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난 여전히 널 (Prod.장종빈) 차승주

어느 날 꿈을 꾼 적 있지 유난히 힘든 날 이었어 한동안 괜찮은 척 하며 너를 애써 모른 척 했었어 나에게 너와의 시간은 하루의 큰 선물 같았어 함께한 그 날들 속에서 너는 항상 나를 바라 보고 있었어 나는 그 기억속에 살아 너와 함께한 시간을 그리곤 했어 너를 지워낼 수밖에 없는 나 그것 말곤 나는 자신이 없는 걸 널 보내주는게 잘 안돼 어느새

어쩌면 우리 차승주

어쩌면 우린 그렇게 달랐던 걸까 수 많았던 일상속에 무심코 지나쳤을까 그 시절 우린 서로가 알았던 걸까 마주하던 그 순간 그 눈빛이 무얼 말하는지 너의 뒷모습 잡을 수 있다면 서로의 맘을 알아줬다면 그때 내 손을 잡을 수 있다면 우린 같이 걷고 있을까 아직 서로 사랑하고 있었을까 어쩌면 우린 많이도 달랐던 걸까 흘러가는 시간속에

좋아해 #너를 차승주

마음 설레이는 첫사랑에 너를 좋아해 내 손잡아주던 그날처럼 조금씩 내게 다가와 살며시 다가와 내게 속삭이며 설레이던 그날 이렇게 따스한 햇살처럼 항상 나를 감싸주고 기분 좋은 향긋한 바람이 천천히 내게 불어오면 나는 너를 좋아해 매일 두근두근 이는 마음 설레이는 첫사랑에 너를 좋아해 내 손잡아주던 그날처럼 조금씩 내게 다가온 널

여전히 blah

내 기억이 더 선명히 널 가리키고 있어 널 말해주고 있어 내 심장이 널 여전히 기억하고 있어 널 가리키고 있어 끝내 못 했던 말들이 여전히 널 기다리고 있어 널 찾아가고 있어 끝내지 못한 추억에 이젠 난 널 바라보고 싶어 너에게 가고 있어 널 잊고 싶지 않아 더 울고 싶지 않아 널 지우려고 해봐도 다 놓아보려 해봐도 아직 여전히 너의 두 눈이

여전히 B-ba

잡을수 없다는걸 알면서 왜 이러니 나만 바보처럼 이리 괴로운건지 오직 한 사람만을 사랑한 놈이라서 하늘이 내게 시샘을 했던것 같아 넌 행복한지 날 이렇게 만들고 얼마나 기다려야 니 마음이 나를 향해 갈런지 이렇게 기다리잖아 날 버린 너를 못잊고 그냥 이대로 널 지워버리기엔 눈물이 자꾸나 너도 날 못잊잖아 가슴 깊은곳에 내가 아직 있는걸 알아

여전히 비바(B-ba)

비바(B-ba)..여전히 잡을수 없다는걸 알면서 왜 이러니 나만 바보처럼 이리 괴로운건지 오직 한 사람만을 사랑한 놈이라서 하늘이 내게 시샘을 했던것 같아 넌 행복한지 날 이렇게 만들고 얼마나 기다려야 니 마음이 나를 향해 갈런지 이렇게 기다리잖아 날 버린 너를 못잊고 그냥 이대로 널 지워버리기엔 눈물이 자꾸나 너도 날 못잊잖아

여전히 비바

잡을수 없다는걸 알면서 왜 이러니 나만 바보처럼 이리 괴로운건지 오직 한 사람만을 사랑한 놈이라서 하늘이 내게 시샘을 했던것 같아 넌 행복한지 날 이렇게 만들고 얼마나 기다려야 니 마음이 나를 향해 갈런지 이렇게 기다리잖아 날 버린 너를 못잊고 그냥 이대로 널 지워버리기엔 눈물이 자꾸나 너도 날 못잊잖아 가슴 깊은곳에 내가 아직 있는걸 알아

여전히 난 나얼

그대로인걸 참 많이 늦었지만 아직 난 지울 수가 없는데 넌 어디까지 온 거니 날 바라보긴 하니 우리 이대로 괜찮니 여전히 그래 많이 노력 했지만 아직 널 놓을 수가 없는데 넌 어디까지 간 거니 내가 보이긴 하니 우리 정말 괜찮은 거니 넌 그렇게도 많은 날 동안 날 사랑한 것처럼 그랬잖아 또 모르는 척 내 맘 흔들어 놓고

여전히 난 나얼(Na-Ul)

그대로인걸 참 많이 늦었지만 아직 난 지울 수가 없는데 넌 어디까지 온 거니 날 바라보긴 하니 우리 이대로 괜찮니 여전히 그래 많이 노력 했지만 아직 널 놓을 수가 없는데 넌 어디까지 간 거니 내가 보이긴 하니 우리 정말 괜찮은 거니 넌 그렇게도 많은 날 동안 날 사랑한 것처럼 그랬잖아 또 모르는 척 내 맘 흔들어 놓고

여전히 난.. Na­Ul

그대로인걸 참 많이 늦었지만 아직 난 지울 수가 없는데 넌 어디까지 온 거니 날 바라보긴 하니 우리 이대로 괜찮니 여전히 그래 많이 노력 했지만 아직 널 놓을 수가 없는데 넌 어디까지 간 거니 내가 보이긴 하니 우리 정말 괜찮은 거니 넌 그렇게도 많은 날 동안 날 사랑한 것처럼 그랬잖아 또 모르는 척 내 맘 흔들어 놓고

여전히 난 김용진

왜 감추려해요 사랑한단 고마웠단 그말 늘 바래왔는데 쉬운 그한마디 그댄 잊었나요 내가 너무 보채서 그댈 또 괴롭히나요 비겁한 내 욕심이 그댈 또 부담주는건 아닐까 you\'re my everything to me 기억하나요 우리 함께한 추억도 그 눈물까지도 매일 기도할께요 바래지지않기를 아직 내가 이래요 그댈 정말 사랑해 아직도

여전히 난 김용진 (보헤미안)

왜 감추려해요 사랑한단 고마웠단 그말 늘 바래왔는데 쉬운 그한마디 그댄 잊었나요 내가 너무 보채서 그댈 또 괴롭히나요 비겁한 내 욕심이 그댈 또 부담주는건 아닐까 you\'re my everything to me 기억하나요 우리 함께한 추억도 그 눈물까지도 매일 기도할께요 바래지지않기를 아직 내가 이래요 그댈 정말 사랑해 아직도

여전히 난 김용진(보헤미안)

왜 감추려해요 사랑한단 고마웠단 그말 늘 바래왔는데 쉬운 그한마디 그댄 잊었나요 내가 너무 보채서 그댈 또 괴롭히나요 비겁한 내 욕심이 그댈 또 부담주는건 아닐까 you\'re my everything to me 기억하나요 우리 함께한 추억도 그 눈물까지도 매일 기도할께요 바래지지않기를 아직 내가 이래요 그댈 정말 사랑해 아직도

오늘도 여전히 재경

너의곁에 닿지 못한대도 아직 난 그 자리에 Oh 그대로 서서 오지 않는 널 하염없이 그저 기다리는 오늘도 여전히 Monday to Sunday 매일같이 너와 함께 걷던 그 거리 위에서 oh 이렇게 나 혼자 널 그리며 지새다가 이젠 돌릴수 없다고 다시 또 푸념만 늘어놔 내가 못해줬던 것도 너의 감정도 왜 이제야 깨달은건지 Oh 나 네게 꼭 하고픈 말이 하나있어

결국 너의 그림자 미드나잇 가든 (Midnight Garden)

가로등 불빛 가득한 너와 걷던 그 길 그 누굴 만나도 결국 너의 그림자 아직 잊지 못해 너의 숨소리까지도 여전히 난 널 헤메고 있어 이제는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널 잊지 못해 난 여전히 그 자리 계절이 또 바뀌고 누굴만나도 아무리 노력해도 난 같은 자린 걸 하루가 또 지나도 너만은 그대로 내 속에 여전한 너의 그 모습 아직 잊지 못해 너의 숨소리까지도 여전히

여전히 유리상자

잊을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없는 내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엔

여전히 유리상자

여전히...。 잊을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없는 내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2...。

여전히.. 유리상자

1절) 잊을수 잇을거라 믿엇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맘같아 이거리를 찾을꺼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를 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 만도 한데 눈치 없는 내 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2절)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여전히 유리상자

잊을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없는 내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엔

처음부터 널 이매진(I：magine)

처음부터 널 조금씩 널 그렇게 널 으음 지금도 널 여전히 널 좋아해 널 아직 넌 날 봐도 그냥 아무렇지 않은 사람 난 널 보면 그만 아무 말도 못하는 사람 날 아는 친구들은 말해 이젠 제발 그만 좀 해 괜찮아 기대하진 않아 충분한 걸 지금 이대로 처음부터 널 조금씩 널 그렇게 널 으음 지금도 널 여전히 널 좋아해 널 아직 넌 누구에게나

아직 안재우

여전히 난 과거에 살고 있어 바보처럼 여전히 난 너의 목소릴 그려 바보같이 네가 내게 했던 말 그만 잊어 달란 말 그저 그런 이유 따윈 내게 들리지가 않고 네 앞에 보인 눈물도 그런 말들도 뭐 어쩌겠어 지나간 그 시간을 아직 너와의 기억은 자리 잡고 있어 내게 저기 네가 보이는걸 눈을 감아도 귀를 막아도 아직 너와의 기억은

처음부터 널 이매진

처음부터 널, 조금씩 널, 그렇게 널 - (으음) 지금도 널, 여전히 널, 좋아해 널, 아직. verse1. 넌 날 봐도 그냥 아무렇지 않은 사람. 난 널 보면 그만 아무 말도 못 하는 사람. 날 아는 친구들은 말해. (이젠 제발 그만 좀 해) 괜찮아 기대하진 않아. 충분한 걸, 지금 이대로. chorus.

우연히라도 널 코쿠

여전히 널 사랑해 난 아직 여전히 널 사랑하고 있어 여전히 널 기억해 좋은 추억으로 널 기억하고 있어 우연히 마주치기라도 한다면 말해주고 싶어 널 사랑하고 있었어 널 기다리고 있었어 한번 널 만나길 바라고 있었어 우연히라도 널 여전히 널 사랑해 난 아직 여전히 널 사랑하고 있어 여전히 널 기억해 좋은 추억으로 널 기억하고 있어 우연히 마주치기라도 한다면 말해주고

아직 너라서 (Still You) 현서 (Hyun Seo)

이렇게 그냥 살아가 너 없는 하루를 매일을 아무렇지 않은 듯 지내 술로 너를 지우고 바쁜 척 너를 비워내도 여전히 내 맘 한켠엔 네가 있어 서툴렀던 내 표현에 항상 웃어준 너 숨겨졌던 눈물 나만 모르고 있었어 어떻게 너를 지우고 살아 어떻게 널 잊을 수 있어 내겐 너무 힘든 일 이라서 넌 여전히 날 또 웃게 해 넌 여전히 날 또 울게

아직 희래

언젠간 이런 날이 올 거라 생각만 했었지 이렇게 아플 줄 모르고 니가 날 떠난단 그 말이 내겐 거짓말이길 바랬어 아직은 아니야 우리 처음 만났던 그 순간이 여전히 난 선명한데 너 없인 살 수가 없잖아 너와의 시간이 멈춰버린 이 방에 남겨진 기억을 지울 수 없잖아 너와의 추억 다 잊지 못해서 점점 짙어지는 너의 흔적이 남아서 난 울고 있잖아 안녕이란 그 말이

그래도 여전히 nov (노브)

힘들다는 말 하기에도 눈치가 보여서 여전하게도 설익은 계단 위에 내가 미워서 나를 안아주던 눈빛과 서로를 붙잡았던 위로가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많이 지친듯해 달라지지 않는 하루 속 외로움만 가득 남겨도 아직 난 널 놓을 자신 없는데 불꺼진 우리 표정에 그 한숨에 난 겁이 나 희미한 빛이라도 비춰주길 기다렸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한참을 노력해 봐도

만일의 약속 (feat. 권나래, 김남호) 김선혜

너를 좋아하는 내 맘을 알고 나를 좋아한 네 맘도 알아서 우린 서로 10000일을 약속한 채 사랑하기 시작했어 너를 간직한 시간이 쌓이고 모든 건 그대로 있는 듯 한데 왜 내 마음은 전과 다른 건지 내가 변했다 말하긴 싫어 사랑해 난 아직 그대로 널 사랑해 내 맘은 여전히 너를 사랑하기 원해 사랑해 넌 아직 그대로 날 사랑해?

난 아직 여기에 있어 Licht (熙)

여전히 빈 자리 채울 수 없기에 이렇게 비워둔다 떠나간 네 자리 다시 너로 채울 수 없는것 알지만 돌아올 수 없다는 걸 여전히 외면하고 있어 네가 남겨둔 흔적도, 또 너와의 추억까지도 나는 아직 잊을 수 없어서 여기서 널 기다려 난 아직 여기에 있어 여전히 여기에 있어 언제나 여기에 있어 영원히 여기에 있어 있어 떠나간 네 자리 아무도 채울 수 없게 머물며

난 아직 피치스톡(Peach Stock)

눈부시게 빛나던 날 처음 널 만났던 그 자리에 한참을 멍하니 주저 앉아 니 생각이 나서 울었어 허전한 바람만 불어 너와 함께 걷던 이 거리에 조각난 흔적이 습관처럼 여전히 날 기다리는데 우리 서로 사랑했던 시간들 아련히 속삭이던 추억들도 지울수록 날 감싸오는 너의 기억 난 아직 그 때를 따뜻했던 너의 미소 널 보기만 해도 행복했던 철없이

난 아직 Peach Stock

눈 부시게 빛나던 날 처음 널 만났던 그 자리에 한참을 멍하니 주저 앉아 니 생각이 나서 울었어 허전한 바람만 불어 너와 함께 걷던 이 거리에 조각난 흔적이 습관처럼 여전히 날 기다리는데 우리 서로 사랑했던 시간들 아련히 속삭이던 추억들도 지울수록 날 감싸는 너의 기억 난 아직 그때를 따뜻했던 너의 미소 널 보기만 해도 행복했던 철없이 꿈꾸던

Still (여전히) JK 김동욱

언젠가 넌 내게 말했지 변한 건 나라고 사실 그때 난 아니라 말했었어 지금도 난 내 시간 속에 잠든 너 내 공간 속에 남은 너 잊혀질까 두려웠던 기억 다시 또 slowly 사라질까 여기 남겨진 나 니가 그리워 lonely 우리 살아가며 얼마나 사랑을 할까 남아있는 시간이 얼마나 그리울까 기억은 하나 둘씩 사라져 모두 잊혀지지만

아냐 난 아직 J-nell

이젠 진짜로 괜찮을 줄 알았는데 너를 정말로 다 잊은 거 같았는데 문득 들려오는 노랫말 속에 그 안엔 너와 함께하던 내 모습이 생각이 나서 나도 모르게 울어버렸어 어쩌면 그냥 오늘 기분이 좋지 않았나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면 아직 너를 못 잊은 건 아닐까라고 생각했는데 아냐 난 널 아직 사랑하나봐 여전히 넌 내겐 전부이니깐 아직도 널 많이 사랑하나봐

외로운 놈 바이브

네가 없이 나는 외로운 놈 누가 봐도 나는 외로운 놈 한때 너란 사람을 만나서 그땐 정말 행운이었던 놈 Lonely Lonely Day 외로워도 난 너만을 기다린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널 사랑해 여전히 아직 널 사랑한다 네가 내 마지막인 것처럼 널 사랑해 여전히 아직 널 기다린다 나는 너 때문에 죽지 못해 산다 나는 너 때문에 하루하루

외로운 놈 VIBE

네가 없이 나는 외로운 놈 누가 봐도 나는 외로운 놈 한때 너란 사람을 만나서 그땐 정말 행운이었던 놈 Lonely Lonely Day 외로워도 난 너만을 기다린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널 사랑해 여전히 아직 널 사랑한다 네가 내 마지막인 것처럼 널 사랑해 여전히 아직 널 기다린다 나는 너 때문에 죽지 못해 산다 나는 너 때문에 하루하루

외로운 놈 바이브 (VIBE)

네가 없이 나는 외로운 놈 누가 봐도 나는 외로운 놈 한때 너란 사람을 만나서 그땐 정말 행운이었던 놈 Lonely Lonely Day 외로워도 난 너만을 기다린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널 사랑해 여전히 아직 널 사랑한다 네가 내 마지막인 것처럼 널 사랑해 여전히 아직 널 기다린다 나는 너 때문에 죽지 못해 산다 나는 너 때문에 하루하루

외로운 놈 바이브[Vibe]

네가 없이 나는 외로운 놈 누가 봐도 나는 외로운 놈 한때 너란 사람을 만나서 그땐 정말 행운이었던 놈 Lonely Lonely Day 외로워도 난 너만을 기다린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널 사랑해 여전히 아직 널 사랑한다 네가 내 마지막인 것처럼 널 사랑해 여전히 아직 널 기다린다 나는 너 때문에 죽지 못해 산다 나는 너 때문에 하루하루

여전히 난 (Inst.) 김용진

왜 감추려해요 사랑한단 고마웠단 그말 늘 바래왔는데 쉬운 그한마디 그댄 잊었나요 내가 너무 보채서 그댈 또 괴롭히나요 비겁한 내 욕심이 그댈 또 부담주는건 아닐까 you're my everything to me 기억하나요 우리 함께한 추억도 그 눈물까지도 매일 기도할께요 바래지지않기를 아직 내가 이래요 그댈 정말 사랑해 아직도 하고픈 말이 많은데 불안한

여전히 너를 사랑하는데 블러셔 (Blusher)

무슨 말을 먼저 꺼낼까 어색해진 우리의 공기는 어쩜 서로만 모르게 이별이 다가오고 있는 걸까 여전히 난 너를 사랑하는데 아직 널 놓을 수 없어 내가 더 노력하고 있잖아 우리 이대로 헤어지는 게 맞는 거니 가지마 멀어지지 마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너를 함께 했던 그날 우리는 아름다운 추억만 가득해 이제 혼자만 남겨진 이 거리 서성이고 있는 나야 여전히 난 너를

너도 아직 기억하니 연규성

눈부신 오늘 네 웃음이 오래전 그날 같은걸 장난기 가득했던 순수했던 시간들 널 처음 본 그날 시작된거야 아껴두었던 마음 담아 작은 쪽지를 네게 건냈어 매일 밤 떠오른 미소들로 온 세상이 너로 가득했어 고마워 전화해줘서 나도 몰래 튀어나온 헛소리 너무 설레여 그랬나봐 그때 널 좋아한다 왜 말 못했을까 난 아직도 설레이던 수줍음이

추억비 신인애

이렇게 될 줄 몰랐던 너와의 기억 바라보기만 했었던 나만의 For Love 아직도 식지 않아 내 맘이 아직 쉽지가 않아 여전히 난 너만 그리는데 전혀 보이지 않어 미련 같은 건 니 뒷모습에서 넌 이미 내 곁을 떠났고 난 지우려고 애써도 계속 맴돌아 너와의 기억들이 나만 멈췄어 시간이 네게 줬던 내 맘만 더 컸었고 어느새 나 혼자 남았어 바람에 밀려와 너와의

처음부터 널 이매진 (I:magine)

처음부터 널 조금씩 널 그렇게 널 지금도 널 여전히 널 좋아해 널 아직 넌 날 봐도 그냥 아무렇지 않은 사람 난 널 보면 그만 아무 말도 못 하는 사람 날 아는 친구들은 말해 (이젠 제발 그만 좀 해) 괜찮아 기대하진 않아 충분한 걸 지금 이대로 처음부터 널 조금씩 널 그렇게 널 지금도 널 여전히 널 좋아해 널 아직 넌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처음부터 널 이매진(I:magine)

처음부터 널 조금씩 널 그렇게 널 지금도 널 여전히 널 좋아해 널 아직 넌 날 봐도 그냥 아무렇지 않은 사람 난 널 보면 그만 아무 말도 못 하는 사람 날 아는 친구들은 말해 (이젠 제발 그만 좀 해) 괜찮아 기대하진 않아 충분한 걸 지금 이대로 처음부터 널 조금씩 널 그렇게 널 지금도 널 여전히 널 좋아해 널 아직 넌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똥파리 (Feat. 재환, 성환 Of Planners) 제이오션 (9초)

아직 널 사랑하는데 왜 난 또 말을 못건네 여전히 네 주윌 맴도는 소심한 똥파리중에 하나 니가 너무 예뻐서 뭐가 많이 꼬이네 이제 나도 용길내 네게 날개짓을 해봐 윙 윙 윙 윙 윙 그래도 날 쳐다보긴해 말을걸어 보려고해 너무이뻐 말이 안나와 난 오늘도 소심한 똥파리 아직 널 사랑하는데 왜난 또 말을 못건네 여전히 네 주윌 맴도는

그냥 널 붙잡을 걸 (Feat. 밈 (mim)) 어반폴리

잘 지내니 넌 괜찮니 정말 내가 없이도 난 이렇게 아픈데 내가 없는 너는 행복해보여 난 아직 여전히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사랑해 내 맘은 그대로인데 날 떠나지말라고 자존심 다 버리고 그냥 널 붙잡을 걸 그랬어 그때 하루가 더 지나갔어 그만큼 날 잊겠지 다 꿈이길 바랬어 그냥 니가 내게 돌아오기를 난 아직 여전히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사랑해 내 맘은 그대로인데

아직 어바웃어스 (About Us)

I’m still here 그 꿈에 젖은 채 떠도는 메아리 긴 밤을 채우네, 가득 생각은 긴 꼬리를 물어 내 빈 방을 채울 노래를 부르네 hmm I’m still here 제발 작은 내 목소린 네게 닿질 않아 널 부르게 해줘 널 만지게 해줘 I’m still here 아직 여기 천천히 난 물들어가고 내 얼굴을 잊고 또 무뎌져가네 잃어 버린건 뭐였을까 이 긴

여전히 Mensa

잘 지냈는지 유난히 니 미소가 더 눈부셔 행복했는지 날 보는 눈빛이 더 편해 보여 아직 내 사랑은 그대론데 다른 사람 곁에 있는 널 보는 난 힘들었지 Everyday i'm waiting for your love 너의 행복이 더 커질수록 점점 니 맘속에 있는 내 기억들 더욱 더 멀어져 가지만 believe, never gonna

여전히 멘사

잘 지냈는지 유난히 니 미소가 더 눈부셔 행복했는지 날 보는 눈빛이 더 편해 보여 아직 내 사랑은 그대론데 다른 사람 곁에 있는 널 보는 난 힘들었지 Everyday i'm waiting for your love 너의 행복이 더 커질수록 점점 니 맘속에 있는 내 기억들 더욱 더 멀어져 가지만 believe, never gonna say good

시간이 가면 (Feat. 허니애플, DJ Deborah) 어반폴리

시간이 가면 모두 괜찮을거야 그 말을 믿은 내가 참 바보같았어 또 하루 지나가도 여전히 그대론데 흐르는 눈물 아직 널 보낼 수 없어 그대여 가지마요 난 여기 있는데 날 두고 어디가요 난 너무 힘든데 시간이 흘러가도 여전히 아픈데 친구들 괜찮다고 시간이 약이래 그런데 도무지 나는 정리가 안되나봐 기억 속 희미한 널 붙잡고 나 그대로 멈춰

여전히 유리상자

잊을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나의 맘 같아 이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만 너와 마주칠 준비를 해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한데 눈치없는 내 눈물이 날 떠나간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에 여전히 날

이곳에 2Night (투나잇)

혼자였던 시간들 어찌 견뎌왔는지 미련하게 혼자만 변함없이 어찌 너만 바라 봤는지 속도 참 좋게 아프고 아팠던 시간 속에서 여전히 널 그리고 웃었던 순간들은 이젠 눈물로 변해 물이 들고 함께한 약속들은 이제 속절없는 그리움만 남아서 헤매고 헤매던 시간 속에서 여전히 난 널 찾아 얼어붙은 발을 한숨으로 제 아무리 녹이려 해봐도 너로 인해 이미 난 갇혀있고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