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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연가 최서라

어이해 까만 밤에 날 부르시나요 하룻밤도 못 채우고 떠나가실 님아 이 밤이 새기 전에 가면 아니 되오 하룻밤 사랑도 사랑은 사랑 내 님아 내 님아 날아가지 마 이렇게 가신다면 난 어쩌려오 이 밤이여 반딧불 같은 내 사랑 지켜 주오 어이해 까만 밤에 날 부르시나요 하룻밤도 못 채우고 떠나가실 님아 이 밤이 새기 전에 가면 아니 되오 하룻밤 사랑도 사랑은 사랑

&***사랑이라 하자꾸나***& 최서라

이 입맞춤으로 이 가슴이 터지는 걸로 사랑이라 하자꾸나 무지개가 뜨고 별이폭포처럼 떨어지고 그래 사랑이라 하자꾸나 세월이 흐르고 금간 거울속엔 주름진 온몸의 너와내가 있고 하얗게 밤을밝힌 그어느 날엔가 기억만 날카롭게 살아있구나 그래 이게 그래 이게 사랑이라 하자꾸나 이 입맞춤으로 이 가슴이 터지는 걸로 사랑이라 하자꾸나 무지개가 뜨고 별이폭포처럼 ...

사랑이라 하자꾸나 최서라

이 입맞춤으로 이 가슴이 터지는 걸로사랑이라 하자꾸나무지개가 뜨고 별이 폭포처럼 떨어지고그래 사랑이라 하자꾸나세월이 흐르고 금간 거울 속엔주름진 온몸의 너와 내가 있고하얗게 밤을 밝힌 그 어느 날엔가기억만 날카롭게 살아 있구나그래 이게 그래 이게 사랑이라 하자꾸나이 입맞춤으로 이 가슴이 터지는 걸로사랑이라 하자꾸나무지개가 뜨고 별이 폭포처럼 떨어지고그...

단풍의 고백 최서라

빨갛게 단풍잎이 물들어 가면이제는 떠날 날이 다가 오네요단풍에 사연 입은 이 옷마저도벗어 놓고 떠나야 하나이 세상 알몸으로 곱게 태어나싱그런 초록 꿈도 꾸었지튼튼한 나무줄기 기둥 삼아서기대고 살았으니 무얼 더 바래나 비록 떨어져서 낙엽 되어도당신을 사랑했다 말 할 겁니다가을 밤 찬 서리에 시들어 가면이제는 떠날 날이 다가 오네요빨갛게 사연 입은 이 옷...

님아님아 최서라

님아 님아 내님아사랑하는 내님아어디에 있다 이제 왔나보고 싶은 내님아님아 님아 내님아사방팔방 헤매었는데이제야 찾아와 내 품에 안기었구나곱디 고운 옷자락에배꽃같은 얼굴에누구보다 어여쁜 사랑스런 내님아그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 말아요주름살 새기며 영원히함께할 내님아그 약속 잊지 말아요님아 님아 내님아사랑하는 내님아어디에 있다 이제 왔나보고 싶은 내님아님아 ...

커플반지 최서라

바람의 밀어처럼 그대가 속삭였지사랑해 사랑해 새콤달콤한 말포근히 안으며 끼워 주던 커플반지젖은 눈물로 대답하였네사랑의 맹세 지울 수 없겠지요수없는 날이 가도 우린 사랑 할테죠그대 모습 생각하다 잠들고 싶어요사랑받는 여자의 커플반지영원히 영원히 지킬겁니다바람의 밀어처럼 그대가 속삭였지사랑해 사랑해 새콤달콤한 말포근히 안으며 끼워 주던 커플반지젖은 눈물로...

간이역 신나용

동녘의 희망 싣고 반딧불 낭만을 줍던 호반의 연가 청춘은 사랑 싣고 인생은 세월을 담아 완행열차 달려간다 조금 늦으면 어때 기다림이 있고 조금 늦으면 어때 그리움이 있는 간이역 경춘선 간이역마다 남겨둔 사연 이제는 저 멀리 추억 속으로 멀어져 간다 동녘의 희망 안고 반딧불 낭만을 줍던 고향의 연가 청춘은 꿈을 안고 인생의 여정을 담아

반딧불 자우림

★자우림 - 반딧불 ...

반딧불 동요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똥별이 흐르듯 밤하늘 수놓으며 까만 도화지 위로 시를 쓰는 반딧불 호박꽃 반디 넣으면 길 밝히는 초롱불 앞마을 초롱 들고 찾아갈까 희야네 집 심심한 희야 반가워 불우물이 환하게

반딧불 바우

어둠 속에있는 작고작은 반딧불. 희미하게 스러지는 빛이지만 우리작은 불꽃 한데모아 하나되어 이세상속에 밝은 빛되리 이세상속에 비추어 봐요.

반딧불 강수지

지나온 많은 시간들 넌 기억하니 가려진 나의 작은꿈들이 남아있을 뿐 이제는 또다른 내일이 날 부르겠지 삶은 한 순간과 같아 지나가면 다시는 오지않아 세상이 어딘가 외로울 땐 어두운 곳에서 살아갈 수많은 사람을 생각해 보렴 두눈에 감춰진 꿈을

반딧불 창작동요대상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똥별이 흐르듯 밤 하늘 수 놓으며 까만 도화지 위로 시를 쓰는 반딧불 호박꽃 반디 넣으며 길 밝히는 초롱불 앞마을 초롱 들고 찾아갈까 희야네 집 심심한 희야 반가워 볼 우물이 환하게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똥별이 흐르듯 밤 하늘 수 놓으며 까만 도화지 위로 시를 쓰는

반딧불 강수지

지나온 많은 시간들 넌 기억하니 가려진 나의 작은 꿈들이 남아있을 뿐 이제는 또 다른 내일이 날 부르겠지 삶은 한 순간과 같아 지나가면 다시는 오지 않아 세상이 어딘가 외로울 땐 어두운 곳에서 살아갈 수많은 사람을 생각해 보렴 두눈에 감취진 꿈을

반딧불 자우림(Jaurim)

우리들은 젊었고 여름이었고 여름밤은 길었고 아름다웠고 끝도없이 이어지는 밤의 사이를 반짝이는 빛을 따라 거닐었었고 ** 떠다니는 별과같은 반딧불 반딧불 쏟아지면 사라지리 애처로운 반딧불 여름밤의 사랑처럼 우리들은 젊었고 여름이었고 여름밤은 길었고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기억속에 몸을 기대면 어느새 밤하늘 가득히 별이 내리고 **

반딧불 ( 테이

이제 반딧불 같이 우리의 사랑을 우리의 모습을 환하게 비추자.. 모두사라져도 나를 비추는 사람.. 그게 너라면 좋겠어..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처음 만난 봄과.. 뜨겁던 여름과 돌아온 가을과.. 내손을 잡고 걷던 겨울을 너에게 줄께.. 정말 고마워 이 거리에서.. 나를 만나줘서.. 니가 곁에 있어서..

반딧불 테이

이제 반딧불 같이 우리의 사랑을 우리의 모습을 환하게 비추자.. 모두사라져도 나를 비추는 사람.. 그게 너라면 좋겠어..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처음 만난 봄과.. 뜨겁던 여름과 돌아온 가을과.. 내손을 잡고 걷던 겨울을 너에게 줄께.. 정말 고마워 이 거리에서.. 나를 만나줘서.. 니가 곁에 있어서..

반딧불 테이(Tei)

이제 반딧불 같이 우리의 사랑을 우리의 모습을 환하게 비추자.. 모두사라져도 나를 비추는 사람.. 그게 너라면 좋겠어..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처음 만난 봄과.. 뜨겁던 여름과 돌아온 가을과.. 내손을 잡고 걷던 겨울을 너에게 줄께.. 정말 고마워 이 거리에서.. 나를 만나줘서.. 니가 곁에 있어서..

반딧불 우수한 (OOSU:HAN)

밤하늘 비추는 인위적인 불빛들은 어두운 내방을 밝혀주진 못하나 봐 겁먹은 두발은 어디도 향하지 못해 오늘도 내일도 난 결국 제자리겠지 깊은 밤이 오면 어김없이 나를 가둬 두는 생각들 낯선 밤은 길고 잠은 달아났지 사랑은 너무도 어렵구나 우 이 밤을 밝게 비춰줄 그대가 필요해 내 맘을 따듯하게 감싸줄 그대는 어딘가요 낡은 내 심장은 좀처럼 뛰지...

반딧불 톰톰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 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달 조각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 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달 조각 주우러)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달 조각 주우러)

반딧불 샤론

어두운 강가에서 아무 불빛도 없이 잔잔히 흐르는 강물을 따라 나룻배에 홀로 노저어가네 두려움이 점점 밀려오는 그 때 우거진 숲 사이로 반딧불 하나가 날아와 나를 인도하네 작은 빛들이 모여 사는 온통 반짝이는 숲 사이로 약하고 보잘것 없는 불빛 하나가 나를 이끌 때 모든 두려움 사라지고 절망 가운데 새 희망의 빛이 되네 작은 불빛이지만 세상을 비추는

반딧불 이든

별똥별이흐르듯 밤하늘수 놓으면 까만도화지위로 시를쓰는 반딧불 호박꽃반디넣으면 길밝히는 초롱불 앞마을 초롱들고 찾아갈까 희야내집 심심한희야반가워볼우물이환하게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열렸다.별똥별이흐르듯 밤하늘수 놓으면 까만도화지위로 시를쓰는 반딧불 호박꽃반디넣으면 길밝히는 초롱불 앞마을 초롱들고 찾아갈까 희야내집 심심한 희야 반가워 봉우물이환하게.

반딧불 엄태수

본다노을 넘어서 연녹빛을 밝히운다 나는 물을 따라서돌다가 문득 사라져 운다 별을 보고 늘 기다리는 어린소년의 전설처럼 빛나면 다가가서 속삭일래 바람타고 이제 널 놓아주며 웃네 본다 내맘을 본다 연녹빛이 들어오는 가슴 계절 따라서 바뀐다 문득 눈을 감는다 비내리면 차가워질까 돌아서가는 연인들의 사랑이 떠나가면 돌아오는 새들 처럼 다시 널 놓아주며 웃네

반딧불 동요 친구들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시냇물소리 개구리 소리 참새소리와 함께 랄랄랄라 발맞추어 랄랄랄라 노래하며 문득 멀리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우리 마중 나왔나 까만 밤길 예쁘게 수놓은 반딧불 별무리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시냇물소리 개구리 소리 참새소리와 함께 랄랄랄라 발맞추어 랄랄랄라 노래하며 문득 멀리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반딧불 동요 꿈나무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시냇물소리 개구리 소리 참새소리와 함께 랄랄랄라 발맞추어 랄랄랄라 노래하며 문득 멀리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우리 마중 나왔나 까만 밤길 예쁘게 수놓은 반딧불 별무리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시냇물소리 개구리 소리 참새소리와 함께 랄랄랄라 발맞추어 랄랄랄라 노래하며 문득 멀리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반딧불 김연진(Yeonjin Kim)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그믐달 반딧불은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숲으로 가자

반딧불 동요천국

(1절 00 : 07)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시냇물소리 개구리 소리 참새소리와 함께 (00 : 23) 랄랄랄라 발맞추어 랄랄랄라 노래하며 문득 멀리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1절후렴 00 : 39) 하늘에서 내려와 우리 마중 나왔나 까만 밤길 예쁘게 수놓은 반딧불 별무리 (간주 00 : 54) (2절 01 : 02)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반딧불 Various Artists

여 름밤 산 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 똥별이 흐르는 밤 하늘 수 놓으며 까만 도화지위로 시를 쓰는 반딧불 호 박꽃 반디 넣으면 길밝히는 초 롱불 앞마을 초롱들고 찾아갈까 히야네집 '''''''''''''''''''''''''''''''''''''''''''''''''' 심심한 히야 반가워 볼우물이 환하게 여 름밤 산 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 똥별이 흐르는

반딧불 Pagaehun (박태훈)

조금 서운했던 마음도, 상처가 됐던 그날도 이젠 추억이 돼 괜스레 웃음 짓는 걸 다시금 추워졌지만, 맘은 또 녹아내린 건 풀리지 않은 날씨에 모닥불 같아 함께 밤을 지새우며 보냈던 우리의 마음 변치 말자고 um um 이 밤을 밝히고 멀리서 봤을 때 우린 반딧불 같을 거야 맘이 슬퍼 보일 때면 꽤나 걱정이 돼 내색하지 않는 성격이 아니라,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반딧불 조정수

고요한 어느 시골에 모두가 잠든 이밤에 개구리 합창단의 노래 소리가 너무도 아름다워라 관객들 하나둘씩 불을 밝히며 객석을 모두 채우고 객석과 무대위로 날아다니며 향수라도 뿌렸는지 시골향기 아 ~ 그 향기에 부엉이도 노래 부르네 이제는 볼수가 없는 반딧불이 그리워진다

반딧불 주태중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반딧불 진채밴드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쪼각을 주으러 숲으로 가자.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달쪼각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달쪼각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쪼각을 주으러 숲으로 가자.

반딧불 JJin Child

여름 밤하늘에 밝은 별들처럼 꼬리 빛을 내며 반딧불 날아오네 여름 밤하늘에 밝은 별들처럼 꼬리 빛을 내며 반딧불 날아오네

반딧불 이아름

그믐달 반딧불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풀 사이 달 조각 이슬 맺힌 조각 조각 풀 사이 달 조각 이슬 맺힌 조각 조각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그믐달 반딧불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반딧불 Mungster(멍스터)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기를..외롭고 어두운 나에게갈곳도 목적지도 없는 나에게너희들의 마음이 반딧불이 되어길을 안내해 주었지그 빛 하나하나 내 가슴에 박혀나는 빛나는 사람이 되었어언제 흐려질지 모르는 내 작은 빛들이여아프고 힘든 길 같이 와줘 고마워My little star나를 여기로 데려오기까지넌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My little star이젠 빛...

연가 공보경

말이 없는 나의 가슴에 스며든 사랑 그대인가요 늘 한걸음 느렸던 나를 그댄 기다려왔나요 이젠 내가 그대 곁에 갈께요 다신 그댈 잃지 않도록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너무도멀리 돌아왔네요 이젠 그대 맘에 쉬어 갈께요 때론 내작은 숨결까지도 환한미소만 담아둘께요 그대를 기억할께요 ♪~ 생각못한 따스함 앞에 괜시리 못나 눈물이 나요 늘 고맙다 말도 못했던...

연가 인순이

인순이 - 연가 [cine_joa] 슬픔은 흘러 간다고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산다는건 그리움마저~ 지워진다 말들 하지만 내 가슴엔 아직 그대 향기가~ 함께 했던 날들이 그대로 남아서 그대 있는 하늘만 또 바라봐~ 그대를 지키지 못해 떠나 보내고 잊지 못하는 날 용서해~ 이제 그대 그리며 반쪽인채로 이렇게 그대를 그리네~ 이렇게 여름이

연가 트윈폴리오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연가 윤태규

나를 대신해 살아줄수 있냐고 울먹이는 목소리로 내게 말했지 그래야만 한다고 행복해야 한다고 슬픈미소 지으며 나를 떠났지 다시 태어나 사랑할 수 있다면 나와 함께 할거라고 내게 말했지 자꾸 겁이 난다면 다시 만날수 없다면 차라리 나를 데려가 줘 # 한번만 다시 한번만이라도 당신을 볼 수 있다면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서 목메어 불러보지만 어디있나요 어...

연가 바블껌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저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연가 김현

소리높여 울엇니~ 왜 울엇니~ 무슨일이 있었길래~ 그렇게 울어야 했니~ 이제는 일어나야지~ 그리고 웃어야지~ 어차피~세상은~ 돌고 도는것인데~ 누구를 원망하고,누구를 탓하겠니~ 일어나~그리고~저 높고 푸른하늘을 보는거야~ 찬란하게 빛나는 저 태양을~ 웃어봐~ 그리고~ 황홀한 너의 모습을 보는거야~ 아름답게 빛나는 저 연가를~~ 일어나~그리고~저 높고...

연가 윤천금

연가 김동환작사/김수환작곡/윤천금노래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이별이란 말도 못하고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웬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이라 소리 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너의 마음 난 몰라 끝이였서 그날 그밤이 마지막 이었서 끝이였서 그날 그밤이 마지막 이었서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이별이란 말도 못하고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연가 이필원

연가 1.낮과 밤 사이가 이토록 아쉬울 줄이야 하고픈 이야기 못하고 헤어질 순간은 왔는데 *아~~~~어두워 지지마라 어두운 밤이면 우리는 헤여진다 2.한낮에 빛나던 눈동자 눈물이 고여서 흐르고 어둠이 싸이면 우리는 별빛을 따라서 떠나네

연가 a-teen

연가 a-teen 보여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니가 항상 거기에 있어 줄줄 알았어 너를 너무 사랑하기에 그저 너의 미소를 보는거 하나로 충분했어 하지만 나만을 사랑했단 마지막 편지 아픔을 참으면 별이된다며 영원히 날 비춰주겠다했지 워 난 널 느낄수 있어 내안에 너를 안을 수는 없겠지만 항상 넌 높은 곳에서 나를 비춰주고 난

연가 공보경

말이 없는 나에 가슴에 스며든 사랑 그대인가요 늘 한걸음 느렸던 나를 그댄 기다려왔나요 이젠 내가 그대 곁에 갈께요 다신 그댈 잃지 않도록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너무도 멀리 돌아왔네요 이젠 그대 맘에 쉬어갈께요 때론 내 작던 숨결까지도 환한 미소 담아둘께요 그대를 기억할께요 ♬ 생각못한 따스한 맘에 괜시리 못난 눈물이 나요 늘 고맙다 말도 못했...

연가 이광필

외로울때 나를 감싸준 따스한 가슴 잊을수 없어 고마운 맘 바람에 실어 그대에게 띄워 보내오 그리움이 사랑이 되어 애태움으로 변하듯 그대 향한 나의 사랑도 붉게 물들어 버렸네 밤하늘을 날아가는 무리 잃은 저 외기러기 내 마음 훌쩍 날려 외로운 밤 친구나 하지 <간주중> 보고픈 맘 전하고 싶어 펜을 들어 써 내려가도 적지 못한 내 사랑은 아직 ...

연가 정훈희

연가 - 정훈희 그래요 눈물이 아직 내 안에 마르지 않아 흐르고 있죠. 내 마음 깊은 그 강가에 그대 오늘도 배를 띄워요. 가끔씩 바람에 실려 전해온 님의 소식에 가슴 저려와 그대란 상처가 아물어 추억이 되길 기도해봐요.

연가 엠투엠

★엠투엠 - 연가(연지)★...Lr우 이렇게 하루가 흘러도 내 안의 너만 더 커져가고 지우고 지워도 자꾸 늘어가는 너의 그리움만 살아도 사는게 아닌가 봐 또 다른 사랑도 해봤지만 매일 버릇처럼 입에 맴도는 말 너 하나만 나 원한다고 가슴이 널 찾고 있는데 눈물이 널 돌려달라고 잘가란 한마디 그 말 못하고서 그저 눈물로 보냈는데

연가 유승준

처음 보았을 때 난 벌써 시작되었지 우리 만났다는 그 이유 단 하나만으로...... (새로운 날이 찾아온거야)모든 것이 내게 이렇게 아름다워(모든 것이 너와 함께야)이렇게 영원히! *소년의 얼굴로 노래하리 세상가장 맑은 목소리로 내마음 가득히 커져만 가는 너에게 사랑노래- 소녀를 위해서 난 노래하리 세상 가장 행복한 목소리로 가슴 가득 나의 너를 위...

연가 정순원

어떻게든 그대를 잊겠죠 조금 힘들겠지만 묻고 싶지 않았던 이별은 왜 날 필요로 하나요 그래요 할 수 없이 그대를 놓아요 바보같지만 웃으면서 눈물도 내마음에 웬지 어색한 웃음뒤에 숨어서 내게 말해요 우리 이별후엔 언제라도 찾아온다고 편안히 그댈 보내 주라고 차라리 더 힘겹길 바랬죠 눈물도 날 버리게 묻혀 버린 내안의 사랑을 왜 그리 서럽게 우는지 어...

연가 Various Artists

Song)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Song) 쓸쓸해진 바닷가에 내가 홀로 남겨진 건 사랑스런 그대모습 멀어져버린 날부터 언제나 사랑이란 그래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