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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자였어 체리필터

음 감지도 않은 부시시한 머리채로 학교엘 갔어 항상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앉아서 공부해왔어 음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수험생이란 비애 때문에 나를 부르는 여자다움이란 아름다움이랑 거리가 먼생활을 했어 하지만 기억해둬 파란 하늘 밑 이 땅에 서있는 날 공부라는 미명 아래 잠든 나의 이름을 진정 여자였단 것을

난여자였다 체리필터

걸 음 더 이상 멈출 순 없어 어쨌든 여자였어, 여자였어, 여자였다.

난 여자였다 체리필터

1st verse) 감지도 않은 부시시한 머리채로 학교엘 갔어. 항상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앉아서 공부를 해왔어. 음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수험생이란 비애때문에 나를 부르는 여자다움이란, 아름다움이란 거리가 먼 생활을 했어.

난 여자였다 체리필터 (cherryfilter)

음 더 이상 멈출 순 없어 어쨌든 여자였어 여자였어 여자였다 감지도 않은 부시시한 머리채로 학교엘 갔어 항상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앉아서 공불 해왔어 음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수험생이란 비애 때문에 나를 부르는 여자다움이란 아름다움이란 거리가 먼 생활을 했어 하지만 기억해줘 파란 하늘 밑 이 땅에 서 있는 날 공부라는 미명 아래

난 여자였다 체리필터 (Cherry Filter)

감지도 않은 부시시한 머리채로 학교엘 갔어 항상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앉아서 공부를 해왔어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수험생이란 비애 때문에 나를 부르는 여자다움이란 아름다움이란 거리가 먼 생활을 했어 하지마 기억해 줘 파란 하늘 밑 이 땅에 서 있는 날 공부라는 미명 아래 잠든 나의 이름은 진정 여자였단 걸 더 이상 멈출

난 여자였다 체리필터(Cherry Filter)

음 더 이상 멈출 순 없어 어쨌든 여자였어, 여자였어, 여자였다.

Smile Jack 체리필터

Smile jack, 내가 있어 즐거워 Smile jack, 이런 불만에 서러워 Smile jack, 그래 어서 빨리 따라와봐 나의 멋진 아파트로 Come on, Smile jack (1st verse) 대머리가 살짝 벗겨진 닥터 M씬 외로워 언제나 견에 있을 무언갈 원해 그 남자의 팔다리를 어지럽게 움직여 유일한 애인 Jack을 만들었어 *

미세스타운 체리필터

문득 눈을 떠보니 조각난 저 하늘에 한숨처럼 떠 있는 바보같은 지난 날 그래 언제부턴가 갇혀버린 내 모습 이건 아냐 정말 미치겠어 이제는 Hey Ye Hey Right 내 낡은 운동화에 단단히 끈을 매고서 Hey Ye Hey Right 달려나갈거야 One Two Three 다시 시작해 Radio 가 부르는 나를 울리는 노래 그럴싸한

아싸라비아 체리필터

넌 피식 웃으며 나에게 넌 돌머리란 한마디 나에게 넌 억울하면 따라 오라 해, 화가 났지만 그 애를 따라 갔었어 내 속을 알수가 없어 그 애를 따라 갔었어 괜시리 맘이 설레어 내가 몇반에 누군지 이미 다 알고 있다며 평소의 생쇼를 잘 지켜 봤대 어쩌면 응큼한 짜식, 근데 꽤 근사한 모습 셀쭉한 니 얼굴이 환하게 웃고 있네 너에게

아싸라비아 체리필터

넌 피식 웃으며 나에게 넌 돌머리란 한마디 나에게 넌 억울하면 따라 오라 해, 화가 났지만 그 애를 따라 갔었어 내 속을 알수가 없어 그 애를 따라 갔었어 괜시리 맘이 설레어 내가 몇반에 누군지 이미 다 알고 있다며 평소의 생쇼를 잘 지켜 봤대 어쩌면 응큼한 짜식, 근데 꽤 근사한 모습 셀쭉한 니 얼굴이 환하게 웃고 있네 너에게

파리 체리필터

지하에 사는 파리 꼴이 정말 우습지 습기는 가득차 끈적여 죽겠어 지상으로 올라가고파 더 이상은 못 참겠다 죽어라 올라가보자 조금만 더 가면 천국이 내 발에 날개에 땀이 나 어지러워 단지 날 찾고 싶을뿐 조금만 더 올라가게 되면 날 알게 될걸 2층에 사는 이젠 정말 지겹지 햇살은 가득차 눈부셔 죽겠어 지하로 내려가고파 더

파리 체리필터

1st verse: 지하에 사는 파리 꼴이 정말 우습지 습기는 가득차 끈적여 죽겠어 지상으로 올라가고파 더 이상은 못 참겠다 죽어라 올라가보자 조금만 더 가면 천국이 내 발에 날개에 땀이 나 어지러워 단지 날 찾고 싶을뿐 조금만 더 올라가게 되면 날 알게 될걸 2nd verse: 2층에 사는 이젠 정말 지겹지 햇살은 가득차

파리 체리필터

오- 지하에 사는 파리 꼴이 정말 우습지 습기는 가득차 끈적여 죽겠어 지상으로 올라가고 파 더 이상은 못 참겠다 죽어라 올라가 보자 조금만더 가면, 천국이 내 발에 날개에 땀이나- 어지러워 단지 날 찾고 싶을뿐 조금만 더 올라가게 되면 날 알게 될걸 음- 2층에 사는 파리 꼴이 정말 우습지 햇살은 가득차 눈부셔 죽겠어 지하로 내려가고

파리 Ⅱ 체리필터

1st verse: 지하에 사는 파리 꼴이 정말 우습지 습기는 가득차 끈적여 죽겠어 지상으로 올라가고파 더 이상은 못 참겠다 죽어라 올라가보자 조금만 더 가면 천국이 내 발에 날개에 땀이 나 어지러워 단지 날 찾고 싶을뿐 조금만 더 올라가게 되면 날 알게 될걸 2nd verse: 2층에 사는 파리 이젠 정말 지겹지 햇살은 가득차 눈부셔

왼손잡이 체리필터

나를 봐 내 작은 모습을 너는 언제든지 웃을 수 있니 너라도 날 보고 한번 쯤 그냥 모른 척 해줄 순 없겠니 하지만 때론 세상이 뒤집어 진다고 나 같은 아이 한 둘이 어지럽 힌다고 모두가 똑같은 손을 들어야 한다고 그런 눈으로 욕 하지마 아무것도 망치지 않아 왼손잡이야 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나

유쾌한 마녀 체리필터

신나게 밤하늘 폭주 오 살짝 버릇없는 백마 탄 왕자 두꺼비로 만들어서 가난한 소녀 집에 던져 넣어버려 걱정하지 마요 행복한 주문 언제라도 걸어드릴 테니까 오 터질 것 같아 이 슬픔 속에 울먹이는 도시 네모난 그대 가슴에 웃음을 나눠줄께~ 신나는 인생을 oh my baby 오늘밤엔 rock\'n roll 이제는 날아 봐요 그대만의

유쾌한 마녀 (제니님 신청곡) 체리필터

빗자루에 시동 걸고 신나게 밤하늘 폭주 오 살짝 버릇없는 백마 탄 왕자 두꺼비로 만들어서 가난한 소녀 집에 던져 넣어버려 걱정하지 마요 행복한 주문 언제라도 걸어드릴 테니까 오 터질 것 같은 이 슬픔속에 울먹이는 도시 네모난 그대 가슴에 웃음을 나눠줄께 신나는 인생을 oh my baby 오늘밤엔 Rock’n Roll 이제는 날아봐요 그대만의

異物質 (이물질) 체리필터

당신들의 영역에 침범한 이물질 왜 날 밀어내? 왜 안돼? 대답해 그렇게 Are you closer to HEAVEN? 왜 날 미워해? 왜 날 더럽다 해? 대답해 그렇게 Are you closer to HEAVEN? So Gross!

Back To The Future 체리필터

젊은 것도 좋지만 너무 서러워 내가 말하는 어떤 것도 믿으려 안해, 니 할미야 여드름이 다시 나네 나이 여든에 주책이야~ 손주놈 편질 줬네 데이트 딱 한번만 해 달래 (오 나 미쳐!) 답답함을 달래려 맥주 한 캔 완샷을 했어 (얼레, 니 나이가 몇개고?)

언더우먼 체리필터

1st verse) 세상과 나 사이엔 텅빈 우물이 놓여있고 너와 나 사이엔 끊어진 사다리가 있어 나의 작은 몸이 기억하는 나의 헛된 믿음 놓아버리게 나는 사막을 걸어 나와 이대론 싫어 갇힌 마음을 깨고 나와 이대론 싫어 잊혀지게 나의 의식조차 잊혀지게 감정도 날 뛰게 나는 사막을 걸어 나와 삶이 잊혀지게 나의 의식조차 잊혀지게 내모든걸 깨뜨리게

언더우먼 (Under Woman) 체리필터

(1st verse) 세상과 나 사이엔 텅빈 우물이 놓여있고 너와 나 사이엔 끊어진 사다리가 있어 나의 작은 몸이 기억하는 나의 헛된 믿음 놓아버리게 나는 사막을 걸어 나와 이대론 싫어 갇힌 마음을 깨고 나와 이대론 싫어 잊혀지게 나의 의식조차 잊혀지게 감정도 날 뛰게 나는 사막을 걸어 나와 삶이 잊혀지게 나의 의식조차 잊혀지게 내 모든걸 깨뜨리게 (

유리 체리필터

미안해 깨어지는 것 그것밖에 할 수 없는걸 미안해 아무것도 그대를 위해 그대의 두 눈에 담긴 건 나 아닌 다른 어떤것 언제나 차가 울 뿐이죠 눈물이 흘러도 나는 여기에 있어요 나는 늘 여기에 있어요 내안에 맴도는 노래 그대에게 닿을 수 없네 그대의 그 붉은 입술이 차가운 날 어루만져도 내어 보일 수 밖에 없죠

Happy 체리필터

언제나 너는 나를 기쁘게 해 넌 항상 날 기쁘게 해주고 영화의 말처럼 언제나 너와 함께 그렇지만 해줄게 없어 너의 마음대로 날 맡겨둘께 이제는 사라지는 연기처럼 모든게 없어지려 하지만 내일의 일들은 내 맘속에 있을 뿐 그렇지만 해줄게 없어 너의 마음대로 날 맡겨둘께 언젠간 네게 모두 줄거야 울고 있지마 후회하지마 나에게 더 이상은 바라지마

happy 체리필터

언제나 너는 나를 기쁘게 해 넌 항상 날 기쁘게 해주고 영화의 말처럼 언제나 너와 함께 그렇지만 해줄게 없어 너의 마음대로 날 맡겨둘께 이제는 사라지는 연기처럼 모든게 없어지려 하지만 내일의 일들은 내 맘속에 있을 뿐 그렇지만 해줄게 없어 너의 마음대로 날 맡겨둘께 언젠간 네게 모두 줄거야 울고 있지마 후회하지마 나에게 더 이상은 바라지마

전장의 마돈나 체리필터

조그만 책상 가득한 책들에 깔려 언제나 소화 불량! 어쨌든 공부가 밥 먹여준데 이 악물고 펜을 들었어 허! 이 시대엔 스포츠, 예능이 뜬데 어디로 줄서야해 조각난 나의 심장과 부러진 날개 주워들어 오직 단 하나 나만의 내일을 위해 싸워가리 War!

하와이안 블루스 체리필터

춤추는 내 절망에 바친다 그렇게 핏기 없이 숨 가쁘게 시달렸던 (내 삶의 혼) 전부를 가둬 놓은 허상의 Freedom 그 어지럽던 시간 잡념의 시간 내 가슴 깊이 사무쳤던 괴로웠던 시간들아 누가 뭐라 해도 모른 체 지난 시간 해체 울적했던 어린 날의 몸체 누가 뭐라 해도 모른 체 지난 시간 해체 울적했던 어린 날의 몸체 내 발목을 잡아

체리필터 - 오리날다 체리필터

네모난 달이 떴죠 하늘위로 올라가 달에게 말을했죠 늦은밤 잠에서 깨어 날개를 흔들었죠 오리는 날수없다 엄마에게 혼났죠 이제는 하늘로 날아갈래요 하늘위 떠있는 멋진 달되고 싶어 날아올라 저 하늘 멋진 달이 될래요 깊은밤 하늘에 빛이 되어 춤을 출꺼야 날아올라 밤하늘 가득 안고 싶어요 이렇게 멋진 날개를 펴 꿈을 꾸어요

I Stay Here.. 체리필터

끝없는 어둠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대로 멈춰서 있을 순 없었다 이 심장이 뛰던 그 순간부터 걸어야했다 잡을 수 없이 수많은 감정들 날 조각냈다 찾아야했다 Why do I stay here?

오리날다 Ver.2 체리필터

나는 꿈을 꾸었죠 네모난 달이 떴죠 하늘위로 올라가 달에게 말을했죠 늦은밤 잠에서 깨어 날개를 흔들었죠 오리는 날수없다 엄마에게 혼났죠 이제는 하늘로 날아갈래요 하늘위 떠있는 멋진 달되고 싶어 날아올라 저 하늘 멋진 달이 될래요 깊은밤 하늘에 빛이 되어 춤을 출꺼야 날아올라 밤하늘 가득 안고 싶어요 이렇게 멋진 날개를 펴 꿈을 꾸어요 날아올라

I Stay Here 체리필터

끝없는 어둠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대로 멈춰서 있을 순 없었다 이 심장이 뛰던 그 순간부터 걸어야했다 잡을 수 없이 수많은 감정들 날 조각냈다 찾아야 했다 Why do I stay here 까맣게 더럽혀진 내 안을 새하얀 거짓으로 애써 닦아 내며 I stay here 뜨겁게 흘린 눈물들 모두 안으로 더 안으로..

V 체리필터

달이 떴죠 하늘위로 올라가 달에게 말을했죠 늦은밤 잠에서 깨어 날개를 흔들었죠 오리는 날 수 없다 엄마에게 혼났죠 이제는 하늘로 날아갈래요 하늘위 떠있는 멋진 달되고 싶어 날아올라 저 하늘 멋진 달이 될래요 깊은밤 하늘에 빛이 되어 춤을 출꺼야 날아올라 밤하늘 가득 안고 싶어요 이렇게 멋진 날개를 펴 꿈을 꾸어요

내안의 폐허에 닿아 체리필터

그대로 여기 있었을 뿐 단 한치도 나아가지 못했던가 끝내 황폐한 내 맘속을 숨겨온 것뿐인가 그냥 거기에 머물렀고 언제 다시금 불안한 일탈을 꿈 꿀런지 나의 깊은 절망 많은 날들을 희망에 기대 여기저길 서성였고 그 젊은 날 절망을 배워 그 발걸음 멈춰 세웠네 * 내안의 폐허에 닿아 차갑게 가득 어둠이 드리운 내 맘을 펼쳐보았네

내안의폐허에닿아 체리필터

그대로 여기 있었을 뿐 단 한치도 나아가지 못했던가 끝내 황폐한 내 맘속을 숨겨온 것뿐인가 그냥 거기에 머물렀고 언제 다시금 불안한 일탈을 꿈 꿀런지 나의 깊은 절망 많은 날들을 희망에 기대 여기저길 서성였고 그 젊은 날 절망을 배워 그 발걸음 멈춰 세웠네 내 안의 폐허에 닿아 차갑게 가득 어둠이 드리운 내 맘을 펼쳐 보았네 살아온

오리날다 체리필터

달이 떴죠 하늘위로 올라가 달에게 말을했죠 늦은밤 잠에서 깨어 날개를 흔들었죠 오리는 날 수 없다 엄마에게 혼났죠 이제는 하늘로 날아갈래요 하늘위 떠있는 멋진 달되고 싶어 날아올라 저 하늘 멋진 달이 될래요 깊은밤 하늘에 빛이 되어 춤을 출꺼야 날아올라 밤하늘 가득 안고 싶어요 이렇게 멋진 날개를 펴 꿈을 꾸어요

내안에 폐허에 닿아 체리필터

그대로 여기 있었을 뿐 단 한치도 나아가지 못했던가 끝내 황폐한 내 맘속을 숨겨온 것뿐인가 그냥 거기에 머물렀고 언제 다시금 불안한 일탈을 꿈 꿀런지 나의 깊은 절망 많은 날들을 희망에 기대 여기저길 서성였고 그 젊은 날 절망을 배워 그 발걸음 멈춰 세웠네 내 안의 폐허에 닿아 차갑게 가득 어둠이 드리운 내 맘을 펼쳐 보았네 살아온 날들이

내안의페허에닿아  체리필터

그대로 여기 있었을 뿐 단 한치도 나아가지 못했던가 끝내 황폐한 내 맘속을 숨겨온 것뿐인가 그냥 거기에 머물렀고 언제 다시금 불안한 일탈을 꿈 꿀런지 나의 깊은 절망 많은 날들을 희망에 기대 여기저길 서성였고 그 젊은 날 절망을 배워 그 발걸음 멈춰 세웠네 *내 안의 폐허에 닿아 차갑게가득 어둠이 드리운 내

내 안의 폐허에 닿아 체리필터

그대로 여기 있었을 뿐 단 한치도 나아가지 못했던가 끝내 황폐한 내 맘속을 숨겨온 것뿐인가 그냥 거기에 머물렀고 언제 다시금 불안한 일탈을 꿈 꿀런지 나의 깊은 절망 많은 날들을 희망에 기대 여기저길 서성였고 그 젊은 날 절망을 배워 그 발걸음 멈춰 세웠네 *내 안의 폐허에 닿아 차갑게가득 어둠이 드리운 내 맘을 펼 쳐보았네

오리 날다 (M-ver.) 체리필터

나는 꿈을 꾸었죠 네모난 달이 떴죠 하늘위로 올라가 달에게 말을했죠 늦은밤 잠에서 깨어 날개를 흔들었죠 오리는 날수없다 엄마에게 혼났죠 이제는 하늘로 날아갈래요 하늘위 떠있는 멋진 달 되고 싶어 날아올라 저 하늘 멋진 달이 될래요 깊은밤 하늘에 빛이 되어 춤을 출꺼야 날아올라 밤하늘 가득 안고 싶어요 이렇게 멋진 날개를 펴 꿈을 꾸어요 날아올라

오리날다 체리필터

네모난 달이 떴죠 하늘위로 올라가 달에게 말을했죠 늦은밤 잠에서 깨어 날개를 흔들었죠 오리는 날 수 없다 엄마에게 혼났죠 이제는 하늘로 날아갈래요 하늘위 떠있는 멋진 달되고 싶어 날아올라 저 하늘 멋진 달이 될래요 깊은밤 하늘에 빛이 되어 춤을 출꺼야 날아올라 밤하늘 가득 안고 싶어요 이렇게 멋진 날개를 펴 꿈을 꾸어요

오리날다 체리필터

네모난 달이 떳죠 하늘위로 올라가 달에게 말을했죠 늦은밤 잠에서 깨어 날개를 흔들었죠 오리는 날수없다 엄마에게 혼났죠 이제는 하늘로 날아갈래요 하늘위 떠있는 멋진 달되고 싶어 날아올라 저 하늘 멋진 달이 될래요 깊은밤 하늘에 빛이 되어 춤을 출꺼야 날아올라 밤하늘 가득 안고 싶어요 이렇게 멋진 날개를 펴 꿈을 꾸어요

오리 날다 체리필터

네모난 달이 떴죠 하늘위로 올라가 달에게 말을했죠 늦은밤 잠에서 깨어 날개를 흔들었죠 오리는 날 수 없다 엄마에게 혼났죠 이제는 하늘로 날아갈래요 하늘위 떠있는 멋진 달 되고싶어 날아올라 저 하늘 멋진 달이 될래요 깊은밤 하늘에 빛이 되어 춤을 출꺼야 날아올라 밤하늘 가득 안고 싶어요 이렇게 멋진 날개를 펴 꿈을 꾸어요

오리날다 체리필터

네모난 달이 떴죠 하늘위로 올라가 달에게 말을했죠 늦은밤 잠에서 깨어 날개를 흔들었죠 오리는 날 수 없다 엄마에게 혼났죠 이제는 하늘로 날아갈래요 하늘위 떠있는 멋진 달되고 싶어 날아올라 저 하늘 멋진 달이 될래요 깊은밤 하늘에 빛이 되어 춤을 출꺼야 날아올라 밤하늘 가득 안고 싶어요 이렇게 멋진 날개를 펴 꿈을 꾸어요

뼈릉나다 체리필터

네모난 달이 떴죠 하늘위로 올라가 달에게 말을했죠 늦은밤 잠에서 깨어 날개를 흔들었죠 오리는 날 수 없다 엄마에게 혼났죠 이제는 하늘로 날아갈래요 하늘위 떠있는 멋진 달되고 싶어 날아올라 저 하늘 멋진 달이 될래요 깊은밤 하늘에 빛이 되어 춤을 출꺼야 날아올라 밤하늘 가득 안고 싶어요 이렇게 멋진 날개를 펴 꿈을 꾸어요

Channel-Non 체리필터

1st verse: 저 시큼한 숨결 너머( 무표정하게 한없이 평화로웠어) 붉은 선혈 수놓은 들판에 흐느낀 죽은 가지만이 자라는 나무(광합성은 하지않아) 또 태양조차 질겁하는 어둠의 그 끝에(아무도 만지지 마라) 오~ 나 맘을 가두고 싶었는데(날 제발 그냥 둬, 날 제발, 날 제발) 서투르고 나약한 욕망으로 내 심장에 은밀한 네 지문을 남기지마

채널-NON 체리필터

(1st verse) 저 시큼한 숨결 너머 ( 무표정하게 한없이 평화로웠어) 붉은 선혈 수놓은 들판에 흐느낀 죽은 가지만이 자라는 나무(광합성은 하지않아) 또 태양조차 질겁하는 어둠의 그 끝에 (아무도 만지지 마라) 오- 나 맘을 가두고 싶었는데 (날 제발 그냥 둬, 날 제발, 날 제발) 서투르고 나약한 욕망으로 내 심장에 은밀한 네 지문을

틈(間) 체리필터

언젠가 이 틈이 사라질까 우리의 말은 너무 공허하고 서로를 마주하면서도 서로에게 버려진 우린 아무렇지 않은 듯 투명한 듯 거짓된 사랑을 나누고 우린 아무것도 아닌 듯 가벼운 잊음으로 아픔을 나누고 우린 다 끝이 날꺼야 다 끝이 날꺼야 안타까워 하기 전에 다 사라 질꺼야 다 사라 질꺼야 서로를 죽여가고 후에 <간주중> 아무렇지 않은듯 자신만의

말해줘 체리필터

네 걱정보다 더 큰 사랑인거야 다짐을 자꾸 받는 너의 의심앞에서도 네 사랑은 너무 야속해서 울고 있어 나의 가슴속에서 너 없이 아무런 의미 없는 날의 반복 속에 답답해 또 갑갑해 나 어떡해야 너를 이해시켜 늘 그렇게 나 생각해 하루에도 몇번씩은 심각해 uh!

Rain-Shower 체리필터

오늘은 비를 맞고 걸어 볼까 오늘은 비를 맞자 그래 보자 오늘은 비를 맞고 걸어 볼까 오늘은 비를 맞자 그래 보자 이렇게 비맞고 날이 갠다면 깨끗해 지겠지 다 잊겠지 세찬 비바람에 나를 맡겨 본다 다소 춥더라도 힘껏 버텨낸다 이젠 내 안에서 살고 있는 너에 대한 기억들을 비와 함께 모두 씻어 낸다 오늘은 비를 맞고 씻어 낼까

랄랄라 체리필터

아무것도 모르겠어 축 처진 너의 어깨 늘 입에 붙은 한마디말 사는게 다 그렇지뭐 지금 어색한 미소가 울어버릴 것 같은 널 감추려 하고 있는 걸 다 알아 그래 지금의 너의 모습은 네가 바라는게 아닌걸 하지만 그냥 그런 건 아무런 상관이 없어 네가 지금 걷고 있는 것 그걸로 충분해 나를 봐 내 두눈을 봐 널 가득 채운걸 언제나 너를

체리필터

우리의 말은 너무 공허하고 [00:42]서로를 마주하면서도 서로에게 버려진 우린 [00:55]아무렇지 않은 듯 투명한 듯 거짓된 사랑을 나누고 우린 [01:23]아무것도 아닌 듯 가벼운 잊음으로 아픔을 나누고 우린 [01:36]다 끝이 날꺼야 다 끝이 날꺼야 안타까워 하기 전에 [01:50]다 사라 질꺼야 다 사라 질꺼야 서로를 죽여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