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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알았네 최성우

철부지로 살았었다 바보처럼 살았다 당신을 알기 전에 몰랐었다 사랑을 몰랐었다 세상이 무어냐고 세월이 뭐냐고 앞만 보고 달리고 달려왔지만 아무소용이 없더라 당신을 만나고 세상을 알고 당신을 만나고 사랑을 알고 이제 진정 알았네 사랑을 알았네 철부지로 살았었다 바보처럼 살았다 당신을 알기 전에 몰랐었다 사랑을 몰랐었다 세상이 무어냐고 세월이

님의 기도 (MBC대학가요제) 오누이

님의 기도 작사 : 최성우 작곡 : 최성우 노래 : 오누이 -------------------------------------------------------------------------------- 기어이 떠나야만 하는지 까닭은 몰라도 보내기 싫은 내 마음 어이하나 가야만 가야만 한다면 잡진 않겠어 언젠간 떠날 님이니까

님의 기도 (MBC대학가요제) 오누이

님의 기도 작사 : 최성우 작곡 : 최성우 노래 : 오누이 -------------------------------------------------------------------------------- 기어이 떠나야만 하는지 까닭은 몰라도 보내기 싫은 내 마음 어이하나 가야만 가야만 한다면 잡진 않겠어 언젠간 떠날 님이니까

난 알았네 이화

알았네 사랑이 무언질 당신이 떠나버리고 슬픔만 남았을 때 난 알았네 사랑을 난 느꼈네 사랑이 무언질 가슴이 메어 올라서 한 마디 말도 못 했을 때 난 느꼈네 사랑을 밤하늘 별들이 눈물져 반짝이고 이슬찬 바람이 내 마음 쓸어가는 걸 난 이제 알았네 밤하늘 별들이 눈물져 반짝이고 이슬찬 바람이 내 마음 쓸어가는 걸 난 이제 알았네

&***이제 알았네***& 김신애

세월 가면 변하는 건 눈에 보여도 볼 수 없는 한 가지는 가슴에 젊음이더라 사랑하고 이별을 해도 얻는 게 있더라 두 번 다시 똑같은 사랑 이별은 하지 않으리 저 멀리 있는 행복도 찾지 말아라 어딘가 있을 사랑도 찾지 말아라 가슴이 시키는 대로 사랑을 하고 내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행복을 가져라 세월 가면 변하는 건 눈에 보여도

랩 싸울아비 정상수

달려보는 거야 고지가 멀지 않았어 황혼의 지평선 너머 끊임 없이 박자 리듬을 찍어내는 드러머 현실에 안주하기에는 나는 아직 젊어 뜨거운 태양 아래 사막을 횡단하는 낙타처럼 묵묵히 나의 길을 걸어가며 다져가는 밑거름 최은우 정상수 함께 어우러지네 드럼 비트 라임과 뒤섞여 휘몰아치네 두 개의 강줄기가 하나로 합쳐지는 아우라지 우리가 바로 랩 싸울아비 최성우

알았네 나는 알았네 Various Artists

알았네 나는 알았네 이젠 더 피하지 않으리 주님 앞에 가 나를 맡겼네 진정 기쁜 날이네 알았네 나는 알았네 잿빛 생활에 지쳤음을 세상 쾌락을 찾아 봤으나 고통 뿐이었다네 삶은 의미 없고 안식 없었네 그러나 이제는 달라 새 삶이 내게 임했네 알았네 나는 알았네 이젠 더 피하지 않으리 그가 내게 와 나를 구했네 진정 기쁜 날이네 삶은 의미 없고 안식

알았네 심수봉

알았네 나는 알았네 이젠 더 피하지 않으리 주님 앞에 가 나를 맡겼네 진정 기쁜 날였네 알았네 나는 알았네 잿빛 생활에 지쳤음을 세상 쾌락을 찾아갔으나 고통 뿐이었다네 삶은 의미 없고 안식 없었네 그러나 이제는 달라 새 삶이 내게 임했네 알았네 나는 알았네 이젠 더 피하지 않으리 주가 내게와 나를 맡겼네 진정 기쁜 날였네 삶은 의미

알았네 Various Artists

알았네 나는 알았네 이젠 더 피하지 않으리 주님 앞에 가 나를 맞겼네 진정 기쁜 날였네 알았네 나는 알았네 잿빛 생활에 지쳤음을 세상 쾌락을 찾아갔으나 허튼 꿈이였다네 삶은 의미 없고 안식 없었네 그러나 (그러나) 이제는 달라 세상이 내게 임했네 알았네 나는 알았네 이젠 더 피하지 않으리 주가 내게와 나를 부르네 진정 기쁜 날였네

알았네 최미

알았네 나는 알았네 이젠 더 피하지 않으리 주님 앞에 가 나를 맞겼네 진정 기쁜 날였네 알았네 나는 알았네 잿빛 생활에 지쳤음을 세상 쾌락을 찾아갔으나 허튼 꿈이였다네 삶은 의미 없고 안식 없었네 그러나 (그러나) 이제는 달라 새 삶이 내게 임했네 알았네 나는 알았네 이젠 더 피하지 않으리 주가 내게와 나를 부르네 진정 기쁜 날였네

알았네 해람

나는 이제 알았네 주님의 그 섬세함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의 사랑 이제 나 알았네 주님의 그 인도 하심을 나의 시련도 주님의 뜻인걸 이제와 생각해보니 나는 알았네 지난날 절망속에 있던 날 그 힘든 시간들 나를 단련하시는 주님 큰은혜 내게 주시려는 주님의 계획이었음을 나는 알았네 부족한 나를 사랑하사 날 주의 자녀로 택하시고 늘 함께 하시네 세상이 흔들릴지라도

사랑을 한 후에 사랑은 김종서

나 어릴적 생각했던 사랑 그건 아마 무지개 같은 것 또 솜사탕처럼 달콤할거라 했지 그렇게만 믿어 왔었지 세월지나 어른이 된 후에 가슴가득 사랑을 했었지 또 눈물 매달린 이별도 해보았지 그렇게 지나온 후에 사랑이란 장미빛 고통임을 알았네 가시에 찔리며 꺾는 꽃 사랑이란 쓰디쓴 술잔임을 알았네 하지만 또 마시고 말지

사랑을 한 후에 사랑은 김종서

나 어릴적 생각했던 사랑 그건 아마 무지개 같은것 또 솜사탕처럼 달콤할거라 했지~~ 그렇게만 믿어왔었지 세월 지나 어른이 된 후에 가슴 가득 사랑을 했었지 또 눈물 매달린 이별도 해보았지~~ 그렇게~ 지나온 후에 사랑이란 장미빛~ 고통임을 알았네~ 가시에 찔리며 꺾는 꽃 예 사랑이란 쓰디쓴~ 술잔임을 알았네~ 하지만 또 마시고

사랑을 한 후에 사랑은 김종서

나 어릴적 생각했던 사랑 그건 아마 무지개 같은것 또 솜사탕처럼 달콤할거라 했지~~ 그렇게만 믿어왔었지 세월 지나 어른이 된 후에 가슴 가득 사랑을 했었지 또 눈물 매달린 이별도 해보았지~~ 그렇게~ 지나온 후에 사랑이란 장미빛~ 고통임을 알았네~ 가시에 찔리며 꺾는 꽃 예 사랑이란 쓰디쓴~ 술잔임을 알았네~ 하지만 또 마시고

왜 몰랐을까 장욱조

☆★☆★☆★☆★☆★☆★ 왜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머리에 가시관 붉은 피 흐르는 클래식 콰이어

머리에 가시관 붉은 피 흐르는 주님의 얼굴을 우러러 보라 나의 죄 사하신 그 얼굴 보고서 참 사랑을 알았네 채찍에 상하고 쇠 못에 박히신 주님의 그 상처 우러러 보라 내 대신 당하신 그 상처 보고서 참 사랑을 알았네 골고다 언덕에 주께서 달리신 고통의 십자가 우러러 보라 내 대신 죽으신 예수를 보고서

그것이 사랑이었음을 Kairos Worship

주의 형상 회복하시려 나의 모난 부분 깎으실 때 나는 그것을 고난이라 여기며 주님을 원망했네 주가 나를 사랑하사 낮은 마음 갖게 하시려 나를 광야로 이끌어 가실 때 나는 그것을 불행이라 부르며 주님을 원망했네 이해할 수 없어 마음이 무너지고 내 마음 한없이 가라앉아 먹먹할 때 그 낮은 곳 고난의 자리에서 비로소 알았네

156장 - 머리에 가시관 붉은 피 흐르는 CTS

머리에 가시관 붉은 피 흐르는 주님의 얼굴을 우러러보라 나의 죄 사하신 그 얼굴 보고서 참 사랑을 알았네 채찍에 상하고 쇠못에 박히신 주님의 그 상처 우러러 보라 내 대신 당하신 그 상처 보고서 참사랑을 알았네 골고다 언덕에 주께서 달리신 고통의 십자가 우러러 보라 내대신 죽으신 예수를 보고서 참 사랑을 알았네?

머리에 가시관 붉은 피 흐르는 이현주

머리에 가시관 붉은 피 흐르는 주님의 얼굴을 우러러보라 나의 죄 사하신 그 얼굴 보고서 참 사랑을 알았네 채찍에 상하고 쇠못에 박히신 주님의 그 상처 우러러 보라 내 대신 당하신 그 상처 보고서 참사랑을 알았네 골고다 언덕에 주께서 달리신 고통의 십자가 우러러 보라 내대신 죽으신 예수를 보고서 참 사랑을 알았네

머리에 가시관 붉은 피 흐르는 두나미스 앙상블

머리에 가시관 붉은 피 흐르는 주님의 얼굴을 우러러보라 나의 죄 사하신 그 얼굴 보고서 참 사랑을 알았네 채찍에 상하고 쇠못에 박히신 주님의 그 상처 우러러 보라 내 대신 당하신 그 상처 보고서 참사랑을 알았네 골고다 언덕에 주께서 달리신 고통의 십자가 우러러 보라 내대신 죽으신 예수를 보고서 참 사랑을 알았네?

그 여인 유상록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의 사랑을 낙옆지는 가을아래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을 해맑은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사랑한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옆처럼 아~사랑한여인 그여인에 깊은 사랑을 못잊어 못잊어

왜 몰랐을까 @장욱조@

장욱조 - 왜 몰랐을까 00;30 왜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02;03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그 사랑 채진권

이전에 내가 주님을 몰라 어두운 죄악 길에서 헤매었으나 이젠 주님을 만남으로 나의 삶이 변했네 갈보리 십자가의 그 사랑을 이제는 알았네 오 갈보리 십자가 그 사랑 이제는 난 알았네 알았네 주의 귀하신 사랑 주님이 계신 천국이 소망이 있네 이젠 내게 평안 주시는 주 찬양하며 살겠네 귀하신 주 이름 그 사랑을 영원히 오 귀하신 그 이름 그 사랑

사랑을 한후에 사랑은 김종서

8.사랑을 한후에 사랑은 나 어릴적 생각했던 사랑 그건 아마 무지개 같은 것 또 솜사탕처럼 달콤한 거라 했지 그렇게만 믿어 왔었지 세월지나 어른이 된 후에 가슴가득 사랑을 했었지 또 눈물매달린 이별도 해보았지 그렇게 지나온 후에 사랑이란 장미빛 고통임을 알았네 가시에 찔리며 꺾는 꽃 예 사랑이란 쓰디쓴 술잔임을 알았네 하지만 또

아리랑 순정 정선화

내사랑그대 보고싶은님아 지금은 그어디서 그무엇을할까 오늘도 보고싶은 그대님아 당신이 떠난후 사랑인줄 알았네 사랑을 알고부터 당신을 알았네 오늘도 보고싶은 그대님아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오 아리랑고개로 넘어간다 아리아리 아려와요 당신을 생각하니 아려와요 오늘도 보고싶은 그대님아 쓰리쓰리 쓰려와요 당신을 생각하니 쓰려와요 오늘도 보고싶은

그 여인 (MR) 유상록

꽃이 필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을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을 못잊어 못잊어

그 여인 유상록

유상록(그여인)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에 사랑을 낚옆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을 왜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였지만 아아 사랑한여인 바람에 날리는 낚옆처럼 아아 떠나간여인 그여인의 깊은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그 여인 유상록

유상록(그여인)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에 사랑을 낚옆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을 왜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였지만 아아 사랑한여인 바람에 날리는 낚옆처럼 아아 떠나간여인 그여인의 깊은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그 여인 유상록

유상록(그여인)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에 사랑을 낚옆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을 왜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였지만 아아 사랑한여인 바람에 날리는 낚옆처럼 아아 떠나간여인 그여인의 깊은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그 여인 유상록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에 사랑을 낚옆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을 외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 철없던 시절이였지만 아~아 사랑한여인 바람에 날리는 낚옆처럼 아~아 떠나간여인 그여인의 깊은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사랑을 알았네(Feat. KingdomPillar) 정우민

감정이야 라고 말도 안되는 생각을 가지고 무턱대고 고백하고 만남을 시작했어 wut 상상이 안되는데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봐도 돼요 대학생활 4년에 군대 21개월 그 동안 함께 드린 기도가 가장 큰 추억 우리에겐 기도와 수련회가 데이트와 여행이었어 그런 내 삶을 감당하지 못 할 줄 알았지만 옆자리를 지켜줬을 때 그제서야 난 사랑을

그 여인 김미남

꽃이 필때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업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을 외로운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을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회개 윤형빈

사랑을 알지 못한 채 주 마음을 알지 못한 채 내 맘대로 걸어가는 이 길 어둠 뿐인 세상 나 지쳐 쓰러져 갈 때 어디선가 날 위한 손길 밝은 곳으로 날 인도하네 주의 사랑 그 임재하심을 난 깨달아 이렇게 찬양합니다 한 번뿐인 가시 많은 내 삶을 때 묻은 옷처럼 벗어 버릴 수가 없어 하나 뿐인 주만 의지하고 사랑하네 나 오직 주 바라보네 주 사랑을 이제

사랑을 한 후에 사랑은 김종서

나 어릴적 생각했던 사랑 그건 아마 무지개 같은 것 또 솜사탕처럼 달콤한거라 했지 그렇게만 믿어 왔었지 세월지나 어른이 된 후에 가슴가득 사랑을 했었지 또 눈물 매달린 이별도 해보았지 그렇게 지나온 후에 사랑이란 장미빛 고통임을 알았네 가시에 찔리며 꺾는 꽃~ 예~~ 사랑이란 쓰디쓴 술잔임을 알았네 하지만 또 마시고 말지

사랑을 한 후에 사랑은 김종서

나 어릴적 생각했던 사랑 그건 아마 무지개 같은 것 또 솜사탕처럼 달콤한거라 했지 그렇게만 믿어 왔었지 세월지나 어른이 된 후에 가슴가득 사랑을 했었지 또 눈물 매달린 이별도 해보았지 그렇게 지나온 후에 사랑이란 장미빛 고통임을 알았네 가시에 찔리며 꺾는 꽃~ 예~~ 사랑이란 쓰디쓴 술잔임을 알았네 하지만 또 마시고 말지

꽃이 져서야 봄인 줄 알았네 스트릿건즈

서른이 많은 나이였던 시절 그애의 눈망울이 그토록 예쁜지 그때는 알지 못했네 흐드러지게 핀 벚꽃향기가 아마도 밤하늘에 가득 떠갔을 그때를 그렇게 떠나보냈네 서툴러 아름다운 가슴시린 순간들 내게도 있었는데 어리석게도 꽃이 져서야 봄인줄 알았네 숨이 멎고서야 삶을 알텐가 바다는 여전히 바다 술은 여전히 술이지만 내곁엔 추억만 내리쬐던

사랑은 함께 하는 것 이창호, 김정선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셨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셨지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셨지 너희가 서로 사랑을 하면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셨지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신다고 사랑은 무엇일까 무엇이 사랑일까 어떻게야 우리 안에 주님이 거하실까 사랑이신 예수님 그 이름은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나는 알았네 이제야

임하네 하닛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 이름 안에 능력 있음 나는 몰랐네 예수님의 사랑을 안다 하면서 그 이름 안에 섬김 있음 나는 몰랐네 예수님을 내 주라 고백하며 내가 주인 되어 내 뜻대로 고집하였네 예수님의 말씀에 아멘 하면서 그의 말씀에 순종하여 살지 못했네 이젠 알았네 그분의 말씀 가운데 그의 기적을 보았던 제자들처럼

그여인 유상록

*** 가 사 *** - 1 -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의 사랑이 낙엽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을 외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 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을 못잊어~ 못잊어~ - 2 - 철없던

십자가를 바라보는 전용대

십자가를 바라보는 내 눈에 멈출 수 없는 나의 눈물들 십자가 등에 지고 걸어가신 길은 나 위한 고난의 사랑의 길 가시관 쓰시고 창으로 찔리며 못 박힌 손과 발에 흐르는 피 나 위한 찔림 나를 위한 고통 생명을 내어주신 예수님 사랑 십자가 사랑 나는 알았네 영원한 예수님 크신 사랑을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기까지 날 사랑한 예수님 가시관 쓰시고 창으로

사춘기 김보연

사랑을 모르던 내가슴에 사랑이 찾아왔네~~ 우연히 만났던 그사람~~ 사랑이었네.. 나도 몰래 설레이는 이마음 그사람이 좋아졌는데~~ 사랑의 꿈 남겨두고 떠난뒤 그리움을 나는 알았네...

머리에 가시관 붉은 피 흐르는 156장 Various Artists

머리에 가시관 붉은 피 흐르는 주님의 얼굴을 우러러 보라 나의 죄 사하신 그 얼굴 보고 참사랑을 알았네 골고다 언덕에 주께서 다니신 고통의 십자가 우러러 보라 내대신 죽으신 예수를 보고서 참 사랑을 알았네

그여인 그해가을

꽃이 필 땐 몰랐었던 그여인의 사랑을 낙엽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을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간주>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그 여인 박상운

꽃이 필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을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 원을희

꽃이 필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을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간주>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정자나무 조미미

해 지고 달이 뜨면 찾아오는 정자나무 그 사람 기다려 반겨주며 웃던 모습 말없이 두 손을 마주잡고 바라볼 때 사랑을 알았네 그리움을 느꼈네 아 그러나 지금은 떠나버린 그 사람 달이 가고 해가 가도 찾아오는 정자나무 그 사람 기다려 손을 들고 웃던 모습 다정한 목소리 가슴속에 들려줄 때 사랑을 알았네 그리움을 느꼈네 아 그러나 지금은 오지 않는 그 사람

도화(꽃을훔쳐) 심다은

그대 마음 꽃을 훔쳐 내 가슴에 심어 나 이제 사랑을 알았네 내 마음의 꽃을 훔쳐 그대 가슴에 옮겨 나 이제 그리움을 알았네 훔친 꽃은 죄가 안 돼 꽃을 훔쳐 행복하다면 모든 사람 도둑이 되어라 훔친 꽃은 죄가 안 돼 꽃을 훔쳐 행복하다면 모든 사람 도둑이 되어라 그대 마음 꽃을 훔쳐 내 가슴에 심어 나 이제 사랑을 알았네 내 마음의 꽃을 훔쳐 그대 가슴에

그여인 송종원

그 여인 - 송종원 꽃이 필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우리 순이 신용재 (포맨)

누가 우리 순이 본 사람 없소 가냘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그 한 가지 이유로 서울로 간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 시절 그때엔 아무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내가 순이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해 난 찾아야해 난 찾아야해 우리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 시절 그때엔

우리 순이 신용재 (2F)

누가 우리 순이 본 사람 없소 가냘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그 한 가지 이유로 서울로 간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 시절 그때엔 아무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내가 순이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해 난 찾아야해 난 찾아야해 우리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 시절 그때엔 아무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