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당신의 눈물 최유나

어젯밤 잠든그댈 바라보던 내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버리고 돌아갈곳 없는데 괞찮단 그말 한마디에 난 울고 말았소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말도 할순없지만 ...

당신은 누구세요 최유나

1. ♣---♬ 눈물 많은 여자 에요, 정도 많은 여자 에요 당신의 바람 속에 비구름 되어 갈 연약한 여자입니다 여자 마음을 어떡하라고 내 맘을 울리시나요 나의 가슴에 등불을 밝혀 준 당신은 누구세요 2. ♣---♬ 거울 같은 여자 에요, 꿈도 많은 여자 에요 당신의 향기 속에 꽃나비가 될 수 있는 연약한 여자입니다 여자 마음을

떠날 사람은 누구 최유나

떠날 사람은 누구 - 최유나 설움 가득 고인 가슴에 눈물 흐를 때 당신의 손으로 닦지 말아요 식어버린 그 손으로 온몸을 태워버렸던 그날은 어제 같은데 어제 같은데 사랑은 타다 꺼지고 떠날 사람은 누구 간주중 이 내 젖어버린 가슴에 눈물 흐를 때 추억을 따라서 걷는 발길 흐느끼는 불빛 속으로 마음을 다해 사랑한 그날은 어제 같은데

애모 최유나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너머 우리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 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남자의 눈물 최유나

이별에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아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에 밤을 세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같은

사나이 눈물 최유나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주중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고 못다 부른 나의

초대 최유나

언제나 머물고 싶은 이 마음 그대 아나요 눈부신 사랑앞에 소중한 당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던 당신의 손을 잡고 영혼이 머물던 자리 세월의 그 빈자리로 남겨진 추억의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그대 최유나

초대 언제나 머물고 싶은 이 마음 그대 아나요 눈부신 사랑 앞에 소중한 당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질 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던 당신의 손을 잡고 영혼이 머물던 자리 세월의 그 빈자리로 남겨진 추억의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질 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초대 (2009 Ver.) 최유나

언제나 머물고 싶은 이 마음 그대 아나요 눈부신 사랑 앞에 소중한 당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 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고 당신의 손을 잡고 영원히 머물던 자리 세월의 그 빈 자리로 남겨진 추억의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 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고 당신의

초대 2009 Ver. 최유나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 찬 사랑에 맹세를 하고 당신의 손을 잡고 영원히 머물던 자리 세월에 그 빈 자리로 남겨진 추억에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합니다.

초대 (Inst.) 최유나

언제나 머물고 싶은 이 마음 그대 아나요 눈부신 사랑 앞에 소중한 당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 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고 당신의 손을 잡고 영원히 머물던 자리 세월의 그 빈 자리로 남겨진 추억의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 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고 당신의

짐이된 사랑 최유나

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내 대신에 누가 있을까 나 떠난 그 빈자리 추억마저 남이 된 지금 그리움은 묻고 가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짐이 됐나요 간 ~ 주 ~ 중 사랑만 고집했든 지난날에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이제 누가

아버지의 세월 최유나

어릴적 내 마음에 엄마가 더 좋다고 서운할 아빠마음 알 수가 없었네 오가는 세월속에 땀 흘려 일하시며 나이드신 엄마까지 살피신 아버지 아아아 흘러간 세월 속에 주름살 깊어지신 아버지 당신의 깊은 사랑 세기면서 오늘도 그 사랑에 가슴만 젖습니다 혹독한 모든일을 혼자서 부딛히며 넓고 큰 가슴으로 감싸고 지키셨네 세월의 깊은 밤을 온 몸으로

초대 최유나

초대 작사 채승희 작곡 채승희 노래 최유나 언제나 머물고 싶은 이 마음 그대 아나요 눈부신 사랑 앞에 소중한 당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질 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던 당신의 손을 잡고 영혼이 머물던 자리 세월의 그 빈자리로 남겨진 추억의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후회 최유나

울고 있나요 무슨 까닭인가요 그렇게 냉정히 그렇게 무정히 당신은 떠나시더니 울고 있나요 아무 소용없어요 당신의 눈물도 당신의 눈물도 내 마음 잡지 못해요 우리 사랑 기억될 건 없어요 아무런 미련 없어요 그 많은 기다림의 세월들이 우리를 멀게 했어요 차라리 냉정했던 그 모습대로 그렇게 돌아가세요 울고 있나요 무슨 소용 있나요 그렇게 냉정히 그렇게

애수 최유나

아직도 모르겠어 난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모두 흘러가면 잊혀진다는거 아닌데 되돌아 오는 그 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간 돌아 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줘요 내 마음 오직 그대 뿐인걸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최유나

밤하늘 별을 세던 그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꿈이야 호수에 일렁이던 그 별빛 사라졌어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전부야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 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채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것 철없던 어린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가슴에

슬픈 고백 최유나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가슴에 남는 말 최유나

내게서 멀어져갔죠 은행나무는 떨어져있어도 언제나 사랑한다고 세월이 갈수록 마음이 아플수록 당신에 그말이 생각납니다 사랑 서글픈 노래가 되어 지금도 내맘에 아른거려요 그래 지금은 잊었나요 지난 아름다운 날 우린 너무나 행복했어요 다가올 내일을 생각 못한 채 계절은 가고 모든게 변해도 우리는 하나 되자고 못잊을 기억에 가슴을 두드리며 당신의

꿈꾸는 와인 최유나

알아요 이 밤이 자꾸자꾸 깊어지는걸 그런데 난 왠지 이유없이 웃고 싶네요 투명한 당신의 와인 잔을 바라보면서 꿈꾸듯 그냥 이대로 잠들고 싶어 수많은 사람들이 스치고 지나가도 미워하지 않는 내가 어떻게 보이나요 외로운 나를 위해 내곁에 있어줘요 당신이 필요한 이밤 그래도 언제나 이런 것은 아니였어요 누구나 사랑을 하는 것은 더욱

꿈꾸는 와인 최유나

알아요 이 밤이 자꾸자꾸 깊어지는걸 그런데 난 왠지 이유없이 웃고 싶네요 투명한 당신의 와인 잔을 바라보면서 꿈꾸듯 그냥 이대로 잠들고 싶어 수많은 사람들이 스치고 지나가도 미워하지 않는 내가 어떻게 보이나요 외로운 나를 위해 내곁에 있어줘요 당신이 필요한 이밤 그래도 언제나 이런 것은 아니였어요 누구나 사랑을 하는 것은 더욱

오늘도 안개속에서 최유나

오늘도 안개속에서 - 최유나 떠나는 모습 보이지 않고 간다는 말도 외면한 당신 누구든 떠나가거든 잊고 싶겠지 돌아와 줘요 다시 내게로 떠나간 이유 묻지 않으리 안개 속에서 당신께 기대고 싶어 야윈 어깨 감싸주던 임 내게 눈물 흘리게 하고 그렇게 떠나야 했나 뒤돌아보세요 우리 사랑을 내 아픔 모두 말했잖아요 오늘도 안개 속에서 당신을 찾네

꽃바람 여인 최유나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슬픈고백 최유나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 봐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 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누구에게나 말하는데 내게서 무얼

애정의 조건 최유나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애정의 조건 최유나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애정의조건((반주) 최유나

애정의조건 최유나 간주중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꿈을 꾸는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애정의조건(MR) 최유나

애정의조건 최유나 간주중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꿈을 꾸는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계절이 두번 바뀌면 최유나

달빛 아래에 젖은 그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 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 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주세요 눈물 어린 목소리로 너는 너는 하얀 목련꽃을 지금도 좋아 하나요 계절이 두번 두번 바뀌면 활짝 웃고

보이지 않는 사랑 최유나

사랑해선 안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꺼야

그대는 빗물 이어라 최유나

그대를 느끼려하면 언제나 차가운 미소가 내 마음 울리고
그대를 잊으려하면 어느새 내게 다가와 내 마음 흔들고 가네

하늘 향해 고개 들어 흐르는 눈물 감추고
허전한 마음 달래며 외로이 이 길을 걸으면

그대는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이 되어
내 가슴 적시고 가네

그대는 빗물이어라 그대는 빗물이어라
언제나

트로트메들리(1~8) 최유나

남이 된 사람 원망은 않을 겁니다 미워졌다고 그리 쉽게 잊혀지나요 보내놓고 혼자 후회하면서 날이면 날마다 애태웁니다 *잊는다고 외면 할 수록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첫사랑 이기에 첫사랑 이기에 내 가슴에 정을 심은 첫사랑이기에 아~아 괴롭지만 남이 된 사람 원망은 않을 겁니다 * ★꽃바람 여인 - 조승구★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님은 먼곳에 최유나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그대는 빗물이어라 최유나

그대를 느끼려하면 언제나 차가운 미소가 내 마음 울리고 그대를 잊으려하면 어느새 내게 다가와 내 마음 흔들고 가네 *하늘 향해 고개들어 흐르는 눈물 감추고 허전한 내 가슴 달래려 외로이 길을 걸으면 그대는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이 되어 내 마음 적시고 가네 그대는 빗물이어라 그대는 빗물이어라 언제나 내 가슴 적셔주는

애정의조건 최유나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º★━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왜 모르시나 최유나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잊게 생각나서 피고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왜 모르시나 그것도 왜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기약하신 기리우는

무효 최유나

아냐 너 하나 사랑한 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 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 번 돌아서서 웃어봐 간 주 중 여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 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의 남자는 여자의 눈물

무소유 최유나

나도 사실은 눈물 많은 여자죠 당신께 보여준 화사한 미소가 전부는 아니였어요 다만 당신을 사랑했을뿐이죠 아무런 미련도 아무런 부담도 남기고 싶지 않아요 자존심 하나로만 살아온 지나간 세월이지만 당신을 소유할 수 없다는 것은 얼마나 힘이 드는지 당신을 보내 놓고 돌아설 때면 때늦은 눈물이 나요 사랑이 깊으면 슬픔도 깊은걸 당신은

영원히 내게 최유나

이 넓은 세상에 날 위한건 너 하나였어 밤세워 그렇게도 눈물 흘렸지 어려움 속에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체 헤매이다가 나 또한 볼 수 없는 거릴 걸었어 어딘지 모를 지금 내게 무엇도 필요치 않아 나를 대신하던 너였어 이젠 나를 너 없는 어둠 속에서 슬프게 할 순 없어 다시와 내게로 널 위한건 세상에 나만이 알아 나에게 돌아와 이제 내게 있어줘 영원히 내게 지금

귀로 최유나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 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ooh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네박자 최유나

(1)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본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 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짜 쿵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 ,눈물 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은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연극같은 새생사 새상사 모두가 내박자 쿵짜 쿵짜 쿵짜 쿵짜짜 쿵자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연극 같은 세상 최유나

연극 같은 세상 - 최유나 열 길 물속은 알아도 그건 모르지 남자들이란 도대체 알 수가 없어 워 워 마음에 없는 말을 어쩌면 잘도 하는지 워 워~ 내일 날씨는 알아도 그건 모르지 여자들이란 짐작도 할 수가 없어 워 워 마음에 없는 눈물 어쩌면 잘도 흘리지 워 워~ 속이고 속아 주며 살아도 언제나 돌아보면 그 자리 누가 이기고 또 누가 진

카페 트로트 9~16 최유나

가버린 너는 바보야 한마디 말도 원망도 없이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이슬같은 눈망울에 그리움 번지고 있네 바람은 불고 갈잎은 울고 계절은 슬픈데 너의 발길 간곳 어디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내 마음도 몰라 주는 바보 바보야 ★짐이된 사랑 -이명주★ 사랑만 고집했든 어리석은 나 당신이 전부 였는데 나는 당신의

트로트메들리 최유나

가버린 너는 바보야 한 마디 말도 원망도 없이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너는바보야 삼백초 이슬같은 눈망울에 그리움 번지고 있네 바람은 불고 갈잎은 울고 계절은 슬픈데 너의 발길 간 곳 어디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내마음도 몰라주는 바보 바보야 ★이명주 - 짐이된 사랑★ 사랑만 고집했든 어리석은 나 당신이 전부 였는데 나는 당신의

백만송이 장미 최유나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때만 피는꽃 백만송이 피워오라는 진실한 사랑할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로운 눈물

블루스 메들리 23 최유나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애정의 조건 (최유나) 김란영

1.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 수 없는

반지 최유나

☆★☆★☆★☆★☆★☆★ 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린 차거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빗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음 편해 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빗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

반지 최유나

그날 노울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러버린 차거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비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음 편해 질 수 있다고 던저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비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음 편해 질 수 있다...

애정의 조건 최유나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 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짓지마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 수 없는 사...