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깊은 곳 최덕신

내 마음 깊은곳 무엇이 자리잡고 있나 깨끗하고 아름다운 것 그런 것 있다 하겠나 내마음 깊은곳 무엇을 생각하고 있나 거룩하고 선한 것들 찾아볼 수 없네 내가 원하는 선한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원치않은 악한일을 도리어 행하니 내마음 깊은곳 내 마음 깊은곳 내마음 깊은곳 악한죄 뿐이네 비록 지금도 선한일을 온전히 행치 못하나 주님과 함께 못박힌나

하나님의 마음 최덕신

나의 마음이 아파오네 나의 생명 내 사랑 인간들은 나를 떠나 죄악에 매였네 누가 나의 맘 위로할꼬 나의 생명 내 사랑 인간들 날 버리고 죽음에 빠졌네 아버지 날 보내소서 아버지 아픔 또한 나의 아픔 한 사람 또 한 사람 아버지 품에 인도하리 아버지 날 보내소서 (아들아 아들아) 아버지 아픔 또한 나의 아픔 (오 나의 사랑 오 내 아들)

너를 사랑해 최덕신

내 가슴이 찢어지네.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 다 표현할 수 없어 내 마음 괴로워하네. 너를 사랑해. 내 손과 발 찢기었네. 너를 위험에서 건지려 내 몸을 던져 널 위해 내 손과 발 찢기었네. 너를 사랑해. 내 품에 널 안으리. 1. 바다 끝이라도 하늘 꼭대기라도 거기서도 널 지키리. 너를 사랑해. 2.

너를 사랑해 최덕신

너를 사랑해 내 가슴이 찢어지네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 다 표현할 수 없어 내 마음 괴로워하네 너를 사랑해 내 손과 발 찢기었네 너를 위험에서 건지려 내 몸을 던져 널 위해 내 손과 발 찢기었네 너를 사랑해 내 품에 널 안으리 바다 끝이라도 하늘 꼭대기라도 거기서도 널 지키리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내 품에 널 안으리

No Room For Jesus 최덕신

내려왔으나 No Room for Jesus 아무도 영접 안했네 우리의 죄 위해 찾아 오신 분 우리를 위하여 자기를 버리고 우리의 희생이 되시기 위하여 가장 낮은 말구유에 내려오신 아기 예수 예수님 오신 그날이 올해도 다시 왔건만 No Room for Jesus 여전히 분주한 세상 누구를 위한 날인지 무엇을 기뻐하는지 No Room for Jesus 예수님 계실 곳

언제나 나와 최덕신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당신이 계신 곳에 나 있게 하소서 쉼을 찾아 헤매이던 몸과 마음 주님의 넓은 품으로 찾아 갑니다 당신의 평강이 나를 감쌀 때 나는 진정 자유합니다 당신의 사랑이 나를 채울 때 내 영혼 주로 만족 합니다 나를 붙잡은 주님 손길 느낄 때 나의 마음 사랑으로 흘러 넘치네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기도 최덕신

마음이 어둡고 괴로울 때 주님 예수님을 나 생각해요 머리 둘 곳 조차 없으시던 혼자 기도하시던 주님 생각해요 주님만 섬기며 따르기로한 나 세상이 준 이 모든 괴로움 버리고 예수님처럼 기도하기를 원해요 예수님처럼 기도하기 원해요

회개 최덕신

회개합니다 당신 뜻을 저 버리고 내 마음대로 행했던시간들 회개합니다 그 사랑을 외면하고 내 방식대로 살았던 시간들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도말하소서 용서하소서 내가 범한 그 죄악들 내가 누려온 세상의 쾌락들 용서하소서 주의 사랑하는 자에게 상처를 주고 실족케 한 것을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 멸시치 마소서 내가 지금

주께 가까이 최덕신

주께 가까이 더욱 가까이 가기 원해요 내마음 주님의 모습 그 아름다운 모습 닮기 원해요 나의 소망 내맘 다하여 내 힘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합니다 워- 나의 평생에 주님만을 섬기며 주와 함께 거하기 원해요 주께 가까이 더욱 가까이 가기 원해요 내마음 주님의 모습 그 아름다운 모습 닮기 원해요 나의 소망 내 맘 다하여 내 힘을 다하여 주님을

긍휼 최덕신

주님의 마음을 느끼게 하소서 우리를 향하신 긍휼의 그 마음 언제나 그 눈엔 눈물로 가득 우리를 바라보시는 사랑의 그 마음 죄악에 눌린 영혼들 상처로 얼룩진 우리들 슬픔과 외로움에 울고 있는 인간들 주님의 마음으로 보게 하소서 우리를 향하신 긍휼의 그 마음 사랑 받기 위하여 몸부림 치는 우리들 외면과 거절감에 닫쳐진 마음들 주님의 마음을

예수이름 높이세 최덕신

권세로부터 자유케 할 수 있는 능력이 예수의 이름에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보혈에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케 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자백할 때 그 보혈의 능력은 우리의 모든 죄를 정결케 하십니다 이제 예수님의 이름과 보혈을 높이는 찬양을 이어서 나누실 때 그 이름의 권능과 보혈의 능력이 여러분의 마음

너를 사랑해 최덕신 이광재

너를 사랑해 내 가슴이 찢어지네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 다 표현할 수 없어 내 마음 괴로워하네 너를 사랑해 내 손과 발 찢기었네 너를 위험에서 건지려 내 몸을 던져 널 위해 내 손과 발 찢기었네 너를 사랑해 내 품에 널 안으리 바다 끝이라도 하늘 꼭대기라도 거기서도 널 지키리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너는 내것이라 최덕신

너는 내 것이라 - 최덕신 너는 부유해도 가난해도 너를 사랑하여 구원했으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잘났으나 못났으나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있으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강하여도 약하여도 너의 힘이 되어 일으키리니

너는 내 것이라 최덕신

너는 부유해도 가난해도 너를 사랑하여 구원했으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잘났으나 못 났으나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있으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강하여도 약하여도 너의 힘이 되어 일으키리니 너는 내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의로워도 악하여도 너를 나의 피로 바꾸었으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최덕신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의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내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내 위에 임하실것이요 그 영광이 내 위에 나타나리이니 열방은 내 빛으로 열방은 내 광명으로 열방은 내 빛으로 나아오리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의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최덕신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내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내 위에 임하실것이요 그 영광이 내 위에 나타나리이니 열방은 내 빛으로 열방은 내 광명으로 열방은 내 빛으로 나아오리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내 주님과 내가 최덕신

내가 아무리 많이 울었다 하여도 내 주님이 우신 눈물에 비하면 나는 울지 아니하였네 나는 울지 아니하였네 내가 아무리 고통을 당했어도 내 주님의 고통에 비할 수 없네 내가 지고 있는 십자가 아무리 무거워도 내 주님이 지신 십자가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네 내 주님 상처는 내 상처 묻으며 내 주님 아프신 가슴에 내 아픔

찬양하라 내 영혼아 최덕신

찬양하라 내 영혼아 찬양하라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찬양하라 감사하라 내 영혼아 감사하라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감사하라 기뻐하라 내 영혼아 기뻐하라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기뻐하라

주를 바라라 최덕신

오 내 영혼아 주를 바라라 내영혼의 생명 내 영혼의 만족 내영혼의 소망 되신 주를 바라라 오 내영혼아 주를 바라랄 내영혼의 기쁨 내영혼의 식 내영혼의 사랑되신 주를 바라라 오 내 영혼아 주를 바라라 내 영혼의 생명 내 영혼의 만족 내 영혼의 소망되신 주를 바라라 오 내영혼아 주를 바라라 내 영혼의 기쁨 내 영혼의 식 내영혼의 사랑되신

열어주소서 최덕신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내 눈을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주님 바라볼 수 있도록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내 귀를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주님 말씀 들을 수 있도록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내 눈을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내 귀를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내 맘을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주님의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 최덕신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네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네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네 내 영혼을 소생 시키시고 자기 이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아니함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내 증인이 되리라 최덕신

우리는 모두다 주님의 증인 땅끝까지 이르러 주복음 전하세 우리는 모두다 주님의 증인 땅끝까지 이르러 주복음 전하세 죄인위해 십자가지신 의 주님 사망권세 이기고 사신 부활의 주님 다시오심 약속하신 재림의 주님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 전하세

주님께서 아시네 최덕신

주님께서 내마음 아시네 주님께서 내슬픔 아시네 날 사랑하시는 주님 날 지켜보시는 주님 내 맘의 아픔을 모두 아시네 우리를 사랑하시려 우리와 같이되신주 우리의 고통 우리의 눈물 모두 다 주님의 아픔 우리의 허물 우리의 죄악 모두다 십자가에 못박았네 주님께서 내 약함 아시네 주님께서 내 눈물 아시네 날 사랑하시는 주님 날 지켜보시는 주님

난 노래하리 최덕신

고통의 세상속에 인간으로 오신 사랑 나를 구원하시려 위엄을 버리셨네 난 노래하리 가장 위대한 그 사랑을 갈보리에서 내 죄 대신한 그 사랑을 내 허물인해 찔리고 내 죄악인해 상했네 십자가에 달리사 내게 자유주셨네 난 노래하리 가장 위대한 그 사랑을 갈보리에서 내 죄 대신한 그 사랑을 난 노래하리 가장 위대한 그 사랑을 갈보리에서 내 죄 대신한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 (시23) 최덕신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네 나를 푸른 초장에 놓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네 여호화는 내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 위하여 의에 길로 인도하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아니함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함이라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내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최덕신

나 주를 벌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나를 위해 오셨죠 최덕신

나를 위해 오셨죠 나를 찾아오셨죠 나를 알아주시고 사랑하시려고 나를 위해 오셨죠 나를 찾아오셨죠 나를 품어주시고 내 눈물 닦으시려 그 누구도 날 이해 못 했었네 모두가 다 날 외면했었네 그 분 만이 내 마음을 아셨네 나의 아픔 다 알고 계셨네 나를 위해 오셨죠 나를 찾아오셨죠 나를 품어주시고 내 눈물 닦으시려 그 누구도 날 이해 못 했었네 모두가

너를 향한 최덕신

나에게 너를 향한 사랑이 없었던들 내가 내 몸을 버리지 않았으리라 나에게 너를 향한 은혜가 없었다면 내가 너의 죄를 용서치 않았으리다 너를 향한 그 사랑 너를 향한 내 은혜가 나의 몸을 아프게 하였구나 너를 향한 그 사랑 너를 향한 내 은혜가 너의 죄를 깨끗케 하였구나

내가 길을 잃고 최덕신

죄에 매여 내 맘 괴로울 때도? 나를 사랑하시며? 내 죄 사하신 주님? 나를 구원하셨네? 예수 예수 예수 예수? 나를 사랑하시며? 내 죄 사하신 주님 나를 구원하셨네 -아멘-

그 이름 (Instrumental) 최덕신

예수--그이름-나는-말할수 없네-그이름-속에있는비밀을 그이름-속에있는사랑을-그사랑을-말할수 없어서-그 풍부함-표현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이름 비밀이-되-었 네-사람들 그-이름 진축자의-버린 돌처럼버렸지만--내 마음에-새겨진 이-름은-아름-다운 보석-내 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내 마음에-숨겨진 기쁨--예수-오--그이름-나 는 말할수없네

내 안에 있는 그 이름 최덕신

내 안에 있는 예수 그 이름 세상과 비교할 수 없네 그 이름의 아름다운 사랑이 어둠에 있던 나를 빛으로 인도하셨네 그 이름은 나에게 놀라운 권세를 주심으로 내가 모든 것을 이기네 내가 모든 것을 이기네 그 이름에 내가 거하고 그 이름의 사랑이 내 안에 있네 오 그 이름 그 안에서 내가 영원히 그 이름에 내가 거하고 그 이름의

그 이름 (남성중창) 최덕신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새겨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사람들

보혈 찬송 메들리 최덕신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기를 원하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오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 죄를 정케하신 주 날 오라 하신다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복이 있도다 (시32) 최덕신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워우워우 워~ 경건치 아니한 자가 그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네 복이 있도다 일을 아니 할지라도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나의 죄를 숨기지 아니하고

아버지의 무릎 최덕신

잘 자라 우리 아가 엄마 품에 안겨 잘 자라 우리 아가 아빠 품에 안겨 아저지의 무릎 걸터 앉아서 그 품에 기대어 잠이 들었네 아바 아버지 가슴에 기어 아바 아버지 가슴속에 파뭍혀 헤매이던 내 영혼 쉴 곳을 찾았네 지쳐 버린 내 영혼 쉼을 얻었네 아버지의 무릎 걸터 앉아서 그 품에 기대어 잠이 들었네 아바 아버지 가슴에 기어 아바 아버지

복이 있도다 최덕신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워우워우 워 경건치 아니한 자가 그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네 복이 있도다 일을 아니 할찌라도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나의 죄를 숨기지 아니하고 주께

예수님의 보혈만이 최덕신

예수님의 보혈만이 나의 죄를 씻어주네 점도없고 흠도없는 어린양의 보혈만이 예수님의 이름만이 모든권세 이기셨네 십자가로 승리하신 예수님의 이름만이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지은죄 사함받고 주 예수님과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 예수님의 보혈만이 나의 죄를 씻어주네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어린양의 보혈만이 할렐루야 찬양하세

나의 마음이 아파오네 최덕신

나의 마음이 아파오네 나의 생명 내 사랑 인간들은 나를 떠나 죄악에 매였네 누가 나의 맘 위로할꼬 나의 생명 내 사랑 인간들 날 버리고 죽음에 빠졌네 아버지 날 보내소서 아버지 아픔 또한 나의 아픔 한 사람 또 한사람 아버지 품에 인도하리 아버지 날 보내소서 아버지 아픔 또한 나의 아픔 저들을 아버지 품에 인도하리 날 보내소서

갈망 최덕신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메이듯이 내 영혼이 주님을 갈망하나이다 나의 눈이 나의 주님을 심히 보기 원함이여 내가 낮에도 밤에도 주를 부릅니다 내가 언제라야 주님께 돌아가며 또 다시 그 품에 안길 수 있으랴 내가 주님을 느끼지 못할 때 나는 마치 죽은 듯 하며 나의 존재의 의미를 알 수 없나이다 내가 언제라야 주님께 돌아가며 또다시 그

나 너를 위해 최덕신

나 너를위해 몸 버려도 아깝지않은것은 너를 내 몸보다 사랑함이라 나 너를위해 십자가 짊어져도 슬프지 않은것은 내가 너를 기뻐함이라 나 너를위해 일찍 죽임을 당했어도 억울하지 않은것은 너를 살리고자 내가 죽었음이라 나 너를위해 몸 버려도 아깝지 않은것은 너를 내 몸보다 사랑함이라 나 너를위해 십자가 짊어져도 슬프지 않은것은 내가 너를 기뻐함이라 나 너를위해 일찍

그 이름 Ⅱ 최덕신

예수 오 그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 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그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오 놀라와라 최덕신

Sana 놀라와라 놀라와라 참으로 놀라와라 Mungu Muumba Mungu Muumba 창조주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Mungu Ana Ishi Ndani Yangu 하나님께서 내에 거하시네 오 놀라와라 오 놀라와라 천지 지으신 창조주 께서 피조물 속에 거하시는 사실 오 놀라와라 오 놀라와라 그 크신 만유의 주께서 이 작고 작은 내

내 마음 깊은 곳 주찬양선교단

내 마음 깊은 곳 무엇이 자리잡고 있나 깨끗하고 아름다운 것 그런 것 있다 하겠나 내 마음 깊은 곳 무엇을 생각하고 있나 거룩하고 선한 것들 찾아볼 수 없네 내가 원하는 선한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원치않는 악한 일을 도리어 행하니 내 마음 깊은 곳 내 마음 깊은 곳 내 마음 깊은 곳 악한 죄 뿐이네 비록 지금은 선한 일을 온전히 행치 못하나 주님과

네가 그리스도와 함께 최덕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으니 이제 내가 산 것 아니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으니 내 안에 주님께서 사신 것이라 Chorus)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날 위하여 자기 몸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 사는 것이라 (Chorus)

내가 내 안에 착한 일을 시작했노라 최덕신

실수하여 힘을 잃고 피곤하여 지칠 때 자신에게 실망하여 고개가 떨궈질 때 반복되는 잘못에 기운을 잏고 말 때 더 이상 기도마져 드릴 자신이 없을 때 하나님 왜 나를 이렇게 연약한 존재로 지으셔서 나를 낙망케 하시나요 내가 네안에 착한일을 시작 했노라 또한 내가 이루리라 너의 영혼 낙망치말고 나를 바라라 너를 아름답게 하리라

시편 23편 최덕신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 소생시키시고 자기를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않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집에 영원토록 거하리로다 할렐루 할렐루야 아멘

우리에게는 사랑의 노래가 최덕신

우리에게는 사랑의 노래가 있습니다 누구에게 없는 사랑의 속삭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사랑의 노래가 있습니다 누구에게 없는 사랑의 속삭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주님은 내에 계시고 나는 주님에 거하니 주님과 나는 주님과 나는 주님과 나는 우리 우리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내 에 있고 나의 사랑이 주님께 향하여 이것이 사랑의 노래가 됩니다 라

그 이름2 최덕신

예수- --그이 름- 나는- 말할수 없네- 그 이름- 속에있는 비밀을 그 이름-속에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래수 없어서-- 풍부함- 표현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 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이름건축자의- 버린돌 처럼 버렸지만-- 내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보석- 내게 있는- 귀한비 밀 이라-- 내 마지막에

아름답게 최덕신

천지를 아름답게 지으신 것처럼 인간을 아름답게 만드신 주여 인간을 아름답게 만드신 것처럼 나의 마음을 정직하게 하소서 X 2 나의 마음에 새로운 영을 창조하소서 천지를 아름답게 지으신 주여 천지를 아름답게 지으신 것처럼 인간을 아름답게 만드신 주여 인간을 아름답게 만드신 것처럼 나의 마음을 정직하게 하소서 내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최덕신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리라 너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너는 나를 믿으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리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이뤄주리라 여호와를 기뻐하라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리니 너의 길을 맡기어라 나를 의지하면 내가 이루리니 소망 가운데 기다리라 아무것도 염려치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