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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해할 수 없었네 (Sometimes) 천용성

눈을 뜨면 두드리는 이게 참 얼굴 아침을 불며 왜 문을 늦게 열었냐고 먼저 잔건 아니냐고 이불 속으로 쏙 들어오던 너 눈을뜨면 배고프다 맛있는 투정 내 귈 깨무르며 라면은 이젠 질렸다고 피자는 어제 먹었다고 답답한 마음 짜증부리던 너 가끔은 나를 사랑한다고 없이 말을 했었지만 가끔씩 가끔씩 사랑한단걸 이해 할 없었네 눈을 뜨면 이젠

순한글 천용성

네 이름 순한글이라 거칠지 않아 부르기 좋아 네 이름 보통명사라 생각 안해도 자꾸 부르게 돼 어머 어떡하지 사랑에 빠졌나봐 어머 어떡하지 사랑이 어색한데 나만 부르고 싶어 네 이름 너의 귓가에 갖고 싶어 너의 일부 너의 귀에 속삭일래 어머 어떡하지 사랑에 빠졌나봐 어머 어떡하지 사랑이 무서운데 네 이름 순한글이라 거칠지 않아 부르기

담배 한 갑 (Do You Love Me?) 천용성

담배 한 갑 보다는 날 사랑하니 이런 말을 하는 내가 너무도 서러워 아무 눈물도 안났어 스치는 옷깃 보다는 나 소중하니 이런 말을 하는 내가 너무도 서러워 아무 눈물도 안났어 이런 말을 듣고 너 미안하다 말하며 나의 손을 붙잡고 울겠지 그런말을 듣고 또 사랑한다 말하며 너의 손을 붙잡고 울겠지 오래 전 그때 보다는 날 사랑하니 시간은 좀 지났지만 편한 건

대설주의보 천용성

나 그댈 만나러 가는 날 눈이 많이 내린 터미널 운행을 멈춘 시내버스 먼 길을 꺼리는 토박이 택시의 손에 돈을 더 쥐여주고 가자 하며 멀리 도착한 그곳에 아직 남아있던 당신의 시간에 져버린 주름에 옛날 생각나요 우리가 처음 만났었던 그곳의 맛이 없었던 팥빙수 옛날 생각나요 얇은 벽 한 칸을 사이에 두고 등을 마주기대 앉아서 밤을 새워가며 얘기한...

상처 천용성

나의 몸이 모두 엉망이 된 지금 무얼 하라고 말하진 말아줘 지금 내 어깨 위의 짐들도 나는 견디지 못해나의 맘이 끝나가는 지금 무얼 하라고 말하진 말아줘 상처만 아물고 나면 나는 아무일도 없는듯이 네게 돌아갈게상처만 아물고 나면 나는 아무일도 없는듯이 네게 돌아갈게 그땐 니가 웃지말라고 해도 이 지구를 다 날릴 때까지 너의 손을 잡고 하루 종일 웃을...

혼자서도 잘해요 (I Can Do It Alone) 천용성

이른 오후에 잠에서 깨어 커피한잔에 눈을 뜨면서 오늘은 무슨 일이 생겼을까 커다란 신문을 바라보면서 밀린 빨래를 해야지 맛있는 요리를 해야지 혼자서도 잘하는 나를 봐 줄 사람이 하나 없어도 이른 오후에 잠에서 깨어 커피한잔에 눈을 뜨면서 나를 모르는 사람의 숨소리가 낯선 이 도시를 바라보면서 오래된 노래를 들으며 미친 척 춤을 춰야지 혼...

별이 보이지 않는 도시 (Feat. 임혜연) 천용성

별이 보이지 않는 도시에 누가 나를 비춰주고 있을까 생각이 나질 않아 집에 오는 골목길 가로등 홀로 덩그러니 밑을 비추고 그 속으로 들어가 따뜻해 이젠 두번 다시 별을 찾지 않겠어 너를 떠나지 않겠어이젠 두번 다시 너를 떠나지 않겠어 별을 따르지 않겠어별이 보이지 않는 도시에누가 나를 비춰주고 있을까생각이 나질 않아홀로 뒤척이며 잠든 새벽부탁이야 잠을...

어디서 왔나 천용성

어디서 왔나 뽀얀 종이는추워 사람은 안 사는 곳커다란 나무 지나어디서 왔나 보드란 종이는곰과 호랑이가 사는 곳톱과 공장을 지나산 넘어 바다 건너검은 물 태워가며어디서 왔나 뽀얀 종이는추워 사람은 안 사는 곳커다란 나무 지나어디서 왔나 질긴 종이는가난한 사람이 사는 곳독과 공장을 지나어디서 왔나 보드란 종이는양과 사슴 찾지 않는 곳나무 농장을 지나산 넘...

GOD's Way (혼성 합창, 유신선) 서울대학교 네비게이토 선교회 합창단

나는 주님께 아름다운 꽃을 구했으나 주님은 가시가 돋힌 선인장을 주셨네 나는 주님께 나비 떼를 구했으나 주님은 무서운 벌레 떼 내게 주셨다네 나는 이해할 없었네 무서워 떨었네 절망 속에 홀로 눈물 흘렸네 나는 이해할 없었네 무서워 떨었네 절망 속에 홀로 눈물 흘렸네 어느 날 갑자기 나는 보았네 그 황홀한 꽃 선인장에서 무서운 벌레 나비되어 날으네 오

I Came To Jesus (Solo. 조선영) 헤리티지 매스 콰이어(Heritage Mass Choir)

죄로 덮인 더러운 내 모습 죽어 가고 있네 그때 그 순간 나 주 말씀 들었네 네 죄를 회개하라 지치고 상한 나 이대로 이제 왔으니 쉴만한 곳 주의 품에 이제 안겨 기뻐하리라 나 같은 죄인 어찌 사랑하나 이해할 없었네 나의 모든 죄 주께 고백했네 내 죄를 사하셨네 더럽고 추한 나의 인생 삶의 의지 잃었을 때 낙담치 말며 너 포기 마라 주 날

I Came To Jesus (Solo 조선영) Heritage Mass Choir

죄로 덮인 더러운 내 모습 죽어 가고 있네 그때 그 순간 나 주 말씀 들었네 네 죄를 회개하라 *(Choir)지치고 상한 나 이대로 이제 왔으니 쉴만한 곳 주의 품에 이제 안겨 기뻐하리라 2. 나 같은 죄인 어찌 사랑하나 이해할 없었네 나의 모든 죄 주께 고백했네 내 죄를 사하셨네 *(Choir) 3.

함부로 정차식

그댄 내게 말이 없었네 그댄 내게 말이 없었네 함부로 말해서 미안해 이렇게 될 줄 정말 몰랐어 그동안 잘해줘서 고마워 일부로 그런 게 아닐 걸 알아줬음 해 슬픈 날은 또 그렇게 계속돼 흐린 날도 괜시리 눈물이 나 하루하루 또 살아서 무얼 해 한 번쯤은 다정히 말해줘 그댄 내게 말이 없었네 그댄 내게 말이 없었네 아무 말도 할 없었네 이대로 무너질

밤안개 속으로 떠난 사람 박대성(제프박)

밤안개가 하얗게 온 세상을 덮은 밤 그대 나를 떠났네 쓸쓸히 길을 떠났네 밤벌레 울음소리 구슬프게 들리네 나는 멍하니 서서 아무 말도 못 했었네 아프지 말라며 내민 그 손을 끝끝내 잡을 없었네 그 손을 잡으면 영영 그대를 못 볼 것 같았네 힘없이 돌아서는 그대 눈이 젖었네 멀어지는 그대를 잡을 수가 없었네 아프지 말라며 내민 그 손을 끝끝내 잡을

믿으시오, 사랑하시오 최덕신

예수님 이땅위에 계실때 하늘의 그 놀라운 비밀을 인간의 제한된 그 언어로 어찌다 설명하셨으리요 사람들 어둠속에 있어 그 말씀 이해할 없었네 마음이 가난한 사람만이 그 귀한 진리 깨달았네 믿으시오 믿으시오 믿음이 알게 하리니 믿으시오 믿으시오 구주 예수님 미움과 다툼 가득찬 세상 사람들 상처주고 받으니 예수님 인간들을

믿으시오, 사랑하시오 주찬양선교단

예수님 이땅 위에 계실 때 하늘의 그 놀라운 비밀을 인간의 제한된 그 언어로 어찌 다 설명하셨으리요 사람들 어둠속에 있어 그 말씀 이해할 없었네 마음이 가난한 사람만이 그 귀한 진리 깨달았네 믿으시오 믿으시오 믿음이 알게 하리니 믿으시오 믿으시오 구주 예수님 미움과 다툼 가득한 세상 사람들 상처 주고 받으니 예수님 인간들을 보시며

풍경 사막돌고래

눈을 떠보니 어둠이 내리고 있었네 어둠이 내리니 불을 밝혀야 되었어 불을 밝혀야 하는데 움직일 없었네 몸을 일으켜 밖을 보려 하니 고개마저 돌아가지 않았네, 이 마음, 정신을 차려 어둠을 밝히고 창 밖을 보니 내가 생각했었던 어둠이 아니었네 모두 다 바삐 걸어가는 저 활기찬 풍경에 나는 아무 느낌 없었네 아무 느낌 없었어 머리를

세상은 김정아

오랫동안 잊고 지내왔던 어릴적 그 동네 변한것도 너무나 많았고 지나는 사람들 모두 낯설어 날 기억해 줄 있는 사람 이젠 한 사람도 남아 있지 않은가봐 세상은 이렇게 변해 가는데 추억을 헤매는 내 맘은 그대로인데 세상 사람들 저 마다 간직한 추억이 있겠지 그 기억 마져 잊고 사는건 아닐까 세상 사람들 저 마다 간직한 추억이 있겠지

악어떼 불나방 스타 쏘세지 클럽

1 정글 숲을 헤쳐 나가자 엉금 엉금 엉금 엉금 기어서 가자 늪지대가 늪지대가 나타나면은 악어떼가 나올라 악어떼 나는 정글 숲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깊은 늪 속에 빠진 적이 있었네 그 순간 몰려오는 악어떼들에게 나 공격을 당한 적이 있었네 나는 악어떼가 너무 두려웠지만 이 정글을 떠날 수가 없었네 나 이 정글을 떠나 살 없었기에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장들레

그렇게 많은 말과 그 눈빛들과 어울릴 없었네 박차고 열리는 입술의 문은 진실의 종을 울려라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그렇게 많은 눈과 그 입술들과 어울릴 없었네 박차고 닫히는 마음의 문은 미실의 종을 울려라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비밀 언체인드

이젠 아무것도 내게 남지 않았네 이제 더 이상 꿈을 꿀 없었네 그곳에서 나를 마주한 그 이후로 이제 더 이상 하늘을 날 수가 없었네 그 벼랑 끝에 다가갈 수도 없었네 그가 건네준 열매를 맛본 이후로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끝까지 말할 없는 그렇게 날 괴롭힌 이유들 때문에 왔던 길로 다시 돌아가는데 오,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끝까지 말할 없는 그렇게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네 손병휘

가까이 가까이 다가갈 없었네 다가가는 만큼 그대가 멀어질 것만 같아서 가까이 다가갈 없었네 가까이 가까이 다가갈 없었네 내가 가까이 다가가면 그대가 떠날 것 같아서 가까이 다가갈 없었네 다가가고 싶었지만 더 이상 가까이 갈 없었네 조금 떨어져 있어도 오래토록 그대를 바라보고 싶은 마음이 더 앞섰기에 다가갈 없었네 가까이

주 사랑 넘치네 한국컨티넨탈싱어즈

괴롭다 지난 기억들 소망도 없던 날들 외롭고 버림받았던 깊은 상처에 아픈 기억들 눈물은 뺨을 적시고 목말라 헤메던 날들 보고 싶었지만 볼 없었네 지금 우리 만난 주의 축복이네 자 우리 용서의 노래 부르세 주님앞에 기도 드리세 우리 어두운 날들 이제 밝은 빛으로 우리 삶속에 주 사랑 넘치네 우리 서로 용서 하세

이해할 수 있니 임창정

이해할 있니 -임창정 작사 임창정,이동원 작,편곡 이동원 넌 늘 내 안에 머무는 사랑이라 말하고 싶어 언제나 입속을 맴돌던 너를 사랑할거란 그 말을 하지만 니 목소리에 아무 말 할 수가 없어 항상 그랬듯이 오늘도 짧은 인사와 어색함인데 그렇게 넌 언제나 내게 너무나 먼 곳에 있기에 너를 향한 그리움 이렇게 아픈거야 이런 날 모르는지

변치 말자 했는데 결 (KYUL)

변치 말자 했는데 나부터 변했네 널 데리러 가려고 했었는데 여기 멈췄네 계속 나이만 커 결국 곁에 누구도 남겨두지 못한 채 떠나네 용기가 없었네 그러지 말 걸 미움 사고 말 걸 함부로 나의 속을 말하지 말고 너의 뭔가로 남아있지 않아서 아무것도 아닌 게 됐네 내 맘은 그게 아니었는데 떠나기 전 말 할 있을 때 그때 그저 그런 말이라도 해 볼걸

주 사랑 넘치네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괴롭던 지난 기억들 소망도 없던 날들 외롭고 버림받았던 깊은 상처의 아픈 기억들 눈물은 뺨을 적시고 목말라 헤매던 날들 보고 싶었지만 볼수 없었네 지금 우리 만남 주의 축복이네 자 우리 용서의 노래 부르세 주님 앞에 기도드리세 우리 어두운 날들 이제 밝은 빛으로 우리 삶속에 주 사랑 넘치네 우리 서로 용서하세 주님 앞에 기도드리세 우리

사랑은깊게파도가세게칠때날깎으려고할때 에요 (EYO)

세상은 모래시계 별의 모래 떠다녀 우주에 아무도 없을 때 나랑 같이 놀래?

대신할 수 없는 아픔 부활

너를 대신 할 수는 없었어 지금의 나라면 다르겠지만 그 오래전에는 내가 알 없던 그 무언가가 있었기에 떠나가던 너를 이해하게 됐지 너무 긴시간 흐른 후지만 그토록 사랑하던 날에 헤어졌기에 나에겐 힘에 겨웠었나봐 하고픈 말이 너무도 많았어 그 동안에 나를 생각해보면 언젠간 만날수있단 생각에 젖어들고 있었지 알 없는 깊이로 그때는 내가 널 너무 몰랐기에

난 이해할 수 없네 류수영

이해할 없네 많은 사람 중에 날 불러주심을 이해할 없네 주가 주시는 이 귀한 은혜를 이해할 없네 고통가운데 주 찬송케 하심을 이해할 없네 주가 이토록 날 사랑하심을 세상 모든 두려움들도 주만 함께 계셔 준다면 승리하신 주의 이름을 세상 모든 사람 알게되리 내 몸과 마음 다해 주님 한 분 만을 섬기게 하소서

너무나 오랜 시간 하헌진

너무나 오랜 시간 같은 걸 생각할 밖에 없었네 너무나 오랜 시간 같은 걸 생각할 밖에 없었네 너무나 오랜 시간 한 곳에 머물 밖에 없었네 너무나 오랜 시간 한 곳에 머물 밖에 없었네 너무나 오랜 시간 다른 걸 생각할 수조차 없었네 너무나 오랜 시간 다른 걸 생각할 수조차 없었네 너무나 오랜 시간 너무나 오랜 시간 너무나 오랜 시간 너무나 오랜

흔들흔들 헨 (HEN)

깊게 뿌리내린 내마음에 작은 바람이 불때면 자신하네 나에게 흔들리지 않음을 네가 불기전엔 누구도 나를 흔들 없었네 네가 알 없게 내맘을 붙잡아도 흔들 흔들 내맘이 왜이리 요동치는지 그저 잠시 불다가 날 스쳐가길 네가 불기전엔 누구도 나를 흔들 없었네 네가 알 없게 내맘을 붙잡아도 흔들 흔들 내맘이

난 돌아갈거야 백자

멀리로 떠났지 또 다른 세상을 찾아 또 다른 나를 찾아 떠났지 하지만 찾을 없었네 넌 이미 나의 마음 깊은 곳의 바다 돌아갈거야 저 넓은 바다로 나의 추억 속으로 그대를 찾아서 언제나 영원토록 품에 안을 나의 바다여 사랑할거야 저 높은 파도를 나의 깊은 추억을 나만의 그대를 내 마음 속의 나의 바다여 하지만 찾을 없었네 넌 이미 나의

sometimes shyboyandthewolf

I said, I can do it I said, 이길 있고 I said, 버틸 있어 I said, 안 무너져 I said, ‘Look at me how I'm doin’ but sometimes 나약한 나에게 just sometimes 무너진 나에게 just sometimes 원래 이런 나를 미워하지만 just sometimes 아껴줄래,

I\'d Like To Corinne Bailey Rae(코린 베일리 래)

you don\'t Understand where I\'m coming from I just like to make a scene I just like the sympathy 내 손가락이 당신을 가리켜요 당신을 위해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때론 당신은 내가 어디서 왔는지 이해할 없겠지요 그저 관심을 끌고 싶을 뿐이에요 그저 공감을 원할

Sometimes 헤이 달리 (Hey Dali)

나른한 오후 햇살 틈에 기대어 앳된 기억에 미소 지며 웃다가 눈을 떠보니 그때 이곳의 너 닿을 것 같아 내 앞에 있어 오- 오늘 나와 같은 너의 마음이 우리 추억 돌아 보다 찾아온 걸까 우- 너도 내가 그리웠을까 sometimes 우- 혹시 내가 그리운 날엔 sometimes 어떤 기억에든 만나질 있도록 늘 그대로일게 네가

idontneedXX 검 곰 (GUM GOM)

나는 여기 언저리에 머무는 사람이야 안녕 나는 여기 갇혀버린 사람이야 아무리 애써도 벗어날 없었네 안녕?

기다려줘 신재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 마음을 환히 비춰줄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이해할 수 없는 송희란

이해할수 없는 이야기 우리의 이별얘기들 말없는 사진속 흐르는 시간앞에 아무말 할 없는 변해버린 우리 너는 아무렇지 않는데 너는 모두잊고 사는데 가슴이 시려 아직까지 웃을 자신이 없는데 이젠 아무것도 아닌데 우린 남이되어 사는데 습관들처럼 여전히 내게 남은 너 추운날엔 너만의 온기에 따뜻했던 날 터버린 내 입술 차가운 두손

왜 주님이 나를 유하영

왜~ 주님이 나를 이토록 사랑하시는지 정말 몰랐었네 어둠속에 헤메던 나를 이토록 사랑하시는지 정말 이해 할 없었네~ 하지만 이젠 알아요~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나를 위하여 그 고통당하신 주님의 자비로움 느껴요~.

Sometimes 김성규

알아 벗어날 없단 걸 고장 시계처럼 나 그 시간에 살아 yeah 또 'Hello' 불쑥 인사를 건네 그 미소에 날 태우고 다 던지고 부서질 테니까 No more no more no more no more no more 너는 Bad for me 알아 Bad for me But 막을 없어 Run on run on run on run on run on

기다려줘 YIPPEE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 마음을 환히 비춰줄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라는 길 찾을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있을 때까지 아직

잡음 이상한계절

시끄러운 이 거리에서 너와나 둘이 무슨 얘길 하는지 말은 들리지가 않고 입모양만 뻥긋뻥긋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들리지가 않더라 이해할 없어 너를 이해할 없어 나는 너의 맘을 몰라 너도 나의 맘을 몰라 셀 없는 시간 속에서 너에게 나는 어떤 의미일는지 많은 생각 속에 갇혀 입모양만 뻥긋뻥긋 네가 무슨 말을 한대도 들리지가 않더라 이해할

당신만큼은 나를 하이량

아직도 나를 이해할 없어 너를 사랑한 나를 아직도 나를 이해할 없어 너를 사랑한 나를… (Stay for me) 너의 몸과 정신 영원토록 (Stay with me) 좋아한단 한 마디만 약속받아도 아- 아름다운 사랑이 혼란스러 확신 없는 기대로 널 밀쳐내 당신만큼은 나를 배신하지 않을 거라고 믿었는데 당신만큼은 나를 배신하지 않을 거라고 믿었는데

어느가을날 정은서

우두커니 창가에 앉아 그대를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 오늘은 어느 하늘 어느 곳에서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창밖에 버드나무 머릿결은 바람의 손길따라 흔들리는데 오늘은 어느 하늘 어느 곳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사랑이 떠나버린 어느 가을날 황량한 들녘 같은 나의 마음을 어떻게 그대에게 전해주려는지 어떻게 이 노래를 들려줘야 하는지 아무 말도 할

김광석

1.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있어 그대의 슬픈 마음을 환히 비춰 줄 있는 변하지 않는 사랑이되는 길을 찾고있어 어디서 찾을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라는길 찾을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으음...

기다려줘 박강성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마음을 환히 비춰줄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있을 때까지

기억속의 나는 건아들

비오는 거리를 나홀로 걸어 좁은 골목 우두커니 서 있다가 문득 나의 발자욱 찾으려하니 비에 젖어 하나도 보이질 않네 다시는 찾을 없었네 가버린 젊은 날의 사랑과 미움의 기억뿐 내 모습은 그대 모습은 찾을 없었네 기억속의 나는 슬픈 모습으로 하나둘씩 사람들을 떠나보냈지 다시는 찾을 없었네 가버린 젊은 날의 사랑과 미움의

왜 주님이 나를 유미선

왜 주님이 나를 이토록 사랑하시는지 정말 몰랐었네 어둠속에 헤메던 나를 이토록 사랑하시는지 정말 이해 할 없었네 하지만 이젠 알아요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나를 위하여 그 고통당하신 주님의 자비로움 느껴요 이제 나의 모든 삶 드려 주를 위해 살리라 나의 주님 나의 주를 위해 왜 주님이 나를 이토록 사랑하시는지 정말 몰랐었네

악어떼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악어떼 나는 정글 숲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깊은 늪 속에 빠진 적이 있었네 그 순간 몰려오는 악어떼들에게 나 공격을 당한 적이 있었네 나는 악어떼가 너무 두려웠지만 이 정글을 떠날 수가 없었네 나 이 정글을 떠나 살 없었기에 그들에게 굴복할 밖에 없었네 나는 악어떼가 너무 두려워 알아서 길 수밖에 없었네 나는 악어떼가 너무 두려워 알아서 길

기다려 박강성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마음을 환히 비춰줄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기다려줘 김광석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 마음을 환히 비춰줄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