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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용서를 최운

아픈 가슴 감추고서 구구절절이 자식 위한 한 평생 우리 어머니 웃는 눈에 눈물 감추고 불쌍하게 가신 어머니 몸과 마음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했는데 떠난 후에야 깊은 사랑을 이제야 알았습니다용서하세요 못난 자식 이 노래를 바칩니다 애간장 다 태운 자식 일구월심행복하길 바라시는 우리 어머니 자식 위해 슬픔 감추고천사처럼 사신 어머니몸과 마음 모두 바쳐서...

어머님께 용서를 최운

아픈 가슴 감추고서 구구절절이 자식 위한 한 평생 우리 어머니 웃는 눈에 눈물 감추고 불쌍하게 가신 어머니 몸과 마음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했는데 떠난 후에야 깊은 사랑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용서하세요 못난 자식 이 노래를 바칩니다 애간장 다 태운 자식 일구월심 행복하길 바라시는 우리 어머니 자식 위해 슬픔 감추고 천사처럼 사신 어머니 몸과 마음...

바람같은 사나이 최운

바람 같은 사나이 작사 최문선 작곡 김병준 노래 최운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다고 무작정 올라왔는데 산은 산이요 오 물은 물이요 인생길 허무하구나 무엇이 그리 급해서 뒤돌아 볼새도 없이 너무나 멀리 왔구나 아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잊고 청춘도 바람에 날렸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산천초목 초연한데 바람같은 사나이의

모르리 최운

그대 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 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보내야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웃음으로 통곡하네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그대 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 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보내야하는 ...

기죽지마라 최운

기죽-지마라 기죽-지마라 쥐구멍에도 볕들날있다 사람괄세 하지말고 인간-차별마라 사람팔자 시간-문제다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된다 살다-보면 살다보면은 그-누가 말했던가 실패는 성공에 어머니라고 기죽-지마라 기죽-지마라 내인생에 봄날이 온-다 >>>>>>>>>>간주중<<<<<<<<<< 기죽-지마라 기죽-지마라 쥐구멍에도 볕들날있다 사...

바람같은 사나이MR 최운

바람 같은 사나이 작사 최문선 작곡 김병준 노래 최운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다고 무작정 올라왔는데 산은 산이요 오 물은 물이요 인생길 허무하구나 무엇이 그리 급해서 뒤돌아 볼새도 없이 너무나 멀리 왔구나 아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잊고 청춘도 바람에 날렸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산천초목 초연한데 바람같은 사나이의

꽃나비 사랑 최운

꽃 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파~ 그대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면 외면한 당신 내품에 돌아와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 나비가 되어서 날아와줘요 내사랑 꽃나비 사랑 꽃 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파~ 그대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사랑 전해주고 파 강이 깊어...

갈매기 사랑 최운

1.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 @오(1절.보고 팠는데)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 님은` 언제오겠니 ,,,,,,,,,2. 갈~~~~야 인천항 갈~~~~내 인생이 흘~~~~직 (변함이 없구나)그대로구나 수...

후회없는 인생 최운

내 청춘이 세월 따라 간다 해도
내 신세가 왜 이런지 탓하지 않아요
깊은 산 속 새소리도 뜻이 있듯이
바람 불어 낙엽 져도 서러워 말아요

아 아 내 인생에서 후회 없이 사랑하고픈
기도 소리 들려와도 서러워하지 않아요
내 사랑이 운명 따라 산다 해도
내 인생이 왜 이런지 원망하지 않아요

깊은 산...

야속한 내 신세 최운

부끄러운 부모 되지 않으려고 했건만 적막한 이 한밤에 어찌하여 홀로 우는가 미안하구나 내 딸아 너도나도 외롭구나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창밖을 보니 고독한 내 신세 너를 생각하면 눈물로 지샌다 자식 위해 험한 길을 어디까지 왔는가 세상 바다 험한 파도 이겨내기 힘들구나 용서해다오 아들아 너도나도 가엾구나 홀로 우는 자식 생각 잠 못 이루니...

반쪽인생 최운

하늘에서 점지하고 부모님 정성 들여 나를 기르시고 일가친척 모두 모여 한결 같은 마음으로우린 행복해요 처음에는 반쪽으로 태어났지만 고무신도 짝이 있듯이 반쪽 끼리끼리 짝을 맞추고 큰절반절 올리면 우린 행복해요 짝을 맞춰 한마음 되고 부모님 한뜻으로 도와주시옵고 일가친척 힘을 모아 서로 돕고 사는 인생 모두 행복해요 처음에는 하나 되기 힘들었지...

언제 철들래 최운

네가 집안에 돌아오면 근심 걱정 사라지고 네가 아기처럼 웃을 때면 내 눈도 따라 웃네 하하하 왔다갔다 멋도 부리고 노래도 부르면 나는 덩달아 신이 나서 마음은 춤을 추네 사랑하는 아들아 언제 철들래 사랑하는 아들아 언제 철들래 어른이 된 자식이지만 내 눈엔 아기처럼 가슴 조이며 오매불망 대문만 바라보네 네가 온다고 전화 오면 아픈 몸도 사...

사랑은 눈물 최운

사랑의 나비 내 가슴에 남기고 떠난 사람 기다림에 지친 가슴 한잔 술이 님이더라 홀로된 내 사랑은 흐르는 비가 되어 어둡고 외로운 가슴에 눈물만 뿌려주네 이 가슴 굽이굽이 넘쳐흐르는 이 눈물 당신은 몰라 님 올 그 날을 생각하며 적막한 이 한밤에 그리움에 애간장 타 마신 술이 님이더라 쓰라린 가슴속에 추억은 노래되어 어둡고 외로운 가...

이생명 다하도록 최운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우리 서로 몸과 마음 지쳐 있을 때 운명처럼 다가온 당신은 나의 보금자리 우리 사랑 식으면 어떻게 하나 때로는 불안했지만 과분한 사랑 받았기에 이 생명 다하도록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운명을 바꿨습니다 우리 서로 영혼까지 지쳐 있을 때 인연으로 내게 온 당신은 나의 행복한 쉼터 당신 사랑 떠나면 어떻게 하나 지내온 순간...

지친 당신께 최운

오늘 하루도 지친 그 모습 미안해요 당신께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참아온 긴 세월 당신이 괴로울 때 위로해주고 사랑하는 가족 위해 살고 싶은데 어떠하면 좋아요 병들은 이 가슴 사랑으로 용서하세요 미안해요 당신께 오늘 하루도 지친 내 모습 미안해요 당신께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참아온 긴 세월 당신의 무거운 짐 나누어지고 사랑하는 가족 위해 일어...

어머님께 용서 최운

아픈 가슴 감추고서 구구절절이 자식 위한 한 평생 우리 어머니 웃는 눈에 눈물 감추고 불쌍하게 가신 어머니 몸과 마음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했는데 떠난 후에야 깊은 사랑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용서하세요 못난 자식 이 노래를 바칩니다 애간장 다 태운 자식 일구월심 행복하길 바라시는 우리 어머니 자식 위해 슬픔 감추고 천사처럼 사신 어머니 몸과 마음...

반쪽 인생 최운

하늘에서 점지하고 부모님 정성 들여 나를 기르시고 일가친척 모두 모여 한결 같은 마음으로우린 행복해요 처음에는 반쪽으로 태어났지만 고무신도 짝이 있듯이 반쪽 끼리끼리 짝을 맞추고 큰절반절 올리면 우린 행복해요 짝을 맞춰 한마음 되고 부모님 한뜻으로 도와주시옵고 일가친척 힘을 모아 서로 돕고 사는 인생 모두 행복해요 처음에는 하나 되기 힘들었지...

바람같은 사나이 (Inst.) 최운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다고? 무작정 올라왔는데? 산은 산이요? 오 물은 물이요? 인생길 허무하구나? 무엇이 그리 급해서? 뒤돌아 볼새도 없이? 너무나 멀리 왔구나? 아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잊고? 청춘도 바람에 날렸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산천초목 초연한데? 바람같은 사나이의? 돌아갈 길 너무 멀구나? 지난날이 그립구나? 갈길이 멀다고?...

바람같은 사나이(MR) 최운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다고? 무작정 올라왔는데? 산은 산이요? 오 물은 물이요? 인생길 허무하구나? 무엇이 그리 급해서? 뒤돌아 볼새도 없이? 너무나 멀리 왔구나? 아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잊고? 청춘도 바람에 날렸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산천초목 초연한데? 바람같은 사나이의? 돌아갈 길 너무 멀구나? 지난날이 그립구나? 갈길이 멀다고?...

바람같은사나이 최운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다고무작정 올라 왔는데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인생길 허무 하구나무엇이 그리 급해서뒤돌아 볼새도 없이너무나 멀리 왔구나아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잊고청춘도 바람에 날렸으니어찌하면 좋을까요산천초목 초연한데바람같은 사나이의 돌아갈 길너무 멀구나 지난날이 그립구나갈길이 멀다고 마음대로 뜻대로무작정 달려왔는데산은산이요 물은 물이요인...

후회없는 인생 (Remix) 최운

내 청춘이 세월 따라 간다 해도 내 인생이 왜 이런지 탓하지 않아요 깊은 산 속 새소리도 뜻이 있듯이 바람 불어 낙엽져도 서러워 말아요아 아 내 인생에서 후회 없이 사랑하고픈기도 소리 들려와도 서러워하지 않아요내 사랑이 운명 따라 산다 해도내 인생이 왜 이런지 원망하지 않아요깊은 산 속 물소리도 뜻이 있듯이소낙비에 꽃잎 져도 서러워 말아요아 아 내 인...

야속한 내운명 최운

부끄러운 부모 되지 않으려고 했건만 적막한 이 한밤에 어찌하여 홀로 우는가 미안하구나 내 딸아 너도나도 외롭구나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창밖을 보니 고독한 내 신세 너를 생각하면 눈물로 지샌다 자식 위해 험한 길을 어디까지 왔는가 세상 바다 험한 파도 이겨내기 힘들구나 용서해다오 아들아 너도나도 가엾구나 홀로 우는 자식 생각잠 못 이루니 야속한 내 운명...

정말 미안해 최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못해) 못해(못해) 자꾸만 더 어긋나서 어 허 음어쩌면 좋아 답답해요누가 알면 알려줘요정말 미안해요화났을 때 그 순간만 피하면 되는데 우리 서로 이해하지못해(못해) 못해(못해)마음에도 없는 말을 왜 자꾸만 해우리 서로 사랑으로감싸주고 더불어 살아갑시다좋은지도 나쁜지도 몰라(몰라) 몰라(몰라)자꾸만 더 빗나가서 어 허 음 어쩌면 ...

이 생명 다하도록 최운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우리 서로 몸과 마음 지쳐 있을 때운명처럼 다가온 당신은 나의 보금자리우리 사랑 식으면 어떻게 하나때로는 불안했지만 과분한 사랑 받았기에 이 생명 다하도록 당신을 사랑합니다당신의 운명을 바꿨습니다우리 서로 영혼까지 지쳐 있을 때인연으로 내게 온 당신은 나의 행복한 쉼터 당신 사랑 떠나면 어떻게 하나 지내온 순간 순간들 애틋한...

당신이 최고야 최운

당신이 최고야당신이 최고야나에겐 당신이 최고야당신을 처음 만난 그 순간나는 나는 알았어당신이 내 반쪽이란걸행복하게 행복하게 해 줄거야머리에서 발 끝까지세상에서 가장 멋있게당신을 위해서라면아낌없이 줄거야내 모든걸 다 줄거야기대해도 좋아 믿어도 좋아변함없을 테니까당신이 최고당신이 최고야당신이 최고야당신이 최고야나에겐 당신이 최고야당신을 처음 만난 그 순간...

사나이 눈물 최운

1.지금 (까지)가지 않(주면)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한)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2.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똑똑한 여자 최운

당신은 똑똑한 여자내사랑 똑똑한 여자이리보고 저리봐도매력이 넘쳐 흘러요이 세상에 당신 만나 사랑을 알았고행복의 꿈을 꾸며 살아가는 남자여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나 당신 바라보며 행복해요업어 주고 안아 주고당신은 똑똑한 여자당신은 똑똑한 여자 내사랑 똑똑한여자이리 보고 저리 봐도매력이 넘쳐 흘러요이 세상에 당신만나 사랑을 알았고행복의 꿈을 꾸며 살아가...

홍시 최운

1.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맞을세라 비가 오면 비젖을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2. 생~~~~~~다 회...

천년바위 최운

1.동`녘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에에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줄 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하암은 무엇인가요~오호~~오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하나 ,,,,,,,,2.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말자 생각을 하지말자 세월이...

떠날 수 없는 당신 최운

1.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 없는 당신 ,,,,,,,,,2. 나~~~~여 흐린 달 빛 때~~~~~에 귀먼 당~~~~만 너무 정들어 너무 정들어 떠~~~~신.

아미새 최운

1.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하암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히이히새야 ,,,,,,,,2.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하암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

화장을 지우는 여자 최운

(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 화장을 지우는 여자 )노을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곱게 그린 두눈가에 이슬 맺히네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그녀)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화장을 지우는 여자( 나나나 나나나...

무조건 최운

1. @내가 필요할(때)땐 나를 불러줘 언~허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헤에평양을 건너 대~헤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

내가 바보야 최운

1.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껄)까 사랑한다 말해볼(껄)까 이제와`서 무슨 소~호오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할)한 내가 바보야 ,,,,,,,,2. 눈~~~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며 울 줄이야 뒤(되)돌아 가는 (당신)가슴 가~~~(껄)까 이제와`서 ...

천년을 빌려준다면 최운

1.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오)(2절.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2. 당~~~~고 너무 너무 사~~~~해 원하는 것 다~~~어 어느 날 하~~~~소.

사는 동안 최운

1.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 젖은 채로 이별 없고 눈물 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만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 벌`도` 주지 마오 ,,,,,,,,2.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뿌린 만큼 살으렵니다 가진 만큼 아는 만큼 배운 대로 들은 (채로)대로 ...

무정한 사람 최운

1.기다려요 @한마디 남겨 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 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겨 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2절.말)길이라면은 차라리` (하지나)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2. 사랑해요 한~~~~고 뒤(되)돌아(설)선 무~~~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 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

해운대 연가 최운

1.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하아하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이)해란 글씨를 쓰며(면)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럴)널 (럴)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주던 (널)너 보고싶은 사랑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

어머니께 god

"어머니..보고싶어요.." 데니)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

사랑하는 어머니께 최성빈

제목: 사랑하는 어머니께 가수: 최성빈 가사: k451004k 어머님 죄송합니다. 이 글을 읽으실 때쯤 전 그녀와 함께 멀리 떠나있을 꺼예요.

사랑하는 어머니께 최성빈

사랑하는 어머님께 - 최성빈 NA)어머님 죄송합니다 이글을 읽으실때쯤 전 그녀와 함께 멀리 떠나있을 꺼예요 사랑하는 어머니와 그녀를 사이에 두고 많이 고민했지만 저의 현실은 그녀를 버릴수 없어요 어머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을 그녀에게서 배웠으니까요 SONG)저 몰래 어머님이 그녀를 만나 심한 말 하신걸 알고 그녀에게 갔었죠 조그만 자취방에 ...

어머니께(디아버젼) god

god어머니께..(디아버젼수정판)god팬에게는 죄송.. 저랩때부터 우리파티 가난했엇고.. 남들다가는 트레이방 간적없었고.. 피케이뜨러간 바바가파티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쓸었던 앞마당.. 그러자 앞마당이 너무 지겨웟어.. 카우좀 가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바바는 마지못해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만들어준 카우방에 너무행복했었어.. 그러...

어머니께 청하오니 The Present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저를 위해 상처입고 수난하신 주님 고통 제게 나눠 주소서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저를 위해 상처입고 수난하신 주님 고통 제게 나눠 주소서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저를 위해 상처입고 수난하신 주님 고통 제게 나눠 주소서

인간목장 xaoil (451)

Baa (그대, 구원이나 용서를 바라지 마소서.) Baa (그대, 구원이나 용서를 바라지 마소서.) 아마 우리라고 태어났을 때부터 죄인은 아냐. 이 더러운 삶에 때 묻은 이들이 되물은들 Heaven got no answer. 꼭 내게 유다의 낙인을 찍어야 했어? 그냥 죽여버리겠어. 거짓 종교와 예술, 또 외설, 다 세상 가장 비참하게.

바람같은 사나이 야야멀바님청곡//최운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다고 무작정 올라 왔는데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 인생길 허무 하구나 무엇이 그리 급해서 뒤돌아 볼새도 없이 너무나 멀리 왔구나 아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잊고 청춘도 바람에 날렸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산천초목 초연한데 바람같은 사나이의 돌아갈길 너무 멀구나 지난날이 그립구나 갈길이 멀다고 마음대로 뜻대로 무작정 달려왔는...

어머니께 바치는 노래 디기리

verse1)사랑하는 어머니께. 여기 마음의 편지를 울죠. 여기 펼치는 이 노래로 전하죠. 당신의 모습이 더 쓸쓸히 느껴지고 있죠. 한심해! 곁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내 자신이.. 하루하루 자식을 위해 당신은 사는데 간신히.. 너무나도 어른이 빨리 되버린 나이지만, 아직 당신의 눈에 난 개구쟁이 작은 꼬마!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김용

어머니에게 드리는 편지 자나깨나 보고싶고 그리운 어머니 나를 낳아주시고 세상에 내세워준 우리 어머니 그러나 지금 이 아들의 생사조차를 모르시고 대문가에서 어제나 저제나 아들의 모습이 나타날까 눈물만을 흘리고계실 어머니 아들의 얼굴을 기억하십니까 이 아들의 목소리를 기억하십니까 지금쯤 어머니의 모습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하고 생각할때 지금의 어머니의 모습...

어머니께 드리는 선물 팻두

야 넌 근데 피부가 이게 뭐냐 여자가 이제 남자친구도 만들고 그래야... 어. 엄마 앞에 !!!!! 언제부터였는지 우리 엄마라는 단어가 언제부터였는지 우리 딸이라는 단어가 눈물샘을 자극해 내 심장이 막 따뜻해져 주름이 진 얇은 손목을 봤어 이 나이가 되기 전엔 난 알지 못했네 어릴때는 그저 잔소리 대마왕 아니면 딸을 이해 못해주는 구시대적 발상을 가...

어머니께 바치는 내 노래 디기리

어쩌면 남들에겐 진부한 얘기 하지만 내겐 가장 소중한 얘기 바로 내 어머니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노래 사랑하는 어머니께 verse1)사랑하는 어머니께. 여기 마음의 편지를 읊죠. 여기 펼치는 이 노래로 전하죠. 다신의 모습이 더 쓸쓸히 느껴지고 있죠.한심해! 곁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내 자신이..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송지훈

세상에 단하나뿐인 당신께 바치는 이 노래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항상 늘 곁에 있어서 고마움을 모르고 살았어 이제야 나이를 먹고서 소중함을 깨달았네 바보같은 불효자 못난이 맹목적인 사랑주신 어머니 어머니란 단 세글자 입안에서 메아리 쳐나가 그럼 내눈엔 눈물이 고여 아하- sabi) 쑥쓰러워 여자친구에게만 했던 사랑한단 이야기 이제 어머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