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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최용준

비틀거리는 나의 하늘이라면 차라리 나의 눈을 감아버리지 아무리 애써봐도 우린 잊을 수가 없어 이젠 나 슬프지 않아 우린 아직 오랜 친구잖니 난 너에게 말하고 싶었어 말하진 않아도 너 알잖아 언제나 우리에겐 내일이 있어 우린 또 웃으면서 함께 가야지 비틀거리는 어두운 하늘아래서 눈물을 흘리면서 쓰러질 순 없지 아무리 힘들어도 우린 웃음지을

아무런 얘기도 없이 최용준

차라리 이대로 떠나가 아무런 얘기도 없이 설명하지 못하는 내 마음만으로 더 큰 의미될까 그대의 길 위에 눈물이 그 길을 어렵게 하기 전에 나를 미워하도록 사랑을 숨기고 차라리 떠나가버리는거야 아무 얘기 없이 떠나버리는 내가 만든 이별 앞에 너는 없이 모든 것을 잃겠지 내곁에 함께 하는 세월들속에 가득 메운 슬픔속에 언제까지 너를

위로 최용준

끝까지 불행한 사람은 없는거야 이제 겨우 시작에서 느낀 아픔이잖아 세월을 믿다보면 아픔도 가시겠지 시간이라도 붙잡아 보는 거야 너의 인생을 지치게 하는 것이 내가 지고 있는 무거운 미련 때문이겠지 흐려지는 기억을 애써 말하지마 그건 그대로 잊혀지게 두는거야 잊기 힘들다면 아름답게도 간직할 있어 무거운 미련을 짊어지는 게 아니야 모든 걸

소중한 네게 최용준

사랑을 느꼈어 나의 힘겨운 결정 속엔 가려진 슬픈 사랑들이 아직 남아 있기는 해도 넌 이미 알고 있었어 너의 따스한 품속으로 돌아오리란 걸 나의 기나 긴 방황들도 너의 사랑 앞에선 이제 모두 끝이 나버린 거야 날 위해 흘린 많은 눈물은 나의 가슴으로 닦아 줄게 다시는 너를 떠나지 않아 나의 마지막 사랑이 되어 줘 난 너를 위해서 내 삶을 걸겠어 내가

오늘 못다한 말 최용준

나는 알수없어 오랜 기다림은 이대로 끝나지 않을 추억이 되어 버린 걸 느낄 수는 없어 나의 마음속에 영원히 지울 없는 너의 마음에 남아 있는 걸 나의 힘없는 어깨 위에 너의 작은 두손을 언제나 나의 힘이 되어준 거야 외로운 나의 마음에 하지만 용기내어 너에게 난 말하겠어 널 좋아하고 있는 초라한 나의 모습 나는 떠날 없지 외로움은 견딜수가

드라이브 최용준

저 금빛 태양을 흠뻑 느낄 있는 그 곳에서 넌 나와 함께 있자고 나에게 항상 말해왔지 (난 갈래요 금빛 태양 있는 곳) 저 파란 하늘을 싣고 또 사랑하는 너를 태우고 힘차게 더욱 힘차게 널 위해 나는 달릴꺼야 (새하얀 꿈 함께 하는 미래로) 내 커다란 어깨 위에 살그머니 기대오는 그 향긋한 두 볼 위에 난 가벼운 입맞춤을 끝없이

드라이브 최용준

저 금빛 태양을 흠뻑 느낄 있는 그 곳에서 넌 나와 함께 있자고 나에게 항상 말해왔지 (난 갈래요 금빛 태양 있는 곳) 저 파란 하늘을 싣고 또 사랑하는 너를 태우고 힘차게 더욱 힘차게 널 위해 나는 달릴꺼야 (새하얀 꿈 함께 하는 미래로) 내 커다란 어깨 위에 살그머니 기대오는 그 향긋한 두 볼 위에 난 가벼운 입맞춤을 끝없이

아마도 그건 최용준

사랑이었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 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 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 갔네~ 사랑 그것은 알

아마도 그건 최용준

사랑이었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 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 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 갔네~ 사랑 그것은 알

마지막이야 최용준

마지막이야 그래 이게 마지막이야 마지막이야 그래 이게 마지막이야 마지막이야 그래 이게 마지막이야 마지막이야 그래 이게 마지막이야 길을 걷고 있었지 아주 멀고 먼 길을 어디로 가야 하나 알 없는 우리의 길 긴 긴 시간속에 멀어져 간 나의 꿈 종잡을 없는 우리의 긴 이야기도 이젠 마지막이야 그래 이게 마지막이야 마지막이야 그래

전설의 사랑 (웨딩피치 오프닝) 최용준

돌아보면 누군가가 나의 곁에 있을 것만 같아 내 맘을 설레게 했던 작은 기대까지도 느낄 있는 거기엔 나를 지켜주는 니가 있어 힘겹던 그 순간마다 위로가 돼준 너 전설 속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 그 약속 지키러 넌 온 거야 나는 느낄 있어 스쳐가는 너의 향기를 손을 내밀면 거기 서있을 것 같은 여린 어깰 기대던 너는 나의 믿음일 뿐야 날 지키는

ENDING.... 최용준

이젠 나도 알아 사랑은 끝났어 그리워하면 수록 멀어져가는 너를 그래 그만둘께 혼자만의 바램 부질없는 내 사랑을 이제는 끝맺을께 *함께한 그 시간을 잊을 있다면 이제 **나의 이 사랑을 우리 이별을 받아들여야지지 그래 참아볼께 너를 위한 마지막 일인걸 *repeat 사랑 그 이름조차 두려워진 어색한 내모습

하늘 위로 날아간 새 최용준

이경 작사, 유승범 작곡/편곡 내가 왔어요. 그대사진을 봐요 . 먼저 떠나간 그대도 나를 보는가요. 슬프겠지만 정말 미안하지만 이젠 그대의 웃고 있는 사진을 태우겠어요. 보고있나요. 그대 허락도 없이 이렇게 내곁에 그녀를 데려왔어요. 그녀에게 그대 애길 했어요. 나 대신 멀리 떠났다고 그댈 정말 너무나 많이 사랑했다고..

하늘 위로 날아간 새 (비익조) 최용준

내가 왔어요 그대 사진을 봐요 먼저 떠나간 그대도 나를 보는가요 슬프겠지만 정말 미안하지만 이젠 그대의 웃고 있는 사진을 태우겠어요 보고있나요 그대 허락도 없이 이렇게 내곁에 그녀를 데려왔어요 그녀에게 그대 얘길 했어요 나 대신 멀리 떠났다고 그댈 정말 너무나 많이 사랑했다고 마음 착한 그녀는 웃으면서 말했죠 다음

남겨져 있는 것 최용준

어젠 밤이 너무 무서워 잠들지 못하고 울먹이기만 했었죠 난 멍하니 창밖을 보며 아침이 다가오길 기다렸었죠 이젠 기억하지 못했던 자그만 슬픔도 자꾸 떠올라 슬펐죠 난 더이상 견딜수 없어 아침이 빨리 오길 기다렸었죠 이제와 더욱 슬픈 건 나를 바라보던 너의 쓸쓸했던 슬픈 눈을 지울 수가 없다는 걸 어젯밤 후회하며 그 눈빛 간직하려 난 눈감으며 그댈 향해 ...

그대만의 삶을 위해 최용준

우린 그때마다 누군가를 사랑할 있는 힘을 얻죠.. 그대만의 삶을 위해 두눈을 감고 상상해봐요. 아주 먼 훗날 그대 모습을 세월이 지나 백발이 되도.. 자유안에서 평화롭게.. 그대 우린 태어나기 이전부터 행복 자유와 사랑 주워져 있죠.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건 이 세상에 존재하질 않죠.. 두눈을 감고 상상해 봐요..느껴지나요 들리나요..

너에게 최용준

슬픈 마음하나 갖고 그리고 그리워해 얼마나 내가 바보같은지 약해지는 내모습 정말 싫어 언젠가 만나기를 바라면서 그럴 없다는거 정말 슬픈 일이야 이 세상에 가장 슬픈 일이 이런걸꺼야 만나기를 바라면서 만날수 없을때 나 어떻해 보고싶은걸 이제와서 이렇게 후회하잖아 이 자리에 더 이상 머무를 순 없어 나 너에게 달려갈거야 언젠가 만나기를 바라면서

그냥 이대로 최용준

이젠 느낄수 있잖아 그대의 터질듯한 가슴속에 나를 향한 그리움 아프고 외로웠던 수많은 지난날들 아무에게도 말할수 없는 비밀이 되어 버린 것 언제나 창백한 너의 모습은 나에게 그리움을 남기고 갔어 혼자만의 생각 뿐이지만 그리움에 난 떨고 있는 걸 잊을 수는 없는거야 그냥 이대로 멀어지는 너의 모습에 돌아서서 가는거지 나의 맘속에 남아 있는

너의 모습 최용준

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 모습으로 너는 내게로 다가왔지 아름다운 그 모습을 바라보면은~~ 나는 마음이 들뜨곤 했어 사랑한단 말은 필요없어 그저 내곁에 머물러줘 하지만 너는 떠나갔지 나는 너를 붙잡을 없었어 언제나 기다리던 그 골목길에서 이렇게 애태우며 기다렸는데~~ 너의 모습 찾을수는 정말 없었어~ 언제까지 이~렇게

너의 모습 최용준

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 모습으로 너는 내게로 다가왔지 아름다운 그 모습을 바라보면은~~ 나는 마음이 들뜨곤 했어 사랑한단 말은 필요없어 그저 내곁에 머물러줘 하지만 너는 떠나갔지 나는 너를 붙잡을 없었어 언제나 기다리던 그 골목길에서 이렇게 애태우며 기다렸는데~~ 너의 모습 찾을수는 정말 없었어~ 언제까지 이~렇게

모든게 다 꿈이였으면 최용준

살며시 수화기를 들었어 아직도 내겐 할말이 남아있는 것 같아 차갑게 변해버린 너의 목소리에 난 더 이상 아무런 말도 수는 없지만 지금도 다시 돌이킬수만 있다면 모두 잊고 달려가 너의 품에 힘껏 안기고 싶은데 그런 내 맘 알면서 떠나는 네 뒷모습에 바보같이 멍하니 눈물만 흘리고 있어 난 아직도 믿고 싶지않아 날 떠난다는 너의 그 말

혼자만의 꿈 최용준

기억하고 있니 우리의 짧은 만남속에 사라져만 가는 나만의 슬픔이 되어 버린 것 작아져만 가는 나의모습 속의 그대는 이젠 말하겠어 숨겨왔던 나의 혼자만의 꿈 하늘에 떠가는 구름처럼 그렇게 살아가 나혼자 떠나가고 있는 것처럼 마음에도 없는것 보다는 낫지않니 똑같은 세상 하늘아래

7일간의 사랑 최용준

물어보지도 않은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듣고 싶지 않았다 그 후로 우린 조금씩 뒤틀리기 시작했다 3 난 너의 과거는 듣기 싫어 내 자신의 짐이 될뿐이야 이제 중요한건 바로 너와 나야 네 옆에 있는건 바로 나야 1월 2일 나에게 애절함이 생겼다 내 피색깔보다 진한 향기 나는 애절함 다음날 그녀는 내가

건전가요 최용준

공분 네 인생의 전부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단다 Mom] 나는 네 나이때 하고 싶었어도 수가 없었단다 Dad] 불량학생 보면 미리 준비해둔 돈을 쥐어 주고서 Mom] 한눈 팔지 말고 곧바로 집으로 미친듯 달려와라 S1 미처 알지못한 삶의 지혜를 가르쳐 주시는 우리의 어른들 고마운 그분들의 말씀 덕에 우리 모두는 이 좋은

STRESS 최용준

건물 속에 나는 위에 사람의 마음대로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는 짐승같아 STRESS 멀리 남미 쪽에 집을 장만해서 장만해서 살고 싶어 늘씬늘씬한 미녀 옆에 끼고서 한량처럼 나 살고 싶어 3 먼저 약속은 지가하고 아직 얼굴도 내밀지 않는것은 뭔 경우야 정말 속으론 열받아도 정작 겉으론 헤헤 거리고 있는

스트레스 최용준

담배도 마음대로 피지 못하는 미친 회색 건물 속에 나는 위에 사람의 마음대로 이리 굴리고 저리 굴려지는 짐승같아 STRESS 멀리 남미 쪽에 집을 장만해서 살고 싶어 늘씬늘씬한 미녀 옆에 끼고서 한량처럼 나 살고 싶어 먼저 약속은 지가하고 아직 얼굴도 내밀지 않는 것은 뭔 경우야 정말 속으론 열받아도 정작 겉으론 헤헤 거리고 있는

수호신 최용준

이경 작사, 강혁 작곡/편곡 언제나 너는 모르겠지만 항상 너를 지켜봐 하늘은 너를 지켜주라고 나를 보낸건가봐 착한 너에게 누구도 아픔주지 않도록 내가 곁에서 죽어서라도 너를 꼭 지켜주라고..

그대 눈빛 최용준

tonight 외로운 나의 가슴속에 느껴지는 그대 이제와 그속에서 벗어나는 것을 느끼지요 tonight 말없이 내게 보여주던 아름다운 눈빛 이제 그리운 꿈속으로 빠져드는 것을 느끼지요 아무런 느낌없이 그대를 바라볼 없어 나의 마음속엔 채워진 그대 눈빛 아름다워요 나는 그대 모든것을 갖고싶은 마음만을 느낄

찬비 최용준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은 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그래도 너만은 잊을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갈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없다 너무

웃는 모습이 예쁜 그녀 최용준

너의 표정 눈빛 하나까지 내 맘에 숨쉬고 있는 걸...

7일간의 사랑, 그 후에... 최용준

기억이 지금 지금이라도 차지했던 언제나 이렇게 이젠 이런 후 Break the Wall 날 이렇게 가뒀던 그 곳을 넘어 나를 보면서 너 자신을 봐 바보같은 나를 느낄 뿐이야 1 내 기억 속에 늘 되감겨 오던 그 사랑의 진한 아쉬움을 난 버리겠어 곧 털어 내겠어 시간이 곧 해결 해줄꺼야 One Two Three 이제 내가

기다려줘 최용준

아무런 말도 하지마 너의 맘을 난 알고 있었어 너의 웃음에 감춰진 불안함은 떨칠 없다는 걸 알아 아직 나의 불완전한 미래로는 너를 차지할 순 없겠지 나를 위해 조금만 더 기다려줘 니가 바라는 모습이 될 있을때까지 너의 손을 내게 내밀어줘 지친 나에게 큰 힘이 되도록 여기에서 멈출 순 없다는 걸 알잖니 기다려줘

기다려줘 최용준

아무런 말도 하지마 너의 맘을 난 알고 있었어 너의 웃음에 감춰진 불안함은 떨칠 없다는 걸 알아 아직 나의 불완전한 미래로는 너를 차지할 순 없겠지 나를 위해 조금만 더 기다려줘 니가 바라는 모습이 될 있을때까지 너의 손을 내게 내밀어줘 지친 나에게 큰 힘이 되도록 여기에서 멈출 순 없다는 걸 알잖니 기다려줘

기다려 줘 최용준

아무런 말도 하지마 너의 마음 난 알고 있었어 너의 웃음에 감춰 진 불안 함은 떨칠 없다는 걸 알아 아직 나의 불완전한 미래로는 너를 차지할 순 없겠지 나를 위해 조금만 더 기다려 줘 네가 바라는 모습이 될 있을 때 까지 너의 손을 내게 내밀어줘 지친 나에게 큰 힘이 되도록 여기에서 멈출 순 없다는 걸 알잖니 기다려 줘 날 사랑한다면

바다로 간 나는 최용준

김수정 작사, 강현 작곡/편곡 아무도 날 기억해줄 사람이 없기에 떠날 있었어. 바다로 가는 나에게 끝없는 방황과 끝없는 도전이 오직 친구였지..오~~ 단단한 껍질 속에서 언제나 하나만 알게 될 뿐이야.. 한번쯤 나를 돌아볼 시간이 필요해 더 넓은 세상을 난 찾아나서네..오~~ 하늘을 나는 것 처럼 마음이 탁 트이잖아.

아마도그건(e_MR) 최용준

사랑이었,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 갔네 사랑 그것은 ,알

구애 최용준

지내왔던 그 모든것을 버린채 정말이대로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지금 차를 달려 너에게 짙은 그리움을 품고서 오직 한 사람을 그리며 달려가네 웬지 네곁에만 있으면 나는 너무나도 포근해 나의 마지막 사랑이 되어줘 난 너의 모습 그리워 어쩔수 없는 그리움 정말 이대로는 견디기가 힘겨워 난 너무나도 외로워 난 너의 사랑 그리워 내게 지울

혼자서는 이룰수 없는 소원 최용준

내가 힘이 들 때 허물없이 찾아갈 사람. 나의 마음속엔 없었죠... 어디에서 찾을까요.. 나는 보고 싶어요...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하여 최용준

언제나 나는 혼자였잖아 저 하늘을 날으는 새처럼 세상이 좁게만 느껴진 나의 어두운 마음 때문야 떠나갔지만..견딜 업잖아 세상에 혼자뿐인 걸 기다리는 마음 때문에 두려워지면 아름답던 추억으로 돌아가,,,,, 창 멀리 날 알께 손짓하는 세상에 이젠 눈물을 닦고

편지 최용준

너의 글씨는 술에 취해있어 눈물이었는지 얼룩진 종이 정리되지 못한 너의 마음들이 한눈에 들어오긴 어지러워 봉투도 없이 내 손에 쥐어 준 편지 술에 취한 건 너의 진심인지 몹시도 슬픈표정 하고 너는 뒤돌아 서고 있었어 너의 흐트러진 글씨를 읽고 있어 그게 너의 마음인 걸 나는 알아 무슨 내용인지 확실하겐 알 없지만 다만 이별이 느껴질 뿐야

아마도 그건 최용준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 갔네 사랑 그것은 알

이렇게 좋은 날에 최용준

내가 사랑하는 너를 나에게 주어진 그 모든 것 들은 모두 너에게 주고 싶어.. 나는 아직도 꿈을 꾸지 푸른 바다와 하얀 파도 숨쉬는 그 곳을 그냥 바라만 봐도 좋은 파란 하늘과 그 하늘에 떠다니는 하얀 구름도.. 이런 날 너와 떠나고 싶어..파도가 밀려오는 그곳으로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너와 마주 앉아 애기 나누고 싶어 ..

약속 최용준

내가 아니여도 넌 살수있다며 나를 떠나도 괜찮아.

그대여 안녕히 최용준

나 그대곁에 머물고만 싶어요 거짓이라도 그대가 원하신다면 하지만 그대 마음 속에 내가 기댈곳은 없겠죠 나 이 어두운 거리를 걸으며 많은 추억에 살며시 잠기곤 하죠 언제나 꿈을 꾸듯 느낀 그대와의 사랑을 모두 지우며 하얗게 부서지는 나의 바램들은 살며시 나를 비켜가고 차갑게 뒤돌아선 그대의 모습에 아직도 나는 눈물짓지만 이제 모두 잊어야겠죠 그댈 위해서라면

거울이 되어 최용준

나를 향해 울어버리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눈물을 비추는~것은 내게는 커다란 슬픔인것을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이대로 깨어져 버리고 싶소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 ~는 없나요 내 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거울이 되어 최용준

나를 향해 울어버리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눈물을 비추는~것은 내게는 커다란 슬픔인것을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이대로 깨어져 버리고 싶소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 ~는 없나요 내 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에덴의 서쪽 최용준

옛날에 에덴의 동쪽에서 해도 뜨고 달도 뜨고 나 옛날에 너무나 짧았고 너무 밝아서 눈이 부셨지만 나 에덴의 서쪽이 더 좋아 모든게 져버리는건 슬프지만 나 에덴의 서쪽이 더 좋아 나 에덴의 서쪽이 더 좋아 정말 더 좋아 밝은 빛들은 아름답지만 오랫동안 바라볼 없지 갈대숲 사이로 지는 햇살은 나의 맘을 언제나 평화롭게 해 그래서 나 에덴의

목요일은 비 최용준

따라 맴돌아 너의 가슴에 너의 모습 지워지지 않아 깊은 밤을 잠못 이뤘어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서는 발걸음 지친 어깨위에 빗물만 고여 *바라볼수록 너는 멀어져만 가고 방황하는 내 모습 느껴질 뿐이야 그리움만 쌓여가나봐 chorus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그래서 이렇게 눈물 흘렀니 사람 많고 많은 비 속에 나 하나 비는 그만 내려줄

하늘 바다 비 그리고 두 아이 최용준

아인 하늘을 바라보며 언제나 그 품에 안기어 웃기만 했었지 그 앤 바다 너무나 미워했지 커다란 파도가 무서워 울기만 했었지 그 앤 바다 너무나 사랑했지 커다란 그곳에 잠기어 아름다운 꿈을 꾸었지 하지만 난 그 아일 너무나 사랑해 내 품에 안기면 눈물을 감추기 때문에 그 앤 비를 언제나 기다리지 비속에 그 아인 눈물을 감출

하늘, 바다, 비 그리고 두 아이 최용준

아인 하늘을 바라보며 언제나 그 품에 안기어 웃기만 했었지 그 앤 바다 너무나 미워했지 커다란 파도가 무서워 울기만 했었지 그 앤 바다 너무나 사랑했지 커다란 그곳에 잠기어 아름다운 꿈을 꾸었지 하지만 난 그 아일 너무나 사랑해 내 품에 안기면 눈물을 감추기 때문에 그 앤 비를 언제나 기다리지 비속에 그 아인 눈물을 감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