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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 용서 최운

아픈 가슴 감추고서 구구절절이 자식 위한 한 평생 우리 어머니 웃는 눈에 눈물 감추고 불쌍하게 가신 어머니 몸과 마음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했는데 떠난 후에야 깊은 사랑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용서하세요 못난 자식 이 노래를 바칩니다 애간장 다 태운 자식 일구월심 행복하길 바라시는 우리 어머니 자식 위해 슬픔 감추고 천사처럼 사신 어머니 몸과 마음...

어머님께 용서를 최운

아픈 가슴 감추고서 구구절절이 자식 위한 한 평생 우리 어머니 웃는 눈에 눈물 감추고 불쌍하게 가신 어머니 몸과 마음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했는데 떠난 후에야 깊은 사랑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용서하세요 못난 자식 이 노래를 바칩니다 애간장 다 태운 자식 일구월심 행복하길 바라시는 우리 어머니 자식 위해 슬픔 감추고 천사처럼 사신 어머니 몸과 마음...

사랑하는 어머님께 에프 앤 에프

갔었죠 조그만 자취방에 그녀는 고열로 의식을 잃은채 하염없이 울고 있었죠 그녀를 업고 병원으로 뛰면서 전 정말 죽고 싶었죠 이제껏 무책임한 저의 행동은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기에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너를 이렇게 만든건 모두 나의 잘못이야 용서해 너의 몸이 낫는데로 우리 멀리 떠나자 아무도 없는 곳으로 어머님 용서

사랑하는 어머님께 에프 앤 에프(F&F)

하신걸 알고 그녀에게 갔었죠 조그만 자취방엔 그녀는 고열로 의식을 잃은채 하염없이 울고 있었죠 그녀를 업고 병원으로 뛰면서 전 정말 죽고 싶었죠 이제껏 무책임한 저의 행동은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기에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너를 이렇게 만든건 모두 나의 잘못이야 용서해 너의 몸이 낫는대로 우리 멀리 떠나자 아무도 없는 곳으로 어머님 용서

사랑하는 어머님께 F&F

아무도 없는 곳으로 어머님 용서 하세요. 그녀에겐 저밖에 없는데 그녈 버릴수는 없어요. 언젠가 우리 모두가 다시 뵐 수 있는 날까지 건강하시기를.. E RAP 달리는 기차안에서 그녀를 품에 안고서 당신이 흘린 눈물과 또한 너무 커다란 상처를 나의 어머님 당신께 남겨 드릴 수 밖에 없었던 이못난 내 자신을 돌이켜 봤죠.

사랑하는 어머님께 F&F

아무도 없는 곳으로 어머님 용서 하세요. 그녀에겐 저밖에 없는데 그녈 버릴수는 없어요. 언젠가 우리 모두가 다시 뵐 수 있는 날까지 건강하시기를.. E RAP 달리는 기차안에서 그녀를 품에 안고서 당신이 흘린 눈물과 또한 너무 커다란 상처를 나의 어머님 당신께 남겨 드릴 수 밖에 없었던 이못난 내 자신을 돌이켜 봤죠.

사랑하는 어머님께 최성빈

너의 몸이 낳는대로 우리 멀리 떠나자 아무도 그 없는 곳으로 어머님 용서 하세요. 그녀에겐 저 밖에 없는데 그녈 버릴수는 없어요. 언젠간 우리 모두가 다시 볼수 있는 날까지.. 건강하시기를..

망향가 박진석

망향가 - 박진석 꿈길이 아니면 고향은 먼데 해마다 설날이면 해마다 추석이면 가슴이 메입니다 살아 생전 어머님께 엎드려 문안 드릴지 흘러가는 저 구름아 내 고향에 가거들랑 늙으신 어머님께 보고픈 어머님께 안부나 전해다오 간주중 꿈길이 아니면 고향은 먼데 찬 바람 불어오면 북풍이 몰아 치면 마음도 업니다 살아 생전 못가 뵈온 불효를 용서

망향가 김용림

망향가 - 김용림 꿈길이 아니면 고향은 먼데 해마다 설날이면 해마다 추석이면 가슴이 메입니다 살아 생전 어머님께 엎드려 문안 드릴지 흘러가는 저 구름아 내 고향에 가거들랑 보고 싶은 어머님께 보고픈 어머님께 안부나 전해다오 간주중 꿈길이 아니면 고향은 먼데 찬 바람 불어오면 북풍이 몰아 치면 마음도 멉니다 살아 생전 못가 뵈온 불효를 용서

어머님께 god

까먹을 때 다같이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g.o.d

GOD - 어머님께 (어머니 보고싶어요)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웠어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께 GOD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 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지오디

까먹을 때 다같이 함께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꺼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자전거탄풍경

우~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어릴적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던 라면이 지겨워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짜장면 하나에 나는 행복했어 하지만 어머닌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중학교 일학년때 점심시간에 부잣집 녀석이 내게 화를 냈어 일터에 계신...

어머님께 GOD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 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god

(나래이션) 어머님보고 싶어요 (rap)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어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그러자 라면이 너무 지겨웠어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해었고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어머님께 윤민수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

어머님께 지오디(god)

다같이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했어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신기철

어머니 당신께서 내려주시는 포근한 사랑과 믿음 속에서 이 몸은 살아왔죠 세월이 흘러가도 변치 않는 사랑 하늘에 태양이 밝게 빛나듯 영원하리라 무지개 꿈이 서려있는 곳 구원의 희망이 살아 있는 곳 긴 세월 돌아 찾아 온 어머니 품 온 누리에 가득 당신의 향기가 은은히 펴지고 당신 향한 나의 사랑 영원할 겁니다 무지개 꿈이 서려있는 곳 구원의 희망이...

어머님께 김태우, 박주현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 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

어머님께 김태우 & 박주현

난 당신을 사랑 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

어머님께 정은지X김병규

나 당신을 사랑했어요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 적이 없었고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 않았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야하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하...

어머님께 지오디 (god)

데니) 어머니 보고싶어요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해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않았어 어...

어머님께 김태우&박주현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 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바람같은 사나이 최운

바람 같은 사나이 작사 최문선 작곡 김병준 노래 최운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다고 무작정 올라왔는데 산은 산이요 오 물은 물이요 인생길 허무하구나 무엇이 그리 급해서 뒤돌아 볼새도 없이 너무나 멀리 왔구나 아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잊고 청춘도 바람에 날렸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산천초목 초연한데 바람같은 사나이의

모르리 최운

그대 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 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보내야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웃음으로 통곡하네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그대 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 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보내야하는 ...

기죽지마라 최운

기죽-지마라 기죽-지마라 쥐구멍에도 볕들날있다 사람괄세 하지말고 인간-차별마라 사람팔자 시간-문제다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된다 살다-보면 살다보면은 그-누가 말했던가 실패는 성공에 어머니라고 기죽-지마라 기죽-지마라 내인생에 봄날이 온-다 >>>>>>>>>>간주중<<<<<<<<<< 기죽-지마라 기죽-지마라 쥐구멍에도 볕들날있다 사...

바람같은 사나이MR 최운

바람 같은 사나이 작사 최문선 작곡 김병준 노래 최운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다고 무작정 올라왔는데 산은 산이요 오 물은 물이요 인생길 허무하구나 무엇이 그리 급해서 뒤돌아 볼새도 없이 너무나 멀리 왔구나 아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잊고 청춘도 바람에 날렸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산천초목 초연한데 바람같은 사나이의

꽃나비 사랑 최운

꽃 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파~ 그대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면 외면한 당신 내품에 돌아와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 나비가 되어서 날아와줘요 내사랑 꽃나비 사랑 꽃 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파~ 그대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사랑 전해주고 파 강이 깊어...

갈매기 사랑 최운

1.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 @오(1절.보고 팠는데)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 님은` 언제오겠니 ,,,,,,,,,2. 갈~~~~야 인천항 갈~~~~내 인생이 흘~~~~직 (변함이 없구나)그대로구나 수...

후회없는 인생 최운

내 청춘이 세월 따라 간다 해도
내 신세가 왜 이런지 탓하지 않아요
깊은 산 속 새소리도 뜻이 있듯이
바람 불어 낙엽 져도 서러워 말아요

아 아 내 인생에서 후회 없이 사랑하고픈
기도 소리 들려와도 서러워하지 않아요
내 사랑이 운명 따라 산다 해도
내 인생이 왜 이런지 원망하지 않아요

깊은 산...

야속한 내 신세 최운

부끄러운 부모 되지 않으려고 했건만 적막한 이 한밤에 어찌하여 홀로 우는가 미안하구나 내 딸아 너도나도 외롭구나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창밖을 보니 고독한 내 신세 너를 생각하면 눈물로 지샌다 자식 위해 험한 길을 어디까지 왔는가 세상 바다 험한 파도 이겨내기 힘들구나 용서해다오 아들아 너도나도 가엾구나 홀로 우는 자식 생각 잠 못 이루니...

반쪽인생 최운

하늘에서 점지하고 부모님 정성 들여 나를 기르시고 일가친척 모두 모여 한결 같은 마음으로우린 행복해요 처음에는 반쪽으로 태어났지만 고무신도 짝이 있듯이 반쪽 끼리끼리 짝을 맞추고 큰절반절 올리면 우린 행복해요 짝을 맞춰 한마음 되고 부모님 한뜻으로 도와주시옵고 일가친척 힘을 모아 서로 돕고 사는 인생 모두 행복해요 처음에는 하나 되기 힘들었지...

언제 철들래 최운

네가 집안에 돌아오면 근심 걱정 사라지고 네가 아기처럼 웃을 때면 내 눈도 따라 웃네 하하하 왔다갔다 멋도 부리고 노래도 부르면 나는 덩달아 신이 나서 마음은 춤을 추네 사랑하는 아들아 언제 철들래 사랑하는 아들아 언제 철들래 어른이 된 자식이지만 내 눈엔 아기처럼 가슴 조이며 오매불망 대문만 바라보네 네가 온다고 전화 오면 아픈 몸도 사...

사랑은 눈물 최운

사랑의 나비 내 가슴에 남기고 떠난 사람 기다림에 지친 가슴 한잔 술이 님이더라 홀로된 내 사랑은 흐르는 비가 되어 어둡고 외로운 가슴에 눈물만 뿌려주네 이 가슴 굽이굽이 넘쳐흐르는 이 눈물 당신은 몰라 님 올 그 날을 생각하며 적막한 이 한밤에 그리움에 애간장 타 마신 술이 님이더라 쓰라린 가슴속에 추억은 노래되어 어둡고 외로운 가...

이생명 다하도록 최운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우리 서로 몸과 마음 지쳐 있을 때 운명처럼 다가온 당신은 나의 보금자리 우리 사랑 식으면 어떻게 하나 때로는 불안했지만 과분한 사랑 받았기에 이 생명 다하도록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운명을 바꿨습니다 우리 서로 영혼까지 지쳐 있을 때 인연으로 내게 온 당신은 나의 행복한 쉼터 당신 사랑 떠나면 어떻게 하나 지내온 순간...

지친 당신께 최운

오늘 하루도 지친 그 모습 미안해요 당신께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참아온 긴 세월 당신이 괴로울 때 위로해주고 사랑하는 가족 위해 살고 싶은데 어떠하면 좋아요 병들은 이 가슴 사랑으로 용서하세요 미안해요 당신께 오늘 하루도 지친 내 모습 미안해요 당신께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참아온 긴 세월 당신의 무거운 짐 나누어지고 사랑하는 가족 위해 일어...

반쪽 인생 최운

하늘에서 점지하고 부모님 정성 들여 나를 기르시고 일가친척 모두 모여 한결 같은 마음으로우린 행복해요 처음에는 반쪽으로 태어났지만 고무신도 짝이 있듯이 반쪽 끼리끼리 짝을 맞추고 큰절반절 올리면 우린 행복해요 짝을 맞춰 한마음 되고 부모님 한뜻으로 도와주시옵고 일가친척 힘을 모아 서로 돕고 사는 인생 모두 행복해요 처음에는 하나 되기 힘들었지...

바람같은 사나이 (Inst.) 최운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다고? 무작정 올라왔는데? 산은 산이요? 오 물은 물이요? 인생길 허무하구나? 무엇이 그리 급해서? 뒤돌아 볼새도 없이? 너무나 멀리 왔구나? 아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잊고? 청춘도 바람에 날렸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산천초목 초연한데? 바람같은 사나이의? 돌아갈 길 너무 멀구나? 지난날이 그립구나? 갈길이 멀다고?...

바람같은 사나이(MR) 최운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다고? 무작정 올라왔는데? 산은 산이요? 오 물은 물이요? 인생길 허무하구나? 무엇이 그리 급해서? 뒤돌아 볼새도 없이? 너무나 멀리 왔구나? 아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잊고? 청춘도 바람에 날렸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산천초목 초연한데? 바람같은 사나이의? 돌아갈 길 너무 멀구나? 지난날이 그립구나? 갈길이 멀다고?...

바람같은사나이 최운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다고무작정 올라 왔는데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인생길 허무 하구나무엇이 그리 급해서뒤돌아 볼새도 없이너무나 멀리 왔구나아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잊고청춘도 바람에 날렸으니어찌하면 좋을까요산천초목 초연한데바람같은 사나이의 돌아갈 길너무 멀구나 지난날이 그립구나갈길이 멀다고 마음대로 뜻대로무작정 달려왔는데산은산이요 물은 물이요인...

후회없는 인생 (Remix) 최운

내 청춘이 세월 따라 간다 해도 내 인생이 왜 이런지 탓하지 않아요 깊은 산 속 새소리도 뜻이 있듯이 바람 불어 낙엽져도 서러워 말아요아 아 내 인생에서 후회 없이 사랑하고픈기도 소리 들려와도 서러워하지 않아요내 사랑이 운명 따라 산다 해도내 인생이 왜 이런지 원망하지 않아요깊은 산 속 물소리도 뜻이 있듯이소낙비에 꽃잎 져도 서러워 말아요아 아 내 인...

야속한 내운명 최운

부끄러운 부모 되지 않으려고 했건만 적막한 이 한밤에 어찌하여 홀로 우는가 미안하구나 내 딸아 너도나도 외롭구나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창밖을 보니 고독한 내 신세 너를 생각하면 눈물로 지샌다 자식 위해 험한 길을 어디까지 왔는가 세상 바다 험한 파도 이겨내기 힘들구나 용서해다오 아들아 너도나도 가엾구나 홀로 우는 자식 생각잠 못 이루니 야속한 내 운명...

어머니께 용서를 최운

아픈 가슴 감추고서 구구절절이 자식 위한 한 평생 우리 어머니 웃는 눈에 눈물 감추고 불쌍하게 가신 어머니 몸과 마음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했는데 떠난 후에야 깊은 사랑을 이제야 알았습니다용서하세요 못난 자식 이 노래를 바칩니다 애간장 다 태운 자식 일구월심행복하길 바라시는 우리 어머니 자식 위해 슬픔 감추고천사처럼 사신 어머니몸과 마음 모두 바쳐서...

정말 미안해 최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못해) 못해(못해) 자꾸만 더 어긋나서 어 허 음어쩌면 좋아 답답해요누가 알면 알려줘요정말 미안해요화났을 때 그 순간만 피하면 되는데 우리 서로 이해하지못해(못해) 못해(못해)마음에도 없는 말을 왜 자꾸만 해우리 서로 사랑으로감싸주고 더불어 살아갑시다좋은지도 나쁜지도 몰라(몰라) 몰라(몰라)자꾸만 더 빗나가서 어 허 음 어쩌면 ...

이 생명 다하도록 최운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우리 서로 몸과 마음 지쳐 있을 때운명처럼 다가온 당신은 나의 보금자리우리 사랑 식으면 어떻게 하나때로는 불안했지만 과분한 사랑 받았기에 이 생명 다하도록 당신을 사랑합니다당신의 운명을 바꿨습니다우리 서로 영혼까지 지쳐 있을 때인연으로 내게 온 당신은 나의 행복한 쉼터 당신 사랑 떠나면 어떻게 하나 지내온 순간 순간들 애틋한...

당신이 최고야 최운

당신이 최고야당신이 최고야나에겐 당신이 최고야당신을 처음 만난 그 순간나는 나는 알았어당신이 내 반쪽이란걸행복하게 행복하게 해 줄거야머리에서 발 끝까지세상에서 가장 멋있게당신을 위해서라면아낌없이 줄거야내 모든걸 다 줄거야기대해도 좋아 믿어도 좋아변함없을 테니까당신이 최고당신이 최고야당신이 최고야당신이 최고야나에겐 당신이 최고야당신을 처음 만난 그 순간...

사나이 눈물 최운

1.지금 (까지)가지 않(주면)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한)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2.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똑똑한 여자 최운

당신은 똑똑한 여자내사랑 똑똑한 여자이리보고 저리봐도매력이 넘쳐 흘러요이 세상에 당신 만나 사랑을 알았고행복의 꿈을 꾸며 살아가는 남자여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나 당신 바라보며 행복해요업어 주고 안아 주고당신은 똑똑한 여자당신은 똑똑한 여자 내사랑 똑똑한여자이리 보고 저리 봐도매력이 넘쳐 흘러요이 세상에 당신만나 사랑을 알았고행복의 꿈을 꾸며 살아가...

홍시 최운

1.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맞을세라 비가 오면 비젖을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2. 생~~~~~~다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