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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진효실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 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클럽에서

꼭 한번만 진효실

당신을 한번만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어요 세월이 그렇게 흘러갔어도 난 아직 잊지 못해요 철 없던 나의 나의 가슴에 당신은 깊은 정을 남겨 놓은 채 그렇게 냉정하게 떠나갔어도 당신을 미워하지 않았어요 너무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요 당신을 우연히 우연히 만나면 말하고 싶어요 세월이 그렇게 흘러갔어도 당신을 사랑했다고 철 없던

별난사람 진효실

별난사람-최 유나 1 오다가다 마주칠때 뭐 그리바쁜지 눈길한번 주지않더니 누가말해주지도 않은 내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렴니까 내 마음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2 이리 저리 스쳐갈때 무...

쓰러집니다 진효실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올때는 내게 예고없이 다가왔다가 이제와서 날 떠나요 말도 안돼 핑계 어쩌면 잘갔다 무척 뻔뻔하게도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을 한다면 잡을 나도 아니겠지만 사랑해서 떠난다는말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그대말을 듣고 있으면 뭐가 어때서 그런건가요 사랑이 장난인가요 가던길 그냥 떠나지...

자기야 진효실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초혼 진효실

산산이 부서질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를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넓구나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넓구나 선...

사랑의 밧줄 진효실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진효실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 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다리...

하이 하이 하이 진효실

가려 하네요 가려 하네요 당신이 가려 하네요 가면 안돼요 가면 안돼요 날 두고 가면 안돼요 멀어지네요 멀어지네요 당신이 멀어지네요 가까이 와요 가까이 와요 정말로 가려는 건 아니죠 내 맘을 알면서도 모른 척 하는 당신 그런 줄 알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하이 하이 하이 안아주세요 마지막 부탁이에요 하이 하이 하이 내 손 잡아요 당신은 내 사랑 하이 하이 ...

당돌한 여자 진효실

일부러 안 웃는것 맞죠. 나에게만 차가운것 맞죠, 알아요 그대마음을 내게 빠질까봐 두려운거죠. 그대는 그게 매력이에요 관심없는 듯한 말투 눈빛 하지만 그대 시선을 나는 안보고도 느낄수 있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 보여 이런나 당돌한가요 술한잔 사주실래요 야이야이야이야이 말해요 우리마음 속이지는 말아요 날기다렸다고 먼저 애기하면 ...

우연히 우연이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우연이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우연이

나이트 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사람-- 난벌써 용서 했다고 난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그사람--그남자를

우연히 우연이

*우연히-우연이 * 우연이카페[http://cafe.daum.net/uyeoni] 설운도 작사/작곡 1.나이트 크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남자를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벌써 용서했다고 난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정말

우연히 이정선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웃는 모습이 너무 황홀해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바라만 봐도 숨이 막혀서 한순간 나는 말을 잊었소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물결을 감기는 해초처럼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살며시 스치는 생각만해도 온몸이 훨훨 불타오르오 그대와 사랑 하고 싶소 그대와

우연히 신승훈

이렇게 너를 만난걸 아주 후회하는 것은 아니지만 난 그저 너를 모른채 살았으면 하고 생각할 뿐이야 수많은 사람들 속을 너는 의미없이 지나쳐 갔지만 우연히 나도 모르게 너를 바라본건 정말 실수였어 한걸음 다가서면 너는 나를 멀리 하려하고 잊으려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마음 나는 알수없어 우연히 그렇게 널 만난거야 이렇게 너를 만난걸 아주 후회하는 것은

우연히 이소라

우연히 그대를 바라본 날 부터 나들이 가던 날처럼 그렇게 이미 그 곳에서 내 부끄럼 모르는 두다릴 원망했었지 끝없이 난 네게 약속했지 그곳에 가지 않아 하지만 이미 난 그곳 난 가지 않아 그대 날 본다해도 내겐 아무 소용없어

우연히 신승훈

이렇게 너를 만난걸 아주 후회하는 것은 아니지만 난 그저 너를 모른체 살았으면 하고 생각할 뿐이야 수많은 사람들 속을 너는 의미없이 지나쳐 갔지만 우연히 나도 모르게 너를 바라본 건 정말 실수였어 한걸음 다가서면~~ 너는 나를 멀리하려 하고 잊으려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 마음 나는 알 수 없어 우연히 그렇게 널 만난거야 이렇게

우연히 강산에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웃는 모습이 너무 황홀해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바라만 봐도 숨이 막혀서 한순간 나는 말-을 잃었어 예~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로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로 물결의 감기는 햇살처럼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로 살며시 스치듯 생각만 해도 온몸이 훨훨 타-오르고 예~ 그대와 사랑하고 싶소 그대와

우연히 원평

[원평 - 우연히] 그대 생각에 나만 힘겨운 건지 이젠 나란 사람 생각 조차 않겠지만.. 알고 있는지 가끔 생각하는지 바보같이 모자라서 매일 기도하네요.. 우연히라도 우리 마주칠 순 없는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너인데 가끔이라도 우리 힘겹고 지칠때 돌아봐 주길 행복해지길..기도할께.. . .

우연히 강산에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웃는 모습이 너무 황홀해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바라만 봐도 숨이 막혀서 한순간 나는 말-을 잃었어 예~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로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로 물결의 감기는 햇살처럼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로 살며시 스치듯 생각만 해도 온몸이 훨훨 타-오르고 예~ 그대와 사랑하고 싶소 그대와

우연히 Lazy Bone

우연히 열어본 일기장 속 한소년의 작은 이야기들 쑥스럽고 부끄럽던 애숭이 같은 사랑들 뜬금없는 얘기만 했던 어설펐던 시간들 일기장 수십장을 가득채운 촌스러운 너의 이름들 머리속이 하얘지도록 기다렸지 내평생 잊지못할 밤이 됐지 밤새도록 잔인하게 비가내렸지 이별하면 아프다던데 앓아 누웠지 기억들은 빛바랜 사진 처럼 흐려져 하지만 추억엔

우연히 Various Artists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웃는 모습이 너무 황홀해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바라만봐도 숨이 막혀서 한순간 나는 말을 잊었소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로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로 물결에 잠기는 해초처럼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로 살며시 스치는 생각만해도 온몸이 훨훨 불타오르고 그대와 사랑하고 싶소 그대와 사랑하고 싶소 남들이 뭐라고 말을해도

우연히 현우

나이트 크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여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벌써 용서했다고 난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여자를 나이트 크럽에서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우연히 레이지본

우연히 열어본 일기장 속 한소년의 작은 이야기들 쑥쓰럽고 부끄럽던 애숭이 같은 사람들 뜬금없는 얘기만 했던 어설펐던 시간들 일기장 수십장을 가득채운 촌스러운 너의 이름들 머리속이 하얘지도록 기다렸지 내평생잊지못할 밤이 됐지 밤새도록 잔인하게 비가내렸지 이별하면아프다던데 앓아 누웠지 기억들은 빛바랜 사진 처럼 흐려져 하지만 추억엔 유통기한이라곤

우연히 반주곡

나이트 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젖어 함께춤을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사람~~~~~ 난벌써 용서했다고~ 난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2.

우연히 LazyBone

우연히 열어본 일기장 속 한소년의 작은 이야기들 쑥쓰럽고 부끄럽던 애숭이 같은 사람들 뜬금없는 얘기만 했던 어설펐던 시간들 일기장 수십장을 가득채운 촌스러운 너의 이름들 머리속이 하얘지도록 기다렸지 내평생잊지못할 밤이 됐지 밤새도록 잔인하게 비가내렸지 이별하면아프다던데 앓아 누웠지 기억들은 빛바랜 사진 처럼 흐려져 하지만 추억엔 유통기한이라곤

우연히 민경희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보리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반주곡

나이트 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젖어 함께춤을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사람~~~~~ 난벌써 용서했다고~ 난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우연히 사막의 밤/사막의 밤

우연히 니 집 앞을 지나가다가 짧은 머리에 널 봤어 그냥 지나치고 걸으려는데 눈이 떨어지지 않더라 전보다 더 예뻐졌어 시간 지나니 더 여자다워 우연히 길을 걷다가 너무 아름다운 널 봤어 너를 잊고 싶지가 않아 이렇게 가까이 있는 너잖아 너를 잊고 싶지가 않아 이렇게 가까이 있는 너잖아 내 꿈속에 내 품속에 내 꿈속에 내 품속에 우연히

우연히 효원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 했다고 난 벌써 잊어 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 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클럽에서 함께

우연히 션리

만남의 의미를 잃었던 너와나 헤어진 지 1년, 2년, 3년이 흘렀을까 전화조차 못하고 그저 우연히 마주치길 바랬어 용서해달라고 (신호등 앞에서) 내 눈을 의심했지 (우연히 널 만났어) 너를 보게 된거야 다시 날 만나줘 그동안 널 그리워했어 뭐라고 말할까 다시 찾아온 설레임 지나치는 사람들 웃음소리가 날 들뜨게 해 바람에 흔들리는

우연히 트롯걸스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박광현

이렇게 너를 만난 걸 아주 후회하는 것은 아니지만 난 그저 너를 모른 채 살았으면 하고 생각할 뿐이야 한걸음 다가서면 너는 나를 멀리하려하고 잊으려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 모습 나는 알 수 없어 우연히 그렇게 널 만난거야 수 많은 사람들 속을 너는 의미없이 지나쳐 갔지만 우연히 나도 모르게 너를 바라본 건 정말 실수였어 시간이 지나갈수록 채워져 가는

우연히 정동화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웃는 모습이 너무 황홀해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바라만 봐도 숨이 막혀서 한 순간 나는 말을 잊었소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로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로 물결을 감기는 해초처럼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로 살며시 스치는 생각만 해도 온몸이 훨훨 불타오르고 그대와 사랑 하고 싶소 그대와 사랑 하고 싶데이

우연히 천사님 청곡 우연이

나이트 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 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 했다고 난 벌써 잊어 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 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 클럽에서 함께

우연히 신승훈

이렇게 너를 만난걸 아주 후회하는 것은 아니지만 난 그저 너를 모른체 살았으면 하고 생각할 뿐이야 수많은 사람들 속을 너는 의미없이 지나쳐 갔지만 우연히 나도 모르게 너를 바라본 건 정말 실수였어 한걸음 다가서면~~ 너는 나를 멀리하려 하고 잊으려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 마음 나는 알 수 없어 우연히 그렇게 널 만난거야 이렇게

우연히 신승훈

이렇게 너를 만난 걸 아주 후회라는 것은 아니지만 난 그저 너를 모른채 살았으면 하고 생각할뿐이야 (수많은 사람들속을 너는 의미없이 지나쳐갔지만 우연히 나도 모르게 너를 바라본건 정말 실수였어 한걸음 다가서면 너는 나를 멀리하려하고 잊으려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마음 나도 알수없어 우연히 그렇게 널 만난거야) 이렇게

우연히 오에스티(Ost)

버스를 탔다가 우연히 너를 봤어 꿈꾸던 내 이상형 믿을 수 없었어 완벽한 모습에 내 가슴 쿵쿵 뛰고 네게 말을 걸려고 무작정 내리길 기다렸어 가녀린 어깨 작은 손 너무 예뻐 찰랑거리는 긴 생 머리가 내 마음을 흔들었어 절대 놓치지 않아 넌 내꺼 평생 기다려왔던 완벽한 나의 이상형이야 꿈이 아니길 바래 너도 내 사랑으로 만들어 결혼 하고

우연히 범`s (범스)

우연히 너의 집 앞을 맘 졸이며 서성이다 유난히 느린 시계만 저 불빛아래 비춰본다 익숙한 뒷모습에 깊은 한숨을 몰아 쉬다 멀리서 다가오는 너를 보고 미소 짓다 그래 그렇게 너의 옆자리에 서서 내 하루를 얘기하고 누가 봐도 잘 어울리는 연인처럼 조근 조근 속삭이다 그래 그렇게 너의 옆자리에 서서 내일을 그려보면 정말 말도 안 되는 특별한

우연히 박현빈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여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 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 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여자를 나이트클럽에서 함께 춤을

우연히 오에스티 (Ost)

버스를 탔다가 우연히 너를 봤어 꿈꾸던 내 이상형 믿을 수 없었어 완벽한 모습에 내 가슴 쿵쿵 뛰고 네게 말을 걸려고 무작정 내리길 기다렸어 가녀린 어깨 작은 손 너무 예뻐 찰랑거리는 긴 생 머리가 내 마음을 흔들었어 *절대 놓치지 않아 넌 내꺼 평생 기다려왔던 완벽한 나의 이상형이야 꿈이 아니길 바래 너도 내 사랑으로

우연히 범\'s

우연히 너의 집 앞을 맘 졸이며 서성이다 유난히 느린 시계만 저 불빛아래 비춰본다 익숙한 뒷모습에 깊은 한숨을 몰아 쉬다 멀리서 다가오는 너를 보고 미소 짓다 그래 그렇게 너의 옆자리에 서서 내 하루를 얘기하고 누가 봐도 잘 어울리는 연인처럼 조근 조근 속삭이다 그래 그렇게 너의 옆자리에 서서 내일을 그려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우연히 이슬비

1.나이트클(크)럽에서 우연히 만~하안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후우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하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하아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허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한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2.

우연히 박정현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웃는 모습이 너무 황홀해 웃는 모습이 너무 황홀해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바라만 봐도 숨이 막혀서 한순간 나는 말을 잊었소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우연히 그대를 본 ~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그대에

우연히 나진아

나이트 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 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 했다고 난 벌써 잊어 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 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 클럽에서 함께 춤을 추었네

우연히 박현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여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 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 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여자를 나이트클럽에서 함께 춤을

우연히 신승훈

이렇게 너를 만난걸 아주 후회하는 것은 아니지만 난 그저 너를 모른채 살았으면 하고 생각할 뿐이야 수많은 사람들 속을 너는 의미없이 지나쳐 갔지만 우연히 나도 모르게 너를 바라본건 정말 실수였어 한걸음 다가서면 너는 나를 멀리 하려하고 잊으려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마음 나는 알수없어 우연히 그렇게 널 만난거야 이렇게 너를 만난걸 아주 후회하는 것은

우연히 구본웅

우연히 길을 걷는다 너와나 함께 걷던 이 길을 빼곡 빼곡 들어선 나무들과 노래노래 부르던 새들과 너는 기억할까 너는 기억할까 너는 기억할까 너는 기억할까 조용히 내게 다가와 언제나 함께 웃던 지난날 이렇게도 빛나는 햇살과 물결처럼 흐르던 목소리 너는 기억할까 너는 기억할까 너는 기억할까 너는 기억할까 라라라라 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