 같던 그때에 넌 애써 비우고 비워도 그대로 구나 사랑했던 날 lie 구겨진 내 이야기 행복했던 날 lie 모두 거짓말 한 순간의 꿈 같은 날 모두 부질없는 기억은 찬바람 겨울 내리는 빗물 같더라 이 짧은 날 이 짧은 세상에 태어나서 한 사람만 한 사람만 허락된 건지 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