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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가 최명걸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었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 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 곰히 생각하니 세상 만사가 춘몽중에 또 다시 꿈 같도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었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 할까 담소 화락에 엄벙 덤벙 주색 잡기에 침몰하랴 세상 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 할까

황금의눈 최명걸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이러버린 황금의눈 막막한 이한밤을 술에타서 마시면 흘러간 세월속에 헐벗고 간다 아~~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찌저버린 황금의눈 꽃같은 그잎술은 어느손꺽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간다 아~~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사연

가거라 삼팔선 최명걸

아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 리길 꿈마다 너를 찾어 꿈마다 너를 찾어 삼팔선을 탄한다 아 꽃 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 눈 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매고 넘던 고갯길 산새도 너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불효자는 웁니다 최명걸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비내리는 고모령 최명걸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 날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래미 피고 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애수의 소야곡 최명걸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 마는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며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해조곡 최명걸

갈매기 바다위에 날지 말아요 물항나 저고리가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돗대 하나 오늘도 아 아 가신님은 아니 오시나 쌍고동 목이 메게 울지 말아요 북도리 선상가에 안개 젖는데 저멀리 가물가물 등대불 하나 오늘도 아 아 동백꽃만 물에 떠 가아네

아네모네 최명걸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길 없네 해가 져도 달이 떠도 가슴 깊이 새겨진 허무한 그 사람을 전할 길은 없는가 이슬에 젖은 꽂송이 아네모네는 지는데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짚을 푸리라 마음 받쳐 그 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허무한 그 사람을 달랠 길은 없는가

공항의 이별 최명걸

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이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처도 지금은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이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쓸쓸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참을길 없어 나는 걸었네

이별의 종착역 최명걸

가도 가도끝이 없는외로운 이 나그네 길 안개 깊은 새벽나는 떠나간다이별의 종착역 사람들은오가는데그 이만은 왜 못 오나 푸른 하늘 아래나는 눈물진다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이 가슴에밝은 해가 떠오르나 가도 가도 끝이 없는고달픈 이 나그네 길 음 비바람이 분다눈보라가 친다이별의 종착역사람들은오가는데그 이만은 왜 못...

황금의 눈 최명걸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눈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타서 마시면 흘러간 세월속에 헐벗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찢어져 버린 황금의눈 꽃같은 그잎술은 어느손꺽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간다 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사연

산유화 최명걸

산에 산에 꽃이 피네 들에 들에 꽃이 피네 봄이 오면 새가 울면 님이 잠든 무덤가에 너는 다시 피련마는 님은 어이 못 오시는고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잡고 내가 운다 산에 산에 꽃이 지네 들에 들에 꽃이 지네 꽃은 지면 피련마는 내 마음은 언제 피나 가는 봄이 무심하냐 지는 꽃이 무심하더냐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잡고 내가 운다

아주까리 등불 최명걸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넘어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울면 저녁별이 숨어버린다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 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 꽃이 너를 찾는다

외나무 다리 최명걸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 만나면 즐거웠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기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섭달이 뜨는 내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속에 어이 잊으리

돌지않는 풍차 최명걸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는 너털웃음 속에서 말 없이 살아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나 하나의 사랑 최명걸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 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 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 없이 사랑해 주

홍도야 울지마라 최명걸

사랑을 팔고사는 꽃바람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싸인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분다

한많은 대동강 최명걸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울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 막혀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아아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꿈꾸는 백마강 최명걸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며는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오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미워하지 않으리 최명걸

목숨 걸고 싸 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님이 다시 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고향무정 최명걸

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갈대의 순정 최명걸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아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말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눈물엔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아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누가 울어 최명걸

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울어 이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가버린 내사랑은 돌아올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울어 검은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돌아와요 부산항에 최명걸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여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희망가 윤태규

천천히 갈게 나 잊지마라 그 자리에 있어줘 꼭 돌아갈 테니 나 없는 동안 딴 사람을 만나도 딱 한번은 모른 척 해줄게 많이 힘들테니 땀인지 눈물인지 모를 날 속에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몰라 보고 싶지만 꾹 참고 있는거야 우리 행복을 위해 꼭 갈게 기다려 조금만 더 참아줘 돈 많이 벌어서 난 돌아간다 무슨 생각에 많이 울었소 강한 척하며 큰소리 쳤지만...

희망가 김봉환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중에 또 다시 꿈 같도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여 세상만사를 잊었으니 희망이 족할까

희망가 윤도현밴드

지나온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텐데 이젠 늦었다고 모든 걸 포기하기엔 내 인생 너무 우울해 언제나 똑같은 반복된 생활속에서 난 무얼 생각하며 살았나. 오늘이 힘겨워 후일을 있고 사는데 잊숙해져 버린거야~ 그렇게 부서지고 깨져도 나를 지켜오며 버텨왔었지 몇번을 넘어져도 한번쯤은 일어서 그 날이 오기만 난 기다릴거야. 세상사는게 그렇...

희망가 이종원

지나온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첨부터 다시 시작 할탠데 이젠 늦었다고 모든걸 포기하기엔 내인생 너무 우울해 언제나 똑같은 반복된 생활 속에서 난 무얼 생각하며 살았나 오늘이 힘겨워 내일을 잊고 사는데 익숙해 버러린거야 그렇게 부서지고 깨저도 나를 지켜오며 버텨왔었지 몇번을 넘어져도 한번쯤은 일어설 그날이 오기만 나는 기다릴꺼야 세상 사는게...

희망가 들국화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 만사가 춘몽중에 또다시 꿈같구나 부귀와 영화를 누릴지라도 봄동산 위에 꿈과 같고 백년 장수를 할지라도 아침에 안개로다.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 만사를 잃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희망가 타이푼

(Rap) let the pass go now let\'s flow 다른 listen 됐고 다 지나간 시간이야 together baby let\'s go 준비는 할껀 없고 마음을 굳게 먹고 펼쳐진 너의 꿈을 향해 달려보고 solo 마치 혼자라는 생각도 하지마 세상은 너의 무대 이제 시작이야 겁먹을 필요 없어 친구가 있잖아 friend til the d...

희망가 노사연

*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니 희망이 족할까 * 푸른 하늘 밝은 달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중에 또 다시 꿈같다 (* 반 복 *)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만사를 잊었으니 희망이 족할까 (* 반 복 *)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니 희망이 족할까

희망가 심수봉

이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하늘 밝은 달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중에 또다시 꿈같도다~~ 이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암방담방 주색잡기에 친몰(?)하랴 세상만사를 잊었으니 희망이 족할까.

희망가 노라조

가슴 쓰리겠지 하늘 노랗겠지 세상 너 혼자라 생각되겠지 허나 내가 아는 넌 정말 쎈 놈이거든 이젠 니 자리로 돌아가 사는 게 어떻게 다 좋아 추울 때 있는 거잖아 불행 실패 고민 고통들 여기 다 내려놔 원 투 쓰리 go~ 불러라, 불러라 네 인생의 희망가를 불러라 실컷 마셔라, 마셔라 아픔 따윈 이 한잔에 털어라 힘껏 뛰어라 뛰어라 빠빠 빠라 빠...

희망가 채규엽

1.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 만사가 춘몽 중에 또 다시 꿈 같도다. 2.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야 세상 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희망가 한대수

1.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중에 또 다시 꿈 같도다 2.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여 세상만사를 잊었으니 희망이 족할까

희망가 이연실

이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렷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하늘 밝은달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중에 덧없이 꿈같도다 이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희망이 무었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희망가! 최영철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천천히 갈게 나 잊지 마라 그 자리에 있어줘 꼭 돌아갈테니 나없는 동안 딴 사람을 만나도 딱 한번은 모른척해줄게 많이 힘들테니 땀인지 눈물인지 모를 날속에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몰라 보고 싶지만 꼭 참고 있는 거야 우리 행복을 위해 꼭 갈게 기다려 조금만 더 참아줘 돈 많이 벌어서 난 돌아간다 ...

희망가 시나위

너의 힘든 하루와 고개 숙인 흐느낌 아픈 너의 눈물도 모두 내가 가질게 이겨내야 해 너무 힘들다해도 금지 당한 희망을 위해 숨어 우는 바람아 사랑을 나눠줄게 병든 너의 가슴과 없어진 꿈을 위해 이제 울지마 아픈 절망을 만난 시든 꽃잎과 바람 내가 널 안아줄게 이겨내야 해 너무 힘들다해도 금지 당한 희망을 위해 숨어 우는 바람아 사랑을 나눠줄게 병든 ...

희망가 소리타래

노래 최태식,조원주,예재창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조선 천지에 어어어얼싸 바람이 분다 얼싸좋네 하좋네 신바람 에헤라 생율밤이로구나 너는 총각 나는 처녀 처녀 총각이 어어어얼싸 바람이 났네 얼싸좋네 하좋네 신바람 에헤라 생율밤이로구나 어기야디여차 어기야디여 어...

희망가 주유소습격사건 OST

지나온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텐데 이젠 늦었다고 모든 걸 포기하기엔 내 인생 너무 우울해 언제나 똑같은 반복된 생활속에서 난 무얼 생각하며 살았나. 오늘이 힘겨워 후일을 있고 사는데 잊숙해져 버린거야~ 그렇게 부서지고 깨져도 나를 지켜오며 버텨왔었지 몇번을 넘어져도 한번쯤은 일어서 그 날이 오기만 난 기다릴거야. 세상사는게 그렇...

희망가 들국화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 만사가 춘몽중에 또다시 꿈같구나 부귀와 영화를 누릴지라도 봄동산 위에 꿈과 같고 백년 장수를 할지라도 아침에 안개로다.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 만사를 잃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희망가 신카나리아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중에 또 다시 꿈 같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만사를 잊었으니 희망이 족할까

희망가 이호선

어허라 우리네 인생살이 좋게 살아보세~ 한 올로 두 올로 인드라망 모두가 하나라네 힘들은 고난이 닥쳐와도 헤쳐나가면 행복이 보이네 모두 함께 희망가 불러보세 에헤야 데헤야 얼싸디야 우리네 인생 행복을 가꾸자 천지간에 희망을 심자 사랑하는 사람들과 맺어진 인연들과 더불어 나가자 엮어가자 희망의 나라로~ ~~반~~~~~~~~~~~복~~~~~~~~~

희망가 최정자

1.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 만사가 춘몽 중에 또다시 꿈 같도다 2.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 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희망가 채규엽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맑은 달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중에 또 다시 똑같도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 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희망가 전인권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 만사가 춘몽중에 또다시 꿈같구나 부귀와 영화를 누릴지라도 봄동산 위에 꿈과 같고 백년 장수를 할지라도 아침에 안개로다.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 만사를 잃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희망가 시나위

너의 힘든 하루와 고개숙인 흐느낌 아픈 너의 눈물도 모두 내가 가질께 이겨내야 해 너무 힘들다 해도~ 금지당한 희망을 위해 숨어 우는 바람아 사랑을 나눠줄께 병든 너의 가슴과 없어진 꿈을 위해 이젠 울지마 아픈 절망을 만난 시든 꽃잎과 바람 내가 널 안아줄께 이겨내야 해 너무 힘들다해도~ 금지당한 희망을 위해 숨어 우는 바람아 사랑을 나눠줄께 병든 너...

희망가 김종서

매일 매일 똑같이 지나가는 세상에 너만이 나에게 산소같은 힘인걸 종일 걷기만 해도 한번봤던 영화도 내겐 행복이야 함께 있다면 가끔은 시인처럼 때로는 아이처럼 조금씩 내가 아닌 날 만드는 너 똑같은 하늘아래 수많은 사람중에 너만이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힘 길을 걷다 가끔씩 놀라운걸 알 게 돼 세상 온통 너와 닮은 사람뿐 얼만큼 내안에 있는지 너는...

희망가 은방울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 중에 또 다시 꿈 같도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 만사를 잊었으니 희망이 족할까

희망가 윤태규

천천히 갈게 나 잊지마라 그 자리에 있어줘 꼭 돌아갈 테니 나 없는 동안 딴 사람을 만나도 딱 한번은 모른 척 해줄게 많이 힘들 테니 땀인지 눈물인지 모를 날 속에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몰라 보고싶지만 꾹 참고 있는거야 우리 행복을 위해 당신 생각에 많이 울었소 강한 척하며 큰소리 쳤지만 몰래 우는 바보야 꼭 갈게 기다려 조금만더 참아줘 돈 많이 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