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추락 (墜落) 청일몽 (靑日夢)

검푸른 극막이 내려온다 마치 그 모습이 가득한 별들의 추락 같아 예쁜 춤을 추네 손을 뻗어 닿을 수 있을까 숱한 질문들도 서늘한 고요에 저문다 오 나의 나의 나의 안쓰러워 마 애써 넌 애타게 원했던 그 어떤 날 보다 자유로우니까 난 오 나의 나의 나의 검푸른 극막이 내려와 이렇게 막을 내리네 가득한 별들의 추락 같아 가득한 별들이 추락 같아 기다려왔단 듯이

墜落 Madmans Esprit

위아래도 좌우도 없는 완전한 암흑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몸부림 치며 고독만이 오롯이 뚜렷해 아무리 발버둥 쳐보아도 아무런 벗어날 길이 없어 이곳은 존재하길 거절당한자의 유배지 수십년, 원을 그리는 절망과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하는 허황된 회한 추락 계속 떨어져, 아래가 위가 돼 떨어지고 있는 나를 다시 만나 이 우주는 추락하고 있는 나의 악몽 모든 것은 잘못

추락 墜落 묘연

오르는 길은 영원같지만 떨어지는 순간은 찰나라며 기나긴 밤 끝이 아침일지 밝아오는 저 빛이 난 두려워 후회로 어지럽힌 밤 한낮에도 어두운 방 멋대로 빛이 들이치는 창 쉴새없이 소란한 맘 무너진 발아래 무엇이 있는지 떨어진 난 어디에 다다르는지 오르는 길은 영원같지만 떨어지는 순간은 찰나라며 기나긴 밤 끝이 아침일지 밝아오는 저 빛이 난 두려워 오르는 길은 영원같지만

Last Summer (月亮惹的禍) i'mdifficult

I just wanna feel alright Dodging heavy hearts Touch me but I’ve had enough In n out again 只會像煙一樣 風一樣 水一樣 像一場 總是在夜裡待 出裡待 lost in the pantomime 都是月亮惹的禍 你看著我 下一瞬間 我說原諒他的錯 I know So long my love You were

Last Summer (月亮惹的禍) i'mdifficult

I just wanna feel alright Dodging heavy hearts Touch me but I’ve had enough In n out again 只會像煙一樣 風一樣 水一樣 像一場 總是在夜裡待 出裡待 lost in the pantomime 都是月亮惹的禍 你看著我 下一瞬間 我說原諒他的錯 I know So long my love You were

靑空 Cune

が何もないなんて噓だ 쿄오가 난-모나이난테 우소다 오늘이 아무것도없다는건 거짓말이야 冷めた世界だなんて噓だ 츠메타 세카이다난테 우소다 매정한 세계라는건 거짓말이야 いつだって心は自由に空を翔る 雲さ 이츠닷테코코로와 지유우니 소라오카케루 쿠모사 언제라도 마음은 자유롭게 하늘을 비상하는 구름같아 どうせ僕らは死ぬんだ 도우세 보쿠라와 시누은다

사설시조 (辭說時調) - 명년삼월 (明年三月) 일헌 김무형

양류청양류황(楊柳楊柳黃)은 청황변색(黃變色)이 몇 番이며, 옥창앵도(玉窓櫻桃) 붉었으니 화개화락(花開花)이 얼마인고 한단침(邯鄲枕) 빌어다가 장주호접(莊周蝴蝶)이 잠간(暫間)되어 몽중상봉(中相逢)하잤더니 장장춘일(長長春) 단단야(短短夜)에 전전반측(輾轉反側) 잠 못이뤄 몽불성(不成)을 어이하리?

Growing Up Tyson Yoshi

陽光失蹤霧與水遮擋了視線 狂風正悄悄靠近看著沒發現 成長於温室的你 看不見聽不見 童年被風吹散 現實來得太慢 You can't see what you can't see You can't be who you wanna be Reality Is Hella Deadly No one's gonna set you free 墮煉獄 白 漸漸的死去 想法太多 束縛更多 汐潮般減退

禁色寶麗来Eros Of Polaroid 陳婧霏

天台燭火 映着她輪廓 一閃而過 他還沒把握 窺探的不安 衝動的騷亂 崎嶇的浪漫 甜蜜的心酸 要驚心動魄 盡情 越過那裙下的封鎖 愛慾從縫隙中流過 什麼 誘惑 他不好意思寂寞 什麼 捕捉 她寧願飛蛾撲火 琴鍵柔和 雙脣熾熱 光影不斷交錯 什麼道德 不過你我 一起走向焰火 一聲輕澀 淪陷了耳朵 一瞬花火 點着了心魔 窺探的不安 衝動的騷亂 崎嶇的浪漫 甜蜜的心酸 要驚心動魄 盡情 越過那裙下的封鎖

가을에 (시인: 정한모) 장유진

어렸을 적에 불같이 끓던 병석(病席)에서 한없이 밑으로만 떨어져 가던 그토록 아득하던 추락()과 그 속력으로 몇 번이고 까무러쳤던 그런 공포(恐怖)의 기억(記憶)이 진리라는 이 무서운 진리로부터 우리들의 이 소중한 꿈을 꼭 안아 지키게 해 주십시오. ♠♠ 제2연 “종소리의 동그라미”와 같이 청각을 시각으로 표현하는 공감각적인 표현수법을

默默送秋去 伍衛國

默默送秋去 葉片片飛 無情歲月堪回味 愁雲幻變 恨海滔滔 淚洒一片薄情地 春花秋月似幻 低首傷悲相思苦味 綿綿夜雨淒冷風 我自嘆傷悲 我想你 夜夜暗裡悲 難忘往事空回味 情懷盡碎 內心淒清 一生一世在回味 一朝相分嘆涙 怎得雙棲 春宵旖旎 難忘舊約驚醒 我裡傷悲 我想你 夜夜暗裡悲 難忘往事空回味 情懐盡碎 內心淒清 一生一世在回味 一朝相分嘆淚

靑い車 Spitz

君の首すじに咬みついてはじけ朝 히에타보쿠노테가키미노쿠비스지니카미쯔이테하지케타아사 (차가워진 나의 손이 너의 목덜미를 물고늘어져 튀어나온 아침) *永遠に續くような おきてに飽きたら 토와니쯔즈쿠요우나오키테니아키타라 (영원히 지속될듯한 규칙에 질리면) *シャツを着替えて出かけよう 샤츠오키카에테데카케요우 (셔츠를 갈아입고서 외출하자) *君の

The Withered flower (落花歸塵) 유동 (侑彤, Verity)

所有盛開 終將 誰都不想 讓誰難堪 來不及擁有的 綻放 只能怪命運 不原諒 我們的魯莽 再怎麼用 眼淚灌溉 也抵不過 秋天一來 眼睜睜看著花 失色 只能怪自己 還撐著 無謂的倔強 仍盼不得 回頭一望 下的花 去吧 塵土是你的家 安放枯萎的遺憾 栽種 反覆練習 卻說不出口的話 下的花 睡吧 作一冬季的 在下個春天醒來 將變得更勇敢 將變得更勇敢

추락 백지영

눈을 감아 그댈 기억해봐 눈물이라도 멈추지 않는 그대 추억을 헤어나려고 벗어나려고 너무 애를 써도 소용 없었어 혼자라도 괜찮을 거라고 그대 빈자리 채워질거라 믿어왔지만 가면 갈수록 더 해만가는 그대 그리움에 견딜수 없어 *사랑했어 그대만을 이런 내 맘 몰라 그대 나를 떠난 것 같아 후회했어 떠나갈 때 눈물이라도 보여 그대를 잡아야 했어 사랑으로 영...

추락 김상범

늘 내게 잘해주었던 너 가끔 고맙기는 했지만 너하나에 구속되기 싫어 세상의 반은 여자.. 너무 지쳐 헤어지자는 말 조금 놀라기는 했지만 사실 너에게 싫증이 났기에 잘된 거라 생각했어.. 하지만 내가 이럴줄 몰랐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널 아프게 했던 나의 얘기들 칼날되어 나를 찌르고.. 바보처럼 이제야 알았어 날 용서해.. 너무 지쳐 헤어지자는...

추락 하동균

그런 미운 얼굴 하지마 돌아서서 가지마 아직은 아니야 내 맘을 사랑을 모두 다 줬는데 이제와서 왜 돌려주는데 내게 미안하단 그 말이 잊어달란 그 말이 꺼내기 어렵니 두 번 다시는 말 못하는 병에 걸린건지 다그쳐 물어보다가 사랑한다고 떠나가지 말라고 안 된다고 잡아보지만 내가 준 반지마저도 돌려주고서 날 처음 본 듯이 뒤돌아서 가는 널 그래 가고 ...

추락 YNot?

누구 보지 못한 순간 시간 떨어져가는 너의 희망 사랑 잡아보려 했던 삶의 순간들도 흩어지듯 모두 아래로 아래로 이건 아니었지 너의 마지막은 바라보지 못한 맑은 하늘 차마 하지못한 낮은 인사 되돌리려 했던 마지막 그 마음 뿌리치듯 모두 아래로 아래로 견딜 수도 없지 짓누르던 아픔 그건 니가 아냐 거기 버려진건 단지 너무 오른 세상일뿐 그런 짧은 순간...

추락 임재범

어둠이 느껴져 난 그래서 편한걸 저 바람을 재워 찬 기운이 날 깨워 제발 깨지마 어차피 난 다시 떨어질테니까 아무리 걸어도 눈 뜨면 제자리야 끝이다 서보면 또 다시 처음이야 시간은 내목을 죄이며 쫒아오고 그러니 이렇게 어쩜 더 높은 곳으로 올라야 했나 그만큼 더욱더 깊숙히 묻혀질 테니까 기어서라도 난 살아내려고 했어 내 모든 열정이...

추락 임재범

어둠이 느껴져 난 그래서 편한걸 저 바람을 재워 찬 기운이 날 깨워 제발 깨지마 어차피 난 다시 떨어질테니까 아무리 걸어도 눈 뜨면 제자리야 끝이다 서보면 또 다시 처음이야 시간은 내목을 죄이며 쫒아오고 그러니 이렇게 어쩜 더 높은 곳으로 올라야 했나 그만큼 더욱더 깊숙히 묻혀질 테니까 기어서라도 난 살아내려고 했어 내 모든...

추락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쭉 어디론가 떨어져 난 모 르겠어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쭉쭉 떨어져 떨어져 난 모르겠어 내팔 내머리 내다리 내몸둥아리에 넌 줄을 매달아 날 갖고 놀다 넌 지겨워 이제 날 버려 난 너를 위해 내 몸 다 바쳐 다 이제 쭉 떨어져 항상 그랬듯이 난 비위 맞쳐 가며 또 비위 맞쳐가며 살다가는 내 정신 마져 쭉 떨어져 난 ...

추락 백지영

눈을 감아 그댈 기억해봐 눈물이라도 멈추지 않는 그대 추억을 헤어나려고 벗어나려고 너무 애를 써도 소용 없었어 혼자라도 괜찮을 거라고 그대 빈자리 채워질거라 믿어왔지만 가면 갈수록 더 해만가는 그대 그리움에 견딜수 없어 *사랑했어 그대 만을 이런 내 맘 몰라 그대 나를 떠난 것 같아 후회했어 떠나갈 때 눈물이라도 보여 그대를 잡아야 했어 사랑으...

추락 이규호

하늘 위 떠도는 꿈을 보며 네 몸은 그곳에만 머물러 왔어 무거운 꿈 양치듯 몰아가 이제야 제자리로 오, 떨어지는거야 자 거침없이 내려와 휴지통을 비우듯 오랜 세월 한순간 눈감아 버리면 그만이야 자 끝도 없이 내려와 다시 올려 본 하늘 예전처럼 좁아보이진 않을거야 가장 넓은 하늘 보는 자리 힘들면 그대로 주저앉아버려 지친 마음 조금은 쉬어 가야지 이 ...

추락 김진표

자다가 눈을 뜨고 본 다가온 반쯤 돈 술에 취한 내몸을 더듬는 거친 손 또 또 시작이야 꼭 꼭 하는 말이 "가만히 누워있어" 어! 정말 지겨워 이러다 지기 힘겨워 지가 지쳐 반쯤 미쳐 잠이 들면 나는 또다시 몸을 씻쳐 뻔한 story 그리고 뻔한 이야기 정말 죽여버리고싶 다시 또다시 귓가에 들여 어때 어? 오늘은 뭔가 틀려 너무나 빠르게 진...

추락 TEAM

추락 (작곡: 양창익, 편곡: 양창익, 작사: 박명호/송창진, FEAT: 개리/길/디기리) 개리┓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쭉 어디론가 떨어져 난 모르겠어 KILL┛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쭉 쭉 떨어져 떨어져 난 모르겠어 개리> 내 팔 내 머리 내 다리 내 몸둥아리에 넌 줄을 매달아 날 갖고 놀다 넌 지겨워 이제 날 버려 난

추락 이규호

하늘 위 떠도는 꿈을 보며 네 몸은 그 곳에만 머물러 왔어 무거운 꿈 양치 듯 몰아가 이제야 제자리로 오 떨어지는 거야 자 거침없이 내려와 휴지통을 비우듯 오랜 세월 한순간 눈 감아 바라면 그만이야 자 끝도 없이 내려와 다시 올려 본 하늘 예전처럼 좁아 보이진 않을거야 가자 아 넓은 하늘 보는 자리 힘들면 그대로 주저앉아 버려 지친 마음 조금은 쉬...

추락 김진표

자다가 눈을 뜨고 본 다가온 반쯤 돈 술에 취한 내몸을 더듬는 거친 손 또 또 시작이야 꼭 꼭 하는 말이 "가만히 누워있어" 어! 정말 지겨워 이러다 지기 힘겨워 지가 지쳐 반쯤 미쳐 잠이 들면 나는 또다시 몸을 씻쳐 뻔한 story 그리고 뻔한 이야기 정말 죽여버리고싶 다시 또다시 귓가에 들여 어때 어? 오늘은 뭔가 틀려 ...

추락 팀(TEAM)

*개리/KILL: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쭉 어디론가 떨어져 난 모르겠어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쭉쭉 떨어져 떨어져 난 모르겠어* / 개리: 내팔 내머리 내다리 내몸둥아리에 넌 줄을 매달아 날 갖고 놀다 넌 지겨워 이제 날 버려 난 너를 위해 내 몸 다 바쳐 다 이제 쭉 떨어져 항상 그랬듯이 난 비워 맞쳐 가며 또 비위 맞쳐가며 살다가는 ...

추락 이규호(Kyo)

하늘 위 떠도는 꿈을 보며 네 몸은 그곳에만 머물러 왔어 무거운 꿈 양치듯 몰아가 이제야 제자리로 오 떨어지는거야 자 거침없이 내려와 휴지통을 비우듯 오랜 세월 한순간 눈감아 버리면 그만이야 자 끝도 없이 내려와 다시 올려 본 하늘 예전처럼 좁아보이진 않을거야 가장 넓은 하늘 보는 자리 힘들면 그대로 주저앉아버려 지친 마음 조금은 쉬어 가야지 이 순간...

추락 와이낫(Ynot?)

누구 보지 못한 순간 시간 떨어지는 너의 희망 사랑 잡아보려 했던 삶의 순간들도 흩어지듯 모두 아래로 아래로 이건 아니었지 너의 마지막은 쳐다 보지 못한 맑은 하늘 차마 하지 못한 낮은 인사 돌이키려 했던 마지막 그 마음 뿌리치듯 모두 아래로 아래로 견딜 수도 없지 짓누르는 아픔 그건 니가 아냐 거기 떨어진 건 단지 너무 오른 세상일 뿐 그런 짧은 순...

추락 멜란지(Melange)

어지러워져. 숨쉬기조차 부담스러워. 버틸 만큼 버텨왔어. 사라져줘. 그저 믿었던 환상 속 에서 높이 높이 날고 싶다니 웃겨. 뒤 돌아 보지 마라 될 수 있다면 싸늘한 심장을 가져봐. 산다는 것은 이겨야 한다. 한 번 뿐이다. 시키는 대로만 걸어라. 오늘 사랑 한다 아낀다 말할 수 있는 그도 결국엔 적이 된다. 믿지마. 어떠한 기대라는 이름도 기억 끝까...

추락 멜란지

어지러워져숨쉬기조차 부담스러워버틸 만큼 버텨왔어사라져줘그저 믿었던 환상 속 에서높이 높이 날고 싶다니 웃겨뒤 돌아 보지 마라될 수 있다면싸늘한 심장을 가져봐산다는 것은 이겨야 한다한 번 뿐이다시키는 대로만 걸어라오늘 사랑 한다아낀다 말할 수 있는 그도결국엔 적이 된다믿지마어떠한 기대라는 이름도기억 끝까지 몰고 가라없애 다 사치야 잊어버려이젠 늦었어 멈...

추락 와이낫?

누구 보지 못한 순간 시간떨어지는 너의 희망 사랑잡아보려 했던 삶의 순간들도흩어지듯 모두 아래로 아래로이건 아니었지 너의 마지막은쳐다 보지 못한 맑은 하늘 차마 하지 못한 낮은 인사되돌리려 했던 마지막 그 마음뿌리치듯 모두 아래로 아래로견딜 수도 없지 짓누르는 아픔그건 니가 아냐 거기 버려진 건단지 너무 오른 세상일 뿐그런 짧은 순간 모두 사라진 건너...

추락 BrokenTeeth

아래 잠드는 갈 길 잃은 나의 마음 조각들 보며 이루지 못한 말들을 밤새 펼쳐 파헤쳐 가는데 한없이 떨어지는 꿈 온몸이 부서지는 꿈 끝없이 걸어가는 꿈 앞뿐 만인 길에 한없이 떨어지는 꿈 온몸이 부서지는 꿈 끝없이 걸어가는 꿈 앞뿐 만인 길의 다시금 들어보는 목소리 조금씩 흐려지는 눈망울 목을 죄여오는 불길한 나른함에 그 끝엔 언제나 바닥없는 추락

추락 재익 (Jake)

나만 아무 생각두 없는 하루우릴 위해서 더 바보가 될게마음속에 담은 생각은 마음에 안에안돼 밖엔 eh eh알아 밖엔 맑게 개인 하늘 거짓 꿈에서 본 다음 이 세계날아 다니는 저 하늘에 사는내 날개 내 날개더 새까만 맘 속에 자꾸 커져가는널 위한 lonely heart아직도 내 안엔 아주 기나긴 story lineah 마지막이길이런 노래가 아마 당분간거...

추락 orangeman

너는 나를 이해하지 못 해추락하며 휘날리는 날개만일 내가 새가 된다면내 깃털을 구름 위에 걸래품 안에 날 깨워주기를아주 깊은 새장 속에서허둥대는 이유들은 찾지 못해기어코 나를 지웠었어조금만 더 기다려봐주먹만하게 좁은 세상조금만 더 기다려봐품 안에 날 깨워주기를처음 봤던 빛을 향해서이제 난 알을 깨볼거에요닭똥 같은 눈물 가식들전부 다 지우고서 밝힐거야 ...

추락 종연

하늘 새파래지고 공기 차가워지면 다시 떨어집니다 아무 말도 없이 추락 알아주는 이 하나 없고 또다시 떨어집니다 어떤 말도 없이 떨어지는 나의 기도 날개 없는 나의 소망 말이 없는 궂은 하늘 누구도 미워할 수 없어 추락 하늘을 날고 싶어 바람을 가지고 싶어 날씨를 바꾸고 싶어 하지만 달라지지 않은 세상 의미 없는 나의 바람 대답 없는 미운 하늘 많은 걸 사랑할

靑空 YURIA

하늘을 올려다보며 目(め)を 閉(と)じて 奏(かな)でる 메오 토지테 카나데루 눈을 감고서 연주하네 君(きみ)へ 贈(おく)る この 歌(うた) 키미에 오쿠루 코노 우타 너에게 선사하는 이 노래를 少(すこ)し 照(て)れるけれど 스코시 테레루케레도 조금 쑥스럽지만 二人(ふたり) 包(つつ)む 후타리 츠츠무 우리 둘을 감싼 鮮(あざ)やかな

Sky 川嶋あい

行こう走り出そう 요소밋시나이데유코-하시리다소- 곁눈질하지말고가요달려나가요 空へ廣がる僕らの地平線は 하오조라에히로가루보쿠라노치헤이센와 푸른하늘로펼쳐져가는우리들의지평선은 今も裸足で熱いをさがしてる 이마모하다시데아츠이유메오사가시테루 지금도맨발로뜨거운꿈을찾고있어요 これから始めようきっと見つかるから 코레카라하지메요-킷토미츠카루카라 지금부터시작해요분명찾아낼테니

痴情夢裡 溫兆倫

夕陽為你不隱退 霞為你傾醉 浪濤為你高聲唱 換來柔情似水 默默的相依 暖暖的相對 看著紅遠垂 不分開 晚晚不舍去 你是長在我心裡 兒為你飄心裡 熱情為你痴醉 但求用我的所有 換來柔情似水 默默的相依 暖暖的相對 看著紅遠垂 不分開 晚晚不舍去 你是長在我心裡 能幸運幸運伴你行 求永遠永遠也相聚 夕陽是會遠去 霞會飛去 無盡深情不衰 能幸運幸運伴你行 求永遠永遠也相聚 浪濤是會遠退 

추락천사(墜落天使) 김종서

태어났지 넌 피곤한 세상에 그렇게 원하고 바라고 바라던 꿈 난 찾았어 또 느꼈어 이대로 세상을 살겠는가 배워야한건 또 필요한건 부풀은 풍선은 꼭 터지고야 마는것 꿈 부모의 꿈 들어봐 아이들은 외치고 있어 태양을 찌를듯 솟은 빌딩 앞만 보고 뛰어 가는 사람 BLINKER 숨가뻐 난 지쳤어 세상을 흔들어 Make it cool cool cool TV를 ...

추락천사 (墜落天使) 김종서

make it make it make it go 태어났지 넌 피곤한 세상에 그렇게 원하고 바라고 바라던 꿈 난 찾았어 또 느꼈어 이대로 세상을 살겠는가 배워야한건 또 필요한건 부풀은 풍선은 꼭 터지고야 마는것 꿈 부모의 꿈 들어봐 아이들은 외치고 있어 난대로 생각대로 살아가도 괜찮아 남보다 잘되라 내게 강요 하지마 누구나 나름대로 모든 꿈은 소중해 부...

We Need to Live a Regular Life (規律的生活) 老王樂隊

半夜中醒過來 獨自走到陽台 點了根菸來熄滅我的無奈 青春之後的生活 就像一道懸崖 一但就不會停下來 如果你沒有任何藉口 請你擁抱這樣的生活 規律的生活會引領你到最後 規律的生活會引領你到最後 子過得有些快 我繼續假裝悠哉 點了根菸來驅散我的無精打采 青春之後的生活 就像一道懸崖 一但就不會停下來 如果你沒有任何藉口 請你擁抱這樣的生活 規律的生活會引領你到最後 規律的生活會引領你到最後

Nothing's Real (Feat. 劉以豪) K6劉家凱

Nothing's real Nothing's real Nothing's real Nothing, nothing… Nothing's real Nothing's real Nothing's real Nothing, nothing… 做了一場無止盡的 沒有觀眾 海浪淹沒城市和高樓 寂寞失重 張開口發出聲聲泡沫 沒人聽懂 隨波逐流 算不算活 For real Nothing's real

落日 Tokyo Jihen(東京事變)

들어도 何も哀しんでなど居ないさ 나니모카나신-데나도이나이사 아무 것도 슬퍼하고 있지 않은데 丁度太陽が去っただけだろう 쵸-도타이요-가삿-타다케다로- 마침 해가 졌을 뿐이겠지 微かな希望と裏腹に 카스카나키보-토우라하라니 희미한 희망과 정반대로 ごくあたり前の白け切った 고쿠아타리마에노시라케킷-타 아주 당연히 완전하게 희미해진 夕

落日 東京事變

라는 질문을 들어도 何も哀しんでなど居ないさ 나니모 카나신-데나도 이나이사 아무 것도 슬퍼하고 있지 않은데 丁度太陽が去っただけだろう 쵸-도타이요-가 삿-타다케다로- 마침 해가 졌을 뿐이겠지 微かな希望と裏腹に 카스카나 키보-토우라하라니 희미한 희망과 정반대로 ごく當たり前の白け切った夕を迎えた 고쿠아타리 마에노시라케킷-타 유-히오무카에타

masquerade TRF

Opera座の幕開け ちるシャンデリアに あの目を覆った 隣のあなたは微笑む coatにくるまった私は全てを見せない かけひきじゃなく protection かけ値なしの promotion 熱く ?く 激しく 昴る masquerade! 燃えつきそう火照る?から 叫ぶ?神よ あなたを抱きしめて ?

Lies And Truth (True Mix) L'Arc-en-Ciel

月が沈む窓の色が君の肌をく染めたね …少しまだ震えてる口唇がまた傷つけてる 夜にちてゆく ちてゆく 眞實を探せない 誰より大切なのに 信じてる氣持ち搖れてる 懷れそうなほど抱きしめていても 君が屆かない 出口のない迷路みたい 歪んだ引き金ひいたのは誰?

忘了 黃藍白

一定會多情 一定會傷心 是誰動了情 一定會傷心 一定會多於 是什麼原因 我猜想你的溫柔 總是掩不住口的 持續帶過 也猜想你的沈默 總是不能說出的 直到盡頭 忘了你曾在何時說過 說太過單純也犯錯噢 我沒把握 把你的心事都撲空 忘了你曾在何時說過 說太過單純也是空噢 我沒把握 把你的心事都

人魚の夢 KOKIA

[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水から上がった人魚の髮をつたってちてく水滴キラリ 미즈카라아갓타닌교노카미오츠탓테오치테쿠스이테키키라리 물에서올라온인어의머리칼을타고서떨어지는물방울이반짝 新たな出逢いに輝く瞳は寶石箱のサファイア 아라타나데아이니카가야쿠히토미와호-세키하코노사파이아 새로운만남에빛나는눈동자는보석상자의사파이어

Yuzu

어찌할 줄 몰랐던 밤에 さしのべてくれたあなたの溫もりを 僕は忘れはしない (사시노베테 쿠레타 아나타노 누쿠모리오 보쿠와 와스레와 시나이) 팔을 뻗쳐준 그대의 따스함을 나는 잊지 않을거예요 激しい雨に打たれて びしょ濡れになった心が (하게시- 아메니 우타레테 비쇼누레니 낫타 코코로가) 세찬 비를 맞아서 흠뻑 젖게 된 마음이 蝕まれそうでも あ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