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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께 최아윤

하늘이 높고 파란 건 꿈을 키우라는 의미죠 냇물이 맑은 건 깨끗한 맘을 간직하란 의미죠 엄마 제가 평소에 말씀을 안 드렸지만 엄마는 제게 하늘이고 냇물입니다 파란 꿈을 심어주시고 해맑게 해주시잖아요 엄마는 하늘이고 냇물입니다 가끔씩 제가 엄마 속을 썩혀드려서 엄마가 저 몰래 눈물 훔치실 때면 그거 아세요 후회하며 저도 울어요 하지만 엄마 이다음에 제가 어른이

내 방 창문에 기대어 최아윤

세상에 캄캄한 밤이 오면하나 둘 창문에 불이 켜져요달빛 별빛 창문이 있는하늘은 커다란 집이 되죠동그란 창문에 불 켜지면우린 달이라 부르고뾰족한 창문에 불 켜지면우린 별이라 부르죠밤하늘 창가엔 누가 있을까나와 친구가 되고 싶을까네모난 내 방 창문에 기대어안녕 안녕 인사해요동그란 창문에 불 켜지면우린 달이라 부르고뾰족한 창문에 불 켜지면우린 별이라 부르죠...

새싹시 햇살분 개나리초 최아윤

차가운 겨울지나 새싹이 빼꼼이 랄랄라 봄을 알리면따뜻한 햇살 얼음 녹여 시냇물 노래하네요겨우네 늦잠 자던 다람쥐 폴짝 세수하러 나오다옆집 개구리 손잡고 봄 맞으러 가요살랑이는 바람 타고 작은 씨앗 날리면개나리는 옹기종기 모여 쫑알 거리며하늘 하늘 노랑 나비 햇살 함께 춤추고수줍은 진달래꽃 새 봄 노래해요모두들 새싹시 햇살분 개나리초에사이좋게 모여 신나...

꽃잎 마중 최아윤

새하얀 배꽃이 바람에 날려꽃눈이 내린 어느 봄 날발끝에 날아든 꽃잎을 보니떠나는 봄이 아쉬워 떨어진 꽃잎에 슬퍼 말아요가버린 다 서러워 마요꽃잎이 놓고 간 작은 여린 열매가하나 둘씩 영글어가며 여름 지나온 가을 들녘에 소중하게 올 선물 새 봄에 돌아올 꽃잎 마중에 늘 바쁜 또 하루떨어진 꽃잎에 인사를 해요다시 만나자 속삭여 봐요꽃잎이 놓고 간 작은 여...

봄아 오랫동안 놀다가렴 최아윤

어디서 온 바람이니 어디서 온 햇살이니코끝에 스치는 초록에 바람냄새야 반가워또르르르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구름의 인사봄빛 내려 땅에 앉은 꽃잎들이 물 미끄럼 타요산 너머 강너머 내 맘에 놀러 온 봄 친구봄아 예쁜 봄아 오랫동안 놀다가렴어디서 온 바람이니 어디서 온 햇살이니코끝에 스치는 초록에 바람냄새야 반가워또르르르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구름의 인사봄...

별빛 동화 최아윤

까만 하늘에 쓰여진 별자리 속 이야기를 들어봐별빛 따라 빛나고 있어 하늘 동화책 펼쳐 있어장난꾸러기 큐피트 사랑의 화살이 빛나는 별이 되어은하수 따라 하늘 덮네 모든 사람들의 신기한 상상해님이 두 손을 포개어 살포시 잠드는 까만 밤하늘 위로 다시 또 반짝이는 밤의 별빛 동화 이야기까만 하늘에 쓰여진 별자리 속 이야기를 들어봐별빛 따라 빛나고 있어 하늘...

하얀 눈은 화가예요 최아윤

온 세상 위에 하얀 눈이 내리고 있어요하얀 세상 아름답게 내리고 있어요쿨쿨 잠자고 있는 우리들이 깨어날 까봐발꿈치 살짝 들고 하얀 붓 끝으로하얗게 하얗게 그리고 있어요포근한 세상 따뜻한 세상 하얗게 그리는하얀 눈은 화가 화가예요하얀 눈은 화가예요쿨쿨 잠자고 있는 우리들이 깨어날 까봐발꿈치 살짝 들고 하얀 붓 끝으로하얗게 하얗게 그리고 있어요포근한 세상...

불란지 최아윤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내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불 밝힌...

바람의 향기 최아윤

바람의 향기를 맡아본 적 있나요머나먼 나라에서 날아든 향기를길고 긴 여행길에 스치면서 묻어온바람에 담겨진 얘기들별빛에 불어 온 바람에겐 달빛 향기가아침에 불어 온 바람에겐 저녁 향기가어디서 오는지 어디로 가는지알 수 없는 바람의 향기를느껴본 적 있나요​봄빛에 불어 온 바람에겐 풀잎 향기가하늘에 불어 온 바람에겐 구름 향기가어디서 오는지 어디로 가는지알...

꽃이 되고 싶은 별 최아윤

해가 지는 밤하늘 서쪽에 뜬 고운 별무리그중에서 유난히 어여쁜 빛나는 별 하나저 바다 깊은 곳 붉게 피는 꽃이 되고 싶다고늘 바다에게 얘기하죠 꽃이 되고 싶어깊은 바다 출렁이고 별똥별이 떨어지네파란 바다 속 붉게 핀 별 하나 어여쁘게 피었죠해가 지는 밤하늘 서쪽에 뜬 고운 별무리그중에서 유난히 어여쁜 빛나는 별 하나저 바다 깊은 곳 붉게 피는 꽃이 되...

꽃잎 마중 (Feat. 이수인) 최아윤

새하얀 배꽃이 바람에 날려꽃눈이 내린 어느 봄날발끝에 날아든 꽃잎을 보니떠나는 봄이 아쉬워떨어진 꽃잎에 슬퍼 말아요가버린다 서러워 마요꽃잎이 놓고 간 작고 여린 열매가하나 둘 씩 영글어 가며여름 지나온 가을 들녘에 소중하게 올 선물새봄에 돌아올 꽃잎 마중에늘 바쁜 또 하루 떨어진 꽃잎에 인사를 해요다시 만나자 속삭여봐요꽃잎이 놓고 간 작고 여린 열매가...

아침쏭 주니토니

하늘을 향해 힘차게 기지개 펴고 (으~아~) 엄마 아빠께 인사드려요 (안녕히 주무셨어요?) 내 스스로 이부자리 정리 깨끗이 (쓱싹 쓱싹) 깨끗이 세수하고 이 닦고 (어푸어푸) 맛있는 밥을 먹고 하루 일을 (렛츠~고!) 아침을 시작합니다 (야~)

졸려쏭 주니토니

엄마 아빠께 안녕히 주무세요~ (잘 자~) 달님 굿나잇! 별님 굿나잇! 달님 굿나잇! 별님 굿나잇! 달님 굿나잇! 별님 굿나잇! 달님 굿나잇! 별님 굿나잇! 잠자리에 들어갈 시간 자~ 이제 모두 잘자요~

타국에 계신 아빠께 한수희

아빠가 떠나신지 사계절이 갔는데 낯선곳 타국에서 얼마나 땀 흘리세요 오늘도 보고파서 가족사진 옆에놓고 철이 공부 시키면서 당신만을 그립니다 염려마세요 건강하세요? 당신만을 사랑하니까?

니네 엄마한테 물어봐 연남동 덤앤더머

니네 할매한테 물어봐 니네 할배한테 물어봐 내가 얼마나 잘 나가는지 물어봐 니네 이모한테 물어봐 니네 숙모한테 물어봐 내가 얼마나 잘 나가는지 물어봐 꼬마는 어려서 몰라요 아저씬 되게 되게 잘 나가 니네 엄마 아빠께 물어봐 아저씨 누군지 물어봐

도리도리잼잼 MC 한새

CHORUS:서후&Weskick) 우리 아빠 사랑해요 우리 엄마 감사해요 Whenever,Whenever I proud of you till the day You leave in the world. And Ever.

도리도리잼잼 (Feat. 서후, 혼, Weskick) MC 한새

우리 아빠 사랑해요 우리 엄마 감사해요 Whenever Whenever I proud of you till the day You leave in the world And Ever 우리 아빠 사랑해요 우리 엄마 감사해요 Whenever Whenever I proud of you since the day When I was born I glad to

도리도리잼잼 (Feat. 서후, 혼, Weskick) MC 한새(MC haNsAi)

우리 아빠 사랑해요 우리 엄마 감사해요 Whenever Whenever I proud of you till the day You leave in the world And Ever 우리 아빠 사랑해요 우리 엄마 감사해요 Whenever Whenever I proud of you since the day When I was born I glad to thank

해벌데 JIHUN HAN

today is my birthday, stack up presents, busy my phone, everybody thanks so much 생일 축하에 생일 파티 1년에 딱 한 번 날 위한 day yeah I like so much 엄마, 아빠께 감사해 덕분에 태어났기에 소중한 기회를 선사하여 주셨네 God, thanks!

Fade Away Muddy Tone

똑같아 Repeat Everyday My youth Fade away 땀 흘린 청춘은 덧없네 꿈의 무게는 버겁네 My youth Fade away 어느새 이십대의 끝자락 근데 I'm still dreaming 번듯한 직장 instead 음악으로 내 얘기를 briefing 도망 못쳐 난 내가 선택한 삶 어른인 척 좀 그만 금새 불평불만 항상 미안해 우리 엄마

엄마 엄마 양희은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 말고 양지 바른 곳으로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꽃이 피고 새울거든 울지말고 웃어주 호숫가에 낙엽져도 날 잊지 말아주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 말고

엄마…엄마! 리아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엄마

엄마…엄마! 리아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서니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엄마

엄마... 엄마! 리아

◇ 리아 - 엄마... 엄마! 1.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 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 때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엄마…엄마! 리아(RIAA)

/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 날 기다린 사람 있어 /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 나를 반겨 웃는다 /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 엄마

엄마! 엄마! 양희은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바른 곳으로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꽃이 피고 새 울거든 울지 말고 웃어주 호숫가에 낙엽져도 날 잊지 말아주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바른 곳으로

엄마, 엄마 아! 엄마 양병집

엄마 엄마엄마 어디갔어요 7년전에 엄마두고 정처도없이 이 내 몸은 시베리아 넓은 뜰에서 엄마 품이 그리워서 울었답니다 압록강에 눈물뿌리고 이 나라 땅에 오기는 왔건마는 눈물 뿐이라 성조에 묻힌 백골을 밟고 앉아서 소리치는 까마귀는 뛰고 있건마는 잠에 취한 내 동생들은 깨기도 전에 엄마 엄마엄마 어디갔어요

엄마, 우리 엄마 - 엄마 생일날 김민기

오늘은 엄마 생일날이다 만둣국을 먹고 학교가는 길 고개위에 외따로 떨어진 초가집 텅빈 외양간 썩은 지붕 옥이네 사는 초가집 내짝 옥이는 엄마도 없이 할아버지하고만 사는데 설거지도 하고 뽕도 따고 머리를 못 빗어서 까치집 옥이 머리에다 까치집 짓고 까치집 속에다가 알을 낳아서 나도 하나 너도 하나 놀리지만 내짝 옥이가 나는 좋아 옥아 학교 가자 안가 왜 할아버지

엄마 엄마 돌아와요 오은주

엄마 엄마 돌아와요 어서 빨리와요~ 엄마 없는 우리 집은 찬바람만 불어요~ 아버지가 손수지은 밥상 머리에~ 우리들은 목이 메여 눈물밥을 생키면서 오늘도 울며 울며 학교에 갑~니다. 엄마 어디갔어요 오늘도 우리들은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어제는 철이가 어찌나 울기에 학교로 데리고 갔었어요.

가을밤/엄마 엄마 이연실

엄마 일 가는길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주

가을밤 (엄마 엄마) 이연실

엄마 일 가는길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주 비오면 덮어주고 눈오면 쓸어주

가을밤 엄마 엄마 이연실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

엄마…엄마! (Inst.) 리아(RIAA)

/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 날 기다린 사람 있어 /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 나를 반겨 웃는다 /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 생 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 엄마

엄마 라디(Ra. D)

Verse 1 -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 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Hook -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엄마 도신스님

엄마 작사 도신.

엄마 라디(Ra.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 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엄마 이트라이브(E-Tribe)

힘에 부쳐 창밖을 보다 생각나는 따뜻한 그 손길 천년만년 함께 살자고 약속했던 그대는 그래요 어머니 엄마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오 난 이렇게 불러봅니다 어머니 세상에 휘말려 너무 너무나도 지쳐서 우워워 너무 생각이 나서 오 난 이렇게 불러봅니다 엄마 아~ 아플 때면 더 생각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서

엄마 라디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괴로워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더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눈물이

엄마 소찬휘

아직도 내 귓가에 들릴 것 같은 당신의 그 잔소리를 언제부턴지 들을 수 없지 이제는 그리워져요 콩나물 한주먹에 실갱이 하시던 당신의 그 모습들이 좀 희미하지만 늘 따뜻하게, 내안에 남아 있어요 엄마뿐이죠, 어느 누구보다 이 세상에 내가 닮은 오직 단 한사람 우~ 엄마 사랑해.

엄마 Victor Choi

씨앗이 땅위에 떨어졌네 씨앗은 물을 원하네 그들에겐 비가 필요해 내 가슴을 가르고 내 안을 들여다봐 넌 보게 될거야 거기에는 온통 불바다야 하루가 지나면 늦으리 한시간이 지나면 늦으리 이 순간이 지나면 이미 부활하지 못하리 열쇠가 문에 맞지 않으면 어깨로 문을 부숴버려 엄마 우린 모두 많이 아파요 엄마 나는 우리가 모두 미친걸 알아요

엄마 서정희

작사 : 고윤석 / 작곡 : 안정모 참 모진 삶을 살아온 나의 사랑하는 엄마는 그래도 세상에서 꼭 나 하나만은 아끼고 싶으셨나봐 이 못난 날 뭔 죄가 그리 많은지 무슨 덕을 그리 보겠다 그 힘든 고생 마다 않고 날 키워 주신 내겐 하나뿐인 그대 엄마 사랑해요! 왜 그때는 그 마음 몰랐는지 너도 시집가서 너같은 딸 키워봐라!

엄마 아니타 최

난 밤에 꿈속에서 검은 하늘을 보았어오 소년 하나가 별빛이 쏟아지는 창에 하얀 날개가 달린 말을 타고 있었지요 어슴포레한 꿈의 안개 속에서 내게 그의 손을 내밀었어요 그의 입에서 조용히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파도처럼 내 마음에 와 부딛혔어요 (후렴) 엄마, 어디에 있어요 어디에 있어요 엄마 이세상에 엄마 없이 전 혼자에요 엄마 어디에 있어요

엄마 타카피

엄마 내 양말은 어딨죠 분명 여기 있었는데 엄마 내 가방은 어딨죠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 나의 길은 어딨죠 길이 사라졌어요 눈앞이 캄캄해요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는 뭐든지 찾죠 내가 뭘 잃어버리든 내 꿈도 울 엄마는 다 알고 있죠 아마 지금도 다 알고 계시는게 분명해 엄마 친구들이 없어요 분명 여기있었는데 엄마 바람은 어딨죠

엄마 맥작

속에서 이제는 그대를 불러볼께요 지금껏 나를 만든 부모님 사랑해요 Hook dear mam 나를 용서하세요 항상 기도할께요 dear mam 영원히 사랑해요 나를 지켜주세요 verse3 우연히 길을 가다가 멀리서 오는 그대만보면 남들이 볼까 창피해 또다른 길로 돌아서 가던 그때는 내가 정말 한심해 눈에 넣어도 아픔도 느끼지 못하는 엄마

엄마 Ra.D

A³A½ ´c½AA≫ ¸¸³μAO ¸¸³ªAU¸¶AU ¿i¾uAO ±a≫μ¼­ ±×·¨´AAo ½½ÆU¼­ ±×·¨´AAo ±a¾iμμ ³ªAo ¾E³×¿a μa¸± °IAI ¾ø¾u±a¿¡ ±×Au ¹Þ±a¸¸ CßAO ±×·?°...

엄마 도신스님

♡ 나도 갈래 나도 갈래 엄마따라 나도 갈래 엄마 혼자 외로워서 어떻게 보내요 불쌍하신 우리엄마 어떡하면 좋아요 나도 갈래 나도 갈래 엄마따라 갈테야 땅을 치고 하늘을 보며 피눈물을 흘려도 한번 가신 우리 엄마 돌아올 줄 모르네 엄마 엄마 우리엄마 어떡하면 좋아요 보고싶어 보고싶어 우리엄마 보고싶어 떠나가신 우리엄마 보고싶어 어허어허~~~

엄마 이트라이브

힘에 부쳐 창밖을 보다 생각나는 따뜻한 그 손길 천년만년 함께 살자고 약속했던 그대는 그래요 어머니 엄마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오 난 이렇게 불러 봅니다 어머니 세상에 휘말려 너무 너무나도 지쳐서 우워워 너무 생각이 나서 오 난 이렇게 불러 봅니다 엄마 아 아플 때면 더 생각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서 빛바랜

엄마 홍인성

그댄 아무말 없이 언제나 웃고 있죠 힘든 고통 속에도 밝은 웃음지어 보이며 나를 웃게 하죠 정말 알지 못했죠 나는 바보였어요 이제야 알것 같아 그대를 보는 내 마음을 너무 늦었나요 조금만 기다려요 내가 닿을수 있게 그대 없는 난 없잖아요 나를 위해 조금만 제발 내가 그대 그 웃음소리 다시 드릴 수 있게 나는 볼수 없었죠 그대 아픈 모습을 지금 이...

엄마 강아솔

?딸아 사랑하는 내 딸아 엄마는 늘 염려스럽고 미안한 마음이다 날씨가 추워 겨울이불을 보낸다 딸아 사랑하는 내 딸아 엄마는 늘 염려스럽고 미안한 마음이다 귤을 보내니 맛있게 먹거라 엄마는 늘 말씀하셨지 내게 엄마니까 모든 것 다 할 수 있다고 그런 엄마께 나는 말했지 그 말이 세상에서 제일 슬픈 말이라고 남들이 뛰라고 할 때 멈추지...

엄마 이트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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