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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최성수

파도에 사랑이 부서지는 광안리 바닷가에 지금도 귓가에 속삭이던 목소리는 아련해 외로운 사람 혼자 뿐이랴 따뜻한 가슴 안고 싶어요 하늘날의 얘기 같이 살겠지 슬픔인 채로 사는 게 뭔지 아직 나는 모르겠어 정녕 아픈 건 이별이 아냐 그리움이지 그리움 듬뿍 가슴에 간직한 채로

광안리 레인보우 노트 (Rainbow note)

시원한 바람과 여유로운 일상들 카페 앞 테라스 고요한 파도 소리 마치 닿을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스쳐 지나가는 네가 너무 그리워 깊어만 가는 너와의 추억 나를 어루만져 흘러가네 나는 바다가 좋아 사무치는 파도 소리 나는 바다가 좋아 평범한 듯 화려한 느낌 나는 바다가 좋아 넓고 깊은 모든 게 좋아 나는 바다가 좋아 바다가 좋아 환하게 비추는 반짝...

광안리 레인보우 노트

시원한 바람과 여유로운 일상들 카페 앞 테라스 고요한 파도 소리 마치 닿을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스쳐 지나가는 네가 너무 그리워 깊어만 가는 너와의 추억 나를 어루만져 흘러가네 나는 바다가 좋아 사무치는 파도 소리 나는 바다가 좋아 평범한 듯 화려한 느낌 나는 바다가 좋아 넓고 깊은 모든 게 좋아 나는 바다가 좋아 바다가 좋아 환하게 비추는 반짝...

광안리 Egg Punch

이별의 날 그대의 눈물 내마음속 흐른 그 자리에꿈결인 듯 느껴지는 부질없던 고백그대가 준 마지막 선물 쓰러지는 작은 촛불 속에 동화처럼 피어나는 그 밤별빛에 빛나던 그 고요한 바닷가 파도 속 울리는 그 황홀한 입맞춤 영혼으로 다짐한 슬픈 사랑 그 언젠가 젖은 어깨 말이 없이 흐르던 사랑 빛 그 눈동자 워 워 워 그대 떠난 힘겨운 아침 굳어버린 마음 한...

광안리 재원 (Jwon)

나 지금 광안대교로 향하고 있어 보고싶어서 너의 그 따뜻한 미소 정신이 나갈거 같아 이러다 미쳐 나 지금 광안대교로 향하고 있어 보고싶어서 너의 그 따뜻한 미소 정신이 나갈거 같아 이러다 미쳐 매일밤 방에 누워서 생각을 해봤지 내 머리는 항상 같은 대답을 내놨지 널 보러가야한다고 장소는 광안리 기억날까 우리 보러갔었잖아 해맞이 차를 몰고 달려 고속 도로

최성수 아름다운날의끝이여

아쉬워서 다시 한 번 더 보는 그 얼굴엔 석양빛이 고운데 무심하게 들려오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떠나가네 하늘에 구름 가듯 아 아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다운 날의 끝이여 사랑이여 따스하던 그 입술은 마르고 그 눈가엔 할 말이 더 많은데 이 가슴을 두드리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돌아서네 아무런 말도 없이 아 아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

추억의 광안리 김목경

<< * 추억의 광안리 * >> 불빛을 밟고 함께 걸었던 광안리 푸른 바닷가 어둠을 안고 함께 느꼈던 추억이 물든 바닷가 *밤하늘 보며 너를 생각해 노래를 부르며 거길 생각해 옛사랑 내음 그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 그 사이로 긴 밤을 세워 함께 했었던 광안리 아침 햇살속 파도에 밀려 세월에 밀려 추억에 물든

광안리 수첩 신유

잊었나요 잊었나요 동백꽃 피고 지던 밤 지나가버린 추억이라고 가슴에 묻고 사나요 광안대교 불빛아래 뜨겁게도 타오르던 사랑 상처는 만질수록 아프다고 파도는 잊으라하네 광안대교는 광안대교는 이 마음 알고도 남으리 기억해요 기억해요 서로의 별이 되던 밤 그날의 추억 내 가슴에만 사는건 아니겠지요 광안대교 불빛아래 뜨겁게도 타오르던 사랑 오늘 왜 혼자냐고 ...

광안리 수첩 지현친구 청곡==신유

잊었나요 잊었나요 동백꽃 피고 지던 밤 지나가버린 추억이라고 가슴에 묻고 사나요 광안대교 불빛아래 뜨겁게도 타오르던 사랑 상처는 만질수록 아프다고 파도는 잊으라하네 광안대교는 광안대교는 이 마음 알고도 남으리 기억해요 기억해요 서로의 별이 되던 밤 그날의 추억 내 가슴에만 사는건 아니겠지요 광안대교 불빛아래 뜨겁게도 타오르던 사랑 오늘 왜 혼자냐고 ...

광안리 아리랑 이종성

아리아리아리랑 쓰리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광안리 바다에 배를 띄우고 힘차게 힘차게 노를 저보자 세상도 잊고 세월도 잊고 힘차게 힘차게 노를 저보자 광안리 아리랑 어방 축제가 좋네 사람들은 노래하고 갈매기떼 춤을춘다 해수욕장 사랑이가득 아리아리아리랑 쓰리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광안리 바다에 배를 띄우고 남천동 생선회 맛을 보자

광안리 연가 이현주

저 멀리 광안대교 불빛도 찬란한데 옛 사랑 잊지못해 나여기 왔건만~ 속삭이던 그 자리에 그리움만 내려앉고 바람부는 광안리에 파도만 울고가네 보고파 남 몰래 찾아온길 그님은 그님은 아랴만 갈매기야 전해다오. 우리님 소식을~ 저 멀리 해운대에 불빛도 아련한데 옛 사랑 잊지못해 나여기 왔건만~ 달빛젖은 뱃사장은 추억속에 묻혀있고 고운정 미운정에 그리움 스...

&***추억의 광안리***& 김은하

못 잊어서 다시 왔네 추억의 광안리 어렴풋이 생각나는 하얀 그 얼굴 갈매기야 너는 아니 내 님 계신 곳 내소식 전해주렴 사랑했었다고 웃으며 돌아서는 내 발길 위로 쓸쓸한 파도만이 나를 울리네 혹시 한번 마주칠까 찾아온 백사장 그러나 지나버린 아련한 사랑 내 마음을 다 주었던 그때 그 사람 사랑을 속삭였던 광안리 바닷가 웃으며 돌아서는 내

안녕 광안리 피터(Peter)

그곳에 처음 갔을 때 처음 갔을 때 바닷가 그 바람이 좋아 사람들의 흐뭇함이 부러워서 그 날 난 혼자였는데 오랫동안 혼자였는데 네게 전활 걸었지 바닷간 바람이 참 좋아 그곳에 다시 갔을 때 다시 갔을 때 바닷가 그 파도가 좋아 사람들의 설레임이 부러워서 그 날 난 혼자였는데 오랫동안 혼자였는데 네게 전활 걸었지 바닷가 바람이 참 좋다 파도가 참 좋다 ...

광안리 연가 박상운

손을 잡아요 나를 느껴요. 우리 사랑 하잖아요. 팔짱을 껴요. 마주 보아요. 우리 사랑 약속해요. 밀려오는 파도를 봐 수많은 모래알들도 우리 사랑 축복하네요. 영원한 사랑을 해봐요. 손을 잡아요. 나를 느껴요. 우리 사랑 하잖아요. 광안 대교를 바라 보면서 우리 미래를 그려봐요.

추억의 광안리 김화정

불빛을 밟고 함께 걸었던 광안리 푸른 바닷가 어둠을 안고 함께 느꼈던 추억이 물든 바닷가 밤하늘 보며 너를 생각해 노래를 부르며 거길 생각해 옛사랑 내음 그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 그 사이로 긴 밤을 세워 함께 했었던 광안리 아침 햇살속 파도에 밀려 세월에 밀려 추억에 물든 바닷가

안녕 광안리 피터

그곳에 처음 갔을 때처음 갔을 때바닷가 그 바람이 좋아사람들의 흐뭇함이 부러워서그 날난 혼자였는데오랫동안 혼자였는데네게 전활 걸었지바닷간 바람이 참 좋아그곳에 다시 갔을 때다시 갔을 때바닷가 그 파도가 좋아사람들의 설레임이 부러워서그 날난 혼자였는데오랫동안 혼자였는데네게 전활 걸었지바닷가 바람이 참 좋다파도가 참 좋다안녕난 혼자였는데많은 날들 혼자였는...

광안리 보사노바 약장수 악단

달빛이 흘러 내린 광안리 해변을 걸어 내 스무살 아련한 추억도 파도따라 흘려 보내고 지금은 혼자 걷는 광안리 백사장을 따라 너도 가끔 걷겠지 49번 버스를 타고 맨 뒷자리 창문을 열어 들려 오는 바다의 속삭임을 같이 들으며 해변의 끝과 끝으로 맨발을 간지럽히는 부서지는 파도의 이야기를 함께 들으며 은근슬쩍 너의 손을 잡고서 걸어가던 광안리 백사장이 가끔 생각이

광안리 탐험 토미보이

노을 지는 광안대교 위 나는 Bimmer 타고 바다를 따라 달리지 10년 뒤 Tommyboy 부산을 대표하니 그땐 빨간 Ferrari 타고 바다를 따라 달리지 빛이 보여 yeah 길이 보여 yeah Tommy boy here yeah Tommy Studio yeah 2023 난 수능 끝난 고3 이었지 나는 plenty of 친구들과 Bimmer 타고 광안리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TV를 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 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수밖에 ********************************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

TV를 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 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호올로 울수 밖에

기쁜 우리 사랑은 최성수

작사,작곡:최성수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채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질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

해 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

로망스 최성수

처음에 그대 사랑할때에 너무 힘이 들었나봐요 날이 갈수록 그대 그리워요 떠날래야 떠날수가 없었죠 내 삶이 참 길다 느꼈어 그리 모질게도 살았던 인생 아직 한번도 죽도록 사랑한적도 없었던 나였기에 나그대를 나그대를 진정 사랑합니다 그리움이 목련처럼 터져버려 죽음조차 두려울수 없는 마지막 너의 산다는 것에 그 쓸쓸함 모두 이유였어 (간주중) 세월이...

풀잎사랑 최성수

작사,작곡: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

위스키 온더락 최성수

그날은 생일이였어 지나고 보니 음~ 나이를 먹는다는건 나쁜 것만 아니야. 세월의 멋은 흉내 낼 수 없잖아 멋있게 늙는 건 더욱 더 어려워. 비오는 그날 저녁 까페에 있었다. 겨울 초입의 스웨터 창가에 검은 도둑 고양이 감당 못하는 서늘한 밤의 고독 그렇게 세월은 가고 있었다. 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 모두 다 욕심일 뿐 다만 혼자서 살아 가는...

위스키온더락 최성수

Whisky on the rock 1.그날은 생일이었어 지나고 보니 음~ 나이를 먹는다는건 나쁜 것만은 아니야 세월의 멋은 흉내낼수 없잖아 멋있게 늙는건 ~더욱 더 어려워 2.비오는 그날저녁 카페에 있었다 겨울 초입의 스웨터 창가에 검은 도둑고양이 감당 못하는 서늘한 밤의 고독 그렇게 세월은 가고 있었다 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 모두다 욕심...

풀잎사랑 최성수

풀잎사랑(노래 최성수) 싱그러운 아침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장미의 눈물 최성수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 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 가겠지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

당신 최성수

당 신 최 성수 언제 불러 볼 수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에 안고 지켜온 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네. 당신이라 그 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언제 만날 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세월을 보며 기다린 나날. 바람처럼 돌아와 눈물 속에 던지네. 당...

그대는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왜-날~ 모-르-시~나~ 그-리-움~에~지-친~내-마~음-을~ 그-리-운~당-신-손-목~잡~고-서~ 걷-고~싶~은-데~ 그-대-는~왜-날~ 모-르-시~나~ 두-팔-벌~려~안-고~싶-은~마-음~ 이-슬~비-에~젖-은~마-음~달~래며~ 눈-물-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왜~내-맘~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

남남 최성수

남남 최성수 그토록 사랑했던 그녀가 오늘밤 내곁에서 떠나갔네 소리를 내지는 않았지만 어깨를 들썩이며 돌아섰네 담배연기에 눈물을 흘릴 뿐이라고 말했지만 슬픔이 물처럼 가슴에 고여있기 때문이죠 오늘밤만 내게 있어줘요 더이상 바라지 않겠어요 아침이면 모르는 남처럼 잘가라는 인사도 없이 사랑해요 그것뿐이였어요 사랑해요 정말로 사랑했어요

장미의눈물 최성수

아~사~랑-이~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보-고~ 소-리~쳐-도~ 대-답~이~없-구-나~ 술-과-장~미-에~ 젖-어-도~ 마-음~더~욱~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타~오-르-네~ 내-가-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웃-을-수-가-있~을~까~ 당-신~울~며-는~ 나-도~울~었-네~ 아-픔~없-이...

목련꽃필때면 최성수

봄-바-람-불-어-오-고~ 개-나-리-활~짝~피-면~ 저기저만~큼-님이~올~까요~ 기다-리는-마음~ 꽃-잎-에-날~려~보내면~ 저기저만~큼-님이~올~까요~ 기다-리는-마음~ 이렇게-가슴~아픈-걸~ 사-랑-은-왜~서로-할~까요~ 목련꽃하얀~마-음~ 가-득-담~고-서~ 봄-날-을-기다~리-는-마~음-을~ 이-렇~게-가슴에-눈물이-흐~르-는~ 목련꽃하~...

동행 TWO 최성수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천명 있다면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백명 아니 열명이 당신 사랑한데도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 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한명 있다면 바로 그사람이 저~ 입니다 낙엽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피겠지...

동행 최성수

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긴 밤을 오가는 마음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 있는 날까지~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기쁜 우리 사랑은 최성수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체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 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질 않아 그대 내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

얼마나 좋길래。 최성수。。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 왜 내 마음 모르시나 잇닿은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마음 전하렴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 그림자 밟고서 ...

남몰래 흘리는 눈물 최성수

하늘아래 상처없는인생 헤아려보면 몇이나 될까 아픈 속에말 다하면 너는 지금껏 살았니 세상이란 따듯해보여도 마지막에는 냉정할꺼지 아무도 날 지켜주지않아 결국 혼자남는거야 나아직 믿을래 나의 인생을 그저 하찮게 끝날 삶이 아닌걸 세상이 나를 쉽게보지 못하게 눈물을 보여서도않돼 하지만 오늘을 서글픈 오늘을 나도 너에게 기대고 싶어 외로움 끝에서 남몰래 ...

가인 최성수

가인..........................최성수 누군지 몰라도 사랑할것만같아 아무려면 어때 그냥 사는거지 하지만 두려워 헤어지면 어쩌나 마음하나 믿고서 이제 살면되 그토록 오랜동안 기다린사람 이제는 혹시나 하고 잊고 살았지 두려울게 없다고 나는 말을 하지만 아니야 아니야,울것까지는 없어 마음 하나 믿고서,이제 살면 되 아무려면

기쁜 우리 사랑은 최성수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체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질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랑을 기다리며는 ...

동행 Two 최성수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천명 있다면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백명 아니 열명이 당신 사랑한데도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 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한명 있다면 바로 그사람이 저~ 입니다 낙엽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피겠지...

빈 가슴의 아픔 최성수

한없는 기쁨으로 영원하자던 그대 하늘이 부를때도 함께 가자던 그대 어디서 불어온 바람을 따라 한송이 꽃이 되어 날아서 가고 세상이란 바다위에 빈~들처럼 공허로운 내가슴만이 조각배되어 떠돌아 가는가 먼저 간 그대에게 바친 사랑이 너무나 소중한 진실이었기에 다시 또 그 누구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건 거짓일 것 같~아 아무것도 남지 않은 이~ 빈가슴으로 세상...

이젠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최성수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유리창에 어리는 사람모습~ 눈물이 되어~ 흐르네~~ 사랑이라고 말했던 지난날 햇살이 될 사람 이젠 누구 내맘 다시 커튼을 드리우라~ 지난날의 낡은 그림처럼 바래진 미소 나는 너를 잊으리 우리의 사랑 모두 끝나버렸나 너~ 나를 이제 잊을까 아팠던 추억 내게 거친 바람도 이제는~ 두렵지 않아 내게 오고 있나 나는 널 잊으리 이제는 ...

빈가슴의 아픔 최성수

☆★☆★☆★☆★☆★☆★ 한없는 기쁨으로 영원하자던 그대 하늘이 부를때도 함께 가자던 그대 어디서 불어온 바람을 따라 한송이 꽃이되어 날아서가고 세상이란 바다위에 빈 들처럼 공허로운 내 가슴안이 조각배되어 떠돌아가는가 먼저간 그대에게 바친사랑이 너무나 소중한 진실이였기에 다시 또 그누구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건 거짓일것 같아 아~~ 아무것도 남지않은 이...

아름다운날의 끝이여 최성수

아쉬워서 다시한번 더 보는 그 얼굴엔 석양빛이 고운데 무심하게 들려오는 저소리 이별의 시간 아 떠나가네 하늘에 구름가듯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다운 날의 끝이여 사랑이여 따스하던 그입술은 마르고 그 눈가엔 할말은 더 많은데 이 가슴을 두드리는 저소리 이별의 시간 아 돌아서네 아무런 말도 없이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다운 날의 끝이여 사랑이여

TV를 보면서 최성수

티브이를보면서 눈물이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의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식어버렸네 텅빈아파트불빛 외로운나의마음 기대어울사람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번진눈물 홀~로 울수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식어버렸네 텅빈아파트불빛 외로운나의마음 기대어울사람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번진눈물 홀~로 울수밖에...

후 인 최성수

그-대~ 어-깨-가-늘~어-져~ 슬~퍼-보~여-서~ 가-만-히~ 다-가-가-그~대-를~ 안~고~싶~은-데~ 슬-쩍~ 가-슴-에-와~닿-는~ 미~소~때~문-에~ 그-대~ 사-랑-하-는~만-큼~ 노~래~부~르~리~ 좀-더-가-까~이~ 있~고-싶-어~서~ 머-뭇~거-리-면~ 그~대-나-의~ 이-름-을-부-를-것-같-아~ 나-는-그-대~의~ 그-림-자-보...

남 남 최성수

그토록 사랑했던 그녀가 오늘 밤 내 곁에서 떠나갔네 소리를 내~지는 않았지만 어깨를 들썩이며 돌아섰네 담배 연~기에 눈물을 흘릴 뿐이라고 말했지만 슬픔이 물처럼 가슴에 고여있기 때문이죠 오늘밤만~ 내게 있어줘요 더 이상 바라진 않겠어요 아침이면~ 모르는 남처럼 잘가라는 인사도 없이 사랑해요 그것 뿐이었어요 사랑해요~ 정말로 사랑했어요 오늘밤만~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