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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한 내 신세 최운

부끄러운 부모 되지 않으려고 했건만 적막한 이 한밤에 어찌하여 홀로 우는가 미안하구나 딸아 너도나도 외롭구나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창밖을 보니 고독한 신세 너를 생각하면 눈물로 지샌다 자식 위해 험한 길을 어디까지 왔는가 세상 바다 험한 파도 이겨내기 힘들구나 용서해다오 아들아 너도나도 가엾구나 홀로 우는 자식

야속한 내운명 최운

부끄러운 부모 되지 않으려고 했건만 적막한 이 한밤에 어찌하여 홀로 우는가 미안하구나 딸아 너도나도 외롭구나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창밖을 보니 고독한 신세 너를 생각하면 눈물로 지샌다 자식 위해 험한 길을 어디까지 왔는가 세상 바다 험한 파도 이겨내기 힘들구나 용서해다오 아들아 너도나도 가엾구나 홀로 우는 자식 생각 잠 못

후회없는 인생 (Remix) 최운

청춘이 세월 따라 간다 해도 인생이 왜 이런지 탓하지 않아요 깊은 산 속 새소리도 뜻이 있듯이 바람 불어 낙엽져도 서러워 말아요 아 아 인생에서 후회 없이 사랑하고픈 기도 소리 들려와도 서러워하지 않아요 사랑이 운명 따라 산다 해도 인생이 왜 이런지 원망하지 않아요 깊은 산 속 물소리도 뜻이 있듯이 소낙비에 꽃잎 져도 서러워 말아요 아

갈매기 사랑 최운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 @오(1절.보고 팠는데)고 가는데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갈매기야 님은` 언제오겠니 ,,,,,,,,,2.

후회없는 인생 최운

청춘이 세월 따라 간다 해도
신세가 왜 이런지 탓하지 않아요
깊은 산 속 새소리도 뜻이 있듯이
바람 불어 낙엽 져도 서러워 말아요

아 아 인생에서 후회 없이 사랑하고픈
기도 소리 들려와도 서러워하지 않아요
사랑이 운명 따라 산다 해도
인생이 왜 이런지 원망하지 않아요

깊은 산 속 물소리도

언제 철들래 최운

네가 집안에 돌아오면 근심 걱정 사라지고 네가 아기처럼 웃을 때면 눈도 따라 웃네 하하하 왔다갔다 멋도 부리고 노래도 부르면 나는 덩달아 신이 나서 마음은 춤을 추네 사랑하는 아들아 언제 철들래 사랑하는 아들아 언제 철들래 어른이 된 자식이지만 눈엔 아기처럼 가슴 조이며 오매불망 대문만 바라보네 네가 온다고 전화 오면

당신이 최고야 최운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당신을 처음 만난 그 순간 나는 나는 알았어 당신이 반쪽이란걸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 줄거야 머리에서 발 끝까지 세상에서 가장 멋있게 당신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줄거야 모든걸 다 줄거야 기대해도 좋아 믿어도 좋아 변함없을 테니까 당신이 최고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사랑은 눈물 최운

사랑의 나비 가슴에 남기고 떠난 사람 기다림에 지친 가슴 한잔 술이 님이더라 홀로된 사랑은 흐르는 비가 되어 어둡고 외로운 가슴에 눈물만 뿌려주네 이 가슴 굽이굽이 넘쳐흐르는 이 눈물 당신은 몰라 님 올 그 날을 생각하며 적막한 이 한밤에 그리움에 애간장 타 마신 술이 님이더라 쓰라린 가슴속에 추억은 노래되어

사는 동안 최운

1.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 젖은 채로 이별 없고 눈물 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만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지식한 인생 상도` 벌`도` 주지 마오 ,,,,,,,,2.

똑똑한 여자 최운

당신은 똑똑한 여자 내사랑 똑똑한 여자 이리보고 저리봐도 매력이 넘쳐 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 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의 꿈을 꾸며 살아가는 남자여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나 당신 바라보며 행복해요 업어 주고 안아 주고 당신은 똑똑한 여자 당신은 똑똑한 여자 내사랑 똑똑한여자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매력이 넘쳐 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의

무조건 최운

~~~~~야.

내가 바보야 최운

눈~~~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며 울 줄이야 뒤(되)돌아 가는 (당신)가슴 가~~~(껄)까 이제와`서 후회할 줄이야 ~~~~야.

해운대 연가 최운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하아하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이)해란 글씨를 쓰며(면)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럴)널 (럴)널 사랑해 떨리는 입술에 키스해주던 (널)너 보고싶은 사랑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2.

지친 당신께 최운

오늘 하루도 지친 그 모습 미안해요 당신께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참아온 긴 세월 당신이 괴로울 때 위로해주고 사랑하는 가족 위해 살고 싶은데 어떠하면 좋아요 병들은 이 가슴 사랑으로 용서하세요 미안해요 당신께 오늘 하루도 지친 모습 미안해요 당신께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참아온 긴 세월 당신의 무거운 짐 나누어지고

사나이 눈물 최운

돌아서서 흘린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지겠지 피~~~~~~~~다`. (아침이 오면 너무 초라해 이~~~~다`.)

바람같은 사나이 최운

바람 같은 사나이 작사 최문선 작곡 김병준 노래 최운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다고 무작정 올라왔는데 산은 산이요 오 물은 물이요 인생길 허무하구나 무엇이 그리 급해서 뒤돌아 볼새도 없이 너무나 멀리 왔구나 아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잊고 청춘도 바람에 날렸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산천초목 초연한데 바람같은 사나이의

모르리 최운

그대 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 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보내야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웃음으로 통곡하네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그대 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 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보내야하는 ...

기죽지마라 최운

기죽-지마라 기죽-지마라 쥐구멍에도 볕들날있다 사람괄세 하지말고 인간-차별마라 사람팔자 시간-문제다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된다 살다-보면 살다보면은 그-누가 말했던가 실패는 성공에 어머니라고 기죽-지마라 기죽-지마라 내인생에 봄날이 온-다 >>>>>>>>>>간주중<<<<<<<<<< 기죽-지마라 기죽-지마라 쥐구멍에도 볕들날있다 사...

바람같은 사나이MR 최운

바람 같은 사나이 작사 최문선 작곡 김병준 노래 최운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다고 무작정 올라왔는데 산은 산이요 오 물은 물이요 인생길 허무하구나 무엇이 그리 급해서 뒤돌아 볼새도 없이 너무나 멀리 왔구나 아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잊고 청춘도 바람에 날렸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산천초목 초연한데 바람같은 사나이의

꽃나비 사랑 최운

꽃 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파~ 그대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면 외면한 당신 내품에 돌아와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 나비가 되어서 날아와줘요 내사랑 꽃나비 사랑 꽃 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파~ 그대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사랑 전해주고 파 강이 깊어...

반쪽인생 최운

하늘에서 점지하고 부모님 정성 들여 나를 기르시고 일가친척 모두 모여 한결 같은 마음으로우린 행복해요 처음에는 반쪽으로 태어났지만 고무신도 짝이 있듯이 반쪽 끼리끼리 짝을 맞추고 큰절반절 올리면 우린 행복해요 짝을 맞춰 한마음 되고 부모님 한뜻으로 도와주시옵고 일가친척 힘을 모아 서로 돕고 사는 인생 모두 행복해요 처음에는 하나 되기 힘들었지...

어머님께 용서를 최운

아픈 가슴 감추고서 구구절절이 자식 위한 한 평생 우리 어머니 웃는 눈에 눈물 감추고 불쌍하게 가신 어머니 몸과 마음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했는데 떠난 후에야 깊은 사랑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용서하세요 못난 자식 이 노래를 바칩니다 애간장 다 태운 자식 일구월심 행복하길 바라시는 우리 어머니 자식 위해 슬픔 감추고 천사처럼 사신 어머니 몸과 마음...

이생명 다하도록 최운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우리 서로 몸과 마음 지쳐 있을 때 운명처럼 다가온 당신은 나의 보금자리 우리 사랑 식으면 어떻게 하나 때로는 불안했지만 과분한 사랑 받았기에 이 생명 다하도록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운명을 바꿨습니다 우리 서로 영혼까지 지쳐 있을 때 인연으로 내게 온 당신은 나의 행복한 쉼터 당신 사랑 떠나면 어떻게 하나 지내온 순간...

어머님께 용서 최운

아픈 가슴 감추고서 구구절절이 자식 위한 한 평생 우리 어머니 웃는 눈에 눈물 감추고 불쌍하게 가신 어머니 몸과 마음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했는데 떠난 후에야 깊은 사랑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용서하세요 못난 자식 이 노래를 바칩니다 애간장 다 태운 자식 일구월심 행복하길 바라시는 우리 어머니 자식 위해 슬픔 감추고 천사처럼 사신 어머니 몸과 마음...

반쪽 인생 최운

하늘에서 점지하고 부모님 정성 들여 나를 기르시고 일가친척 모두 모여 한결 같은 마음으로우린 행복해요 처음에는 반쪽으로 태어났지만 고무신도 짝이 있듯이 반쪽 끼리끼리 짝을 맞추고 큰절반절 올리면 우린 행복해요 짝을 맞춰 한마음 되고 부모님 한뜻으로 도와주시옵고 일가친척 힘을 모아 서로 돕고 사는 인생 모두 행복해요 처음에는 하나 되기 힘들었지...

바람같은 사나이 (Inst.) 최운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다고? 무작정 올라왔는데? 산은 산이요? 오 물은 물이요? 인생길 허무하구나? 무엇이 그리 급해서? 뒤돌아 볼새도 없이? 너무나 멀리 왔구나? 아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잊고? 청춘도 바람에 날렸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산천초목 초연한데? 바람같은 사나이의? 돌아갈 길 너무 멀구나? 지난날이 그립구나? 갈길이 멀다고?...

바람같은 사나이(MR) 최운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다고? 무작정 올라왔는데? 산은 산이요? 오 물은 물이요? 인생길 허무하구나? 무엇이 그리 급해서? 뒤돌아 볼새도 없이? 너무나 멀리 왔구나? 아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잊고? 청춘도 바람에 날렸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산천초목 초연한데? 바람같은 사나이의? 돌아갈 길 너무 멀구나? 지난날이 그립구나? 갈길이 멀다고?...

바람같은사나이 최운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다고무작정 올라 왔는데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인생길 허무 하구나무엇이 그리 급해서뒤돌아 볼새도 없이너무나 멀리 왔구나아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잊고청춘도 바람에 날렸으니어찌하면 좋을까요산천초목 초연한데바람같은 사나이의 돌아갈 길너무 멀구나 지난날이 그립구나갈길이 멀다고 마음대로 뜻대로무작정 달려왔는데산은산이요 물은 물이요인...

어머니께 용서를 최운

아픈 가슴 감추고서 구구절절이 자식 위한 한 평생 우리 어머니 웃는 눈에 눈물 감추고 불쌍하게 가신 어머니 몸과 마음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했는데 떠난 후에야 깊은 사랑을 이제야 알았습니다용서하세요 못난 자식 이 노래를 바칩니다 애간장 다 태운 자식 일구월심행복하길 바라시는 우리 어머니 자식 위해 슬픔 감추고천사처럼 사신 어머니몸과 마음 모두 바쳐서...

정말 미안해 최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못해) 못해(못해) 자꾸만 더 어긋나서 어 허 음어쩌면 좋아 답답해요누가 알면 알려줘요정말 미안해요화났을 때 그 순간만 피하면 되는데 우리 서로 이해하지못해(못해) 못해(못해)마음에도 없는 말을 왜 자꾸만 해우리 서로 사랑으로감싸주고 더불어 살아갑시다좋은지도 나쁜지도 몰라(몰라) 몰라(몰라)자꾸만 더 빗나가서 어 허 음 어쩌면 ...

이 생명 다하도록 최운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우리 서로 몸과 마음 지쳐 있을 때운명처럼 다가온 당신은 나의 보금자리우리 사랑 식으면 어떻게 하나때로는 불안했지만 과분한 사랑 받았기에 이 생명 다하도록 당신을 사랑합니다당신의 운명을 바꿨습니다우리 서로 영혼까지 지쳐 있을 때인연으로 내게 온 당신은 나의 행복한 쉼터 당신 사랑 떠나면 어떻게 하나 지내온 순간 순간들 애틋한...

홍시 최운

1.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맞을세라 비가 오면 비젖을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2. 생~~~~~~다 회...

천년바위 최운

1.동`녘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에에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줄 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하암은 무엇인가요~오호~~오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하나 ,,,,,,,,2.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말자 생각을 하지말자 세월이...

떠날 수 없는 당신 최운

1.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 없는 당신 ,,,,,,,,,2. 나~~~~여 흐린 달 빛 때~~~~~에 귀먼 당~~~~만 너무 정들어 너무 정들어 떠~~~~신.

아미새 최운

1.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하암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히이히새야 ,,,,,,,,2.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하암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

화장을 지우는 여자 최운

(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 화장을 지우는 여자 )노을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곱게 그린 두눈가에 이슬 맺히네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그녀)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화장을 지우는 여자( 나나나 나나나...

천년을 빌려준다면 최운

1.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오)(2절.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2. 당~~~~고 너무 너무 사~~~~해 원하는 것 다~~~어 어느 날 하~~~~소.

무정한 사람 최운

1.기다려요 @한마디 남겨 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 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겨 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2절.말)길이라면은 차라리` (하지나)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2. 사랑해요 한~~~~고 뒤(되)돌아(설)선 무~~~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 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

간 곳 마다 괄세드라 손인호

간 곳마다 괄세드라 - 손인호 간 곳마다 괄세더라 타향살이 신세 낸들 어이 고향이야 없으랴만은 못 가는 사정을 못 가는 설움을 아~ 아~ 그 누가 그 누가 알아 주나 달래어 주나 간주중 인정 없는 이 세상을 누굴 믿고 사리까 낸들 어이 부모형제 없으랴만은 헤어져 살아야할 야속한 운명을 아~ 아~ 그 누가 그 누가 달래 주나

홍루원 채규엽

1.산 섧고 물 섧운 데 누굴 찾아 왔던고 님이라 믿을 것은 의지까지 허사요 저 멀리 구름 끝에 아득할뿐 고향 하루나 이 맘이 편할 것이랴 2.뜬 푸른 하늘 돌다 앉을 날이 있어도 이 몸은 타관 천리 님을 따라 헤맬뿐 끝없는 이 설움 생각사록 외로워 뻐꾹새 우는 밤엔 잠 못 드노라 3.운다고 이 신세 풀릴 길이 있으랴 무심타

바람같은 사나이 야야멀바님청곡//최운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다고 무작정 올라 왔는데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 인생길 허무 하구나 무엇이 그리 급해서 뒤돌아 볼새도 없이 너무나 멀리 왔구나 아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잊고 청춘도 바람에 날렸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산천초목 초연한데 바람같은 사나이의 돌아갈길 너무 멀구나 지난날이 그립구나 갈길이 멀다고 마음대로 뜻대로 무작정 달려왔는...

버들닢 신세 김영춘

1.울어라 사랑아 청춘도 꿈도 잃고 나홀로 흘러흘러서 저 멀리 저 멀리 바람을 따라 도는 버들닢 신세랍니다 2.불어라 비바람아 돛대도 키도 잃고 흐르는 물결 따라서 끝없이 끝없이 흰 구름 따라 도는 조각배 신세랍니다 3.흘러라 옛 추억아 고향도 님도 잃고 뜬 세상 돌고 돌아서 한없이 한없이 꿈길을 찾어가는 나그네 신세랍니다

야속한 당신 복순이

슬픔의 이슬비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나즈막히 당신의 이름을 불러보네 너무나 사랑하는 당신인데 어이해 당신은 마음 몰라주나 야속한 당신 무정한 당신 당신을 사랑해요 너무나 사랑해요 이런 마음 알아주세요 이런 맘 버리지는 말아 주세요 당신을 사랑해요 슬픔의 이슬비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나즈막히 당신의 이름을 불러보네 너무나

꼬꽁꽁 신세 황정자

세상 큰소리만 꼬꽁꽁 처야만 사내장부요 남의 속을 지것지것 태우지 말고 시집살이 몸살날 때 꼬꽁꽁 보약이나 달려 주소서 2.짜증만 꼬꽁 내는 꼬꽁꽁 님아 성화만 꼬꽁치는 꼬꽁꽁 님아 치마폭만 꼬꽁꽁 잡는 게 사내장부요 남의 속을 지것지것 뽁지 좀 말고 야밤중에 들어와서 꼬꽁꽁 주정이나 하지 마소서 3.남의 숨 꼬꽁 타는 꼬꽁꽁 신세

&***야속한 사람***& 김성아

미련만 남겨 놓고 떠나간 야속한 사람 외로운 마음에 별이 된다고 나에게 약속한 사람 눈 내리는 밤하늘 사이로 당신의 눈물이 보여 떠나 가세요 야속한 사람 사랑이 다 그런거지 가려거든 어서가요 왜 돌아 봐요 이름을 왜또 불러요 추억만 남겨놓고 돌아설 야속한 사람 서글픈 사람아 정들은 님아 이제 와 울지 말아요 흘러가는

야속한 님아 김태은(남)

마음에 그려봐도 눈에 담아도 내일이면 사라져버릴 야속한 님아 저하늘 구름에게 맘 전하리 밤하늘 달빛에게 말 전하리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 뒷모습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 않을 님아 보고파도 보고파도 볼 수가 없는 님아 행여나 다시 찾아온다면 두 손잡고 노래하리라 그대를 사랑했다고 마음에 그려봐도 눈에 담아도 내일이면 사라져버릴 야속한

야속한 사람 그레고리박

비바람이 몰아치던 밤 그 사람은 떠나갔다네 안녕하며 고개 숙일 때 가슴은 울고 있었네 왜 나를 두고 떠났는가 야속한 사람아 왜 나를 버렸는가 얄미운 사람아 비바람이 몰아치던 밤 그 사람은 떠나갔다네 안녕하며 고개 숙일 때 가슴은 울고 있었네

야속한 내님 인순이

갓피려는 꽃 한 송이 그 누가 꺾어갔나 한아름 만들어서 남산에 가야할텐데 모르는 손길이 닿았나보다 야속한 님은 이 마음을 모를 거야 언제일까 전하려던 그 마음 사라졌네 남모르게 키워온 조그만 마음인데 어쩌나 쏟아질 듯 눈물이 눈물이 야속한 님은 이 사랑을 모를 거야

야속한 사람 이민정

야속한 사람 ~~전 주 중~~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말이나 하던지 남의 속은 왜 뒤집나 짧은 인생 멋진 사랑 기다리다가 속절없이 세월이 가네 당신의 미지근한 사랑 이제는 싫어요 마음도 모르는 사람 두 손 잡고 살자고 맹세하던 사람아 그 약속은 어디로 갔나 아아아~야속한 사람 ~~간 주 중~~ 좋으면 좋다

야속한 사랑 정지윤

마주칠 때마다 안녕하며 웃어주던 그 사람이 어느새 가슴에 살며시 들어와 사랑이라 말하네 아아아 사랑아 사랑아 야속한 사랑 사랑아 맺지도 못할 사랑아 사랑아 무정한 사랑 사랑아 나를 나를 울리지 말아요 지나칠 때마다 안녕하며 웃어주던 그 사람이 어느새 가슴에 살며시 들어와 사랑이라 말하네 아아아 사랑아 사랑아 야속한 사랑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