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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없죠 청은

변한것은 없는데 모든게 그대로인데 그대만 내 곁에 없죠 마지막 날 안아주던 그대의 심장소리 아직 귓가에 남아있는데 안녕이라했죠 이제는 남이라 했죠 다른 사람에게 간거죠 한참을 걷다 힘이 들어서 멈춰 서 생각을 해보죠 그대와 함께 걷던 이 길이 왜 이리 멀고 힘이 들까요 그대가 없죠 내 곁에 없죠 변한것은 하나 없는데

아침 청은

가슴과 가슴이 맞닿은 채 사랑과 사랑이 손잡아요 입술과 입술을 열어 말하지 않아도 우린 다 알 수 있죠 수 백마디 말을 아껴둔 채 가만히 끌어당겨 안아요 이순간의 힘으로 우린 또 서로가 없는 밤을 견뎌요 해지는 창문을 열어두고 턱을 괴고 앉아서 아침을 기다려요 저만치 걸어오는 그대가 환하게 나를

하고 청은

\"잊어야 하고 잊혀지고 외면해야 하고 외면당하고 버려야 하고 버려지고 살면서 수없이 이별을 한다 울고싶지만 난 웃어야 하고 하고싶지 않은걸 해야만 하고 소리지르고 싶지만 침묵해야 하고 그렇게 하루가 일년이 된다 소중한 사람들 하나둘 떠나가고 굳어가는 내 입가엔 짙은 그늘이 진다 산다는 것은 잃어가는 것 움켜쥔 두 손을 펴게 되는 것 혼자 기울인...

사랑이었을까 청은

<청은 - 사랑이었을까> 속삭이는 그리운 그 이름 잊혀졌던 기억을 부르는 조금씩 힘겹게 지워간 아픔 뒤에 남겨진 그리움 추억이란 아름다운 꽃은 눈물이 다 내리고 난 후에야 상자속 오래된 사진처럼 아련함으로 피어날 수 있을까 사랑이었을까 사랑이었을까 이제야 알게 된걸까 찬란했던 그 맘을 해가 뜨고 달이지듯 그렇게 당연하게

기다려요 청은

기억하나요 그대와 나 처음 만났던 그 날을 그 마음이 영원할 줄 알았죠 하고 싶은 말 하나 가득 입술에 담아 둔 채로 이렇게 이렇게 가슴 아프죠 지울 수 없어요 그럴 수 없어요 사랑 한 기억이 나를 놓아주지 않아요 그런 말 말아요 아무 말 말아요 시간이 지나 까맣게 그댈 잊을 때 까지 사랑하나요 그대 곁에 예전의 내 모습처럼 웃고 있는 아름다운...

청은

아무일도 없는듯이 기다린적 없는듯이 무심한듯 그대를 보네요 하얘지는 머리속에 크게 뜬 내 두눈 속에 그대모습 가득하죠 눈을 감아도 그릴수 있는 피아노 위를 스쳐지나는 하얗고 긴 그대의 손가락 보조개 패인 웃음보다 살며시감은 두눈보다 내마음을 사로잡죠 들어와요 내맘속에 내맘속에 들어와요 그대의 하얀손 가만히나 다가가 살며시 잡아보고파져요 어제 꿈속처...

우리가 정말 청은

날 반겨주네요 당신은 난 어떻게하죠 날 이렇게나 다정하게 안아주는 당신을 포근하네요 그 손길은 왜 그렇게 다정해요 나도 모르게 품에 안기지만 우리가 정말 사랑했나요 함께했나요 그랬다면 미안해요 당신과 달리 낯설기만 해요 기억한다면 생각난다면 돌아갈까요 다정히 함께 나누던 아름다웠을 그 기억 속 사랑이 슬퍼보이네요 그 두눈은 왜 그렇게 바라봐요 ...

다시 또 봄, 나는 아직... 청은

따뜻한 바람불어와 널 만난 날이 떠올라 아직은 난 지울수가 없어 향긋한 너의 한숨을 홀로 떠난 그곳 너를 만났던 추억을 찾아왔지만 걸어도 걸어도 들리는건 오직너의 그 웃음소리뿐 다시또 봄은 왔는데 나는 또 니가 그립다 홀로 떠난 그곳 남겨진 나는 너를 미워해보지만 애써도 애써도 떠오르는건 너와나의 사랑한 기억뿐 다시또 아침은 오는데 나는 또 니...

..하고 청은

잊어야 하고 잊혀지고 외면해야 하고 외면당하고 버려야 하고 버려지고 살면서 수없이 이별을 한다 울고싶지만 난 웃어야 하고 하고싶지 않은걸 해야만 하고 소리지르고 싶지만 침묵해야 하고 그렇게 하루가 일년이 된다 소중한 사람들 하나둘 떠나가고 굳어가는 내 입가엔 짙은 그늘이 진다 산다는 것은 잃어가는 것 움켜쥔 두 손을 펴게 되는 것 혼자 기울인 술...

내가 있을거야 청은

우산 없이 비 오는거릴 지나물든 봄을 마주했어젖어있는 맘속엔꽃이 필까가라앉아 숨게 될까흔들리는 발걸음길어진 그림자가오늘따라 더 버거운데괜찮다며 웃어내기엔조금 벅찬 오늘차갑던 시선들과아픔을 주던 말길었던 너의 하루를다 안을 수는 없지만그 끝엔 항상 내가 있을 거야기울어진 가로등멀어지는 하루가유난히 더 무거운데괜찮다며 웃어내기엔조금 벅찬 오늘차갑던 시선들...

그대가 없죠 Full Moon

어제 탔었던 지하철 어제 갔었던 카페와 어제 마셨던 커피향까지 모든게 달라졌어요 변한 것은 없는데 모든게 그대로인데 그대만 내 곁에 없죠 마지막 날 안아주던 그대의 심장소리 아직 귓가에 남아 있는데 안녕이라 했죠 이제는 남이라 했죠 다른 사람에게 간거죠 한참을 걷다 힘이 들어서 멈춰서 생각을 해보죠 그대와 늘 함께 걷던 이 길이 왜 이리 멀고 힘이 들까요 그대가

그대가 올까봐 디아나(Diana)

믿을 수 없죠 그대의 헤어지잔 말 무슨말을 해야할지 어떤표정을 지어야좋을지 거짓말같죠 그 말 그대의 두 눈 차마 볼 수가 없죠 눈물이 뚝 떨어질까봐 내 눈물을 그대가 볼까봐 그냥 그대로 멈춘채 말해요 나를 잡아달라고 우리 시간을 돌려달라고 그대가 올까봐 다시 올까봐 그대로 멈춰서 이 자리에 계속 서있어요 혹시 내이름 부를까봐 손 잡을까봐

그대가 올까봐 디아나

믿을 수 없죠 그대의 헤어지잔 말 무슨말을 해야할지 어떤표정을 지어야좋을지 거짓말같죠 그 말 그대의 두 눈 차마 볼 수가 없죠 눈물이 뚝 떨어질까봐 내 눈물을 그대가 볼까봐 그냥 그대로 멈춘채 말해요 나를 잡아달라고 우리 시간을 돌려달라고 그대가 올까봐 다시 올까봐 그대로 멈춰서 이 자리에 계속 서있어요 혹시 내이름 부를까봐 손 잡을까봐

빈자리 엠씨 더 맥스

차가운 두 손을 감추고 있죠 그대 아무 말조차 오고 가지 않죠 아무것도 해 줄 수가 없다는 그대 아무 말 없이 그 자리 비우죠 하는 수 없죠 나 할 말이 없죠 그대가 이 자리 떠나고 아무도 없죠 빈자리뿐이죠 결국 그대가 날 떠나고 한 번만 더 잡고 싶지만 그대 이젠 내가 비켜줄게요 한 번만 더 마주 보고 싶지만 마음속에 담죠 하는 수

빈자리 엠씨더맥스

차가운 두 손을 감추고 있죠 그대 아무 말조차 오고 가지 않죠 아무것도 해 줄 수가 없다는 그대 아무 말 없이 그 자리 비우죠 하는 수 없죠 나 할 말이 없죠 그대가 이 자리 떠나고 아무도 없죠 빈자리뿐이죠 결국 그대가 날 떠나고 한 번만 더 잡고 싶지만 그대 이젠 내가 비켜줄게요 한 번만 더

빈자리 M.C. the Max

차가운 두 손을 감추고 있죠 그대 아무 말조차 오고 가지 않죠 아무것도 해 줄 수가 없다는 그대 아무 말 없이 그 자리 비우죠 하는 수 없죠 나 할 말이 없죠 그대가 이 자리 떠나고 아무도 없죠 빈자리뿐이죠 결국 그대가 날 떠나고 한 번만 더 잡고 싶지만 그대 이젠 내가 비켜줄게요 한 번만 더 마주 보고 싶지만 마음속에 담죠

빈자리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차가운 두 손을 감추고 있죠 그대 아무 말조차 오고 가지 않죠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다는 그대 아무 말 없이 그 자리 비우죠 하는 수 없죠 나 할 말이 없죠 그대가 이 자리 떠나고 아무도 없죠 빈자리뿐이죠 결국 그대가 날 떠나고 한 번만 더 잡고 싶지만 그대 이젠 내가 비켜줄게요 한 번만 더 마주보고 싶지만 마음 속에 담죠

빈자리 M.C the MAX

차가운 두 손을 감추고 있죠 그대 아무 말조차 오고 가지 않죠 아무것도 해 줄 수가 없다는 그대 아무 말 없이 그 자리 비우죠 하는 수 없죠 나 할 말이 없죠 그대가 이 자리 떠나고 아무도 없죠 빈자리뿐이죠 결국 그대가 날 떠나고 한 번만 더 잡고 싶지만 그대 이젠 내가 비켜줄게요 한 번만 더 마주 보고 싶지만 마음속에 담죠

빈자리 엠씨더맥스 (M.C the MAX)

차가운 두 손을 감추고 있죠 그대 아무 말조차 오고 가지 않죠 아무것도 해 줄 수가 없다는 그대 아무 말 없이 그 자리 비우죠 하는 수 없죠 나 할 말이 없죠 그대가 이 자리 떠나고 아무도 없죠 빈자리뿐이죠 결국 그대가 날 떠나고 한 번만 더 잡고 싶지만 그대 이젠 내가 비켜줄게요 한 번만 더 마주 보고 싶지만 마음속에 담죠

빈자리 MC The Max

차가운 두 손을 감추고 있죠 그대 아무 말조차 오고 가지 않죠 아무것도 해 줄 수가 없다는 그대 아무 말 없이 그 자리 비우죠 하는 수 없죠 나 할 말이 없죠 그대가 이 자리 떠나고 아무도 없죠 빈자리뿐이죠 결국 그대가 날 떠나고 한 번만 더 잡고 싶지만 그대 이젠 내가 비켜줄게요 한 번만 더 마주 보고 싶지만 마음속에 담죠 하는 수

빈자리 wlrtitdb 엠씨 더 맥스

차가운 두 손을 감추고 있죠 그대 아무 말조차 오고 가지 않죠 아무것도 해 줄 수가 없다는 그대 아무 말 없이 그 자리 비우죠 하는 수 없죠 나 할 말이 없죠 그대가 이 자리 떠나고 아무도 없죠 빈자리뿐이죠 결국 그대가 날 떠나고 한 번만 더 잡고 싶지만 그대 이젠 내가 비켜줄게요 한 번만 더 마주 보고 싶지만 마음속에 담죠 하는 수

그대라서 (Vocal 이다빈) 요즘

오늘 잘 지냈냐고 묻는 말에 대답하는 게 힘들 줄 몰랐죠 어느새 그대가 묻는 말들에 사실을 말할 수 없게 된걸요 그래요 아마도 그때는 그대가 따뜻한 사람 이란 건 내게 해준 많은 말들로 알죠 그 따뜻한 말들과 마음들이 나에게 향하지 않았음 해요 그래요 아마도 그때는 그대가 고마웠었지만 그대가 아무리 날 원한다 해도 그대가 아무리

그대가 전부에요 세이

내 사랑 그대가 전부에요 단 한순간도 난 잊은 적 없죠 달려와 내 품에 안겨온 그댈 위해 Always I\'m loving you 오~ 아니라 해도 숨길 수 없어요 그댈 보면 떨리는 입술은 그대만 불러요 항상 그대만 바라볼께요 온종일 날 웃게 한 사람 그대가 있기에 행복 합니다 세상이 변해도 내 맘은 변하지 않죠

그대가 전부에요 세이 (Sei)

내 사랑 그대가 전부에요 단 한순간도 난 잊은 적 없죠 달려와 내 품에 안겨온 그댈 위해 Always I m loving you 오~ 아니라 해도 숨길 수 없어요 그댈 보면 떨리는 입술은 그대만 불러요 항상 그대만 바라볼께요 온종일 날 웃게 한 사람 그대가 있기에 행복 합니다 세상이 변해도 내 맘은 변하지 않죠 그대니까 널 사랑하니까

그대가 전부에요 세이(Sei)

내 사랑 그대가 전부에요 단 한순간도 난 잊은 적 없죠 달려와 내 품에 안겨온 그댈 위해 Always I\'m loving you 오~ 아니라 해도 숨길 수 없어요 그댈 보면 떨리는 입술은 그대만 불러요 항상 그대만 바라볼께요 온종일 날 웃게 한 사람 그대가 있기에 행복 합니다 세상이 변해도 내 맘은 변하지 않죠

김진희

청은 그을린 음색으로 짜여진 프리즈(두텁고 거친 모직물)이다. 전혀 이질적인 동서양의 플루트가 만난 문화적, 음질적 거리감을 좁힐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홍종진 교수는 모국에서 무척 존경받는 대금의 명수이다. 대금은 청공에 갈대청을 붙여 이를 울려낼 때 찢어지는 듯한 소리가 나는데, 청이라는 곡명은 바로 여기에서 따온 것이다.

한번도 말한적 없지만 마투

나 그대 사랑해요 단 한번도 말한 적은 없죠 나 그대 좋아해요 표현한 적도 없죠 그댄 내가 왜 좋나요 이렇게 못난 나인데 난 그래도 그대가 좋아요 참 이상하죠 그대는 내게서 멀어질 수 없나요 그대만 내게 있다면 언제까지라도 난 그댈 지켜요 무책임한 남자란 걸 알지만 어쩔 수 없죠 그대가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댈 지키죠 그대는 내게서

해야 솟아라 문성경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두만과 낙동강 사이로 해야 솟아라 백두의 천지 품고 두만과 낙동강 동해로 흐르는 강 남해로 흐르는 강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두만과 낙동강 사이로 해야 솟아라 물이 뿌리 되고 나무가 줄기 되어 땅속에서 피어나 평화를 부른다 흙을 부모 삼고 청은

그곳에 그대가 더 원

언제 어디 즈음엔가 조금은 미운기억 있겠죠 온 종일 내 가슴 뒤척여 그댈 또 잊어 낼 이유를 찾아요 지난 시간 지우며 무던히 비껴 세운 날 혹시 그댈 마주친대도 잘 지내냐고 할 수 있도록 수 없는 날을 더 되뇌어 봐도 끝내 내게는 어려울 그 말 그대 없다면 내 세상도 없죠 숨이 죄도록 내 가슴 놓칠 못해서 사소한 내 습관 속에

그곳에 그대가 더 원(The One)

언제 어디 즈음엔가 조금은 미운기억 있겠죠 온 종일 내 가슴 뒤척여 그댈 또 잊어 낼 이유를 찾아요 지난 시간 지우며 무던히 비껴 세운 날 혹시 그댈 마주친대도 잘 지내냐고 할 수 있도록 수 없는 날을 더 되뇌어 봐도 끝내 내게는 어려울 그 말 그대 없다면 내 세상도 없죠 숨이 죄도록 내 가슴 놓칠 못해서 사소한 내 습관 속에

그곳에 그대가 The One

언제 어디 즈음엔가 조금은 미운기억 있겠죠 온 종일 내 가슴 뒤척여 그댈 또 잊어 낼 이유를 찾아요 지난 시간 지우며 무던히 비껴 세운 날 혹시 그댈 마주친대도 잘 지내냐고 할 수 있도록 수 없는 날을 더 되뇌어 봐도 끝내 내게는 어려울 그 말 그대 없다면 내 세상도 없죠 숨이 죄도록 내 가슴 놓칠 못해서 사소한 내 습관 속에

그곳에 그대가 The One (더원)

지난 시간 지우며 무던히 비껴 세운 날 혹시 그댈 마주친대도 잘 지내냐고 할 수 있도록 수 없는 날을 더 되뇌어 봐도 끝내 내게는 어려울 그 말 그대 없다면 내 세상도 없죠. 숨이 죄도록 내 가슴 놓칠 못해서 사소한 내 습관 속에 두 눈이 닿는 곳에 그 모든 곳엔 아직도 그대 있죠. 그댈 그리죠.

그대를 임단우

눈물이 흐른다 가슴 벅차 오른다 그녀가 내게 오는 그런 꿈을 꾼다 눈물을 삼키며 애써 감춘 그리움 그녀가 내 안에 머물다 떠난다 손 내밀면 닿을 그 곳에 내가 이렇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 불러 보아도 그대를 나 볼 수가 없죠 그대가 내 사랑인걸 알까요 눈 감아도 그대가 보여 귀를 막아도 그대가 들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익숙한

그대를 (With 임단우) 장영준

눈물이 흐른다 가슴 벅차 오른다 그녀가 내게 오는 그런 꿈을 꾼다 눈물을 삼키며 애써 감춘 그리움 그녀가 내 안에 머물다 떠난다 손 내밀면 닿을 그 곳에 내가 이렇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 불러 보아도 그대를 나 볼 수가 없죠 그대가 내 사랑인걸 알까요 눈 감아도 그대가 보여 귀를 막아도 그대가 들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익숙한

이젠 내게 그대가 없다면 소밍

매일 그대와 같은 꿈을 꾸고 싶었던 나의 맘을 알까요 이제는 내가 그대에게 살아갈 이유가 되고파 이젠 내게 그대가 없다면 나는 아무 의미가 없죠 내 맘이 그대만 원하고 있죠 나에게는 전부인 사람 그댈 사랑해요 매일 그대와 같은 곳에 있고 싶었던 나의 바램 아나요 언제나 내가 그대에게 행복한 미소가 되고파 이젠 내게 그대가 없다면 나는 아무 의미가 없죠 내 맘이

이상하죠 코쿠

나 그대 사랑해요 단 한번도 말한적은 없죠 나 그대 좋아해요 표현한적도 없죠 그댄 내가 왜 좋나요 이렇게 못난 나인데 난 그래도 그대가 좋아요 참 이상하죠 그대는 내게서 멀어질수 없나요 그대만 내게 있다면 언제까지라도 난 그댈 지켜요 무책임한 남자란 걸 알지만 어쩔수 없죠 그대가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댈 지키죠

된장찌개를 좋아해 (Inst.) 박정은

늘 가슴 아픈건 그대 때문이죠 이런 내가 밉진 않은가요 나 뒤돌아 서는 그대의 모습이 너무나 낯설어 자꾸 눈물이 나네요 이제는 다 소용없다 말해도 저 기억넘어 멀어지던 너 자꾸 날 찾아와 그대는 된장찌개를 좋아해 김치찌개를 좋아해 그대가 좋아하던 모든게 잊혀지지 않아 흔한 그 사랑 한마디 끝내 전할 수 없는 거겠죠 그대가 없인 텅빈 내 삶은

된장찌개를 좋아해 (Soft Mix) 박정은

늘 가슴 아픈건 그대 때문이죠 이런 내가 밉진 않은가요 나 뒤돌아 서는 그대의 모습이 너무나 낯설어 자꾸 눈물이 나네요 이제는 다 소용없다 말해도 저 기억넘어 멀어지던 너 자꾸 날 찾아와 그대는 된장찌개를 좋아해 김치찌개를 좋아해 그대가 좋아하던 모든게 잊혀지지 않아 흔한 그 사랑 한마디 끝내 전할 수 없는 거겠죠 그대가 없인 텅빈 내 삶은

드라마 이은하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난 웃고 있어요 내 눈엔 항상 당신뿐이죠 아껴둔 나의 깊은 맘을 전하려 하죠 그곳엔 항상 그대가 있죠.. 늦은 밤 너무나 취해서 당신의 집앞에 머물러 전화를 걸죠 환하게 내손을 잡으며 무슨일 있지는 않냐고 걱정을 하던 너..

그대 앞에서 룸바 가희

(삡삡삐리 빠빠 삡삡삐리 빠빠 룸바 춤을)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가 없죠 그대가 없으면 보고있어도 보고싶은건 살아가는 이유죠 단 하나 운명같은 사랑입니다 그대 말입니다 죽는다해도 다시 태어나도 나 고백합니다 한 순간도 놓을 수 없는 그대 일 수밖에 살아가는 동안에 그대 일 수 밖에 룸바 춤을 추어요 그대앞에서 추어요 삡삡삐리 빠빠 삡삡삐리 빠빠

You're The Reason Of My Life 엠피츠

아침에 눈을 뜨면 혹시 그대도 그런가요 그렇게 싫던 출근 시간에도 기분 좋은 하룰 시작하죠 축 늘어진 내 어깨위에 서로의 머리를 기대며 힘들었었던 오늘 하루를 그저 말 없이 안아준 그대죠 you're the reason of my life 그대 생각에 하루를 살죠 그대와 난 같은 꿈을 꾸죠 여전히 난 그대 밖에 없죠 this love is all

내가 사랑한 너 너를 사랑한 나 태사비애

그대와 함께한 수많은 기억들 아직도 나를 울려도 그대가 행복 하다면 그 모습도 사랑할수만 있다만 나 행복 할텐데..

내가 사랑한 너 너를 사랑한 나 (Duet 비비안 jy sy) 태사비애

여전히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하루를 보내고 또 다시 이밤이 오면 눈을 감고 그댈 그리죠 아마도 그댄 나를 잊었겠죠 이제는 예점 모습 그대로 웃겠죠 그대와 함께한 수많은 기억들 아직도 날 울려도 그대가 행복 하다면 그 모습도 사랑할수만 있다면 난 행복할텐데 내 맘은 더 아파와요 나를 지워 버릴까봐 차라리 그대가 힘이들어 날 찾으면 내가 그대

내가 사랑한 너 너를 사랑한 나 태사비애,비비안

여전히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하루를 보내고 또 다시 이밤이 오면 눈을 감고 그댈 그리죠 아마도 그댄 나를 잊었겠죠 이제는 예전 모습 그대로 웃겠죠 그대와 함께한 수많은 기억들 아직도 날 울려도 그대가 행복 하다면 그 모습도 사랑할수만 있다면 난 행복 할텐데 내맘은 더 아파와요 나를 지워 버릴까봐 차라리 그대가 힘이들어 날 찾으면 내가

내가 사랑한 너 너를 사랑한 나 (With 비비안) 태사비애

여전히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하루를 보내고 또 다시 이밤이 오면 눈을 감고 그댈 그리죠 아마도 그댄 나를 잊었겠죠 이제는 예전 모습 그대로 웃겠죠 그대와 함께한 수많은 기억들 아직도 날 울려도 그대가 행복 하다면 그 모습도 사랑할수만 있다면 난 행복 할텐데 내맘은 더 아파와요 나를 지워 버릴까봐 차라리 그대가 힘이들어

내가 사랑한 너 너를 사랑한 나 (With 비비안 JY SY) 비비안(BBAhn)

여전히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하루를 보내고 또 다시 이밤이 오면 눈을 감고 그댈 그리죠 아마도 그댄 나를 잊었겠죠 이제는 예전 모습 그대로 웃겠죠 그대와 함께한 수많은 기억들 아직도 날 울려도 그대가 행복 하다면 그 모습도 사랑할수만 있다면 난 행복 할텐데 내맘은 더 아파와요 나를 지워 버릴까봐 차라리 그대가 힘이들어 날 찾으면 내가 그대

된장 찌개를 좋아해 박정은

늘 가슴 아픈 건 그대 때문이죠 이런 내가 밉진 않은가요 날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이 너무나 낯설어 자꾸 눈물이 나네요 이제는 다 소용없다 말해도 저 기억너머 멀어지던 넌 자꾸 날 찾아와 그대는 된장찌개를 좋아해 김치찌개를 좋아해 그대가 좋아하던 모든 게 잊혀지지 않아 흔한 사랑 그 한마디 끝내 전할 수 없는 거겠죠 그대가 없이 텅 빈 내

된장찌개를 좋아해 박정은

늘 가슴 아픈 건 그대 때문이죠 이런 내가 밉진 않은가요 날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이 너무나 낯설어 자꾸 눈물이 나네요 이제는 다 소용없다 말해도 저 기억너머 멀어지던 넌 자꾸 날 찾아와 그대는 된장찌개를 좋아해 김치찌개를 좋아해 그대가 좋아하던 모든 게 잊혀지지 않아 흔한 사랑 그 한마디 끝내 전할 수 없는 거겠죠 그대가 없이 텅 빈 내

된장 찌개를 좋아해 박정은

늘 가슴 아픈건 그대 때문이죠 이런 내가 밉진 않은가요 날 뒤돌아 서는 그대의 모습이 너무나 낯설어 자꾸 눈물이 나네요 이제는 다 소용없다 말해도 저 기억너머 멀어지던 넌 자꾸 날 찾아와 그대는 된장찌개를 좋아해 김치찌개를 좋아해 그대가 좋아하던 모든게 잊혀지지 않아 흔한 사랑 그 한마디 끝내 전할 수 없는 거겠죠 그대가 없이

된장찌개를 좋아해 노래하는 코트

늘 가슴 아픈 건 그대 때문이죠 이런 내가 밉진 않은가요 나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이 너무나 낯설어 자꾸 눈물이 나네요 이제는 다 소용없다 말해도 저 기억 넘어 멀어지던 너 자꾸 날 찾아와 그대는 된장찌개를 좋아해 김치찌개를 좋아해 그대가 좋아하던 모든 게 잊혀지지 않아 흔한 사랑 그 한마디 끝내 전할 수 없는 거겠죠 그대가 없인 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