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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영원하리 최무룡

어-두~운 밤~이가~면- 아-침이- 오~고- 장~미-는 시-들어~도 다-시피-려~나- 사~랑-은 불사-존-가 물망초-던~가- 내-가-슴- 벌-레~먹-는- 그님이-건~만- 행~복-을- 빌-어주-는 노래 슬-프~다 (멘트)사랑은 불사존-가 물망초던~가- 아름답게 간직했던 순정의 눈을 님에게 바치는 한가닥 인가 연실처럼 퍼지는 추억이여 아 추억은 영원히 잊지못해

외나무 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속에 날려보내리 어여쁜 눈썹 달이 뜨는 내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다리 헤어진 그날밤 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님을 괴로운 세월속에 어이 잊으리

외나무 다리 최무룡

1.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웠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2.어여쁜 눈썹 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날 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 속에 어이 잊으리.

외나무 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 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 ...

원일의 노래 최무룡

1.내 고향 뒷동산 잔디밭에서 손가락을 걸면서 약속한 순정을 옥녀야 잊을소냐 헤어질 운명 차거운 밤 하늘에 웃음을 팔더라도 이제는 모두 잊고 내 품에 잠들어라. 2.덧없이 흘러간 세월이지만 앞으로 올 즐거운 내일을 믿고서 옥녀야 잊어다오 지나간 운명 네 몸이 변하였다 모두가 비웃어도 다시는 않 떠나리 내 품에 잠들어라.

외나무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내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다리 그리운 내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이 간직한꿈을 못잊을 새월속에 날려보내리

단둘이 가보았으면 최무룡

흰구름이 피어오른 수평선 저너머로 그대와 단둘이서 가보았으면 하얀돛단배 타고 물새 들 앞세우고 아무도 살지않는 작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지어 그대와 단둘이 행복의 보금자리 마련했으면 저녁노을 곱게 물든 수평선 저너머로 그대와 단둘이서 가보았으면 갈매기 사공삼아 별빛을 등대삼아 늘푸른 나무들이 무성한 섬 찾아서 꽃을심고 새도길러 맑은샘 파놓고...

꿈은 사라지고 최무룡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 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귀뚜라미 지새 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

꿈은 사라지고 최무룡

작사:김석야 작곡:손석우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음~~음~~~음~~음~~~음~~~음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우웁니다.

단 둘이 가 보았으면 최무룡

흰구름이 피어 오르는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 둘이서 가 보았으면 하얀 돛단배 타고 물새를 앞새우고 아무도 살지 않는 작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지어 그대와 단 둘이서 행복의 보금 자리 마련했으면 저녁노을 곱게 물든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 둘이서 가 보았으면 갈매기 사공 삼아 별빛을 등대 삼아 늘 푸른 나무들이 무성한 섬 찾아서 꿈을...

단 둘이 가봤으면 최무룡

흰구름이 피어 오른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둘이서~ 가~보~았으면 하얀 돛단배 타고~ 물새를 앞세우고 아무도 살지 않는~ 작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지어 그대와~ 단 둘이서 행복의 보금자리~ 마~련~ 했으면 저녁 노을 곱게 물든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 둘이서~ 가~보~았으면 갈매기 사공 삼아~ 별빛을 등대 삼아 늘 푸른 나무들이~ ...

외나무 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 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 ...

♤나는 가야지♤ 최무룡

나는 가야지/최무룡 겨울이 가고 따뜻한 해가 웃으며 떠오면 꽃은 또피고 아양 떠는데 웃음을 잃은 이마음 비가 개이고 산들 바람이 정답게도 불면 새는 즐거이 짝을 찾는데 노래를 잊은 이마음 아름다운 꿈만을 가슴 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 저 멀리 나는 가야지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쓰라린 이마음 다시 못오는 머나먼 길을말없이 나는 가야지

단 둘이 가봤으면 최무룡

흰구름이 피어 오른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둘이서~ 가~보~았으면 하얀 돛단배 타고~ 물새를 앞세우고 아무도 살지 않는~ 작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지어 그대와~ 단 둘이서 행복의 보금자리~ 마~련~ 했으면 저녁 노을 곱게 물든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 둘이서~ 가~보~았으면 갈매기 사공 삼아~ 별빛을 등대 삼아 늘 푸른 나무들이~ ...

외나무 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 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속~~~...

꿈은 사라지고 최무룡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간주)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아들의 심판 최무룡

1.눈마저 멀고 눈물마저 메마른 몸은 한평생을 남 몰래 울어온 죄냐 사랑이 죄이라면 버렸을 목숨인데 못잊어 못잊어 드듬어 걸어가는 어머니길에 아 ~ 비바람 그칠 날이 영영 없으랴. 2.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그 날을 위해 손을 모아 얼마나 빌어 왔더냐 먹구름 사라지고 열리는 푸른 하늘 내 아들 손잡고 즐겁게 걸어가는 어머니길에 아 ~ 찬란한 꽃바람...

아들의 심판 최무룡

1.눈마저 멀고 눈물마저 메마른 몸은 한평생을 남몰래 울어온 죄냐 사랑이 죄이라면 버렸을 목숨인데 못 잊어 못 잊어 더듬어 걸어가는 어머니길에 아아 비바람 그칠 날이 영영 없으랴 *대사:이십여 년 모진 가난 속에 빛을 보실 자유마저 빼앗기신 내 어머니 저지른 불효를 통곡하는 이 아들은 인자하신 용서만을 비옵니다 어두운 밤, 가시밭 속, 반디불인 양 ...

꿈은 사라지고 최무룡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 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귀뚜라미 지새 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

트롯트 메들리 29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영등포의 밤 오기택 노래 궂은~비 하염 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

트롯트 메들리 29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영등포의 밤 오기택 노래 궂은~비 하염 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

그 이름을 잊으리 최무룡

잊으리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좋아하던 좋아하던 그 이름 잊으리 그 목소리 들리고 그 눈동자 선하지만 그러면서도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간주중 잊으리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그리워도 그리워도 그 이름 잊으리 두 손 모아 빕니다 언제까지 행복하길 그러면서도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검은 장갑 최무룡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특등 신부와 삼등 신랑 최무룡

1.새파란 하늘에 흰 구름 흐르고 흰 구름 따라서 우리는 달린다 행복이 손짓하는 언덕을 향해 희망이 넘실대는 지평선 너머 부풀은 꿈을 안고 달려가는 우리들 나는야 특등신부 그대는 삼등신랑2.꿈꾸는 가로수 바람에 춤추는 끝없는 거리를 힘차게 달린다 오색빛 무지개가 아롱거리는 하늘에 꽃 피우자 사랑의 꽃을 찬란한 젊은 날을 불태우는 우리들 나는야 특등신랑...

항구의 밤 12시 최무룡

항구의 밤 12시는 한없이 고요한데 수박등 아롱 젖은 안개 낀 선창가에 임 실은 연락선인가 멀리서 들려오는 고동소리 얼싸안고 아 아 몸부림치는 모습 애수가 곱다 항구의 밤 12시는 한없이 쓸쓸한데 궂은비 하염없이 내리는 선창가에 행여나 임이신가 멀리서 들려오는 고동소리 얼싸안고 아 아 지친 몸 달래보는 애수가 곱다

그 이름은 잊으리 최무룡

잊으리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좋아하던 좋아하던 그 이름 잊으리 그 목소리 들리고 그 눈동자 선하지만 그러면서도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잊으리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그리워도 그리워도 그 이름 잊으리 두 손 모아 빕니다 언제까지 행복하길 그러면서도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차라리 잘됐다 (Feat. 김동수) 수노야

그대와 사랑을 하고도 이별을 할 때는 너무나 슬퍼서 눈물을 흘렸었는데 하늘이 허락한 시간이 다하여 나 홀로 저 하늘나라로 떠나 가려하니 차라리 잘됐다 잘됐어 먼저 한 우리의 이별이 사랑은 가도 우리의 추억은 영원하리 영원하리 그대와 사랑을 하고도 이별을 할 때는 너무나 슬퍼서 눈물을 흘렸었는데 하늘이 허락한 시간이 다하여 나 홀로 저 하늘나라로 떠나 가려하니

외나무 다리 최무륭

외나무 다리 /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 만나면 즐거웠던 외나무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 달이 뜨는 내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다리 헤어진 그날 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님을 괴로운 세월 속에 어이 잊으리

외나무다리 은방울자매

외나무 다리 작사 반야월 작곡 이인권 노래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속에 숨은 그님을 괴로운

특등신부와 삼등신랑 송민도,최무룡

새파란 하늘에 흰 구름 흐르고 흰 구름 따라서 우리는 달린다 행복이 손짓하는 언덕을 향해 희망이 넘실대는 지평선 너머 부풀은 꿈을 안고 달려가는 우리들 나는야 특등신부 그대는 아 ~ ~ ~ 부풀은 가로수 바람에 춤추는 끝없는 거리에 힘차게 달린다 오색빛 무지개가 아롱거리는 오늘에 꽃피우자 사랑의 꽃을 찬란한 젊은 날에 불태우는 우리들 나는야 특등신랑...

사랑은 영원하리 사랑의 날개

주께서 주신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영원하리. 1분 23초 세월이 흘러도(남) 시련이 닥쳐도(여) 1분 17초 결코 변치않으며(남) 더욱 커지는 사랑(여) 1분 11초 우리의 사랑으로 세상을 비추리라 58초 아~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어요 45초 주께서 주신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영원하리. 31초 사랑은 영원하리.

사랑은 영원하리 임근재

이 세상에서 그대를 만나 나는야 정말로 너무나 좋아요 짝이 없어서 외로웠는데 이제는 신나네요 나의 마음을 어느새 벌써 당신께 빼앗겨 버리고 말았네 난 정말 그대에게 반했어요 저 하늘 별처럼 영원히 아름답게 우리의 사랑을 가꾸어 보아요 세월이 흘러 청춘이 가도 사랑은 영원하리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는 너무나 그리운 당신과 둘이서

사랑은 영원하리 한미혜

사랑이여 어서 오라 내게서 멀어 지지 말고, 저 너머로 보이는 무지개 처럼 영원하리. 흔들리는 내 가슴에 살며시 스며드는 그대의 모습. 아름답고 신비로운 그 미소, 영원히 간직하리라. / 신라의 달밤상 수상/

사랑은 영원하리 한미혜

별빛물든 하늘을 보면 문득 떠오르는 그대 내가슴에 자리잡은 모습 이것이 사랑이런가 어둠이 다가오는 지금 난 정말 어쩔 수 없어 사랑하는 그대에게 내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사랑이여 어서오라 내게서 멀어지지 말고 저너머로 보이는 무지개처럼 영원하리 흔들리는 내 가슴에 살며시 스며드는 그대의 모습 아름답고 신비로운 그 미소 영원히 간직하리라

사랑은 영원하리 사랑의 날개 노래 선교단

알아요 별들이 만들어낸 당신의 그 모습 내 마음에 내려와 노래를 부르네요 기쁨에 노래를 창문을 열고 그대를 봅니다 반짝이는 그대 모습 누군가는 말하죠 그것이 별이라고 하지만 나는 알아요 당신이 만들어낸 별들의 그 모습 내 마음에 내려와 사랑을 속삭여요 영원한 사랑을 아-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어요 주께서 주신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영원하리

피안화 (Forbidden Love) CREZL (크레즐)

한 번만 내 이름 불러주오 어둠의 저 달빛 같은 여인이여 매일 밤 그 노래 나를 유혹하네 그 눈으로 한 번만 날 향해 웃어주오 기다림의 날은 흐르고 설레임의 밤은 쌓이고 겁을 내던 그대 마음은 꽃을 피우듯 나를 허락했네 높은 성벽 넘어 마주한 두 눈빛 타오르는 숨결 찬란한 순간 붉게 입 맞추는 불멸의 두 심장 꺼지지 않는 불꽃의 영혼처럼 그대 가슴속에 난 영원하리

이것은 나의 몸 인터콥

이것은 나의 몸 받아 먹고 날 기억하라 이것은 나의 피 너를 위해 쏟아버린 나의 영혼 찬양하리 주님의 놀라운 사랑 우리 위해 십자가에서 피로 세운 새 언약 경배하리 죽임 당하신 어린 양 온 세상 위해 죄사함 주신 거룩하신 주의 사랑 영원하리 영원하리 이것은 나의 몸 받아 먹고 날 기억하라 이것은 나의 피 너를 위해 쏟아버린 나의 영혼 찬양하리 주님의 놀라운

주님께 감사 드리라 (For The Lord Is Good) 주리

주님께 감사드리라 주께 찬양하라 기쁨으로 주께 나와 주의 이름을 찬양하라 나팔 불며 주 찬양하라 북소리로 찬양하라 모든 만물 소리 높여 찬양 마음 다하여 주를 찬양해 선하신 주님 선하신 주님 선하신 주님 선하신 주님 선하신 주님 그의 자비는 영원하리 선하신 주님 선하신 주님 선하신 주님 선하신 주님 선하신 주님 그의 자비는 영원하리 선하신 주님 그의

그대와나 김현식

김현식 - 그대와 나 그대와 나, 눈 내리는 길을 걸었네 그대와 나, 손에 손을 잡고 걸었네 똑같은 마음으로 서로 손을 마주잡고 사랑을 노래하며 내일을 기약했다네 그대와 나, 둘이서 맺은 언약은 그대와 내 맘속을 밝히는 등불이네 그대와 나, 사랑은 영원하리 그대와 나, 사랑은 영원하리 그대와 나, 사랑은 영원하리 그대와 나, 사랑은 영원하리

내사랑 영원히 박일준

내 사랑 영원히 - 박일준 나의 사랑 영원하리 모든 것이 변해도 밤 하늘에 저 별들처럼 아름다운 꿈 속에 영원하리 지금 나의 마음 그대 창가에 그대여 마음의 창문을 열어 주 진실하고 영원한 사랑 나 그대 그대를 위하여 주리라 그대여 어허 나의 사랑 영원하리 모든 것이 변해도 밤 하늘의 저 별들처럼 아름다운 꿈 속에 영원하리 지금 나의 마음

내 사랑 영원히 박일준

나의 사랑 영원하리 모든 것이 변해도 밤 하늘에 저 별들처럼 아름다운 꿈 속에 영원하리 지금 나의 마음 그대 창가에 그대여 마음의 창문을 열어주 진실하고 영원한 사랑 나 그대 그대를 위하여 주리라 그대여 어허 나의 사랑 영원하리 모든 것이 변해도 밤 하늘의 저 별들 처럼 아름다운 꿈 속에 영원하리 지금 나의 마음 그대 창가에 그대여 마음의

내게 온 그대 Decent Fellas

나의 삶에 그대가 왔어 그대를 만난 후 기쁨의 눈물이 놀라워라 그대의 신비 영원하리 지금까지 그 누구도 내 부족함을 감싸주는 이 없었는데 자신의 모든 걸 내 주는 이 없었는데 세상 무엇도 부럽지 않아 그대 내안에 있으니 그대가 바라는 모습으로 내가 언제쯤 성숙해져 있을까 언젠가는 그렇게 변했으면 좋겠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질꺼야 그대 내 안에

내게 온 그대 디슨 펠라스

나의 삶에 그대가 왔어 그대를 만난 후 기쁨의 눈물이 놀라워라 그대의 신비 영원하리 지금까지 그 누구도 내 부족함을 감싸주는 이 없었는데 자신의 모든 걸 내 주는 이 없었는데 세상 무엇도 부럽지 않아 그대 내 안에 있으니 Yeah I love you I love you 그대가 바라는 모습으로 내가 언제쯤 성숙해져 있을까 언젠가는 그렇게 변했으면

하늘이땅에서높음같이 박종호

찬양해 주 송축해 주의 사랑 영원하리.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주의 인자가 크시도다 동이 서에서 먼것 처럼 우리 죄를 멀리 옮기셨네 찬양해 주 송축해 주의 행사가 전능하시도다. 찬양해 주 송축해 주의 사랑 영원하리. 주의 자녀를 불쌍히 여기는 사람 언제나 동일하네 주의 인자는 영원하리라 그 사랑 찬양해 찬양해 주 송축해 주의 행사가 전능하시도다.

그대와 나 이화

그대와 나 달빛 고운 길을 걸었네 그대와 나 손에 손을 잡고 걸었네 똑같은 마음으로 서로 손을 마주잡고 사랑을 노래하며 내일을 기약했다네 그대와 나 둘이서 맺은 언약은 그대와 내 맘 속을 밝히는 등불이네 그대와 사랑은 영원하리 그대와 나 사랑은 영원하리 그대와 나 눈 내리는 길을 걸었네 그대와 나 손에 손을 잡고 걸었네 똑같은 마음으로

사랑은 영원히 이숙자

당신의 사랑은 나의 행복이요 당신의 행복도 나의 사랑이요 봄이 오면 꽃밭으로 가을이면 단풍놀이로 사시사철 사랑을 속삭이네 한평생 손을 잡고 여행을 하면서 행복한 세상을 살아갑시다 사랑 사랑 우리사랑 저녁 노을처럼 불타는 사랑 우리사랑 영원하리 달을 보고 별을 보며 노래부르세 우리 사랑 영원하리 당신의 사랑은 나의 행복이요 당신의 행복도 나의 사랑이요 봄이

찬양 주님께 키니

승리하신 주 나의 생명 붙드네 우리 위해 사랑으로 십자가를 택하셨네 권능으로 두르신 주 하늘 위의 주의 나라 나의 방패 그리스도 정직한 자 구원 하네 오 거룩한 진실한 하나님 높은 곳 영원한 곳 주의 이름 찬양 주님께 주의 이름 영원하리 주 영광 그의 빛 온 우주에 비치시네 찬양 주님께 주의 사랑 영원하리 주 영광 그의 힘 온 세상을

전도서 (Feat. 일천번제 토요워십) 김다영

하나님이 모든 것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영원을 사모하는 정직한 마음을 사람에게 주셨다네 날 때가 있으면 갈 때가 있고 울 때가 있으면 웃을 때 있나니 하나님 행하시는 그 모든 일들을 사람이 측량할 수 없게 하셨네 인생은 꽃과 같아 피고 지고 주의 말씀만이 영원하리 인생은 풀과 같아 살고 지고 주의 인자하심 영원하리 날 때가 있으면 갈 때가 있고

당신과 나 양하영

1.마음에도 없는 말을 언젠가 당신을 울린적도 있지 너무나 괴로워서 내사랑을 믿어 주어요~ 언제나 내 곁에 있어요 우리사랑 영원하리~~~ 내사랑을 믿어 주어요~ 언제나 내 곁에 있어요 우리사랑 영원하리~~~ 간주~~~~~~~~ 2.언제는 당신이 밉기도 했어 내마음을 몰라 줘서 그러나 이젠 난 모두 당신것 정말로 사랑해

당신과 나 양하영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1.때로는 당신께 거짓말을 했지 마음에도 없는 말을 언젠가 당신을 울린적도 있지 너무나 괴로워서 내사랑을 믿어 주어요~ 언제나 내곁에 있어 주어요~ 우리사랑 영원하리~~~ 내사랑을 믿어 주어요~ 언제나 내곁에 있어 주어요~ 우리사랑 영원하리~~~ 2.언제는 당신이 밉기도 했어 내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