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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사랑, 그립다 그대 최성수

이 사람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 걸까 궁금해하지도 말고 내가 이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 걸까 헤아려 보지도 말고 이 사람이 내가 보이지 않을 때 딴 마음 품는 건 아닐까 생각 하지도 말고 이 사람이 내 곁에 없을 때 괜히 관심을 타인에게 보이지도 말자 이 사람에게 이만큼 받았으니 이만큼 줘야겠다 얌체 짓도 하지 말자 고맙다

고맙다사랑,그립다그대 최성수

이 사람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 걸까 궁금해하지도 말고 내가 이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 걸까 헤아려 보지도 말고 이 사람이 내가 보이지 않을 때 딴 마음 품는 건 아닐까 생각 하지도 말고 이 사람이 내 곁에 없을 때 괜히 관심을 타인에게 보이지도 말자 이 사람에게 이만큼 받았으니 이만큼 줘야겠다 얌체 짓도 하지 말자 고맙다

풀잎 사랑 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 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풀잎 사랑 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 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Too Far Away 최성수

내 남은 삶을 다 울어도 그대 행복하다면. . . Too far away 다신 볼순 없겠죠 far away 내 맘을 사로잡던 미소와 유난히도 검은 그대 눈빛 Too Far away 잊을순 없을테죠 far away 태어나 처음 배운 그대 아름다운 사랑. . 그 모든걸. . 미안해 생각지 말아요. . 웃으며 보내줄게요. .

축제와나그네 최성수

    (화려한 옷을 입고) (점잖은 체 하다가) (어두운 곳에서 슬쩍) (부딪치는 눈웃음에) (춤추고 싶었다) (오늘따라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이 그립다) (사람은)(사람이 사는곳에서) (살아야 하나보다) 화려한 불빛 슬픈 웃음의 나는 갈곳도 없이헤매이는 나그네 하늘을 보면 금새라도 울것만 같아 두눈~ 을 꼭 감아도

잊을수 없네 최성수

☆★☆★☆★☆★☆★☆★ 김이훈 작사,작곡 최성수 노래 음 ~ ~ ~ ~ ~ ~ ~ ~ ~~ 음 ~ ~ ~ ~ ~ ~ ~ ~ ~~ 오랜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네 당신 모습을 그려보면은 하얀 눈물이 흘러도 그칠수 없네 당신 모습을 떠올리면은 그대 그대 떠난 지금 내 맘 안타까운 마음 사랑 사랑이여 내게 다시 다시한번 내게 오랜 세월이

한밤의 비밀 최성수

사랑의 외로움은 그림자되어 하얗게 남아 있다오 가슴 가득히 은은한 향기 기억해주오 우리의 사랑 태양보다 더 뜨거운 정열과 마른 잎보다 다정한 그대 내가 불러준 노래소리로 너는 언제나 행복해 했다 한밤의 비밀을 잊지 못하여 눈을 감고 생각하리니 기쁨에 떨었던 행복한 순간 기억해 주오 우리의 사랑 태양보다 더 뜨거운 정열과 마른 잎보다 다정한

축제와 나그네 최성수

오늘따라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이 그립다.

축제와 나그네 최성수

춤을 추고 싶었다 화려한 옷을 입고 점잖은체 하다가 어두운 곳에서 슬쩍 부딪히는 눈웃음에 춤추고 싶었다 오늘따라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이 그립다 사람은 사람이 사는 곳에서 살아야 하나보다 화려한 불빛 슬픈 웃음에 나는 갈~ 곳도 없이 헤~매이는 나그네 하늘을 보면 금새라도 울 것만 같아 두 눈을 꼬옥 감아도 우리 사는 이

축제와 나그네 최성수

춤을 추고 싶었다 화려한 옷을 입고 점잖은체 하다가 어두운 곳에서 슬쩍 부딪히는 눈웃음에 춤추고 싶었다 오늘따라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이 그립다 사람은 사람이 사는 곳에서 살아야 하나보다 화려한 불빛 슬픈 웃음에 나는 갈~ 곳도 없이 헤~매이는 나그네 하늘을 보면 금새라도 울 것만 같아 두 눈을 꼬옥 감아도 우리 사는 이

사랑노래 최성수

그대 목소린 언제나 나를 언제나 따라다녀요. 그대 모습은 언제나 내곁 언제나 곁에 있어요. 어디에선가 부를것 같아 숨죽이고 기다려봐요. 걸음 멈추고 귀를 모으며 사랑노래 기다려봐요. 아 그대가 갑자기 날 부를것 같아 부를것같아 부를것같아 나 걸을수가 없어요. 정말 보고 싶어요 그대 사랑 보고싶어요.

사랑 사랑 사랑 최성수

했다 가끔은 널 생각 하며 눈물도 흘리곤 했다 그러다 보면 잊을거라고 생각했다..널~~ 사랑 사랑 사랑 너는 언제나 슬픈모습 뿐이야.. 사랑 사랑 사랑 나를 위해 웃어줄순 없는지.. 사랑 사랑 사랑 돌아서면 모두 남 이라는데..

상처[빗소리] 최성수

최성수......

친구같은 애인 최성수

친구라 생각했어 사랑하는데 차라리 아무 말 하지나 말지 너에겐 친구지만 나에겐 사랑이야 남의 속도 모르는 내 사랑 그대를 너무나 사랑했지만 친구라는 말이 마음 아팠어 하지만 너에게 기쁨은 줄 수 있어 잠시라도 너의 아픔 사랑해 찬바람이 불어도 왠지 그냥 슬퍼지는 건 내 맘 모르게 사랑했었나봐요 그대 곁에서 보면 행복함을 감출

풀잎사랑 최성수

작사,작곡: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풀잎사랑 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는 햇살햇살햇살

풀잎사랑(ange) 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 때면 부시시 잠 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많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 당신 없이는 최성수

나는 그대 사랑해 늘 기다림으로 살아 지금 나의 모습 이대로 그냥 보아 주세요 어제 당신 아플때 곁에 앉아 있고 싶었죠 마음에도 없는 말들은 이제 하지 말아요 나 당신 없이는 아무런 일도 할수가 없어 언제 언제 까지나 나 당신을 사랑해요 내게 남겨진 사랑 울어주는 일밖에 없어 사랑은 언제나 둘이서 함께 하는 거예요 나 당신 없이는

나당신없이는 최성수

나는 그대 사랑해 늘 기다림으로 살아 지금 나의 모습 이대로 그냥 봐 주세요 어제 당신 아플때 곁에 앉아 있고 싶었죠 마음에도 없는 말들은 이제 하지 말아요 **나 당신 없이는 아무런 일도 할수가 없어 언제 언제 까지나 당신을 사랑해요 내게 남겨진 사랑 울어주는 일밖에 없어 사랑은 언제나 둘이서 함께 하는 거예요

사랑 아아 사랑~ 최성수

사랑한다말하고 가슴이 메여왔어요 이루지도 못하고 우리들 애기를 발등만 바라보고 울고 있는 당신은 말릴수가 없어서 허공만 바라보네 [후렴] 이순간 부터 다신 한자리에 마주볼수가 없을지라도 슬퍼 하지마오 비가 온다고 우울한 나이는 지난것처럼 아무도 없이 홀로 서야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햇 빛 맑~은날 볼수 있기를 햇 빛 맑~은날 볼수 있기를

사랑 아아, 사랑 최성수

사랑한다 말하고 가슴이 메어왔어요. 이루지도 못하는 우리들이기에 발끝만 바라보고 울고있는 당신을 말릴 수가 없어서 허공만 바라보네 이 순간부터 다시는 한 자리에 마주 볼 수가 없을지라도 슬퍼하지마오 비가 온다고 우는 나이는 지난 것처럼 아무도 없이 홀로 서야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햇빛 맑은 날 볼 수 있기를 -간주중- 이 순간부터 다시는 한 자리에 마...

사랑, 아아 사랑 최성수

사랑한다 말하고가슴이 메어왔어요이루지도 못하는 우리들이기에발끝만 바라보고울고있는 당신을말릴 수가 없어서 허공만 바라보네이 순간부터 다시는 한 자리에마주 볼 수가 없을지라도 슬퍼하지마오비가 온다고 우는 나이는 지난 것처럼아무도 없이 홀로 서야지언젠가는 언젠가는 햇빛 맑은 날 볼 수 있기를이 순간부터 다시는 한 자리에마주 볼 수가 없을지라도 슬퍼하지마오비...

사랑 최성수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

추억 만들기 최성수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추억만들기 최성수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동행 최성수

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긴 밤을 오가는 마음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 있는 날까지~ 누가 나와 같이 함께

풀잎사랑(mr-미니) 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최성수 - 풀잎사랑 (Remix)(MR) 최성수

28초) 싱ㅡㅡ그러운 아침 햇살ㅡㅡ이ㅡ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ㅡ 부ㅡ시시 잠깨인 얼굴ㅡㅡ로ㅡ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ㅡ 42초) 푸ㅡㅡ르른 날에는 더욱ㅡㅡ더ㅡ 사ㅡㅡ랑하는 마음 알았지만ㅡ 햇ㅡ살에 눈부신 이슬ㅡㅡ은ㅡ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ㅡ 그대는 풀잎ㅡ 나ㅡ는 이ㅡㅡ슬ㅡ 그대는 이슬ㅡ 나ㅡㅡ는 햇살ㅡ 09초)

풀잎 사랑 최성수

싱~그-러-운-아-침~햇-살~이~ 풀-잎-에-맺-힌-이-슬~비-칠-때-면~ 부~시-시-잠-깨-인~얼-굴~로~ 해-맑-은-그-대-모-습~보-았-어-요~ 푸~르-른-나-래-를~더-욱~더~ 사~랑-하-는-마-음~알-았-지-만~ 햇~살-에-눈-부-신~이-슬~은~ 차-라-리-눈-을-감-고~말-았-어-요~ 그-대-는~풀-잎~ 나~는-이-슬~ 그-대-는~이-슬...

최성수

그대가 돌아서면 이제는 마지막이지 그렇게 남의속도 모르고 있는지 그대 이제는 내게 잊어달라는 말 대신 사랑 한다는 말로 돌아 설수 있니 나 없이 산대도 잘 살수 있는지 내게 힘이 없는걸 알잖아 내게 돌아 와줘 다른 사람 내겐 필요없어 나를 사랑했던 널 잊어버릴 수는 없는데 내게 돌아와줘 사랑해 그래 그래서 더욱 필요해 다시 돌아와줘 내게 이제

사랑하면 안되나 최성수

눈물을 감추며 하염없이 걸으며 멀어지는 그대속에 나의 슬픔재우며 한 없이 미웠네 사랑하면 안되나 그대 나를 사랑하면 안되나 하지만 견딜수없어 나는 그대 사랑하는데 어떻게 그대 나에게 서러움만 주나 그대 앞에 목메어 애원하고 싶어도 그대 미워할까 두려워 눈물을 감추며 하염없이 걸으며 멀어지는 그대속에 나의 슬픔 재우며 한 없이 미웠네 사랑하면

난 아직 모르잖아요 최성수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시들어버려요

그대 그리고 나 최성수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반복

후인 최성수

그대 어깨가 늘어져 슬퍼보여서 가만히 다가가 그대를 안고 싶은데 슬쩍 가슴에 와닿는 미소때문에 그대 사랑하는만큼 노래 부르리 좀더 가까이 있고 싶어서 머뭇거리면 그대 나의 이름을 부를 것같아 나는 그대의 그림자보다 빛이 되고파 언제까지 가슴은 따뜻할거야 우리 사랑을 아직도 기다리라면 그대 기다리는 것은 행복이니까 여린 가슴에 와닿는

후 인 최성수

그대 어깨가 늘어져 슬퍼 보여서 가만히 다가가 그대를 안고 싶은데 슬쩍 가슴에 와닿는 미소 때문에 그대 사랑하는 만큼 노래 부르리 좀더 가까이 있고싶어서 머뭇거리면 그대 나의 이름을 부를 것 같아~~ 나는 그대의 그림자 보다 빛이 되고파 언제까지 가슴은 따뜻할거야~~ 우리 사랑을 아직도 기다린다면 그대 기다리는 것은 행복하니까

후 인 최성수

그대 어깨가 늘어져 슬퍼 보여서 가만히 다가가 그대를 안고 싶은데 슬쩍 가슴에 와닿는 미소 때문에 그대 사랑하는 만큼 노래 부르리 좀더 가까이 있고싶어서 머뭇거리면 그대 나의 이름을 부를 것 같아~~ 나는 그대의 그림자 보다 빛이 되고파 언제까지 가슴은 따뜻할거야~~ 우리 사랑을 아직도 기다린다면 그대 기다리는 것은 행복하니까

나의 슬픔에 그대는 타인 최성수

그대 어깨가 늘어져 슬퍼 보여서 가만히 다가가 그대를 안고 싶은데 슬쩍 가슴에 와 닿는 미소 때문에 그대 사랑하는 만큼 노래 부르리 좀더 가까이 있고 싶어서 머뭇거리면 그대 나의 이름을 부를 것 같아 나는 그대의 그림자보다 빛이 되고파 언제까지 가슴은 따뜻할 거야 우리 사랑을 아직도 기다리라면 그대 기다리는 것은 행복하니까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최성수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 않고 밤 새워 지켜볼텐데 오늘 그대 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 조금 그대 마음 알 것만 같은 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 수가 있는 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 때는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최성수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 않고 밤 새워 지켜볼텐데 오늘 그대 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 조금 그대 마음 알 것만 같은 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 수가 있는 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 때는

천년의 해후 최성수

♬ 너무나 보고 싶었어 그대 없이 사는 동안에 한참을 기다린 것 같아 힘들고 외로웠지만 그대 앞에 선 지금 행복해 가슴이 벅차 오네요 나 얼마나 만나 보고 싶었는데 왜 이제야 만나야 했나 다신 우리 헤어지지마 하지만 난 또 불안해 언제 우리가 우리 뜻대로 살아 간 적이 있나 다시 태어나 그대 기다릴래 같이 있을 수만 있다면

그대를 위해 최성수

내마음에 찬비가 촉촉히 떨어질때 보고싶은 그녀 생각에 하염없이 거니네 차가운 바람이 내 몸 스쳐갈 때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을 멀리 띄워 보내네 * 그리운 마음을 고이접어 날리고 그대위해 노래하며 그리움 잠기네 차가운 바람이 내몸을 스쳐갈 때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을 멀리 띄워 보내네 그리움 마음을 고이접어 날리고 그대 위해 노래하며

그대에게 무슨 말을할까 최성수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않고 밤새워 지켜볼텐데 오늘 그대 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 조금 그대 마음 알 것만 같은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 수가 있는 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 때는 어떻게 사나 그때는 가진

고맙다 이여명

고맙다 기적처럼 내게 다가와서 고맙다 닫혀있던 내 맘 열어줘서 처음에 너를 본 순간 알 수 있었어 눈부시게 예쁜 너에게 빠져버린 날 한 없이 찾아 헤매 다녔던 내 사랑인 걸 운명같은 사람아 고맙다 그저 곁에서 웃어주는 널 보는 것만으로도 그것만으로도 고맙다 아름다운 나에게 와줘서 고맙다 그대 함께면 좋다 고맙다 외로움에 아픈 세월

고맙다 (꼬마님 신청곡) 이여명

고맙다 기적처럼 내게 다가와서 고맙다 닫혀있던 내맘 열어줘서 처음에 너를 본 순간 알 수 있었어 눈부시게 예쁜 너에게 빠져 버린날 한 없이 찾아 헤매 다녔던 내 사랑인걸 운명같은 사람아 고맙다 그저 곁에서 웃어주는 널 보는 것 만으로도 그 것 만으로도 고맙다 아름다운 나에게 와줘서 고맙다 그대 함께면 좋다.

사랑의 눈동자 최성수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귾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그 순간에 그리움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사랑의 발렌타인 최성수

당신을 만나기전에는 난 그저 시들은 꽃이었네 향기마져 가셔버린 초라한 꽃이었네 어느날 실바람 불어와 따스한 손길로 어루만질땐 나는 그만 당신의 온기로 오랜 권태에 날들은 사라졌네 * 어느새 새잎이 돋아나 나마져 놀라게 하고 물기없이 시든 꽃은 다시 피어나 아름다운 향기를 찾게하리 아- 당신은 하늘처럼 드높은 사랑 아- 당신은

잊지 말아요 최성수

이젠 모두 지나버린 일이야 사랑했던 추억마저도 하지만 멀리서 그대 모습 그리며 여기 서있네 흘러가는 세월 속에 다가와 아픈 상처만 주고 떠나간 그대가 나에게 남겨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워 *하지만 우리 잊지말고 살기로 해요 아름답던 지난 날을 잊지 말아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말아요 지난 세월 속에서 우리가 아는 모든

밖엔 지금도 비가오나요 최성수

밖엔 지금도 비가오나요-최성수 노을빛으로 내게 다가와 그렇게 저물어 간 가슴아픈 사랑이 내게만 있었을까 밖에 지금도 비가 오나요 이별의 한숨처럼 곁에 있는듯 해도 늘 멀기만한 그대 늘 가까이 있듯 그렇게 느껴지는 그대의 숨결은 이렇게 내곁에 함께있는듯 한데 늘 가까이 있듯 그렇게 느껴지는 그대의 숨결은 이렇게 내곁에 함께있는듯 한데

밖엔지금도비가오나요 최성수

최성수 | 5집 비창 노을빛으로 내게 다가와 그렇게 저물어 간 가슴아픈 사랑이 내게만 있었을까 밖에 지금도 비가 오나요 이별의 한숨처럼 곁에 있는듯 해도 늘 멀기만한 그대 늘 가까이 있듯 그렇게 느껴지는 그대의 숨결은 이렇게 내곁에 함께있는듯 한데 늘 가까이 있듯 그렇게 느껴지는 그대의 숨결은 이렇게 내곁에 함께있는듯 한데 밖엔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