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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여 최미미

세월이여 세월이여 웃음밖에 몰랐던 내게 더 이상 어떤 슬픔이라도 허락치마오 세상을 딛고 내일을 보니 간절한 마음 하늘을 이고 세상을보니 밀려가는 슬픔이 세월이여 날안아다오 세월이여 날 기억해다오 오호 세월이여 세월이여 고결한 땀의 빛으로 멀고도먼 나의 길을 밝히어다오 세월이여 날안아다오 세월이여 날 기억해다오 오호 세월이여

미련의 부르스 최미미

그럴리야 없겠지만 행여 나를 찾아 오신다면 이젠 모두 모두 잊었다고 말 할 꺼예요 ** 바람처럼 흘러 간 세월 너무나도 길었였요 다시는 찾을 수 없어 그날의 그순간 옛정이 아쉬워도 맺을 수 없어요 이제는 돌아 가주오

분명히 사랑했지만 최미미

없었던 일로 해둬요 우리에 사랑 원점으로 돌아 가면 남남 이예요 아품만을 남겨두고 헤어진 순간 아무말도 말아줘요 그냥 가세요 분명히 사랑했지만 가슴에 남겨진건 아품 뿐 뜨겁게 사랑했지만~~~ 이제 이제 잊어 주세요 아~~아~~아아아 아아아 철없던 일로 해둬요 우리에 사랑 헤어지는 이 순간에 할말 있다면 한마디만 말해 줘요 사랑했다고 분명히 사랑했지만...

바보같은 여자 최미미

떠나는 당신을 잡지 못하고 돌아서 우는 내가 바보라면은 당신을 무어라 부르오리까 몰라요 몰라 몰라요 사랑했기에 미워 못하고 보내드린 임이지만 내 마음 모른다면 당신께선 비를 맞을 거예요 떠나는 당신을 잡지 못하고 돌아서 우는 내가 바보라면은 당신을 무어라 부르오리까 몰라요 몰라 몰라요 사랑했기에 미워 못하고 보내드린 임이지만 내 마음 모른다면 당신께...

멜랑꼴리 우먼 최미미

멜랑 멜랑 돌아온다 입 맞추더니 떠난 그대 아직 소식이 없네멜랑 멜랑 안개 피는 밤이 오면은멜랑 꼴리 빗소리에 그대 생각해 내 귓가에 돌아온다 맹세하고서떠난 당신 오늘도 그리워지네이렇게 밤이 깊어 갈 때 레인코트 깃 세우며 돌아서던 당신 모습이 떠올라 잊지마라 당신의 보금자린 여긴 걸 여긴 걸 여기야멜랑 멜랑 안개 피는 밤이 오면은멜랑 꼴리 빗소리에 ...

꿈같은 세월이여 이성원

이성원/꿈같은세월이여 아~ 꿈같은 세월이여 믿지 못할 시간이여 곱고 노란 고운 꽃들 언덕에서 날 보 고 있네 날 위해 사랑얘기 들려주던 그 사람은 어딜가고 여름 동산 수풀엔 뻐국이 노래소리 아~ 흐르는 저 강물에 내 마음 띄워볼까 둥둥 뜬 구름 위에 내사연을 담아 볼까 철이면 철마다 불러주던 그대의 고운 그 미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

더디가는 세월이여 국당 조성주

1.어허랑 어허어랑 나는 간다 그냥 묻어두고 나는야 간다 세월은 어허랑 가고 가슴은 깊흔데 아이야 가자꾸나 함께 가자 하늘을 보고 눈을 감아도 저미는 이 가슴을 아이야 어쪄랴 멀리 가보자 그냥 가보자 아이야 함께 한세월 가보자 2.어허랑 어허어랑 세월이 간다 그냥 버려두고 나도 따라간다 우리는 어허랑 가고 가슴은 깊흔데 아이야 가자꾸나 함께 가자 ...

잠들지 않는 남도 신현중

외로운 대지의 깃발 흩날리는 이녘의땅 어둠살 뚫고 피어난 피에젖은 유채꽃이여 검붉은 저녁햇살에 꽃잎 시들었어도 살흐르는 세월에 그 향기 더욱 진하리 아~ 아 아~ 아 아~ 반역의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 아~ 아 아~ 아 아~ 반역의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

잠들지 않는 남도 3호선 버터플라이

외로운 대지의 깃발 흩날리는 이녁의 땅 어둠살 뚫고 피어난 피에 젖은 유채꽃이여 검붉은 저녁 햇살에 꽃잎 시들었어도 살 흐르는 세월에 그 향기 더욱 진하라 아 아 아 아 아 반역에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 아 아 아 아 아 반역에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 아

꽃과 하늘 백창우

꽃속에서 꽃보다 잠든 아이야 이리와 저하늘도 바라보렴아 꽃속에서 꽃고르다 웃던 아이야 이리와 저구름도 바라보렴아 하늘을 덮은 것이 꽃이 아닌가 구름을 이룬것이 꽃이 아닌가 흘러라 흘러라 꽃이여 세월이여 흘러라 흘러라 꽃이여 세월이여 하늘을 덮은 것이 꽃이 아닌가 구름을 이룬것이 꽃이 아닌가 흘러라 흘러라 꽃이여 세월이여 흘러라 흘러라 꽃이여 세월이여

사랑의 광고 차민

외롭던 세월이여 이제는 안녕. 난 다시 태어난거야 신문에다 낼까요, 대문짝만하게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당신을 사랑한다고. 신문에다 내줄까요, 방송에다 내줄까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사람들이 알아듣도록 광장에 가서 소리치며 광고할까요. 외롭던 세월이여 이제는 안녕.

사랑의 광고 (Remix) 차민

신문에다 내줄까요 방송에다 내줄까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사람들이 알아듣도록 광장에 가서 소리치며 광고할까요 외롭던 세월이여 이제는 안녕 난 다시 태어난거야 신문에다 낼까요 대문짝만하게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당신을 사랑한다고 신문에다 내줄까요 방송에다 내줄까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사람들이 알아듣도록 광장에 가서 소리치며 광고할까요 외롭던 세월이여 이제는 안녕 난 다시

종이새전설 윤근

그 누가 접어 놓았는지 알수는 없으나 언제 부턴가 내창에 앉아 있는 종이새 눈오고 또 비가 와도 그~리움만 쌓인 하늘 전생에 죄가 많았었나 이~토록 가슴 아프니 널 사랑한다는것이 너~무나도 힘들어 기다리다 기다리다 백발의 바람이된 세월이여 가슴이여 사랑이여 언~제고 돌아올거라는 한사람 때문에 국경이 없는 나라도 떠 나지 못하는 새 봄

잠들지않는남도 노래를 찾는 사람들

외로운 대지의 깃발 흩날리는 이녁의 땅 어둠살 뚫고 피어난 피에 젖은 유채꽃이여 검붉은 저녁햇살에 꽃잎 시들었어도 살흐르는 세월에 그향기 더욱 진하리 *아~아~ 아~ 반역의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반복)

잠들지 않는 남도 노래를 찾는 사람들

외로운 대지의 깃발 흩날리는 이녁의 땅 어둠살 뚫고 피어난 피에 젖은 유채꽃이여 검붉은 저녁햇살에 꽃잎 시들었어도 살흐르는 세월에 그향기 더욱 진하리 *아~아~ 아~ 반역의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반복)

잠들지 않는 남도 노래를 찾는 사람..

외로운 대지의 깃발 흩날리는 이녁의 땅 어둠살 뚫고 피어난 피에 젖은 유채꽃이여 검붉은 저녁햇살에 꽃잎 시들었어도 살흐르는 세월에 그향기 더욱 진하리 *아~아~ 아~ 반역의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반복)

잠들지 않는 남도 안치환

반역에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

잠들지 않는 남도 안치환

반역에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

잠들지않는남도 안치환

반역에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

잠들지 않는 남도 노동자노래단

잠들지 않는 남도 (안치환/글,가락) 외로운 대지의 깃발 흩날리는 이녘의 땅 어둠살 뚫고 피어난 피에 젖은 유채꽃이여 검붉은 저녁 햇살에 꽃잎 시들었어도 살 흐르는 세월에 그 향기 더욱 진하리 아~~ 아~~~ 아~~~ 아~~~ 아 반역의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남도 한라산이여

인생길 김여운

길어본들 백년세월 정답없는 인생길에 지나버린 그시절이 너무나도 그리워라 부귀도 명예도 한시절에 꿈이더라 속절없이 끌고가는 무정한 세월이여 서산넘어 걸려있는 우리네 인생길 우리네 인생길 살아본들 백년세월풀지못한 인생살이 울고웃던 옛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네 사랑도 행복도 영원하지 않더라 속절없이 끌고가는 무정한 세월이여 서산넘어 걸려있는 우리네 인생길

당신의 강 신기철

당신을 지켜보며 살아온 그 세월은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강물이죠 사랑 같은 말 한마디 해보지도 못하고 부질없이 보내 버린 회한의 세월이여 어둠 속의 불씨처럼 품어온 내 사랑도 영원토록 흘러내릴 깊은 강물이죠 사랑 같은 말 한마디 해보지도 못하고 부질없이 보내 버린 회한의 세월이여 어둠 속의 불씨처럼 품어온 내 사랑도 영원토록 흘러내릴

바둑 내 청춘 노영하

바다야 바다야 겨울바다야 세월이 무정쿠나 화살처럼 흘러갔네 지나온 내 청춘 바둑 내 청춘 한수 한수 둘 때마다 맺어지는 사연들 인생백년 고해련가 바둑 또한 고해련가 덧없는 세월이여 청춘이 간 곳 없네 지나온 내 청춘 바둑 내 청춘 한수 한수 둘 때마다 맺어지는 사연들 인생백년 고해련가 바둑 또한 고해련가 덧없는 세월이여 청춘이

종이새 전설 K윤

. - 하얀 영혼을 곱게 접어 만든 종이새 전설) 그 누가 접어놓았는지 알 수는 없으나 언제부턴가 내창에 앉아있는 종이새 눈 오고 또 비가 와도 그리움만 쌓인 하늘 전생에 죄가 많았었나 이토록 가슴아픈, 널 사랑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어 기다리다 기다리다 백발의 바람이 된 세월이여, 가슴이여, 사랑이여~ 언제고 돌아올거라는 한

촛불 밝힌 밤에 윤설희

세월은 가다말고 촛불 앞에 침묵하고 숨죽인 공간에서 그 사랑을 꿈으로 꽃피우네 외로운 여인이여 눈물일랑 멈춰요 인생은 촛불 밝힌 그 밤으로 시작되리라 영혼에 불태운 심지는 영원을 기록하리 세월이여 흘러라 생명의 사랑은 끝이없어라 춧불이여 불타라 우리사랑은 불꽃이라 서럽도록 깊은밤뜨거운 촛불의 눈물이여 영혼에 불태운 심지는 영원을 기록하리 세월이여

잃어버린 세월 얄개 이승현

세월의 파묻혀서 삶속에 묻혀서 떠도는 도시의 생활 그 무슨 사연인지 우수에 젖어 내 마음 아프게 하네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삶일까 그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방황하던 그 발길을 멈추게 하소서 상처뿐인 지나간날들 감추고 싶겠지만 용기마저 사무쳐라 사무쳐라 잃어버린 세월이여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삶일까 그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방황하던 그 발길을 멈추게 하소서

잃어버린 세월 (MR) 이승현

세월 파묻혀서 삶 속에 묻혀서 떠도는 도시의 생활 그 무슨 사연인지 우수에 젖어 내 맘 아프게하네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상일까 그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방황하던 그 발길을 멈추게 하소서 상처 뿐인 지나간 날들 감추고 싶겠지만 용기마저 사무쳐라 사무쳐라 잃어버린 세월이여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상일까 그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방황하던 그 발길을

잃어버린 세월 임조아

세월에 파묻혀서 삶속에 묻혀서 떠도는 도시의 생활 그 무슨 사연인지 우수에 젖어 내 마음 아프게 하네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삶일까 우는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방황하던 그 발길을 멈추게 하소서 상처 뿐인 지나간 날들 감추고 싶겠지만 연기마저 사묻혀라 사묻혀라 잃어버린 세월이여~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삶일까 우는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정글의 상처<고엽제> 문장대

정글의 상처<고엽제> 월남 정글에 흘러 내리던 안개 같은 저 고엽제는 오늘에 상처되어 돌아올줄이야 철이른 서리맞고 사라진 꿈이여 누구를 원망을 하나요 행복의 꽃봉우리 시들어 버리고 가련한 촛불되어 꺼저만 가는데 무정한 세월이여 이슬따라 사라지는 나는 누구란 말이냐 월남 정글에 흘러 내리던 오랜지색 저 고엽제는 오늘에 눈물되어 돌아올줄이야

잃어버린 세월 박수남

잃어버린 세월 - 박수남 세월에 파묻혀서 삶속에 묻혀서 떠도는 도시의 생활 그 무슨 사연인지 우수에 젖어 내 마음 아프게 하네 못 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삶일까 그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방황하던 그 발길을 멈추게 하소서 상처뿐인 지나간 날들 감추고 싶겠지만 용기마저 사무쳐라 사무쳐라 잃어버린 세월이여 간주중 못 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삶일까

잃어버린 세월 이승현

잃어버린 세월 - 이승현 (트로트) 세월에 파묻혀서 삶 속에 묻혀서 떠도는 도시의 생활 그 무슨 사연인지 우수에 젖어 내 맘 아프게 하네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상일까 그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방황하던 그 발길을 멈추게 하소서 상처뿐인 지나간 날들 감추고 싶겠지만 용기마저 사무쳐라 사무쳐라 잃어버린 세월이여 간주중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상일까

시오리 솔밭길 진송남 부부

솔바람 소리에 잠이 깨이면 어머니 손을 잡고 따라 나선 시오리길 학교 가는 솔밭길은 멀고 험하여도 투정 없이 다니던 꿈같은 세월이여 어린 나의 졸업식날 홀어머니는 내 손목을 붙잡고 슬피 우셨소 산새들 소리에 날이 밝으면 어머니 손을 잡고 따라 나선 시오리길 학교 가는 솔밭길은 멀고 험하여도 투정 없이 다니던 꿈같은 세월이여 어린 나의 졸업식날 홀어머니는

시오리 솔밭길 진송남

솔바람 소리에 잠이~ 깨이면 어머니 손을 잡고 따라 나선 시오리 길 학교 가는 솔밭 길은 멀고 험하여도 투정없이 다니던 꿈같은 세월이여 어린 나의 졸업식 날 홀어머니는 내 손목을 부여잡고 슬피우셨소 산새들 소리에 날이~~ 밝으~면 어머니 손을 잡고 따라 나선 시오리 길 학교 가는 솔밭 길은 멀고 험하여도 투정없이 다니던

시오리 솔밭길 진송남

솔바람 소리에 잠이~ 깨이면 어머니 손을 잡고 따라 나선 시오리 길 학교 가는 솔밭 길은 멀고 험하여도 투정없이 다니던 꿈같은 세월이여 어린 나의 졸업식 날 홀어머니는 내 손목을 부여잡고 슬피우셨소 산새들 소리에 날이~~ 밝으~면 어머니 손을 잡고 따라 나선 시오리 길 학교 가는 솔밭 길은 멀고 험하여도 투정없이 다니던

갱년기 여사 엄이랑

언제부터 일어나면 온몸은 무겁지만 마음만은 가벼운 청춘이고 싶어라 남편 뒷바라지 자식 뒷바라지 정신없이 살다보니 갱년기가 찾아왔구나 갱년기 갱년기가 찾아 찾아 찾아왔어 아 허무한 세월이여 아 공허한 중년이여 혼자 있으면 우울해지네 나는야 갱년기 갱년기 여사 언제부터 일어나면 온몸은 무겁지만 마음만은 친구하고 여행하고 싶어라

갱년기 여사 Shine

언제부터 일어나면 온몸은 무겁지만 마음만은 가벼운 청춘이고 싶어라 남편 뒷바라지 자식 뒷바라지 정신없이 살다보니 갱년기가 찾아왔구나 갱년기 갱년기가 찾아 찾아 찾아왔어 아 허무한 세월이여 아 공허한 중년이여 혼자 있으면 우울해지네 나는야 갱년기 갱년기 여사 언제부터 일어나면 온몸은 무겁지만 마음만은 친구하고 여행하고 싶어라

&***갱년기 여사***& 엄이랑

언제부터 일어나면 온몸은 무겁지만 마음만은 가벼운 청춘이고 싶어라 남편 뒷바라지 자식 뒷바라지 정신없이 살다보니 갱년기가 찾아왔구나 갱년기 갱년기가 찾아 찾아 찾아왔어 아 허무한 세월이여 아 공허한 중년이여 혼자 있으면 우울해지네 나는야 갱년기 갱년기 여사 언제부터 일어나면 온몸은 무겁지만 마음만은 친구하고 여행하고 싶어라

&***님마중***& 정규리

님이여 언제쯤이면 나에게 오실건가요 아득한 기다림 속에 오늘도 해는 저무네 기별도 없는 님이여 수없이 부르던 이름이여 야속한 맘 흐르고 흘러 강물되고 말았는데 누구의 허락도 없이 꽃은 피고 지고 잡지도 못하는 바람같은 세월이여 돌아오는 길 너무 멀어 행여 올 수 없다시면 차라리 내가 가면 안되나요 님의 향기 너무 그리워 누구의

상처 강이랑

상처 - 강이랑 그날도 오늘처럼 비는 내리고 가로등도 희미하게 이슬 맺힐 때 한적한 공원 길을 손잡고 거닐며 사랑을 맹세했지 우리 둘이는 무정한 세월이여 이별 이별이라니 너 혼자 떠나가면 나 홀로 홀로 있으니 이별의 상처로 아픈 마음을 나 혼자 나 혼자 지울 수가 없어 흐느껴 우네 간주중 한적한 공원 길을 손잡고 거닐며 사랑을 맹세했지 우리

님마중 정규리

누구의 허락도 없이 꽃은 피고 지고 잡지도 못하는 바람같은 세월이여 돌아오는 길 너무 멀어 행여 올 수 없다시면 차라리 내가 가면 안되나요 님의 향기 너무 그리워 누구의 허락도 없이 꽃은 피고 지고 잡지도 못하는 바람같은 세월이여 돌아오는 길 너무 멀어 행여 올 수 없다시면 차라리 내가 가면 안되나요 님의 향기 너무 그리워 오늘도 난 님마중 가네

인생은 태양처럼 나훈아

인생은 태양처럼 - 나훈아 찬란하게 빛나는 저기 저 하늘 태양따라 한 세상 멋진 인생나는 살고 싶었다 그 그림자 한없이 찾아서 왔건만 사나이 가는 길에 찬비만 내리네 아~ 멀고도 험한 길을 나는 나는 헤쳐 나왔다 아~ 푸른 하늘 바라보며 꽃피운 꿈도 이젠 모두가 나의 것 비바람 몰아치는 어두운 세월이여 이젠 멀리 가거라 인생은 태양처럼 간주중

그 사람 성빈(최윤하)

한강대교 불빛 마저도 외로워 잠 못 드는 밤 님을 보낸 내 마음이 괴로워 강변을 걷네 그 사랑이 그리워서 우나 그 추억이 생각나서 우나 말 없이 걷는 발길엔 오직 그 모습이 떠오르는데 아아아아 이제는 다시 올 수 없는 그 세월이여 언젠가 꼭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은 그 사람 그때는 내가 그때는 말하리라 바보였다고 그 사랑이 그리워서

그 사람 (신곡 트로트) 성빈 (최윤하)

한강대교 불빛 마저도 외로워 잠 못 드는 밤 님을 보낸 내 마음이 괴로워 강변을 걷네 그 사랑이 그리워서 우나 그 추억이 생각나서 우나 말 없이 걷는 발길엔 오직 그 모습이 떠오르는데 아아아아 이제는 다시 올 수 없는 그 세월이여 언젠가 꼭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은 그 사람 그때는 내가 그때는 말하리라 바보였다고 그 사랑이 그리워서

그 사람 성빈 (최윤하)

한강대교 불빛 마저도 외로워 잠 못 드는 밤 님을 보낸 내 마음이 괴로워 강변을 걷네 그 사랑이 그리워서 우나 그 추억이 생각나서 우나 말 없이 걷는 발길엔 오직 그 모습이 떠오르는데 아아아아 이제는 다시 올 수 없는 그 세월이여 언젠가 꼭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은 그 사람 그때는 내가 그때는 말하리라 바보였다고 그 사랑이 그리워서

그 사람 최윤하

한강대교 불빛 마저도 외로워 잠 못 드는 밤 님을 보낸 내 마음이 괴로워 강변을 걷네 그 사랑이 그리워서 우나 그 추억이 생각나서 우나 말 없이 걷는 발길엔 오직 그 모습이 떠오르는데 아아아아 이제는 다시 올 수 없는 그 세월이여 언젠가 꼭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은 그 사람 그때는 내가 그때는 말하리라 바보였다고 그 사랑이 그리워서

바라건대 비는 주용수

아득히 세찬 빗속 차디찬 인정이여 이 모를 철새들은 뜻 없이 오고 가네 안개 속 육십팔 년 헤매어 돌고 돌아 세월이여 꿈이여 세월이여 꿈이여 비바람 찬 서리에 찢긴 조국산천 금강산 수리취도 독도의 해국에도 불러라 달려가라 쏟아지며 흩어져라 비바람 찬 서리에 찢긴 조국산천 겨레의 뿌리 되어 빛으로 피어나라 불러라 달려가라 쏟아지며 흩어져라

산 너머로 가세 고구려 밴드

동쪽 하늘에서 님을 보내고 서쪽 구름에서 해를 꺼내고 바람불어내어 실려 보내면 허-무한 생이여 아~ 멈추어라- 이무정한 세월이여 얼굴에 묻어있어 삶의 실은 향기가 텅빈 이내 가슴에 남아 바람에 실려 보낸 삶의 모든 의미가 차.마 길을 가네 떠나네 산너머로 가서 님을 보내고 산너머로 가서 비를 보내고 ??

산너머로 가세 고구려 밴드

동쪽 하늘에서 님을 보내고 서쪽 구름에서 해를 꺼내고 바람불어내어 실려 보내면 허-무한 생이여 아~ 멈추어라- 이무정한 세월이여 얼굴에 묻어있어 삶의 실은 향기가 텅빈 이내 가슴에 남아 바람에 실려 보낸 삶의 모든 의미가 차.마 길을 가네 떠나네 산너머로 가서 님을 보내고 산너머로 가서 비를 보내고 ??

전쟁같은 사랑 임재범

가을잎 찬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 위엔 또 다시 황금물결 잊을 수 없는 얼굴 얼굴 얼굴들 꽃이 지네 가을이 가네 하늘엔 조각구름 무정한 세월이여

사랑의 꽃 논두렁 밭두렁

이슬젖은 나뭇잎이 바람에 떨어지네 산무루 가지 사이로 우는 세월이여 * 가버린 추억의 꿈들은 다시는 안오려나 이룰 수 없는 나의 사랑의 꿈이여 ~~~~~~~~~~~~~~~~~``` * 반복 사랑의 꿈이여 사랑의 꿈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