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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낸다 차용준

너를 보낸다 너를 잊는다 한때는 사랑했지만 사나이 목숨 걸고 사랑했지만 이제는 너를 보낸다 나는 웃는다 이젠 잊었다 한때는 울었었지만 그 누구도 모르게 울었었지만 이제는 나는 웃는다 시간이 흘러 흘러 간 뒤에 알게 된 것 하나 사랑하다 싫어지면 그뿐 그 사람 탓할 수 없어요 너를 보낸다 너를 잊는다 한때는 사랑했지만 사나이 목숨 걸고 사랑했지만 이제는

내일이 찾아와도 차용준

내일이 찾아와도 - 차용준 네가 떠나던 그날 눈물대신 웃음을 보였네 차마 울지못한 마음은 아쉬움 때문이였네 네가 떠난 그 다음날 웃음대신 눈물을 흘렸네 혼자라는 아품만이 내 곁으로 밀려왔네 내 곁을 떠나버린 (떠나버린) 마지막 순간 (마지막 순간) 보내야 했던 마음을 너는 알수 없을 거야 내일이 찾아와도 너는 나를 찾지 않겠지만 내일이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차용준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 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 잔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에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하루 ...

58년 개띠 차용준

떠벅떠벅 걸어가는 발걸음에 먼지만 피어오르고 하루종일 뜨거워진 내 방바닥 멈추지도 못하지 꿈을꾸던 내 세상은 한참 멀리서 연민인지 비웃음인지 한잔 술에 떠밀리는 무거운 어깨 불쌍하게 내려다보네 내몰린 이 거리가 쏘아대는 불빛에 이 눈물을 감추고 그래도 꿈틀대는 내 청춘을 믿으며 찾아간다 엘도라도 아하- 58년 개띠야 내 꿈은 어디에 아하- 58년...

58년개띠 차용준

58년 개띠 - 차용준 떠벅떠벅 걸어가는 발걸음에 먼지만 피어오르고 하루 종일 뜨거워진 내 방바닥 멈추지도 못하지 꿈을꾸던 내 세상은 한참 멀리서 연민인지 비웃음인지 한잔 술에 떠밀리는 무거운 어깨 불쌍하게 내려다보네 내몰린 이 거리가 쏘아대는 불빛에 이 눈물을 감추고 그래도 꿈틀대는 내 청춘을 믿으며 찾아간다 엘도라도 아하- 58년 개띠야 내

내일 차용준

내일 - 차용준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 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 드네 별 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 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 길을 나 홀로 가야 하나 한 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간주중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누구없소 차용준

누구 없소 - 차용준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 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 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

물보라 차용준

물보라 - 차용준 난 그대 눈을 보면서 꿈을 알았죠 그 눈물 속에 흐르는 나를 보았죠 우리 이대로 길을 떠나요 내 삶을 위해 주어진 모든 시간을 늘 그대에게 바치려 하고 있어요 우리 이대로 길을 떠나요 마음껏 소리치며 뛰어들어요 저 넓은 세상을 향해 마음껏 소리치며 뛰어들어요 우리의 삶을 위하여 그 메말랐던 가슴을 흠뻑 적시며 저 물보라를

보고싶은 얼굴 차용준

보고 싶은 얼굴 - 차용준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엔 보고 싶은 사람 라라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라랄라

마지막 키스 차용준

마지막 키스에 눈물이 흘러 마냥 흘러 그대 입술 적시고 말았네 널 포옹하듯 살아온 나 흐느끼는 울음소리 들리나 또한번 키스에 눈물이 흘러 그대 뺨을 적시고 말았네 날 부디 잊지 말아요 영원토록 사랑으로 기억해줘 사랑을 했어요 눈물보다 뜨겁게 후회없는 사랑했어요 안타까운 이별이 가까워도 아직 우린 사랑해요 후회없는 사랑했어요 안타까운 이별이 가까워도 우...

어둠 그 별빛 차용준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내마음 투명하게해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내눈물 닦아 주고 별빛은 저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치른내마음 평화롭게해땅위의 모든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주네꿈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아하, 당신은 그렇게도 멀리서밤마다 내게 어둠...

이름 모를 소녀 차용준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뛰워놓고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출렁이는 물결...

보고 싶은 얼굴 차용준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랄라라 라라라라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차용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이 세상도 끝나고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그 빛을 잃어 버려누구나 사는 동안에한 번 잊지 못할 사랑을 만나고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도무지 알 수 없는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참 쓸...

58년 개띠 (Rock Ver.) 차용준

떠벅떠벅 걸어가는 발걸음에 먼지만 피어오르고하루종일 뜨거워진 내 방바닥 멈추지도 못하지꿈을꾸던 내 세상은 한참 멀리서 연민인지 비웃음인지한잔 술에 떠밀리는 무거운 어깨 불쌍하게 내려다보네내몰린 이 거리가 쏘아대는 불빛에 이 눈물을 감추고그래도 꿈틀대는 내 청춘을 믿으며 찾아간다 엘도라도아하- 58년 개띠야 내 꿈은 어디에아하- 58년 개띠야 기다려 사...

보낸다 이동하

이젠 정말 너를 보낸다 한숨도 미련도 슬픔도 모두 버린다 너무 오래 너를 아프게 했던 어지러운 나의 사랑도 이젠 끝이다 잘 지내라는 말은 차마 할 수 없었다. 아직..

보낸다 조원선

차가운 바람을 크게 한번 마시고 다시 후- 뱉는다 어느새 자라난 머리카락 잘라내고서 후- 뱉는다 너의 이름을 부른다 참 오랜만에 불러본다 무거운 발걸음 크게 한번 내딛고 다시 후- 뱉는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겨울이 다시 오는 소리 너를 이제는 보낸다 너를 보낸다 차가운 바람을 크게 한번 마시고 다시 후- 뱉는다 어느새

보낸다 SG워너비

웃어는 주자 행복했다면 두 뺨 가득히 눈물 흘러내려도 붙잡진 말자 사랑했다면 눈물 날만큼 사랑했음 된거야 주저 앉을 듯이 견뎌보고 금방이고 죽을 듯이 울다보면 또 하루가 간다 내 손으로 보낸다 내가 너를 보낸다 돌아오지 말아 행복하게 살아 살아가다 한 번쯤 누가 나를 묻더라도 아무렇지 않기를 그냥 웃어주기를 아쉬워 말자 진실했다면

보낸다 SG 워너비

웃어는 주자 행복했다면 두 뺨 가득히 눈물 흘러내려도 붙잡진 말자 사랑했다면 눈물 날만큼 사랑했음 된거야 주저 앉을 듯이 견뎌보고 금방이고 죽을 듯이 울다보면 또 하루가 간다 내 손으로 보낸다 내가 너를 보낸다 돌아오지 말아 행복하게 살아 살아가다 한 번쯤 누가 나를 묻더라도 아무렇지 않기를 그냥 웃어주기를 아쉬워 말자 진실했다면

보낸다 어느새

너를 이해한단 말도 억지스러. 변하지 않는 건 어쩜 없을지도 몰라. 내가 좀 미련하지. 그래 그런 나를 알겠어. 미처 몰랐던 마음에 병이 나서 그립지 않는 건 헛된 오기일지도 몰라. 가장 빛나던 날 너의 기억들을 실어가 주기를 저 바람이 어느 밤 찾아와 마시던 커피도 이젠.

보낸다 어느새 [\'13 있나요 (EP)]

너를 이해한단 말도 억지스러. 변하지 않는 건 어쩜 없을지도 몰라. 내가 좀 미련하지. 그래 그런 나를 알겠어. 미처 몰랐던 마음에 병이 나서 그립지 않는 건 헛된 오기일지도 몰라. 가장 빛나던 날 너의 기억들을 실어가 주기를 저 바람이 어느 밤 찾아와 마시던 커피도 이젠.

보낸다... 강현수

처음부터 쉽지 않던 사랑 그래서 더 지키려 했나봐 가슴에 모두 두고서 눈물로 가렸던 너를 어떻게 꺼낼까 이대로 널 보내야 하겠지 가지려 할수록 넌 아플테니까 사랑해서 보내야 할까요 사랑해서 잊어야 할까요 그대 없는 하루를 그 아픈 시간을 나 혼자 버틸 자신 없어요 이젠 어쩌죠 그대로 널 바라만 보겠지 잊으려 할수록 나 슬플테니까 사랑해서

보낸다... V.One

♬ 처음부터 쉽지 않던 사랑 그래서 더 지키려 했나봐 가슴에 모두 두고서 눈물로 가렸던 너를 어떻게 꺼낼까 이대로 널 보내야 하겠지 가지려 할수록 넌 아플 테니까 사랑해서 보내야 할까요 사랑해서 잊어야 할까요 그대 없는 하루를 그 아픈 시간을 나 혼자 버틸 자신 없어요 이젠 어쩌죠 ♬ 그대로 널 바라만 보겠지 잊으려

보낸다... 브이원(V.One)

♬ 처음부터 쉽지 않던 사랑 그래서 더 지키려 했나봐 가슴에 모두 두고서 눈물로 가렸던 너를 어떻게 꺼낼까 이대로 널 보내야 하겠지 가지려 할수록 넌 아플 테니까 사랑해서 보내야 할까요 사랑해서 잊어야 할까요 그대 없는 하루를 그 아픈 시간을 나 혼자 버틸 자신 없어요 이젠 어쩌죠 ♬ 그대로 널 바라만 보겠지 잊으려

보낸다... V-One

처음 부터 쉽지 않던 사랑 그래서 더 지키려 했나봐 가슴에 모두 두고서 눈물로 가렸던 너를 어떻게 꺼낼까 이대로 널 보내야 하겠지 가지려 할 수록 넌 아플테니까 사랑해서 보내야 할까요 사랑해서 잊어야 할까요 그대 없는 하루를 그 아픈 시간을 나 혼자 버틸 자신 없어요 이젠 어쩌죠 그대로 널 바라만 보겠지 잊으려 할 수록 나 슬플테니까

보낸다 브이원(V.One)

처음부터 쉽지 않던 사랑 그래서 더 지키려 했나봐 가슴에 모두 두고서 눈물로 가렸던 너를 어떻게 꺼낼까 이대로 널 보내야 하겠지 가지려 할수록 넌 아플 테니까 사랑해서 보내야 할까요 사랑해서 잊어야 할까요 그대 없는 하루를 그 아픈 시간을 나 혼자 버틸 자신 없어요 이젠 어쩌죠 그대로 널 바라만 보겠지 잊으려 할수록 나 슬플 테니까

보낸다... 강현수(V.One)

♬ 처음부터 쉽지 않던 사랑 그래서 더 지키려 했나봐 가슴에 모두 두고서 눈물로 가렸던 너를 어떻게 꺼낼까 이대로 널 보내야 하겠지 가지려 할수록 넌 아플 테니까 사랑해서 보내야 할까요 사랑해서 잊어야 할까요 그대 없는 하루를 그 아픈 시간을 나 혼자 버틸 자신 없어요 이젠 어쩌죠 ♬ 그대로 널 바라만 보겠지 잊으려

보낸다... V-one(강현수)

처음 부터 쉽지 않던 사랑 그래서 더 지키려 했나봐 가슴에 모두 두고서 눈물로 가렸던 너를 어떻게 꺼낼까 이대로 널 보내야 하겠지 가지려 할 수록 넌 아플테니까 사랑해서 보내야 할까요 사랑해서 잊어야 할까요 그대 없는 하루를 그 아픈 시간을 나 혼자 버틸 자신 없어요 이젠 어쩌죠 그대로 널 바라만 보겠지 잊으려 할 수록 나 슬플테니까

보낸다 강현수

처음 부터 쉽지 않던 사랑 그래서 더 지키려 했나봐 가슴에 모두 두고서 눈물로 가렸던 너를 어떻게 꺼낼까 이대로 널 보내야 하겠지 가지려 할 수록 넌 아플테니까 사랑해서 보내야 할까요 사랑해서 잊어야 할까요 그대 없는 하루를 그 아픈 시간을 나 혼자 버틸 자신 없어요 이젠 어쩌죠 그대로 널 바라만 보겠지 잊으려 할 수록 나 슬플테니까

보낸다 브이원

처음부터 쉽지 않던 사랑 그래서 더 지키려 했나봐 가슴에 모두 두고서 눈물로 가렸던 너를 어떻게 꺼낼까 이대로 널 보내야 하겠지 가지려 할수록 넌 아플 테니까 사랑해서 보내야 할까요 사랑해서 잊어야 할까요 그대 없는 하루를 그 아픈 시간을 나 혼자 버틸 자신 없어요 이젠 어쩌죠 그대로 널 바라만 보겠지 잊으려 할수록 나 슬플 테니까

너를 보낸다 김철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김철민...........너를 보낸다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너를 보낸다 너를 잊는다 한때는 사랑했지만 사나이 목숨걸고 사랑했지만 이제는 너를 보낸다 나는 웃는다 이젠 잊었다 한때는 울었었지만 그누구도 모르게 울었었지만 이제는 나는 웃는다 시간이 흘러 흘러 간 뒤에 알게 된 것 하나

너를 보낸다 김유성

너를 보낸다 너를 잊는다 한때는 사랑 했지만 사나이 목숨 걸고 사랑했지만 이제는 너를 보낸다 나는웃는다이젠잊었다 한때는 울었었지만 그 누구도 모르게 울었었지만 이제는 나는 웃는다 시간이 흘러 흘러 간뒤에 알게 된 것 하나 사랑하다 싫어지면 그뿐 그 사람 탓할 수 없어요 너를 보낸다 너를 잊는다 한때는 사랑했지만 사나이 목숨 걸고

너를 보낸다 박서준

가볍게 너를 불러본다 무겁고 무거운 내 마음관 다르게 장난스런 말투로 나를 누르고 감춰 네가 아는 나로 살아 이렇게 예쁘게 웃는 너 솔직히 난 힘들어 바라만 보는 게 하루에도 몇 번씩 너를 향하는 걸음 꼭 하루만큼 더 빨라져 가 내 가슴이 내 사랑을 막아 입술 끝이 떨려와도 참아 그게 맞는 거니까 그래야만 하니까 가지려 하면 부서져

너를 보낸다 이정주

이정주..너를 보낸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얼마나 바랬었는지 꿈속에서라도 볼수만 있다면 닿을수 없는 그곳에 니 이름을 외쳐보지만,, 내눈물위로 너의 그리운 미소만 너의 기억이 너의 흔적이 내 안에 남아 지워지지않고 두번다시는 볼순없지만 마음으로는 느낄수 있게 너의 얼굴이 미치도록 보고싶지만 지키지못한내가 지난날의 우리들을 생각하며

너를 보낸다 우주예찬님>>박서준

가볍게 너를 불러본다 무겁고 무거운 내 마음관 다르게 장난스런 말투로 나를 누르고 감춰 네가 아는 나로 살아 이렇게 예쁘게 웃는 너 솔직히 난 힘들어 바라만 보는 게 하루에도 몇 번씩 너를 향하는 걸음 꼭 하루만큼 더 빨라져 가 내 가슴이 내 사랑을 막아 입술 끝이 떨려와도 참아 그게 맞는 거니까 그래야만 하니까 가지려 하면 부서져

너를 보낸다 이규석

말없이 보내죠 나의 전부였던 사랑을 이제 시린 바람에 너를 보내고 나면 한동안 나는 혼자될 텐데 끝없이 부르죠 내겐 숨결 같던 사랑을 잦은 숨을 마셔도 쉽게 바래지 않는 수많은 기억들이 남아요 지워봐도 소중했던 사랑 지워봐도 늘 기대오던 한 사람 가슴에 슬픔으로 남아 지워내질 못하고 여태 이만큼도 가질 못해요 불러봐도 말이 없는 사랑

너를 보낸다 유로

너를 보낸다 너를 잊는다 한때는 사랑했지만 사나이 목숨 걸고 사랑했지만 이제는 너를 보낸다 나는 웃는다 이젠 잊었다 한때는 울었었지만 그 누구도 모르게 울었었지만 이제는 나는 웃는다 시간이 흘러 흘러 간 뒤에 알게 된 것 하나 사랑하다 싫어지면 그뿐 그 사람 탓할 수 없어요 너를 보낸다 너를 잊는다 한때는 사랑했지만 사나이 목숨 걸고

너를 보낸다 에스민(S.min)

바람이 창문을 두드리고 낙엽이 거리를 모두 뒤덮어가고 싸늘한 바람에 내 가슴이 너와의 기억을 지워가는 것 같아 너 없인 절대나 못 살 것 같았는데 이별이란 게 익숙해져 가더라 너를 보낸다 너를 지운다 네가 그리워서 가슴으로 외친 말 사랑한단 말도 보고 싶단 말도 이제는 너를 위한 게 아냐 하루가 어떻게 흐르는지 시간에 이렇게 무뎠던 적이

너를 보낸다 [방송용] 박서준

가볍게 너를 불러본다 무겁고 무거운 내 마음관 다르게 장난스런 말투로 나를 누르고 감춰 네가 아는 나로 살아 이렇게 예쁘게 웃는 너 솔직히 난 힘들어 바라만 보는 게 하루에도 몇 번씩 너를 향하는 걸음 꼭 하루만큼 더 빨라져 가 내 가슴이 내 사랑을 막아 입술 끝이 떨려와도 참아 그게 맞는 거니까 그래야만 하니까 가지려 하면 부서져

너를 보낸다 박서준 (Seojun Park)

가볍게 너를 불러본다 무겁고 무거운 내 마음관 다르게 장난스런 말투로 나를 누르고 감춰 네가 아는 나로 살아 이렇게 예쁘게 웃는 너 솔직히 난 힘들어 바라만 보는 게 하루에도 몇 번씩 너를 향하는 걸음 꼭 하루만큼 더 빨라져 가 내 가슴이 내 사랑을 막아 입술 끝이 떨려와도 참아 그게 맞는 거니까 그래야만 하니까 가지려 하면 부서져

너를 보낸다 에스민 (S.min)

바람이 창문을 두드리고 낙엽이 거리를 모두 뒤덮어가고 싸늘한 바람에 내 가슴이 너와의 기억을 지워가는 것 같아 너 없인 절대나 못 살 것 같았는데 이별이란 게 익숙해져 가더라 너를 보낸다 너를 지운다 네가 그리워서 가슴으로 외친 말 사랑한단 말도 보고 싶단 말도 이제는 너를 위한 게 아냐 하루가 어떻게 흐르는지 시간에 이렇게 무뎠던

너를 보낸다 김찬호

왔다는게 나 아직도 좀 어색하지만 요즘 들어 가끔은 웃기도 하는걸 니가 다주지 못했던 사랑을 나 다시 받고 있어 새로운 인연에 더 아파 한대도 내게 다가올 사랑 놓치지 않을 꺼야 나 아직도 꿈속에 니가 나와 행복했던 그때에 우리 추억 처럼 나 아직도 이렇게 아프지만 이제는 다음 사람에게 니 자리를 내어 주려 해 이젠 보낼께 너를

너를 보낸다 노아 (NOAH)

왔다는게 나 아직도 좀 어색하지만 요즘 들어 가끔은 웃기도 하는걸 니가 다주지 못했던 사랑을 나 다시 받고 있어 새로운 인연에 더 아파 한대도 내게 다가올 사랑 놓치지 않을 꺼야 나 아직도 꿈속에 니가 나와 행복했던 그때에 우리 추억 처럼 나 아직도 이렇게 아프지만 이제는 다음 사람에게 니 자리를 내어 주려 해 이젠 보낼께 너를

너를 보낸다 노아 (NOAH) (김찬호)

왔다는게 나 아직도 좀 어색하지만 요즘 들어 가끔은 웃기도 하는걸 니가 다주지 못했던 사랑을 나 다시 받고 있어 새로운 인연에 더 아파 한대도 내게 다가올 사랑 놓치지 않을 꺼야 나 아직도 꿈속에 니가 나와 행복했던 그때에 우리 추억 처럼 나 아직도 이렇게 아프지만 이제는 다음 사람에게 니 자리를 내어 주려 해 이젠 보낼께 너를

너를 보낸다 신승훈 (01)

우리 헤어지는 게 서로 당연하다는 듯이 멀어져 가는 너를 보내며 아무런 말도 못 하는 내가 놓아줘야 하는데 아직 보내주기엔 너무나 소중한 우리의 추억이 아직도 환하게 빛나는데 너 없는 일상에 힘겨운 하루를 나 홀로 견뎌내보려 해 아직도 생각이 나는 거라면 여전히 같은 곳에 기다리고 있어 나는 혼자 남겨진 방 안 식어버린 따듯함에

너를 보낸다 신승훈

우리 헤어지는 게 서로 당연하다는 듯이 멀어져 가는 너를 보내며 아무런 말도 못 하는 내가 놓아줘야 하는데 아직 보내주기엔 너무나 소중한 우리의 추억이 아직도 환하게 빛나는데 너 없는 일상에 힘겨운 하루를 나 홀로 견뎌내보려 해 아직도 생각이 나는 거라면 여전히 같은 곳에 기다리고 있어 나는 혼자 남겨진 방 안 식어버린 따듯함에

너를 보낸다 김민호

그래 나완 어울리지 않는 너였다 나 이제 와서 후회 해본다 니가 보고싶어 눈물 흘린다 다신 돌아오지 않을 너를 잊는다 미칠듯이 그리울 너를 아무렇지 않게 떠나 보낸다 힘들지 않길 제발 행복해 날잊고 살아줘 두번다시 너는 나를 찾지마 누구보다 힘들었을 너잖아 애써 나를 위로 하지마 잘가 죽어도 너를 못잊겠지만 누구보다 너를 사랑했기에 이제

너를 보낸다 Kid Wine

다시 또 떠오르고 이별이란 문턱 앞에서 깊게 떨려오는 한숨을 내쉬며 oh 너는 내게 없는데 절대로 쓰러지면 안 돼 내 마지막 힘을 잃지 않게 네가 떠난대도 슬프지 않게 good bye, good bye good bye, good bye 사랑이란 것도 이젠 over 점점 더 사라져가고 넌 어떻게 웃을 수 있는지 난 먹지도 못하는데 네 행복을 위해서라면 내가 너를

그대를 보낸다 김영호

너를 닮아 가나봐 내가 지워져가고 너로 물들어가며 너를 닮아 가나봐 때론 나 아닌 나로 때론 너 같은 나로 매일 그리워하고 자꾸 눈물이 나고 못 이루어서 이루지 못해서 아파하는 거고 그리워한 거고 잊혀 지기엔 너를 너무 사랑했기에 내 마음속 깊이 넌 살아온 거야 너를 닮아 가나봐 내가 지워져가고 너로 물들어가며 나를 닮아 가나봐

그냥 보낸다 남예지

너를 보며 웃고 너를 보며 울던 그 많은 날들 이제 어디로 갔나 내게 사랑을 말하고 내게 꿈을 속삭이던 그 많은 날들 이제 어디로 갔나 늦은 봄의 꽃향기는 흩어지는 바람속에 서러움만 남겨놓고 사라져가네 너는 내가 될 수 없고 나는 네가 될 수 없어 우리 정말 사랑 했나 묻고 싶어 애타는 마음 오 그렇게 또 널, 그냥 보낸다 그냥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