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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은 부산입니더 진해성

눈부신 아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샤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샤라라 라랄라라 라라라 샤라라 라랄라라 라라라 고향은 부산입니다

내고향은 부산입니더 이창배

눈부신 아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내 고향은 부산입니더 나훈아

눈부신 아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내 고향은 부산입니더 현우

눈부신 아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라

내 고향은 부산입니더 민지남

눈부신 아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내고향은부산입니더(나훈아12621) 경음악

#12621 고향은 부산입니더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눈부신 아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내고향은부산입니더 나훈아

눈부신 아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내 연인 진해성

그대가 연인 연인인 것을 이세상 다른 사람 보다 더 예쁘기 때문아냐 그대가 연인 연인인 것을 이 세상 다른사람보다 더 가진게 많아서도 아냐 당신의 뜨거운 뜨거운 사랑으로 그대와 끝없는 하나의 사랑 되고파 그대는 내연인 그대는 내운명 한 평생 변치않고 사랑하는 연인이 되고 싶어요 그대가 연인 연인인 것을 이 세상 다른 사람보다 더 가진게

꽃보다 아름다운 너 진해성

꽃보다 아름다운 너 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상냥한 미소로 아름다운 눈빛으로 마음을 마음을 사로잡은 너 모든 걸 다 바쳐 정열 불태우리라 꽃보다 아름다운 너 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꽃보다 아름다운 너 맘에 쏙 드는 너

내연인 진해성

그대가 연인 연인 인 것은 이 세상 다른 사람 보다 더 예쁘기 때문은 아냐 그대가 연인 연인 인 것은 이 세상 다른 사람 보다 더 가진 게 많아서도 아냐 당신의 뜨거운 뜨거운 사랑으로 그대와 끝없는 하나의 사랑되고파 그대는 연인 그대는 운명 한평생 변치 않고 사랑하는 연인이 되고 싶어요 그대가 연인 연인

사랑에게 진해성

사랑아 사랑아 이제야 닿은 두손 놓지말아요 곁에있어요 내가 지켜줄게요 사랑아 사랑아 내곁에 머물러줘 영원한 사랑아 말할 수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한 없이 지새우던 밤 이제는 말해요 두려운 마음 버리고 함께하자고 보고 싶단 나의 말이 들린건가요 마음을 받아준 그대여 사랑한단 말을 이젠 해도 될까요 그대 이제 사람이니까 사랑아 사랑아

내 나이가 어때서 진해성

야 야 야 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사랑인데 눈물이 나네요 나이가 어때서 사랑 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 날 우연히 거울 속에 비춰진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나이가 어때서 사랑 하기 딱 좋은 나인데 야 야 야 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옥이 진해성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영혼을 앗아간 여자 젊음을 꺾고 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 간 옥이 옥이야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이슬처럼 빗물처럼 영혼을 적셔준 여자 가슴에

연상의 여인 진해성

이제는 잊어야 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 날의 모습을 봅니다 젊음을 엮어서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젊음을 엮어서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연상의 여인(MR) 진해성

이제는 잊어야 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 날의 모습을 봅니다 젊음을 엮어서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젊음을 엮어서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당신 곁을 스치네

사랑불 진해성

잔잔한 가슴에 잔잔한 이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살며시 다가와서 불을 지핀 사람아 애시당초 외면할 걸 못 본체 돌아설 걸 나도 몰래 나도 몰래 허락한 사랑 가슴에 가슴에 사랑 불은 타고 있는데 잔잔한 가슴에 잔잔한 이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살며시 다가와서 불을 지핀 사람아 애시당초 외면할 걸 못 본체 돌아설 걸 나도 몰래 나도 몰래 허락한

사랑 진해성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에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서 못 살 것 같은 사랑아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행여 당신 외로울 때 내가 당신

사랑 (MR) 진해성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에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서 못 살 것 같은 사랑아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행여 당신 외로울 때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때

내 사랑 받아줘 진해성

꽃향기가 향기롭다고 그대보다 황홀할까요 그렇게 날볼땐 사랑이 가득해 그눈에 빠지게하죠 아 아 아 내사랑을 받아주긴 할건가요 아 아 아 내마음을 그대 알고있잖아요 내사랑받아줘 내마음받아줘 평생함께하자구요 진실한 사랑을 원해요 사랑 받아줘 꽃잎이 폼을낸다고 그대보다 아름다울까 그렇게 날보면 사랑이 쏟아져 그눈에 빠져버리죠 아

내 진정 당신을 진해성

진정 당신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잊은게 아니었어 지운게 아니었어 그렇게 쉬운게 아니었나봐 이른 새벽녘에 잠도 자지 못하고 그 사람을 그리워하네 그 사람이 생각이나네 너무나 가슴이 시려오네요 진정 당신은 나를 잊었나요 얘기라도 한번 듣고 싶네요 진정 당신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잊은게 아니었어 지운게 아니었어 그렇게 쉬운게 아니었나봐

내 이름 아시죠 진해성

어두운 그 길을 어찌 홀로 가나요 새들도 나무들도 슬피 우는 밤 조심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 돼요 달님이 그 먼 길을 지킬 겁니다 이름 아시죠 한 글자 한 글자 지어주신 이름 이름 아시죠 가시다가 외로울 때 불러주세요 길 잃으면 안 돼요 꿈에 한 번 오세요 잘 도착했다 말해요 조심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 돼요 달님이 그 먼 길을 지킬 겁니다 이름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진해성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척하려 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아이 좋아라 진해성

아이 좋아라 아이 좋아라 예쁜 님 아이 좋아라 이리 봐도 사랑 저리 봐도 사랑 아이좋아 아이좋아라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해 이 세상에 내가 왔어요 맞잡은 이 손 놓지말 아요 꼭 안아주세요 아이 좋아라 예쁜 내님아 아이 좋아라 아이 좋아라 예쁜 님 아이 좋아라 이리 봐도 사랑 저리 봐도 사랑 아이 좋아 아이 좋아라

안녕 진해성

우리 서로 멀리 떠나간대도 우리 서로 울지 않기로 하자 나는 너를 너는 나를 그리워하며 우리 서로 잊지를 말자 안녕 안녕 친구 안녕 안녕 사랑 안녕 정든 사람아 안녕 안녕 안녕 우리 서로 몸은 멀리 있어도 우리 서로 마음 변하지 말자 나는 너를 너는 나를 그리워하며 기도하며 살기로 하자 안녕 안녕 친구

사랑새 (Feat. 엄지) 진해성

사랑새야 사랑새야 마음 알고 있겠지 내가 품고 있는 사랑의 씨앗을 그대에게 전해주겠니 가다가 보면 구름도 많고 높은 산도 많겠지만 마음 꼭 안고 모습 꼭 안고 그대에게 전해줄래 사랑새야 사랑새야 사랑 싣고 날아라 그 님을 만나게 되면 잊지 말고 소리 내어 울어다오 사랑새야 사랑새야 마음 알고 있겠지

자옥아 진해성

곁을 떠나간 그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었어요 그 사람 어깨엔 날개가 있어 멀리멀리 날아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못 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어깨 위엔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 간다 자옥아 자옥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못 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흙에 살리라 진해성

초가삼간집을 지은 고향 정든 땅 아기 염소 벗을 삼아 논밭 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하면서 흙에 살리라 물레방아 돌고도는 고향 정든 땅 푸른 잔디 베개 삼아 풀 내음을 맡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사랑새(feat. 엄지) 진해성

다같이 하트 발사~) 사랑새야 사랑새야 마음 알고 있겠지 (어떤 마음~) 내가 품고 있는 사랑의 씨앗을 그대에게 전해주겠니 (물론이지~) 가다가 보면 구름도 많고 높은 산도 많겠지만 (아~ 힘들어) 마음 꼭 안고 모습 꼭 안고 그대에게 전해줄래 사랑새야 사랑새야 사랑 싣고 날아라 (윙크 발사~) 그 님을 만나게 되면 잊지 말고 소리 내어 울어다오

뿐이고 진해성

사랑은 당신뿐이다 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사랑은 당신뿐이다 힘든 날은 두 어깨를 기대고 가고 좋은 날은 마주 보고 가고 비바람 불면 당신 두 손을 내가 내가 붙잡고 가고 돈 없어도 당신뿐이고 돈 많아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사랑은 당신뿐이다

상사화 진해성

모란이 피면 모란으로 동백이 피면 넌 다시 동백으로 나에게 찾아와 꿈을 주고 너는 또 어디로 가버리나 인연이란 끈을 놓고 보내긴 싫었다 향기마저 떠나 보내고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 속에 사랑도 진다 아아 모란이 아아 동백이 계절을 바꾸어 다시 피면 아아 세월이 휭 또 가도 안에 그대는 영원하리 모란이 피면 모란으로 동백이 피면 넌 다시 동백으로

여보여보 진해성

여보 여보 손 좀 줘봐요 내가 내가 꼭 잡아 줄게요 힘든 세상 내게 와서 고생만 했죠 내가 정말 미안해요 그 말이 그렇게도 서운했나요 당신 울고 그랬잖아요 그 작은 선물에도 눈물 고이던 당신은 여자예요 여보 여보 가슴에 기대여 봐요 내가 당신 안아 줄게요 그 말이 그렇게도 좋았나 봐요 당신 울고 그랬잖아요 한

진짜 멋쟁이 진해성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 평생 떠받들고 사는 거야 커다란 나무가 꼭 되어줄게 큰 그늘 아래서 너 쉴 수 있게 파랑새 찾아 떠난 우리네 인생 행복을 곁에 두고 그걸 몰랐구나 미워도 인생 나의 사랑이 것이 제일인 것을 파랑새 쫓아갔다 피앙세 찾아온 나 돌아온 진짜 멋쟁이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 평생 떠받들고

조약돌 사랑 진해성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안개낀 오사카 바람부는 울산항 진해성

바다를 건너온 수많은 사연 파도되어 밀려오면 귓가에 들리는 당신의 그 음성 안개되어 휘감네 꿈같은 그 파도 노래 되어 맘을 적시네 그리움이 안개처럼 밀려오는 내사랑 오사카 바다를 건너온 수많은 사연 바람되어 불어오면 귓가에 들리는 당신의 그 노래 바람되어 흔드네 꿈같은 그 사랑 전설되어 맘에 흐르면 서러움이 저 별처럼 쏟아지는

반갑다 친구야 (With 김강) 진해성

반갑다 친구야! 손 한번 잡아보자 친구야 친구야! 우리 한번 안아보자 세월 많이 흘렀구나 낯설은 너의 얼굴 하지만 난 너무 행복해 반갑다 친구야! 손 한번 잡아보자 친구야 친구야!

반갑다 친구야 (With김강) 진해성

반갑다 친구야 손 한번 잡아보자 친구야 친구야 우리 한번 안아보자 세월 많이 흘렀구나 낯설은 너의 얼굴 하지만 난 너무 행복해 반갑다 친구야 손 한번 잡아보자 친구야 친구야 얼굴 한번 비벼보자 세월 많이 흘렀구나 주름진 너의 얼굴 하지만 난 너무 행복해 친구야 (때때때) 때로는 (때때때) 술 한 잔 (

바람고개 진해성

바람의 고개 눈물의 고개 사랑하다 떠난 그님의 고개 이별 없는 사랑인 줄 착각이었나 혼자만의 생각이었나 바람 부는 이 고개는 마음 알까 돌아보니 그대가 없는 바람의 고개 바람이 나를 나를 숨겨주네 마음을 씻겨주네 바람이 내게 내게 말을 하네 두 번 다시 사랑 따윈 믿지 말라고 바람 부는 이 고개는 마음 알까 돌아보니 그대가 없는

내 사랑 받아줘 (Inst.) 진해성

사랑 받아줘 꽃잎이 폼을낸다고 그대보다 아름다울까 그렇게 날보면 사랑이 쏟아져 그눈에 빠져버리죠 아 아 아 내사랑을 받아주긴 할건가요 아 아 아 내마음을 그대 알고있잖아요 내사랑받아줘 내마음받아줘 평생함께하자구요 진실한 사랑을 원해요 사랑 받아줘?

내 사랑 받아줘 (MR) 진해성

꽃향기가 향기롭다고 그대보다 황홀할까요 그렇게 날볼땐 사랑이 가득해 그눈에 빠지게하죠 아 아 아 내사랑을 받아주긴 할건가요 아 아 아 내마음을 그대 알고있잖아요 내사랑받아줘 내마음받아줘 평생함께하자구요 진실한 사랑을 원해요 사랑 받아줘 꽃잎이 폼을낸다고 그대보다 아름다울까 그렇게 날보면 사랑이 쏟아져 그눈에 빠져버리죠 아 아 아 내사랑을 받아주긴 할건가요

내사랑 받아줘 (MR) 진해성

꽃향기가 향기롭다고 그대보다 황홀할까요 그렇게 날볼땐 사랑이 가득해 그눈에 빠지게하죠 아 아 아 내사랑을 받아주긴 할건가요 아 아 아 내마음을 그대 알고있잖아요 내사랑받아줘 내마음받아줘 평생함께하자구요 진실한 사랑을 원해요 사랑 받아줘 꽃잎이 폼을낸다고 그대보다 아름다울까 그렇게 날보면 사랑이 쏟아져 그눈에 빠져버리죠 아 아 아 내사랑을 받아주긴 할건가요

달도 밝은데 진해성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 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아 님아 못 잊을 님아 달덩이 같은 님아 순정을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정만 두고 가지 마오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 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아 님아 못 잊을

내사랑 받아줘 ( MR) 진해성

향기롭다고ㅡ 그대보ㅡㅡ다 황홀할까요ㅡ ㅡ그렇게 날볼땐ㅡ 사랑이 가득해ㅡ눈ㅡㅡ에 빠지게ㅡ하ㅡ죠ㅡ 아 아 아ㅡㅡㅡ 내사랑을ㅡㅡ 받아주ㅡㅡ긴 할ㅡㅡ건ㅡ가ㅡ요ㅡ 아 아 아ㅡㅡㅡ 내마음을 ㅡㅡ 그대 알ㅡㅡ고있))ㅡㅡ잖아요ㅡ))ㅡㅡ 내사랑받아줘ㅡㅡㅡ 내마음받아줘ㅡㅡㅡ 평생함ㅡㅡ께 하ㅡ자구요ㅡ 진실한ㅡㅡ 사랑을 원ㅡㅡ해ㅡ요ㅡ

꿈속의 사랑 진해성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혀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말 못하는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사랑아 어이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못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다 돌아서는 이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사랑도 모르면서 진해성

사랑은 믿는 거라고 무조건 믿는 거라고 달콤한 말로 나를 꼬드기고 작별의 인사 없이 떠나가버렸나 사랑은 통속한 잡지에 밑줄 치는 낙서가 아니야 사랑도 모르면서 사랑도 모르면서 모르면서 이름은 왜 또 불렀소 사랑도 모르면서 사랑도 모르면서 모르면서 이름은 왜 또 불렀소 사랑도 모르면서 사랑도 모르면서 모르면서 이름은 왜

돌아와요 부산항에 진해성

꽃 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형제여

보이소 오이소 진해성

보이소 오이소 내사랑이 되어줘요 가녀린 어깨와 수줍은 얼굴이 나를나를 떠나지 않네 한평생 그대품에서 새벽을 맞게해줘요 한평생 그대뜰에서 노을도 맞게해줘요 그대사랑으로 나를 채워줘요 헤어나지 못하게 해줘요 보이소 오이소 사랑이 되어줘요 한평생 그대품에서 새벽을 맞게해줘요 한평생 그대뜰에서 노을도 맞게해줘요 그대사랑으로 나를 채워줘요

바람 고개 (트로트 전국체전 결승 1차 신곡 미션) 진해성

바람의 고개 눈물의 고개 사랑하다 떠난 그님의 고개 이별 없는 사랑인 줄 착각이었나 혼자만의 생각이었나 바람 부는 이 고개는 마음 알까 돌아보니 그대가 없는 바람의 고개 바람이 나를 나를 숨겨주네 마음을 씻겨주네 바람이 내게 내게 말을 하네 두 번 다시 사랑 따윈 믿지 말라고 바람 부는 이 고개는 마음 알까 돌아보니 그대가 없는

두바퀴 진해성

바라만 봐도 좋은 당신 그려만 봐도 좋은 당신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너무 좋은 사람 당신 두바퀴로 달려가는 자전거 폐달을 힘껏 밟으면 당신은 앞바퀴 나는 뒷바퀴 두바퀴로 달리는 사랑 당신 없으면 쓰러지는 사랑 우리 사랑 두바퀴 사랑 쓰러지지말고 달려요 두바퀴로 달려요 우리 사랑 영원히 영원히 바라만 봐도 좋은 당신 그려만

사랑의 밧줄 진해성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그 사람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사랑이 떠날 수

안동역에서 진해성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 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어차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였나 첫 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