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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았지 최선미

나는 보았지 둘이서 손목 잡고 걸어가는 것 나는 알지 둘이서 택시타고 놀러가는것 그래도 아니라고 시치미떼는 언니는 오늘부터 거짓말쟁이 사랑은 거짓말을 가르치나봐 사랑은 시계바늘 열두시같애요 나는 보았지 둘이서 약속하고 헤어지는걸 나는 알지 둘이서 내일 다시 만나자는것 그래도 아니라고 시치미떼는 오빠는 오늘부터 거짓말쟁이 사랑은 거짓말을 가르치나봐 사랑은 시계바늘

사랑의 일기책 최선미

사랑의 일기책을 넘겨볼까요해님이 반짝 해바라기 방긋사랑의 일기책을 넘겨 볼까요달님이 둥글 달맞이꽃 향긋그이가 그렇게 멋있지는 않아도그이는 언제나 내 노래를 좋아해해님을 사랑하는 해바라기처럼달님을 사랑하는 달맞이꽃 처럼사랑의 일기책을 넘겨볼까요시냇물 졸졸 꾀꼬리가 꾀꼴사랑의 일기책을 넘겨 볼까요푸른 하늘 종달새 피리를 불지요그이가 그렇게 멋있지는 않아도...

네 믿음이 너를 구원 최선미

아무도 모르게 나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로써 사랑을 속삭이시는 하느님 더 자유롭게 더 성장으로 나를 초대하시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네 믿음이 너를 너를 구원하였다 네 라는 응답으로 말씀을 잉태하신 마리아 주님께서 언제나 함께 계심을 믿으신 더 어려워도 더 슬퍼져도 나를 사랑하시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네 믿음이 너를 너를 구원하였다

보았지 이글루 (igloo)

난 니가 불행한 줄 알았어행복한 줄 알았다면 간절히 불행을 빌었어 나 행복한 줄 알았어 불행한 줄 알았다면 간절히 행복을 빌었어 어차피 닿지 않는 맘 왜 이리 쪼잔 해지는지 끝이 없고 밤새 흘려보낸 맘 밑 빠진 줄 알면서도 외쳐보았지 이어지 지 않는 맘 아무것도 아닌 것들로 채워놓고 밤새 되 뇌이는 맘 아닌 줄 알면서도 바라보았지난 니가 불행한 줄 알...

비디오만 보았지 산울림

온종일 비디오만 보았지 어처구니 없는 파리대왕 사랑스런 이찌 이야기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국수 한그릇 말아 먹고 뽕네프의 연인을 또 보았지 크로스 로드도 멋지고 에릭 클랩튼도 멋지고 누가 빌려갔는지 없는데 파바로티와 그 친구들 굴속 같은 방안을 언제 청소를 하나 여기저기 뒤지다보니 파워 러브 원이 나와서 본 건지 안본 건지 모르고

비디오만 보았지 김창완

온종일 비디오만 보았지 어처구니 없는 파리대왕 사랑스런 잇지 이야기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국수 한그릇 말아 먹고 뽕네프의 연인을 또 보았지 크로스 로드도 멋지고 에릭 클랩튼도 멋지고 누가 빌려갔는지 없는데 파바로티와 그 친구들 굴속 같은 방안을 언제 청소를 하나 여기저기 뒤지다보니 파워 오브 원이 나와서 본 건지 안본 건지 모르고 다시 틀어

나는 보았어 생명의 친구들

나는 보았어 지쳐서 가만히 있는 그 모습을 나는 들었어 아무런 희망 없다는 그 한숨을 너도 보았지 무언가 바라는듯한 그 눈빛을 너와 내가 이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너도 보았지 무언가 바라는듯한 그 눈빛을 너와 내가 이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 함께 해보자 서로 의지해보자 나는 그의 손 되고 너는 그의 발 되어 우리 함께 한다면 분명 이뤄질 거야 사랑

맞아맞아 동요

키크면 싱겁다는 옛날얘기가 맞아맞아정말맞아 꼭맞아 키크면 싱겁다는 옛날얘기가 맞아맞아정말맞아 꼭맞아 나는나는 보았지 먼길에서 달님이 놀러왔는데 키다리미류나무저만혼자서 자꾸자꾸싱겁게고개흔드네 키크면 싱겁다는 옛날얘기가 맞아맞아정말맞아 꼭맞아 2.

바로 그날 The MD

바로그날 나는 쓸쓸히 지난날 그곳을 걸어갔었지 바람이 불고 하늘엔 구름이 외로히 흘러가고 내마음엔 그사람 생각 뿐이었지 바로그날 나는 보았지 그 사람 누구와 다정히 걸어가는걸 그때 그순간 슬픔의 눈물이 이슬처럼 맺혔었지 그리고 내마음은 외로움 뿐이었지 바로그날 나는 보았지 그 사람 누구와 다정히 걸어가는걸 그때 그순간 슬픔의 눈물이 이슬처럼 맺혔었지 그리고

이현우

start, I knew you were the one who would stay around and fill my hear with joy and happiness that I never ever felt before 두 눈을 감으면 꿈처럼 다가오는 너의 모습은 내 마음 깊은 곳 새하얀 캠퍼스에 그려 보네 너의 웃는 모습을 그려 보았지

이현우

start, I knew you were the one who would stay around and fill my hear with joy and happiness that I never ever felt before 두 눈을 감으면 꿈처럼 다가오는 너의 모습은 내 마음 깊은 곳 새하얀 캠퍼스에 그려 보네 너의 웃는 모습을 그려 보았지

MYNAMEISPAD PAAD

기만이 꽃펴 감옥대신 양반처럼 (2Tone) 유재하의 절망처럼 플라스틱 걸쳐 인간도 물건이 되는 세계에서 100장넘게 다시 쓰네 내용 증명서 AYY WHAT'S UP DAMN BRUH 여기 문맥좋다니 변봉사감 호박벌 삭감꽃산 변봉뜰 칠갑무퇴 상용틀 뚝딱망치 정강이 뚝딱망치 정강이 뚝딱시계 피사체 0.5로 쪼갤세 떨봉장 무효 계륵첩 열반도 팔락육사생 나는

맞아 맞아 Various Artists

키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키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나는 나는 보았지 먼 길에서 달님이 놀러 왔는데 키다리 미루나무 저만 혼자서 자꾸 자꾸 싱겁게 고개 흔드네 키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키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키크면

미안합니다 환상약국 (Fantastic Drugstore)

길을 걷고 있었지 아름다운 그녈 보았지 조심스레 혹시 남자친구 있나요 갑자기 그녀가 도망가 홍대 클럽이었지 아름다운 그녈 보았지 살며시 뒤에 다가가서 춤췄지 갑자기 그녀가 도망가 이거 정말 너무한걸 나는 매번 이런 식이야 나도 못 생긴 거 알아 그래 나도 미안해 깔창 깔아 170 센치미터 누가 봐도 큰 얼굴 미안해 이렇게 생긴걸 어떡해 비참해 내 인생 왜이래

여행자 양양(YangYang)

길떠난 그곳에서 나는 보았지 나는 들었지 나는 흔들렸지 낯선 그 골목에서 내가 찻던건 풍경 너머에 또 다른 나 걷고 또 걷도 걸어가다보면 만날 수 있었지,언제나 푸른 바다 길떠난 그곳에서 나는 보았지 나는 들었지 나는 흔들렸지 낯선 그 골목에서 내가 찾던건 풍경 너머에 또 다른나 걷고 또 걷고 걸어가다보면 닿을수 있었지 언제나 푸른바다 돌고 또

뉴욕의 밤 이승미

창문사이로 오후 햇살이 낯설은 곳에 나를 깨우고 어디로 떠났나 워워워 뉴욕시티 나잇 뉴욕시티 나잇 별빛이 하나둘씩 깔린 어둠속에 당신을 보았지 뒤돌아 서서 눈물 감추던 그 사람 보고파 워워워 뉴욕시티 나잇 뉴욕시티 나잇 서울엔 밤비가 내리고 뉴욕엔 해가 뜨니 너무나도 먼곳으로 떠나온 것 같아 나는 이제야 사랑을 알겠네 나는 이제야 비로소 사랑을

맞아 맞아 동 요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나는 나는 보았지 먼 길에서 달님이 놀러 왔는데 키다리 미류나무 저만 혼자서 자꾸 자꾸 싱겁게 고개 흔드네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동 요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나는 나는 보았지 먼 길에서 달님이 놀러 왔는데 키다리 미류나무 저만 혼자서 자꾸 자꾸 싱겁게 고개 흔드네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똑똑키즈

보았지 보았지 봄님을 보았지 랄랄라 라라랄라 꽃밭에서 보았지 쿵짝 쿵짝 쿵짝 쿵짝 쿵짝 쿵짝 쿵짝 쿵짝짝 보았지 보았지 꽃밭에서 보았지 보았지 보았지 봄님을 보았지 랄랄라 라라랄라 시냇가에 오셨지 쿵짝 쿵짝 쿵짝 쿵짝 쿵짝 쿵짝 쿵짝 쿵짝짝 보았지 보았지 시냇가에 오셨지

나는 어떡하라구 허성희

언덕 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 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우~~ 우~~ 한 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그래도 안녕 윤상

1.멀리서 보았지 왠지 걱정이돼 고개를 숙인채 힘없는 네모습 얘기를 잊은듯 너의 다문 입술 떠난 나를 용서해 조금씩 내가 변해가던 모습 너에게 보이기는 싫었어 너의 웃음과 해맑은 눈빛이 빼앗은건 결국 나인걸 지금 달려가 너를 안고싶어 맨처음 그 약속 지키고 싶지만 나는 두려워 아픔 가시기전 또다시 떠날 내가 2.그날의 흐르던 너의 눈물에

북쪽하늘 RAASKIA (라스키아)

뒤치닥거린 밤의 증거를 닦았어 구겨지지 않은 아침은 깊게 마시고 내뱉어 밤이란 전쟁이 머릿속에 영화가 멈추지 않는지 새벽 3시 난 초침을 확인해 드높은 천장이 하늘이 보이는 다락두평 낭만을 다시 세었지 눈앞에 펼쳐진 검은 괴물들 빨리 눈을감자 잠을 자야지 햇살은 미닫이 틈으로 써졌어 길죽한 일자를 쓰고또 지웠지 까마귀 둘둘셋넷 날아 지나가 바라만 보았지

객석 블루드래곤

아무 생각도 하지않고서 보러갔던 연극에서 내가 그토록 찾던 여인을 보았지 하지만 나는 객석에 앉아 무대위에 그녀 입술만 할수 없이 바라보고 있었지 어쩌다가 눈이라도 한번 마주 쳤었다면 어떻게든 내마음을 전해 봤을텐데 눈을 감아도 내머리속 가득히 그녀의 생각뿐 꿈길따라 찾아와서 나를보고 있네 어쩌다가 눈이라도 한번 마주 쳤었다면 어떻게든 내마음을 전해 봤을텐데

객석 (동상) 블루드래곤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서 보러갔던 연극에서 내가 그토록 찾던 여인을 보았지 하지만 나는 객석에 앉아 무대위에 그녀 입술만 할수 없이 바라보고 있었지 어쩌다가 눈이라도 한번 마주 쳤었다면 어떻게든 내마음을 전해 봤을텐데 눈을 감아도 내머리속 가득히 그녀의 생각뿐 꿈길따라 찾아와서 나를보고 있네 어쩌다가 눈이라도 한번 마주 쳤었다면 어떻게든 내마음을 전해 봤을텐데

어느 늦은 밤 송다홍

어느 늦은 밤 보았지 거울 속 그녀를 그녀는 내게 물었지 너는 왜 사냐고 그녀에게 되물었지 당신은 아냐고 혼란스러운 나의 머릿속 싸늘한 너 매정한 이 세상 허우적거리는 나의 모습 나는 지금 어찌해야 하나 마른 가지 아래 숨어있는 외로운 저 작은 새 한 마리 사시나무 떨듯 떨고 있는 외로운 저 작은 새 한 마리 누가 저 새를 감싸줄 텐가 싸늘한 너 매정한 이

그래도 안녕 윤상

3분 52초 1.멀리서 보았지 왠지 걱정이돼 고개를 숙인채 힘없는 네모습 얘기를 잊은듯 너의 다문 입술 떠난 나를 용서해 조금씩 내가 변해가던 모습 너에게 보이기는 싫었어 너의 웃음과 해맑은 눈빛이 빼앗은건 결국 나인걸 지금 달려가 너를 안고싶어 맨처음 그 약속 지키고 싶지만 나는 두려워 아픔 가시기전 또다시 떠날 내가 2.그날의

객석 블루드래곤(Blue Dragon)

====================================== 아무 생각도 하지않고서 보러갔던 연극에서 내가 그토록 찾던 여인을 보았지 하지만 나는 객석에 앉아 무대위에 그녀 입술만 할 수 없이 바라보고 있었지 어쩌다가 눈이라도 한번 마주 쳤었다면 어떻게든 내마음을 전해 봤을텐데 눈을 감아도 내머리속 가득히 그녀의 생각뿐 꿈길따라 찾아와서

사랑인가봐 도깨비

사랑인가봐 - 도깨비 캠퍼스 잔디밭에서 우연히 너를 보았지 청바지에 빨간 모자가 너무나 예쁘게 보였어 날 보며 미소질때 내 마음은 터질것 같아서 처음봤던 그때부터 난 그만 사랑에 빠졌네 언제봐도 상냥한 내가 무척이나 나는 좋았지 좋아한다 해 볼까 사랑한단 말을 해 볼까 눈빛만 스쳐도 설레는 나의 마음 언제나 보아도 다정한 너의 모습 편지를 쓸까

김성호의 회상 테종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그녀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나의 눈을 보았지 으흠 하지만 붙잡을 수는 없었어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가는 뒷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으흠 나는 가슴 아팠어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 때 보고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장 남지 않았네 그녀는 울면서 갔지만 내 맘도 편하지는

다시 시작해 마지막 승부 OST

너의맑은 눈빛이 문득 흐려질때 나는 우연히 보았지 눈가에 고인 눈물 때론 어둠 속에서 방황하겠지만 네가 일어 설수 있도록 내가 너의 손을 잡아줄께 이제 다시시작 해봐.

노란 민들레 박민

그 사람 이름을 부르면 못 잊어 생각이 난다 가기 싫어 떠나기 싫어 내 이름을 부르던 사람이 그때 나는 보았지 길가에 핀 노란 민들레 꽃을 그 사람 가는 길에 웃고 있었지 조그만 민들레 그 사람을 떠올리면 내 가슴에 다시 피는 꽃 그 사람 떠날 때 웃고 있던 꽃아 노란 민들레 ~ ♪ 그 사람 이름을 부르면 못 잊어 생각이 난다 가기 싫어 떠나기 싫어 내

Moonlight 정주연

Good morning moonlight 커튼 속 숨은 널 보았지 달콤한 기다림 알려주는 너 어둠이 내린 밤 초댈 받은거야 네게만 보이는 카드를 남겨뒀어 다시 one two step into the moonlight 난 나는 거야 그대로 나는 거야 손을 뻗고 있는 네게 구름 위에 숨어서 올라가고 있어 다시 Jumping into the moon 날 위해 기도해

나의 천사 박남정

그대 모습이 아직 내게 남아 있어 상큼한 미소 그 모습 웃음짓는 너의 얼굴 언제던가 그 어느 날 우연히 너를 보았지 햇살에 비친 너의 향기가 여기 내 맘에 그대여 내 가슴속에 자리잡은 너의 미소 언제나 항상 그대 생각에 꿈꾸고 있어 그대는 나의 천사여 나 지금 너를 기다려 언제나 기억속에 영원히 나는 너를 잊지 않으리 지금 너에게 편지

다시 시작해 이창권

너의 맑은 눈빛이 문득 흐려질때 나는 분명히 보았지 눈가에 고인 눈물 때론 어두움 속에서 방황하겠지만 네가 일어설 수 있도록 내가 너의 두손을 잡아줄께 이제 다시 시작해봐 눈물을 감추고 우리의 남은 사랑이 영원할 수 있게 이제 다시 시작해봐 눈물을 감추고 우리가 나눈 사랑이 영원할 수 있게 너의 맑은 눈빛이 문득 흐려질때

다시 시작해 이창권

너의 맑은 눈빛이 문득 흐려질때 나는 분명히 보았지 눈가에 고인 눈물 때론 어두움 속에서 방황하겠지만 네가 일어설 수 있도록 내가 너의 두손을 잡아줄께 이제 다시 시작해봐 눈물을 감추고 우리의 남은 사랑이 영원할 수 있게 이제 다시 시작해봐 눈물을 감추고 우리가 나눈 사랑이 영원할 수 있게 너의 맑은 눈빛이 문득 흐려질때

다시 시작해(3319) (MR) 금영노래방

너의 맑은 눈빛이 문득 흐려질때 나는 분명히 보았지 눈가에 고인 눈물 때론 어두움 속에서 방황하겠지만 네가 일어설 수 있도록 내가 너의 두손을 잡아줄게 이제 다시 시작해봐 눈물을 감추고 우리의 남은 사랑이 영원할 수 있게 이제 다시 시작해봐 눈물을 감추고 우리가 나눈 사랑이 영원할 수 있게 너의 맑은 눈빛이 문득 흐려질때 나는 분명히 보았지 눈가에 고인 눈물

물감 RAASKIA (라스키아)

여기저기 악마들이 소리쳐 한마디씩 소망과 슬픔 외로움과 고독에 과거에 대해 비추는 달 하얗게 내리는 비 넘어가는 달은 하얀 파도를 꺾여진 나무의 그늘을 밟았지 무덤들의 집을 향하는 길은 무거워 여전히 커다란 쓸쓸함이 난 슬프기만해 누군가 묘지엔 아무도 없었지 고요한 침묵이 파도에 젖었어 날보내는 미소겠지 알아도 모르는척 앞만 보았지

녹색 정원 신윤철

나는 녹색정원에서 내일 있어야할 파티를 위해 몇송이 장미와 술을 준비했지 나는 녹색정원을 보기 위해 솔방울들을 주워모아 불에 태웠지 녹색정원에는 소박한 길과 나무들이 있고 작은 기와지붕아래 낙엽들이 떨어져 있지 나는 녹색정원에서 푸르른 산과 나무들을 보았지 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녹색정원을 그리워했네 사람들과 사람들

Falling in Love again 이현우

너를 바래다주다 문득 바라 보았지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 아주 오랜 시간을 내 곁에서 말없이 나를 믿고 사랑한 그대 용서해 줄 수 있겠니 난 아주 잠시 잊고 있었지, 너의 사랑을 너와 길을 걷다가 문득 바라 보았지 여전히 사랑스런 모습 요즘 너무 미안해 사랑한다는 말을 그대에게 하지 못했어 표현하지 못했어 너를 사랑해 나를 지켜준 고마운

Falling In Love Again 이현우

너를 바래다주다 문득 바라 보았지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 아주 오랜 시간을 내 곁에서 말없이 나를 믿고 사랑한 그대 용서해 줄 수 있겠니 난 아주 잠시 잊고 있었지, 너의 사랑을 너와 길을 걷다가 문득 바라 보았지 여전히 사랑스런 모습 요즘 너무 미안해 사랑한다는 말을 그대에게 하지 못했어 표현하지 못했어

맞아맞아 (권희재) Various Artists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얘기가 맞아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얘기가 맞아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나는 나는 보았지 먼 길에서 해님이 놀러왔는데 키다리 미루나무 저만 혼자서 자꾸자꾸 싱겁게 고개 흔드네 키 크면 싱겁다는 옛날얘기가 맞아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녹색정원 신윤철

녹색정원 나는 녹색정원에서 내일 있어야할 파티를 위해 몇송이 장미와 술을 준비했지 나는 녹색정원을 보기 위해 솔방울들을 주워모아 불에 태웠지 녹색정원에는 소박한 길과 나무들이 있고 작은 기와지붕아래 낙엽들이 떨어져 있지 나는 녹색정원에서 푸르른 산과 나무들을 보았지 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녹색정원을

다시 시작해 / 마지막 승부 OST 이창권

다시 시작해 이창권 작사 : 박용진 작곡 : 박용진 너의 맑은 눈빛이 문득 흐려질때 나는 분명히 보았지 눈가에 고인 눈물 때론 어두움 속에서 방황하겠지만 네가 일어설 수 있도록 내가 너의 두손을 잡아줄께 이제 다시 시작해봐 눈물을 감추고 우리의 남은 사랑이 영원할 수 있게 이제 다시 시작해봐 눈물을 감추고 우리가 나눈

소망 김민승

[김민승 - 소망]..결비 너의 꿈을 보았지 별들이 창문틈 사이로 떨어질때 편히 잠들어있는 너의 소망을 눈물 방울이 전해줬어 널 사랑하는것 밖에 나는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지만 난 항상 너의 곁에만 있어 이세상 어디서도 널 지켜주고 싶어 너의 미소만 볼 수 있다면 세상에서 잊혀져도 좋아 너의 행복을 내가 지키게 손을 내밀고

잠 못 이루고 김창훈

잠 못 이루고 밤새 뒤척 뒤척 거렸지 아픈 이마음 달래 보았지 창가에 비친 나를 바라보다 나도 모르게 눈물짓네 지난 일 다 잊어버려 모질게 다짐을 해도 그럴수록 더욱 더 아파 돌이킬순 없는 거야 다시 생각하면 안돼 남아있는 나는 어떡해 너에 대한 소식 들릴때 이 내 마음 무너져 함께 했던 모든 시간들 밀물처럼 몰려와 잠 못 이루고

꿈과 너와 나 Antique Village

졸린 아침 눈 비비고 깨지지 않아서 이렇게도 내게 더 남는걸 지난 기억이 모여서 강을 또 이루면 너를 사랑한 나를 사랑한 시간들도 보이는 더 아름다운건 추억 한켠에 남겨서 예쁜 꿈에 깊이 빠져 멀리 다가가 더 기억하는건 가슴 한켠에 남겨서 슬픈 꿈에 깊이 빠져 멀리 다가가 푸른 바다위를 멋진 배와 날아가는 날 보았지 하얀 파도속에 부숴지며 반짝이는 별 보았지

맞아 맞아 정원이

키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키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나는 나는 보았지 먼 길에서 달님이 놀러 왔는데 키다리 미루나무 저만 혼자서 자꾸자꾸 싱겁게 고개 흔드네 키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맞아맞아 아이노래 어린이들

키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키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나는 나는 보았지 먼 길에서 달님이놀러왔는데 키다리 미루나무 저만 혼자서 자꾸자꾸 싱겁게 고개 흔드네 키크면 싱겁다는 옛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지중해 손세욱

지친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보라 별빛같은 네온에 깊은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더깊은 젊은날의 눈을 감은채 돌아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모든걸 빼앗아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줘 나는 네가 사는곳에

이 세상에선 Mozosonyon

보았지보았지 쓰러진 널 안았어 난 널 사랑해 만약에 날 만약에 널 사랑한다면 입맞춰줘 난 보았지보았지 힘없는 손 잡았어 널 사랑해 만약에 날 만약에 널 좋아한다면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