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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 최성수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2. 외로운 가요 당신은 외로운 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 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내 너를 부르면 최성수

커튼사이 스며드는 햇살속에 나는 그만 새벽잠이 깨었네 옆을 보니 화사하게 웃고 있는 사랑하는 그대모습 * 그대는 하얀 튜울립처럼 나에게 기쁨을 주네 언제까지 그대는 나의 곁에서 행복한 웃음을 줄까 사랑해요 그대만을 정녕 나에게 소중한 사람 영원히 우리 함께 노래해요 다정스런 작은 새들처럼

당신이 좋더라구요 최성수

당신이 좋더라구요 살아가면 갈수록 죽도록 미웠다가 미칠 만큼 때론 좋았다가 사랑이라는 건 미쳐서 행복한 눈에 뭐가 씌워질 때죠 소중한 것은 눈에 밟혀요 세월이 가도 아침 햇살 비칠 때 참 좋더라구요 두려움에 떨었던 지난 밤이 사라지니까요 물론 또 올 테죠 걱정이 많아요 사는 게 불안해요 하지만 곁에 당신 있으니 좋더라구요 비바람

한 여자를 사랑했다 최성수

힘드는 건 잠시 뿐이라지만 그대 없는 세상은 싫어 행복한 건 너와 함께 있는 것 하루를 살다 죽어도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 이렇게 외로운 가슴이 울며 돌아선 너를 기다렸었다 너무 사랑했기에 나만이 혼자 사는 세상은 아니야 세월이 가면 아픈 건 모두 잊겠지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 이렇게 외로운 가슴이 울며 돌아선 너를 기다렸었다 너무 사랑했기에

한밤의 비밀 최성수

사랑의 외로움은 그림자되어 하얗게 남아 있다오 가슴 가득히 은은한 향기 기억해주오 우리의 사랑 태양보다 더 뜨거운 정열과 마른 잎보다 다정한 그대 내가 불러준 노래소리로 너는 언제나 행복해 했다 한밤의 비밀을 잊지 못하여 눈을 감고 생각하리니 기쁨에 떨었던 행복한 순간 기억해 주오 우리의 사랑 태양보다 더 뜨거운 정열과 마른 잎보다 다정한

정사 최성수

정사 - 최성수 당신이 기쁘게 해주실 때면 저는 이따금 생각합니다.

바람이 전하는 말 최성수

내영혼이 떠나간 뒤에 행복한 너는 나를 잊어도 어느 순간 홀로인듯한 쓸쓸함이 찾아 올거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기울여봐 작은일에 행복하고 괴로워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갔느니 착한 당신 외로워도 바람소리라 생각하지마 너의시선 머무는곳에 꽃씨하나 심어놓으리 그꽃나무 자라나서 바람에 꽃잎날리면 쓸쓸한 너의 저녁 아름다울까 그 꽃잎이 지고나면

이세상 끝날때까지 최성수

그대를 사랑하기에 이 순간 행복하나니 별을 헤이듯 입술을 열면 그대의 이름 뿐이네 가슴이 벅차니 오직 그대 때문이리니 그대를 위한 아픔이라면 행복한 아픔이라네 * 그대의 눈빛에 흐르는 진실을 느낄 수 있기를 그대의 가슴에 흐르는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나는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대를 위해 살아가리라 2.

추억 만들기 최성수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추억만들기 최성수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구름처럼 만나고 헤어진 많은 사람 중에 최성수

구름처럼 만나고 헤어진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을 생각합니다 바람처럼 스치고 지나간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을 생각합니다 우리 비록 개울처럼 어우러져 흐르다 뿔뿔이 흩어졌어도 우리 비록 돌처럼 여기 저기 버려져 말없이 살고 있어도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가는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을 생각합니다 이 세상 어느 곳에도 없으나

애인 최성수

눈물이 너무 많아 졌어 이제 주책이 없나봐 어제 영화를 보면서 훌쩍거리면서 울었어요 음 왜 이렇게 세상에는 슬픈일이 더 많은지 몰라 내게 애인이 생겨 그래요 얼마나 좋았었던지 얼마나 즐거웠던지 가슴을 설레 이면서 당신 만났죠 아아아 나 난 정말 당신 사랑해 행복한 순간을 제발 깨지 말아줘 이대로 그냥 있을래요 푸른 새벽빛 숨을 죽이며 당신의 품이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최성수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지금도 마로니에는피고있겠지눈물속에 봄비가흘러내리듯임자잃은 술잔에어리는 그 얼굴아 청춘도 사랑도다 마셔버렸네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날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지금도 마로니에는피고 있겠지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지금도 마로니에는피고있겠지눈물속에 봄비가흘러내리듯임자잃은 술잔에어리는 그 얼굴아 청춘도 사랑도다 마셔버렸네그 길...

Too Far Away 최성수

그댈 사랑하기에 행복한 나였을뿐. . . 추억이 슬프지 않도록 웃으며 보내줄께요. . . 내 남은 삶을 다 울어도 그대 행복하다면. . .

빗물 최성수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돌아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동행(track2) 최성수

작사 최성수 작곡 최성수 노래 최성수 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있어요 그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안개 빈밤을 오가는 날은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있나요 누가 나와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가슴 채울때까지

동행 (Feat. 조윤성) 최성수

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빈 밤을 오가는 마음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 있는 날까지 누가

TV를 보면서(mr-미니)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 밖에 ================================== 혼자뿐인 식사는

동행 (영화 지옥의 링 삽입곡) 최성수

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 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빈 밤을 오가는 날은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 있는 날까지 누가 나와 같이 함께

TV을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 것만 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에 편인 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 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티비을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 것만 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에 편인 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 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 왜 내 마음 모르시나 잇닿은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마음 전하렴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 그림자 밟고서 기다리는 사람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 왜 내 마음 모르시나 잇닿은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마음 전하렴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 그림자 밟고서 기다리는 사람

얼마나 좋길래 (드라마 '얼마나 좋길래' 삽입곡) 최성수

얼마나 좋길래 - 최성수 얼마나 그 얼마나 좋길래 주위에 사람들은 많아도 내걱정 해주는 이 있어도 가슴이 원하는 건 한 사람 세상에 오직하나 뿐이지 인연이 아니라면 어쩌나 사라질 꿈이라면 어쩌나 도대체 그 얼마나 좋길래 이토록 나의 애를 태우나 아무리 안 된다고 말려도 모두가 가는 길을 막아도 널 향해 가는 나의 마음을 잡을 순 없을 거야

혼술 최성수

혼술도 인생입니다 그래서 한잔해요 산다는 것이 옆에 꼭 누가 있어야 하나 봐요 사랑이 떠나 가네요 세월도 또 가구요 정을 준 사람 마음 준 사람 술잔에 있어요 혼자 마신 술잔 위에 마주 앉은 내 그림자 가슴에 숨겨놓은 외로운 섬 하나 너무나 보고 싶어서 혼자 한잔 했답니다 술은 입으로 사랑은 눈에 하지만 그댄 없어요 혼술은 아프답니다

최성수

그대가 돌아서면 이제는 마지막이지 그렇게 남의속도 모르고 있는지 그대 이제는 내게 잊어달라는 말 대신 사랑 한다는 말로 돌아 설수 있니 나 없이 산대도 잘 살수 있는지 내게 힘이 없는걸 알잖아 내게 돌아 와줘 다른 사람 내겐 필요없어 나를 사랑했던 널 잊어버릴 수는 없는데 내게 돌아와줘 사랑해 그래 그래서 더욱 필요해 다시 돌아와줘 내게 이제

TV를 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 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호올로 울수 밖에

광안리 최성수

파도에 사랑이 부서지는 광안리 바닷가에 지금도 귓가에 속삭이던 목소리는 아련해 외로운 사람 혼자 뿐이랴 따뜻한 가슴 안고 싶어요 하늘날의 얘기 같이 살겠지 슬픔인 채로 사는 게 뭔지 아직 나는 모르겠어 정녕 아픈 건 이별이 아냐 그리움이지 그리움 듬뿍 가슴에 간직한 채로

하얀 목련 최성수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어라 내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얘기를 잊을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또 만나요 내 사랑 최성수

너를 보면 나의 기쁨이 온 세상을 덮을 것 같아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얘길 하고 싶어 * 사람들은 나를 보고서 바보라 해도 사랑하는 사람을 찾았다 외치고 싶어 바람만 불어도 괜히 좋아서 함께 있는 순간 너무행복해 사랑해요 그대를 또 만나요 내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를 또 만나요 또 만나요 내 사랑

사랑이 지나가면 최성수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며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짓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 왜 내 맘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말 전하렴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 그림자 밟고서 기다리는 사람

4월 최성수

월이 무엇을 뜻하는지 눈을 감고 다시 한 번 생각해봐 힘들은 사람 내게로 와 눈물보다 아픈 이름 사랑이지 너무 많았던 그 바램들도 장미빛으로 다 변해가고 왜 꼭 우리들이 아파하면 황금빛의 날개들로 따스하게 감싸주리 워~ 워~ 워~워~ 워~ 워~ 하늘 아래 떠다니는 영혼들아 빰빰빠~ 빰빰빠~빰빰빠~ 빰빰빠~ 너무 많았던

이젠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최성수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유리창에 어리는 사람모습~ 눈물이 되어~ 흐르네~~ 사랑이라고 말했던 지난날 햇살이 될 사람 이젠 누구 내맘 다시 커튼을 드리우라~ 지난날의 낡은 그림처럼 바래진 미소 나는 너를 잊으리 우리의 사랑 모두 끝나버렸나 너~ 나를 이제 잊을까 아팠던 추억 내게 거친 바람도 이제는~ 두렵지 않아 내게 오고

이젠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최성수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유리창에 어리는 사람모습~ 눈물이 되어~ 흐르네~~ 사랑이라고 말했던 지난날 햇살이 될 사람 이젠 누구 내맘 다시 커튼을 드리우라~ 지난날의 낡은 그림처럼 바래진 미소 나는 너를 잊으리 우리의 사랑 모두 끝나버렸나 너~ 나를 이제 잊을까 아팠던 추억 내게 거친 바람도 이제는~ 두렵지 않아 내게 오고

이젠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최성수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유리창에 어리는 사랑모습 눈물이 되어 흐르네 사랑이라고 말했던 지난 날 햇살이 된 사람 이제 모두 내 맘 다시 커텐을 드리우리 지난날의 낡은 그림처럼 바래진 미소 나는 너를 잊으리~~ 우리의 사랑모두 끝나 버렸나 넌 나를 이젠 잊을까 아팠던 추억 내게 거친 바람도 이제는 두렵지 않아 내게 오고 있나...

동행 TWO 최성수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한명 있다면 바로 그사람이 저~ 입니다 낙엽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피겠지 멀리 있어도 우리 사랑은 그리워~ 음~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 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만약 당신 사랑한 사람 아무도 없다면 제가 이세상에 없기 때문이죠 제

동행 Two 최성수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한명 있다면 바로 그사람이 저~ 입니다 낙엽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피겠지 멀리 있어도 우리 사랑은 그리워~ 음~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 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만약 당신 사랑한 사람 아무도 없다면 제가 이세상에 없기 때문이죠 제

동행2 최성수

살다 힘이 들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 입니다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 한명 있다면 바로 그 사람이 저 입니다 낙엽 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피겠지 멀리 있어도 우리 사랑은 그리워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 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 입니다 만약 당신 사랑한 사람

동행 투(Two) 최성수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한명 있다면 바로 그사람이 저~ 입니다 낙엽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피겠지 멀리 있어도 우리 사랑은 그리워~ 음~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 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만약 당신 사랑한 사람 아무도 없다면 제가 이세상에 없기 때문이죠 제

동행TWO 최성수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한명 있다면 바로 그사람이 저~ 입니다 - 간주곡- 낙엽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피겠지 멀리 있어도 우리 사랑은 그리워~ 음~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 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만약 당신 사랑한 사람

당신 홀로 남아있을때 최성수

1절 당신 홀로 남아 있을 때 난 정말 마음이 아팠어 어제 흐트러진 모습에 다가가고 싶었지만 그렇게 남의 속도 모르고 차창만 바라보는 당신 같이 있어 줄 사람 필요했는지 몰라 사랑한다는 말 듣고 싶었지 당신 숨결 가슴에 새기며 아무 말 못하고 이별을 느낄 때 소리없이 창밖에 비가 오네 이제

이별에 대한 보고서 최성수

인지 모를 추억들이 마시네 다시는 안온다 다짐들이 취해서 사는동안 모질게 어기고 어겨왔던 약속 사랑한 우리 지난날 세어보면 그만큼씩 또 가슴이 아파와 못난 나를 그대가 알까봐 눈물을 애써 담으며 마지막 잔에 나 약속해본다 끝내 할수가 없는일 이젠 그댈 잊어보겠다고 가끔은 오는지 삶에 그대지칠때 한번쯤은 기억속 나란 사람 꺼내보는지 사랑한 우리

그때 그대로 최성수

지금 내눈을 믿지 못하네 두눈을 비벼 다시 또 보아도 꿈에도 그리던 그 사람 이렇게 내앞을 스쳐지나가네 그대를 부르려 했지만 지나간 설움에 난 목이메어 그토록 찾아 헤메던 그사람을 나는 붙잡지도 못했네 나를 못본듯 바쁜듯이 넌 그렇게 스쳐가네 보고서도 못본듯이 외면하는거였나 낯익은 그대의 뒷모습 저 걸음걸이까지도 내가슴속에 눈부시던 그때

아버지처럼 살기 싫었어 (KBS주말 드라마 주제곡) 최성수

지금 내 눈을 믿지못하네 두눈을 비벼 다시 또 보아도 꿈에도 그리던 그 사람 이렇게 내앞을 스쳐지나가네 그대를 부르려고 했지만 지나간 설움에 난 목이메어 그토록 찾아 헤메던 그사람을 나는 붙잡지도 못헸네 나를 못본듯 바쁜듯이 또는 그렇게 스쳐가네 웃어도 못본듯이 외면하는거였나 낯익은 그대의 뒷모습 저걸음걸이까지도 내가슴속에 눈부시던 그때

아버지처럼 살기 싫었어 최성수

지금 내 눈을 믿지못하네 두눈을 비벼 다시 또 보아도 꿈에도 그리던 그 사람 이렇게 내앞을 스쳐지나가네 그대를 부르려고 했지만 지나간 설움에 난 목이메어 그토록 찾 아 헤메던 그사람을 나는 붙잡지도 못헸네 나를 못본듯 바쁜듯이 또는 그렇게 스쳐가네 웃어도 못본듯이 외면하는거였나 낯익은 그대의 뒷모습 저걸음걸이까지도

고맙다 사랑, 그립다 그대 최성수

내 곁에 없을 때 괜히 관심을 타인에게 보이지도 말자 이 사람에게 이만큼 받았으니 이만큼 줘야겠다 얌체 짓도 하지 말자 고맙다 사랑, 그립다 그대 음 음 고맙다 사랑 그립다 그대 음 둘 사이에 트러블이 생길 때 욕을 해 줄지언정 뒷담화는 하지도 말고 뜨거우면 뜨거운 대로 식으면 식은 대로 사랑의 맛은 다 겪어보고 두 사람

고맙다사랑,그립다그대 최성수

내 곁에 없을 때 괜히 관심을 타인에게 보이지도 말자 이 사람에게 이만큼 받았으니 이만큼 줘야겠다 얌체 짓도 하지 말자 고맙다 사랑, 그립다 그대 음 음 고맙다 사랑 그립다 그대 음 둘 사이에 트러블이 생길 때 욕을 해 줄지언정 뒷담화는 하지도 말고 뜨거우면 뜨거운 대로 식으면 식은 대로 사랑의 맛은 다 겪어보고 두 사람

얼마나 좋길래。 최성수。。

/최성수。。

얼마나 좋길래 (드라마 \'얼마나 좋길래\' 삽입곡) 최성수

나의 마음을 잡을 순 없을 거야 얼마나 좋길래 그 얼마나 좋길래 그리운 마음 참지 못하고 얼마나 그 얼마나 좋길래 바라만 봐도 행복해 하나 얼마나 그 얼마나 좋길래 보고픈 마음 참지 못하고 얼마나 그 얼마나 좋길래 사랑 없이 난 살지 못하나 모두가 나의 곁을 떠나도 세상이 나를버린다해도 내 곁에 남아있을 한사람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