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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얼굴 최아롬

그리운 님에 얼굴 볼수 없어도 빛나던 그의 눈이 하늘에 있네 정다운 입의 노래 들을수 없어도 껄리던 그의 귓가에 있네 바람에 실려가던 애타는 나의 이맘 가다가 돌아서서 흰구름 보던 이맘 따스한 님의 숨결 찾을수 없어도 울고간 그의 영혼 여기에 있네 바람에 실려가던 애타는 나의 이맘 가다가 돌아서서 흰구름 보던 님아 따스한

님의얼굴 최아롬

최아롬-님의얼굴--수인★ 그리운 님에 얼굴 볼수없어도 빛나던 그의 눈빛 하늘에 있네~ 정다운 님의 노래 들을수 없어도~ 떨리던 그의 음성 귓가에 있네~ 바람에 실려가던~애타는 나의 님아~ 가다가 돌아서서 흰구름 보던 님아 따스한 님의 숨결 찾을수 없어도 울고간 그의 영혼~ 여기에 있네 바람에 실려가던 애타는 나의 님아~

님의 얼굴 이태건

깜박깜박보이네 고운 님의 얼굴 어젯밤 꿈은 해속길에서 해맑게 웃던 님 그리워라 그리워 님의 얼굴 그리워 눈감으면 보일까 님의 얼굴 보일까 잠못드는 밤 꿈에 만나볼꺼나 가슴만 타네 타네 님의 얼굴 볼 수 없어 차마차마 볼 수 없어 눈물지며 돌아서네 아리랑 고개 넘어가네 나 죽어서 님의곁에 갈 수 있다면 그 품에서 잠들겠소

님의 얼굴 박인영

깜박 깜박 보이네 고운 님의 얼굴 어젯밤 꿈에 해슥길에서 해맑게 웃던 님 그리워라 그리워 님의 얼굴 그리워 눈감으면 보일까 님의 얼굴 보일까 잠못드는 밤 꿈에 만나볼꺼나 가슴만 타네 타네 님의 얼굴 볼 수 없어 차마차마 볼 수 없어 눈물지며 돌아서네 아리랑 고개 넘어가네 나 죽어서 님의곁에 갈 수 있다면 그 품에서

님의 얼굴 아롬

그리운 님에 얼굴 볼 수 없어도 빛나던 그의 눈빛 하늘에 있네 정다운 님의 노래 들을 수 없어도 떨리던 그의 음성 귓가에 있네 바람에 실려가던 애타는 나의 님아 가다가 돌아서서 흰구름 보던 님아 따스한 님의 숨결 찾을 수 없어도 울고간 그의 영혼 여기에 있네 바람에 실려가던 애타는 나의 님아 가다가 돌아서서 흰구름 보던 님아 아 따스한 님의 숨결 찾을 수 없어도

님의 ㅱё

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 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님의 모습 김세환

입을 열까 말을 할까 한참이나 망설이다 헤어질땐 눈으로만 내마음을 전해줬소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가슴속에 맺힌 멍은 만날 때만 고뇌하고 헤어질 땐 못다한 말 또 만날 때 기다리네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님의 모습 윤형주

입을 열까 말을 할까 한참이나 망설이다 헤어질땐 눈으로만 내마음을 전해줬소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가슴속에 맺힌 멍은 만날 때만 고뇌하고 헤어질 땐 못다한 말 또 만날 때 기다리네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모습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입을 열까 말을 할까 한참이나 망설이다 헤어질 땐 눈으로만 내 마음을 전해줬오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가슴 속에 맺힌 말을 만날 때만 고대하고 헤어질 때 못다한 말 또 만날 때 기다리네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님의 술 박은분

아 그리워요 그립습니다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님 생각에 잠 못 드는 이 한 밤 술 생각이 절로 난다 술잔을 놓고 보니 그 술잔 속에 당신 얼굴 잠겨 있구나 -아 하- 그리워요 그립습니다 당신이 그립습니다 하늘을 벗을 삼고 나뭇잎을 안주삼아 술 마시는 내 모습이 하염 없이 처령 하구나 오늘밤도 취하렵니다 아 그리워요 그립습니다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님의 얼굴(MR) 이태건

깜박깜박 보이네 고운 님의 얼굴 어젯밤 꿈은 은하수길에서 해맑게 웃던 님 그리워라 그리워 님의얼굴 그리워 눈감으면 보일까 님의얼굴 보일까 잠못드는 밤 꿈에 만나볼꺼나 가슴만 타네 타네 님의 얼굴 볼 수 없어 차마차마 볼 수 없어눈물지며 돌아서네 아리랑 고개 넘어가네 나 죽어서 님의곁에 갈 수 있다면 그 품에서 잠들겠소 그 품에서 잠들겠소

님의 품안 자명스님

시방삼세 시방세계 계시는 님이시여 향기로운 말씀에 님의 얼굴 떠올라 마음의 눈을 뜹니다 꽃의 향기는 백리요 법향은 우주로 퍼져 이가슴에 뜨는 님이시여 님이 아니 계신곳 어디있으리 오신날 연등으로 섬기요 향기로운 꽃으로 섬기요 백년 인생도 못살 이내 몸 님의 품안에서 살으렵니다

님의 등불 남진아

1.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님의)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똑) 뒤에 숨길까 이내(님의)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2.

님의 등불 박철

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 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님 누가

님의 등불 김성환

동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 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 뒤에 숨길까 님에 등 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이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 따라 변하는디 님의 얼굴 잊을라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하니 누가

님의 모습 (With 김세환) 윤형주

입을 열까 말을 할까 한참이나 망설이다 헤어질땐 눈으로만 내마음을 전해줬소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가슴속에 맺힌 멍은 만날 때만 고뇌하고 헤어질 땐 못다한 말 또 만날 때 기다리네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님의 등불 아티스트

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간주곡~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 얼굴 잊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님 누가

님의 등불 진 성

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 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님의 등불 현만

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 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님의 등불 김용기

이내 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님?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님의 등불 이재형

이내 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님?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님의 등불 원용성

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 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님의 등불 최민

이내 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님?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님의 등불 양재기

이내 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님?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님의 등불 장민호

동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 뒤에 숨길까 이내 등 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 따라 변하는 게 님의 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 님 누가

님의 등불 오유진

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 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 뒤에 숨길까 이내 등 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 따라 변하는 게 님의 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 님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

님의 등불 지창수

★☆★☆★☆★☆★☆★☆★☆★☆★☆ 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 얼굴 잊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님의 등불 김호중

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 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Like A Star (Featuring 최아롬) 박효신

다 알고 있죠 그대의 맘을 오늘은 왠지 알 것 같아요 감추려 해도 숨기려 해도 그대가 내게 하고픈 말 알고 있나요 이런 내 맘을 그대만 보는 나의 두 눈을 감추려 해도 숨기려 해도 그대에게 나 하고픈 말 듣고 있나요 그대 내 마음을 말 못했던 나의 이 사랑을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린 만큼 그대를 그대만 사랑할게요 이제는 우리 영원히 우리 둘이 하나만 ...

Like A Star (Feat. 최아롬) 박효신

다 알고 있죠 그대의 맘을오늘은 왠지 알 것 같아요감추려 해도 숨기려 해도그대가 내게 하고픈 말알고 있나요 이런 내 맘을그대만 보는 나의 두 눈을감추려 해도 숨기려 해도그대에게 나 하고픈 말듣고 있나요 그대 내 마음을말 못했던 나의 이 사랑을오랜 시간 동안 기다린 만큼그대를 그대만 사랑할게요이제는 우리 영원히 우리둘이 하나만 약속해요사랑을 하다 힘이 ...

맴도는 얼굴 Various Artists

한 여름날 그늘밑에 반듯 누워 하늘을 보면 내 님 얼굴 잠자리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한 여름밤 자다말고 문득 깨어 별들을 보면 내 님 얼굴 유성기판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피할 길 없네 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의 마음 부끄러워라 부끄러워라 말 못하고 그때 사연만 뱅뱅 도네 여름 가고 산들 바람

맴도는 얼굴 따로 또 같이

한 여름 낮 그늘 밑에 번듯 누워 하늘을 보면 내 님 얼굴 잠자리 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한 여름밤 자다 말고 문득 깨어 별들을 보면 내 님 얼굴 유성기 판 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피할길 없네 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의 마음 부끄러워라 부끄러워라 말 못하고 그 때 사연만 뱅 뱅 도네 여름 가고 산들 바람 선듯

맴도는 얼굴 강인원

한 여름 낮 그늘 밑에 번듯 누워 하늘을 보면 내 님 얼굴 잠자리 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한 여름밤 자다 말고 문득 깨어 별들을 보면 내 님 얼굴 유성기 판 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피할길 없네 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의 마음 부끄러워라 부끄러워라 말 못하고 그 때 사연만 뱅 뱅 도네 여름 가고 산들 바람 선듯 불어

한 번 맘에 담으면 조수연

한 번 맘에 담으면 지워지지 않는 사랑 고이 눈을 감으면 더 느껴지는 사랑 세월 흘러갈수록 더 깊어진 사랑 온 마음 다 드려도 모자란 사랑 어여쁜 신부야 함께 가자 말갛게 씻긴 옷 곱게 입고서 덩기덩 덩덩기덩 그 품에 안겨 하늘 빛 님의 얼굴 그려봅니다 한 번 맘에 담으면 지워지지 않는 사랑 고이 눈을 감으면 더 느껴지는

맴도는 얼굴 따로또같이

한 여름날 그늘밑에 반듯 누워 하늘을 보면 내 님 얼굴 잠자리처럼 맴 도~~네 맴 도~~네 맴 도~~네 맴 한 여름밤 자다말고 문득 깨어 별들을 보면 내 님 얼굴 유성기판처럼 맴 도~~네 맴 도~~네 맴 도~~네 맴 피할 길 없네 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의 마음 부끄러워라 부끄러워라 말 못하고 그때 사연만 뱅뱅 도네 여름 가고 산들 바람

Love Virus (Featuring 아롬) 바비 킴/최아롬

너를 떠나보낸 그 순간 그 날 이후로 열이 나면서 아파와 너무 지독해 바보같이 난 후회로 잠 못 이루네 온몸에 퍼지는 너의 기억 때문에 너와 나 둘 사이 한걸음 다시 한걸음만 가면 처음 사랑한 또 그때로 혹시 돌아가질까 내게 했던 말 그 거짓말 나만 사랑했단 그 말 내 맘 깊숙하게 퍼져있어 어떡해 자꾸 열이 나는데 너무 아파오는데 전활 받는 너의 목소...

울지마라 가야금아 박진석

울지마라 가야금아 - 박진석 울어 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두 줄이 한 줄을 퉁겨보니 님의 모습 떠오르고 두 줄을 퉁겨보니 님의 얼굴 그립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끓는 이내 간장 굽이 굽이 눈물 진다 간주중 꿈아 꿈아 깨지마라 부푼 꿈 나의 꿈아 세 줄을 퉁겨보니 님의 모습 떠오르고 열두 줄 퉁겨보니 님의 얼굴 그립구나 울지마라

야속한 세월아 최상록

세월아 너만 가라 야속한 세월아 내 청춘 두고서 너만 가거라 나에게 아직도 할 일이 많단다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세상 살다 갈 거다 고왔던 님의 얼굴 잔주름 질라 세월아 너만 가라 세월아 너만 가라 야속한 세월아 내 청춘 두고서 너만 가거라 나에게 아직도 할 일이 많단다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세상 살다 갈 거다 고왔던 님의 얼굴 잔주름

야속한 세월아 (신곡 트로트) 최상록

세월아 너만 가라 야속한 세월아 내 청춘 두고서 너만 가거라 나에게 아직도 할 일이 많단다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세상 살다 갈 거다 고왔던 님의 얼굴 잔주름 질라 세월아 너만 가라 세월아 너만 가라 야속한 세월아 내 청춘 두고서 너만 가거라 나에게 아직도 할 일이 많단다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세상 살다 갈 거다 고왔던 님의 얼굴 잔주름

야속한 세월아 (트로트) 최상록

세월아 너만 가라 야속한 세월아 내 청춘 두고서 너만 가거라 나에게 아직도 할 일이 많단다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세상 살다 갈 거다 고왔던 님의 얼굴 잔주름 질라 세월아 너만 가라 세월아 너만 가라 야속한 세월아 내 청춘 두고서 너만 가거라 나에게 아직도 할 일이 많단다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세상 살다 갈 거다 고왔던 님의 얼굴 잔주름

그리운 님 박영일

달빛을 마주보며 그리운 님 생각에 소쩍새 울음되어 하얗게 지샜더니 설레이며 다가오는 희미한 님의 얼굴 한밤중 꿈속에선 수선화로 피었더라 밤 별을 헤아리며 그리운 님 생각에 타오르는 촛불되어 서럽게 밝혔더니 풀향기 젖어드는 아련한 님의 숨결 이른 새벽 잠 끝에선 시 한줄로 살았더라 설레이며 다가오는 희미한 님의 얼굴 한밤중

그리운 님 (Inst.) 슬기둥

달빛을 마주보며 그리운 님 생각에 소쩍새 울음되어 하얗게 지샜더니 설레이며 다가오는 희미한 님의 얼굴 한 밤중 꿈속에선 수선화로 피었더라 밤 별을 헤아리며 그리운 님 생각에 타오르는 촛불되어 서럽게 밝혔더니 풀향기 젖어드는 아련한 님의 숨결 이른 새벽 잠 끝에선 시 한줄로 살았더라 설레이며 다가오는 희미한 님의 얼굴 한 밤중 꿈속에선 수선화로

영남루 박영복

밤하늘에 외로운 저달은 내님이 그리다만 눈썹같은 초승달 달이 차면 오시려나 달지면 오시려나 기다리다 가는 세월 영남루 보름달에 님의 얼굴 담아주소 님그리워 눈물 가리면 오늘 밤 뜨는 구름 달도 흐려요 바람 불어와 구름 날리고 님의 소식 전해 주오 밤하늘에 외로운 저달은 내님이 그리다만 눈썹같은 초승달 달이 차면 오시려나 달지면 오시려나

영남루의 달 정음

밤하늘에 외로운 저달은 내님이 그리다만 눈썹같은 초승달 달이 차면 오시려나 달지면 오시려나 기다리다 가는 세월 영남루 보름달에 님의 얼굴 담아주소 님그리워 눈물 가리면 오늘 밤 뜨는 달도 흐려요 바람 불어와 구름 날리고 님의 소식 전해 주오 2.

오동추야 님 생각 신피조

인간 이별 만사중에 독수공방이 더욱 섧다 님 못보아 그리운 이 내 심정을 뉘 알리 맺힌 시름 허튼 근심 다 던져두고 자나 깨나 깨나 자나 임 못보아 가슴이 답답 님의 얼굴 고운 소리 눈에 암암 귀에 쟁쟁 보고파라 님의 얼굴 듣고파라 님의 소리 내가 사랑하는 것 같이 님도 나를 생각할까 날 사랑하던 끝에 남을 사랑하려는가 오동추야 밝은 달에 님 생각

마지막 남은것 산이슬

그대와 여름날 강 거닐며 얘기했네 얘기했네 우리는 목마함께 타고 돌며 즐거웠네 즐거웠네 이제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추억도 멀리 희미한데 내 마음속에 하나 남은 그 니의 얼굴 왜 안타까이 잊지못하나 그대 향한 내 영혼 홀로 잠드네 고요히 고요히 오는듯 가는 것이 바로 사랑 아쉬워 아쉬워 이제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추억도 멀리 희미한데 내 마음속에

016-님의 등불 옥화령

동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 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님의 등 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간주중 세월따라 변하는게 님의 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월남의 달밤 장춘화

남남쪽 머나먼 나라 월남의 달밤 십자성 저 별빛은 어머님 얼굴 그 누가 불어주는 하모니카냐 아리랑 멜로디가 향수에 젖네 가슴에 젖네 열대어 꼬리치는 사이공 항구 산호등 아롱다롱 그 님의 얼굴 카누에 실어보는 그 님의 노래 떠나온 수륙만리 아득한 고향 그리운 산천

((愛花歌 (애화가))) 하윤하

백합꽃도 장미꽃도 아름다운 꽃이라지만 우리님 웃는 그 얼굴 사랑꽃이 제일 좋더라 어허야 어야디야 어허야 만나보세 꽃향기에 취하고 부는 바람 좋아라 두근두근 님 마중 가네 천년만년 님의 품에 안기운 채로 살고 지고 싶어라 백합꽃도 장미꽃도 아름다운 꽃이라지만 우리님 웃는 그 얼굴 사랑꽃이 제일 좋더라 어허야 어야디야 어허야 만나보세 꽃향기에

무정한 님 자영

꽃분홍 연지 찍고 내님 오신다기에 버선발로 뛰어나가 님의 품에 안겼네 무정한 우리 님 몇 년 만에 오셨나 수많은 날 님의 얼굴 그리며 베갯잇 적시며 잠 못 이루며 수많은 밤 지새웠네 어화둥둥 내 님 품에 얼싸 안겨 춤을 추네 이 한밤 너무 좋아 님과 함께 어화둥둥 천년만년 살으리요 꽃분홍 연지 찍고 내 님 오신다기에 버선발로 뛰어나가 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