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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빛 가을 하늘 최성주

가끔씩 바라본 하늘엔 노을이 담긴 꽃들이 노을빛 무지개 수놓으면 가을이 시작되죠 금빛으로 물든 가을하늘 단풍도 내려와 인사하죠 금빛속에 물들은 가을숲엔 웃음이 가득 반짝이는 노을빛 별들도 반짝이죠 내게 찾아온 선물이죠 반가워 가을아

소중한 친구 바다 최성주

바다는 바다는 마음이 커다란 친구 언제나 나의 이야기 귀 담아 듣죠바다는 바다는 미소가 따뜻한 친구 변함없이 나를 바라보아요산과들의 재미난 이야기들을뭉게구름 가득히 실어오면 반짝 반짝 아기별님들과 밤새도록 얘기 나눠요 바다는 바다는 엄마 닮은 친구다정스레 나를 안아 주어요 바다는 바다는 가장 좋은 친구소중하게 아껴 줄래요산과들의 재미난 이야기들을뭉게구...

가을 밤 추억 정윤승

가을 하늘 해질 무렵 노을 넘어가고 기러기 님을 찾아 줄지어 날아가네 가을 밤에 이슬 내려 풀잎에 아롱 아롱 풀벌레 울음소리 귓가에 맴도네 아 그리워라 사랑하는 님 그리워 어느덧 가을 인가 봐 그리움 밀려오네 가을 밤 풀 내음에 그 추억 그리워 아 그리워라 사랑하는 님 그리워 어느덧 가을 인가 봐 그리움 밀려오네 가을 밤 풀 내음에 그 추억 그리워 그 추억

해님이 가을 하늘에게 마리샘, 도란도란중창단

가는 게 아쉬워 지는 게 아쉬워 오늘도 해님은 빨갛게 노을 편지 쓰지요 예쁜 밤 보내라고 내일 다시 만나자고 가을 하늘에게 빨갛게 노을 편지 쓰지요 볼 빨간 노을 편지 받아든 가을 하늘 수줍게 설레어 잠 못 들고 작은 별 하나 둘 켜두지요 부끄럼쟁이 가을 하늘 볼 빨간 노을처럼 수줍어 밤하늘 퍼지는 별빛 노래 들으며 잠이 들지요 가는 게 아쉬워 지는 게 아쉬워

해님이 가을 하늘에게 (Piano Ver.) 마리샘, 도란도란중창단

가는 게 아쉬워 지는 게 아쉬워 오늘도 해님은 빨갛게 노을 편지 쓰지요 예쁜 밤 보내라고 내일 다시 만나자고 가을 하늘에게 빨갛게 노을 편지 쓰지요 볼 빨간 노을 편지 받아든 가을 하늘 수줍게 설레어 잠 못 들고 작은 별 하나 둘 켜두지요 부끄럼쟁이 가을 하늘 볼 빨간 노을처럼 수줍어 밤하늘 퍼지는 별빛 노래 들으며 잠이 들지요 가는 게 아쉬워 지는 게 아쉬워

해님이 가늘 하늘에게 도란도란중창단

가는 게 아쉬워 지는 게 아쉬워 오늘도 해님은 빨갛게 노을 편지 쓰지요 예쁜 밤 보내라고 내일 다시 만나자고 가을 하늘에게 빨갛게 노을 편지 쓰지요 볼 빨간 노을 편지 받아든 가을 하늘 수줍게 설레어 잠 못 들고 작은 별 하나 둘 켜두지요 부끄럼쟁이 가을 하늘 볼 빨간 노을처럼 수줍어 밤하늘 퍼지는 별빛 노래 들으며 잠이 들지요 가는 게 아쉬워 지는 게 아쉬워

노을 따라 (제2회 노을동요제 대상) 곽보경, 김나연

가을 내려앉은 넓은 들판에 해님이 그려놓은 노을이 간다 갈바람 불어가는 저녁 하늘에 흰 구름 붉게 물든 노을이 간다 쓸쓸히 흘러가는 노을 속에 친구들과 함께 놀던 그리움 가득한데 들 노을 해 너머로 흘러 흘러가면 내 마음도 노을 따라 집으로 간다 쓸쓸히 흘러가는 노을 속에 친구들과 함께 놀던 그리움 가득한데 들 노을 해 너머로 흘러 흘러가면 내 마음도

노을 황은자

노을은 님을 보낸 서러운 내 맘처럼 하늘 길 가로막고 붉게 붉게 타고있네 님 떠난 빈 가슴엔 눈물만 남았는데 노을도 타버리면 재가 될까봐 마지막 몸부림이 하늘만 태우는가 노을 사라지고 서러운 밤이 내려 외로운 내 창가에 고운 별빛 스며들면 한 서린 일기장을 쓸쓸히 펼쳐놓고 가버린 님 생각에 울고 말까봐 저 노을지다 말고 하늘만 태우는가

노을 계피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 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가을 바람

노을빛 가을 숲 (우수상) 김라희

어쩌다 눈 들어 바라본 하늘엔 노을 머금은 어여쁜 하늘 가을이 본 노을빛이 너무나 예뻐서 노을빛을 살짝 빌려와 푸른 숲에 물들여요 푸르른 여름 숲에 노을빛들이 사르르 앉으면 가을 숲으로 노을 숲으로 사르르 변신을 하죠 금빛 하늘과 노을 숲이 같은 빛깔 되면 가을 숲은 노을빛으로 반짝반짝 반짝여요 금빛 하늘과 노을 숲이 같은 빛깔 되면 가을 숲은

노을 와우동요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노을 소리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노을 핑크키즈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 노을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노을 동요대회

" (1절)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간주) (반복) 바람이 머물다

노을 동요세상

(1절)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간주) (반복) 바람이 머물다

노을 박상문 뮤직웍스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고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박정현 [R&B]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 꿀~때 고개 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가을 하늘 아래 엘리스 유

푸른 하늘 끝없이 펼쳐져 마음도 함께 날아올라 바람 속에 흩어진 기억들 가벼운 웃음 스며든 바람결 가을 하늘 아래 맘껏 숨 쉴 수 있어 그 속에 머물러 모든 게 다 괜찮아질 거야 햇살 속에 머무른 순간들 마음 깊은 곳이 따뜻해져 조금은 멀어져 가는 거리도 모든 건 자연스러운 흐름일 뿐 가을 하늘 아래 맘껏 숨 쉴 수 있어 그 속에 머물러 모든 게 다

노을 한국아카펠라교육연구회

빰 뚜 빰 뚜 빰 뚜 빰 뚜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뚜두두두두 두두두 뚜루루루루루루 뚜두두두두 뚜두두 뚜두 뚜두 뚜두 빰 뚜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 꿀때 고개 숙인 논 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노을 뿌니와 뽀미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동요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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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동요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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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동요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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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동요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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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가을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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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동요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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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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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동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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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아카온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때 고개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 놀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때 고개숙인

노을 박정현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노을 사운드포엠(Sound Poem)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때 고개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가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 노을

노을 조용필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있어요.

노을 김태산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걸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발발려 웃을지소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대 숙인 논밭의 열메노할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걸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좁은 창문의 줄무늬 커튼 권인하

나의 좁은 창문과 줄무늬 커튼은 오랜 침묵으로 길게 늘려 뜨려져 있네 어느날 만났던 너의 무표정과 단절된 대화와 허물어진 내 청춘은 우~~ 이 맘~ 깊숙히 숨어버린 나의 언어는 저녁 노을 훨훨 나는 종소리라면 차라리~ 차라리~ 자유로울 자유로울 수 있네 드높은~ 가을 하늘 종소리 내게 들리면~ 마음의~ 문을 열 수 커튼을 열

좁은 창문의 줄무늬 커튼 권인하

나의 좁은 창문과 줄무늬 커튼은 오랜 침묵으로 길게 늘려 뜨려져 있네 어느날 만났던 너의 무표정과 단절된 대화와 허물어진 내 청춘은 우~~ 이 맘~ 깊숙히 숨어버린 나의 언어는 저녁 노을 훨훨 나는 종소리라면 차라리~ 차라리~ 자유로울 자유로울 수 있네 드높은~ 가을 하늘 종소리 내게 들리면~ 마음의~ 문을 열 수 커튼을 열

노을 동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조용필, 김다혜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이승현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김석찬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있어요.

노을 별하나 동요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 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노을

노을 이젠어린이동요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 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오지총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잎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때 고개숙인 논 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가는 가을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 놀

노을 김규리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하늘, 노을 그리고 이별 동물원

박기영 작사/곡/노래 그저 온종일 기다려도 좋을 그런 아름다운 사랑이 있었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그런 지난날의 추억도 있었지 가을 하늘에 날리는 낙엽처럼 내겐 참 많은 어둠이 있어 끝없이 주고도 모자라는 그리움 가득한 가슴도 있어 오늘도 바람처럼 쓸쓸한 눈빛엔 예감하지 못한 이별을 맞고 그리움으로 아득한 하늘에 다시 살아오는 눈물

가을의 향기 심유진

사락사락 사라락 불어오는 (음~) 가을의 향기 파란 하늘 너머서 들판을 지나 불어오는 가을의 향기 한잎 두잎 떨어지는 나뭇잎의 가을의 향기 따사로운 햇살에 물드는 따스한 향기 노을 지는 하늘처럼 향기가 그린 가을 수채화 눈부시게 그리운 향기로운 가을 수채화 한잎 두잎 떨어지는 나뭇잎의 가을의 향기 따사로운 햇살에 물드는 따스한 향기 노을 지는 하늘처럼 향기가

하늘 노을 그리고 이별 동물원

하늘, 노을 그리고 이별 그저 온종일 기다려도 좋을 그런 아름다운 사랑이 있었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그런 지난날의 추억도 있었지 가을 하늘에 날리는 낙엽처럼 내겐 참 많은 어둠이 있어 끝없이 주고도 모자라는 그리움 가득한 가슴도 있어 오늘도 바람처럼 쓸쓸한 눈빛엔 예감하지 못한 이별을 맞고 그리움으로 아득한 하늘에 다시 살아오는 눈물

노을 권진숙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언덕에 말갛게 노을이 타고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억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 짓고

노을 로다운 30

타오르던 태양이 검은 날개에 가리우고 처음 보는 세상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짙은 안개 속으로 붉은 빛이 내려오면 사람들은 그렇게 사라져 가 저 속으로 그렇게 거리엔 흩뿌려진 알 수 없는 작은 조각들 꿈틀대는 그 사이로 사람들은 저 속으로 그렇게 저 속으로 그렇게 저 속으로 짙은 안개 속으로 붉은 빛이 내려오면 사람들은 그렇게 사라져 가 저

노을 이소윤

노을 - 이소윤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짖고 초가집은 둥근박 꿈꿀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가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간주중 바람이 머물다간

내장산 신승일

동녘바람 불어오면 곱게 물든 내장산아 저녘 노을 붉게 타면 고운 애기단풍은 어이해 떨어지나 망부석의 사연인가 서리서리 눈물인가 내장사 쇠북 소리 밤 새도 둥지를 찾아 날개를 접는다 가을 물들면 애기단풍 지면은 찾아올거나 어느 고운 임 나를 찾아올거나 내장산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