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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맛자락 (MR) 최서희

날 안나주세요 뜨겁게 안아주세요' 그대 사랑이 필요합니다 천년만년 지나도 날 사랑해주면'뜨겁게 사랑해주면 다음 세상도 인연이 되어 내 영혼을 드릴게요 남아 있는 시간이 너무나도 짧잖아요 죽도록 사랑하다가 우리 행복하게 함께 떠나요 내 치맛자락에 사랑이 흘러넘쳐요 그대 사랑이 강물이 되어 저 바다를 이루네

치맛자락 최서희

날 안아주세요 뜨겁게 안아주세요 그대 사랑이 필요합니다 천년만년 지나도 날 사랑해주면 뜨겁게 사랑해주면 다음 세상도 인연이 되어 내 영혼을 드릴게요 남아 있는 시간이 너무나도 짧잖아요 죽도록 사랑하다가 우리 행복하게 함께 떠나요 내 치맛자락에 사랑이 흘러넘쳐요 그대 사랑이 강물이 되어 저 바다를 이루네~ 날 안아주세요 뜨겁게 안아주세요 그대 사랑이 ...

꿈속 자기 (MR) 최서희

작사,작곡: 임양랑 / 편곡:이정우 얼마나 보고싶어 하길래 매일밤 꿈속에 나타나 나에게 환한 미소 지으며 사랑의 손짓을 하네 사춘기 어린시절 애처럼 설래는 꿈~속에 찿아와 보고픈 나의 마음 달래며 사랑의 키스를 하네 보고싶어 자기야 사랑스런 자기야 윙크하며 귀염떨던 자기야 이젠 내가 지켜줄께 고이고이 지켜줄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켜줄게~ 자기야

깊은 사랑 (MR) 최서희

워어ㅡ어ㅡ워..ㅡ워..ㅡㅡㅡㅡㅡ어.. 22초) 그대 ㅡㅡㅡ 내곁에ㅡ ㅡ있ㅡㅡ어도ㅡ 28초)난 할ㅡ말ㅡㅡ 못ㅡ하네ㅡ 35초)당신ㅡ ㅡㅡ사랑ㅡ하ㅡㅡ지만 ㅡ 41초)용기가ㅡ ㅡ나질ㅡㅡ않아ㅡ 48초)그댄ㅡ ㅡㅡ왜모ㅡㅡ르나ㅡ 55초)나의 ㅡㅡㅡ이맘ㅡ을ㅡ 04초) 떨어진ㅡ ㅡㅡㅡ가ㅡ을ㅡㅡ낙ㅡㅡ엽에ㅡ 허물ㅡ어진 ㅡㅡ슬ㅡ픔ㅡ이ㅡ여ㅡㅡ 17초) 그늘진 ㅡㅡ나의...

치맛자락 (MR) 나미애

날 안아 주세요 뜨겁게 안아 주세요 그대 사랑이 필요합니다 천 년 만 년 지나도 날 사랑해 주면 뜨겁게 사랑해 주면 다음 세상도 인연이 되어 내 영혼을 드릴게요 남아있는 시간이 너무나도 짧잖아요 죽도록 사랑하다가 우리 행복하게 함께 떠나요 내 치맛자락에 사랑이 흘러 넘쳐요 그대 사랑이 강물이 되어 저 바다를 이루네 날 안아 주세요 뜨겁게 안아 주세요 ...

치맛자락 나미애

?날 안아 주세요 뜨겁게 안아 주세요 그대 사랑이 필요합니다 천 년 만 년 지나도 날 사랑해 주면 뜨겁게 사랑해 주면 다음 세상도 인연이 되어 내 영혼을 드릴게요 남아있는 시간이 너무나도 짧잖아요 죽도록 사랑하다가 우리 행복하게 함께 떠나요 내 치맛자락에 사랑이 흘러 넘쳐요 그대 사랑이 강물이 되어 저 바다를 이루네 날 안아 주세요 뜨겁게 안아 주세요...

((치맛자락)) 지명화

물레방아 돌아가는 밤 물방앗간 돌담길에서 구름 속 달이 밝아 어쩔 줄 몰라 맘 설렌 사람아 숫총각 콩닥 콩닥 뛰는 가슴 살금살금 다가오는데 치마자락 펄럭이던 밤바람에 깜짝 놀라 감싸 안았던 치맛자락 다 닳았네 물레방아 돌아가는 밤 물방앗간 돌담길에서 구름 속 달이 밝아 어쩔 줄 몰라 맘 설렌 사람아 숫총각 콩닥 콩닥 뛰는 가슴 살금살금

치맛자락 탐정옥

날 안아 주세요 뜨겁게 안아 주세요그대 사랑이 필요합니다천 년 만 년 지나도날 사랑해 주면 뜨겁게 사랑해 주면다음 세상도 인연이 되어내 영혼을 드릴게요남아있는 시간이 너무나도 짧잖아요죽도록 사랑하다가우리 행복하게 함께 떠나요내 치맛자락에 사랑이 흘러 넘쳐요그대 사랑이 강물이 되어저 바다를 이루네날 안아 주세요 뜨겁게 안아 주세요그대 사랑이 필요합니다천...

꿈속 자기 최서희

얼마나 보고싶어 하길래 매일밤 꿈속에 나타나 나에게 환한 미소 지으며 사랑의 손짓을 하네 사춘기 어린시절 애처럼 설래는 꿈~속에

깊은 사랑 최서희

그대 내곁에 있어도 난 할말 못하네 당신 사랑하지만 용기가 나질않아 그댄 왜모르나 나의 이맘을 떨어진 가을낙엽에 허물어진 슬픔이여 그늘진 나의얼굴 보이긴 정말싫어 나의사랑 그대여 내마음을 아나요 그대여 그대여 나의마음 안다면 내게 돌아와주오 그대여 그대여 떠나는 기차소리에 나의모습 그리며 오늘 이밤에 추억만 내게남아 가슴속 그추억은 창가에 띄워보낸다

깊은 사랑 (Dance) 최서희

그대 내곁에 있어도 난 할말 못하네 당신 사랑하지만 용기가 나질않아 그댄 왜모르나 나의 이맘을 떨어진 가을낙엽에 허물어진 슬픔이여 그늘진 나의얼굴 보이긴 정말싫어 나의사랑 그대여 내마음을 아나요 그대여 그대여 나의마음 안다면 내게 돌아와주오 그대여 그대여 떠나는 기차소리에 나의모습 그리며 오늘 이밤에 추억만 내게남아 가슴속 그추억은 창가에 띄워보낸다

꿈속자기~★ 최서희

얼마나 보고싶어 하~길래 매일밤 꿈~속에 나~타나 나에게 환한미소 지~으며 사랑의 손짓~을 하네 사춘기 어린시절 애~처럼 설래는 꿈~속에 찿~아와 보고픈 나의마음 달~래며 사랑의 키스를 하네~ 보고싶어 자기야~사랑스런 자기야~ 윙크하며 귀염떨던 자기~야~~~ 이젠 내가 지켜줄께~고이고이 지켜줄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켜줄게~~ ...

괜찮아요 최서희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 내가 가진 슬픔을 잠재워주던 그 눈빛을 잊을수 없어 가끔은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 사랑 내가 가진 아픔을 잊게해주던 그 눈빛을 잊을수 없어 괜찮아요 거기 그렇게 서 있어만 준다면 괜찮아요 그대 그렇게 바라볼 수 있다면 내게 남겨진 그 눈빛으로 내일을 살아갈게요 행복해야 해요 그 누구보다 소중한...

여백 최서희

얼굴이 잘생긴 사람은 늙어 가는 게 슬프겠지 아무리 화려한 옷을 입어도 저녁이면 벗게 되니까 내 손에 주름이 있는 건 길고 긴 내 인생에 훈장이고 마음에 주름이 있는 건 버리지 못한 욕심에 흔적 청춘은 붉은 색도 아니고 사랑은 핑크빛도 아니더라 마음에 따라서 변하는 욕심 속 물감의 장난이지 그게 인생인거야 전화기 충전은 잘 하면서 내 삶은 충전하지 못...

슬퍼하지마 최서희

아무말도 하지않는 거야 나에게 말을 해줘 너에게 무슨일이 생긴건지 속시원히 말을 해줘 이세상 모두가 변한다고 해도 나는 너를 사랑해 너에게 나를 준걸 후회는 안해 이대로 함께 있을게 사랑할수 있을 때 사랑해야해 서로 후회하지 않도록 너의 곁에는 내가 있잖아 너를 지킬테니까 용서할수 있을 때 용서해야해 가슴이 아프지 않도록 차라리 그것이 속편한 거야 이...

마이웨이 최서희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곳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 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보는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꿇고서 포...

부초 최서희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 울고 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 합니다 진정 나 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랑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 따라오네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 거리 어둠을 먹고 살지만 외로워진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소중했던 나만의 당신 눈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

첫사랑 최서희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 가슴 너무 떨렸어요 그때 이미 예감했죠 사랑에 빠질 것을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다정스런 그대 목소리 나 어떡해요 숨이 멎을것 같아 그대에게 빠져버렸어요 하루 온 종일 그대 생각 뿐이죠 내일 역시도 그리 보낼꺼예요 손 내밀어 잡아주세요 이런 내 사랑 받아 주세요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다정스런 그대 목소리 나 어떡해요 숨이...

돌이킨 사랑 최서희

사 사 사랑은 그대 하나였어그대를 위해서 내가 갈게요힘이들고 어려워도나만을위해 살아왔지만그대의 사랑이 나를 돌이켰죠조금 멀어요 내게 뭐라하지말아요난 날위해 하는 싫은 소리모두 듣지않았어요어서 말해요 어서 내게 얘기해봐요언제나 좋은말은 듣고싶죠이런나를 사랑해준끝까지 날 기다리는그대 자존심 따윈없나요나의 욕심때문에 이기적인 나때문에그대 너무나 힘들었죠사 ...

오선지의 꿈 최서희

네모 난 종이 위에 그려진 다섯 줄높은음자리표 친구와 노래 여행 떠나요4분 음표 스타카토 눈썹달린 늘임표와고운 멜로디 화음 맞춰 즐겁게 노래하면우리들의 작은 꿈이 아름답게 피어나요우리들의 고운 노래 소리 온 세상 밝게 빛나요네모난 종이 위에 그려진 다섯 줄높은음자리표 친구와 노래 여행 떠나요두 눈 반짝 도돌이표 꼬리 달린 8분 음표고운 노랫말 날개 달...

별빛동화 최서희

까만 하늘에 쓰여진 별자리 속 이야기를 들어봐별빛 따라 빛나고 있어 하늘 동화책 펼쳐 있어장난꾸러기 큐피트 사랑의 화살이 빛나는 별이 되어은하수 따라 하늘 덮네모든 사람들의 신기한 상상해님이 두 손을 포개어 살포시 잠드는 까만 밤하늘 위로 다시 또 반짝이는밤의 별빛 동화 이야기까만 하늘에 쓰여진 별자리 속 이야기를 들어봐별빛 따라 빛나고 있어 하늘 동...

별들의 이야기 최서희

해가지면 하늘에 수놓인 별들의 미소 구름너머 보이지 않는 먼곳의 이야기 눈으로 만져보지만 가보지 못한 별들의 모습낮에는 잠들어 있지만 밤마다 떠오르는 꿈들해가지면 구름너머 멀리서 보내온 손짓반짝임 속에 담겨 있는 초록꽃 파란들 보라시냇물 바람이 건네는 인사 해가지면 구름너머 어둔밤 별들이 안겨준 하늘의 빛나는 숨결 함께 어울려 마음에 가득히 반짝여요 ...

골고루 맛있게 먹어요 최서희

김밥에서 시금치 뽑아 밥에서는 콩을 골라내 고기만 좋아하는 나 야채 싫어 야채 싫어 건강하고 싶다면 편식하지 말아요 내 몸을 위해 맛있다고 생각을 해요 이것저것 고루고루 맛있게 먹어요

봄을 그리면 봄이 와 최서희

뽀드득 소리내던 겨울이따스한 숨으로 사르르 녹아한 발자욱 한 걸음씩 봄이 내게로 와봄 소리 닮은 비야 봄 미소 닮은 태양아봄 향기 가득 품은 바람아 봄 꿈 담은 은하수야봄을 그리면 봄이 와 봄을 기다리면 봄이 와두근두근 콩다콩 봄이 오나 봐봄아 제일 먼저 내게로 와봄 소리 닮은 비야 봄 미소 닮은 태양아봄 향기 가득 품은 바람아 봄 꿈 담은 은하수야봄...

하늘 끝 작은 별 최서희

세상 모든 꿈들이 하늘에 올라 반짝 반짝 밤 하늘에 별이 되지요 가장 밝고 빛나는 별도 좋지만 하늘 끝 저 편에 있는 작은 별을 바라보아요 지금은 희미한 별빛이지만 예전엔 누구보다 빛나던 별이죠 간절한 꿈들을 안고서 찬란한 별이 되었죠 별은 아름답고 꿈은 내게 소중한 희망이 되어 내 마음에 밝게 빛나지요 가장 밝고 빛나는 별도 좋지만 하늘 끝 저 편...

청사롱 (MR) 김승도

청사롱 걸어 놓고 하룻밤 시름에 퉁기는 슬픈 가락 너랑 나랑 같이 운다 옥양목 치맛자락 살포롬이 푸는 이 밤에 헤어져도 숨이 멎는 그리운 사람 아 오락가락 어이 오나 부용화 홀로 필 때 하룻밤 푸념아 한 가락 피리 소리 애간장이 타는구나 물명주 옷소매에 살포롬이 젖는 이 설움 울며 잡고 이별한 임 가슴에 지네 아 오락가락

치맛자락-★ 나미애

나미애-치맛자락-★ 1절~~~○ 날 안아주세요 뜨겁게 안아주세요 그대 사랑이 필요합니다 천년만년 지나도 날 사랑해주면 뜨겁게 사랑해주면 다음 세상도 인연이 되어 내영혼을 드릴께요 남아있는 시간이 너무나도 짧잖아요 죽도록 사랑하다가 우리 행복하게 함께 떠나요 내 치맛자락에 사랑이 흘러넘쳐요 그대 사랑이 강물이 되어

치맛자락 ◆공간◆ 나미애

치맛자락-나미애◆공간◆ 1)날~~안아주세요~~뜨겁게~`안아주세요~~~ 그대사랑이~필요합니다~천~년~`만년~지나~도~` 날~~사랑해주면~~뜨겁게~`사랑해주면~~~ 다음세상도~인연이되어~내영~`혼을드~릴께~요~` 남아있~`는~시간~이~~너무나~`도~짧잖아요~~` 죽도록~~사랑~하다가~~우리행복하게함께떠~나요~` 내~~치맛자락

청사롱 (Ver. 2) (MR) 김승도

청사롱 걸어 놓고 하룻밤 시름에 퉁기는 슬픈 가락 너랑 나랑 같이 운다 옥양목 치맛자락 살포롬이 푸는 이 밤에 헤어져도 숨이 멎는 그리운 사람 아 오락가락 어이 오나 부용화 홀로 필 때 하룻밤 푸념아 한 가락 피리 소리 애간장이 타는구나 물명주 옷소매에 살포롬이 젖는 이 설움 울며 잡고 이별한 임 가슴에 지네 아 오락가락 어이 오나 오락가락 내

첫사랑 최서희 [성인가요]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 가슴 너무 떨렸어요 그때 이미 예감했죠 사랑에 빠질 것을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다정스런 그대 목소리 나 어떡해요 숨이 멎을것 같아 그대에게 빠져버렸어요 하루 온 종일 그대 생각 뿐이죠 내일 역시도 그리 보낼꺼예요 손 내밀어 잡아주세요 이런 내 사랑 받아 주세요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다정스런 그대 목소리 나 어떡해요 ...

꿈속 자기 최서희 [성인가요]

얼마나 보고싶어 하길래 매일밤 꿈속에 나타나 나에게 환한 미소 지으며 사랑의 손짓을 하네 사춘기 어린시절 애처럼 설래는 꿈속에 찿아와 보고픈 나의 마음 달래며 사랑의 키스를 하네 보고싶어 자기야 사랑스런 자기야 윙크하며 귀염떨던 자기야 이젠 내가 지켜줄께 고이고이 지켜줄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켜줄게

깊은 사랑 최서희 [성인가요]

그대 내곁에 있어도 난 할말 못하네 당신 사랑하지만 용기가 나질않아 그댄 왜모르나 나의 이맘을 떨어진 가을낙엽에 허물어진 슬픔이여 그늘진 나의얼굴 보이긴 정말싫어 나의사랑 그대여 내마음을 아나요 그대여 그대여 나의마음 안다면 내게 돌아와주오 그대여 그대여 떠나는 기차소리에 나의모습 그리며 오늘 이밤에 추억만 내게남아 가슴속 그추억은 창가에 띄워보낸다

나의 사랑하는 책 최서희 [CCM]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해어졌으나 어머니의 무릎 위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 말 그때 일을 지금도 내가 잊지 않고 기억 합니다 옛날 용맹스럽던 다니엘의 경험과 유대 임금 다윗 왕의 역사와 주의 선지 엘리야 바람타고 하늘에 올라가던 일을 기억 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니가 들려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 책 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 합니다...

Say Something (Feat. 최서희) 주산나(Joo San Na)

거꾸로 흐르는 시간을 기억하니 너를 만나 난 모든 걸 잃었지 차라리 만나지 않았더라면 하고 후회할 때 너무나 바보 같은 한숨이 늘 따라 다녔지 그거 아니 넌 언제나 없었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되었지 차라리 그만하자 그렇게 애원해도 그 놈의 썩어빠진 미련이란 놈이 늘 미친 것들 다 꺼져버리라고 벌 받을 거라고 정작 그렇게 말하고 내가 벌 받고 있어...

Say Something (Feat. 최서희) 주산나

거꾸로 흐르는 시간을 기억하니차라리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랬더라면 하고 후회할 때 너무나 바보 같은 한숨이날 따라 다녔지 그거 아니 넌 언제나 없었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되었지차라리 그만하자그렇게 애원해도 그 놈의 썩어빠진 미련이란 놈이 늘 미친 것들 다 꺼져버리라고 벌 받을 거라고 정작 그렇게 말하고 내가 벌 받고 있어서 한심해모두 꺼져버리라고 눈물이 ...

가을타는 여자 소피아

가슴타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저리 뒤척인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타는 여자인가봐 모든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때 치맛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나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저리 헤매인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타는 여자인가봐

가을타는여자 이창휘

가슴타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저리 뒤척인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타는 여자인가봐 모든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때 치맛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나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저리 헤매인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타는 여자인가봐

가을 타는 여자 이영희

가슴 타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 저리 뒤척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가봐 모든 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때 치맛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 나는 날에 잠 못들고 이리 저리 헤매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가을 타는 여자 이영희

가슴 타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 저리 뒤척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가봐 모든 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때 치맛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 나는 날에 잠 못들고 이리 저리 헤매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가을 타는 여자 이창휘

가슴 타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 저리 뒤척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가봐 모든 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때 치맛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 나는 날에 잠 못들고 이리 저리 헤매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가을을타는여자 이영희

가슴타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저리 뒤척인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 인가봐 모든것이 채워져도 빈 것 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때 치맛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나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저리 헤매인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가을 타는 여자 (Cover Ver.) 초아강

가슴 타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 저리 뒤척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가봐 모든 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때 치맛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 나는 날에 잠 못들고 이리 저리 헤매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가봐 모든 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가을타는여자 (Cover Ver.) 원대식

가슴 타는 날에 잠못들고 이리 저리 뒤척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가봐 모든 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때 치맛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 나는 날에 잠 못들고 이리 저리 헤매인 것은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가봐 모든 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가을 타는 여자 이주랑

가슴 타는 날에 잠 못들고 이리저리 뒤척인 것은 만지면 터질 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가봐 모든 것이 채워져도 빈 것 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 때 치맛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 나는 날에 잠 못들고 이리저리 헤메인 것은 만지면 터질 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가봐

내 마음속으로의 산책 (Feat. 최서희) 치우(Chiwoo)

푸른 하늘을 닮은길 따라 걸으며 저기 멀리서 손짓하는 너의 모습이 보여 가까워져 가는 하얀 미소를 띤 니 얼굴에 자꾸 웃음이 나와 두 손 가득한 사랑 널 위한 내 맘 수줍은 설레임 마저 내 품에 담아 갈거야 조금만 내게 다가와 줄래 가벼워진 발걸음 엹은 구름 위를 걷고 있는거 같-아 이제 너의 앞에서 내 두 팔을 벌려 꼭 안아줄께 너를 이른 아침...

목포항 (Cover Ver.) 소선영

목포항 부두에서 울며 떠난 우리 님아 삼학도에 동백꽃 피면 잊지말고 돌아오세요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 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와요 돌아와요 그 달빛 아래로 눈물에 아롱젖은 치맛자락 날리며 낭군님 보고파 기다리네 목포항 부두에서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 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와요 돌아와요 그 달빛 아래로 눈물에 아롱젖은 치맛자락 날리며 낭군님 보고파

목포항 조항조

목포항 부두에서 울며 떠난 우리 님아 삼학도에 동백꽃 피면 잊지 말고 돌아 오세요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 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와요 돌아와요 그 달빛 아래로 눈물에 아롱젖은 치맛자락 날리며 낭군님 보고파 기다리네 목포항 부두에서 2)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와요 돌아와요

목포항 (Cover Ver.) 양연희

목포항 부두에서 울며 떠난 우리 님아 삼학도에 동백꽃 피면 잊지 말고 돌아오세요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 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 와요 돌아 와요 그 달빛 아래로 눈물에 아롱 젖은 치맛자락 날리며 낭군님 보고파 기다리네 목포항 부두에서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 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 와요 돌아 와요 그 달빛 아래로 눈물에 아롱 젖은 치맛자락 날리며

바래길 박태희

우리 어머니 바래가네 이 사람아 바람불어 날은 궂은데 치맛자락 적시면서 뒤돌아보고 바래가신 어머니 금산불공 자식걱정 거친 손 호호 불다 울어주는 갈매기 나래 타고가신 어머니 이제는 터벅터벅 그리움 젖어 걸어가는 남해 바래길 우리 어머니 바래가네 이 사람아 바람불어 날은 궂은데 치맛자락 적시면서 뒤돌아보고 바래가신 어머니 금산불공 자식걱정 거친 손 호호 불다

연풍아가씨 장희빈

산허리 주름잡아 휘돌아 가는 이화령 고개 산새들 모여서 호이호이 노래를 부르는 연풍이라 내 고향 꽃향기 실바람타고 콧등을 스칠 때 서울 간 님 이 그리워 아아아 님이 시여 여린 가슴 애를 태우고 치맛자락 날리며 그리움에 눈물을 삼키는 아름다운 연풍아가씨 원풍리 마애불님께 그리운 님 의 소식을 묻고 사연을 전하네, 그리운 내 사랑 전해다오 구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