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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세기 신고왔네 차미미

사랑이 별거더냐 좋아하면 사랑이지 이래저래 정이 들면 호박꽃도 꽃이랑께 연분이 따로 있나 짝이 맞으면 연분이지 요모저모 뜯어보면 쓸만한데 있더란다 기왕에 만났으니 잘살아 보자구요 예 사랑이 별거더냐 지켜봐야 알것이지 요래 조래 눈에 들면 그럭저럭 살겠더라 지지고 볶아본들 만났으면 별수 없어 천하일색 양귀비도 시들으니 그만이다 기왕에 만났으니 잘살아 보...

짚세기 신고왔네 강설애

사랑이 별거~더~냐~ 좋아하면 사랑~이~지 이래저래 정~이~ 들~면 호박꽃도 꽃이~랑~께 연분이 따로 있나 짝이 맞으면 연분이지 요모저모 뜯~어~보~면 쓸만한데 있더란다 기왕에 만났~으~니 잘살아 보~자구요 예 사랑이 별거~더~냐~ 지켜봐야 알것~이~지 요래 조래 눈~에~ 들~면 그럭저럭 살겠~더~라 지지고 볶아본들 만났으면 별수 없어 천하일색 양~...

짚세기 신고왔네 김남순

짚세기 신고왔네 - 김남순 사랑이 별거더냐 좋아하면 사랑이지 이래저래 정이 들면 호박꽃도 꽃이 랑께 연분이 따로 있나 짝이 맞으면 연분이지 요모조모 뜯어보면 쓸 만한데 있더란다 기왕에 만났으니 잘살아 보자고요 예~ 간주중 사랑이 별거더냐 지나 봐야 알 것이요 요래조래 눈에 들면 그럭저럭 살겠더라 지지고 볶아본들 만났으면 별수 없어 천하일색

짚세기 신고왔네 나운도

사랑이 별거더냐 좋아하면 사랑이지 이래저래 정이 들면 호박꽃도 꽃이랑께 연분이 따로 있나 짝이 맞으면 연분이지 요모저모 뜯어보면 쓸만한데 있더란다 기왕에 만났으 잘살아 보자구요 예 사랑이 별거더냐 지켜봐야 알것이지 요래 조래 눈에 들면 그럭저럭 살겠더라 지지고 볶아본들 만났으면 별수 없어 천하일색 양귀비도 시들으니 그만이다 기왕에 만났으니 잘살아 보자...

짚세기 신고왔네 나유진

1. 사랑이 별거드냐, 좋아하면 사랑이지 이래저래 정이 들면 호박꽃도 꽃이랑께연분이 따로 있나, 짝이 맞으면 연분이지요모조모 뜯어보면 쓸만한데 있더란다기왕에 만났으니 잘 살아보자구요, 예~ 2. 사랑이 별거드냐, 지나봐야 알 것이야요래조래 눈에 들면 그럭저럭 살겠더라지지고 볶아 본들 만났으면 별수없지천하일색 양귀비도 시들으니 그만이다기왕에 만났으니 잘...

짚세기 신고왔네 (지루박) 이대로

사랑이 별거더냐 좋아하면 사랑이지 이래저래 정이 들면 호박꽃도 꽃이란다 연분이 따로 있나 짝이 맞으면 연분이지 요모저모 뜯어보면 쓸만한데도 있더란다 기왕에 만났으니 잘살아 보자구요

훌훌훌 차미미

누구나 저마다 ~ 사연하나 갖고 살지 하지만 누구나 ~ 내아픔이 제일 커 누가나의 마음 알까~~ 그누가 이아픔 알까~~ 애타는 속앓이에 세월만 바라 보네~~ 아~아~~나의 사랑이여~~ 아~아~~나의 슬픔이여~~ 훌훌훌 털어라~~ 훌훌훌 날려라~~ 인생사 희노애락 마음먹기 달렸으니 훌훌훌 모두 날려버려~~ 2절 누구나 저마다 ~ 사연하나 갖고 살...

훌훌훌-★ 차미미

차미미-훌훌훌-★ 1절~~~○ 누구나 저마다 사연하나 갖고살지 하지만 누구나 내아픔이 제일커 누가 나의 마음 알까~그누가 이아픔 알까 애타는 속앓이에 세월만 바라보네 아~아~아~~~나의 사랑이여 아~아~아~~~나의 슬픔이여 훌훌훌 털어라~ 훌훌훌 날려라~ 인생사 희노애락 마음먹기 달렸으니 훌 훌 훌 모두 날려버려~@

서산갯마을 차미미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구나 @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닷 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아낙네들 오지랖이 마를 날이 없구나

황포돗대 차미미

마~지막 석양빛이 기폭에걸고 흘러가~는 저~배는 어~데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울지를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마음도 구슬퍼 아~~~아 어디로 가는배~냐 ~ 어디로가는배냐 황포~돗대~야~ 순~풍에 돛을달고 황혼바람에 떠나가~는 저사공 고~향이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메기야 울지마라 이마음도 서럽다 아~~~어디로 가는배~냐~ 어디로...

바다가 육지라면 차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목이 메어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춤을 추어요 차미미

함께 춤을 추어요 행복한 춤을 추어요 멀리 사라진 날은 이대로 잊어 버려야 해요 당신의 고운 머리엔 어느새 하얀 꽃 피고 당신의 웃음 속엔 눈물 자욱이 있어요 함께 춤을 추어요 행복한 춤을 추어요 잊어 버려요 당신의 슬픈 이야기들은 당신의 고운 머리엔 어느새 하얀 꽃 피고 당신의 웃음 속엔 눈물 자욱이 있어요 함께 춤을 추어...

먼데서 오신 손님 차미미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그렇게 기다려도 오지 않던 님인데 꿈속에서 그린 님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말 좀 하세요 뭐라고 말하리까 뭐라고 말하리까 먼데서 오신 손님 - 간 주 중 -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이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마음속에 그린 님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이제...

짚세기 신고 왔네 김세레나

사랑이 별거~더~냐~ 좋아하면 사랑~이~지 이래저래 정~이~ 들~면 호박꽃도 꽃이~랑~께 연분이 따로 있나 짝이 맞으면 연분이지 요모저모 뜯~어~보~면 쓸만한데 있더란다 기왕에 만났~으~니 잘살아 보~자구요 예 사랑이 별거~더~냐~ 지켜봐야 알것~이~지 요래 조래 눈~에~ 들~면 그럭저럭 살겠~더~라 지지고 볶아본들 만났으면 별수 없어 천하일색 양~...

짚세기 신고 왔네 김세레나

사랑이 별거~더~냐~ 좋아하면 사랑~이~지 이래저래 정~이~ 들~면 호박꽃도 꽃이~랑~께 연분이 따로 있나 짝이 맞으면 연분이지 요모저모 뜯~어~보~면 쓸만한데 있더란다 기왕에 만났~으~니 잘살아 보~자구요 예 사랑이 별거~더~냐~ 지켜봐야 알것~이~지 요래 조래 눈~에~ 들~면 그럭저럭 살겠~더~라 지지고 볶아본들 만났으면 별수 없어 천하일색 양~...

짚세기 신고 왔네 김 세레나

사랑이 별거드냐 좋아하면 사랑이지
이래저래 정이 들면 호박꽃도 꽃이랑께

연분이 따로 있나 짝이 맞으면 연분이지
요모조모 뜯어보면 쓸만한 게 있드란다
기왕에 만났으니 잘살아 보자구요 예

사랑이 별거드냐 지나봐야 알 것이여
요래저래 눈에 들면 그럭저럭 살겠더라

지지고 볶아 본들 만났으면 별 수 없...

짚세기 신고 왔네 강설애

짚세기 신고 왔네 - 강설애 사랑이 별거더냐 좋아하면 사랑이지 이래저래 정이 들면 호박꽃도 꽃이 랑께 연분이 따로 있나 짝이 맞으면 연분이지 요모조모 뜯어보면 쓸 만한데 있더란다 기왕에 만났으니 잘살아 보자고요 예~ 간주중 사랑이 별거더냐 지나 봐야 알 것이요 요래조래 눈에 들면 그럭저럭 살겠더라 지지고 볶아본들 만났으면 별수 없어 천하일색

긴 아리랑 (남자) 김남기 외 4명

다적네 산천에 올라서 임 생각을 하니 풀습에 매듭 매듭 잔이슬이 맺혔네 강물은 소리 없이 흐르고 임향한 충절은 변함이 없네 홍철인지 갈철인지 나는 몰랐던지 뒷동산 산화 춘절이 나갈려두네 무릉도원 산산호수에 도화는 만발했는데 짝을 잃은 외기러기 갈곳이 없구나 한치 뒷산에 곤두레 딱죽이 이네 맘만 같다면 올같은 행여네도 혼사는 하지 대잘 짚세기

긴 아리랑(남자) 홍동주

올라서 임 생각을 하니 풀잎에 매디매디 찬 이슬이 맺혔네 정선 앞 조양 강물은 소리 없이 흐르고 님 향한 충절은 변함이 없네 봄철인지 갈철인지 나는 몰랐더니 뒷동산 행화 춘절이 날 알려주네 무릉도원 삼산호수에 도화는 만발했는데 짝을 잃은 외기러기 갈곳이 없구나 한치 뒷산의 곤드레 딱주기 임의 맛만 같다면 올 같은 흉년에도 봄 살아나지 네날 짚세기

민요 메들리 전라도 민요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짚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