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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눈빛 최용준

tonight 외로운 나의 가슴속에 느껴지는 그대 이제와 그속에서 벗어나는 것을 느끼지요 tonight 말없이 내게 보여주던 아름다운 눈빛 이제 그리운 꿈속으로 빠져드는 것을 느끼지요 아무런 느낌없이 그대를 바라볼 수 없어 나의 마음속엔 채워진 그대 눈빛 아름다워요 나는 그대 모든것을 갖고싶은 마음만을 느낄

남겨져 있는 것 최용준

어젠 밤이 너무 무서워 잠들지 못하고 울먹이기만 했었죠 난 멍하니 창밖을 보며 아침이 다가오길 기다렸었죠 이젠 기억하지 못했던 자그만 슬픔도 자꾸 떠올라 슬펐죠 난 더이상 견딜수 없어 아침이 빨리 오길 기다렸었죠 이제와 더욱 슬픈 건 나를 바라보던 너의 쓸쓸했던 슬픈 눈을 지울 수가 없다는 걸 어젯밤 후회하며 그 눈빛 간직하려 난 눈감으며

웃는 모습이 예쁜 그녀 최용준

너의 표정 눈빛 하나까지 내 맘에 숨쉬고 있는 걸...

하늘 위로 날아간 새 (비익조) 최용준

내가 왔어요 그대 사진을 봐요 먼저 떠나간 그대도 나를 보는가요 슬프겠지만 정말 미안하지만 이젠 그대의 웃고 있는 사진을 태우겠어요 보고있나요 그대 허락도 없이 이렇게 내곁에 그녀를 데려왔어요 그녀에게 그대 얘길 했어요 나 대신 멀리 떠났다고 그댈 정말 너무나 많이 사랑했다고 마음 착한 그녀는 웃으면서 말했죠 다음

애수 최용준

이경 작사, 안성준 작곡/편곡 더 이상 그대 내게 하고픈 말도 위로받을 일도 남아있지 않는지 오랜 시간이 가고 많은 밤이 가도 이제는 연락도 없는 걸. 매일 밤 내게 그 사람과의 일로 많이 울던 그대..

하늘 위로 날아간 새 최용준

그대 허락도 없이 이렇게 내곁에 그녀를 데려왔어요. 그녀에게 그대 애길 했어요. 나 대신 멀리 떠났다고 그댈 정말 너무나 많이 사랑했다고.. 마음착한 그녀는 웃으면서 말했죠. 다음세상에서 사랑했던 그대 곁으로 가도 좋다고 우리 두사람 그대 사진 앞에서 무릎을 끓고서 눈물로 기도 드려요.

이별 그리고 그후에 최용준

아무도 없는 방안에 기대어 앉아 어두운 방안을 이리저리 둘러보며 어느새 밀려는 외로움을 맞으면 멀어진 얼굴이 하나둘 떠올려지네 다시 돌아온 그대내게로 하지만 그대 내마음에 머물기엔 너무도 늦었죠 다시 돌아온 그대 나는 잊어야해요 나의 눈에 눈물 가득 고여도 외롭지만 그립진않아 내 눈에 어린 그 모습을 지워버렸나 외롭지만 보이진않아 사랑에 미쳐 어둠속으로

불빛에 비친 그 모습 최용준

* 그대 처음 만났던 Cafe에 홀로 앉아 외로이 희미해지는 작은 촛불 아래 비쳐지는 나만의 그림자 이미 그대 마음에 아무런 기억마져 없는데 그리워지는 그대의 모습만이 홀로 불빛속에 가물거리네 사랑하는 그대 바라보면서 기쁜마음 가득히 환한 미소 느끼며 나의 품에 안고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해 이제는 지나버린 추억이지만 불빛에 비친 그 모습

그대만의 삶을 위해 최용준

그대 가슴에 묶어진 채로 날개짓 하는 슬픈 소리.. 우린 태어나기 이전부터 워~~~ 그 모든 자유와 사랑 주워져 있어. 지난 시간이 아플수록 그대의 삶은 빛나는 거죠.. 두눈을 감고 생각해봐요..느껴지나요 들리나요. 두근거리는 가슴속에서 사랑이라는 그 떨림들을~~ 누구나 가슴에 잊지못할 그 슬픔 많은 이별 있을거예요.

쵸콜렛 상자 최용준

어느날 그대가 건네 주었던 선물 상자 말로는 못하고 얼굴 붉히며 미소 짓네 그대 사랑을 담은 선물은 귀여웠어 빨간색 리본을 두른 그대의 초코렛 상자 지금도 그대와 나 달콤한 초코렛 그 향기 처럼 감미로운 사랑을 할꺼야 지금도 그대와 난 향기로운 초코렛 그 빛깔보다 더 진한 사랑을 할꺼야 그대 나를 어쩌다 한번 슬프게도 하지만 기억해줘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어

고백 최용준

포근한 그대 손길 난 정말 잊지 못해요 살며시 두눈을 두눈을 감고서 그대작은 귓가에 사랑한다고 말할래요

초콜렛 상자 최용준

어느날 그대가 건네주었던 선물상자 말로는 못하고 얼굴붉히며 미소짓네 그대의 사랑이 담긴 선물은 귀여웠어 빨간색 리본을 두른 그대의 초콜렛 상자 지금도 그대와 난 달콤한 초콜렛 그 향기처럼 감미로운 사랑을 할꺼야 지금도 그대와 난 향기로운 초콜렛 그 빛깔보다 더 진한 사랑을 할꺼야 " 그대 나를 어쩌다 한번 슬프게도 하지만 기억해줘 그대만을 사랑하고

아마도 그건 최용준

작사,작곡:박병규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하네 *차가운 내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아마도 그건 최용준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수인 최용준

다신 그대 앞에 울지 않겠다는 그 약속도 나는 그만 오늘도 어겼어요.. 이렇게 그대가 건네준 마지막 와인 한잔이 앞으로 그대를 못잊을 눈물처럼 보여요.. 천년이라도 늘 하루같이 그대는 끝내 기다려 달란 말이 없죠.. 나는 도저히 않되겠나요.

그대여 안녕히 최용준

나 그대곁에 머물고만 싶어요 거짓이라도 그대가 원하신다면 하지만 그대 마음 속에 내가 기댈곳은 없겠죠 나 이 어두운 거리를 걸으며 많은 추억에 살며시 잠기곤 하죠 언제나 꿈을 꾸듯 느낀 그대와의 사랑을 모두 지우며 하얗게 부서지는 나의 바램들은 살며시 나를 비켜가고 차갑게 뒤돌아선 그대의 모습에 아직도 나는 눈물짓지만 이제 모두 잊어야겠죠 그댈 위해서라면

아마도 그건 최용준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 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마도 그건 최용준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 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마도그건(e_MR) 최용준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같아 한참을, 멍하니

갈채 최용준

갈채-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최용준 갈채 1절과 2절 포함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힘겹던 내생에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손을 내밀...

갈 채 최용준

나는 지쳐 있을거야 니가 내 곁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 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언제나 너를 떠올릴거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거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힘겹던 내 생애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손...

갈채 / 갈채 OST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지금까지 살아왔던건 ...

너의 모습 최용준

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 모습으로 너는 내게로 다가왔지 아름다운 그 모습을 바라보면은~~ 나는 마음이 들뜨곤 했어 사랑한단 말은 필요없어 그저 내곁에 머물러줘 하지만 너는 떠나갔지 나는 너를 붙잡을 수 없었어 언제나 기다리던 그 골목길에서 이렇게 애태우며 기다렸는데~~ 너의 모습 찾을수는 정말 없었어~ 언제까지 이~렇게 방황해야 해 사랑해 음~...

이렇게 좋은 날에 최용준

안성준 작사/작곡/편곡 아침에 눈을 뜨면 따사로운 햇살이 나를 기쁘게 하고..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세상은 너와 나를 위해 존재하는것 같아. 이런 좋은 날에는 너를 만나고 싶어.. 내가 사랑하는 너를 나에게 주어진 그 모든 것 들은 모두 너에게 주고 싶어.. 나는 아직도 꿈을 꾸지 푸른 바다와 하얀 파도 숨쉬는 그 곳을 그냥 바라만 봐도 좋은 파란...

너의 모습 최용준

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 모습으로 너는 내게로 다가왔지 아름다운 그 모습을 바라보면은~~ 나는 마음이 들뜨곤 했어 사랑한단 말은 필요없어 그저 내곁에 머물러줘 하지만 너는 떠나갔지 나는 너를 붙잡을 수 없었어 언제나 기다리던 그 골목길에서 이렇게 애태우며 기다렸는데~~ 너의 모습 찾을수는 정말 없었어~ 언제까지 이~렇게 방황해야 해 사랑해 음~...

목요일은 비 최용준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그래서 이렇게 눈물 흘렸니 다시 돌아 처음 그 자리야 여지껏 맴돌고만 있던거야 뽀얀 입김이 하얗게 낀 창가에 너의 이름을 새겨보았어 이렇게 아름다운 기억만 남아 날 맴돌아 바보 같은 너의 마음도 똑같이 따라 맴돌아 텅 빈 가슴에 너의 모습 지워지지 않아 깊은 밤을 잠 못 이뤘어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서는 발걸음 지친...

갈채 (드라마 삽입곡)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지금까지 살아...

거울이 되어 최용준

나를 향해 울어버리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눈물을 비추는 것은 내게는 커다란 슬픔인 것을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이대로 깨어져 버리고 싶소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 수는 없나요 내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는 영원한 당신만의 거울이 되어

수호신 최용준

이경 작사, 강혁 작곡/편곡 언제나 너는 모르겠지만 항상 너를 지켜봐 하늘은 너를 지켜주라고 나를 보낸건가봐 착한 너에게 누구도 아픔주지 않도록 내가 곁에서 죽어서라도 너를 꼭 지켜주라고.. 왜 내가 갖지 못하는 그런 사랑을 위해 너는 나를 선택해 ...널 사랑하지 못하고 목숨도 버리라 하는지(이렇게 아파해) 니가 약해서 그래서 나를 곁에 뒀나봐....

갈채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지금까지 살아왔던건...

드라이브 최용준

저 금빛 태양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그 곳에서 넌 나와 함께 있자고 나에게 항상 말해왔지 (난 갈래요 금빛 태양 있는 곳) 저 파란 하늘을 싣고 또 사랑하는 너를 태우고 힘차게 더욱 힘차게 널 위해 나는 달릴꺼야 (새하얀 꿈 함께 하는 미래로) 내 커다란 어깨 위에 살그머니 기대오는 그 향긋한 두 볼 위에 난 가벼운 입맞춤을 끝없이 펼쳐진 우리 앞길은...

7일간의 사랑 최용준

12월 29일 귓전을 때리는 음악소리나는 어느 Night Club에서 나는 그녀를 처음 소개받았다 그녀는 내게 술을 권했고 나는 인사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인지 내 자신이 빨려들듯 그녀와 춤을 추고 있었다 1 나 오랫동안 외로웠나봐 내 상식을 벗어나고 있어 난 당황했어 이렇게 쉽게 사랑이 시작될지 몰랐어 12월 30일 ...

바다로 간 나는 최용준

김수정 작사, 강현 작곡/편곡 아무도 날 기억해줄 사람이 없기에 떠날 수 있었어. 바다로 가는 나에게 끝없는 방황과 끝없는 도전이 오직 친구였지..오~~ 단단한 껍질 속에서 언제나 하나만 알게 될 뿐이야.. 한번쯤 나를 돌아볼 시간이 필요해 더 넓은 세상을 난 찾아나서네..오~~ 하늘을 나는 것 처럼 마음이 탁 트이잖아. 태양 아래 두팔 벌려 무...

거울이 되어 최용준

나를 향해 울어버리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눈물을 비추는~것은 내게는 커다란 슬픔인것을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이대로 깨어져 버리고 싶소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 수~는 없나요 내 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드라이브 최용준

저 금빛 태양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그 곳에서 넌 나와 함께 있자고 나에게 항상 말해왔지 (난 갈래요 금빛 태양 있는 곳) 저 파란 하늘을 싣고 또 사랑하는 너를 태우고 힘차게 더욱 힘차게 널 위해 나는 달릴꺼야 (새하얀 꿈 함께 하는 미래로) 내 커다란 어깨 위에 살그머니 기대오는 그 향긋한 두 볼 위에 난 가벼운 입맞춤을 끝없이 펼쳐진 우리 앞길은...

혼자서는 이룰수 없는 소원 최용준

김수정 작사, 유주형 작곡/편곡 어린 아이가 그린 그림으 눈여겨 봐요. 초록색의 물고기들을 본적 있나요.. 투명한 아이들의 눈에 비친 우리 모습이 얼룩진채 아이의 꿈을 빼앗아가죠.. 날개 없이 날길 바라는 헛된 꿈들과 무관심 속에 버려지는 낡은 물건들.. 내가 힘이 들 때 허물없이 찾아갈 사람. 나의 마음속엔 없었죠... 어디에서 찾을까요.. 나는...

STRESS 최용준

어젯밤 마신 술이 아직도 깨지 않았는데 미치겠군 어서 일어나 준비하고 지겨운 하루를 시작하려 하니 하-비참하군 2 담배도 마음대로 피지 못하는 미친 회색 건물 속에 나는 위에 사람의 마음대로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는 짐승같아 STRESS 멀리 남미 쪽에 집을 장만해서 장만해서 살고 싶어 늘씬늘씬한 미녀 옆에 끼고서 한량처럼 나 살...

기다려 줘 최용준

아무런 말도 하지마 너의 마음 난 알고 있었어 너의 웃음에 감춰 진 불안 함은 떨칠 수 없다는 걸 알아 아직 나의 불완전한 미래로는 너를 차지할 순 없겠지 나를 위해 조금만 더 기다려 줘 네가 바라는 모습이 될 수 있을 때 까지 너의 손을 내게 내밀어줘 지친 나에게 큰 힘이 되도록 여기에서 멈출 순 없다는 걸 알잖니 기다려 줘 날 사랑한다면

약속 최용준

유승범 작사/작곡/편곡 미안하단 말을 해야만 마음 편해진다고 모든 잘못 니 가슴에 묻어달라고...넌 말했지. 내게 언젠가 우리 헤어질 때 먼저 떠나겠다고 .. 니가 버려야만 했던 세상으로 나만은 돌아가라고.. 만약에 우린 헤어져야 한다면 이 세상에선... 아닐꺼야..제발 흔들리지마 나의 눈을 봐 .내 사랑만을 생각해. 난 그대로야 니가 처음 내 ...

건전가요 최용준

공분 네 인생의 전부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단다 Mom] 나는 네 나이때 하고 싶었어도 할 수가 없었단다 Dad] 불량학생 보면 미리 준비해둔 돈을 쥐어 주고서 Mom] 한눈 팔지 말고 곧바로 집으로 미친듯 달려와라 S1 미처 알지못한 삶의 지혜를 가르쳐 주시는 우리의 어른들 고마운 그분들의 말씀 덕에 우리 모두는 이 좋은 사회를 살아갑니다...

이별의 슬픔 최용준

이대로 날 그냥 내버려 둬 애써 위로하려고 하지마~ 나를 위한 그모습 얘기도 지금은 정말 들리지 않아 애써 잊으려 해도 힘겨움에 끝에는 또다시 그사랑이 다가오는거 아직은 시간이 필요해~~ 이별후에 슬픔은 어느 누구라도 달랠수 없는 나만의 슬픔인걸 흐르는 시간속에 남겨진 슬픔을 기대고 이겨내야 하는 그런 아픔인걸~~ **(간주중) 나를 위한 그모...

거울이 되어 최용준

나를 향해 울어버리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눈물을 비추는~것은 내게는 커다란 슬픔인것을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이대로 깨어져 버리고 싶소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 수~는 없나요 내 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목요일은 비 최용준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그래서 이렇게 눈물 흘렸니 다시 돌아 처음 그 자리야 여지껏 맴돌고만 있던거야 뽀얀 입김이 하얗게 낀 창가에 너의 이름을 새겨 보았어 이렇게 아름다운 기억만 남아 날 맴돌아 바보같은 너의 마음도 똑같이 따라 맴돌아 너의 가슴에 너의 모습 지워지지 않아 깊은 밤을 잠못 이뤘어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서는 발걸음 지친 어깨위에...

모든게 다 꿈이였으면 최용준

살며시 수화기를 들었어 아직도 내겐 할말이 남아있는 것 같아 차갑게 변해버린 너의 목소리에 난 더 이상 아무런 말도 할 수는 없지만 지금도 다시 돌이킬수만 있다면 모두 잊고 달려가 너의 품에 힘껏 안기고 싶은데 그런 내 맘 알면서 떠나는 네 뒷모습에 바보같이 멍하니 눈물만 흘리고 있어 난 아직도 믿고 싶지않아 날 떠난다는 너의 그 말 이 밤 잠에서 깨...

갈 채 최용준

나는 지쳐 있을거야 니가 내 곁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 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언제나 너를 떠올릴거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거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힘겹던 내 생애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손...

7일간의 사랑, 그 후에... 최용준

Rap Say Ho! 외로웠던 만큼의 나날이 지금 가리워진 나만의 기억이 지금 지금이라도 차지했던 언제나 이렇게 이젠 이런 후 Break the Wall 날 이렇게 가뒀던 그 곳을 넘어 나를 보면서 너 자신을 봐 바보같은 나를 느낄 뿐이야 1 내 기억 속에 늘 되감겨 오던 그 사랑의 진한 아쉬움을 난 버리겠어 곧 털어 내겠어 시간이 곧 ...

슬픈 사랑만이 최용준

이렇게 슬픈 사랑만이 나에게 찾아 오는 걸까 웃으며 그댈 보내 고픈데 웃음을 잃어버린 나의 모습 이렇게 슬픈 사랑만이 나에게 찾아 오는걸까? 이렇게 이렇게 슬픈 사랑만이 나에게 찾아오나? 음~음~

동굴 속으로 최용준

동굴로 나는 간다 1.투명한 비닐 옷을 입고 다다른 작은 동굴 앞에 나는 결코 주저하지 않는다 모두가 나를 걱정된 눈으로 보지만 속으론 날 부러워하고 있지 2.위험한 곳엔 엄마가 가지 말랬지만 나는 간다 새로운 세상 보러 어둠이 결코 두려운 곳만은 아니야 동굴속엔 뜨거운 세상있어 (동굴속으로)축축한 습기들이 (동굴속으로)내몸을 감싸...

아마도 그건.mp3 최용준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눈에 비친 나의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