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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 진 호

바람에 영혼실어 (바람에 구름 가득) 두둥실 떠돌다가 반나절을 돌아 돌아 여기까지 왔는데 야속한(얄미운) 세월은 덧없이 흘러만 가고 청춘 사랑 부귀영화도 한때 이구나 (간 곳이 없구나) 남은 반나절을 후회 없이 웃으면서 살고 싶어라

반나절 진호

바람에 영혼실어 (바람에 구름가득) 두둥실 떠돌다가 반나절을 돌아돌아 여기까지 왔는데. 야속한 (얄미운) 세월은 덧없이 흘러만 가고 청춘사랑 부귀영화도 한때 이구나 (간곳이 없구나) 남은 반나절을 후회없이 웃으면서 살고 싶어라

반나절 허혁 (HUHYUK)

나는 깊은 사랑에 빠져 항상 서툴다간 나만 다쳐 마지못해 다시 전화를 걸었어 혼자서는 힘들어서 다시 널 잡았어 걷다 걷다 보니 반나절 너를 찾다 보니 반나절 이런 나를 제발 알아줘 미치도록 힘들었으니 날 안아줘 내 사랑은 참 끈적해 혹은 깊은 늪 같기도 해 지금 널 잡기엔 늦었데 그런 거 따윈 신경 안 썼는데 이제 벌써 반나절인데 이게 맞는 건가 싶어 힘들어서

말없이 떠난 사람 진 호

말없이 떠나간 그 사람 지금은 어디서 살고 있는지 그토록 애타게 찾았었는데 만날 수가 없었네 다정히 손잡고 변치 말자던 그 약속 잊었던가요 다시 한번 보고 싶구나 내사랑은 그대로인데 (아직도 사랑하는데) 말없이 떠나간 사람

비껴간 사랑 진 호

어젯밤 당신은 흐느끼면서 (아직도 당신을 사랑한다고) 다시는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고 운명처럼 (버림받아) 빗겨져 간 가슴 아픈 (잃어버린) 그 세월도 바보처럼 (이젠 다시) 당신을 혼자 두지 않으리 비껴간 사랑 상처 입은 내사랑 가슴속에 묻어 두리라

강물 진 호

화려했던 한 세월이 한 폭의 그림이 되어 (찬란했던 한 시절이 석양의 노을이 되어) 수많은 추억들이 강물처럼 밀려오네 (아팠던 기억들이 강물처럼 밀려오네) 아아 지난날의 사랑의 그림자를 (아픔의 그림자를) 추억에 흔적들을 강물 위에 내던지고 내 마음도 강물처럼(내인생도 강물 따라) 말없이 흘러만 가네

추억의 부산항 진 호

갈매기 때 나르는 (울어대는) 추억의 부산항에 옛사랑을(떠난 님을) 못 잊어서 나 홀로 찾아서 왔네 오고 가는 저 배들은 무슨 사연 실었는지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뱃고동만 슬피 우는데 저 멀리엔 등댓불만 깜빡이는 (깊어가는) 부산항이여

느낌 진 호

느낌이 달랐어요 가슴 뛰는데 느껴보지 못했던 야릇한 향기 얼마 만에 느낌인가 가슴이 두근두근 나도 모르게 얼어버린 (굳어버린) 순진한 나의 마음 어느 여인의 모습 앞에 멈춰버렸네

추억속에 젖어보는데 진 호

내님이 떠나던 날 하늘마저 울었는지 하염없이 하염없이 비가 내리네 붙잡고 매달리고 애원도 했었건만 냉정 (매정)하게도 돌아서서 (뿌리치고) 떠나간 그 사람 장대 같은 비를 맞으며 추억 속에 젖어 보는데

아버님 산소 진 호

비바람 찬 서리에 (별을 보고 달을 보며) 인고의 시간들이 당신이 계셨기에 오늘의 시간들이 (행복들이) 아무런 생각도 (용기도) 준비도 못했는데 저도 이제 부모 되어 (애비 되어) 막내를 장가보내고 아버님의 산소 (영정 앞에) (무덤) 앞에 엎드려 울고 있네

서울평양 반나절 김이영

서울평양 반나절 - 김이영 평양엘 가려면 서울에서 반나절 거리인데 지척에 이산하는 왜 이다지도 멀기만한지 중국도 러시아도 모두 열려서 마음대로 오고가는데 휴전선 그어놓고 타격타격에 벌써50년 차가없어 못가나 길이막혀 못가나 핵우산을 거두고 철조망을 치워버리고 백두산에서 한라산에서 덩실춤을 췄으면 좋겠네.

물방아 고향 배 호

물~방아 고향 싫어 모두 떠나도 나 홀로 남아 살자 초가삼간에 옥같이 기름~ 땅 내가 다듬고 얼룩소 논밭 갈아 씨를 뿌리며 한평생 살고 지고 물방~아 고~향 흙~ 냄새 풀 냄새를 맡고 살아도 나 혼자 지키련다 꽃 피는 마을 청대 숲 화전~ 밭을 내가 가꾸고 시냇가 언덕에서 풀피리 불며 희망에 살고 지고 물방~아 고~향

물방아 고향 배 호

물~방아 고향 싫어 모두 떠나도 나 홀로 남아 살자 초가삼간에 옥같이 기름~ 땅 내가 다듬고 얼룩소 논밭 갈아 씨를 뿌리며 한평생 살고 지고 물방~아 고~향 흙~ 냄새 풀 냄새를 맡고 살아도 나 혼자 지키련다 꽃 피는 마을 청대 숲 화전~ 밭을 내가 가꾸고 시냇가 언덕에서 풀피리 불며 희망에 살고 지고 물방~아 고~향

서울 평양 반나절 김혜연

평양엘 가려면 서울에서 반나절 거린데 지척에 이 강산은 왜 이다지도 멀기만 한지 중국도 러시아도 모두 열려서 마음대로 오고가는데 휴전선 그어 놓고 티격태격에 벌써 오십년 차가없어 못 가나 길이 막혀 못가나 핵우산을 거두고 철조망을 치워버리고 백두산에서 한라산에서 덩실 춤을 췄으면 좋겠네 서울엔 오려면 평양에서 반나절 거린데 지척에

서울 평양 반나절 김혜연

평양에 가려면 서울에서 반나절 거리인데 지척에 내 고향은 왜 이다지도 멀기만한지 중국도 러시아도 모두 열려서 마음대로 오고 가는데 휴전선 그어 놓고 티격 태격에 벌써 오십년 차가 없어 못가~나 길이 막혀 못가~나 핵우산을 거두고 철조망을 치워버리고 백두산에서 한라산에서 덩실 춤을 췄으면 좋겠네 서울에 오려면 평양에서 반나절

서울, 평양 반나절 김혜연

평양엘 가려면 서울에서 반나절 거린데 지척에 이 강산은 왜 이다지도 멀기만 한지 중국도 러시아도 모두 열려서 마음대로 오고가는데 휴전선 그어 놓고 티격태격에 벌써 오십년 차가없어 못 가나 길이 막혀 못가나 핵우산을 거두고 철조망을 치워버리고 백두산에서 한라산에서 덩실 춤을 췄으면 좋겠네 서울엔 오려면 평양에서 반나절 거린데 지척에 이

서울 평양 반나절 김혜연

평양에 가려면 서울에서 반나절 거리인데 지척에 내 고향은 왜 이다지도 멀기만한지 중국도 러시아도 모두 열려서 마음대로 오고 가는데 휴전선 그어 놓고 티격 태격에 벌써 오십년 차가 없어 못가~나 길이 막혀 못가~나 핵우산을 거두고 철조망을 치워버리고 백두산에서 한라산에서 덩실 춤을 췄으면 좋겠네 서울에 오려면 평양에서 반나절

서울 평양 반나절 Various Artists

평양엘 가려면 서울에서 반나절 거린데 지척에 이 산하는 왜 이다지도 멀기만 한지 중국도 러시아도 모두 열려서 마음대로 오고가는데 휴전선 그어 놓고 티격태격에 벌써 오십년 차가 없어 못 가나 길이 막혀 못 가나 핵우산을 거두고 철조망을 치워버리고 백두산에서 한라산에서 덩실 춤을 췄으면 좋겠네 <간주중> 서울엔 오려면 평양에서

서울 평양 반나절   김혜연

1절 평양엘 가려면 서울에서 반나절 거리인데 지척에 이강산은 왜이다지도 멀기만한지 중국도 러시아도 모두열려서 마음대로 오고가는데 휴전선 그어놓고 티격태격에 벌써50년 차가없어 못가나 길이막혀 못가나 핵우산을 거두고 철조망을 치워버리고 백두산에서 한라산에서 덩실춤을 췄으면 좋겠네. 2절 서울엘 오려면 평양에서 반나절 거리인데 지척에

서울 평양 반나절 김태랑

1.평양에 가려면 서울에서 반나절 거리인데 지척에 이 산하는 왜 이다지도 멀기만한지 중국도 러시아도 모두 열려서 마음대로 오고 가는데 휴전선 그어 놓고 티격 태격에 벌써 오십년 차가 없어 못가나 길이 막혀 못가나 핵우산을 거두고 철조망을 치워버리고 백두산에서 한라산에서 덩실 춤을 췄으면 좋겠네 ,,,,,,,,,,,,2.

서울 평양 반나절 양지원 (YangJiwon)

1절 평양엘 가려면 서울에서 반나절 거리인데 지척에 이강산은 왜이다지도 멀기만한지 중국도 러시아도 모두열려서 마음대로 오고가는데 휴전선 그어놓고 티격태격에 벌써50년 차가없어 못가나 길이막혀 못가나 핵우산을 거두고 철조망을 치워버리고 백두산에서 한라산에서 덩실춤을 췄으면 좋겠네. 2절 서울엘 오려면 평양에서 반나절 거리인데 지척에

호수 김상진

♥♡♥♡♥♡♥♡♥♡♥♡♥♡♥♡♥♡♥♡~♪ ☆★☆★☆김 상 ☆★☆★☆ 잔~잔한 호수에 웃는 저~달은 그리운 님 얼~굴인가 그리움 솟네 온~세상 무두 다 잠이 든 ~수위에 둥~그렇게 둥~그렇게 퍼지는 파~문 그 님~의 잊지 못할 추억이 날~울리네 ♥♡♥♡♥♡♥♡♥♡♥♡♥♡♥♡♥♡♥♡~♪ ☆★☆★☆김 상 ☆★☆★☆ 서~산에 저무는 둥근 저

휘성

하얗게 부풀은 흰눈을 뭉친 듯 동그란 호빵이 가슴을 녹이네 포장을 벗기지 추위를 벗기듯 후후후 입김을 불어 불어 호빵 한입 시려운 겨울엔 호빵 한입 시간이 멈추네 따끈 따끈 식었던 우정이 그리움들이 다시 돌아와 꽉찬 단팥의 달콤함 변하지 않을 아늑한 맛 두손에 올려두고서 살포시 눈을 감으면 사랑을 느껴 추억을 느껴 행복을 느껴 입안에 녹여 온몸에 퍼져...

트롯트 메들리 3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울려고 내가 왔나 남 노래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 땅에 내가 왜 왔나

트롯트 메들리 3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울려고 내가 왔나 남 노래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 땅에 내가 왜 왔나

한백년 최장봉

@이`왕에 만났으니 한백년을 살고 갑~하압시다 장미가 곱~호오옵다해도~호오 청춘이 곱다해도~ 시들면 다시는 오()지 못해요 만`약에@당신이 가신다면 나혼자 외로워서 어이 살란 말~하알이요 사~하랑해요 사~하랑해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한`백년` 살고 갑~하아압시다 ,,,,,,,,,,2. 이~~~~~지 못해(요)도 먼훗날당~~~~~~다.

차 한잔 할래요 연정

꽃바람이 코 끝을 간지러 찬란한 햇살이 길을 비춰도 빈 찻잔에 저 모든 걸 담을 순 없어요 그대 나와 차 한잔 할래요 Warm tea for you 지그시 눈을 감아 향을 맡는 너의 눈매가 눈부셔 Warm tea for you 불어 마시는 붉은 너의 입술이 kissing lips 노을 낙엽이 내려와 달큰한 흰 눈이 길을 잃어도 빈 찻잔에 눈물만은 담고

나는 믿나이다 (가1장) 가톨릭합창단

나 는 굳 게 - 믿 나 - 이 다 - 실 하 온 - 주 님 말 씀 성 세 때 에 - 드 린 - 맹세 - 충 실 하 게 - 지 키 리 다 주 께 서 나 를 택 하 여 교 회 로 부 르 시 - 오 니 - 심 감 사 - 하 나 이 다 2.

초능력이 생긴다면 이진호

반나절 동안 너의 맘을 훔칠 수 있는 초능력이 생긴다면 제일 먼저 너에게 달려갈거야 그리고 어젯밤에 만든 나의 노래를 너의 앞에서 불러줄거야 랄랄랄랄라 그리고 아무 말 없이 너의 손을 잡고 어깨엔 기타를 메고 가볍게 거리를 걸을거야 그리고 니가 좋아하는 음악이 흐르는 근사한 식당으로 가서 거침없이 주문을 할거야 단 반나절 동안이 아니길 바라며 워우워

내나이5060 남진

한숨자고 눈떠보니 오십이 웬 말인가 잠깐 쉬고 가는 인생 세월은 도둑인가 멈추었다 갈 시간은 반나절 남았는데 흘러간 시간은 모두다 어디갔나 젊을 때 시간은 영원한줄 알았고 영원한 시간은 멈출 줄 알았는데 아서라 후회마라 한탄한들 무엇하랴 후회없이 흘러가는 세월이 있다면 그 세월 돈 주고 내가한번 사겠다 한숨자고 눈떠보니

46장(MR)◆공간◆구58장 찬 송

세~~~~ 온~~~천~~하만~~~민~~~주~~앞에~~~ 다~~~찬~송~하~~~여~~~라~~~~ 2)주~~~오~~늘부~~~활~~~하~~시고~~~ 사~~~망~을~이~~~겼~~~네~~~~ 구~~~주~~를믿~~~는~~~성~~도들~~~ 그~~~복~음~전~~~하~~~세~~~~ 3)만~~~왕~~의왕~~~인~~~예~~수께~~~ ~

야단났네 안수

이것참내 야단났네 잊겠다 해 놓고선 하루도 못 가 반나절 못 가 어쩔줄 몰라 하는 나 다시는 보지말자 큰소리 쳐 놓고서 돌아서서 끙끙 앓았네 이것참 야단이 났네 이것참내 야단났네 사랑병 걸렸네 신종 독감이 독하다 해도 사랑병 비할수 있나 사랑이 별거냐고 큰소리 쳐 놓고서 안절부절 끙끙 앓았네 이것참 야단이 났네 2)

내나이 5060 남진

한숨자고 눈떠보니 오십이 웬말인가 잠깐 쉬고 가는 인생 세월은 도둑인가 멈추었다 갈시간은 반나절 남았는데 흘러간 시간은 모두다 어디갔나 젊을때 시간은 영원한줄 알았고 영원한 시간은 멈출줄 알았는데 아서라 후회마라 한탄한들 무엇하랴 후회없이 흘러가는 세월이 있다면 그세월 돈주고 내가한번 사겠다 >>>>>>>>>>

법성게 성수스님

법 성 계 법 성 원 융 무 이 상 제 법 부 동 본 래 적 무 명 무 상 절 일 체 증 지 소 지 비 여 경 성 심 심 극 미 묘 불 수 자 성 수 연 성 일 중 일 체 다 중 일 일 즉 일 체 다 즉 일 일 미 중 함 시 방 일 체 중 역 여 시 무 량 원 겁 즉 일 념 일 념 즉 시 무 량 겁 구 세 십 세 상 즉

의상조사법성게 성수스님

법 성 계 법 성 원 융 무 이 상 제 법 부 동 본 래 적 무 명 무 상 절 일 체 증 지 소 지 비 여 경 성 심 심 극 미 묘 불 수 자 성 수 연 성 일 중 일 체 다 중 일 일 즉 일 체 다 즉 일 일 미 중 함 시 방 일 체 중 역 여 시 무 량 원 겁 즉 일 념 일 념 즉 시 무 량 겁 구 세 십 세 상 즉

조용필

바람이 창문을 흔드네 닫혀진 커튼을 걷으며 눈물겹게 사랑한다고 이 말이 하고 싶네 검은 유리창에 비치는 젖어 있는 나의 그림자 지난 날들의 추억속에서 흔들리는 불꽃 기쁨이 그리움이 슬픔이 함께 있고 싶은 사랑이 가슴 깊이 저리는 밤 눈을 감네 그대 모습 더 가까이 보기 위해 아득한 밤하늘 저 너머 속살같은 별빛 하나가 울지말라고 울지말라고 깜박이고 ...

조성모

잊으려 하지 말아요 우린 아직 꿈이 있어요 추억들이 밀려오는데 그대 눈에는 보이진 않나요 * 잊으려 하지 말아요 내 마음은 울고 있어요 안녕이라 말할수 없는데 무엇 때문에 돌아서나요 우리들이 흘리는 한방울의 눈물로 아파오는 가슴을 씻어낼 수 있어요 이세상 모든것이 슬쓸하게 보일때 그대가 필요한데 나를 두고 어디로 가려하나요

정수라

잊으려 하지말아요 우린아직 꿈이 있어요 추억들이 밀려오는데 그대 눈에는 보이질 않나요 잊으려 하지말아요 내 마음은 울고있어요 안녕이란 말할수 없는데 무엇때문에 돌아서나요 우리들이 흘리는 한방울에 눈물로 아파오는 가슴을 씻어낼수 있어요 이세상 모든것이 쓸쓸하게 보일때 그대가 필요한데 나를 두고 어디로 가려하나요

티아라, 더 씨야,, 스피드

?사랑은 못된 기억이야 사랑은 다친 추억이야 언제쯤 괜찮아 지려나 해는 언제 다시 뜨려나 원래 이별이 다 이렇게 사랑은 아파야 사랑이야 언제쯤 괜찮아 지려나 해는 언제 다시 뜨려나 원래 이별이 다 이렇게 죽을 듯이 아프냐고 목이 메어 숨도 못 쉬고 시간이 가도 소용없어 조금이나 웃을 수 있게 내 맘 좀 치료해 줘요 이놈의 두통이 낫질 않아요 두 팔에 ...

조성모

잊으려 하지 말아요 우린 아직 꿈이 있어요 추억들이 밀려오는데 그대 눈에는 보이진 않나요 * 잊으려 하지 말아요 내 마음은 울고 있어요 안녕이라 말할수 없는데 무엇 때문에 돌아서나요 우리들이 흘리는 한방울의 눈물로 아파오는 가슴을 씻어낼 수 있어요 이세상 모든것이 슬쓸하게 보일때 그대가 필요한데 나를 두고 어디로 가려하나요

진/ 티아라, 씨야, 5dolls, 스피드

?사랑은 못된 기억이야 사랑은 다친 추억이야 언제쯤 괜찮아 지려나 해는 언제 다시 뜨려나 원래 이별이 다 이렇게 사랑은 아파야 사랑이야 언제쯤 괜찮아 지려나 해는 언제 다시 뜨려나 원래 이별이 다 이렇게 죽을 듯이 아프냐고 목이 메어 숨도 못 쉬고 시간이 가도 소용없어 조금이나 웃을 수 있게 내 맘 좀 치료해 줘요 이놈의 두통이 낫질 않아요 두 팔에 ...

티아라

?사랑은 못된 기억이야 사랑은 다친 추억이야 언제쯤 괜찮아 지려나 해는 언제 다시 뜨려나 원래 이별이 다 이렇게 사랑은 아파야 사랑이야 언제쯤 괜찮아 지려나 해는 언제 다시 뜨려나 원래 이별이 다 이렇게 죽을 듯이 아프냐고 목이 메어 숨도 못 쉬고 시간이 가도 소용없어 조금이나 웃을 수 있게 내 맘 좀 치료해 줘요 이놈의 두통이 낫질 않아요 두 팔에 ...

서울 평양 반나절 (2018 Ver.) 김혜연

평양엘 가려면 서울에서 반나절 거리인데 지척에 이 강산은 왜 이다지도 멀기만 한지 중국도 러시아도 모두 열려서 마음대로 오고 가는데 휴전선 그어놓고 티격태격에 벌써 칠십 년 차가 없어 못 가나 길이 막혀 못 가나 핵우산을 거두고 철조망을 치워버리고 백두산에서 한라산에서 덩실춤을 췄으면 좋겠네 서울을 오려면 평양에서 반나절 거리인데

서울평양반나절 김혜연

평양엘 가려면 서울에서 반나절 거리인데 지척에 이 강산은 왜 이다지도 멀기만 한지 중국도 러시아도 모두 열려서 마음대로 오고가는데 휴전선 그어 놓고 티격태격에 벌써 오십년 차가 없어 못 가나 길이 막혀 못가나 핵우산을 거두고 철조망을 치워버리고 백두산에서 한라산에서 덩실 춤을 췄으면 좋겠네 간주중 서울엘 오려면 평양에서 반나절 거리인데 지척에

배 호 배 호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의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배신자 배 노래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호~해주세요 서영빈

호해주세요 호해주세요 당신의 사랑으로 호해주세요 아픈나의 상처는 당신만이 고칠수있어요 호해주세요 호해주세요 사랑을 듬뿍담아 호해주세요 아픈나의 상처가 아물 수 있도록 사랑자국 남겨놓은 그 사람은 가고 없는데 왜이렇게 가슴이 아파오나요 호해주세요 호해주세요 당신의 사랑으로 호해주세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호해주세요 호해주세요 호해주세요 당신의 사랑으...

호 수 김가영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포옥 가리면 되지만 음 음 음 음~~~~ 보고 싶은 마음은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음 음 음 음~~~~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포옥 가리면 되지만 음 음 음 음~~~~ 보고 싶은 마음은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음 음 음 음 ~~~~

호 박 사 준

아이 아이 아이 너 이리와봐 나에게 모든걸 다 준다는 약속도 모두 다 모두 다 모두 다~ 때론 네게 실망 많았지만 나도 너를 많이 이해했어 쉽게 말하지는 못했지 네게 상처 줄까봐 두려워 했던거야 한번도 지키지는 못한 나였지만 한번만 더 내게 기회를 줘 너를 사랑해 영원히 나만의 그 마음으로 나 너에게 많은걸 바랬지 지키지 못할줄 알고 있었지만 조금만 ...

호 해주세요 솔향님청곡//서영빈

호해주세요 호해주세요 당신의 사랑으로 호해주세요 아픈나의 상처는 당신만이 고칠수있어요 호해주세요 호해주세요 사랑을 듬뿍담아 호해주세요 아픈나의 상처가 아물 수 있도록 사랑자국 남겨놓은 그 사람은 가고 없는데 왜이렇게 가슴이 아파오나요 호해주세요 호해주세요 당신의 사랑으로 호해주세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호해주세요 호해주세요 호해주세요 당신의 사랑으...

호 박 사 준

아이 아이 아이 너 이리와봐 나에게 모든걸 다 준다는 약속도 모두 다 모두 다 모두 다~ 때론 네게 실망 많았지만 나도 너를 많이 이해했어 쉽게 말하지는 못했지 네게 상처 줄까봐 두려워 했던거야 한번도 지키지는 못한 나였지만 한번만 더 내게 기회를 줘 너를 사랑해 영원히 나만의 그 마음으로 나 너에게 많은걸 바랬지 지키지 못할줄 알고 있었지만 조금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