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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밭 진플리

마음 밭에 뿌려진 많은 감정의 씨앗들을 모두 주님께 맡겨요 내 마음 밭에 심어진 이름 모를 감정의 씨앗들을 모두 주님께 맡겨요 깊게 뿌리를 내린 수고와 싹이 움트는 통증까지도 결국 당신의 돌봄을 한껏 받으며 기쁨으로 만개할 것을 난 믿어요 자라지 않을 것 같은 막막함과 모두 시들 것 같은 두렴도 결국 당신의 돌봄을 한껏 받으며 사랑으로 피어날 것을 난

I remember my Lord 진플리

수천 년 전 오직 우리를 위해 수없이 찔린 마음 있었죠 수많은 허물을 짊어진 숭고한 희생이었죠 수천 년 전 오직 우리를 위해 피 흘린 한 사랑 있었죠 그가 흘린 피로 평화와 나음을 우린 입었죠 I remember my Lord 상한 당신을 향해 못을 겨눴던 우리를 살린 값없는 그 사랑을 I remember my Lord 당신을 영원히 기억할게요 당신이 남긴

보기에 참 좋구나 진플리

칠흑 같은 어둠 속 처음으로 새겨진 당신의 조각 하나 곱게 빛나네 낮과 밤의 경계를 나누던 그 조각을 빛이라 불렀다네 빛이라 불렀네 공허만이 감돌던 혼돈의 공간 속을 조화롭게 하시고 마지막 공간 안에 당신을 닮은 우릴 빚으며 말하였네 보기에 참 좋구나 마지막 공간 안에 우릴 빚으며 말하였네 보기에 참 좋구나

Welcome to Eden 진플리

아주아주 먼 옛날동쪽 에덴이란 곳에동산 하나가 있었죠매일이 풍요로워배고픔을 느낄 수 없었다는신비로운 동산이었죠또 매일이 온화한 날씨와꿀처럼 달콤한 하루들꿈의 동산으로다 함께 떠나볼까요? oh!Beautiful Garden에당신을 초대할게요Welcome to Eden신의 축복이 담긴 동산에Wonderful Garden을당신에게 소개할게요Welcome t...

One way Jesus 진플리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몰라주님께 물을 때그가 들으시네헤매이고 있는 마음을듣고 돌보시며인도해 주시네One way JesusOne way Jesus인애와 진리가만나는 길로우리를 인도하시네머물러있는상처와 아픔고여있는고통의 굴레 속공의와 사랑이입 맞추는 길로우리를 이끌어주시네One way JesusOne way Jesus인애와 진리가만나는 길로우리를 인도하시네...

Waltz with JESUS 진플리

불안이 가득한 밤끝도 없는 절망이 밀려올 때나의 주님께 오늘도 간절히 비네가녀린 마음을 안고나의 작은 목소리 음~듣고 계신지 맘 흔들릴 때떨고 있는 날 다정히 다독이시며세밀히 말해주시네*네가 겪는 어려움과 질긴 아픔이널 괴롭게 하지만,잊지 마 내가 그 모든 걸 이겨너를 지키고 있어너와 춤추고 있어나의 서툰 발걸음 음~보고 계신지 맘 흔들릴 때무너지는 ...

AMEN 진플리

아멘 찬양을 부르며 드리는 말 그 다짐의 고백처럼 내 삶도 당신의 선율이 되길 아멘 마음을 모아서 주님께 드리는 말 그 다짐의 고백처럼 내 삶을 온전히 맡기길 원해 오~ 내 찬양을 드려요 오~ 내 마음을 드려요 오직 내 삶의 주인 되신 아버지 당신께X2 아멘 주 이름 부르며 부치는 말 그 마침의 고백처럼 나 살아내길 원하네 (아멘X3)

From Him 진플리

날 쉴 만한 물가와 푸른 초장으로인도하는 그분의 손길은무더운 여름 날 더위를 식혀 주는한 결의 바람과 같네평범한 하루 같아도 그 안에정교하고 신묘한 그분의 기적이꾸준한 온기가 날 가득 채우네후~ 날 채우네나의 도움은 from Him나의 평화도 from Him나의 노래도 나의 풍경도다 주로부터 오네늦은 밤 그의 사랑을작게 읊조리며흥얼거리네나의 도움은 f...

시편 19편 진플리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궁창이 주 행한 일 나타내도다우리가 사는 이 땅을 지으신그분의 신비 이 땅을 덮는도다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들리는 소리 또한 없으나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주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는도다이르도다X6날은 날에게 말하고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네주님이 만드신 이 아름다운 진리그 오묘함 이 땅을 다스리네언어도 없고 말씀도...

공덕의 밭 해성스님

농군이 밭을 갈고 농사 짓듯이 우리들의 마음 밭에 복을 지어요 마음 밭에 삼독을 솎아 버리고 자비의 씨앗심고 공덕 심으면 가을철 황금 볏단 걷어 들이듯 천만금 보다도 더 큰 복 누리리 복덕은 농사짓듯 내가 짓는 것 부처님 복덕 같은 공덕지어요 공덕의 밭을 갈아요 농군이 밭을 갈고 농사 짓듯이 우리들의 마음 밭에 복을 지어요 마음 밭에 삼독을

이성원

나무 밭에서 익은 잎사귀 푸르고 구름 밭에서 열린 비 내린다 나무 밭은 땅에 심겼는데 땅은 어데서 심겼나 구름 밭은 하늘에 걸렸는데 하늘은 어데서 걸렸나 나무 밭은 땅에 심겼는데 땅은 어데서 심겼나 구름 밭은 하늘에 걸렸는데 하늘은 어데서 걸렸나

붉은 밭 국카스텐

기쁨을 마셔 버린 붉은 천사야 마지막 불꽃으로 떨어져 보자 니가 베어 문 농염한 비명에 우리 모두는 춤추고 벗어 버린 허물을 잡고 태양을 만지러 가네 뜨거워진 우리 몸은 조금씩 갈라지고 come down down down down down down down down 말라가는 나의 뼈는 기억을 잃어가고 come down down down down do...

붉은 밭 하현우(국카스텐),이홍기

기쁨을 마셔 버린 붉은 천사야 마지막 불꽃으로 떨어져 보자 네가 베어 문 그 농염한 비명 속에 벗어 버린 허물을 잡고 태양을 만지러 가네 뜨거워진 우리 몸은 조금씩 갈라지고 Come down down down down 말라가는 나의 뼈는 기억을 잃어가고 Come down down down down 마지막 불꽃에 망가진 감각에 새가 된 천사...

별 밭 산울림

꽃밭에는 꽃들이 활짝 웃으며 피었네 아침 이슬 꽃잎에 방울 져 달려있네 밤이 오면 별밭에 이슬처럼 피어나는 예쁜 별 풍선 타고 마음은 까만 하늘 날아서 별나라로 꽃밭에는 꽃들이 별밭에는 별들이

붉은 밭 국카스텐(Guckkasten)

기쁨을 마셔 버린 붉은 천사야 마지막 불꽃으로 떨어져 보자 니가 베어 문 농염한 비명에 우리 모두는 춤추고 벗어 버린 허물을 잡고 태양을 만지러 가네 뜨거워진 우리 몸은 조금씩 갈라지고 come down, down, down, down 말라가는 나의 뼈는 기억을 잃어가고 come down, down, down, down 마지막 불꽃의 corn...

붉은 밭 하현우 (국카스텐), 이홍기 (FT 아일랜드)

기쁨을 마셔 버린 붉은 천사야 마지막 불꽃으로 떨어져 보자 네가 베어 문 그 농염한 비명 속에 벗어 버린 허물을 잡고 태양을 만지러 가네 뜨거워진 우리 몸은 조금씩 갈라지고 Come down down down down 말라가는 나의 뼈는 기억을 잃어가고 Come down down down down 마지막 불꽃에 망가진 감각에 새가 된 천사에 내 안의 ...

풀 밭 포제(Forge)

Instrumental

음악가의 밭 김목인

음악가의 밭은 하늘에 있어 누구도 빼앗을 수 없었네. 그러나 그 밭도 오래 전에는 땅 위의 밭과 하나였었지. 씨앗을 뿌린 이에게 밭이 주는 건 무한히 너그러워 보였고, 그래서 매일매일 밭에 갈 때에 조심스럽게 정성을 들였지. 음악이란 것도 한 줌의 말들에 풍성한 노래를 가져다주니, 그래설까? 밭의 사람들에겐 음악의 밭이 따로 없었네...

과일 밭 향기 (The Aroma Of Orchard) 한인혜

과일 밭에 들어가면 향기에 젖은 내 마음 바람도 햇살도 주저앉아 향기를 먹는다 과일 밭에 들어서면 향기에 잡히는 내 마음 햇님도 구름도 주저앉아 향기를 마신다 감나무에는 누나 얼굴 연지곤지 달콤달콤 사과나무엔 따스한 얼굴 방글방글 새콤달콤 향기도 가득 맛도 가득 웃음도 가득 기쁨도 가득 보기만 하여도 침이 꼴깍 넘어가는 과일 향기 감나무에는 누나 얼굴 연지곤지

얄미운 사람 한가을

스치듯 바람 불어와 내 마음 흔들어 놓고 불현듯 사라지면 어떡하라고 아아아아아 아아아 얄미운 사람 구름 걷다보니 이별이더라 하룻밤 사랑이더라 아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아 아아 내 안에 그대 향기 가득한데 밤하늘 세다보니 달이 지누나 아아아아아 아아아 얄미운 사람 구름 걷다보니 이별이더라 하룻밤 사랑이더라 아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아

얄미운 사람 한가을/한가을

스치듯 바람불어와 내 마음 흔들어 놓고 불현 듯 사라지면 어떡하라고 아아아아아 아아아 얄미운 사람 구름 걷다보니 이별이더라 하룻밤 사랑이더라 아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아 아아 내 안에 그대 향기 가득한데 밤 하늘 세다보니 달이 지누나 아아아아아 아아아 얄미운 사람 구름 걷다보니 이별이더라 하룻밤 사랑이더라 아아아아아 아아

보 리 밭 가 곡

보리~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 온~~~다 돌아~ 보면 아무~~도 뵈~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 리 밭 가 곡

보리~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 온~~~다 돌아~ 보면 아무~~도 뵈~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석양의 밀감 밭 이미자

주렁 주렁 아 밀감이 여물면 생각나는 오 그리운 그 얼굴 해 기우는 언덕에 땀방울을 씻으며 다리 뻗고 앉아서 노래하던 그 사람 주렁 주렁 아 밀감은 여무는데 내 사랑은 통 여물지 않아 아~ 아름답던 그 시절 아~ 잊지못할 그 얼굴 ~ 간 주 중 ~ 해 기우는 언덕에 땀방울을 씻으며 다리 뻗고 앉아서 노래하던 그 사람 주렁 주렁 아 밀감은 여무는데 내 ...

촛불 강주현[찬불가]

어느 누구의 가슴에 타다 남은 마르지 않는 눈물일까 어느 누구의 오만한 웃음 태우는 눈물의 강 인가요 어느 누구의 마음 때 씻는 눈물의 참회 바다 인가요 어느 누구의 마음 때 씻는 눈물의 참회 바다 인가요 2.

촛불 권미희

어느 누구의 가슴에 타다 남은 마르지 않는 눈물 일까 어느 누구의 오만한 웃음 태우는 눈물의 강 인가요 어느 누구의 마음 때 씻는 눈물의 참회 바다 인가요 어느 누구의 마음 때 씻는 눈물의 참회 바다 인가요 어느 누구의 잃어버린 푸른 고향 꿈을 찾는 눈물 잔친가 어느 누구의 어둠을 밝히는 영혼의 눈물 잔치 인가요 어느 누구의 마음 때 씻는 눈물의

팥죽할멈과 호랑이 복주머니

한고랑 메고는 에고 허리야 팥 두고랑 메고는 에고 에고 허리야 팥 세고랑 매고는 에고 에고 에고 허리야 팥 한고랑 메고는 에고 허리야 팥 두고랑 메고는 에고 에고 허리야 팥 세고랑 매고는 에고 에고 에고 허리야 자알 익은 팥 한 고랑을 커다란 솥에 넣어 먹기 좋게 삶아내면 빛깔 좋고 몸에도 좋은 세상에서

그래 그래서 동요상자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그 밭에 오리 있거든 그래 그래서 에서 꽥꽥꽥 제서 꽥꽥꽥 에서 꽥 제서 꽥 에서 제서 꽥꽥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에서 꿀꿀꿀 제서 꿀꿀꿀 에서 꿀 제서 꿀 에서 제서 꿀꿀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그 밭에 개가 있거든 그래 그래서 에서 멍멍멍 제서 멍멍멍

그래 그래서 (박첨지는밭있어) 동요 천사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그 밭에 오리 있거든 그래 그래서 예서 꽥꽥꽥 제서 꽥꽥꽥 예서 꽥 제서 꽥 예서제서 꽥꽥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그 밭에 돼지 있거든 그래 그래서 예서 꿀꿀꿀 제서 꿀꿀꿀 예서 꿀 제서 꿀 예서 제서 꿀꿀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그 밭에

그래그래서 (박첨지는밭있어) 동요 꿈나무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그 밭에 오리 있거든 그래 그래서 예서 꽥꽥꽥 제서 꽥꽥꽥 예서 꽥 제서 꽥 예서제서 꽥꽥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그 밭에 돼지 있거든 그래 그래서 예서 꿀꿀꿀 제서 꿀꿀꿀 예서 꿀 제서 꿀 예서 제서 꿀꿀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그 밭에

그래그래서 동요꾸러기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그 밭에 오리 있거든 그래 그래서 예서 꽥꽥꽥 제서 꽥꽥꽥 예서 꽥 제서 꽥 예서제서 꽥꽥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그 밭에 돼지 있거든 그래 그래서 예서 꿀꿀꿀 제서 꿀꿀꿀 예서 꿀 제서 꿀 예서 제서 꿀꿀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그 밭에

그래그래서 Various Artists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그 밭에 오리 있거든 그래 그래서 예서 꽥꽥꽥 제서 꽥꽥꽥 예서 꽥 제서 꽥 예서제서 꽥꽥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그 밭에 돼지 있거든 그래 그래서 예서 꿀꿀꿀 제서 꿀꿀꿀 예서 꿀 제서 꿀 예서 제서 꿀꿀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그 밭에

그래그래서 동요천국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그 밭에 오리 있거든 그래 그래서 예서 꽥꽥꽥 제서 꽥꽥꽥 예서 꽥 제서 꽥 예서제서 꽥꽥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그 밭에 돼지 있거든 그래 그래서 예서 꿀꿀꿀 제서 꿀꿀꿀 예서 꿀 제서 꿀 예서 제서 꿀꿀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그 밭에

촛불 강주현

어느 누구의 가슴에 타다 남은 마르지 않는 눈물일까 어느 누구의 오만한 웃음 태우는 눈물의 강 인가요 어느 누구의 마음 때 씻는 눈물의 참회 바다 인가요 어느 누구의 마음 때 씻는 눈물의 참회 바다 인가요 2.

~별~◆공간◆ 한우경

~별~-한우경◆공간◆ 1)별~~~마~~다~이름을부~쳐~~~ 천년~을사는~하~늘~은~~~~ 사람은~멋~훗날어느별에~가는~가~~~ 세~월은바람으로~가고~~~~ 한계절~피는~꽃~~ 인생은말이없던~가~~~ 그꽃~잎~지면~~~별~~에~가고~~~ 나비~도~가면~~~별~~에~가고~~~ 우~리가부르는노래~~~ 그또한별

그래 그래서 베베주니어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그 밭에 오리 있거든 그래 그래서 예서 꽥꽥꽥 제서 꽥꽥꽥 예서 꽥 제서 꽥 예서 제서 꽥꽥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그 밭에 돼지 있거든 그래 그래서 예서 꿀꿀꿀 제서 꿀꿀꿀 예서 꿀 제서 꿀 예서 제서 꿀꿀 박첨지는 있어 그래 그래서

엄마의 등 정다원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 꿈터 엄마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 엄마

사랑가 둘 함수경

산과 들에 맹서하리 달과 해를 증인삼아 뽕나무 바다 되고 저 바다가 산이 되어도 천지신명 맹서하오 달님 별님 증인삼아 온 세상이 변한대도 이 한 목숨 죽는대도 그댈 사랑하는 마음 변함 없으리라 *) 사랑이 영그는 이 밤 별무리는 밤하늘에 오손도손 속삭이고 밤바람은 나무 숲에 쉬어 부르는 이 밤 일랑 더디 새어라 더디 새어라 사랑 사랑

별~공간 한우경

한우경-별~공간 1.2)별~~마~다~~이름을부~쳐~~ 천년~을사는~하~늘~은~~~ 사람은~먼~훗날어느별에~가는~가~~ 세~월은바람으로~가~고~~~ 한계절`피는~꽃~~인생은나비였던~가~~ 그꽃~잎~지면~~별``에`가고~~나비~도~가면~~ 별``에~가고~~우리가부르는노래~ 그또한별``에~가~리~~~

새내기기념음반

구름을 헤치고 휘영청 밝은 달 고향집 창가에 어머님 보실까 기름진 논과 일구는 일이면 어머님 누가에 그 주름 펴질까 3. 찬 이슬 맞아도 가슴은 뜨거워 애국의 그 마음 변치 않으리 밤이 깊어 갈수록 별빛은 더하고 함께 갈 동지의 두 눈도 빛나네

천리마

구름을 헤치고 휘영청 밝은 달 고향집 창가에 어머님 보실까 기름진 논과 일구는 일이면 어머님 누가에 그 주름 펴질까 3. 찬 이슬 맞아도 가슴은 뜨거워 애국의 그 마음 변치 않으리 밤이 깊어 갈수록 별빛은 더하고 함께 갈 동지의 두 눈도 빛나네

한우경

한우경-별★공간★ 1)별~~마~~다~~이름을부~쳐~~ 천년~을사는~하~늘~은~~~ 사람은~멋~훗날~어느별에~가는~가~~ 세~월은바람으로~가고~~한계절`피는~꽃~~ 인생은나비였던~가~~그꽃~잎~지면~~ 별``에~가고~~나비~도~가면~~별``에~가고~~ 우~리가부르는노래~그또한별밭에~가~리~~ ★~♪~♬~간주중~♪~

폭풍우를 기다리는 마음 시노래풍경

게으름을 빚어내는 이 늦은 봄날 「나는 이렇게도 시달렸노라…」 돌멩이를 내보이는 논과 - 거기에서 조으는 듯 호미질하는 농사짓는 사람의 목숨을 나는 본다. 마음도 입도 없는 흙인 줄 알면서 얼마라도 더 달라고 정성껏 뒤지는 그들의 가슴엔 저주를 받을 숙명(宿命)이 주는 자족(自足)이 아직도 있다. 자족(自足)이 시킨 굴종(屈從)이 아직도 있다.

사는일 눈물나면 심진

사는 일 눈물 나면 피는 꽃을 보아요 꽃들이 지는 것 두려워서 피는가 누구도 후회 없이 이룬 생은 없나니 눈물은 꽃잎처럼 발아래 뿌리고 마음 무성하게 꽃씨를 심어요 어 어어어 어 어어어 어 어어어 어 어어어 사는 일 눈물 나면 뜬구름을 보아요 구름이 흩어질까 두려워서 떠가나 누구도 끝없이 사는 생은 없나니 눈물은 솜털처럼 허공에 뿌리고 가슴속 청정하게 하늘을

내고향 충청도 유상록

일사 후퇴때 피난 내려와 살다 정든곳 두메나 산골 태어난 곳은 아니었지만 나를 키워준 고향 충청도 내 아내와 내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 싶은곳 논과 사이 작은 초가집 내고향은 충청도라오 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아버지는 장에 가시고 나와 내 동생 논길을 따라 메뚜기잡이 하루가 갔죠 내 아내와 내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 싶은곳 논과 사이 작은 초가집 내

내 고향 충청도 유상록

내고향 충청도 - 유상록 일사후퇴 때 피난 내려와 살다 정든 곳 두메나 산골 태어난 곳은 아니었지만 나를 키워준 고향 충청도 내 아내와 내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 싶은 곳 논과 사이 작은 초가집 내 고향은 충청도라오 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아버지는 장에 가시고 나와 내 동생 논길을 따라 메뚜기잡이 하루가 갔죠 내 아내와 내 아들과 셋이서 함께

파랑새_。 김윤아_。

녹 두 에 앉 지 마 라_。 녹 두 꽃 이 떨 어 지 면_。 청 포 장 수 울 고 간 다_。 새 야 새 야 파 랑 새 야_。 녹 두 에 앉 지 마 라_。 녹 두 꽃 이 떨 어 지 면_。 청 포 장 수 울 고 간 다_。 새 야 새 야 파 랑 새 야_。 녹 두 에 앉 지 마 라_。

파 랑 새 金 윤 아^ㅡ^γ

녹 두 에 앉 지 마 라_。 녹 두 꽃 이 떨 어 지 면_。 청 포 장 수 울 고 간 다_。 새 야 새 야 파 랑 새 야_。 녹 두 에 앉 지 마 라_。 녹 두 꽃 이 떨 어 지 면_。 청 포 장 수 울 고 간 다_。 새 야 새 야 파 랑 새 야_。 녹 두 에 앉 지 마 라_。

마음에 새긴 그 말씀 제인

oh oh Shema Israel The LORD is one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를 사랑합니다 마음에 새긴 그 말씀 자녀를 부지런히 가르쳐 주님만 경외해 채우지 않았지만 가득 찬 집 파지 않았지만 파놓은 우물 심지 않았지만 가꾸어진 풍성한 포도원 올리브 나무 강한손으로 이집트 노예에서 건지셨네 하나님 앞에서 명령을 지키자 마음에

매미 풀잎동요마을

숲속의 매미가 노래를 하면 파란 저 하늘이 더 파래지고 과수 열매가 절로 익는다 과수 열매가 절로 익는다 (간주) 숲속의 매미가 노래를 하면 찬 이슬아침마다 흠뻑 내리고 가을이 저만큼 다가온다죠 가을이 저만큼 다가온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