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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로 날아간 새 최용준

그대 이젠 부디 좋은 곳으로 새처럼 하늘 위로 날아 미련없이 다 잊어버려 이 못난 나를..미안해요 그댈 잃은 것처럼 그녀는 잃을 순 없어 사랑한 그대 편히 쉬어요....

하늘 위로 날아간 새 (비익조) 최용준

그대 허락도 없이 이렇게 내곁에 그녀를 데려왔어요 그녀에게 그대 얘길 했어요 나 대신 멀리 떠났다고 그댈 정말 너무나 많이 사랑했다고 마음 착한 그녀는 웃으면서 말했죠 다음 세상에서 사랑했던 그대 곁으로 가도 좋다고 우리 두사람 그대 사진 앞에서 무릎을 끓고서 눈물로 기도 드려요 그대 이젠 부디 좋은 곳으로 새처럼 하늘

위로 최용준

끝까지 불행한 사람은 없는거야 이제 겨우 시작에서 느낀 아픔이잖아 세월을 믿다보면 아픔도 가시겠지 시간이라도 붙잡아 보는 거야 너의 인생을 지치게 하는 것이 내가 지고 있는 무거운 미련 때문이겠지 흐려지는 기억을 애써 말하지마 그건 그대로 잊혀지게 두는거야 잊기 힘들다면 아름답게도 간직할 수 있어 무거운 미련을 짊어지는 게 아니야 모든 걸 받아들인 이...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U-JI

누가 좀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 일 없이 끝날 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 봐 저기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유지 (U JI)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 일 없이 끝날 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 봐 저기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정유지(유지)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 일 없이 끝날 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 봐 저기 맑은 하늘 모두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김건모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며는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김건모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며는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이병찬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임영웅 & 영탁 & 이찬원 & 장민호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안성훈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 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Various Artists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모두다가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봉구 & 권세은

예예예예예 아아아~ 우 우 뻐꾹 뻐꾹 둥지 위로 날아가는 , Huh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Yeah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 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봉구/권세은

예예예예예 아아아 우 우 뻐꾹 뻐꾹 둥지 위로 날아가는 , Huh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Yeah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 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봉구, 권세은

예예예예예 아아아 우 우 뻐꾹 뻐꾹 둥지 위로 날아가는 Huh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Yeah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 일 없이 끝날 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김건모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될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오리엔탈 쇼커스

누가 좀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 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멀리 가서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김건모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모두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노브레인(Nobrain)

누가 좀 말려 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 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노브레인(No Brain)

좀 말려 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 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No Brain

좀 말려 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 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노브레인

누가 좀 말려 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 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노브레인 (NoBrain)

좀 말려 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 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노 브레인

좀 말려 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 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성훈

누가 좀 말려 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볼일 없이 끝 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성훈(브라운아이드소울)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볼일 없이 끝 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성훈 (브라운 아이드 소울)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볼일 없이 끝 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성훈 (브라운아이드소울)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볼일 없이 끝 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하늘 바다 비 그리고 두 아이 최용준

커다란 그곳에 잠기어 아름다운 꿈을 꾸었지 하지만 난 그 아일 너무나 사랑해 내 품에 안기면 눈물을 감추기 때문에 그 앤 비를 언제나 기다리지 비속에 그 아인 눈물을 감출 수 있기 때문에 그 앤 비를 반가이 맞이하지 메마른 이 땅에 먼지를 잠재워주기 때문에 그래서 난 그 아일 너무나 사랑하지 커다란 미소를 난 너무나 사랑하기에 하늘

하늘, 바다, 비 그리고 두 아이 최용준

커다란 그곳에 잠기어 아름다운 꿈을 꾸었지 하지만 난 그 아일 너무나 사랑해 내 품에 안기면 눈물을 감추기 때문에 그 앤 비를 언제나 기다리지 비속에 그 아인 눈물을 감출 수 있기 때문에 그 앤 비를 반가이 맞이하지 메마른 이 땅에 먼지를 잠재워주기 때문에 그래서 난 그 아일 너무나 사랑하지 커다란 미소를 난 너무나 사랑하기에 하늘

바다로 간 나는 최용준

저 높은 하늘 아래에서면 난 작지만 두렵지 않은걸 .. 태양 아래 두팔 벌려 무서울게 없을 만큼 난 자신이 생겨 달려가고 넘어져도 슬픔속에 더 강해진 날 찾고 올거야. 저 새처럼 자유롭게 어디에도 섞일수 없던 나를 벗어나 큰소리로 난 외쳐봐 나의 삶도 나의 사랑도 다 가질거야...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노 브레인♤

누가 좀 말려 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 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나만 잘 되게 해주세요 운수대통/나만 잘 되게 해주세요 운수대통

저기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 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뻐꾸기 둥지로 날아간 새 Various Artists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될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김건모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데체 몇명인지 셀 수도 없을만큼 오늘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간 여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같아. 오늘밤에 누구라도 자기 짝을 찾기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김건모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사계절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늑대처럼님>>김건모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김건모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사랑 찾아 날아간 새 한소은

음~음, 음~음 한마리가 날아 간다 홀로이 날아 왔다가 어디로 날아 가니 코스모스 피어나고 가을 하늘 푸르른데 마른가지에 한마리가 날아와 앉는다 사랑을 찾아서 사랑을 만나러 저 멀리 어디서 날아 왔니,외로운 새야 나뭇가지에 앉아서 노래를 하고 잎새 뒤에 숨어서 먹이를 찾다가 날아간다 사랑을 찾아서 사랑을 만나러 어디로 날아 가니 짝을 찾아 날아

내가 날아간 자리 뜨거운 감자

뚜껑이 열리고 바람이 불어오면 달라질까 언제 그 바람을 기다리나 지루한 시간만 조금씩 까먹고 있네 과거의 삶, 과거의 눈 지나간 빛, 지나간 날 나를 보는 너의 시선 잃어버린 소중한 꿈 무기력함, 외로운 나, 포기한 것, 외면한 나 녹슬어간 나의 생각, 말라버린 나의 꽃들아.

그림위로 날아간 새 Up 2 Date

아무일 없던거야 처음부터 꿈이라고 생각하면 돼... 미안해 할건 없어 편안히 그에게 돌아가면 돼... #나는 괜찮을꺼야 잠시라도 네가 함께한 기억으로... 아직도 난 끝난듯 아냐 남은 삶에 끝에서 다른 선택을 했어... 지금 내가 눈감는 이 순간에 멀리서 슬픈 니모습을 한번더 생각해 니가 있던 기억의 그림속을~ 나 이제 머물꺼야 영원히... # 반...

그림위로 날아간 새 UP TO DATE

아무일 없던거야 처음부터 꿈이라고 생각하면 돼 미안해 할건 없어 편안히 그에게 돌아가면 돼 나는 괜찮을거야 잠시라도 니가~ 함께한 기억으로 아직도 난 끝난게 아냐 남은 삶의 끝에서~ 다른 선택을 했어 지금 내가 눈 감는~~~ 이 순간 난 멀리서 슬픈 니 모습을~ 한번 더 생각해~~ 니가 있던 기억의~~~ 그림속에 나 이제 머물거야 영원히 나는 괜찮을...

그림위로 날아간 새 UP TO DATE

아무일 없던거야 처음부터 꿈이라고 생각하면 돼 미안해 할건 없어 편안히 그에게 돌아가면 돼 나는 괜찮을거야 잠시라도 니가~ 함께한 기억으로 아직도 난 끝난게 아냐 남은 삶의 끝에서~ 다른 선택을 했어 지금 내가 눈 감는~~~ 이 순간 난 멀리서 슬픈 니 모습을~ 한번 더 생각해~~ 니가 있던 기억의~~~ 그림속에 나 이제 머물거야 영원히 나는 괜찮을...

그림위로 날아간 새 업투데이트

아무일 없던거야.처음부터 꿈이라고 생각하면돼.미안해 할건 없어.편안히 그에게 돌아가면 돼.나는 괜찮을거야.잠시라도 니가 함께 한 기억으로.아직도 난 끝난게아냐.남은 삶의 끝에서 다른 선택을 했어.지금 내가 눈감는 이순간 난 멀리서 슬픈 니 모습을 한번 더 생각해.니가 있던 기억의 그림속에.나 이제 머물거야 영원히.나는 괜찮을거야.잠시라도 니가 함께 한...

둥지를 날아간 새 장욱조

이별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지 말아요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수도 있으니까 쓸쓸한 마지막 표정을 기억하지 말아요 언젠가는 다시 또 만날수도 있으니까 그날의 모든 약속은 내곁을 떠나버렸고 이제는 내가 그대를 보내야만 하나 보내야만 하나 참을 수 없는 슬픔을 가슴에 가슴에 남겨둔 채로 둥지를 떠나버린 그 새가 다시 돌아오는 계절엔 떠나가는 사람도 돌아오길 믿...

에피톤 프로젝트

밤새 내린 빗줄기는 소리 없이 마름을 적시고 구름 걷힌 하늘 위로 어딘가 향해 떠나는 비행기 막연함도 불안도 혹시 모를 눈물도 때로는 당연한 시간인 걸 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함께했던 시간을 꺼내놓고 오랜만에 웃고 있는 날 보며, 잘 지냈었냐고 물어 보네 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함께했던 시간의 눈물들은 어느샌가 너의 모습이 되어

아마도 그건 최용준

작사,작곡:박병규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하네 *차가운 내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

아마도 그건 최용준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 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 햇살에 눈을 뜨고 ...

갈채 최용준

갈채-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최용준 갈채 1절과 2절 포함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힘겹던 내생에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손을 내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