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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주세요***& 최연수

다시 주세요 당신의 마음 처음 만난 그 날처럼 사랑도 하나 꿈도 하나 그 마음으로 다시 주세요 자꾸만 작아지는 당신 사랑이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 마음이 행복을 꿈꾸었던 우리 사랑을 아프게 흔들고 있네요 사랑과 행복을 만들며 영원을 맹세했던 그 날들 그 마음으로 다시 주세요 내게 다시 꿈을 주세요 다시 주세요 당신의 마음 처음 만난

보거스는 내 친구 최연수

헤이~~ 얘들아 난 소문난 장난꾸러기 개구쟁이 보거스 내친구 천방지축 보거스 재미있을걸 히히히 이리쿵 와우~! 저리쾅 하! 우리보거스 천방지축 보거스 내친구 우리골목대장 보거스가 나가신다. 해이 해해해~ 보거스 내친구 (모두 이리와봐) 아~~ 아아~ 보거스 내친구(기가막히지?) 워어어워어어워어어워 보거스 내친구(멋쟁이 친구 보거스) 보...

수수꽃다리 최연수

산들산들 솔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위 시골학교 교실아래 키 작은 나무 하나 한 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벽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

푸르다 최연수

푸른 푸른 푸른산은 아름답군아 푸른산 허리에는 구름도많다 토끼구름 나비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 딸랑 구름마차 끌고 갑니다 푸른 푸른 푸른산은 아름답군아 푸른산 그늘아래는 서늘도하다 어께동무 내동무들 짜을 지어서 매앰매앰 매미소리 찾아갑니다

&***청춘 아리랑***& 최연수

어떻게 살았냐고 물으신다면 내 나이 잊은채로 살아왔다고 꿈 많은 이팔청춘 어디갔느냐 누구에게 물어볼까 나의 청춘아 인생아 사랑아 앞만 보고 가는 세월아 뿌린대로 거두리라 나의 인생아 잘있느냐 나의 청춘아 어떻게 살았냐고 물으신다면 내 나이 잊은채로 살아왔다고 꿈 많은 이팔청춘 어디갔느냐 누구에게 물어볼까 나의 청춘아 인생아 사랑아 앞만 보고 가는 세...

&***어머니***& 최연수

어려서는 몸이약해 자나깨나 걱정 드리고 시집와 삼년만에 두아이안고 혼자되어 어머니 가슴에 한을 들렸네 남편자리 아빠자리 버팀목 되어주시며 그 얼마나 힘드셨나요 한평생 이못난 딸위해 고생만 하시다가신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보고싶은 어머니 가슴치며 통곡해도 대답없는 어머니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신 선녀인듯 곱디고우신 어머니 큰소리로 야단치시...

모두가 즐거워요 최연수

소나기 내린뒤에 파란들판에 동그란 구름다리 오색무지개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보면 모두가 즐거워요 기쁨이어요 강뚝에 풀을 뜯는 염소오누이 강물에 잠겨있는 산마을풍경 맑고밝은 눈으로 세상을보면 모두가 노래여요 웃음이어요

풍금소리 노랫소리 최연수

바닷가 언덕위 학교에서 들려오던 그 소리 이제 그 곳에는 아이들도 선생님도 없어요 마당엔 풀들이 자라고 새들만 놀러 오지만 마을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지금도 들려 온데요 바다로 하늘로 울려 퍼지던 풍금소리 노랫소리 아이들의 노랫소리

아버지 어머니 최연수

힘들고 외로울때면 소리없이 마음속에 다가와생각나게하는 그 이름 아버지 어머니이 세상 어떤이름보다 가장 귀하고 따뜻합니다이 세상 어떤 향기보다 가장아름답고 오래갑니다마음 지처 약해있을때 남모르게 마음속에 찾아와사랑에 향기 전하는 그 이름 아버지 어머니힘들고 외로울때면 소리없이 마음속에 다가와생각나게하는 그 이름 아버지 어머니이 세상 어떤이름보다 가장 귀...

휴전선 흰나비 최연수

내 마음 아는 흰 나비야 휴전선 흰나비야훨훨훨 날아가렴 산넘어 파란 하늘로 가보면 알꺼야 하하하 웃으며 반겨 줄꺼야맑은 눈망울 아이들 흰나비처럼 춤을 출테지오오오 정답게 어께동무 그날이 왔으면마음은 하나 우리작은 소망 전해주렴내 마음 아는 흰나비야 휴전선 흰나비야훨훨훨 날아가렴 산넘어 파란하늘로내 마음 아는 흰나비야 휴전선 흰나비야훨훨훨 날아가렴 산넘...

나팔꽃 최연수

앞 마당에 나팔꽃 물빗나팔꽃 물빛으로 곱게도 피어있어요 마알간 물빛은 정다운 빗깔 시냇물 소리처럼 해맑을 빛깔 보고 또보아도 마음이 끌리는 그윽하고 조촐한 얼굴이지요 아침마다 가보면 이슬머금고 조용하게 곱게도 피어있어요 아침마다 뿌리는 나팔꽃 웃음 친구의 눈매처럼 고요한 웃음 그 웃음 받아서 세수를 하면 내마음도 호수처럼 잔잔해져요

주세요 나인피

나나나나나나 나는 그대를 너너너너너너 너무 몰라요 나나나나나나 나는 그대를 너너너너너너 너무 몰라요 알고 싶어요 그대를 많이 알고 싶어요 내 맘 이렇게 흔들어놓고 그대는 너무너무 나빠요 가르쳐 주세요 왜 내게 자꾸 친절하세요 그대는 너무 너무 예뻐요 그런데 나는 왜 아픈걸까요 난난 나를 보아요 랄랄라 웃겨 줄게요 나나나나나나 난 슬플래요 라라라라라라

주세요 박규리

*주세요 운다 운다 가슴이 아파서 울다 울다 슬픔에 잠겨서 자꾸 자꾸 눈물이 난다 그대 보고싶어 사랑해요 그댄 모르겠지만 좋아해요 그대 기다릴께요 키스해 주세요 날 안아 주세요 오늘밤 나를 데려가줘요 당신은 몰라 사랑을 몰라 내 맘 가져간 당신 이뻐해 주세요 보듬어 주세요 오늘밤 나를 사랑해줘요 가슴이 콩닥 눈물이 왈칵 당신만을

다가와 주세요 유민

그대 향기 쌓여있는 아름다운 추억들 아직 사랑이 남아있다면 이대로 떠나지 말아 주세요 시간마저 멈춰버린 그리움 속에 내 영혼이 새겨있는 당신의 모습들 우리 사랑 봄날처럼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건 가요 처음 만난 그날처럼 다가와 주세요 그대 향기 쌓여있는 아름다운 추억들 아직 사랑이 남아있다면 이대로 떠나지 말아 주세요 시간마저 멈춰버린

남아 주세요 이효리

참 오랜만이죠 또 시간은 흘러 마지막 우리 만났던 그 눈부시던 날 온 세상은 환해졌지만 날 안아주던 날 그 짧은 시간은 겨울에도 얼지 않던 저 산개울처럼 흐르고 또 흘러 사라졌지만 하지만 이렇게 당신이 찾아온 날은 어젯밤 꿈을 꾸며 알고 있었죠 당신이 떠나면 언제 다시 올진 몰라도 이대로 그대 향기는 꼭 남겨주세요 참 슬퍼

사랑을 주세요 이준형

그 어느새 지나가는 계절 사랑을 이야기할 용기가 없어 나는 손을 내밀어 내 맘을 들어줄래요 사랑을 주세요 마음을 주세요 어수룩한 말로 그댈 사랑해요 어여쁜 말들로 나를 감싸줘 그렇게 그대로 우리는 사랑을 주세요 마음을 주세요 여기 모두 모여 사랑을 나눠요 어두운 밤길을 환히 밝혀줘 그렇게 그대로 우리는 어느새 지나쳐간 우리들

안아 주세요 주이

난 당신이 나를 정말 사랑하는지 난 난 정말 모르겠어요 말, 말로만 사랑하는 또 겉으로 사랑하는 그런 사랑은 싫어요 단, 단 한번 만이라도 나는 좋아요 난 따뜻한 눈빛을 원해요 내 가슴이 원하는 것 내 마음이 바라는 것 그걸 제발 보여주세요 다시 한번 용기내서 생각해보면 그댄 정말 여자 맘을 모르나봐 그대 나를 보면서 하는 사랑해 너무나 무뚝뚝해

너와 나의 20대 텃밭누나

아침에 눈떠 앞날을 생각하니 햇살 이젠 반갑지않아 맨날 이렇게 있지말고 나도 돈을 벌고싶지만 내 스펙이 너무딸려 취직할데 없네 내 자신이 너무나 싫어져 이렇게 항상 남들보다 못하고 계속 남눈치만 보이고 밖엔 거머리들만 있고 맘엔 못된 생각만있고 이러다가 나는 미쳐버릴지도 몰라 내 자신이 너무나 무서워 내곁에서 머물러 주세요 다시 한번 나에게 기회를

주세요 검지

가녀린 내 가슴에 꽃비가 돼 주었죠 나는 몰라요 아잉 몰라요 날 안아주세요 메마른 내 사랑에 그대는 불을 지폈죠 나는 몰라요 이따시만큼 날 꽉 안아주세요 웃는 모습 좋아요 그댈 보면 난 녹아요 뭐라 말할 순 없지만 너무나 좋은걸요 사랑주세요 마음 주세요 묻지도 재지도 말고 다 주세요 그대도 날 사랑한다면 마음도 몸도 모두 다 줄 테니

주세요 (여자)아이들 [(G)I-DLE]

같은 얼굴도 자다 일어난 눈곱 낀 모습도 많이 먹어 배 나온 요즘도 좋아 죽을 것만 같은 걸 이렇게 멋있는 네 옆에 난 누워있을 때면 가끔은 이 상황이 믿기지가 않아서 사랑을 또 되묻고 나서야 편하게 잠에 드는 걸 여기도 저기도 전부다 왜 멋있는지 넌 남들이 보기에도 멋있는지 매일 밤 고민하는 나에게 너를 좋아하는 나에게 네 사랑을 주세요

주세요 장태주

처음 만난 모습에 눈에서 번쩍 하는 게 소설 속에 나오는 주인공 같아 내 눈빛이 내 마음이 한 순간에 마법에 걸려 바람 앞에 촛불처럼 흔들거려요 눈빛 한번 주세요 미소 한번 던져주세요 내 맘이 가고 내 몸이 가는데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나를 믿고 내 가슴속에 안겨주세요 당신의 그 사랑 주세요 2.

주세요 (여자)아이들

같은 얼굴도 자다 일어난 눈곱 낀 모습도 많이 먹어 배 나온 요즘도 좋아 죽을 것만 같은 걸 이렇게 멋있는 네 옆에 난 누워있을 때면 가끔은 이 상황이 믿기지가 않아서 사랑을 또 되묻고 나서야 편하게 잠에 드는 걸 여기도 저기도 전부다 왜 멋있는지 넌 남들이 보기에도 멋있는지 매일 밤 고민하는 나에게 너를 좋아하는 나에게 네 사랑을 주세요

주세요 풍금

주세요 주세요 당신 사랑을 주세요 보세요 보세요 내 사랑을 보세요 오세요 오세요 바로 지금 오세요 지금 이 순간이 타이밍이에요 서툴러도 괜찮아요 지금이라면 내 심장은 당신때문에 뛰고 있어요 당신 맘도 나로 인해 뜨거워진다면 바로 이 순간이 타이밍이에요 괜찮아요 어서와요 내내 불안하고 걱정이 돼도 괜찮아요 지금 딱 오세요 말해요

주세요 김희진

한번만 주세요 주세요 주세요 당신 맘 주세요 주세요 주세요 나 정말 꽤 괜찮은 여자랍니다 한번만 주세요 주세요 주세요 당신의 마음 주세요 내가 꼭 안아 줄게요 뭘 그리 튕기나요 욕심나게 일부러 애태우려 애쓰지 않아도 그대 눈빛 그대 몸짓 이미 난 다 갖고 싶은데 뭘 그리 다정해요 욕심나게 일부러 모두에게 다 그런가요 이러시면

주세요 그로우고잉

이마에 땀이 송글 목이 말라 따끔 두 손을 쫙 펴고 말해요 물 주세요주세요(주세요) 물 주세요(주세요) 두 손을 쫙 펴고 말해요 물 주세요 말랑마랑 젤리 달콤달콤 젤리 두 손을 쫙 펴고 말해요 젤리 주세요 젤리 주세요(주세요) 젤리 주세요(주세요) 두 손을 쫙 펴고 말해요 젤리 주세요 두 손을 쫙 펴고 말해요 젤리 주세요

이런게 사랑인가요 이수연

당신은 오늘도 잘 지내시나요 시간이 지나면 그 선택 알게될까요 하루종일 온 통 힘들뿐이죠 아무것도 할수 없지만 우리 이별 모두 위해서라고 그렇게 또 생각해봐요 사랑 이런게 사랑이였나요 사랑 이런게 사랑인가요 아 ~ 제가 어떻게 하나요 제발 다시 바라봐 주세요 아 ~ 제가 어떻게 하나요 제발 다시 돌아와 주세요 다시 돌아와 주세요 추억은

그녀를 찾아 주세요 김효빈

좋은 사람 없나요 같이 걸을 때면 바람결에 묻어오는 향기가 좋은 그런 사람 어디 없나요 내가 무슨 말을 해도 깊은 눈으로 나를 바라볼 가슴이 고운 사람 다신 나 꼭 그녀 같은 사람 다시 못 볼까 봐 지금 후회 하네요 왜 그때 잡지 못했나 날 사랑했던 그녈 찾아 주세요 내 목숨 같던 그녈 다시 내게 돌려줘 미쳐 몰랐죠 그녀가 있던 세상이

&***다시 태어난다면***& 상화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나서 ~ 나 없이는 못 사는 사랑이 되어 영원히 함께 할래요 비바람 몰아치고 눈보라 쳐도 흔들리지 않을 우리 사랑 제발 ~제발 ~ 내 마음 받아 주세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나서 ~ 나 없이는 못 사는 사랑이 되어 영원히 함께 할래요 비바람 몰아치고 눈보라 쳐도

사랑 할래요 (MR) 채희

잘가요 또 오세요 당신만을 기다릴래요 다시 또 만나는 날 사랑한다 말해 주세요 오늘밤도 그냥 가시나 사랑한단 말도 없이 다시 온단 약속도 하지 않고 가시긴가요 매일 매일 기다렸어요 보고 싶어 눈물나도록 내맘 몰라주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이래도 되는건가요 나혼자 좋은건가요 수줍어 말 못 하시면 내손 꼭 잡아 주세요

흔들어 주세요 철싸(노홍철 & 싸이)

(뿐이고) 님이라는 글자에다 점하나 콕 찍자마자 바로 남된다 사랑이란 알다가도 모르겠다 에라에라에라에라 모르겠다 미래의 나의 님은 지금어디에 사람일 몰라 혹시 여기에 콩콩콩 다시 가슴이 뛰네 동동동 오늘도 달리네 미치고싶은! 미칠것같은! 그런사람들! 흔들어주세요!

흔들어 주세요 철싸(노홍철&싸이)

(뿐이고) 님이라는 글자에다 점하나 콕 찍자마자 바로 남된다 사랑이란 알다가도 모르겠다 에라에라에라에라 모르겠다 미래의 나의 님은 지금어디에 사람일 몰라 혹시 여기에 콩콩콩 다시 가슴이 뛰네 동동동 오늘도 달리네 미치고싶은! 미칠것같은! 그런사람들! 흔들어주세요!

흔들어 주세요 Melon

(뿐이고) 님이라는 글자에다 점하나 콕 찍자마자 바로 남된다 사랑이란 알다가도 모르겠다 에라에라에라에라 모르겠다 미래의 나의 님은 지금어디에 사람일 몰라 혹시 여기에 콩콩콩 다시 가슴이 뛰네 동동동 오늘도 달리네 미치고싶은! 미칠것같은! 그런사람들! 흔들어주세요!

흔들어 주세요 철싸 (노홍철 & PSY)

(뿐이고) 님이라는 글자에다 점하나 콕 찍자마자 바로 남된다 사랑이란 알다가도 모르겠다 에라에라에라에라 모르겠다 미래의 나의 님은 지금어디에 사람일 몰라 혹시 여기에 콩콩콩 다시 가슴이 뛰네 붕붕붕 오늘도 달리네 미치고싶은! 미칠것같은! 그런사람들! 흔들어주세요!

내사랑 꽃이되어 한지희

흔들리는 잎새처럼 외로운 마음으로 떠나간 사랑을 노래하지 말아요 기약없이 흘러가는 허무한 구름처럼 지나간 세월을 슬퍼하지 말아요 아 - 나는 목마른 나무 나에게 생명의 물을 주세요 아 - 나는 불타는 태양 나에게 사랑의 꿈을 주세요 비바람이 몰아치는 폭풍의 언덕에서 내 사랑 꽃이 되어 다시 피리라 아 - 나는 목마른 나무 나에게 생명의 물을

사랑할래요 채희

오늘밤도 그냥 가시나 사랑한단 말도 없이 다시 온단 약속도 하지 않고 가시긴가요 매일 매일 기다렸어요 보고 싶어 눈물나도록 내맘 몰라주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이래도 되는건가요 나혼자 좋은건가요 수줍어 말 못 하시면 내손 꼭 잡아 주세요 잘가요 또 오세요 당신만을 기다릴래요 다시 또 만나는 날 사랑한다 말해 주세요

흔들어 주세요 철싸

baby 흔들어주세요 oh oh oh oh oh ohoh oh oh oh oh oh 님이 님이 님이 님이 사랑하는 님이 남이 남이 남이 되버리고 흔들어주세요 shake it shake it shake it shake it baby shake it shake it baby 밤새도록 외로운 사람들아 붙어 여기 괴로운 사람들도 여기 여기흔들어 주세요

흔들어 주세요 철싸 (노홍철 & 싸이)

흔들어주세요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님이 님이 님이 님이 사랑하는 님이 남이 남이 남이 되버리고 흔들어주세요 shake it shake it shake it shake it baby shake it shake it baby 밤새도록 외로운 사람들아 붙어 여기 괴로운 사람들도 여기 여기 흔들어 주세요

흔들어 주세요 가요옴니버스

사랑하는 사람 떠나고 새로운 만남은 뻔하고 이제는 혼자가 편하고 외로울 뿐이고 흔들어 주세요 shake it shake it shake it shake it baby shake it shake it baby 흔들어 주세요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님이 님이 님이 님이 사랑하는 님이 남이 남이 남이 돼 버리고 흔들어

돌아올텐데 (Ending 타이틀) May

스쳐가는 기억속에 우리둘의 추억속에 달의 노래와 따뜻한 햇빛의 속삭임 너무나도 그리워 지네 참 아름답던 세상이 너 좋아했던 하늘이 변하려고 하네 이제 잡을 수 없이 눈을 감고 서 있네 돌아와 주세요 내 안의 빛으로 돌아와 주세요 따뜻하게 돌아와 주세요 행복하게 이제난 눈물 흘리지 않게 그대와 다시 사랑하게요 참 아름답던 세상이 너 좋아했던

똑똑똑, 알록달록 사탕 주세요! 핑크퐁

달콤 사탕 주세요 초록 사탕 누가 줄까? 초록색 좀비 도망쳐! 다시 해 보자! 똑똑똑 Trick or treat! 달콤 사탕 주세요 주황 사탕 누가 줄까? 주황색 호박 너무 무서워! 다시 한번 해 볼까? 똑똑똑 Trick or treat! 달콤 사탕 주세요 하얀 사탕 누가 줄까?

키워주세요 이스타

키워 주세요 안아 주세요 어릴 적 마흔이면 늙은 아저씨 나에겐 오지 않을 미래 같았지 하지만 놀다 보니 어느 새 마흔 아직도 나는 좀 더 놀고 싶은데 키워 주세요 안아 주세요 결혼을 해도 나이 들어도 여전히 어린 나인 걸 키워 주세요 너무 힘들어 못 살겠어요 힘든 이 세상 다시 어린 내 모습으로 나 돌아갈래 지금의 내 모습은 무늬만 어른 여전히 좋아하는

눈길 한번 주세요 최린

거울속 나는 아직 괜찮아 내마음도 다시 뛰고있어 세월은 날버리고 인생도 꿈속이고 소주한잔 같이 하실래요 날 기억해줘요 정말 멋진 여자에요 눈길한번 줘보세요 인연도 사랑도 알고 ~ 이별도 아픔도 알아 날 바라봐요 설레고 싶어 눈길한번 주세요 술~한잔해요 눈길한번 주세요 술~~한잔해요~

사랑 고백 박서희

사랑고백 해놓고 내가슴은 두근두근 내가왜 이런지 나도몰라 첫사랑은 아니지만 내심장은 뛰네요 사랑고백 해놓고 눈물은 왜나는지 내마음 나도 몰라 당신곁에서 하얀 이밤을 너의 빈가슴 채울텐데 무정한 그대여 내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내마음 아프지 않토록 받아만 주세요 사랑고백 해놓고 눈물은 왜나는지 내마음 나도 몰라 당신곁에서 하얀 이밤을 너의 빈가슴 채울텐데

가락지 황진이

당신이 주신 가락지 먼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짝을 떼어 당신 손에 쥐어 드려요 당신께만 바친 내 순정 달빛 아래 모았던 두 손 제멋대로 커져 버린 마음 한 자락 그 사랑도 담아 드려요 이래저래 정든 사람아 이제 저는 어찌 살까요 제가 예뻐 주신 가락지 차마 버리진 말아 주세요 잊지 못해 죽지도 못해 당신을 찾아 가는 날 눈물로도 빠지지

가락지 이재숙 (LEE JAESUK)

당신이 주신 가락지 먼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짝을 떼어 당신 손에 쥐어 드려요 당신께만 바친 내 순정 달빛 아래 모았던 두 손 제멋대로 커져 버린 마음 한 자락 그 사랑도 담아 드려요 이래저래 정든 사람아 이제 저는 어찌 살까요 제가 예뻐 주신 가락지 차마 버리진 말아 주세요 잊지 못해 죽지도 못해 당신을 찾아 가는 날

가락지 윤혜원

당신이 주신 가락지 먼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짝을 떼어 당신 손에 쥐어 드려요 당신께만 바친 내 순정 달빛 아래 모았던 두 손 제멋대로 커져 버린 마음 한 자락 그 사랑도 담아 드려요 이래저래 정든 사람아 이제 저는 어찌 살까요 제가 예뻐 주신 가락지 차마 버리진 말아 주세요 잊지 못해 죽지도 못해 당신을 찾아 가는 날

가락지 홍예주

당신이 주신 가락지 먼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짝을 떼어 당신 손에 쥐어 드려요 당신께만 바친 내 순정 달빛 아래 모았던 두 손 제멋대로 커져 버린 마음 한 자락 그 사랑도 담아 드려요 이래저래 정든 사람아 이제 저는 어찌 살까요 제가 예뻐 주신 가락지 차마 버리진 말아 주세요 잊지 못해 죽지도 못해 당신을 찾아 가는 날

가락지 황진이

가락지.....황진이 ~~~수사랑 당신이 주신 가락지 먼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짝을 떼어 당신 손에 쥐어 드려요 당신께만 바친 내 순정 달빛 아래 모았던 두손 제멋대로 커져 버린 마음 한 자락 그 사랑도 담아 드려요 이래 저래 정든 사람아 이제 저는 어찌 살까요 제가 예뻐 주신 가락지 차마 버리진 말아 주세요 잊지 못해 죽지도

가락지0 황진희

1))))))))))))) 당신이 주신 가락지 먼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짝을 떼어 당신 손에 쥐어 드려요 당신께만 바친 내 순정 달빛 아래 모았던 두 손 제멋대로 커져 버린 마음 한 자락 그 사랑도 담아 드려요 이래저래 정든 사람아 이제 저는 어찌 살까요 제가 예뻐 주신 가락지 차마 버리진 말아 주세요

행복한 이별 세부엉

햇빛 쏟아지던 길 가슴 설레이던 길 우리 처음 만나던 그 거리로 오늘은(오늘은) 나홀로 생각에 잠기어 고개숙이고 가네 사랑스런 그대를 멀리 떠나가지만 가슴속에 따뜻한 그 사랑은 나 항상(나 항상) 마음에 깊이 간직하리 곱게 간직하리라 워 다시 만날 그날을 생각하면 난 외롭지 않네 슬픈 얼굴 일랑 보이지 마세요 밝게 웃어 주세요 다시 만날 그날을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