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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동 그찻집 진희

감색커튼 드리워진 외딴그찻집 상인동 바로 그찻집 따사로운 햇살처럼 나를감싸며 정을주던 그리운사람 *식어버린 찻잔을 앞에다놓고 누구를 기다리는가 아~~내사랑 다시못올 꿈이였던가 저녁노을 곱게 물든이거리 나홀로 걸어가면 눈물속에 멀어져가는 상인동 바로 찻집 2.

상인동 그 찻집 진희

감색커튼 드리워진 외딴 찻집 상인동 바로 찻집 따사로운 햇살처럼 나를 감싸며 정을 주던 그리운 사람 식어버린 찻잔을 앞에다 놓고 누구를 기다리는가 아 내 사랑 다시 못 올 꿈이었던가 저녁노을 곱게 물든이거리 나 홀로 걸어가면 눈물 속에 멀어져가는 상인동 바로 찻집 꼭 다문 입술을 적시던 눈물 한 마디 말도 못하고 아

휴대폰을 때려줘 진희

휴대폰을 때려줘 문자를 날려줘 니목소리 듣고 싶어 한잠도 못잤어 휴대폰을 때려줘 사랑을 보내줘 너의 전화 기다리다 이젠 정말 지쳤어 잠깐만 헤어져 생각하자는 너의 말이 나는 두려워 영원한 이별이 될것만 같아 이렇게 애원하잖아~~ 휴대폰을 때려줘 문자를 날려줘 니 목소리 듣고 싶어 미칠것만 같아 내가 먼저 때릴께 자존심도 버렸어 내사랑

휴대폰을 때려줘 진희

(Chorus) 휴대폰을 때려줘 문자를 날려줘 난 정말 미칠 것 같아 * 휴대폰을 때려줘 문자를 날려줘 니목소리 듣고 싶어 한잠도 못잤어 휴대폰을 때려줘 사랑을 보내줘 너의 전화 기다리다 이젠 정말 지쳤어 잠깐만 헤어져 생각하자는 너의 말이 나는 두려워 영원한 이별이 될것만 같아 이렇게 애원하잖아 휴대폰을 때려줘 문자를 날려줘 니 목소리 듣고

언니 울지마 진희

언니 언니 울지 말아요 샛별같은 눈동자 얼룩집니다. 언니 언니 울지 말아요 연보라빛 브라우스 얼룩집니다. 은가락지 끼워주며 맹세한 사랑 남자는 바람 같은 것 내일은 내일대로 해가 뜨는데 자꾸만 울지말아요 담뱃불에 연기같은 허무한 언니의 사랑 언니 언니 울지 말아요 곱게 그린 마스카라 얼룩집니다.

또각또각 진희

까만 구두가 또각 또각 또각 까만 구두가 또각 또각 또각 까맣게 또각 또각 또각또각 7cm 까만 구두 무거워져가는 굽의 소리 Click Clack 미처 말리지 못한 긴 생머리 찬바람에 가득 흩날리네 한 발자국씩 내딛는 길마다 뒤를 따라오는 향기 Amethyst 뭐가 그토록 맘에 안 드는지 좁아져만 가는 미간 사이 악에 바친 소리는 점점 저벅저벅

여자에게 데이트란 진희

드디어 오늘은 손꼽아 기다리던 그와의 첫 번째 데이트 날 아침부터 심장은 제멋대로 두근 난 어쩔 줄 몰라 안절부절 어젯밤엔 마스크팩에 코팩 오늘아침에는 모닝팩 모든 준비는 시뮬레이션까지 Perfect 그럼 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지 스킨 토너로 피부 결을 정리하고 에멀젼 수분크림으로 촉촉하게 다음엔 마치 방패 같은 프라이머 &

간이역 진희

1절 이대로 끝나는가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사랑의 종착역은 아직도 먼데 낯설은 간이역에 멈춰선 사랑 ** 당신은 내인생의 마지막남자 마지막 남자였는데 잠시 스쳐가는 간이역처럼 그토록 존재없는 여자였던가 ** 기적도 잠이든 간이역에서 이렇게 기다립니다

오 에 오 (OH E OH) 진희

I don't care 시간이 날 스쳐가도 오래된 동화속에 마법처럼 지금 이순간 내 마음대로 텅 빈 거리 어둠이 내리면 구름뒤에 가려져 있던 수줍은 별들도 빛나고 있을까 별이 춤추는 밤 날아 오 에 오 깊은 밤을 헤엄치는 슈팅스타 달이 저무는 밤 짙은 오 에 오 이밤은 오 에 오 (오 에 오) 외로운 Starlight 달빛에 가려도 내 맘에 쏟아...

겨울이 되면... (Feat. 朴) 진희

Hook) 하얀 겨울이되면 가끔 네게 달려갈게 겨울이되면 나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달려갈게 겨울이되면.. Verse1) 처음부터 어긋난 인연이란 선인가 너무 쉽게 가졋던 사랑이란 벌인가 온통물든 시련이란 단어가 내감정을 감싸 돈통모를 사람사이에 자리잡은 사랑 마치 도시위의 떠있는 별자리 가깝고도 내겐 너무나도 먼자리 처음부터 말을하지 너무힘이 든...

춤추는 페스티발 진희

흥겨웁게 춤을춰요 우리모두 리듬에 맞춰 흔들흔들 춤을춰요 사랑에 젖어 골치아픈 일들은 모두잊고 음악에 맞춰 원!투!원!투!쓰리!포! 다같이 손뼉을 엉덩이가 가려운 사람 앞으로 나와봐요 엉덩이를 흔들어봐요 음악에 취해서 제멋대로 흔들어요 오늘만은 모두잊고 신이나서 흔들어요 왔다갔다 돌고돌고 춤을추는 당신모습 너무도 멋져요 ** 페스티발 페스티발 춤추는 ...

내가 바보야 진희

1. 사랑에 한번속고 또한번 속이고 떠나가는 야속한사람 내가싫어 가는사람 밉지도 않은가 바보같은 내가 바보야 순진한 내가슴에 사랑의불 확 질러놓고 야멸차게 떠나는 사람믿고 울고불고 하는내가 울고불고 하는내가 바보같은 내가 바보야 2. 사랑에 한번속고 또한번 속이고 돌아서는 무정한 한사람 정만주고 가는사람 밉지도 않은가 바보같은 내가 바보야 순진한 내가...

To. 진희 리그레션(Regression)

하늘에는 파란 별들이 흩어져 울고 있네 저 별들은 내 맘 아나 그대만 몰라주는 거야 그대만 몰라주는 거야 그대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을 살며시 닦아주며 움츠린 두 어깨를 감싸주며 사랑해 라고 말해 사랑해 라고 말해 그대와 같이 있고 싶은데 그대는 외면하고 아무 말 하지 않고 그냥 웃고 싶은데 눈물만이 앞을 가려 눈물만이 앞을 가려 난 그대를 난 그...

TO. 진희 리그레션 (Regression)

하늘에는 파란 별들이 흩어져 울고 있네 저 별들은 내 맘 아나 그대만 몰라주는 거야 그대만 몰라주는 거야 그대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을 살며시 닦아주며 움츠린 두 어깨를 감싸주며 사랑해 라고 말해 사랑해 라고 말해 (후렴) 그대와 같이 있고 싶은데 그대는 외면하고 아무 말 하지 않고 그냥 웃고 싶은데 눈물만이 앞을 가려 눈물만이 앞을 가려 난 그대를 난...

나는야 진희 구여라

이쯤에서 제 소개를 해야겠네요 저로 말씀드리면요 워 당신의 소원 이뤄드려요 당신의 사랑 이뤄드려요 지금의 당신이 싫다면 제가 나타나죠 언제나 당신의 모습 맘에 안드나요 새로운 삶을 원하나요 그런 당신을 위해서 제가 나타나죠 언제나 내 앞에 있는 당신은 행운아 당신의 행복을 찾아 드려요 사랑도 찾아드려요 당신 삶을 바꿔줄 나는야 나는야 나는야 진희 지니

Delete (선희 진희) 지영선

처음부터 우린 잘못된거라 생각했는데 이제 날 위한 어떤 것도 남지 않았어 이렇게 또 내게 다가와버린 운명같은 너 나를 스쳐간 바람인줄만 알았었는데 예전처럼 널 받아주길 바랬니 착각하지마 용서하지 않겠어 Please don't tell me about the way you love Tell me about the way you live 차갑게

DELETE(선희 진희) 지영선

처음부터 우린 잘못된 거라 생각해눈대~ 이제 날 위한 슬픈것두 남지 안아써~ 이렇케 또 내게 다가온버린 운명같은건~ 나를 스쳐간 한숨들만 알아써는데~ 예전처럼 널 바다줄수 알래니~ 자(따)듯한 니맘 용서하지 않게써. 위트 채위어투 필(강하게)~유퍼 채위어투 필(강하게)~유퍼 차갑게 돌아서면 음악일뿐이야~ 유켄 보드투더 챔이워~ 커져워프 ...

우리 다시는 (선희 진희) 차은주

이제는 놓아 줘 나의 손을 이제 다시는 나를 바라 볼 수 없을 테니 행복하길 바래 나 없이도 다시 처음 그대로 되돌아 가야 해 우리 다시는 우연이라도 다시는 만나지 말아야 해 그땐 눈물 흘릴테니 모두 가져 가야해 지쳐버린 사랑도 이렇게 멀리서 널 바라보기만 할테니 행복하길 바래 나 없이도 다시 처음 그대로 되돌아 가야 해

찻집 은방울 자매

1.지하도 입구 찻집에 앉아 그대를 기다리다 시간이 지나 메모를 본즉 눈 익은 글씨였네 그대는 가고 메모 한 장만 남겨둔 찻집에 추억의 멜로디만 흘러나오네 그대는 가고 없어도 2.그대와 만날 생각을 하니 내 마음 설레이는데 찾아온 찻집 그대가 없어 내 마음 울렸어요 쓸쓸한 찻집 홀로 앉아서 행여나 기다려도 추억의 멜로디만 흘러나오네 그대는 오지

여의남♡ 애교여우♡ 최진희

오늘 혹시 그대가 나 부르지 않을까 그누구나 한번즘한 그사랑이련만 버림받을수 있어도 버릴수 없기에 내마음 부셔져 부셔져 부셔져가네 목에서 내할말이말라 두눈에 눈물도 나오지 않아요 내가 이렇게 된이유는 이젠 그대가 대답할 차례예요 참 바보같은 여자랍니다 그대만 바라본 여자랍니다 왜 이렇게 떠나갔나요 세상에서 가장 약한게 바로 여자라며 내아품을 지켜준...

길모퉁이 찻집 신웅

보슬 비 소리 없이 계절을 적시던 날 조용히 흐느끼며 돌아서던 발길 우린 서로가 사랑했지만 맺지 못할 꿈이었기에 보내야 했던 아픔 너무나도 깊은 상처로 남아 둘이 걷던 이 거리 아무 약속도 없이 홀로 나와 서성거리네 어차피 보낸 사람 차라리 잊으려도 떠나지 않는 얼굴 쉽게 잊을 거라 했는데 상처만을 깊이 남기고 돌아서야 했던

길모퉁이 찻집 최문숙

길 모퉁이 돌아서면 조그마한 찻집 하나 이슬비 내리던 어느날 만났던 사람 창밖에 비는 내리고 음악은 흐르는데 희미한 불빛 사이로 부딪치는 두 눈동자 첫눈에 반해 정신 없이 바라보는데 어느 여인이 찾아와 다정히 속삭이네 갑자기 내 마음엔 먹구름이 밀려오고 찻잔에 어리는 눈물 길모퉁이 돌아서면 조그마한 찻집 하나

찻집 아가씨 Various Artists

찻집 아가씨는 곰보딱지 아 그래도 마음만은 비단같에 나만보면 싱글벙글 어쩔줄을 모른단다야 아이구 좋다 아이구 좋아 찻집 아가씨는 장아찌 코 아 그래도 입술만은 앵두같애 나만보면 헤죽헤죽 어쩔줄을 모른단다야 아이구 좋다 아이구 좋아 찻집 아가씨는 뚝배기 턱 아 그래도 목소리는 간드러져 나만보면 들락날락 어쩔줄을 모른단다야 아이구 좋다 아이구 좋아

추억의 찻집 박선영

못견디게 보고 싶고 애타도록 그리워서 남모르게 찾아왔네 옛날 커피숍 다시 찾은 이 자리는 변함 없는데 나는요 어이하여 홀로 앉았나 뜨거운 커피잔이 싸늘해질 때 내눈에선 추억들이 한 없이 흘러 내리네 못견디게 보고 싶고 애타도록 그리워서 남모르게 찾아왔네 옛날 커피숍 다시 찾은 이 자리는 변함 없는데 나는요 어이하여

찻집 아가씨 박향림

찻집 아가씨는 곰보딱지 그래도 마음만은 비단 같애 나만 보면 싱긋생긋 어쩔 줄을 모른답니다요 아이구 좋다 아이구 좋아 찻집 아가씨는 장아지코 그래도 입술만은 앵두 같애 나만 보면 해쭉해쭉 어쩔 줄을 모른답니다요 아이구 좋다 아이구 좋아 찻집 아가씨는 뚝배기턱 그래도 목소리는 간드러져 나만 보면 들락날락 어쩔 줄을 모른답니다요

남산길 찻집 이영춘

남산길 찻집에서 처음본 그녀는 검은색 바바리에 매끈한 얼굴 새침한 모습은 쌀쌀해 보였으나 빛나는 눈동자는 사랑을 원하였네 아 사랑을 사랑을 원하였네 남산길 찻집에서 두번째 만나 사랑을 한다고 고백했더니 얼굴을 붉히면서 대답은 없었으나 빛나는 눈동자는 사랑을 원하였네 아 사랑을 사랑을 원하였네

그겨울의 찻집 경음악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그겨울의 찻집 박진광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앉-아~ 외-로-움-을~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긴~밤이-여~ 뜨-거-운-이-름~ 가~슴-에~두-면~ 왜~한~숨이~나-는-걸-까~ 아~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대~나-의~ 사~랑~아~

수국의 찻집@ 민지

우리는 꿈을 꾸듯 만났죠 수국이 고운 찻집에서 사랑이 무언지 몰라도 행복한 마음 수놓았죠 그러나 어느 날 우리 사랑 설움 한 방울 번져버렸죠 눈물은 한 방울이지마는 세상을 모두 젖게 해버렸죠 이별은 남의 일로 알았는데 어느 사이에 다가왔죠 아아아 사람 없는데 수국의 찻집이 그리워요 2.

그겨울의 찻집 정주리

겨울의 찻집 - 정주리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수국의 찻집* 민지

우리는 꿈을 꾸듯 만났죠 수국이 고운 찻집에서 사랑이 무언지 몰라도 행복한 마음 수놓았죠 그러나 어느 날 우리사랑 서러움 한 방울 번져 버렸죠 눈물은 한 방울이지만은 세상을 모두 접게 해버렸죠 이별은 남의 일로 알았는데 어느 사이에 다가왔죠 아 아 아 사람 없는데 수국의 찻집이 그리워요 2.

수구의 찻집* 민지

우리는 꿈을 꾸듯 만났죠 수국이 고운 찻집에서 사랑이 무언지 몰라도 행복한 마음 수놓았죠 그러나 어느 날 우리사랑 서러움 한 방울 번져 버렸죠 눈물은 한 방울이지만은 세상을 모두 접게 해버렸죠 이별은 남의 일로 알았는데 어느 사이에 다가왔죠 아 아 아 사람 없는데 수국의 찻집이 그리워요 2.

수국의 찻집 민지

우리는 꿈을 꾸듯 만났죠 수국이 고운 찻집에서 사랑이 무언지 몰라도 행복한 마음 수놓았죠 그러나 어느 날 우리사랑 서러움 한 방울 번져 버렸죠 눈물은 한 방울이지만은 세상을 모두 접게 해버렸죠 이별은 남의 일로 알았는데 어느 사이에 다가왔죠 아 아 아 사람 없는데 수국의 찻집이 그리워요 ~♩♪ ~♩♪♪♪```♪♪♪``~♩♪`♪♪~ 그러나

유리벽 찻집 이혜민(배따라기)

둘이서 울던 자리는 안녕 나는 모두 잊으리 낙엽지던 가을 속으로 훌쩍 떠나고만 싶어라 애띤 너의 옛모습을 닮아 따스한 내손길 기다리듯 조그만 탁자위엔 아직도 찻잔이 다소곳이 놓여 있었지 둘이서 울던 날 유리벽 찻집 창가엔 빗물이 흐르고 있었지 언제나 해맑게 나를 바라보던 작은 꽃은 아직 피고 있을까 눈물 흘리며 떠나리 안녕 나는 가을 나그네처럼 단발머리

그겨울의 찻집 양부길

겨울의 찻집 양인자 작사/김희갑작곡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에 그찻집 마른 꽃걸린창가에앉아 외로움을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긴밤이여 뜨거운이름 가슴에두면 왜 한숨이나는걸까 아-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그겨울의 찻집 황성민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에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나는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겨울에 찻집 은정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겨울의 찻집 정의송

1.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2. 아름~~~~~~~사랑아.

그겨울의 찻집 오희라, 손정희

1.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아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하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 아~~~~~다 , 웃~~다.

허락되지 않은 사랑(선희 진희) 성시경

나의 손을 잡아 준 단 한 사람 때문에 작은 시간이지만 처음으로 외롭지 않았는데 허락되지 않은 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 깊이 새겨 돌아오는 길에 생각없이 걷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눈을 떠 널 찾지만 *Repeat

그겨울의 찻집 진성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센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센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유리벽 찻집 배따라기

둘이서 울던 자리는 안녕 나는 모두 잊으리 낙엽지던 가을 속으로 훌쩍 떠나고만 싶어라 애띤 너의 옛모습 을 닮아 따스한 내손길 기다리듯 조그만 탁자위엔 아직도 찻잔이 다소곳이 놓여 있었지 둘이서 울던 날 유리벽 찻집 창가엔 빗물이 흐르고 있겠지 언제나 해맑게 너를 바라보던 작은 곷은 아직 피고 있을까 눈물 흘리며 떠나리 안녕 나는 가을

그겨울의 찻집 권윤경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지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않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앙 웃고 있어도

그겨울의 찻집 현미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그겨울의 찻집 Various Artists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허락되지 않은 사랑 (선희 진희) 성시경

나의 손을 잡아준 단 한사람 때문에 작은 시간이지만 처음으로 외롭지 않았는데 허락되지 않은 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 깊이 새겨 돌아오는 길에 생각없이 걷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눈을 떠 널 찾지만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그겨울의 찻집 조용필

그겨울의 찻집 1.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그겨울의 찻집 김보희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겨울의 찻집 강경민

그겨울의 찻집 - 강경민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추억의 찻집 규리

*추억의 찻집* 오늘도 그찻집에 앉 아서 그대와 다정했던 자 리에 그날에 그속삭임 간 직 한채 추억의 그대모습 그려 봐요 (후렴) 사랑은 떠나고 나 만홀로 이렇게 그대를 사모치게 그리면서 지금도 그대밖에 난 없 는데 내마음 몰라주고 간 사람 이제는 나홀로 이 찻집에 그대의 그향기는 부 서 지고 가슴엔 상처만이 남 겨 진채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