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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청심 (淸心)

세상살이 맘대로 되는 일이 어쩜 하나 없나요 웃자고 애를 써도 잘 안 되네요 울고 싶어요 기대고 싶어요 내 얘기 들어 줄래요 오늘 난 당신 위로가 필요합니다 잠이 안와요 이런 저런 생각들이 날 괴롭히네요 두려워져서 뒤척이는 밤 잊어보려고 한잔 두잔 쓴맛을 삼켜도 내 인생이 훨씬 더 쓰디 쓴가봐요 세상살이 맘대로 되는 일이 어쩜 하나 없나요 웃자...

귀향 (Feat. 청심) 홍계숙

봄 지나 지난한 여름을 달려와 가을이 달싹거린다햇살은 저물어 어머니의 부엌이 달싹거린다꺼칠한 발뒤꿈치에 묻은 기다림이 온종일 바쁘다이제 거진 다 왔다 마음이 먼저 내달리는 고향 산마루아릿아릿 눈물 같은 달이 동산을 열고 쏘옥 빠져나온다휘영청 그리움이 갓 도착한 저 밤 하늘에둥실둥실 떠오른다봄 지나 힘겨운 여름을 건너와 가을이 달싹거린다노을이 발갛게 묻...

迷迷糊糊 김완선

不能相信我是如此難言語(뿌.넝.샹.신.워.스.루.츠.난.란.위) 一遇見니話就說得辭不達意(이.위.지엔.니.화.쥐우.써우.더.츠.뿌.따.이) 不能確定何時開始這樣的情(뿌.넝.췌.띵.허.스.카이.스.쩌.양.더.칭) 叫我一天又一天對니著了迷(쟈오.워.이.티엔.요우.이.티엔.뚜이.니.쭈.러.미) 不能相信我是如此難呼吸(뿌.넝.샹.신.워.스.루.츠.난.후.시) 一고近니就跳得亂了主意

Mi Mi Hu Hu 김완선

就跳得亂了主意 (이.카오.진.니.신. 쥐우.탸오.더.루안.러.쭈.이) 不能確定 何時開始這樣夢境 (뿌.넝.췌.띵. 허.스.카이.스.쩌.양.멍.징) 究竟是誰的?語 讓我不醒 (쥐우.징.스.쉐이.더.쩌우.위. 랑.워.뿌.칭.샹) 迷迷糊糊愛上? (미.미.후.후.아이.샹.니) 是甛蜜 是憂鬱 分不 (스.티엔.미. 스.요우.위.

Sayonala(사.요.나.라) 김완선

Sayonala(사.요.나.라) 니推開我的和那扇門(니.투이.카이.워.더.신.허.나.샨.먼) 니推開我們多年的感情(니.투이.카이.워.먼.또우.니엔.더.깐.칭) 不留給我最後愛情的餘溫(뿌.리우.께이.워.쭈이.호우.아이.칭.더.위.원) 只留給我一個從此陌生的愛人(쯔.리우.께이.워.이.꺼.총.츠.모.셩.더.아이.런) 看著那一扇漸漸已위上的門(칸.쭈.나.이.샨.지엔.지엔.이.웨이.샹.더.먼

Sayonala 김완선

니推開我的和那扇門(니.투이.카이.워.더.신.허.나.샨.먼) 니推開我們多年的感情(니.투이.카이.워.먼.또우.니엔.더.깐.칭) 不留給我最後愛情的餘溫(뿌.리우.께이.워.쭈이.호우.아이.칭.더.위.원) 只留給我一個從此陌生的愛人(쯔.리우.께이.워.이.꺼.총.츠.모.셩.더.아이.런) 看著那一扇漸漸已위上的門(칸.쭈.나.이.샨.지엔.지엔.이.웨이.샹.더.먼

摘下滿天星 鄭少秋

漫漫長路遠冷冷幽夢 雪裏一片靜 可笑我在獨行要找天邊的星 有我美夢作伴不怕伶仃 冷眼看世間情 萬水千山獨行找我登天路徑 讓我實現一生的抱負 摘下夢中滿天星 崎嶇裏的少年 抬頭來向靑天深處笑一聲 我要發誓把美麗擁抱 摘下閃閃滿天星 俗世翩翩少年歌一曲 把聲寫給靑山聽 漫漫長路遠冷冷幽夢 雪裏一片

上海灘 葉麗儀

浪奔浪流 萬裏濤濤江水永不休 淘盡了世間事 混作滔滔一片潮流 是喜是愁 浪裏分不歡笑悲憂 成功失敗 浪裏看不出有未有 愛你恨你問君知否 似大江一發不收 轉千彎轉千灘 亦未平復此中爭斗 又有喜又有愁 就算分不歡笑悲憂 仍願翻百千浪 在我中起伏够

수행청정심 (修行淸淨心) 고석 도미노

1극은 남의 흉을 보지 않고욕하지 않고 탓하지 않는 것2극은 욕심 부리지 않는 것물질도 사람도 자리도 능력과 재주도미모도 건강도 목숨까지도그 욕심을 내려놓는 것3극은 고집부리지 않는 것자기 의견이나 생각을 주장하거나관철시키지 않는 것4극은 심술부리지 않는 것시기나 질투나 시샘하거나투정부리지 않는 것5극은 집착하지 않는 것연인도 자식도 친구도그 누구도 ...

迷迷糊糊(미미호호) 김완선

一 고 近 니 就 跳 得 亂 了 主 意 yi kao jin ni xin jiu tiao de luan le zhu yi 당신에게 가까이 다가가 나의 어지러운 마음을 전합니다...

淸の レクイエム 사무라이 디퍼 쿄우

風が吹き拔けた once in my life 카제가 후키누케타 once in my life 바람이 불어온 once in my life 幾千回の出會いの中で 이쿠센-카이노 데아이노 나카데 몇 천번의 만남 중에서 胸を貫いた You're shootin' star 무네오 츠라누이타 You're shootin' star 가슴을 관통한 You're sho...

청이(淸伊) 변석우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아무도 말하지 않을 때 짙은 어둠 속에서 밝아오는 빛처럼 당신이 나에게 왔지요 나를 위해 밤새워 눈물 흘려준 사람 나를 다시 살게 한 그 사람 당신에게만 드리렵니다 외롭게 살아온 남자의 뜨거운 사랑과 진실을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아무도 믿을 수 없을 때 끝이 없는 방황을 잠재우는 손길로 당신이 그렇게 왔지요 나를...

청아 (淸雅) 아이에스 프로젝트(IS Project)

청아 (雅) Newage / Instrumental

청명(淸明) SiHyeon Kim

빛 나던 하얀 불이 꺼지고 툭 하고 끊어졌을 때 초라해진 나의 스물 남들과 비교하고 떳떳했던 꿈들이 점점 희미하게 사라져가네 청명한 새벽 어스름 한치 앞도 모르는 날카롭게 찬 공기를 들이마시네 청명한 새벽 어스름 어딘지도 모르는 따뜻한 별 저 하늘에 큰 숨을 내 뱉네 청명한 새벽 어스름 어딘지도 모르는 따뜻한 별 저 하늘에 큰 숨을 내 뱉네

08축원문 영인스님

각방신통지묘력 各放神通之妙力 원아금차 사바세계 願我今此 娑婆世界 남섬부주 동양 대한민국 南贍部洲 東洋 大韓民國 지극지정성 헌공발원재자 至極之精誠 獻供發願齋者 각각등 보체 等 保體 이차인연공덕 일일유 以此因緣功德 日日有 천상지경 시시무 백해지재 天祥之慶 時時無 百害之災 사대강건 육근청정 四大强健 六根

01예불문 영인스님

我今淨水?變爲甘露茶? 봉헌산신전 奉獻山神前? 원수애납수?원수애납수? 願垂哀納受?願垂哀納受?

淸天前夜 (청천전야) ウォルピスカ?タ?

誰もが羨むような 名前を持っていたら 다레모가 우라야무 요-나 나마에오 못테이타라 누구나 부러워 할 만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면 ほんの少しでも 生きた地がしたんだろうか 혼노 스코시데모 이키타 코코치가 시탄다로카 아주 조금이라도 살았다는 기분이 들었던가 あ?

노랫가락 3절 최은호

노랫가락 3절 - 최은호 창랑 (滄浪)에 낚시를 걸고 조대 (釣臺)위에 앉았으니 낙조청강 (落照江) 찬바람에 빗소리가 더욱 좋다 유지 (柳枝)에 옥린 (玉鱗)을 꿰어들고 행화촌 (杏花村) 갈까 말 없는 청산이오 태 (態) 없는 유수로다 값 없는 청풍이오 임자 없는 명월이라 그 중에 병 없는 몸이 늙기라도 절로 절로 창외삼경 세우시 (窓外三更細雨時

애적첨밀 / 愛的甛蜜 김완선

我的我的每一刻想著(워.더.신.워.더.신.메이.이.커.샹.쭈오) 니的니的是否也想著我(니.더.신.니.더.신.스.포우.얘.샹.쭈.워) 從第一次接觸니的眼睛(총.띠.이.츠.지에.추.니.더.앤.징) 就彷彿已註定要深愛著니(쥐우.팡.푸.이.쭈.띵.야.선.아이.쭈오) 就彷彿已註定要深愛著니(쥐우.팡.푸.이.쭈.띵.야.선.아이.쭈오) 緊緊握著我的手看著我(진.진.워.쭈.워.더.써우.칸.쭈.워

四季の歌 (Shiki No Uta - 사계의 노래) Cherish

四季の歌 (시키노우타) 사계의 노래 春を愛する人は き人 (하루오 아이수루 히토와 코코로 키요키 히토) 봄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깨끗한 사람 すみれの花のような (수미레노 하나노 요우나) 제비꽃과 같은 ぼくの友だち (보쿠노 토모다찌) 나의 친구들 夏を愛する人は 强き人 (나쯔오 아이수루 히토와 코코로 츠요키 히토)

四季の歌 (Shiki No Uta - 사계의 노래) Natsukawa Rimi

四季の歌 (시키노우타) 사계의 노래 春を愛する人は き人 (하루오 아이수루 히토와 코코로 키요키 히토) 봄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깨끗한 사람 すみれの花のような (수미레노 하나노 요우나) 제비꽃과 같은 ぼくの友だち (보쿠노 토모다찌) 나의 친구들 夏を愛する人は 强き人 (나쯔오 아이수루 히토와 코코로 츠요키 히토)

淸州에서 (청주에서) 더필름(The Film)

州에서 (청주에서) - 더필름(The Film) (Instrumental - Newage)

四季の歌 (Enka) 芹洋子

芹洋子(Seri Youko) - 四季の歌 春を愛する人は き人 (하루오 아이수루 히토와 코코로 키요키 히토) 봄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깨끗한 사람 すみれの花のような (수미레노 하나노 요우나) 제비꽃과 같은 ぼくの友だち (보쿠노 토모다찌) 나의 친구들 夏を愛する人は 强き人 (나쯔오 아이수루 히토와 코코로 츠요키 히토) 여름을

운심심우몽몽 임심여

楚的是眼淚 meng meng的是雨水 qing chu de shi yan lei/ meng meng de shi yu shui 칭 츄 더 스 옌 레이/ 멍 멍 더 스 위 쉐이 楚的是碎 meng meng的是離別 qing chu de shi xin sui/ meng meng de shi li bie 칭 츄 더 스 신 쒜이/ 멍 멍 더 스 리

Lemon Tree 소혜륜

意思我不楚 이 말이 무슨뜻인지 난 모르겠어 我愛上了雲愛上了 多?希望像 自由來去 난 구름을 사랑하고..너를 사랑해 얼마나 너처럼 자유롭게 다니고싶은지 原來星期天容易思念 反覆看部電影一遍一遍 원래 일요일엔 쉽게 그리워져.

情人 刀郞

你是我的情人 象玫瑰花一樣的女人 用你那火火的嘴唇 讓我在午夜裏無盡的消魂 你是我的愛人 象百合花一樣的純 用你那淡淡的體溫 撫平我中那多情的傷痕 我夢中的情人 忘不了甛蜜的香吻 每一個動情的眼神 都讓我融化在你無邊的溫存 你是我的情人 象玫瑰

在你背後的我 김완선

니的樣子已經越來越模糊(니.더.양.쯔.이.징.위에.라이.위에.모.후) 對我的眷顧是否已落幕(뚜이.워.더.쥐엔.꾸.스.포우.이.라.무) 原諒我的眼睛不想看楚(위엔.리앙.워.더.앤.징.뿌.샹.칸.칭.추) 寧願沈醉在最初(닝.위엔.첸.쭈이.짜이.쭈이.추) 今夜니的將停泊在何處(진.얘.니.더.신.지앙.팅.뽀.짜이.허추) 有張我不熟悉眞實的面目(요우.짱.워.뿌.써우.시.쩐.스.더.미엔.무

愛上風雨中走來的你 김완선, Alan Tam

女】 니彷彿模糊的名字思(니.팡.푸.모.후.더.밍.쯔.쓰) 念來得太遲(니엔.라이.더.타이.츠) 已經沒有夢又何必開始(이.징.메이.요우.멍.요우.후.삐.카이.스) 男】 我的世界都被濕(워.더.스.지에.또우.빼이.린.스) 中還殘留這未完的故事(신.쭝.하이.찬.리우.쩌.웨이.완.더.꾸.스) 傷痛該如何掩飾(샹.통.까이.루.후.앤.스) 女】 是誰說愛情(스.셰이.숴.아이칭

신고산 타령, 궁초댕기 서의철 가단

잡은 손 야멸치게 떼치고, 갑사(甲紗)댕기 팔라당 후치령(厚峙嶺) 고개를 넘누나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더야 내 사랑아 간다온단 말도 없이 훌쩍 떠난 그 사랑, 야멸찬 그 사랑 죽도록 보고 싶구나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더야 내 사랑아 <궁초댕기> 궁초(宮綃)댕기 풀어쥐고, 신고산(新高山) 열 두 고개 단숨에 올랐네 무슨 짝에 무슨 짝에 부령(富寧), 청진(

在니背後的我(재니배후적아) 김완선

3 在니背後的我(짜이.니.빼이.호우.더.워)-나만의 것(Chinese re-make) =니 등뒤의 나 니的樣子已經越來越模糊(니.더.양.쯔.이.징.위에.라이.위에.모.후) 對我的眷顧是否已落幕(뚜이.워.더.쥐엔.꾸.스.포우.이.라.무) 原諒我的眼睛不想看楚(위엔.리앙.워.더.앤.징.뿌.샹.칸.칭.추) 寧願沈醉在最初(닝.위엔.첸.쭈이.짜이.쭈이.추

대금(大琴) 독주(獨奏)-청성곡(淸聲曲) 국립국악관현악단

대금(大琴) 독주(獨奏)-청성곡(聲曲)... 대금연주...

S (Chinese ver.) 김완선

bu.xiang.da.luan.qin.zai.zai.huo.de.zhixu 世玩了 彼此追遂這種遊 shi.wan.le bi.ci.zhui.sui.zhe.zhong.you 擁抱那容易 承諾那容易 可是永遠在裏 weng.bao.na.rong.yi cheng.nuo.na.rong.yi ke.shi.yong.yuan.zai.li 開始裏不猶豫 然後小翼翼

旅の途中 淸浦夏實

ただ一人 迷いこむ 旅の中で 타다 히토리 마요이코무 타비노 나카데 그저 혼자서 헤메이던 여행의 도중에 だけ 彷徨って 立ちつくした 코코로다케 사마요옷테 타치츠쿠시타 마음만이 방황하며 우두커니 서 있었어 でも, 今は 遠くまで 步きだせる 데모 이마와 토오쿠마데 아루키다세루 하지만 지금은 멀리까지 걸어나갈 수 있어.

지난 밤 꿈 속에 울면서 내 곁을 스쳐 날아간 것이 그대가 아니요? 살(Sal)

오는 강물 속으론 숨가쁘게 춤추며 돌아가는 도시가 흐르고 나를 허물어도 나를 세워도 허망하게 가만히만 있는 그대여 영혼의 밤 풍경에 깃든 향기는 여전히 내겐 낯설은 자유 하늘가 어디서 와줄 지도 모를 오히려 멀리서 향기로운 그대는 * 다가오는지 멀어져 가는지 내 곁에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여윈 나의 백골에 언젠가는 뿌리를 내릴 저 사라쌍수 위로

淸州에서 (청주에서) ★ 더필름 (The Film)

피아노 연주곡(Instrument) 행복했던 순간... 회상.. 시골풍경.. 아득히..

녹초춘강 국악

<둘째바탕 계면조 평거(界面調 平擧) 녹초청강상> 녹초청강상(綠草江上)에 굴레벗은 말이 되어 때때로 머리들어 북향(北向)하여 우는 뜻은 석양(夕陽)이 재넘어 가니 님자 그려 우노라 -徐益1)- 1장 : 녹초청강상(綠草江上)2)에 2장 : 굴레벗은 말이 되어 3장 : 때때로 머리들어 북향(北向)하여 우는 뜻은 4장 : 석양(

神Ah! 救救我 陳小春

救救我 上帝會保佑我的 愛情總會來的 我在夢中一切都有 可惜現實呀 常常是相反的 愛她的男人很多 那我又算什么 我在雨中喝着悶酒 反正幸福呀 對我是奢侈的 裏太楚了 其實她不愛我 奇怪 地球上怎么會沒有人 看上我 神啊!

연우몽몽 안개비 연가 OST

我 最 最 烟 雨 蒙 蒙 wo zui pa zui pa yan yu meng meng 워 이 파 이 파 옌 위 몽 몽 안개비가 너무 원망스러워요 看 不 看 不   的 身 影 kan bu qing kan bu qing ni de shen ying 칸 부 칭 칸 부 칭 니 더 션 잉 당신의 모습이 흐릿하게 보이니까요 我 曾 經 曾

연우몽몽 조미, 고거기

몽 몽 我 最 最 烟 雨 蒙 蒙 wo zui pa zui pa yan yu meng meng 워 쮀이 파 쮀이 파 옌 위 몽 몽 안개비가 너무 원망스러워요 看 不

煙雨蒙蒙 (電視劇主題主) 고거기(LEO KU)

연우몽몽 yan yu meng meng 옌 위 몽 몽 我 最   最   烟 雨 蒙 蒙 wo zui pa zui pa yan yu meng meng 워 이 파 이 파 옌 위 몽 몽 안개비가 너무 원망스러워요 看 不 看 不   的 身 影 kan bu qing kan bu qing ni de shen ying 칸 부 칭 칸 부

일편단심 (一片丹心) 금잔디

나도 몰래 사랑했나봐 아프도록 사랑했나봐 시간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그대라는 사람 못잊을것 같아요 나도몰래 사랑했나봐 가슴아픈 사연을 담고 눈물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나를 위로 해줄 그대라는 사람을 아~~아 두번다시 아~~아 못할 사랑 가슴 찢어지는 아픔이 와도 그대만 사랑할래요 내 평생에 단하나 소원 그대 사랑하다 죽는일 다음 세상 외면

일편단심 (一片丹心) [방송용] 금잔디

나도 몰래 사랑했나봐 아프도록 사랑했나봐 시간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그대라는 사람 못잊을것 같아요 나도몰래 사랑했나봐 가슴아픈 사연을 담고 눈물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나를 위로 해줄 그대라는 사람을 아~~아 두번다시 아~~아 못할 사랑 가슴 찢어지는 아픔이 와도 그대만 사랑할래요 내 평생에 단하나 소원 그대 사랑하다 죽는일 다음 세상 외면

ひまわり 前川淸

夢を見ていましたあなたと暮らした夏 それはかけがえのない永遠の季節のこと まっすぐに伸びてゆく ひまわりのような人でした 黃昏に頰染めてひざ枕 薰る風風鈴は子守歌 いつだっていつだって あなたがそばにいてくれるだけで それでよかった ふたり乘り遲れたあのバスは走ってますか ふたりずっと步いたあの海はそのままですか 儚げに戱れる 螢火のような日日でした ...

長崎は今日も雨だった 前川淸

1 아나타 히토리니 카케타코이 아이노 코토바오 신지타노 あなたひとりに かけた戀 愛の言葉を 信じたの 당신 한사람에 걸었던 사랑 사랑의말을 믿었었지 사가시 사가시모토메테 히토리 히토리사마요에바 さがし さがし求めて ひとり ひとりさまよえば 찾아서 또찾아서 혼자 혼자 헤매이면 유케도세츠나이 이시다타미 아아 나카사키와 교우모 아메닷타 行けど切ない 石だたみ ...

사시불공 보문사

바나마 하따야 사바하 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상카섭나네 모다나야 사바하 마하라 구타다라야 사바하 바마사 간타 이사시체다 가릿나 이나야 사바하 먀가라 잘마 이바 사나야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 -3- ♧사방찬[四方讚] 일쇄동방결도량 이쇄남방득청량 삼쇄서방구정토 사쇄북방영안강 一灑東方潔道場 二灑南方得

벽공 (시인: 이희승) 정희선

♣ 벽 공(碧空) -이희승 시 손톱으로 툭 튀기면 쨍하고 금이 갈 듯 새파랗게 고인 물이 만지면 출렁일 듯 저렇게 청정무구(淨無垢)를 드리우고 있건만

안개비연가- 연우몽몽 조미

烟 雨 蒙 蒙yan yu meng meng옌 위 몽 몽 我 最   最   烟 雨 蒙 蒙 wo zui pa zui pa yan yu meng meng 워 쮀이 파 쮀이 파 옌 위 몽 몽 안개비가 너무 원망스러워요 看 不 看 不   的 身 影 kan bu qing kan bu qing ni de shen ying

온담풍경 박송희

새벽 별 가을 달빛 강심江에 거꾸러져 수중산천水中山川을 그렸는데 편편翩翩 나는 저 백구白鷗는 한가함을 자랑한다. 은린銀鱗 옥척玉尺 펄펄 뛰고 쌍쌍雙雙 원앙鴛鴦이 높이 떠 청풍風은 서래徐來하고 수파水波는 불흥不興이라. 종일위지소여終日葦之所如허니 능만경지망연凌萬頃之茫然이라. 살과 같이 가는 배는 양진陽津 포진浦津 배회徘徊로다.

붉은 달 YURIA

赤い月 赤い月 아카이츠키 아카이츠키 붉은 달 붉은 달 罪を 犯した 者共の 츠미오 오카시타 모노도모노 죄를 지은 너희들의 汚れを める 赤い月 케가레오 키오메루 아카이츠키 더러움을 씻어주는 붉은 달 今宵は誰が 生まれ變わる 코요이와다레가 우마레카와루 오늘밤은 누가 다시 태어나나 今宵は誰が… 코요이와다레가… 오늘밤은 누가…

赤い月 YURIA

赤い月 赤い月 아카이츠키 아카이츠키 붉은 달 붉은 달 罪を 犯した 者共の 츠미오 오카시타 모노도모노 죄를 지은 너희들의 汚れを める 赤い月 케가레오 키오메루 아카이츠키 더러움을 씻어주는 붉은 달 今宵は誰が 生まれ變わる 코요이와다레가 우마레카와루 오늘밤은 누가 다시 태어나나 今宵は誰が… 코요이와다레가… 오늘밤은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