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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 최병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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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몰랐었네 최병걸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 아 아~~~ 아 진정 난 몰랐~었~네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 아 아~~~ 아 진정 난 몰랐~었~네 진정 ...

난 정말 몰랐었네 최병걸

김중순 작사 최병걸 작곡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지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 아~~~아~ 진정 난 몰랐었네 *반복

그사람 최병걸

왜 그런 그냥 가긴 너무 아쉬운 그사람 그사람 으음 왜 그런지 어디서나 다시 만날것만 같은 그사람 그사람 그사람 나를 좋아할 것만 같은 그사람 나를 사랑할 것만 같은 그사람 바로 그사람 그사람 왜 그런지 어디서나 자꾸 기다려지는 사람 그사람 으음 왜 그런지 언제나 자꾸 보고 싶어지는 사람 그사람 그사람 그사람 내가 좋아할 것만 같은 그사람 나를...

찬비 최병걸

창가에 흩어지는 물방울을 보면은 지난 날의 내모습이 빗방울에 어리네 네가 떠난 그날도 오늘처럼 찬비가 내렸지 언제 다시 돌아올까 너만을 기다리네 네가 떠난 그날도 오늘처럼 찬비가 내렸지 찬비는 내리는데 와야 할 넌 지금은 어디에 와야 할 넌 지금은 어디에 와야 할 넌 지금은 어디에

난 정말 몰랐었네 최병걸

난 정말 몰랐었네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부는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가슴에 심어준 그사랑이 이다지도 기쁠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 진정난 몰랐었네 #반복

미소 최병걸

2d 천미소~!! 032)398-8826 천달구천달구천달구~~~~

찬비 최병걸

창가에 흩어지는 물방울을 보면은 지난 날의 내모습이 빗방울에 어리네 네가 떠난 그날도 오늘처럼 찬비가 내렸지 언제 다시 돌아올까 너만을 기다리네 네가 떠난 그날도 오늘처럼 찬비가 내렸지 찬비는 내리는데 와야 할 넌 지금은 어디에 와야 할 넌 지금은 어디에 와야 할 넌 지금은 어디에

난 정말 몰랐었네 최병걸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 아 아~~~ 아 진정 난 몰랐~었~네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 아 아~~~ 아 진정 난 몰랐~었~네 진정 ...

왔다가그냥갑니다 최병걸

왔다가 그냥 갑니다 지나다 생각이 나서 할말도 없으면서 갑자기 들려 봤어요 싱겁게 되돌아 다시 갈 걸 왜 왔나 물으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내 마음 나도 몰라요 사랑은 끝났지만 너무나 궁금해서 먼 길을 찾아왔다가 다시 또 돌아갑니다 *싱겁게 되돌아 다시 갈 걸 왜 왔나 물으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내 마음 나도 몰라요 왔다가 그냥...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최병걸

Chorus- 나에게 말해줘 사실을 말해줘, 정말 네 마음을 말해줘, 날 사랑 하는지 얼마만큼인지, 정말 네 마음을 보여줘 /VerseⅠ-너!너!넌!, 항상 을그리고 일생을 너의 마음대러만 생각하니? 하려하니?, 더는 이제는 그 만!난 네 걱정보다 더 큰 사랑인거야, 다짐을 자꾸 받는 너의 의심앞에 서도난 그렇게 몇번씩이나 약속했어, 이렇게 나는 너...

사랑했기 때문에 최병걸

차라리 당신을 사랑한다고 왜 내가 말을 못했나 이렇게 혼자서 가슴 아플 걸 왜 내가 말을 못했나 아 아 아 아 당신은 떠나가고 없지만 사랑했기 때문에 사랑했기 때문에 후회합니다 나만을 사랑하며 가는 당신을 왜 내가 잡지 못했나 이렇게 혼자서 눈물 흘릴 걸 왜 내가 잡지 못했나 아 아 아 아 당신은 떠나가고 없지만 사랑했기 때문에 사랑했기 때문...

풍선 최병걸

지나가버린 어린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내 어릴적 꿈은 노란 풍선을 타고 하늘 높이 날으는 사람 그 조그만 꿈을 잃어버리고 산건 내가 너무 커버렸을때 하지만 괴로울땐 아이처럼 뛰어 놀고 싶어 조그만 나의 꿈들을 풍선을 가득 싣고 * 지나가버린 어린시절엔 풍선을 타...

아무도 모를거야 최병걸

하루종일 보고파서 가슴 설렜지~ 하루종일 눈앞에서 어른거렸지 우리 말은 안해도 똑같은가봐~ 그러길래 마주보며 흐믓하며 행복하겠지 그러길래 눈빛으로 말을 하겠지 그건 아무도 모를꺼야 하루종일 만나려고 가슴 설렜지 하루종일 가슴속이 두근거렸지 우리 말은 안해도 똑같은가봐~ 그러길래 마주보며 서로보며 흐믓하며...

오늘같은 밤 최병걸

오늘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같은 밤 무엇을 할까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 지네 오늘같은 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같은 밤 오늘같은 밤 무엇을 할까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 지네 오늘같은 밤 잠은 안오고...

난정말몰랐었네 최병걸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 아 진정 난 몰랐었네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 아 진정 난...

그 마음 하나뿐 최병걸

당신이 내게있어 행복합니다 당신의 내곁에 있음 난 정말 행복해요 당신과 함께라면 갈곳도 많아요 언제나 당신의 나의 꿈이라오

정말 몰랐었네 최병걸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 아 진정 난 몰랐었네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 아 진정 난...

그사람 ◆공간◆ 최병걸

그사람-최병걸◆공간◆ 1)왜그런지그냥가긴~~너무아~쉬운그~사람~~ 그사~람~~~으음~~~왜그런지어디서나~~ 다시만날것만같은사람~~그~사~~람~~~ 그사~~람~~~그사~람~~~나를좋아할것만~~~ 같은그사~람~~~나를사랑할것만~같은그사~람~ 바로그~사람~~~그사~~람~~~ 내가좋아할것만~~~같은그사~람~~~ 내가사랑하게될것만

그 사람 최병걸

왜 그런지 그냥 가긴 너무 아쉬운 그사람 그사람 으음 왜 그런지 어디서나 다시 만날것만 같은 그사람 그사람 그사람 나를 좋아할 것만 같은 그사람 나를 사랑할 것만 같은 그사람 바로 그사람 그사람 왜 그런지 어디서나 자꾸 기다려지는 사람 그사람 으음 왜 그런지 언제나 자꾸 보고 싶어지는 사람 그사람 그사람 그사람 내가 좋아할 것만 같은 그사람 나를 사랑...

축제 (파티) 최병걸

바람에 흔들리는 꽃잎처럼 창백한 모습으로 돌아온 사람 외로운 밤 모두 다 돌아간 파티에서 다시 만난 너와 나 둘이는 춤을 추었다 그 지나간 추억을 밟으며 춤을 추었다 꿈을 안고 사랑을 안고 너와 나의 이야기 나누며 춤을 추었다 우리는 바람에 흔들리는 꽃잎처럼 창백한 모습으로 돌아온 사람 외로운 밤 모두 다 돌아간 파티에서 다시 만난 ...

왔다가 그냥 갑니다 최병걸

왔다가 그냥 갑니다 지나다 생각이 나서 할말도 없으면서 갑자기 들려 봤어요 싱겁게 되돌아 다시 갈 걸 왜 왔나 물으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내 마음 나도 몰라요 사랑은 끝났지만 너무나 궁금해서 먼 길을 찾아왔다가 다시 또 돌아갑니다 *싱겁게 되돌아 다시 갈 걸 왜 왔나 물으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내 마음 나도 몰라요 왔다가 그냥 갑니다...

최병걸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 말거야 가면서 웃어도 정말 참아도 우리는 돌아서서 울고 말 거야 만날 기약은 너무나 먼데 정든 가슴속 이슬 되는 눈물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 말거야 가면서 웃어도 정말 참아도 우리는 돌아서서 울고 말 거야 만날 기약은 너무나 먼데 정든 가슴속 이슬 되는 눈물 가면서 웃어도...

어제내린 비 최병걸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 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 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 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 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

나는 떠나가네 최병걸

이제 나는 떠나네 미련 모두 버리고 아쉬움들을 남겨버린 채 나는 떠나가네 지나 온 나날들이 아무리 생각나도 이젠 모두 다 잊어버리고 나는 떠나가네 가다가보면 아쉬움 남아 뒤돌아보고 싶지만 가다가보면 미련 남아 또 돌아보고 싶지만 바람결에 모두 다 날려보내고 아 아 아 아 떠나가네 가다가보면 아쉬움 남아 뒤돌아보고 싶지만 가다가보면 미련 남아...

기다리다 갑니다 최병걸

기다리다가 갑니다 이제 그만 돌아갑니다 메모 한 장만 쓸쓸하게 남기고 난 이제 돌아갑니다 많은 시간을 기다렸어요 나를 찾아 줄 그 날을 당신은 너무 나를 몰랐답니다 이제는 정말 늦었어요 후회하면서 나를 찾아도 잡을 수 없는 구름처럼 비가 되어 내 마음 속 깊이 깊이 내려버린 뒤일 테니까 많은 시간을 기다렸어요 나를 찾아 줄 그 날을 하지만 당...

우리 이제 떠나요 최병걸

우리 이제 떠나요 아무 말 없이 떠나요 가슴 속에 남은 얘기는 남겨버리고 하고픈 말도 많았고 미움도 많았겠지만 이젠 모두 다 지난 얘기로 지워버려요 가슴 속 깊은 곳에 상처로 남아있는 안타까웠던 우리의 얘기 모두 하고 싶지만 우리 이제 떠나요 마음이 아프겠지만 이젠 모두 다 지난 얘기로 잊어버려요 가슴 속 깊은 곳에 상처로 남아있는 안타까웠...

눈물같은 비 최병걸

주르르르르르 비가 내리네 내 마음에 눈물같은 비가 가슴 깊은 곳에 한없이 흐르네 그 누가 허전한 내 마음 깨끗이 씻어 주려나 마음 속에 상처 달래 줄 사람 어디서 찾을 수 있나 주르르르르르 비가 내리네 내 마음에 눈물같은 비가 가슴 깊은 곳에 한없이 흐르네 그 누가 허전한 내 마음 가득히 채워 주려나 마음 속에 상처 달래 줄 사람 아무리 찾...

그이름 불러도 최병걸

그대와 둘이 거닐던 이 길에 나 조용히 찾아와 그 이름 불러도 그대와 둘이 정답던 이 길에 나 말없이 찾아와 그 이름 불러도 대답하는 것처럼 그 이름 허공에 부서지고 알 수 없는 미소처럼 슬픔은 저 홀로 흩날리고 나 슬피 너 돌아오라고 숨죽여 울어도 그 이름 불러 소리쳐 보아도 대답은 어디에 대답하는 것처럼 그 이름 허공에 부서지고 알 ...

지하철 벤취에서 최병걸

지하철 벤취에서 우연히 알게 되어 바람처럼 스쳐버린 사람이지만 뜨거운 종이컵 커피 한잔에 나누었던 영롱한 사랑의 밀어여 깊을수록 커지는 사랑의 아픔이여 이제 다시는 만날 순 없어 이제 다시는 볼 수가 없어 나는 지금도 그대 생각에 이젠 정말로 견딜 수 없어 차디찬 돌기둥에 등을 기대고 그래도 기다리는 바람과의 약속 지하철 벤취에서 우연...

소복 (꽃상여) 최병걸

저기 저 숲 사잇길 꽃상여 하나 간다 진달래 불타거라 봄볕도 부신 언덕 꽃다운 청춘 있어 흰 옷 입고 눕는구나 인생은 덧없으나 그리움은 멀고 멀어 못 다 한 사랑이여 못 다 푼 세월이여 산 넘고 물 건너 이제 홀로 가는구나 햇빛은 희고 지고 가는 길도 희고 지고 철쭉꽃 불타거라 풀잎도 고운 언덕 어여쁜 청춘 있어 티끌 되어 떠나누나 만남은 덧없으나...

이제 철좀 들어봐 최병걸

왠지 알 수 없는 그대 자꾸 화만 내지마 자꾸 토라져 버리면 나는 어떡하라구 정말 깜찍스런 그녀 너무 너무 얄미워 자꾸 토라져 버리면 나도 정말 피곤해 세월 흘러 흘러가면 그 땐 알 수 있을까 그대 자꾸 토라지면 너무 너무 속상해 이제 철 좀 들어봐 철 들 때도 됐잖아 그대 이제 정말 내 속 좀 태우지 말아 줘요 부탁이야 세월 흘러 흘러가면 그 ...

그대 부르시면 최병걸

그대 오라시면 난 가지요 아무리 험하고 머나먼 길이라도 그대 부르시면 달려가지요 이 세상 어디라도 우리 같이 간다면 그대의 눈동자 내게는 진주요 그대의 그 미소가 내겐 보람이요 불타는 이 마음 무엔들 억제하리 그대의 그 존재가 나의 생명이요 그대의 눈동자 내게는 진주요 그대의 그 미소가 내겐 보람이요 불타는 이 마음 무엔들 억제하리 그대의 그 ...

떠나가네 최병걸

떠나가네 나는 가네 미련일랑 다 떨쳐버리고 돌아가네 나는 가네 아쉬움도 모두 버리고 당신과 단 둘이서 지냈던 아름다운 그런 추억이 생각이 나도 한잔 술에 마셔버리고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난 이제 떠나가네 떠나가네 나는 가네 미련일랑 다 떨쳐버리고 돌아가네 나는 가네 아쉬움도 모두 버리고 당신과 단 둘이서 지냈던 아름다운 ...

모래알 박인희

모래알을 씻으며 시냇물이 흐르듯 우리들의 마음에 금비물이흐른다 시냇물이 흐를 때 모래알이 뒹구듯 우리들의 마음에 고운 꿈이 모인다 냇물에 모래알은 누구의 마음일까 냇물에 모래알은 꿈이 담겨있어라 모래알을 씻으며 시냇물이 흐르듯 우리들의 마음에 금비물이흐른다 시냇물이 흐를 때 모래알이 뒹구듯 우리들의 마음에 고운 꿈이 모인다 냇물에 모래알은...

모래알 핑크퐁

외롭게 홀로 남겨진 나우리 우정은 어디로흘러넘치는 우리 추억 모두 다 되돌리고 싶어믿을 수 없어다 사라졌어널 볼 수 있다면뭐든지 할게네가 없는 난상상도 안 돼해초 없는 해초로니 피자야끝이 아니면정말 좋겠어내 단짝 친구는푸른 바다 저 멀리둘이서 부르던 노래들이제 혼자서 노래하는 나함께 먹은 맛있는 피자 너 없이 무슨 맛으로 먹어네가 없는 난상상도 안 돼...

모래알 POLAR!

처음 이별을 겪고 내가 느낀 건사랑을 하는 애들은 정말 대단해여태껏 받았던 거에 딱 두 배만큼가슴을 치고 가는 느낌이 들어 매일앟) 이런 걸 사랑이라 하나 봐This is true love지금까지 나를 사랑했던사람들은 나 땜에얼마나 아팠을까에 대해서 나는 생각해그래서 이렇게 벌을 받고 있나 봐 너한테날 모두 걱정해 니빈자린 술로 채웠지만너무 좋았지 너...

모래알 베이루트 택시 (Beirut Taxi)

나의 눈의 뒤에 괴물을 너무 오래 본 건지 내가 내 눈 앞에 있다고 믿어온 시간이 긴 건지 깨진 유리알 애초에 뭉칠 수 없던 모래알 머쓱해진 보석상 남은 건 있지도 않았던 비겁한 너와 나 푸른 봄 계절을 멈추는 주문은 낙서가 되어서 오르는 아지랑이를 보며 빠진 문장 타면서 우네 울지 말아라 내 문장들아 울지 말아라 나의 꿈들아 울지 말아라 나의 것들아 울지

그 사람 최병걸, 정소녀

왜 그런 그냥 가긴 너무 아쉬운 그사람 그사람 으음 왜 그런지 어디서나 다시 만날것만 같은 그사람 그사람 그사람 나를 좋아할 것만 같은 그사람 나를 사랑할 것만 같은 그사람 바로 그사람 그사람 왜 그런지 어디서나 자꾸 기다려지는 사람 그사람 으음 왜 그런지 언제나 자꾸 보고 싶어지는 사람 그사람 그사람 그사람 내가 좋아할 것만 같은 그사람 나를...

그 사람 정소녀, 최병걸

왜 그런지 그냥 가긴 너무 아쉬운 그사람 그사람 으음왜 그런지 어디서나 다시 만날것만 같은사람 그사람 그사람 그사람 나를 좋아할 것만 같은 그사람 나를 사랑할 것만 같은 그사람 바로 그사람 그사람 내가 좋아할 것만 같은 그사람 내가 사랑하게 될것만 같은건 바로 그사람 그사람 왜 그런지 어디서나 자꾸 기다려지는 사람 그사람 으음왜 그런지 언제나 자꾸...

바위와 모래알 이주엽

저 하늘이 열린 산마루엔 당당하게 서있는 바위에 있어 두 팔을 내밀면 마치 하늘이 잡힐 듯 바위는 그렇게 서 있었지 저 땅이 끝나는 바닷가에는 자기 모습을 잃은 모래가 있어 파도가 내모는 대로 휩쓸려 다니며 모래는 힘없이 누웠었지 *험한 세상속에서 서 있는 바위는 조금씩 모래로 변해만 가고 *repeat 부서지고 땅으로 ...

모래알, 빛 여운

붙잡아봐도 매달려 빌어도 따스한 넌 날 떠나가고 너 없인 그 때처럼 남몰래 얼겠지 포근했었던 조용한 네 손길은 어둡던 날 밝혔고 난 녹았어 뭐랄까 그냥 다 고맙더라 더 옆에 있어줘 더 옆에 있어줘 우리가 여기서 멈춘다는 걸 이미 알고 있어도 더 좋은 결말은 없었을까, 아직도 생각하고 있어 그런게 있었을까? 다른 사람도 아니고, 너랑 난데.

난 정말 몰랐었네(최병걸) 옛가요모음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브는대로 걸어도 돌아서지않는거은 이별인가 아쉬움인가요. 가슴에 이가슴에 심어준 그사랑이 이다지도 깊을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 진정 난 몰랐었네

모래알사랑 공소원

나는 왜 몰랐을까 바보처럼 몰랐을까 손안에 가득한 모래알 처럼 사랑도 그렇다는 걸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그 사랑 움켜쥔 순간 바람에 날리듯 사라져버린 당신의 그림자 처럼 샤르르 샤르르 모래알 처럼 남는건 눈물 뿐인데 이제야 알았네 모래알 처럼 사랑도 그렇다는걸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그 사랑 움켜쥔 순간 바람에 날리듯

사랑은 아무나하나 박우진

얼굴 예쁜 여자 보다는 맘씨 고운 그대가 더 좋아 만나고 만나도 보고 싶은건 사랑하기 때문이야 모래알 같은 사람들 중에 너와 내가 만났다 뜨거운 입술처럼 영원히 사랑할꺼야 < 간주중 > 돈 많은 남자 보다는 진실한 당신이 더 좋아 보고 또 보아도 보고 싶은건 좋아하기 때문이야 모래알 같은 사람들 중에 너와 내가 만났다 뜨거운

늬에게 (Feat. 봉스) 방님

모래알 같은 하루가 지나고 옅은 파도에 그마저도 지워도 너라는 연필로 내일을 또 쓴다 모래알 같은 사람들과 지내고 잦은 바람에 그마저도 보내도 너라는 바람개비로 내일을 또 산다 너라서 할까 말까 하다 하고 말지 너라서 울까 말까 하다 웃고 말지 어데고 물어도 사랑한다네 계수나무 feat.

모래시계 MC The Max

내 가슴에 모래 시계 사이로 떨어져만 가는 모래알 처럼 넌 사라져 높은 벽처럼 이별은 내 앞에 쌓여가 ♬~ 이 멎어가는 야윈 내 맘에 초라한 그대 향기라도 채울수 있다면 간직할수 있다면..

Sands of Fate 이준형

운명의 모래시계, 시간을 새겨가 모래알 한 알 한 알, 모든 걸 담아가 끝없는 순환 속에, 멈추지 않는 춤 우린 그 안에 갇혀, 벗어나지 못해 떨어지는 모래알, 운명의 속삭임 멈추지 않는 리듬, 우린 따라가 Sands of fate, we can’t escape 모든 순간이, 운명이 돼 Sands of fate, it's never too late 시간 속에서

내가 아니면 안 될 것처럼 온맘

내가 아니면 안 될 것처럼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내가 아니면 안 될 것처럼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진지하게 나를 부르시는 주 나는 주 아닌 많은 것들에 얼마나 진지했는지 하찮은 모래알 같은 나를 향하신 끊을 수 없는 주 사랑 포기 않으시는 주의 열정 오 주님 감사해요 감사해요 내가 아니면 안 될 것처럼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내가 아니면 안 될 것처럼 나를

Daydream SKINNY CATION

새 우주의 시작이 보고 싶어 망원경이 닿지 않는 곳 하얗고 희미한 높은 산을 오르고 또 올라갔지 까마득한 별 잘 보이진 않는데도 그 아래 나 한없이 작은 나의 한없이 깊은 눈 수면에 비친 우주는 내 호수를 채웠지만 나의 밤을 수놓은 빛나는 모래알 차마 움켜쥘 수도 없어 깊은 거울 속에 잠드네 빛이 새는 그늘에 서있어 밤에도 해지지 않는 곳 눈앞에 두고도 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