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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 최불암, 정여진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흰 갈매기도 잠드는 고요한 바다 위에 수없이 나눈 이야기를 등대는 알리라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정여진

등대지기 - 정여진 얼어붙은 달그림자 하늘 위에 자고 한겨울의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간주중 흰갈매기도 잠들은 고요한 바다위에 수 없이많은 이야기를 등대는 알리라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아빠의 말씀 최불암 정여진

아빠 언제 어른이 되나요 나는 정말 꿈이커요 빨리 어른이 되야지 (그래 아가 아주 큰 꿈을 가져라 안된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요 암~ 되고 말고 넌 지금 막 시작하는 거니까) 빨리 어른이 되야지 나는 누가 이끌어 주나요 그냥 어른이 되나요 나는 어쩌면 되나요 (음~~그래 정직하게 열심히 살아야돼 그러면 착한 엄마가 되구 훌륭한 아빠가 되는거야) ...

아빠의 말씀 정여진, 최불암

?아빠 언제 어른이 되나요 나는 정말 꿈이 커요. 빨리 어른이 되야지 그래 아가 아주 큰 꿈을 가저라 안된다는 생각은 하지마라 암 되고말고 너는지금 막시작하는거니까.

아빠의 말씀 최불암/정여진

아빠 언제 어른이 되나요 나는 정말 꿈이 커요. 빨리 어른이 되야지 그래 아가 아주 큰 꿈을 가저라 안된다는 생각은 하지마라 암 되고말고 너는지금 막시작하는거니까.

아빠의 말씀 최불암,정여진

아빠 언제 어른이 되나요 나는 정말 꿈이커요 빨리 어른이 돼야지 그래 아가 아주 큰 꿈을 가져라 안된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요 암~ 되고 말고 넌 지금 막 시작하는 거니까 빨리 어른이 돼야지 나는 누가 이끌어 주나요 그냥 어른이 되나요 나는 어쩌면 되나요 음~~그래 정직하게 열심히 살아야 돼 그러면 착한 엄마가 되구 훌륭한 아빠가 되는거야 내가 ...

아빠의 말씀 최불암, 정여진

아빠 언제 어른이 되나요 나는 정말 꿈이 커요 빨리 어른이 되야지 그래 아가 아주 큰 꿈을 가져라 안된다는 생각은 하지마라 암 되고말고 너는 지금 막 시작하는거니까 빨리 어른이 되야지나는 누가 이끌어 주나요그냥 어른이 되나요나는 어쩌면 되나요음 그래 정직하게 열심히 살아야 돼그러면 착한 엄마가 되구훌륭한 아빠가 되는거야내가 쓰러지면 그냥 놔두세요나도 ...

어머님 은혜 최불암, 정여진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키우시는 어머니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 것 같애 넓은 넓은 바다라고 말들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니 은혜 푸른바다 그보다도 넓은 것 같애

도레미의 노래 최불암, 정여진

도는 맛좋은 도토리 레는 수레에 담아 미는 밀고 끌면서 화는 화목한 형제 솔 소나무 사이로 라 라 다람쥐 가족 시 신나는 먹는다 맛이 좋은 도토리 라라라 도는 맛좋은 도토리 레는 수레에 담아 미는 밀고 끌면서 화는 화목한 형제 솔 소나무 사이로 라 라 다람쥐 가족 시 신나는 먹는다 맛이 좋은 도토리 도레미 파솔라시도솔도

목장길 따라 최불암, 정여진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파 스토도라품파 스타도라 품파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파 스토도라 품파 품품품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파 스토도라품파 스타도라 품파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파 스토도라 품파 품품품 숲 근처 올때 두견새 울어 내...

어머니의 마음 최불암, 정여진

나실재 괴로움 다 잊으시고기를재에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진 자리 마른 자리 갈아뉘시며손발이 다닳도록 고생하시네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하리요어머님의 희생은 가엾어라어려서 안고 업고 얼러주시고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아를사 그릇될 사 자식 생각에고우시던 이마 위엔 주름이 가득땅 위에 그 무엇이 넓다 하리요어머님의 정성은 지극하여라사람의 마음 속엔 온가지...

고향의 봄 최불암, 정여진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친구의 이별 최불암, 정여진

서편에 달이 호숫가에 질 때에 저 건너 산에 동이 트누나 사랑 빛이 잠기는 빛난 눈동자에는 근심 띄운 빛으로 편히 가시오 친구 내 친구 어이 이별하거나 친구 내 친구 잊지 마시오 서편에 달이 호숫가에 질 때에 저 건너 산에 동이 트누나 사랑 빛이 잠기는 빛난 눈동자에는 근심 띄운 빛으로 편히 가시오 친구 내 친구 어이 이별하거나 친구 내 친구 잊지 마시오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최불암, 정여진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집 앞 뜰 나뭇잎 춤추고햇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우리 집 웃음꽃 피네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아빠가 퇴근을 하실 때면양손엔 선물을 가득히우리 집 꼬마들 좋아서엄마 아빠 좋아요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즐거운 휴일엔 단 둘이서아무도 모르게 살짝 쿵우리 집 꼬마들 질...

우리 엄마 최불암, 정여진

우리 엄마 착한 엄마 하늘나라로 가신 엄마 하늘나라 별님 되어 영원히 반 짝이네보고 싶은 우리 엄마 꿈속에서만 보는 엄마 아름다운 천사되어 내 손을 잡아주네 아빠는 나를 보면서 엄마를 생각해 나는 엄마의 마음으로 아빠를 바라보네 우리 엄마 착한 엄마 고운 마음을 주신 엄마 인자하신 아빠 곁에 영원히 살아있네아빠는 나를 보면서 엄마를 생각해 나는 엄마의...

따오기 최불암, 정여진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 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하는 곳이 어디 뫼 이뇨 내 어머니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잡힐 듯이 잡힐 듯이 잡히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 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하는 곳이 어디 뫼 이뇨 내 어머니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고향땅 최불암, 정여진

고향 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 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놀 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이 지금쯤 소 몰고 오겠네

정든 그 노래 최불암, 정여진

아름다운 노래 정든 그 노래가 우리 마을에 메아리 쳐 오면 어둡던 내 마음 멀리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노래 불러봐요 산골짜기마다 들려오는 소리 언제 들어봐도 정답고 즐거운 노래 아름다운 노래 정든 그 노래가 우리 마을에 메아리 쳐 오면 어둡던 내 마음 멀리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노래 불러봐요 아름다운 노래 정든 그 노래가 우리 마을에 메아리 쳐 오면 ...

졸업식의 노래 최불암, 정여진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물려받은 책으로 공부를 하며 우리는 언니 뒤를 따르렵니다 잘 있거라 아우들아 정든 교실아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갑니다 부지런히 더 배우고 얼른 자라서 우리 나라 새 일꾼이 되겠습니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우리 나라 짊어지고 나갈 우리들 냇물이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들도 이 다음에 다시 만나세

등대지기 은희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자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밤이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한 손 정성 이어 바다를 비친다

등대지기 오기택

1.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올 사람 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2.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어 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 하늘 바라다보며 지난

등대지기 은 희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이경섭

알고 있을까 지금 내 모습 너를 영원히 기다리는 등대가 되었다는 걸 알고 있을까 너의 기억이 니가 없어도 너 만큼 이렇게 날 지켜주는 걸 어둔 밤에도 불을 밝혀 둘 꺼야 빛 따라 걸어 오면 돼 항상 그랬듯 지친 걸음 힘들면 널 안아 줄꺼야 이제와 생각하니 처음의 만남부터 낯설지 않았었어 어떻게 그렇게 사랑했던 너와의 헤어짐에 눈물도 없었는지 ...

등대지기 이선희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 파도 머무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

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위에-자고 - 한 정겨울에 거 센-파도 모으는 작-은섬-.생각 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거룩 하고 아름-다운 사랑릐 마-음을-.

등대지기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4막5장

얼어붙은 달 그림자 하늘 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은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나영이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백승태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이덕화

나는 등대지기..흘러가는 구름과~ 바람을 친구 삼아~ 한 평생을 살았오.. 기쁨도 슬픔도 아내와 나와 둘이.. 애들은 다 자라고~ 흰 머리만 늘고~ 나는 등대지기.. 흘러가는 구름과~ 바람을 친구 삼아~ 한 평생을 살았오.. 간주~ 오가는 배들과~ 지나는 철새들과~ 말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보냈네.. 나는 등대지기..

등대지기 은 희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이다오

등대지기 - 이다오 밖엔 불편한 햇빛 바다 깊은 곳에 내버릴까 달빛에 물들길 내호주머니속엔 두통약한알 동전둘 그래 난 여기에 없어 가리켜봐 거길 가리켜봐 어둠속을 훤히 비춰봐 가리켜봐 거길 가리켜봐 어디로든 날개짓 해봐 어린 별들이 보여 손에 닿을듯 해 더 가까이 내안에 들어와 너의 낡은 지붕에 무대를 세울테니까 그래

등대지기 이경섭

알고 있을까 지금 내 모습~ 너를 영원히 기다리는 등대가 되었다는 걸~~ 알고 있을까 너의 기억이~ 니가 없어도 너만큼 날 이렇게 지켜주는 걸~~ 어둔밤에도 불을 밝혀둘꺼야 빛따라 걸어오면 돼~ 항상 그랬듯 지친 걸음 힘들면 널 안아줄꺼야 이제와 생각하니 처음의 만남부터 낯설지 않았었어~~ 어떻게 그렇게 사랑했던 너와의 헤어짐에 눈물도 없었는지~~ 아...

등대지기 임창제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조영남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자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 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 밤에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한 손 정성이어 바다를 비친다 바다를 비친다

등대지기 정문희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서문탁

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 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 밤에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생각하라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지키는 사람의 거...

등대지기 김두수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김민식

1) 눈비가 내려도 파도가 밀려와도 돌라라 돌아가라 생명의 빛이여 나는 등대지기 흘러가는 구름과 바람을 친구삼아 한평생을 살았소 기쁨도 슬품도 아내와 나와둘이 애들은 다자라고 흰머리만 늘고 나는 등대지기 흘러가는 구름과 바람을 친구삼아 한평생을 살았소 2) 오가는 배들과 떠나는 철새들과 말없이 이야기를 하면서

등대지기 김동아

등대지기 - 양희은 얼어붙은 달그림자 바다위에 자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간♪주♪중♥ 바람소리 울부짖는 어두운 바다에 깜박이며 지새이는 기나긴 밤하늘 생각하라 저 바다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박진석

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빡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 보내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바라보며 지난시절 더듬어보니

등대지기 잉글랜드 민요

얼어붙은 달 그림자 하늘 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은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남수련

1.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올 사람 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 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2.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어 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 하늘 바라다보며 지난 시절

등대지기 민경희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

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위에-자고 - 한 정겨울에 거 센-파도 모으는 작-은섬-.생 각 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거 룩 하고 아름-다운 사랑릐 마-음-.

등대지기 신혁

낮은 바람 소리가 잠든 나를 깨우죠 까만 내 밤 가득 환한 미소 전해주려 그리 서두른 건가요 알수록 어려운 세상 앞에 움츠려든 어깨 내게 기대요 두렵지 않죠 무서워 마요 내가 이제 함께 할께요 어두운 길에 그 길에 작은 등대가 되어 비춰줄께요 그 어디라도 그대 눈이 닿는 곳까지 우리 이 손을 놓치 말아요 영원히 잠잠한 저 파도가 내게 속삭이네요 같은...

등대지기 해바라기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뛰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머므는 작은섬 생각 하라 저 등대는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물결위에 쉬고있는 등대의 모습은 밤배들을 몰고 가는 목동과 같아라 생각하라 저 등대는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에 마음을

등대지기 김명중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류지연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겨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