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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채은이. VER.) 채은이

사랑하는 내 딸아 애지중지 내 딸아살다가 힘이 들면 엄마한테 기대고 걷다가 지치면 엄마한테 업히렴 아언제나 든든한 지줏돌이 되어 줄 테니 엄마 딸로 태어나서 고맙고 사랑한단다하늘 땅보다 더 많이 내 딸을 사랑한단다사랑하는 내 엄마 소중한 내 엄마엄마가 힘이 들 땐 이 딸한테 의지하고 허리가 굽어지면 이 딸한테 업히세요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드릴게요...

엄마와 딸 (DUET. VER.) 초아강, 채은이

사랑하는 내 딸아 애지중지 내 딸아살다가 힘이 들면 엄마한테 기대고 걷다가 지치면 엄마한테 업히렴 아언제나 든든한 지줏돌이 되어 줄 테니 엄마 딸로 태어나서 고맙고 사랑한단다하늘 땅보다 더 많이 내 딸을 사랑한단다사랑하는 내 엄마 소중한 내 엄마엄마가 힘이 들 땐 이 딸한테 의지하고 허리가 굽어지면 이 딸한테 업히세요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드릴게요...

엄마와 딸 이효정

엄마) 아장 아장 걸음마 걷던 어린 네가 벌써 이렇게 컸으니 세월 참 빠르구나 빠르기도 하구나 ) 고마워요 고마워요 엄마 감사해요 감사해요 엄마 어떤 말로 이 마음을 전할까요 어떤 말로 딸의 마음 전할까요 엄마) 쫄래 쫄래 따라오며 울던 네가 벌써 시집 갈때 됐네 아까워서 어쩔까 어이 보낼까 ) 시집 안가요 엄마 절대 안가요 엄마 엄마 하고

엄마와 딸 인순이, 박세인

예쁘게 머리 땋아줘서 있는 짜증 없는 짜증 받아줘서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엄마 안기고 싶어 기대고 싶어 위로 받고 싶어 사랑 받고 싶어 난 엄마처럼 못해 엄마를 기억하며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이었으면 좋겠어 이제 누가 네 머리를 땋아주니 이제 누나 네 짜증을 받아주니 이리오렴 아가 이리오렴 딸아 엄마딸이어서 정말 미안해 더 잘해주고 싶은데 나를 ...

엄마와 딸 (초아강. VER.) 초아강

사랑하는 내 딸아 애지중지 내 딸아살다가 힘이 들면 엄마한테 기대고 걷다가 지치면 엄마한테 업히렴 아언제나 든든한 지줏돌이 되어 줄 테니 엄마 딸로 태어나서 고맙고 사랑한단다하늘 땅보다 더 많이 내 딸을 사랑한단다사랑하는 내 엄마 소중한 내 엄마엄마가 힘이 들 땐 이 딸한테 의지하고 허리가 굽어지면 이 딸한테 업히세요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드릴게요...

엄마와 딸 (Cover Ver.) 하랑

사랑하는 내 딸아 애지중지 내 딸아살다가 힘이 들면 엄마한테 기대고 걷다가 지치면 엄마한테 업히렴 아언제나 든든한 지줏돌이 되어 줄 테니 엄마 딸로 태어나서 고맙고 사랑한단다하늘 땅보다 더 많이 내 딸을 사랑한단다사랑하는 내 엄마 소중한 내 엄마엄마가 힘이 들 땐 이 딸한테 의지하고 허리가 굽어지면 이 딸한테 업히세요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드릴게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With 채은) 강호동

채은이 쪼아! 완전 쪼아!!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영광이 둘린 밤 천군 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불렀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주 예수 나신 밤 그의 얼굴 광채가 세상 빛이 되셨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

기쁘다 구주 오셨네 정채은

그대는 sunshine 나만의 호동 그대는 sunshine 나만의 채은이 호동이 너는 내운명 채은이도 나의 사랑 나의 운명 여러분 사랑해요 oh happy day oh merry CHRISTMAS 기쁘다 구주오셨네 만 백성 맞으라 온 교회여 다 일어나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 찬양하여라 온 세상이 사랑으로 가득 가득 Love

기쁘다 구주 오셨네 (With 채은) 강호동

그대는 썬샤인 나만의 호동 그대는 썬샤인 나만의 채은이 호동이 너는 내 운명 채은이도 나의 사랑 내 운명 여러분 사랑해요 오 해피데이 메리 크리스마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온교회여 다 일어나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 찬양하여라. 온 세상이 사랑으로 가득가득 여러분 크리스마스!  

창밖을 보라 (With 채은) 강호동

그럼 채은이 소원은 뭐야? 의사가 되는거 호동이 소원은 모야?

엄마와 딸 (With 김혜미) 이효정

아장 아장 걸음마 걷던 어린 네가 벌써 이렇게 컸으니 세월 참 빠르구나 빠르기도 하구나 고마워요 고마워요 엄마 감사해요 감사해요 엄마 어떤 말로 이 마음을 전할까요 어떤 말로 딸의 마음 전할까요 쫄래 쫄래 따라오며 울던 네가 벌써 시집 갈때 됐네 아까워서 어쩔까 어이 보낼까 시집 안가요 엄마 절대 안가요 엄마 엄마 하고 오손 도손 살 꺼예요 엄마 하...

엄마와 딸 (duet with 김혜미) 이효정 [성인가요]

[엄마] 아장 아장 걸음마 걷던 어린 네가 벌써 이렇게 컸으니 세월 참 빠르구나 빠르기도 하구나 [] 고마워요 고마워요 엄마 감사해요 감사해요 엄마 어떤 말로 이 마음을 전할까요 어떤 말로 딸의 마음 전할까요 [엄마] 쫄래 쫄래 따라오며 울던 네가 벌써 시집 갈때 됐네 아까워서 어쩔까 어이 보낼까 [] 시집 안가요 엄마

엄마와 딸 (Duet With 김혜미) 이효정

엄마) 아장 아장 걸음마 걷던 어린 네가 벌써 이렇게 컸으니 세월 참 빠르구나 빠르기도 하구나 ) 고마워요 고마워요 엄마 감사해요 감사해요 엄마 어떤 말로 이 마음을 전할까요 어떤 말로 딸의 마음 전할까요 엄마) 쫄래 쫄래 따라오며 울던 네가 벌써 시집 갈때 됐네 아까워서 어쩔까 어이 보낼까 ) 시집 안가요 엄마 절대 안가요 엄마 엄마 하고

류계영

보채면 뽀뽀하고 안아주고 칭얼대면 업어주고 잘할수록 얌전하고 착하다고 자랑자랑 하며 길러주셨네 고운 나이 철이드니 훌쩍 떠나서 보금자리 찾아가네 애물이야 애물이야 딸이라는 이름의 전설 그리움을 이기면서 서러움을 이기면서 엄마 아빠 닮아가네 <간주중> 품안에 자식이라 하신말씀 그 말씀을 알겠네요 꿎은 자리 넘어질까 잘못될까 애지중지 하며 키워...

김수희

김수희- 비묻은 구름같이 눈물 젖은 길 이별을 타고 났네 여인의 이름 철들면 떠나가는 약한 딸자식 고향산 까치소리 영영 못잊고 타향바람 타향비에 정심고 사네 타향집에 정심고 사네 연잎에 바람같이 한숨 잦은 길 이별을 타고 났네 여인의 숙명 기른 정 알만하면 가는 딸자식 옛 놀던 돌담길을 영영 못잊고 타향사람 타향산천 정심고 사네

안녕, 아그네스! 김정화

아프지 말길 늘 엄마와 함께한 날들처럼 웃어주길.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사랑한다 내 .

안녕, 아그네스 김정화

아프지 말길 늘 엄마와 함께한 날들처럼 웃어주길.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사랑한다 내 . ㈕직도 남o†nㅓ\、、\、。

엄마와 성당에 조동익

먼곳에서 들려오는 저 종소리 그리운 그 시절로 나를 데려가네 쏟아지는 햇살에 눈부신 엄마의 치마 알 수 없는 설레임은 일어나 내가슴 뛰게했지 *엄마와 성당에 그 따듯한 손을 잡고 내 맘은 풍선처럼 부는 바람속에 어쩔줄 모르네 곱게 쓴 미사보 손때묻은 묵주 야윈 두손을 모아 엄만 어떤기도를 드리고 계셨을까 종치는 아저씨 어두운 계단을 따라

엄마와 나 팝콘

1 우연히 꺼낸 사진속에 예쁘게 웃던 소녀 누군지 몰랐어 판타롱에 모자를 쓰고 맥주잔 들고 있던 소녀는 누굴까 너무나 촌스러워 웃고 있던 나에게 살며시 다가오던 엄마는 말했어 그런 와~ 와 그건 나야 나는 슬퍼지네 이십년 후에 우스워보일 내 내 내 모습 때문에 2 우연히 꺼낸 사진속에서 슬프게 울던 꼬마 누군지 몰랐어 단발머리 리본을 메고 왕사...

엄마와 함께 황초희

엄마와 함께 - V.A.

엄마와 장단지 이유진

항아리에 된장 간장이 수월찮게 남았는데 엄마는 올 들어 유난히 콩 농사에 지성이다 장은 오래 묵힐수록 맑은 단맛이 나오는 거야 내년을 모르니 할 수 있을 때까지 해놔야지 나 없을 때도 꺼내 먹을 수 있게 눈물이 핑 돌며 항아리가 숨을 쉰다 허리가 울룩불룩 엄마의 모양새다 주름진 여든의 풍상이 우러나와 맑아질수록 깊어가는 엄마의 장단지 ...

엄마와 아기 피아니즘(Pianism)

엄마와 아기 - 피아니즘(Pianism) / Memories... (Instrumental - Newage Piano)

엄마와 함께 Various Artists

엄마하고 마주보고 흔들흔들 춤-춰요 엄마하고 등-대고 흔들흔들 춤춰요 엄마는 손뼉치고 어린이는 춤춰요 신나게 춤춰요 어린이 손뼉치고 어머니가 춤춰요 신나게 춤-춰요 엄마하고 마주보고 가위바위보하세요 진사람은 엎드리고 이긴사람 말타요 엉금엉금 가세요 빨리빨리 가세요 신나게 말타요 엉금엉금 가세요 빨리빨리 가세요 신나게 말타요 엄마하고 마주서서 엄마는...

엄마와 함께 엄마까투리

이 세상엔 널 위해 만들어진 거라고 불빛 반짝이는 숲속 마을 엄마랑 나 함께 할 거야 숲속 나무 위에서 작은 날개를 폈죠 바람을 타고 엄마처럼 날아올라 더 높이 날아갈래 날개를 펴고 무지개 너머 멀리 가볼래 세상 끝까지 엄마와 함께 함께

잘나가는여자 (Cover Ver.) 해주

어디서든 반겨 마음씨도 좋아 귀여움 넘치는 사랑 받는 나는 나는 잘나가는 여자 누구나가 좋아해 너무 너무 좋아해 사랑 받는 나는 나는 잘 나가는 여자 귀여운 같고 우리 언니 같고 누나 같은 나는 나는 잘나가는 여자 사랑 받고 싶어요 좋아해 주세요 잘나가는 여자 잘나가는 여자 내가 바로 잘나가는 여자랍니다 누구라도 반겨 웃는 미소 좋아 애교가 넘치는 인기만점

홍키통키 (EDM Ver.) 김태연

홍키통키 소리질러 야이 야이 야이 야이 이 밤이 다가도록 모두 다 춤을 춥시다 아이 청바지 꺼내 입고 아들 놈 모자 눌러쓰고 당당하게 거리를 나선다 거기거기거기 거기 갱년기야 비켜라 저기여기여기 여기?우울증도 비켜라 아직 눈부신 청춘의 거리 홍키통키 춤을 춰요 신나게 눈치코치 보지말고??

장모님 우리 장모님 (2016 Ver.) 왕민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엄마같은 우리 장모님 아들 잘 되라고 밤낮으로 기도하시며 정성을 다바쳐서 고생하신 우리 장모님 맛난거 사드시라 용돈을 드리면 손주에게 쓰시면서 좋아하시는 우리 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최고)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브라보) 사위도 아들이다 예뻐하시는 엄마같은 우리 장모님 (만세

장모님 우리 장모님 (2016 Ver.) BaB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엄마같은 우리 장모님 아들 잘 되라고 밤낮으로 기도하시며 정성을 다바쳐서 고생하신 우리 장모님 맛난거 사드시라 용돈을 드리면 손주에게 쓰시면서 좋아하시는 우리 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최고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브라보 사위도 아들이다 예뻐하시는 엄마같은 우리 장모님 만세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최고 장모님

옥이엄마 (Cover Ver.) 양연희

그렇게도 소중히 아꼈던 행복 이다지도 쉽사리 가실 줄이야 그대 떠난 그 후에 병든 내 마음 달래주던 옥이도 내 옥이도 날 버리고 가버렸네 아빠곁으로 너무나 큰 행복이 무너졌길래 내 가슴의 상처도 너무 깊었소 다시 못올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눈시울에 그리며 더듬어 가며 의지가지 없는 몸이 홀로 웁니다

엄마 신나라

힘들게 하룰 보내고 서둘러 집에 돌아와 보니 이 엄마와 닮은 네가 잠이 들어있었고 나 힘들고 지칠 새 없이 내 앞길만 보며 달려왔고 또 절망에 지쳐버릴 때쯤 내 가슴에 다가와 힘든 고난 속에 쓰러질 때도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에도 큰 힘이 된 보석 같은 너희가 있어 감사하며 살고 있단다 인생에 가장 힘들 때도 빛이 돼 주던 내 삶

어쩜 (/Next to Normal) Various Artists

어쩜 난 미쳤나봐 제정신은 이미 아닌거야 난 죽음과 춤추나봐 누가 알겠어 어쩜 난 지쳤나봐 늘 부족하고 모자란 내모습 너도 나처럼 힘드니 넌 날 닮았어 모든게 뒤엉킨 소녀 숨어사는 겁쟁이 엄마와 덫에 걸린채 혼자 떨었지만 언젠간 자유를 찾겠지 엄마 정말 고맙지만 왜이래 어색해 지나간 16년은 다 뭐하다가 엄마가 사라지길 매일 기도했어 그러다 진짜 갈까 겁이

뱀이다 (참아주세요) (Klubb Ver.) 김혜연

뱀이다 뱀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뱀이다 요 놈의 뱀을 사로 잡아 우리 아빠 보약을 해 드리면 아이고 우리 착하구나 하고 좋아 하실 거야 개구리다 개구리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개구리다 개구리다 요 놈의 개구리를 사로 잡아 우리 아빠 몸 보신을 해 드리면 아이고 우리 착하구나 하고 좋아 하실 거야 하지만 안 돼요

난 여자 여자 (Dance Ver.) 한서경

사랑 그거 좋지 않더라 여자 인거 쉽지 않더라 내 모습 찾아 다 삼켜버린 시간들 난 여자 여자 하늘 별도 수 없더라 가을비에 눈물 나더라 내 사랑 찾아 다 지나버린 시간들 난 여자 여자 이런 날 가만히 두지 마요 언제나 꽃이길 원하지만 살며시 다가와 안아주면 행복한 여자 이런 날 가만히 두지 마요 언제나 꽃이길 원하지만 당신의 아픔도 감싸주는 난 난 난

Anak Freddie Aquilar

freddie aquilar....anak 세상의 모든 아들()들에게 네가 이 세상에 태여났을때 엄마와

어쩜 (Next To Normal) Various Artists

넌 날 닮았어 모든 게 뒤엉킨 소녀 숨어사는 겁쟁이 엄마와 덫에 걸린 채 혼자 떨었지만 언젠간 자율 찾겠지 나탈리 : 엄마 정말 고맙지만 왜 이래? 어색해 지나간 16년은 다 뭐하다가?

어쩜 (Next To Normal) 오소연

넌 날 닮았어 모든 게 뒤엉킨 소녀 숨어사는 겁쟁이 엄마와 덫에 걸린 채 혼자 떨었지만 언젠간 자유(-ㄹ) 찾겠지 - 나탈리 엄마 정말 고맙지만 왜 이래? 어색해 지나간 16년은 다 뭐하다가?

어부의 딸 정수라

갈매기 날으는 남해바다 그어느 작은 마을은 저 멀리 수평선 바라보며 내 어린 꿈을 키운곳 그때는 행복한 시절 언제나 잊을수가 없어요 그물 던져 고기잡던 내 아버지 미역따고 소라줍던 어머니 그리워서 눈감으면 귓가에 철석이는 파도소리 들려요 들려요 머나먼 추억의 남해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철따라 동백꼿 피어나고 엣 이야기전해 오는 곳 내 사랑 그대...

어부의 딸 정수라

갈매기 날으는 남해 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저 멀리 수평선 바라보며 내 어린 꿈을 키운곳 그때는 행~복한 시절 언제나 잊을 수가 없어요 그물 던져 고기 잡던 내 아버지 미역 따고 소라 줍던 어머니 그리워서 눈 감으면 내 귓가에 철썩이는 파도 소리 들려요 들려요 머나먼 추억의 남해 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철따라 동백꽃 피어나고 옛 이야기 전해 ...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내가...

어부의 딸 정수라

갈매기 날으는 남해 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저 멀리 수평선 바라보며 내 어린 꿈을 키운곳 그때는 행~복한 시절 언제나 잊을 수가 없어요 그물 던져 고기 잡던 내 아버지 미역 따고 소라 줍던 어머니 그리워서 눈 감으면 내 귓가에 철썩이는 파도 소리 들려요 들려요 머나먼 추억의 남해 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철따라 동백꽃 피어나고 옛 이야기 전해 ...

아버지와 딸 유지나, 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내가...

딸 칠형제 백설희

플라타너스 향기~ 퍼지는 그늘을 거~쳐~~서 달린다 달려 간다 젊은 꿈을 싣고서 즐거운 일요일이여 꽃구름~이~ 뭉게 뭉~~게 떠오르는 지평선을 연분홍의 로맨스를 가슴에다 안고서 청춘의 꽃수레는 행복을 싣고서 달려서 간~다 아카시아가 줄지~어 섰는 거리를 거~쳐~~서 달린다 달려 간다 검은 머리 날리며 숨쉬는 젊은 가슴아 파랑새~가~ 조잘 조~~잘 노...

아버지와 딸 양지은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 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아무...

아버지와 딸 유지나 & 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내가...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내가...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내가...

딸 칠형제 백설희

플라타너스 향기~ 퍼지는 그늘을 거~쳐~~서 달린다 달려 간다 젊은 꿈을 싣고서 즐거운 일요일이여 꽃구름~이~ 뭉게 뭉~~게 떠오르는 지평선을 연분홍의 로맨스를 가슴에다 안고서 청춘의 꽃수레는 행복을 싣고서 달려서 간~다 아카시아가 줄지~어 섰는 거리를 거~쳐~~서 달린다 달려 간다 검은 머리 날리며 숨쉬는 젊은 가슴아 파랑새~가~ 조잘 조~~잘 노...

어부의 딸 멜로디데이

?갈매기 날으는 남해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저 멀리 수평선 바라보며 내 어린 꿈을 키운 곳 그때는 행복한 시절 언제나 잊을 수가 없어요 그물 던져 고기 잡던 내 아버지 미역 따고 소라 줍던 어머니 그리워서 눈감으면 내 귓가에 철썩이는 파도소리 들려요 들려요 Everybody Everybody Go 그댈 기다리는 저 푸른 바다로 Everybody E...

딸 이야기 조영남

자랑은 아니지만 나이 사십에 늦둥이 하나를 두게 됐죠 부부의 금실이 좋아서도 아니고 하늘이 내린 선물이었죠 안개꽃 같은 하날 원했는데 나의 조그마한 꿈이 이뤄진 거죠 생기던 날에 나는 마음을 먹었죠 이제 남은 세상 착하게 산다고 이 세상 어디에 내 딸보다 어여쁜 것이 있을 수 있나요 난 바보 같지만 때도 없이 내 얘기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