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길 위에서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삽입 곡) 최백호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 하늘 위로...

길위에서-가족끼리 왜 이래 OST 최백호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 하늘 위로 ...

길 위에서(가족끼리 왜 이래ost Part.2) 최백호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 하늘 위로 ...

길 위에서 최백호

?긴꿈이였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꿈이였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잎들 덮고 새들노래를 하던 뜰의 옷에 견딜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하늘...

길 위에서가족끼리 왜 이래 OST 최백호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 하늘 위로 ...

길 위에서 (Inst.) 최백호

?따라 불러보아요~ ♪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

길 위에서 ♬해랑이♬ 최백호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0

아름다운 시절 (드라마 `참 좋은 시절` 삽입곡) 최백호

그 별빛처럼 흐르던 그대와 나의 이야기 이제는 사라져버린 꿈결 같은 약속들 어디로 갔나요 그 눈부시던 눈동자 세상 가득히 퍼져가던 그대 향기와 따뜻한 음성 그 아름다운 날들이 바람에 흩어졌어도 귓가에 아직 들리는 지난 날의 속삭임 어디에 있나요 그 타오르던 입술과 내 맘 아득히 퍼져오던 그대 향기와 수줍은 미소 외로운 날이

아름다운 시절 (드라마 '참 좋은 시절' 삽입곡) 최백호

그 별빛처럼 흐르던 그대와 나의 이야기 이제는 사라져 버린 꿈결같은 약속들 어디로 갔나요 그 눈부시던 눈동자 세상 가득히 퍼져가던 그대 향기와 따뜻한 음성 그 아름다운 날들이 바람에 흩어졌어요 귓가에 아직 들리는 지난날의 속삭임 어디에 있나요 그 타오르던 입술과 내 마음 아득히 퍼져오던 그대 향기와 수줍은 미소 외로운 날이

Y.M.C.A.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Original Mix) Village People

Young man, there's no need to feel downI said, young manPick youself off the groundI said, young man, 'causeyou're in a new townThere's no need to be unhappyYoung man, there's a place you can goI s...

길 위에서 정아 친구 청곡2==최백호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 하늘 위...

길 위에서 최백호 (Choi Baek Ho)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 하늘 위로 ...

최백호

한참을 돌아봤소 내 오른길을 가쁘진 않았지만 난 후회 없소 쉬오던 바윗돌 그늘 준 가지 모든게 정말 고맙소 탈도 많고 말도 많던 내길 그 누구를 탓하겠소 그래도 이만큼 저만큼이면 나름 웃을 수 있쟎겠소 내 맘데로 되면 어찌 인생이겠소 그저 지금 이면 난 됐소 탈도 많고 말도 많던 내길 그 누구를 탓하겠소 그래도 이만큼 저만큼이면 나름 웃을 수 있...

친구 최백호

일을 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버리면 내마음 갈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마음 갈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하얀 겨울에 떠나요 - 1976년

막차를 기다리며 최백호

사랑은 떠난 지 오래 추억도 바랬는데 나는 아직도 서성이나 무엇을 기다리나 사랑은 희미해지고 그리울 것도 이젠 없는데 누굴 기다려 여기 서있나 이 밤은 깊어가고 어디로 흘러 가는지 사람들 제 돌아가고 저 열차에 나의 몸을 싣고서 그리운 세월 달리면 외로운 밤 어디에서 그대를 다시 만날런지 사랑이 떠나간 자리 서글픈 추억

끝이 없는 길 최백호

이길은 끝이 없는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길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 나는 저만큼의 거리는 얼마 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한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내가 말했잖아(가족끼리 왜 이래 OST) 요조

내가 말했잖아 기쁠 땐 웃어버리라고 복사꽃 두 뺨이 활짝 필 때까지 내가 말했잖아 슬플 땐 울어버리라고 슬픔이 넘칠 땐 차라리 웃어버려 소녀야 또 이 밤 이다지도 행복할까 아이야 또 이 밤 이다지도 서글플까 내가 말했잖아 기쁠 땐 웃어버리라고 복사꽃 두 뺨이 활짝 필 때까지 내가 말했잖아 슬플 땐 울어버리라고 슬픔이 넘칠

아씨 최백호

옛날에 이길은 꽃가마 타고 말탄님 따라서 시집가던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길은 새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내가 말했잖아 (가족끼리 왜 이래 OST) 요조

내가 말했잖아 기쁠 땐 웃어버리라고 복사꽃 두 뺨이 활짝 필 때까지 내가 말했잖아 슬플 땐 울어버리라고 슬픔이 넘칠 땐 차라리 웃어버려 소녀야 또 이 밤 이다지도 행복할까 아이야 또 이 밤 이다지도 서글플까 내가 말했잖아 기쁠 땐 웃어버리라고 복사꽃 두 뺨이 활짝 필 때까지 내가 말했잖아 슬플 땐 울어버리라고

[가족끼리 왜 이래 OST]내가 말했잖아 요조

내가 말했잖아 기쁠 땐 웃어버리라고 복사꽃 두 뺨이 활짝 필 때까지 내가 말했잖아 슬플 땐 울어버리라고 슬픔이 넘칠 땐 차라리 웃어버려 소녀야 또 이 밤 이다지도 행복할까 아이야 또 이 밤 이다지도 서글플까 내가 말했잖아 기쁠 땐 웃어버리라고 복사꽃 두 뺨이 활짝 필 때까지 내가 말했잖아 슬플 땐 울어버리라고

내가 말했잖아 [가족끼리 왜 이래 OST] 요조

내가 말했잖아 기쁠 땐 웃어버리라고 복사꽃 두 뺨이 활짝 필 때까지 내가 말했잖아 슬플 땐 울어버리라고 슬픔이 넘칠 땐 차라리 웃어버려 소녀야 또 이 밤 이다지도 행복할까 아이야 또 이 밤 이다지도 서글플까 내가 말했잖아 기쁠 땐 웃어버리라고 복사꽃 두 뺨이 활짝 필 때까지 내가 말했잖아 슬플 땐 울어버리라고

내가 말했잖아 [가족끼리 왜 이래 OST] [ Julia님 신청곡 ] 요조

내가 말했잖아 기쁠 땐 웃어버리라고 복사꽃 두 뺨이 활짝 필 때까지 내가 말했잖아 슬플 땐 울어버리라고 슬픔이 넘칠 땐 차라리 웃어버려 소녀야 또 이 밤 이다지도 행복할까 아이야 또 이 밤 이다지도 서글플까 내가 말했잖아 기쁠 땐 웃어버리라고 복사꽃 두 뺨이 활짝 필 때까지 내가 말했잖아 슬플 땐 울어버리라고

최백호

가자 어여쁜 내 사랑 저기 꽃이 피는 겨울에 침묵 사이로 꿈결처럼 봄이 우는데 내 마음에 꽃물이 들어 그 향기 취해 단잠에 들 때 이 봄이 영원할 줄 알았네 사랑이 떠나갈 줄 몰랐네 바람이 꽃들에 전하는 말 가장 아름다운 날은 모든 것 떠난 그 다음 날 그 향기 바람에 지고 봄이 가네 떠나네 가자 어여쁜 내 사랑 저기 꽃이 지는

우리 아빠(가족끼리 왜 이래 OST) 나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렇게 내가 할 수 있는 내가 알고 있는 이 말이 전부인데 표현못했던 말들이 표현안했던 말들이 너무 많이 남아 너무 맘이 아파 아직 늦은건 아니겠죠 사랑한단 그 말로는 부족해 무슨 말로 대신할 수가 있을까 나의 사랑을 웃고있는 자랑스런 당신을 이제야 안아봐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그댈 이른 아침에 언제나 잠에서 깨워 주...

어 이 최백호

나 떠나고 당신 남으면 험한 이 세상 어찌살~래 나 남~고 당신 떠나면 혼자 그 먼길 어찌갈래 손 꼭잡고 살아~도 같이 갈 수 없는 이 사랑하며 살~~지 용서하며 살~지 긴~ 세~월 짧은 인생 웃고 울며 살~~지 아이들자라 제 갈길가고 하늘 아~래 둘만 남으면 내가 항~상 곁에 있을게 내가 항상 지켜줄게 마주보고

어 이 최백호

나 떠나고 당신 남으면 험한 이 세상 어찌살~래 나 남~고 당신 떠나면 혼자 그 먼길 어찌갈래 손 꼭잡고 살아~도 같이 갈 수 없는 이 사랑하며 살~~지 용서하며 살~지 긴~ 세~월 짧은 인생 웃고 울며 살~~지 아이들자라 제 갈길가고 하늘 아~래 둘만 남으면 내가 항~상 곁에 있을게 내가 항상 지켜줄게 마주보고

드라마 서브웨이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속엔 내가 보이지 않아~ 네가 무슨 생각을 하고잇는지 나도 알수가 없어~ 드라마를 볼때면 너의 눈엔 눈물이 흘러~ 그런 너를 보면서 나는 이런생각을 해~ 우리가 이래 서로가 다른곳을 보잖아~ 나에게 무슨일이 생겨도 모를꺼야~ 이제는 함게 잇을때 조차~좋은 느낌이 없어~` 언제쯤 나를 보는 눈빛도 사랑일까~

드라마 subway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속엔 내가 보이지 않아 니가 무슨 생각하고 잇는지 나도 알수가 없어 드라마를 볼때면 너의 눈에 눈물이 흘러 그런 너를 보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해 우리가 이래 서로가 다른 곳을 보잖아 나에게 무슨일이 생겨도 모를거야 이제는 함께 있을때 조차 좋은 느낌이 없어 언제쯤 나를 보는 눈빛도 사랑일까 맑게 개인 공원에 너와

드라마 SUBWAY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속엔 내가 보이지 않아 니가 무슨 생각 하고 있는지 나도 알 수가 없어 드라마를 볼때면 너의 눈엔 눈물이 흘러 그런 너를 보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해 우리가 이래 서로가 다른 곳을 보잖아 나에게 무슨 일이 생겨도 모를거야 이제는 함께 있을때조차 좋은 느낌이 없어 언제쯤 나를 보는 눈빛도 사랑일까 맑게

드라마 SUBWAY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속엔 내가 보이지 않아 니가 무슨 생각 하고 있는지 나도 알 수가 없어 드라마를 볼때면 너의 눈엔 눈물이 흘러 그런 너를 보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해 우리가 이래 서로가 다른 곳을 보잖아 나에게 무슨 일이 생겨도 모를거야 이제는 함께 있을때조차 좋은 느낌이 없어 언제쯤 나를 보는 눈빛도 사랑일까 맑게

드라마 [서브웨이(Subway) 2집]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속엔 내가 보이지 않아 니가 무슨 생각하고 잇는지 나도 알수가 없어 드라마를 볼때면 너의 눈에 눈물이 흘러 그런 너를 보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해 우리가 이래 서로가 다른 곳을 보잖아 나에게 무슨일이 생겨도 모를거야 이제는 함께 있을때 조차 좋은 느낌이 없어 언제쯤 나를 보는 눈빛도 사랑일까 맑게 개인 공원에

드라마 [서브웨이(Subway) 2집]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속엔 내가 보이지 않아 니가 무슨 생각하고 잇는지 나도 알수가 없어 드라마를 볼때면 너의 눈에 눈물이 흘러 그런 너를 보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해 우리가 이래 서로가 다른 곳을 보잖아 나에게 무슨일이 생겨도 모를거야 이제는 함께 있을때 조차 좋은 느낌이 없어 언제쯤 나를 보는 눈빛도 사랑일까 맑게 개인 공원에

드라마 서브웨이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속엔 내가 보이지 않아~ 네가 무슨 생각을 하고잇는지 나도 알수가 없어~ 드라마를 볼때면 너의 눈엔 눈물이 흘러~ 그런 너를 보면서 나는 이런생각을 해~ 우리가 이래 서로가 다른곳을 보잖아~ 나에게 무슨일이 생겨도 모를꺼야~ 이제는 함게 잇을때 조차~좋은 느낌이 없어~` 언제쯤 나를 보는 눈빛도 사랑일까~

드라마 Subway (서브웨이)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속엔 내가 보이지 않아 니가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나도 알수가 없어 드라마를 볼 때면 너의 눈에 눈물이 흘러 그런 너를 보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해 우리가 이래 서로가 다른 곳을 보잖아 나에게 무슨일이 생겨도 모를거야 이제는 함께 있을때 조차 좋은 느낌이 없어 언제쯤 나를 보는 눈빛도 사랑일까 맑게 개인 공원에 너와

드라마 서브웨이~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속엔 내가 보이지 않아~ 네가 무슨 생각을 하고잇는지 나도 알수가 없어~ 드라마를 볼때면 너의 눈엔 눈물이 흘러~ 그런 너를 보면서 나는 이런생각을 해~ 우리가 이래 서로가 다른곳을 보잖아~ 나에게 무슨일이 생겨도 모를꺼야~ 이제는 함게 잇을때 조차~좋은 느낌이 없어~` 언제쯤 나를 보는 눈빛도 사랑일까~

드라마 서브웨이(Subway)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속엔 내가 보이지 않아 니가 무슨 생각하고 잇는지 나도 알수가 없어 드라마를 볼때면 너의 눈에 눈물이 흘러 그런 너를 보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해 우리가 이래 서로가 다른 곳을 보잖아 나에게 무슨일이 생겨도 모를거야 이제는 함께 있을때 조차 좋은 느낌이 없어 언제쯤 나를 보는 눈빛도 사랑일까 맑게 개인 공원에 너와

드라마 조성민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 속엔 내가 보이지 않아 니가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나도 알 수가 없어 드라마를 볼 때면 너의 눈에 눈물이 흘러 그런 너를 보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해 우리가 이래 서로가 다른 곳을 보잖아 나에게 무슨 일이 생겨도 모를거야 이제는 함께 있을 때조차 좋은 느낌이 없어 언제쯤 나를 보는 눈빛도 사랑일까

눈물샘 최백호

그저 강물 위에 나룻배 하나 세월이 가도 사람이 가도 그냥 그런 줄 알았는데 어느 날 문득 가슴 한구석에 눈물샘 하나 고였나 봅니다 남들 볼까 몰래 웃어 봅니다 꽃이 지는 자리 혼자 섰습니다 세월이 가도 사람이 가도 그냥 그런 줄 알았는데 어느 날 문득 가슴 한구석에 눈물샘 하나 고였나 봅니다 아무 생각 없이 뒤돌아봅니다 아득해진 먼

하루 종일 최백호

안 된다는 거 알고는 있었지만 하루 종일 하루 종일 귀하게 살아온 세월의 의미는 한 줌의 허무로만 남고 숨이 막혀 하늘에다 소리라도 치고 싶은데 아무리 아파해도 결국엔 남인 내가 모두 버리고 가시는 그 마음에 하루 종일 하루 종일 하루 종일 길섶에 외로운 들국화 한 송이 노란 꽃잎에 서럽고 이제사 아는가 돌아오지 못할

아름다운 시절 최백호

나의 이야기 이제는 사라져 버린 꿈결같은 약속들 어디로 갔나요 그 눈부시던 눈동자 세상 가득히 퍼져가던 그대 향기와 따뜻한 음성 그 아름다운 날들이 바람에 흩어졌어요 귓가에 아직 들리는 지난날의 속삭임 어디에 있나요 그 타오르던 입술과 내 마음 아득히 퍼져오던 그대 향기와 수줍은 미소 외로운 날이

인연의 정 최백호

그대여~ 돌아서 내려선 아무리 가슴이 아려도 시인처럼 노래하면 그만이리., 그대여~ 아-팠던 마디마디 아무리 가슴이 아리어도 인연의 정 비워내면 그만이리. 우~우우우우우~

낙엽은 지는데 최백호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이다지 그리워하면서 당신을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지금도 서로 서로 사랑하면서 이렇게 헤어져야 하나요 낙엽이 지면 그리워지는 당신 만날수가 없구려

세월 (아내에게) 최백호

나이들어 손가락 질 안 받으려고 정신없이 일 만하고 살아 왔는데 자식 놈들 하나 둘 씩 떠나 버리고 덩그라니 옆에 남은 이 사람아 오늘 새삼 잔 주름이 더 깊어지고 허물어진 두 어깨가 가슴 아픈데 세월 참 빠르지요 그렇지요 그런 말 하지마소 여보 마누라 흰 머리 뽑는 것도 지쳐 버렸나 새벽 서리 논 같은 파 뿌리 되고

마르따의 연인 최백호

날려가고 쓸쓸한 나날들뿐 사랑 사랑 누이 누이 내 누이 마르따여 사랑 사랑 누이 누이 내 청춘 마르따여 고독이 밀려오네 소망은 무너졌네 행복은 날려가고 쓸쓸한 나날들뿐 2) 세상에 이 외로움 세상에 이 그리움 내 넋은 쏟아지고 적막한 나날들뿐 사랑 사랑 누이 누이 내 누이 마르따여 사랑 사랑 누이 누이 내 천국 마르따여 하늘이

낙엽따로가버린사랑 최백호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며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줄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드라마 우이경 (Woo Yi Kyung)

사진 속에만 있는 우리 지금은 곁에 없어 시간이 빨리 가 빌었어 그래야 내가 살 수 있어서 정말 알 수 없는 일이야 또 계속 보고 싶어져 사랑했던 순간조차 없었더라면 기다리는 시간도 갖지 않을 텐데 솔직하게 말하고 너를 찾아갈까 난 또 혼자 드라마를 써 정말 마음이 아픈 일이야 또 네가 짙어져만 가 사랑했던 순간조차 없었더라면 기다리는 시간도 갖지

동창회 최백호

남길것 하나없는 내인생에 그토록 향기로운 이야기들을 나도 몰래 숨겨 논 줄 내 정말 몰랐었네 이사람아 그래 늙어졌노 간 세월 못 잡았구나 그날 그자리 그곳에는 돈도 명예도 없는 철부지 개구장이 눈망울들의 눈물만 눈물만 그렁거렸네 삶이여!

사랑한다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삽입 천국의 아이들 Feat. 폰

널 만난 후 알게 된 그 말 가슴이 하는 말 온종일 널 찾는 그 말 눈을 뜨면 떠오르는 그 말 눈을 감아도 이젠 오직 너만을 향해 가는 말 사랑한다 해주고 싶은 말 사랑한다 아깝지 않은 말 사랑한다 천 번을 말해도 이 한마디 말론 표현할 수 없는 너를 사랑하는 맘 오늘처럼 너를 볼 때면 설레는 마음에 수줍게 꺼내는 그 말 혹시라도 널 귀찮게 할까 ...

조금만 사랑했다면 (드라마`태양은가득히`삽입) 오현란

날 이해할 순 없겠지 이런 내 모습 미안해 이룰 수 없는 우리 사랑을 알아 아프도록 눈물로 날 달래어보지만 오히려 지쳐갈 뿐 조금만 사랑했다면 우린 행복했을 텐데 너무 어려운 사랑을 했었나봐 사랑했던 기억에 많이 힘들겠지만 이제는 보내야 해 널 떠나야 하겠지 이것밖에 해줄 수 없는데 소중한 기억만으로 난 살아갈 수 있는 걸 함께 했던 시간이 행복할...

잊으려해도 최백호

어쩌다가 그 사람을 만났을까요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잊으려 해도 (잊으려고 해도) 잊으려 해도 (잊으려고 해도) 이젠 정말 잊을 수가 없어요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내 마음은 어이하라구 다정스런 그대 모습 그렇게 생각나 잊을 수가 없어요 어쩌다가 그 사람을 만났을까요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