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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없는건
청현
할수없는건
1.
쉬운 일
청현
내맘속에서 계속 살고 있는 널 지울 수가 없어서 하루 또 하루 또 밤을 지새우며 너만을 외쳐본다.. 너와 거닐었던 거릴 걸어봐도 온통 니 흔적 뿐인걸 이런 날 아는지 널 외쳐봐도 변할건 없는데 내맘을 알아줘.. 난 널 사랑해 나는 널 위해 살아갈께 가끔 힘에 겨워도 널 위해 모든걸 다 버리고 살아왔는데.. I Love You 널 기다리는게 내겐 ...
돌아올 거잖아
청현
잠시 널 잊어달란 그 말이 너무나 가여워 눈물이 나는걸 날 놓을 수만 있다면 네게 어떤 말도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았어.. 보내기가 너무 싫어서 지우기가 너무 싫어서 올거라고 했잖아 너만 오면 괜찮아 기억속에 사는 너를 어떻게 해.. 돌아올 거잖아 너는 대답이 없어 미친 듯이 너를 불러봐도 없어.. 유난히 다정했던 그 날이 너무나 그리워 잊을 ...
할수없는 건
청현
가네요 점점 멀리 가네요 난 애를 써봐도 아무리 노력해봐도 너무나 너를 사랑했기에 널 보내주는게 내사랑이라고 나는 믿고 있을께.. 아직은 너무 어려워 너를 붙잡고 싶지만 그럴 순 없는걸.. 너를 한없이 사랑했던 그 추억이라도 내게 남겨줄래 가슴이라도 널 놓지 못하게 말야.. 하늘이 잘 몰라서 엇갈린 운명을 우리에게 실수한 것 같은데 내게 할수 없...
Panic
청현
panic 창밖엔 어둠이 또 밀려내려와 너를 생각하며 울고있어 너를 기억하고 널 추억하고 눈물이 나는 나 아무리 닦아도 멈출수 있는건 너뿐이야 제발 내게 다시 돌아와줘*.나는 너를 위해서 모든걸 다 주고 싶었어 결국엔 그렇게 나를 비참하게 맘속 기억까지 아주 깨끗하게 지웠어 이젠 더는 없다고 남은 기억따윈 없다고 차...
쉬운일
청현
쉬운 일1.내맘 속에서 계속 살고있는 널 지울수가 없어서 하루 또 하루 또 밤을 지새우며 너만을 외쳐본다 너와 거닐었던 거릴 걸어봐도 온통 니 흔적 뿐인 걸 이런 날 아는지 널 외쳐봐도 변할건 없는데 내 맘을 알아줘*.I don't wanna say goodbye 난 널 사랑해 나는 널 위해 살아갈께 가끔 힘에 겨워도 널 위해 모든걸 다 버리고 ...
돌아올거잖아
청현
돌아올거잖아 1.잠시 널 잊어달란 그말이 너무나 가여워 눈물이 나는걸 날 놓을수만 있다면 네게 어떤말도 다 할수있을것만 같았어.... 보내기가 너무 싫었어 지우기가 너무싫었어 *.올거라고 했잖아 너만 오면 괜찮아 기억속에 사는 너를 어떻게해 돌아 올거잖아 너는 대답이 없어 미친듯이 너를 불러봐도 없어2.유난히 다정했던 그날이 너무나 그리워 ...
MC META - 나이테(청현 Remix)
Epicento
정오에 걸린 태양을 향해 벌린 봄날의 해바라기 열정들을 모두 얼린 구름의 장난, 도깨비 장단 황당무계한 빛 속을 지나가던 내 맘속의 환란 서릿발 세운 뒤가 호령의 메아리 그 강인함이 아직 나와 닮아가니 고속달림에 내팽개친 님의 소리와 달리 나 외친 나이의 테만큼 난 넓게 살아가리 아리아리 그 백두 호랑이 꼬리에 붙은 내 상상의 말이 천령의 소리같이 뱉...
잔류자의 노래
Cheon Hyeon(청현)
떠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성애 낀 창가에 서서손 흔들어 보내는 사람보다흙먼지 바람이는 삭막한 거리바래줄 사람 아무도 없는혼자서 떠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떠나서는 어디론가 가는 사람떠나면서 더러는 뒤돌아보며한 번쯤 웃음으로 손 흔들며척박한 땅 겨울 찬 하늘에눈물 감추지 못하더니모두가 떠나는 것이 되고보내고 돌아오는 길에허전한 이 손오고 가는 바람을 모른다면...
A song by the last one to leave
Cheon Hyeon(청현)
Rather be the one on leavingthan to see off a leaving one,stood by a frosted windowo make farewell.Rather not wave hands therebut rather go on a deserted street,maybe dusty and windsweptthan to sta...
찔레꽃이 필 때
Cheon Hyeon(청현)
보릿고개 넘어가는 가파른 언덕배기허기진 한낮이 눈부시어 서러울 때 바다를 가로질러 온 바람이 사월의 보리밭을 지나 무더기로 핀 찔레 덤불에 부서질 때떠나는 사람만 있고 돌아오는 사람은 없는 동구밖 자갈길로 향두가(香頭歌)에 발걸음을 맞추어흐느끼며 꽃상여가 지나가고찔레순을 꺾다 피멍울 진 어린 손가락을 호호 불어주신 어머니의 머리카락에 하얗게 너울거리며...
미스터리
봄여름가을겨울
길을가다 눈에띄는 수많은 불빛 그리고 사람들 세상살면 겪어야할 수많은 새로운 일들이 많아 #이것이 바로 내가 품었던 어린 시절 소중히 간직한 꿈이었을까 잍록 이해
할수없는건
소설 속에서나 볼수있는 건줄알았지 마치 미스테리 영화한편 보고있는 듯한 모습 식어버린 가슴속에 담겨있는 것이 마치 비스테리 영화속을 살고있는 듯한 모습 익숙해진
직진 이대로(Go Thru)
도미니코 (Dominico)
절대 샛길로는 정해진대로 운명 앞 내 바짓가랑이 찢어진대도 앞만 봐 우리 가까운 미래가 늘 보이자나 난 맨날날 본단다 내 눈앞에 수백 시야 나 맨날날 본단다 내 눈앞에 수백 색깔 난 맨날날 본단다 니 눈앞에 닥칠 성장 널 데려가고 있어 난 마주보고 있어 널 데려가고 있어 널 데려가고 있어 널 데려가 난 환상 속으로 니가 볼수없는 세상으로 직진 이대로 내가
할수없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