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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별 (Primera Reina ver.) 진파랑

두 팔 벌려 반갑게 나무도 될 수 있고 샛별도 될 수 있는 둘만이 간직하는 아름다운 이 세상 같은 사람이여 내 안에 소중한 빛 나무 같은 사람이여 기다림을 아는 사람 바람이 되어 주오. 친구가 되어 주오. 소식을 전해주오. 세상을 알려 주오. 바람이 되어 가오. 그대의 세상으로 시원히 맞아 주오.

나무와 별 (GRAND REMIX ver.) 진파랑

두 팔 벌려 반갑게 나무도 될 수 있고 샛별도 될 수 있는 둘만이 간직하는 아름다운 이 세상 같은 사람이여 내 안에 소중한 빛 나무 같은 사람이여 기다림을 아는 사람 바람이 되어주오. 친구가 되어주오. 소식을 전해주오. 세상을 알려 주오. 바람이 되어 가오. 그대의 세상으로 시원히 맞아 주오.

요기조기 (CUTE REMIX VER.) 진파랑

사랑해 커피처럼 새까맣게 사랑해 수박처럼 시원하게 사랑해 바다만큼 모래만큼 사랑해 복숭아의 솜털만큼 사랑해 클로버의 네 잎처럼 사랑해 시리얼의 영양만큼 사랑해 빙수 속에 팥들만큼 사랑해 내 머릿속 세포만큼 사랑해 콜라 속에 거품만큼 @ 사랑해 끝도 없이 말할 거야 사랑해 무지개 속 햇볕만큼 사랑해 쉬지 않고 말할 거야 사랑해 네 눈 속에 .

생각나 (Impact ver.) 진파랑

시도 때도 없이, 자꾸 네가 생각나온종일 넌 머릿속에 맴돌아.물음표로 느낌표로 떠나지 않아해가 떠도 달이 떠도 생각나.* 저 밤하늘에 별처럼 네가 생각나 한 겨울밤의 눈처럼 네가 생각나 # 보고 싶다, 말하고, (어느새)부끄럽게 웃게 돼, (나 혼자)바보처럼 설레는 이 마음은사랑인가 봐# 두근대는 마음을 (알아줘)따스한 네 온기를 (내게 줘) 말을 하...

생각나 (Emotion ver.) 진파랑

시도 때도 없이, 자꾸 네가 생각나온종일 넌 머릿속에 맴돌아.물음표로 느낌표로 떠나지 않아해가 떠도 달이 떠도 생각나.* 저 밤하늘에 별처럼 네가 생각나 한 겨울밤의 눈처럼 네가 생각나 # 보고 싶다, 말하고, (어느새)부끄럽게 웃게 돼, (나 혼자)바보처럼 설레는 이 마음은사랑인가 봐# 두근대는 마음을 (알아줘)따스한 네 온기를 (내게 줘) 말을 하...

한사람 (파둥이 Ver.) 진파랑

하나뿐인 사람 그대라는 사람같은 세상 속에 내 하루 돼준 너 그대를 사랑해. [내 사랑아] 내 맘을 다해서 [사랑할게] 영원히 그대만 꿈꾸고 사랑해그대를 사랑해. [그대만을]소중한 사람아. 향긋한 향기로 피어난 사랑아한결같은 사람 그대라는 사람흐려있던 내게 햇살이 돼준 너 그대를 사랑해. [내 사랑아] 내 맘을 다해서 [사랑할게] 영원히 그대만 ...

사랑가 (파둥이 Ver.) 진파랑

우리 앞에 가득 있어요. 나 이제 당신만을 기다릴게요 그대만을 꿈꿔요. 내가. 어쩌면 처음부터 정해져 있던, 분홍빛 사랑길이있었던 걸까. 조금의 망설임도 없었던 우리. 들뜨는 기분이란 말로 못 하죠. 날 보던 그 눈빛이 자꾸 떠올라 괜스레 웃음 짓는 내가 보이죠. 온종일 듣고 싶던 그대 목소리. 밤새워 듣다 보면, 아침이 오죠.

사랑이란 (파둥이 ver.) 진파랑

오늘쯤에 말할까? 내일까지 참을까?너 하나만 사랑해 약속하면 믿을까?사랑이란 그런 것. (사랑이란 그런 것.)둘도 없이 좋은 것 (둘도 없이 좋은 것)눈을 감아 보아도 또렷하게 다가와사랑이란 그런 것. (사랑이란 그런 것.)끝도 없이 좋은 것 (끝도 없이 좋은 것)너 하나만 있으면 웃음 지을 수 있는 것밤을 꼬박 새우며 수도 없이 하던 말너에게만 말할...

자화상 (명일동 VER.) 진파랑

잠들지 못한 새벽을 지나쳐바쁜 척, 하루를 다시 또 연다.해 질 무렵에 나를 그린다.하루를 보낸 고단한 시선왜인지 모를 미안함.잠이 들기 전 다시 찾는다.채우고 비웠던꿈이란 놈들시곗바늘에 의미를 매달고똑같은, 하루를 다른 척 산다.조각난 나를 다시 맞춘다.여기저기에 흩어져버린하나의 나를 찾는다.문득 생각 난 오래된 무엇.겹겹이 숨 막힌아련한 추억해 질...

하늘이 운다 (Street ver.) 진파랑

하늘이 운다 내 마음 알아주듯이 하늘이 검다 어둠도 삼켜버린 듯 하늘이 울어 내 눈물 감추어준다 빗줄기만이 강하게 나를 감싼다 모든 걸 잃어갔어도 세상이 짓 누른데도 버티며 살아왔는데 시련은 끝이 없구나 이 비가 나를 적셔도 안길 곳 하나 없구나 하늘이 울어준대도 슬픔은 가시질 않아 하늘이 운다 말없이 안아주듯이 하늘이 검다 세상에 빛을 지운듯 하늘이...

그냥 사랑하자 (Street ver.) 진파랑

우리 사랑하자 그냥 사랑하자 조금 힘들어도 그냥 바라보자 눈물 흐르도록 그냥 아프면서 서로 달래가며 우리 사랑하자 너무 속상하고 너무 속상하고 가슴 아프더라도 아프더라도 너와 나의 시간을 소중한 시간 행복 이라 고 하자 사랑하니까 우리 사랑하자 그냥 사랑하자 아무 미련 없도록 눈물마저 소중해 서로 아껴 주 자 숨결 하나까지 우리 사랑하자 그냥 함께하자...

생각나 (TRO-ROCK Ver.) 진파랑

시도 때도 없이, 자꾸 네가 생각나온종일 넌 머릿속에맴돌아물음표로 느낌표로 떠나지 않아해가 떠도 달이 떠도생각나저 밤하늘에 별처럼네가 생각나 한 겨울밤의 눈처럼네가 생각나 # 보고 싶다, 말하고, (어느새)부끄럽게 웃게 돼, (나 혼자)바보처럼 설레는 이 마음은사랑인가 봐# 두근대는 마음을(알아줘)따스한 네 온기를(내게 줘) 말을 하지 않아도 알겠지...

생각나 (Millennium EDM ver.) 진파랑

시도 때도 없이, 자꾸 네가 생각나 온종일 넌 머릿속에 맴돌아 물음표로 느낌표로 떠나지 않아 해가 떠도 달이 떠도 생각나 저 밤하늘에 별처럼 네가 생각나 한 겨울밤의 눈처럼 네가 생각나 보고 싶다, 말하고, 부끄럽게 웃게 돼, 바보처럼 설레는 이 마음은 사랑인가 봐 두근대는 마음을 따스한 네 온기를 말을 하지 않아도 알겠지만, 네가 자꾸 생각나 너만 자꾸 떠올라

사랑해 1 (유치 뽕 Ver.) 진파랑

‘사랑해’라는 말, 저만큼 있던 말이 내게로 왔다. 어쩜, 내 안에 몰-래 숨어만 있던 그 말이, 너를 만나 빛을 보았다.너를 웃음 짓게 하는 일 - 사랑해 매일 내가 고민하는 일 - 사랑해 잠이 들기 전에 하는 말 사랑해 #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을 세상 누구보다도 내겐 사랑스럽죠. @ 내 하루에 너는 오렌지 (사랑해)상큼하고 너무 달콤...

미친 밤 (crazy string ver.) 진파랑

CRAZY NIGHT. LET ME GO두근대, 두근대 널 보면 두근대너에게 빠져! ! ! 버렸어(쉿).달콤한 속삭임 자꾸만 맴돌아.온종일 넌 생각나. (가득해)너에게 빠져 버렸어!너에게 미쳐 버렸어!내 마음 왜 왜 왜 모르니!사랑에 빠져 버린 날!사랑에 미쳐 버린 날!오늘 밤 날 책임져!뜨거워, 뜨거워 너무나 뜨거워날 삼켜 버린!!! 네 숨결(하)....

생각나 (80's Rock Ballad ver.) 진파랑

시도 때도 없이, 자꾸 네가 생각나온종일 넌 머릿속에맴돌아물음표로 느낌표로 떠나지 않아해가 떠도 달이 떠도생각나저 밤하늘에 별처럼네가 생각나한 겨울밤의 눈처럼네가 생각나보고 싶다, 말하고,부끄럽게 웃게 돼,바보처럼 설레는이 마음은사랑인가 봐두근대는 마음을따스한 네 온기를말을 하지 않아도알겠지만, 네가 자꾸 생각나 시도 때도 없이, 자꾸 네가 생각나...

생각나 ELECTRO remix 진파랑

생각나 (Millennium EDM ver.)

그냥 사랑하자 진파랑

?우리 사랑하자 그냥 사랑하자 조금 힘들어도 그냥 바라보자 눈물 흐르도록 그냥 아프면서 서로 달래가며 우리 사랑하자 너무 속상하고 너무 속상하고 가슴 아프더라도 아프더라도 너와 나의 시간을 소중한 시간 행복 이라 고 하자 사랑하니까 우리 사랑하자 그냥 사랑하자 아무 미련 없도록 눈물마저 소중해 서로 아껴주자 숨결 하나까지 우리 사랑하자 그냥 함께하자 ...

비련 (짙은 슬픔) 진파랑

아름다운 기억만 소복이 쌓여갑니다. 오늘 밤도 텅 빈 가슴속 한 잔 술로 채우는 내게. 흐르는 눈물 너머 간절한 내 사랑이 가슴에 못이 되어버렸죠. 턱밑이 시린 아픈 하루가 내겐 시작됩니다. 나, 이대로 이 슬픔 안고 살래요. 사랑했던 그대가 남긴 아픔까지 소중하니까 눈 감아도 찬란한 사랑을 간직 한 채로 잠 못 드는 이런 밤이면 이 노래로 나를 ...

Reina Murfila

Si soy tu reina por que no compras un castillo de arena Si soy tu reina porque no me subes a la luna despierta Y me lanzas un cohete lleno de confeti y me traes un vaso de agua de la antartida Si soy tu

Quiero Saber Myriam Hernandez

Quiero ver, quiero ver, quiero ver Con quien andas, donde estas. Quiero ver, quiero ver, quiero ver Lo que tramas, con quien vas.

사랑이 아파.. Reina

너의 뒷모습이 보인다 눈물이 흐를 것만 같다 안간힘을 써서 애써 참아본다 떨리는 입술을 물고 애써 나를 달래봐도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시간은 계속 흘러만 가고 난 홀로 멈춰서 있어 아무 말도 못한 내가 미워 어두운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혼자란 생각에 나 목이 메어와 사랑이 아파 가슴이 아파 이렇게 아픈 줄 모르고 내 마음은 그래 죽지 못해 살아가...

MI PRIMERA RUMBA La India

MI PRIMERA RUMBA Arranged by Eddie Palmieri Palmas Floribe BMI A la le lo la la la la?

나무와 낙엽 (Rock Ver.)

한 날 흩어진 작은 낙엽이 잡을 수 없이 날아간그 자리에서 기다리는 시들어 버린 나무를뒤로한 채 떠난 낙엽날 떠나간 그 님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그냥 뒤 돌아 버린 그 님은날 놓아두고 날버려 두고 떠나간 그 님은아직까지도 날 생각하고 있을까날 기다려 준 그녀는 아직 날 기다릴까홀로 남겨 진 슬픈 그녀날 놓아주고 날 보내 놓고 기다린 그녀는아직까지도 날 ...

나무와 낙엽 (Acu. Ver.)

한 날 흩어진 작은낙엽이 잡을 수 없이 날아간그 자리에서 기다리는시들어 버린 나무를뒤로한 채 떠난 낙엽날 떠나간 그 님은지금 어디에 있을까그냥 뒤 돌아 버린 그 님은날 놓아두고 날 버려두고 떠나간 그 님은아직까지도 날 생각하고 있을까날 기다려 준그녀는 아직 날 기다릴까홀로 남겨 진 슬픈 그녀날 놓아주고 날 보내놓고 기다린 그녀는아직까지도 날 생각하고 ...

Primera Tango 티피투에스(TP2S)

품에 다가가 맞잡은 두 손으로 함께 춤을 터질듯한 사랑을 가슴에 안고 내 인생에 첫 탱고를 당신과 함께 붉게 물든 장미를 입에 물고 한 걸음씩 다가가 그대라는 리듬에 안겨요 영원하자던 우리의 약속을 되뇌어요 설레는 이 맘은 여전히 그댈 사랑해 오늘밤 우리의 모습은 아름다워요 uno dos tres cuatro 퀵퀵 슬로우 primera

Primera Invasion Santana

Lluvia de sol Como Una Bendicion La vida renace con su luz La primavera ya llego Todo es asi Regreso a la raiz Tiempo de inquieta juventud En primavera ya La tierra negra se vuelve verde Y las mont...

Primera Vez INNA

Primera vez Es tu ausencia que me lleva a fingir (fue un hechizo tu boca, una trampa tu voz) Inocencia como escudo Yo sentí la necesidad de saber cómo estás Total para qué, pa que me respondas una estupidez

gervonta (Explicit Ver.) Peso Pluma

anda high, de la Fly prendí un gallo Cómo pez en el agua, andamos todos bajo el radar Un italiano que me mueve por la ciudad Modo Al Capone, mafiosón y en Japón turisteando Criptomonedas me llegan Y en primera

미스터 반 고흐 (Mr. Van Gogh) 유지연

사람들은 말하지, 자신을 안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 자기자신을 그린다는 것 나 역시 쉽지는 않았어 어느 무덥던 한 여름 밤, 난 그림을 그리고 있었지 사이프러스 나무와 하늘, 구름과 달과 빛나는 별이 빛나는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 사람들은 말하지, 자신을 안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

Cancion Para Una Reina Placido Domingo

Voy a escribir un poema una sencilla cancion voy a intentar con mi voz conquistar el amor el amor de una Reina Voy a cantar con el alma quiero que vibre su piel y que la envuelva el rumor de esta bella

Escena Final Belanova

Hoy pensé que podría ser actriz y en los cines ver mi espectacular y ser algo genial seria sirena y a los peces hablaría en francés reina de una isla hecha de ajedrez Y en la escena final todo sería muy

La Reina Del Baile / Reina Danzante ABBA

A bailar, a girar sabes reir y vibrar miren bien, alli va como una reina ya Viernes noche y adonde ir todo listo para salir luces por todas partes busquen un lugar musica y a bailar Uno y

Todavia Alcione

de llegar hasta mi casa Si no has llamado me pregunto que te pasa Todavia vida mia Todavia Guardo un beso y un suspiro para darte Si me faltas no me canso de extranarte Todavia vida mia Todavia Quiero ver

나무와 새 박길라

이건우 작사 강승식 작곡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

나무와 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

나무와 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없을대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

나무와 새 김나연

이건우 작사 강승식 작곡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나무와 새 송유경

진달래가 곱게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서로 정이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들어가고 있어요 아픈마음 달래가면서 난누굴 기다리나요 하염없...

나무와 새 진시몬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

나무와 새 고은이

진달래가 곱게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서로 정이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들어가고 있어요 아픈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

나무와 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

나무와 새 선수현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 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실록이 푸른날들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 ...

나무와 새 유상록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을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난 ...

나무와 새 여정인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 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픔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

나무와 새 강지민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

나무와 아이 양희은

늘 푸른 나무 한 그루 나즈막한 언덕 위에 비가 오나 바람 부나 언제나 그 자리 나 죽어 다시 산다면 한 그루 나무가 되어 낮은 언덕을 지키며 언제나 푸르게 어느 날 작은 아이가 언덕을 찾아와서 내 그늘에 기대 쉬며 휘파람 불면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그 노래 아무도 듣는 이 없는 외로운 아이의 노래 바람이 불면 아이는 나무를 찾아갔었네 그냥 기대...

나무와 새 하명지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들어서 .. 떨어져 살수없을때 ~ 외로움은 가슴에 안은채 .. 우린 서로 남이된거죠 ! 실록이 ~ 푸르던날도 ~~ 어느덧 ..다 가지나고 ~~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 야휘어만 가고있어요 !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나무와 새 박길라

1절 진달래가 곱게피던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을 이렇게 야위어만가고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들어가고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요...

나무와 새 백미현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른 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