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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다 최연수

푸른 푸른 푸른산은 아름답군아 푸른산 허리에는 구름도많다 토끼구름 나비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 딸랑 구름마차 끌고 갑니다 푸른 푸른 푸른산은 아름답군아 푸른산 그늘아래는 서늘도하다 어께동무 내동무들 짜을 지어서 매앰매앰 매미소리 찾아갑니다

보거스는 내 친구 최연수

헤이~~ 얘들아 난 소문난 장난꾸러기 개구쟁이 보거스 내친구 천방지축 보거스 재미있을걸 히히히 이리쿵 와우~! 저리쾅 하! 우리보거스 천방지축 보거스 내친구 우리골목대장 보거스가 나가신다. 해이 해해해~ 보거스 내친구 (모두 이리와봐) 아~~ 아아~ 보거스 내친구(기가막히지?) 워어어워어어워어어워 보거스 내친구(멋쟁이 친구 보거스) 보...

수수꽃다리 최연수

산들산들 솔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위 시골학교 교실아래 키 작은 나무 하나 한 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벽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

&***청춘 아리랑***& 최연수

어떻게 살았냐고 물으신다면 내 나이 잊은채로 살아왔다고 꿈 많은 이팔청춘 어디갔느냐 누구에게 물어볼까 나의 청춘아 인생아 사랑아 앞만 보고 가는 세월아 뿌린대로 거두리라 나의 인생아 잘있느냐 나의 청춘아 어떻게 살았냐고 물으신다면 내 나이 잊은채로 살아왔다고 꿈 많은 이팔청춘 어디갔느냐 누구에게 물어볼까 나의 청춘아 인생아 사랑아 앞만 보고 가는 세...

&***다시 주세요***& 최연수

다시 주세요 당신의 마음 처음 만난 그 날처럼 사랑도 하나 꿈도 하나 그 마음으로 다시 주세요 자꾸만 작아지는 당신 사랑이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 마음이 행복을 꿈꾸었던 우리 사랑을 아프게 흔들고 있네요 사랑과 행복을 만들며 영원을 맹세했던 그 날들 그 마음으로 다시 주세요 내게 다시 꿈을 주세요 다시 주세요 당신의 마음 처음 만난 그 날처럼 사랑도 ...

&***어머니***& 최연수

어려서는 몸이약해 자나깨나 걱정 드리고 시집와 삼년만에 두아이안고 혼자되어 어머니 가슴에 한을 들렸네 남편자리 아빠자리 버팀목 되어주시며 그 얼마나 힘드셨나요 한평생 이못난 딸위해 고생만 하시다가신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보고싶은 어머니 가슴치며 통곡해도 대답없는 어머니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신 선녀인듯 곱디고우신 어머니 큰소리로 야단치시...

모두가 즐거워요 최연수

소나기 내린뒤에 파란들판에 동그란 구름다리 오색무지개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보면 모두가 즐거워요 기쁨이어요 강뚝에 풀을 뜯는 염소오누이 강물에 잠겨있는 산마을풍경 맑고밝은 눈으로 세상을보면 모두가 노래여요 웃음이어요

풍금소리 노랫소리 최연수

바닷가 언덕위 학교에서 들려오던 그 소리 이제 그 곳에는 아이들도 선생님도 없어요 마당엔 풀들이 자라고 새들만 놀러 오지만 마을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지금도 들려 온데요 바다로 하늘로 울려 퍼지던 풍금소리 노랫소리 아이들의 노랫소리

아버지 어머니 최연수

힘들고 외로울때면 소리없이 마음속에 다가와생각나게하는 그 이름 아버지 어머니이 세상 어떤이름보다 가장 귀하고 따뜻합니다이 세상 어떤 향기보다 가장아름답고 오래갑니다마음 지처 약해있을때 남모르게 마음속에 찾아와사랑에 향기 전하는 그 이름 아버지 어머니힘들고 외로울때면 소리없이 마음속에 다가와생각나게하는 그 이름 아버지 어머니이 세상 어떤이름보다 가장 귀...

휴전선 흰나비 최연수

내 마음 아는 흰 나비야 휴전선 흰나비야훨훨훨 날아가렴 산넘어 파란 하늘로 가보면 알꺼야 하하하 웃으며 반겨 줄꺼야맑은 눈망울 아이들 흰나비처럼 춤을 출테지오오오 정답게 어께동무 그날이 왔으면마음은 하나 우리작은 소망 전해주렴내 마음 아는 흰나비야 휴전선 흰나비야훨훨훨 날아가렴 산넘어 파란하늘로내 마음 아는 흰나비야 휴전선 흰나비야훨훨훨 날아가렴 산넘...

나팔꽃 최연수

앞 마당에 나팔꽃 물빗나팔꽃 물빛으로 곱게도 피어있어요 마알간 물빛은 정다운 빗깔 시냇물 소리처럼 해맑을 빛깔 보고 또보아도 마음이 끌리는 그윽하고 조촐한 얼굴이지요 아침마다 가보면 이슬머금고 조용하게 곱게도 피어있어요 아침마다 뿌리는 나팔꽃 웃음 친구의 눈매처럼 고요한 웃음 그 웃음 받아서 세수를 하면 내마음도 호수처럼 잔잔해져요

푸르다 류지연

1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 산 허리에는 구름도 많다 토끼 구름 나비 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 딸랑 구름 마차 끌고 갑니다 2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 산 그늘 아래는 서늘도 하다 어깨 동무 내 동무 짝을 지어서 매앰 매앰 매미소리 찾아 갑니다

푸르다 Various Artists

푸른푸른 푸른산은 아름답구나 푸른산허리에는 구름도 많다 토끼구름 나비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딸랑 구름마차 끌고갑니다 푸른푸른 푸른산은 아름답구나 푸른산 그늘 아래는 서늘도 하다 어깨동무 내동무를 짝을 지어서 매앰매앰 매미소리 찾아갑니다

푸르다 다스리다님>>김민우

하늘이 참 푸르다 예쁘다 먼 저구름 너머도 예쁠까?

푸르다 김민우

하늘이 참 푸르다 예쁘다 먼 저구름 너머도 예쁠까?

푸르다 (아페님 신청곡) 김민우

하늘이 참 푸르다 예쁘다 먼 저구름 너머도 예쁠까?

푸르다 노래친구들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 산 허리에는 구름도 많다 토끼 구름 나비 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 딸랑 구름마차 끌고 갑니다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 산 그늘 아래는 서늘도 하다 어깨 동무 내 동무들 짝을 지어서 매앰매앰 매미소리 찾아갑니다

푸르다 동요 친구들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산 허리에는 구름도 많다 토끼구름 나비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딸랑 구름마차 끌고 갑니다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산 그늘아래는 서늘도 하다 어깨동무 내동무들 짝을지어서 매앰매앰 매미소리 찾아갑니다

푸르다 동요꾸러기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산 허리에는 구름도 많다 토끼구름 나비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딸랑 구름마차 끌고 갑니다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산 그늘아래는 서늘도 하다 어깨동무 내동무들 짝을지어서 매앰매앰 매미소리 찾아갑니다

푸르다 동요 꿈나무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산 허리에는 구름도 많다 토끼구름 나비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딸랑 구름마차 끌고 갑니다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산 그늘아래는 서늘도 하다 어깨동무 내동무들 짝을지어서 매앰매앰 매미소리 찾아갑니다

푸르다 권근영

푸르다 - 동요 푸른 푸른 푸른산은 아름답구나 푸른 산 허리에는 구름도 많다 토끼구름 나비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딸랑 구름마차 끌고 갑니다 푸른 푸른 푸른산은 아름답구나 푸른 산 그늘 아래는 서늘도 하다 어깨동무 내 동무들 짝을 지어서 매앰매앰 매미소리 찾아 갑니다

푸르다 노선민, 한보미

푸른푸른 푸른산은 아름답구나 푸른산 허리에는 구름도 많다 토끼구름 나비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 딸랑 구름마차 끌고갑니다

푸르다 콩콩 키즈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릅답구나 푸른 산 허리에는 구름도 많다 토끼구름 나비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딸랑 구름마차 끌고 갑니다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 산 그늘 아래는 서늘도 하다 어깨동무 내 동무들 짝을 지어서 매앰매앰 매미 소리 찾아 갑니다

푸르다 이주현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 산 허리에는 구름도 많다 토끼구름 나비 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 딸랑 푸른마차 끌고 갑니다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 답구나 푸른 산 그늘 아래는 서늘도 하다 어깨 동무 내 동무들 짝을 지어서 매앰 매앰 매미 소리 찾아 갑니다

푸르다 동요 천사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산 허리에는 구름도 많다 토끼구름 나비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딸랑 구름마차 끌고 갑니다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산 그늘 아래는 서늘도 하다 어깨동무 내동무들 짝을지어서 매앰매앰 매미소리 찾아갑니다

푸르다 와우동요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산 허리에는 구름도 많다 토끼구름 나비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딸랑 구름마차 끌고 갑니다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산 그늘아래는 서늘도 하다 어깨동무 내동무들 짝을지어서 매앰매앰 매미소리 찾아갑니다

푸르다 박상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산 허리에는 구름도 많~다 토끼구름 나비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딸랑 구름마차 끌고 갑니다.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산 그늘아래는 서늘도 하~아~다 어깨동무 내 동무들 짝을 지어~~서 매엠매엠 매미소리 찾아 갑니다

푸르다 프리즈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 산 허리에는 구름도 많다 토끼구름 나비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 딸랑 구름마차 끌고 갑니다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 산 그늘 아래는 서늘도 하다 어깨동무 내 동무들 짝을 지어서 매앰 매앰 매미소리 찾아갑니다

푸르다 동요천국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산 허리에는 구름도 많다 토끼구름 나비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딸랑 구름마차 끌고 갑니다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산 그늘 아래는 서늘도 하다 어깨동무 내동무들 짝을지어서 매앰매앰 매미소리 찾아갑니다

푸르다 별나특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 산 허리에는 구름도 많다 토끼 구름 나비 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 딸랑 구름마차 끌고 갑니다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 산 그늘 아래는 서늘도 하다 어깨 동무 내 동무들 짝을 지어서 매앰매앰 매미소리 찾아갑니다

푸르다 (멜로딕) 동요 친구들

(1절) 푸른 푸른 푸른산은 아름답구나 푸른 산 허리에는 구름도 많다 토끼구름 나비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딸랑 구름마차 끌고 갑니다 (2절) 푸른 푸른 푸른산은 아름답구나 푸른 산 그늘 아래는 서늘도 하다 어깨동무 내 동무들 짝을 지어서 매앰매앰 매미소리 찾아 갑니다

푸르다 (멜로딕) 동요친구들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산 허리에는 구름도 많다 토끼구름 나비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딸랑 구름마차 끌고 갑니다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산 그늘 아래는 서늘도 하다 어깨동무 내동무들 짝을지어서 매앰매앰 매미소리 찾아갑니다

여전히 푸르다 이원석

여전히 푸르다 아무도 믿어주지 않을 순간이 있지 스스로 찾은 해답들과 작은 기적들 때로는 말하지 못할, 영원한 비밀이 될 아픈 기억들 마저도 내겐 그저 하나의 작은 story 이렇게 꿈을 꾸는 가슴이 있어 우린 서로 알아볼 수 밖에 없어 아무리 지친, 깊은 밤을 지나도 여기 그대와 난!

비오는 날은 푸르다 하이니 (HiNi)

뚫린 가슴속에 아픔이 스민다 미안하고 고마웠었다 그러나 곧 비는 멈추고 하늘은 개인다 모든 초라함은 푸른 비 탓으로 돌려질 것이고 나를 에워싼 이 세상의 빛들이 닿을 수 없는 그리고 가질 수 없는 슬픈 비대칭의 아픔을 나눈다 비가 오면 더 보고 싶은 너 아직 비는 그치지 않았는데 나의 사랑은 그만 눈 감는다 비 오는 날은 푸르다

비오는 날은 푸르다 하이니(Hi.ni)

다짐들 뚫린 가슴속에 아픔이 스민다 미안하고 고마웠었다 그러나 곧 비는 멈추고 하늘은 개인다 모든 초라함은 푸른 비 탓으로 돌려질 것이고 나를 에워싼 이 세상의 빛들이 닿을 수 없는 그리고 가질 수 없는 슬픈 비대칭의 아픔을 나눈다 비가 오면 더 보고 싶은 너 아직 비는 그치지 않았는데 나의 사랑은 그만 눈 감는다 비 오는 날은 푸르다

꽃잎 김종환

하늘이 푸르다 꽃잎도 푸르다 세상이 너무나 아름다워 눈물이 흐른다. 사랑은 스스로 씨앗을 만들고, 사랑은 스스로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든다. 편지를 썼던 건 나의 세상이고, 편지를 보내지 못한 건 지금 세상이지 썼다가 지웠던 수줍던 그 밤도 촛불아래 그늘처럼 보이지 않더라.

맑은 물 흘러가니 Various Artists

이렇게 맑은 물이 흘러흘러 흘러흘러가니 세상이 밝고야 마음이 푸르다 맑은 물 흘러가니 돌틈사이 졸졸졸졸 졸졸 수풀사이 졸졸졸졸 졸졸 이리돌고 졸졸졸졸 졸졸 저리돌아 졸졸졸졸 졸졸 모래알알이 모래톱에 재우고 맑은 물 흘러내리네 맑은 물 흘러내리네 이렇게 맑은 물이 흘러흘러 흘러흘러가니 세상이 밝고야 마음이 푸르다 맑은 물 흘러가니 돌틈사이 졸졸졸졸

하늘물 김인영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파란 물이 자꾸 자꾸 솟으니까 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헤어야 우리들 맘푸르게 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헤어야

4년전 11월의 비오는 밤 일레븐 (Eleven)

좌측 하단에 지친 고양이를 더이상 다가가지않고 응시하다 지면은 나무 아래 그늘지고 하늘은 푸르다 하늘 아래 우측 상단으로 전철이 끝까지 지나가다 한 공간에서 고요하게 응시하다 시몬의 '제2의 성' 만들어져갔다.

하늘물 레인보우예술단

백 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파란 물이 자꾸자꾸 솟으니까 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맘푸르게 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하늘 송창식, 서유석

하늘이 내게로 온다 여릿 여릿 멀리서 온다 멀리서 오는 하늘은 호수처럼 푸르다 호수처럼 푸른 하늘에 내가 안긴다 온몸이 온몸이 가슴으로 스며드는 하늘 향기로운 하늘에 호흡 호흡 따가운 볕 초가을 햇볕으로 목을 씻고 나는 하늘을 마신다 자꾸 목말라 마신다 마시는 하늘에 내가 능금처럼 내 마음 익어요 하늘이 내게로 온다 여릿 여릿 멀리서 온다 멀리서 오는 하늘은

하늘물 이소민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파란물이 자꾸 자꾸 솟으니까 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맘 푸르게 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하늘물 고민서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파란물이 자꾸 자꾸 솟으니까 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맘 푸르게 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하늘물 황지민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파란물이 자꾸 자꾸 솟으니까 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맘 푸르게 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하늘물 박현서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파란물이 자꾸 자꾸 솟으니까 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맘 푸르게 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하늘물 천세현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파란물이 자꾸 자꾸 솟으니까 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맘 푸르게 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하늘물 최민서

하늘물 [황베드로 작사/정희선 작곡]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파란물이 자꾸 자꾸 솟으니까 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맘 푸르게 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물 흘러가니 (5학년) 동 요

이렇~게 맑은~물~이 흘러흘~러 흘러흘러 가~니 세상이 밝고야 마음이 푸르다 맑은 물 흘러가니 돌 틈 사이 (졸졸졸졸졸졸) 수풀사이 (졸졸졸졸졸졸) 이리 돌고 (졸졸졸졸졸졸) 저리 돌아 (졸졸졸졸졸졸) 모래알 알알이 모래톱에 재우고 맑은 물 흘러내리네 맑은 물 흘러내리네 이렇~게 맑은~물~이 흘러흘~러 흘러흘러 가~니

빛나는 수평선 김해송

불러라 라라라라라 불러라 라라라라라 장사의 노래를 라라라라라 라라라 모래는 은가루요 우리들은 검둥이 라라라라라라라라 가잔다 라라라 가잔다 라라라라 몽금포로 청춘에 수향 라라라라 라라라라 물소우는 바다위에 푸르다 장사들아 라라라라라 불러라 라라라라라 불러라 라라라라라 낭만의 노래를 라라라라 라라라라 하늘은 코발트요 우리들은 젊었다

가을이 오는가봐 안치환

이른 아침에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 어느새 가을 가을이 오는가 봐 함께 보냈던 헤아려지는 그 여름 뒤엔 늘 가을이 시나브로 왔는데 왜 이 가을은 다르게 오시나 내 어깨 위에 세월의 무게가 앉았는가 그저 하늘은 높고 푸르다 말하자 별다를 것도 없는 계절이라 말하자 내 삶은 내가 있어 있는 것이라 가을이여 기쁘게 오시라 왜 이 가을은 다르게 오시나 내 어깨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