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다 낯선 짙은

천국보다는 낯선 흑백의 세계 어디에도 피할 곳 없는 현실 의미없이 날선 시선 들이 어지러워 흔들리는 눈동자들 내게 이유를 주오 이 삶을 이어 나가야 하는 When i die When i die When i die 그대는 알겠죠 내 삶이 무슨 의미였는지 현실 보다는 너무 낯선 눈부시게 빛나는 세계 열어주길 바래 잊혀지길 바래 들어가길 원해 그대라는

천국보다 낯선 (Inst.) 짙은

천국보다는 낯선 흑백의 세계 어디에도 피할 곳 없는 현실 의미없이 날선 시선 들이 어지러워 흔들리는 눈동자들 내게 이유를 주오 이 삶을 이어 나가야 하는 When i die When i die When i die 그대는 알겠죠 내 삶이 무슨 의미였는지 현실 보다는 너무 낯선 눈부시게 빛나는 세계 열어주길 바래 잊혀지길 바래 들어가길 원해 그대라는

천국보다 낯선 아담

내 작은 가슴에 힘없이 기대어 잠든 네 얼굴이 낯설어 보이면 다하지 못했던 너와의 사연은 나에게 어느새 그리움이 되어 있겠지 날 용서해 주겠니 너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야 할 나를 기억해 줘 내 곁에 머문 그 시간들 그곳에서라도 부디 잊지는 말아줘 하늘아래 어느 곳에서 다른 사람들속에 너와 닮아 있는 모습 찾을 순 없겠지만 다음 세상 어디에라도 널 다...

천국보다 낯선 U&me Blue

Who wants to be here anymore no more no more not anymore (a)peace of mind is a mather of time only that you say but it's too late and you're the one (like)a mad man (with) a bloody weapon screami...

천국보다 낯선 유 앤 미 블루

Who wants to be here anymoreno more no more not anymorepeace of mind is a matter of timeonly that you saybut it's too late and you're the onea mad man a bloody weaponflying head screaming eadsyou'r...

천국보다 낯선 아담 (Adam)

내 작은 가슴에 힘없이 기대어잠든 네 얼굴이 낯설어 보이면다하지 못했던 너와의 사연은나에게 어느새 그리움이 되어있겠지 날 용서해 주겠니너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야 할 나를기억해 줘 내 곁에 머문 그 시간들그곳에서라도 부디 잊지는 말아줘하늘아래 어느 곳에서 다른 사람들속에 너와 닮아 있는 모습찾을 순 없겠지만 다음 세상어디에라도 널 다시 볼 수있다면 그 ...

천국보다 아름다운 지서련

매일 맘 아프고 또 눈물이 나도 널 위한 사랑 키워갈거야 언제나 부족한게 많은 나지만 끝까지 내 맘은 널 안을꺼야 외롭고 슬퍼질 땐 젖어든 두 눈을 감아 가슴에 느껴지는 건 바로 나야 지금은 내 곁에 널 둘순 없지만 널 잊은적이 없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이유 그건 내 안에 니가 있기에 천국보다 더 아름다운 그 곳은 너의 품인걸 너무나

천국보다 아름다운 지서련

매일 맘아프고 또 눈물이 나도 널위한 사랑 키워갈꺼야 언제나 부족 한게 많은 나지만 끝까지 내맘은 널안을꺼야 외롭고 슬퍼질 땐 젖어든 두눈을 감아 느껴지는 건 바로 나야 지금 은 내곁에 널 둘순 없지만 널 잊은 적이 없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이윤 그건 내안에 니가 있기에 천국보다더 아 름다운 그 곳은 너의 품인걸 너무나 보고싶고 그리워 힘이들땐 ...

천국보다 아름다운 구피

Rap)떨어지는 저 노을처럼 녹아내린 눈위로 내 머리위로 홀로 있는 태양에 눈부시게 하얀 저 눈속에 이겨낸 따스한 봄날에 이꽃들을 봐 그저 지난 겨울들을 잊고 지우고 이제부턴 저 하늘에 햇살을 맘껏 누리고 기쁨에 움츠렸던 감았던 어떤 누구던 난 맞아주리라 난 맞아주리라

천국보다 아름다운 구피

Rap)떨어지는 저 노을처럼 녹아내린 눈위로 내 머리위로 홀로 있는 태양에 눈부시게 하얀 저 눈속에 이겨낸 따스한 봄날에 이꽃들을 봐 그저 지난 겨울들을 잊고 지우고 이제부턴 저 하늘에 햇살을 맘껏 누리고 기쁨에 움츠렸던 감았던 어떤 누구던 난 맞아주리라 난 맞아주리라

그댈 위한 사랑 (드라마 \'천국보다 낯선\') 와이제이 패밀리(YJ Family)

그대는 내 맘 속에서 기나긴 외로움에 지친 날 살며시 어루만져 스며들고 슬픔에 지쳐있던 난 그대의 사랑 속에 기대어 비로서 눈물을 닦아 늘 혼자 주고받던 내 독백들도 이제는 그대 안에서 울고 웃을 수 있어 그대의 눈빛이 날 다시 웃게 만들고 메마른 내 입술이 그댈 보며 미소를 짓고 항상 그대 안에 머물고픈 나의 바램이 이젠 눈물을 닦네요 오직 그대...

그댈 위한 사랑 (드라마 천국보다 낯선) 와이제이 패밀리

그대는 내 맘속에서 기나긴 외로움에 지친 날 살며시 어루만져 스며들고 슬픔에 지쳐있던 난 그대의 사랑 속에 기대어 비로서 눈물을 닦아 늘 혼자 주고받던 내 독백들도 이제는 그대 안에서 울고 웃을 수 있어 그대의 눈빛이 날 다시 웃게 만들고 메마른 내 입술이 그댈 보며 미소를 짓고 항상 그대안에 머물고픈 나의 바램이 이젠 눈물을 닦네요 오직 그대만을 ...

그댈 위한 사랑 (드라마 '천국보다 낯선') YJ Family

그대는 내맘속에서기나긴 외로움에 지친 날살며시 어루만져 스며들고슬픔에 지쳐있던 난그대의 사랑 속에기대어 비로서눈물을 닦아늘 혼자 주고받던내 독백들도이제는 그대 안에서울고 웃을 수 있어그대의 눈빛이날 다시 웃게 만들고메마른 내 입술이그댈 보며 미소를 짓고항상 그대 안에머물고픈 나의 바램이이젠 눈물을 닦네요오직 그대만을사랑한다고힘겹게 보낸 날들도지루한 슬...

낯선 아침 델리스파이스

몇 시쯤일까 창문사이로 무심한 햇살 눈을 떠보면 항상 똑같은 내 방이지만 믿을 수 없어 이건 꿈이 아냐 텅 빈 그 자리 이렇게 또다시 하루를 살아야 나의 죄가 오오오 너무도 낯선 아침 보내지도 못한 편지처럼 너무도 낯선 아침 깨져버릴 그 얘기처럼 그저 몰랐다고 믿고 싶을 뿐야 맨 처음부터 이럴 줄 알았어 아니길 바랬어 이 나쁜 예감

낯선 아침 Delispice

몇 시쯤일까 창문사이로 무심한 햇살 눈을 떠보면 항상 똑같은 내 방이지만 믿을 수 없어 이건 꿈이 아냐 텅 빈 그 자리 이렇게 또다시 하루를 살아야 나의 죄가 오오오 너무도 낯선 아침 보내지도 못한 편지처럼 너무도 낯선 아침 깨져버릴 그 얘기처럼 그저 몰랐다고 믿고 싶을 뿐야 맨 처음부터 이럴 줄 알았어 아니길 바랬어 이 나쁜 예감

낯선 아침 Deli Spice

몇 시쯤일까 창문사이로 무심한 햇살 눈을 떠보면 항상 똑같은 내 방이지만 믿을 수 없어 이건 꿈이 아냐 텅 빈 그 자리 이렇게 또다시 하루를 살아야 나의 죄가 오오오 너무도 낯선 아침 보내지도 못한 편지처럼 너무도 낯선 아침 깨져버릴 그 얘기처럼 그저 몰랐다고 믿고 싶을 뿐야 맨 처음부터 이럴 줄 알았어 아니길 바랬어 이 나쁜 예감

낯선 내모습 유청운

짙은 어둠을 가득 채운 네온불빛 언제나 내겐 너무 힘들었지 소리쳐봐도 누구도 날 찾지못해 취한듯 스쳐가는 사람들인 걸~ 워 우연히 지나치던 거울 속에 낯설게만 비춰지는 내 모습들이 나를 보네 한결같은 눈빛으로 이젠 돌이킬 수 없는 걸 추억되어 사라져 모든기억 너무 안타까워 돌아섰지 흩어져 버린 나의 꿈이 눈을 뜨네 가눌수 없어 어지로운

지루해도 돼 흐른

익숙함의 공기는 내리 바닥으로 흐르지만 여기 우린 매일 지루한 걸 자유로울 만큼 먼지가 되어서 가볍게 날 수 있게 지루해도 돼 시작을 알리는 휘슬이 울리면 뜨겁게 꿈꾸는 그림을 그려도 여기의 하늘은 무겁게 까매 괴물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없게 잡아먹히지 않으려 다짐해도 천천히 가겠다 주문을 외워도 너와난 언제나 뒤를 보잖아 천국보다

Fraktal Translates Oasis - (Fraktal Desert Is Land Mix) 브라운아이드걸스

오직 그대만 나의 곁에 있어주면 돼 날 안고 하늘위로 오직 그대만 나의 곁에 있어주면 돼 날 안고 하늘위로 이 밤은 천국보다 아름다운 걸 날 안고 하늘위로 이 밤은 천국보다 아름다운 걸 넌 나의 바다야 날 안고 하늘위로 오직 그대만 나의 곁에 있어주면 돼 날 안고 하늘위로 이 밤은 천국보다 아름다운 걸 날 안고 하늘위로 이 밤은 천국보다

Fraktal Translates Oasis (Fraktal Desert Is Land Mix) 브라운아이드걸스

오직 그대만 나의 곁에 있어주면 돼 날 안고 하늘위로 오직 그대만 나의 곁에 있어주면 돼 날 안고 하늘위로 이 밤은 천국보다 아름다운 걸 날 안고 하늘위로 이 밤은 천국보다 아름다운 걸 넌 나의 바다야 날 안고 하늘위로 오직 그대만 나의 곁에 있어주면 돼 날 안고 하늘위로 이 밤은 천국보다 아름다운 걸 날 안고 하늘위로 이 밤은 천국보다 아름다운 걸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이창섭

서 있네요 잘 다녀와 주었죠 긴 시간을 기다린 나의 품으로 어떻게 울고 있는 얼굴도 아름다울 수 있죠 또 설레고 말게 나는 그대가 진 무거운 짐 내려놓을 집이죠 고단했던 만큼 편히 쉬어요 우리 사랑해요 지금 이대로 내 말 들어줘요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진심을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나는요 세상의 끝까지 그댈 사랑해 곁에 그대라면 둘이라면 어디든 갈게요 천국보다

이젠 Yonnin'

어느샌가 햇빛이 들고 나는 그대 생각을 해요 절대 닿지 못할 편지도 꾹꾹 눌러 써봤답니다 달빛이 흐드러지는 밤 끝나지 않는 그대 꿈을 꿔요 몽상에 빠져서 아침을 기다려요 짙은 안개에 기대 이젠 한 순간 사라질 자욱한 연기로 남아서 저기 낯선 사람의 손에 이끌려 멀어져 가요 간절함에 목이 메이고 어김없이 생각을 해요 별빛으로 나를 밝히면

Midnight Picnic (Remastered) Tete

오늘 밤을 지나 내일로 가는 저 달빛과 우린 그렇게 함께 깊어진 밤을 걸어 흘러가는데로 낯선 거리들을 만나고 내 마음은 어디쯤에선가 그대를 향해 걷고 있어 this song for you 그 어디라도 우린 괜찮을꺼라 생각했어 조금은 어색한 농담속에 여린 고백들과 흘러가는데로 낯선 시간들을 맴돌던 내 마음은 어디쯤에선가 그대를 향해 걷고

외 출 김성식

오늘은 짙은 화장에 외출을 합니다 잊었던 친구에게 약속을 합니다 화려한 조명 불빛이 오랜만입니다 사람의 낯선 시선이 싫지만은 않습니다 술 한잔에 취해도 보고 노래도 불러봅니다 음악에 젖어 낯선 사람의 품에서 화려한 춤을춥니다 오레 아리 오레야 부네 바람이 부네 오레 아리 오레야 젖네 빗속에 젖네 화려한 조명 불빛이

외출 성시원

오늘은 짙은 화장에 외출을 합니다 잊었던 친구에게 약속을 합니다 화려한 조명 불빛이 오랜만입니다 사람의 낯선 시선이 싫지만은 않습니다 술 한잔에 취해도 보고 노래도 불러봅니다 음악에 젖어 낯선 사람의 품에서 화려한 춤을 춥니다 오레 아리 오레야 부네 바람이 부네 오레 아리 오레야 젖네 빗속에 젖네 화려한 조명 불빛이

나쁜여자 못된남자 Dash & Cash

(그 남자의 돈 앞에 그 여자의 몸은 Throw) (그 여자의 몸 앞에 그 남자의 돈은 Fling) 오늘도 짙은 화장을 하고 낯선 남자 품에 안긴 그 여자 돈을 사랑해 돈이 전부인 그댄 나쁜 여자 각종 명품으로 도배를 하고 낯선 여자 품에 안은 그 남자 몸을 사랑해 몸이 전부인 그댄 못된 남자 돈에 돌아가는 세상에 몸도 따라 돌고 이런

나쁜여자 못된남자 Dash, Cash

(그 남자의 돈 앞에 그 여자의 몸은 Throw) (그 여자의 몸 앞에 그 남자의 돈은 Fling) 오늘도 짙은 화장을 하고 낯선 남자 품에 안긴 그 여자 돈을 사랑해 돈이 전부인 그댄 나쁜 여자 각종 명품으로 도배를 하고 낯선 여자 품에 안은 그 남자 몸을 사랑해 몸이 전부인 그댄 못된 남자 돈에 돌아가는 세상에 몸도 따라 돌고 이런

외출 강상준

오늘은 짙은 화장에 외출을 합니다 잊었던 친구에게 약속을 합니다 화려한 조명 불빛이 오랜만입니다 사람의 낯선 시선이 싫지만은 않습니다 술한잔에 취해도보고 노래도 불러봅니다 음악에 젖어 낯선 사람의 품에서 오레아 화려한 춤을 춥니다 오래 아리오 레아 부네 바람이부네 오레 아리오 레아 젖네 빗속에 젖네 - ... ***

외출 김성식

오늘은 짙은 화장에 외출을 합니다 다 잊고 오늘만은 날 위해 살아봅니다 화려한 조명 불빛이 오랜만입니다 사람의 낯선 시선이 싫지만은 않습니다 술 한잔에 취해도 보고 노래도 불러봅니다 음악에 젖어 낯선 사람의 품에서(화이어) 화려한 춤을 춥니다 오레 아리오~ 레야 부네 바람이 부네 오레 아리오~ 레야 젖네 빗속에 젖네 화려한 조명 불빛이 오랜만입니다

외출 김도연

오늘은 짙은 화장에 외출을 합니다 다 잊고 오늘만은 날 위해 살아봅니다 화려한 조명 불빛이 오랜만입니다 사람의 낯선 시선이 싫지만은 않습니다 술 한잔에 취해도 보고 노래도 불러봅니다 음악에 젖어 낯선 사람의 품에서(화이어) 화려한 춤을 춥니다 오레 아리오~ 레야 부네 바람이 부네 오레 아리오~ 레야 젖네 빗속에 젖네 화려한 조명 불빛이 오랜만입니다 사람의

외출 성시원

오늘은 짙은 화장에 외출을 합니다. 잊었던 친구에게 약속을 합니다. **화려한 조명 불빛이 오랜만 입니다. 사람의 낯선 시선이 싫지만은 않습니다. 술 한잔에 취해도 보고 노래도 불러 봅니다. 음악에 젖어 낯선 사람의 품에서- 화려한 춤을 춥니다. 오레 아리 오레야 부네 바람이 부네.

Midnight Picnic 테테(Tete)

오늘 밤을 지나 내일로 가는 저 달빛과 우린 그렇게 함께 깊어진 밤을 걸어 흘러가는데로 낯선 거리들을 만나고 내 마음은 어디쯤에선가 그대를 향해 걷고 있어 this song for you 그 어디라도 우린 괜찮을꺼라 생각했어 조금은 어색한 농담속에 여린 고백들과 흘러가는데로 낯선 시간들을 맴돌던 내 마음은 어디쯤에선가 그대를 향해

Midnight Picnic Tete

오늘 밤을 지나 내일로 가는 저 달빛과 우린 그렇게 함께 깊어진 밤을 걸어 흘러가는데로 낯선 거리들을 만나고 내 마음은 어디쯤에선가 그대를 향해 걷고 있어 this song for you 그 어디라도 우린 괜찮을꺼라 생각했어 조금은 어색한 농담속에 여린 고백들과 흘러가는데로 낯선 시간들을 맴돌던 내 마음은 어디쯤에선가 그대를 향해

MIDNIGHT PICNIC (Remastered) 테테(Tete)

오늘 밤을 지나 내일로 가는 저 달빛과 우린 그렇게 함께 깊어진 밤을 걸어 흘러가는데로 낯선 거리들을 만나고 내 마음은 어디쯤에선가 그대를 향해 걷고 있어 this song for you 그 어디라도 우린 괜찮을꺼라 생각했어 조금은 어색한 농담속에 여린 고백들과 흘러가는대로 낯선 시간들을 맴돌던 내 마음은 어디쯤에선가 그대를 향해

Midnight Picnic 테테

TETE(테테) - Midnight Picnic 오늘 밤을 지나 내일로 가는 저 달빛과 우린 그렇게 함께 깊어진 밤을 걸어 흘러가는데로 낯선 거리들을 만나고 내 마음은 어디쯤에선가 그대를 향해 걷고 있어 this song for you 그 어디라도 우린 괜찮을꺼라 생각했어 조금은 어색한 농담속에 여린 고백들과 흘러가는데로 낯선 시간들을

천국에서 길을 잃다 윤사라

(Oh i know in my heart)in my heart - 이제는 의미조차 희미한 약속들 (in my dream) 주인을 잃어버린 목소리뿐 어쩌면 천국보다 아름다운 그대의 음성 왜 내게는 달빛처럼 닿을 수 없는지 지금도 그대 내게 사랑한다 말하는데 I can't feel you - 한마디 변명도 없이 진실을 느낄순

Freshman (remix) 페퍼톤스 (PEPPERTONES)

아마 거칠고 힘든 기나긴 길이 되겠지 열어보지 않은 지도 어딘가 짙은 무지개의 끝 너와 나 거기 닿을 수 있을까 떠나자 가보자 낯선 곳으로의 초대장 처음 들어본 이름 도무지 알 수 없을 땐 내 마음을 따라서 가자 열어보지 않은 지도 어딘가 짙은 무지개의 끝 너와 나 거기 닿을 수 있을까 자 떠나자 우리가 꿈꾸던 멋진 모험이야 가보자 어디로 가는지 아직은

외출 (Reggae Ver.) 신성아

오늘은 짙은 화장에 무작정 외출을 합니다 잊었던 친구에게 전화를 약속을 합니다 화려한 조명 불빛이 너무도 오랜만 입니다 가끔씩 마주치는 눈빛이 그리 싫지만은 않습니다 술 한잔에 취해도 보고 노래도 불러 봅니다 음악에 젖어 낯선 사람과 화려한 춤을 춥니다 다잊고 다잊고 오늘 하루는 이렇게 살아봅니다 지나 온 세월을 묻어버리려 오늘은 외출을 합니다

외출 (Ballad Ver.) 신성아

오늘은 짙은 화장에 무작정 외출을 합니다 잊었던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약속을 합니다 화려한 조명 불빛이 너무도 오랜만 입니다 가끔씩 마주치는 눈빛이 그리 싫지만은 않습니다 술 한잔에 취해도 보고 노래도 불러 봅니다 음악에 젖어 낯선 사람과 화려한 춤을 춥니다 다잊고 다잊고 오늘 하루는 이렇게 살아봅니다 지나 온 세월을 묻어버리려 오늘은 외출을 합니다

장미의 정원 지서련

이젠 너를 가져도 돼 자격 되었는지 허락됐는지 이제야 널 준거야 괜찮아 마음껏 울어도 돼 나 하나만 바라 온 너 잖니 니가 흘린 눈물만큼 붉은장미 가득 한 너의 정원이 되어 편히 쉬게 할꺼야 baby just take my heart 내 품안에 니가 있기에 baby just take in my mind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천국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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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거야 이젠 너를 가져도 돼 자격 되었는지 허락됐는지 이제야 널 준거야 괜찮아 마음껏 울어도 돼 나 하나만 바라온 너잖니 니가 흘린 눈물만큼 붉은장미 가득 한 너의 정원이 되어 편히 쉬게 할꺼야 baby just take my heart 내 품안에 니가 있기에 baby just take in my mind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천국보다

천국에서 길을 잃다(6969) (MR) 금영노래방

끝없는 사막에 홀로 버려진 것처럼 아무리 마셔봐도 더타는 목마름 huh-- 하나도 바라지 않고 모든걸 줄 수는 없을까 가슴속 흐르지않는 강엔 눈물만을 채우네 (Oh I know in my heart) In my heart 이제는 의미조차 희미한 약속들 (in my dream) 주인을 잃어버린 목소리뿐 어쩌면 천국보다 아름다운 그대의 음성 왜 내게는 달빛처럼

내일을 향해 왁스

빛나리 세상을 향해 외쳐 그 누가 뭐라 해도 당당하게 너의 자유를 위해 더 소리쳐 오늘보다 어제를 또 살아간다면 후회만 커져 갈거야 지금 니가 초라하다고 느껴진다면 더 새로운 너를 만들어가 내일을 향해 달려 내일의 해가 다시 뜰 테니까 너의 가는 길 빛나리 세상을 향해 외쳐 그 누가 뭐라 해도 당당하게 너의 자유를 위해 더 소리쳐 천국보다

무등산 이영숙

안개 짙은 무등산 중심사 찾아 둘이서 거닐던 날이 어제 일만 같은데 지금은 너도 가고 나 또한 떠난 이 자리 못 잊어 못 잊어서 무등산아 내가 또 왔다 비 내리는 무등산 언덕길 따라 오는 사람 가는 사람은 모두가 낯선 얼굴들 돌아보며 또 돌아보던 무등산 모퉁이 길을 못 잊어 못 잊어서 무등산아 내가 또 왔다

흔들리지 않는 너의 향기 더 본

고운 햇살이 내려앉은 창가에 내게 나지막이 들려오는 소리 낯선 기억이 되살아 나듯이 나를 미소 짓게 다가오는 모습 흔들리지 않는 너의 향기 나를 감싸주는 너의 손짓 음 꽃잎에 맺힌 투명한 이슬처럼 가지 사이로 흐르는 실바람처럼 짙은 안개 속 피어나는 꽃처럼 나를 다가서게 이끄는 너의 미소 흔들리지 않는 너의 향기 나를 감싸주는 너의 손짓

흔들리지 않는 너의 향기 더 본(The 本)

고운 햇살이 내려앉은 창가에 내게 나지막이 들려오는 소리 낯선 기억이 되살아 나듯이 나를 미소 짓게 다가오는 모습 흔들리지 않는 너의 향기 나를 감싸주는 너의 손짓 음 꽃잎에 맺힌 투명한 이슬처럼 가지 사이로 흐르는 실바람처럼 짙은 안개 속 피어나는 꽃처럼 나를 다가서게 이끄는 너의 미소 흔들리지 않는 너의 향기 나를 감싸주는 너의 손짓

나쁜 여자 못된 남자 Dash & Cash

(그 남자의 돈 앞에 그 여자의 몸은 Throw) (그 여자의 몸 앞에 그 남자의 돈은 Fling) * 오늘도 짙은 화장을 하고 낯선 남자 품에 안긴 그 여자 돈을 사랑해 돈이 전부인 그댄 나쁜 여자 각종 명품으로 도배를 하고 낯선 여자 품에 안은 그 남자 몸을 사랑해 몸이 전부인 그댄 못된 남자 돈에 돌아가는 세상에 몸도 따라 돌고 이런 세상인

짙은 짙은

곁에 머물러 그렇게 아무도 모르게 네 향기가 짙게 오늘은 you just call me again and sing a song again 네향기가 짙게 작은 너의 마음도 난 느낄수 있어 너의 향기를 난 있는 그대로 와 가진것 그대로 와 난 너를 느낄께 난 너를 느낄께 있는 그대로 와 가진것 그대로 와 난 너를 느낄께 난 너를 느낄께 있는 그대로 와 가...

짙은 앤썸 밴드 (AndSome Band)

눈을 감으면 별처럼 눈부시던 니가 떠올라 시간지나면 모두 다 잊을거라 생각했어 난 살아가는 건 더이상 나에게는 다른 의미로 잔인하게도 나에게 되세겨진 너의 시간은 난 오늘 밤 떠오른 어둔 불빛 사이로 밤새우며 지샜던 흔적들 바람 불어와 메마른 가슴에 돟아나는 초라한 기억들 다시 내게 시간 흘러 맘속에 화석이 되버린 조각들은 내 눈물로 흘러 내리도록

오드 뚜왈렛 HAV (하브), NOE

Eau de Toilette 나의 짙은 향기는 지워낼 수도 없기에 회색빛의 여의도 무표정들 사이에 뭔가 다른 듯한 내게 끌리는 듯한 느낌 던져 너에게 미끼를 짙은 향 널 세우길 귀밑에 장식 대신 뿌린 Chloè 바람을 타고 네게 불어 낯선 이의 향기는 치명적인 새로움이기에 아마 넌 날 못 잊을걸 I’m your Eau de Toilette 나의 짙은 향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